대박특강

[대박특강] 1567호. 금리인상 다가올 때 패턴/하지만 금리인상 문제가 아니라캄미다/파생의 영향을 계속봐야합니다.

대박스탁 2021. 12. 17. 14:13

 

 

 

제가 요즘 파생이야기를 밀고있잖아요.

 

다 이유가있는거에요.

당분간..장이 무너지고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계속 영향을 미치는게 이 내용이고

그 파생공격을 할때 이용하는게 모멘텀이 됩니다.

 

어제 미국장 나스닥이 무너집니다.

 

제가 지난주 목욜 우리나라 만기일이후에

미국 만기일...오늘 심야에 시작해서 내일 아침에 끝나는 ..

 

이걸 주의해야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뭐 주의해본들 어쩌겠냐만은

 

뭐 지진주의해라

머해라 해도 어쩔수 없는게 현실이지만

 

야튼

제가 나스닥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했습니다

한주간의 나스닥 지수빠진거보세요

특히 핵심 회사들

 

선물옵션만기일 지수조정에 많이 오른 섹터중심으로 큰 조정을 하는데

이번 타이밍이 나스닥이 공격포인트가 될거다했어요

 

오늘 많이 빠졌으니

내일은 좀 괜찮으려나 모르겠지만

야튼

 

선물옵션만기영향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주로 나오는 내용이

 

어제는 왜

연준결정에 환호해서 리바운드다해놓고

바로 하루만에 입장바꿔서

긴축우려...인플레 생각보다 심각

하면서 기술 대형주 빠진걸 해설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영국이 선진국중 제일 먼저 선제적 금리인상을

했더라 이야기하죠

 

우리는 그럼 중진국인가? 우리가 훨씬더 먼저

몇번 더했는데.

 

결론은

 

인플레 우려 긴축의 내용이 아니더라

 

파생가지고 급등락 만드는데

저 내용을 인용하는거에요

 

왜 파생인가...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꾸준히 설명했지만

이건 하나로 뚝떼놓고 해도

소책자 하나 나올정도의 내용입니다

 

그정도로 중요하고 내용이 방대합니다만

 

야튼 제가 계속 파생상품의 영향이

현물 지수를 움직이고있다라고

이야기하는걸 새겨두시고.

 

우리장도 아침장에 기술주 중심으로 빠졌다가 회복했다가 다시 쭉빠집니다.

 

외인 추이는 아직 안봤는데

아마 내일 아침끝나는 미국장까지

관망세가 될꺼에요

 

이후는

확실한건

 

오미크론 내용

이게 다음주를 기점으로

유럽에 우세종이 되고

미국에 언제 우세종이 되느냐가

이제 관건입니다

 

이건 기다릴게 아니라

판단하고움직여야하는거구요.

 

제가 오미크론이 등판할때

 

거의 1주일간에 걸쳐서

추이와 내용이 먼지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디테일하게 꼼꼼하게

나눠서 설명했습니다

 

현실과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정치적으로 어떤 공격을 받을지

정부가 어떤 선택지밖에없는지

 

하지만 결론은 딱 이렇게 갈것이다이야기했습니다.

 

지금 그대로가고있어요

 

가장 위험한건 제가

긴축도 못하는 상황이다라는 이야기를했잖아요.

 

야튼

 

계속 봅시다.

 

 

매파적 연준보다 더 무서운 시나리오가

긴축할 기회도 못얻는 내용

오미크론이 혹시나 치명율이 나올까 혹은

그런 오판으로 긴축타이밍도 놓치면

다 망한다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걸 짚는거에요.

 

결론적으로 오미크론은 치명율이 낮다라고 전제하고-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이렇게 치부하고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고

그리고 치료제를 곁들여서 종식선언을 준비할수 밖에 없더라 하는거에요.

 

여친한테 차였다고

울고있는 친구보다 더 서글픈건

차인 친구를 위로한다고 있지만

정작 차일 기회조차 얻지못하는

그런 사람아니겠습니까?

 

긴축은 필연이고 그 긴축조차도

어쩌면 기회가 되는겁니다

긴축할수있는 조건도 못맞춰서

그대로 같이 무너져내리는게 가장 무서운시나리오인데

 

그게새로운 전쟁과 오미크론이후에 나오는

혹은 오미크론이 알고보니 치명율이 뒤에 나오는거더라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후자는 거의 바이러스특성상 그럴일없다고 봐야죠

 

 

저는 그리 생각해요

그런데 정부나 핵심기관들이 왜 그런소리를

안하느냐.

하면안되죠

입장이 있는데

제가 델타와 오미크론에 대해서

나눠서 설명하잖아요

그런데 보통의 사람은

그냥 코로나 이렇게 표현해요

저 디테일함을 모르니

그냥 방역 단계올리고

다 위험함..아무소리말고

백신맞으셈

오미크론 치명율있네 없네 소리하지마셈

하고 닫아버리는거에요

 

그게 효과적 방역이거든요

 

야튼 오미크론우세종되기전에

델타 감염으로인한

중환자 넘쳐나고 사망자 넘쳐나는 그런

상황이 되면

긴축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더라

 

그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즉 긴축을 두려워하지말고

긴축을 할수있는 조건이 오는걸

서글퍼 마라는거죠.

 

 
 

인플레 이야기.

 

즉 긴축을 앞당기는 요소더라

 

그런데.

 

이것도 두가지 요인이 있는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공급병목내용과

외교적 갈등으로 인한 공급병목이에요

 

이 두가지 내용을 빼고

 

파월이 7월에 이야기한 내용이

유동성 공급문제로인한-지금 유동성이

엄청나게 풀렸잖아요

 

이런 문제는 기술적으로 인플레를

통제할수있다 라는 이야기였어요.

 

즉 유동성문제만 놓고 보면

내년 11월즈음에 금리인상 논의를 해도된다라는

입장이었는데

 

저 코로나 확산으로인한 공급병목이 핵심원자재를

엮은 상태라서 엄청난 인플레가 생기고

외교적 마찰 희토류 내용이나

원유문제로인한것들로 인해서

이게 이제

기술적 문제로 해결안된다해서

어제

연준발표에

일시적이라는 인플레 표현을 빼버린거에요.

 

먼가 번뜩 떠오르지 않습니까?

 

코로나 확산을 빌미로

핵심원자재 목줄죈 내용 그로인해서

가격 상승한것

그리고 국가간 갈등 외교적 문제

둘다 중국하고 연관이 깊죠잉..

 

오미크론이 우세종되면서

코로나 문제로인한

공급병목이 풀리고 이게 풀리면

파생 콜잡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으잌...던지자 할거구요

 

외교적 문제

우크라 싸움 나면

천연가스 치솟습니다

이게 해결이되면

지금 가장 많은 파생 상품중하나인

천연가스 상품이 내려꽂는거에요.

 

긴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저런 해결점이 오면

또한번

 

콜 우세장에서 풋우세장이 되고

한강가는 사람이 무더기로 나오는거더라..

 

 
 

저 내용이 메인스트림이었구요

위 내용은

 

이제 아웃사이더들의 사고입니다

 

저 종목들 잘 보세요

몇가지 특징이 있죠

 

제가 종목보면서

ㅋㅋㅋㅋㅋ 한 종목들이 많아요

 

하나하나 설명하면 문제가 생길까봐

할수가 없는데

 

몇가지 특징

이름바꾸고 실적 무관한 테마와

계약 mou가지고 주가 끌어올리고

대주주변경하고 한 회사들은

나중에 저 리스트에 이름올릴수있어요

 

지금저건

폭락한거잖아요

폭락한건 양호한거에요

없어질걸 걱정해야죠.

 

 
 

이 내용은

 

보통 이정도 폭락은

굉장히 드문경우에요

지금 그정도 문제가 생길수준의

사건은 없어요

 

영국이 선진국중처음으로

기습 금리인상한것?

그게왜?

 

그 내용아니에요

 

최근래 한달여간에

나스닥이 콜잡고 뛴거

이번 선물옵션만기일에

조정당하는거에요.

 

앞으로 중립금리되기전까지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할거고

국채금리나 기타등등

파생 상품들을 가지고

계속 이렇게 장난을 칠꺼더라.

 

아직 곡물은 조용합니다

 

 
 
저거 통째로 외우세요

찾아서.

 

그리고 감각을 키우세요.

 

 
 

성장주 투매..ㅋㅋㅋ

 

에효

애플빠진건 성장주라서 떨어진거아니에요

 

애플은 이제 소매 가치주로 보는게 맞습니다

삼전을 가지고 이제 더이상

벤쳐로 안보는것과 마찬가지고

4차산업시대에는

가치주 굴뚝주식의 범주와 기술주의 범주가

좀 다릅니다.

 

애플의 지금 저 상태에서의 포지션은

오히려 다우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등을 한 내용에 대한 부담감이지

저게

단순 기술주

성장주라서

 

긴축우려 영국 금리인상 영향을 받은건 아니에요.

 

전기차 스타트업3사와 애플 그리고

엔비디아와 기타등등

최근 급등한 4차산업주식이

이번 선물옵션만기일에 조정을 받은거라고보면됩니다.

 

저 회사들이

그렇다고 실적이 안좋냐?

 

다우와 나스닥을 나눌때

성장주 가치주를 나눌때

 

실적이냐 미래성장가능성이냐에요

그런데 저 회사들이

과연 미래성장가능성만으로 오르는것들이냐

 

그런것들은

제약바이오 신약쪽으로봐야죠

 

cmo나 이번 백신 연관되서 폭등한 주식들은

그중에서도 이제 가치주로 넘어가야합니다

왜냐

? 앞으로 실적이 보장되어져있잖아요

 

 
 
영국이 금리인상 한 내용이라는데

그건 아닐꺼에요

 

이걸 이해하려면

유동성 정점...그래프상으로

나이키 그래프에서 우상향 그래프로 넘어오는

즉 유동성 확대의 정점을 지난

작년말과 연초에

 

파생을 통한 개별상품 폭등을 불러온 내용을

이해해야합니다

연말 캐나다발 비트코인 etf발행이후로

etf발행이 역대 최고수준이고이걸 통해서

자금을끌어모으고

현물을 끌어올린거더라..

 

이유는

변동성확대를 위한거고

클라이막스인

금리인상 긴축전에 흥분을 최고조로 만들려는

의도였더라

 

 

이 내용을 이해못하면

 

계속 개별뉴스에 삽질당하는거에요

 

작년 여름이후에

벌어진 유동성을 흡수하는-이후에 큰 자금이 필요할때가 아마 공매도이후에 마진콜 역대급 콜 풋 전쟁이 벌어지는 시점과

반도체를 정점으로한

기간산업 확보를 위한 싸움을 위해서

 

지금 풍부한 유동성을 흡수하는 과정중에 있더라

그게

 

ipo이벤트였고

다음이 etf발행이었어요

 

개미들이

작년 여름이후에 들어와서

변동성 좋은장세들어와서

따든 잃든

유쾌하게 주식하다가

유동성확대 정점찍고

시장이 시들해지니

저런 파생으로 옮겨가는거에요...

 

언제 이런 위험한 줄타기가 끝나느냐..

 

중립금리가고

망가질회사 살아남은회사가

결정나고나면

 

이제...안정화단계로 들어가고

그때부터 다시

모멘텀이 주도하는 장세로 들어옵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는 계속 보수적으로 생각할꺼에요

 

그리고 금요일이니

 

시간외끝나고 저는 돌아오겠습니다

 

세줄요약

 

1. 모멘텀은 핑계다

 

2. 파생으로 변동성 만들어서

 

3.흥분시키는 작업을하고있고

어제 이야기처럼 긴축 시그널을

경기회복 시그널로보고 개미들이

흥분하게끔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