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69호. 미국에서 보는 리스크/ 오버행 이슈가 앞으로 계속 발목을 잡게 될 것이더라.

대박스탁 2021. 12. 20. 13:14

 

 

장초반보다 코스피 지수가 많이 빠지네요

일본도 좀 빠지던데

 

최근에 주식장에서 가장

크게 좌우하는게

 

변동성이 줄어드니까 요놈들이

 

파생을 이용해서

급등 시키고 다시 급락시키고를 반복하는데

지수조정 만기일에 이런걸 많이씁니다.

 

급등시키고 모멘텀이 더이상없다면

쭉빠지는거죠.

 

나스닥에 대한 예고는 그대로 다 되었고

 

다우가 금요일-미국장 기준쭉빠집니다

 

이유가 먼고하니

 

지난 목욜 있었던

파월의 발언이

 

긴축내용에 대해서 악재해소로 보는견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합니다

 

그게 예고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걸로 인해서 다우가 빠진다거나

리스크조정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느닷없이 다우가 그때 상승합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영국이 갑자기 금리인상하면서

긴축에 대한 우려..라는 빌미로

다우를뺍니다

 

이건 파월발언에 대해서 악재해소

생각보다는..이런 내용으로

또하나..아 경기회복세가 강한가보다

하는 말이 나올것이다 한대로

다우가 오르고

다시 긴축우려를 빌미로 내려깐거에요

 

그리고 다우가 빠지니- 일반산업주식이 빠진 내용이죠

이게 코스피와 일본주식장에서

외인/기관이 빼는 효과를 가져온거더라

 

큰흐름

빅테크나 고전산업의 주식 흐름이

지난 한달간에

메타버스 이후에 반도체 회복 기대감?이후로

원자재부터 후방 전방까지 꾸준히

순환매를 하다가

12월 마지막 선물옵션만기일과

연준의 결정에 다 큰 조정을 받습니다.

 

제가 계속

 

유동성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변동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파생을 활용한다는 내용이 이런거였어요

 

그리고

 

새로운 테마를 만들어내서

개미들의 유동성을 흡수하는일을 부지런히 하는데

그게 비트코인에서

nft 메타버스 게임 이런식으로

가상현실을 또 활용합니다

닷컴버블때

웹이라는 가상현실을 이용한것과같은거였어요.

 

이렇게 투트랙으로가는거에요

 

후자중에서는 가상현실에 대한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메이져 기업들

 

메타버스 세계에서 부품들을 공급한다거나

플랫폼을 확보한 회사들은

살아남는거고 그외에는 총알받이되는거에요

 

일종의 비트코인을 활성화시켜서

엔비디아 기술비를 대주는 그런격이죠.

 

이게 메이저의 흐름이고

 

여기 편승해서

 

코인거래소 지분사고

게임사들이 nft 끌고들어가고

인수합병 3자배정 이런거하고

이름바꾸고 그러는데..

잘 생각해보세요.

 

코인가격 올라서 코린이들 늘어서

거래소 지분을 살 요인이있다칩시다

그게 싸게 사는것도 아니고

그게 주가 상승요인이됩니까?

기존 지분가진회사야 이득이지만.

 

돈이 몰리는거지 수익이 늘어나는게 아니에요.

 

지금부터는 방금말한 회사들에 대해서

주의? 해본들 뭐 바뀌는거있겠냐만은

예언하나 하자면

 

저런 회사들 매수하라고 무료문자준다고

들러붙는 애들부터

 

다단계 시스템활용해서

기존 로컬 다단계회사가

저런 작전에 유입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뭐..목숨걸고 뛰어들꺼에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평생에 두번안올기회가 되거든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다단계영업도 못하고 그러니까

저런식으로 안모여도되는 다단계사업을

벌이는거에요..

 

그 끝은 뭐 말해본들 머합니까만은.

 

그러면 저걸 구분할때 멀로 구분하나

 

가끔 멍충이들이

 

잃어도되는돈으로

좀 넣는건

괜찮게 보인다..이런 말도 아니고

글도 아닌 소리들을 해댈꺼에요

 

그리고 네임드나 유명회사를 인용하면서

연관성을 이야기할건데

확인해보면 사실이에요

 

먼소린고하니

 

네임드 유명회사가 브랜드 밸뤼가있지

그런짓을할까..하고 안심하세요

누구도 투자하고 전직장관...유명 상장사 어디

mou 이러면서 안심시키는데

 

제가 그런거없다켔죠?

지금 게임회사 하나는

사우디 왕가와 중국을엮은거같던데.

 

 

지금 큰 흐름 두가지는 저거에요..

 

변동성 추구하는것 흥분시키는것과

하나는

 

산업흐름에서 메이저가 가는길따라서

 

연관성 내고

작전 거는주식들-이게 지금 아주 많습니다

이제부터 내년 3월까지 주식장이 쫄깃 쫄깃할꺼에요..

 

이것들 주의하시고....는 무슨 주의해본들

바뀌는거 없다만..

 

그 다음

 

산업의 흐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합니다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 애플카 이렇게 가다가

 

이제 현대차로 넘어옵니다

 

현대차 gv60입니까? 전기차 관련사 주식

오늘 폭등하죠?

순서가 좀 늦게오긴했다만.

 

위에 전기차 스타트업이슈와

비슷한 타이밍에

삼전 반등이 있었어요

그리고 삼전 관련사들 주가 오르고

그다음은

현대차 이슈가 나오는거에요

현대차중 미래차 생산량이 차근차근 늘거든요.

 

부품공급사들이 부각되는거죠

 

이런식으로 순환이 돕니다.

 

 

위에 말한

 

다우가 빠지고 코스피와 일본장까지

어려워진데에는

 

외인 기관이 빼고있는데

하나는

 

연준결정에 환호해서 오른것

그 거품이빠지는 내용하나와

다음 리스크가

 

저 내용입니다

러시아가 물러설 기미가 없거든요.

 

오바마때 크림반도 먹고

바이든때 마저 먹겠다 이런건데

 

러시아가 생각하는건 먼고하니

연초에 침공하고 노드스트림 잠그면

유럽이 얼어죽거든요

천연가스 가격폭등해요

선택지가 별로 없다고 판단하는거에요

 

지금 상황으로는

미국이나 유럽은

이걸 노리고 러시아가

사고를 칠거라고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러시아 입장에서는

유럽은 어차피 천연가스 공급건이 있으니

유럽도저러다가 말겠지하고

차일피일 미국에게 미룰꺼고

미국은 이미

 

군사적 지원은 없다고 이야기한거에요

 

이게 아프칸 사태를 보면서

미국의 기조가 확인이 된겁니다

 

푸틴은

바이든이 레임덕 빨리 빠지고

트럼프가 다시 등판하길 바랄꺼에요.

 

우리나라가 지금 무식하게

군사력 확대하는데에는 저런 이유가있습니다

나토군이 코앞에 있는데.

 

미국이 군사개입은안하고

경제제재만 합니다잉..하는식이죠

 

지금 북한은 경제제재 끝판까지 온상황이구요.

유사시가 벌어지면

미국이 개입안한다..뭐 이런거죠.

 

니네민족문제는 니네민족끼리 해결해라 하는

기조라서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국방력 강화하는겁니다.

 

이 리스크를

금융이크게 보는거같아요.

 

유럽재봉쇄 리스크라고 표현하기도하는데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모이진 않지만

돌아댕기더라.

 

 
 

저 내용이 먼고하니.

 

성장주식에서

바이오와 기술주를 분리해야하더라

그중에서도 빅테크는 산업으로 편입시키는게 맞더라 이런거구요

 

사실 셀트리온도 제약 바이오중에서

투기성으로 분류하면 안되는 주식이에요

셀트리온과 삼바는

알앤디를 통한 신약개발보다는

위탁생산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맞는데

 

셀트리온의 최근행보는

삼바와 좀 다른면이 있죠

하나는 신약개발 내용과

대리점 깐거 전부다 직영으로 돌리면서

수익율극대화하려고 자본 리스크를

떠안은 그런 내용이 있더라.

 

야튼 그래서 셀트리온이 주가가 빠진 내용이있어요

후자는 5년전에 시도해서 정리가 다 된거구요

전자 내용과

또하나

코로나 부스터 맞고 주가 폭등하고나서

오버행이슈로 인해서 쭉쭉빠지는거죠.

 

그래서 탈락한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의미있는건

 

카카오와 네이버가

새로진입했다 하는 내용

 

기술 플랫폼은

이제 온라인 백화점처럼

 

하나의 산업축으로 인정해야할 시기가 온거죠.

 

여기에 대한 감각이 살아있어야합니다.

 

 

왜 이스라엘은 4차까지 맞느냐..

 

그리고 부스터 샷은

오미크론을 막을수 있느냐 문제가 있는거죠.

 

진짜 여러번 설명하네요

 

정부도 답답할꺼에요

 

보통의 사람이 저 상황을 어찌 다압니까?

그리고 주위에서 바보같은 소리해대는데

본인이 정확하게 알고있어본들

그게 무슨 의미인가..

 

이스라엘은 왜 4차 접종 이야기까지 나오는고하니

일단 인구밀집이 적절하고

인구수가 그리 많지 않고

 

백신접종세계에서 가장 빠른속도로

했던 나라에요

그래서 3차를 맞은이후의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가 줄어드니

내년 초 봄까지 그게 못견딜수있다싶으니

4차 이야기를합니다

우리하고 거의 3개월차이가 났으니

그렇게 해설하면되겠죠?

 

그리고 한가지 의문인게

 

왜자꾸

지금 백신으로 오미크론을 막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분명 오미크론향 백신은빨라도 2월에나 나온다고했어요

 

지금껀 델타향입니다..

 

지금 부스터맞는건

지난번 맞은 델타향 백신의 항체가 효과가 없어져서

델타향을 막으려고 하는거에요

 

만약 지금상황에

오미크론이 절대적이라면

부스터맞아야하나 하는 생각이드는데

정부에서는

왜 오미크론에게도 백신이 효용있다고

이야기하느냐

 

현재 델타가 우세종이라서 그래요

델타가 치명율이 높으니

델타향 백신접종시키면서

오미크론도 막을수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죠.

 

그러니 자연스럽게

부스터맞아도 오미크론뚫리는거고

긍정적인내용이죠.

 

저게 팩트에요.

 

16개 변이 스파이크있는걸 막으려고 만든

델타향 백신을 가지고

32개 변이스파이크가진 오미크론은

자연스레 뚫리는 지점이

델타보다 많은거죠.

 

물론 일부 잘 낚이면 오미크론도 방어하겠지만

창이 16개짜리와 32개짜리는 방어할게

다르겠죠

물론 같은 숙주세포에 32개가 나가는힘이

16개 나가는 힘보다 약하겠죠..

 

내년 봄에

오미크론향 백신이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까지 맞아야하나 싶네요

 

야튼 델타향 잘 접종하시고

델타는 잘 방어하고

오미크론은 돌파감염당해서

숙주가 되셔서 전파시키는데

그게 감기보다 약해..그래서

 

이걸로 끝내야지 하는

판단이 들게 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그런데

만약 저 시나리오를 공개하면

 

백신 안맞죠 다들.

 

왜냐?

일반인이

델타의 특성과 오미크론의 특성을어찌 다 이해합니까?

그리고 누구나

 

자기의 경험이나 근처경험을 신뢰하잖아요

 

생각보다 우리가 주위에 만나는 사람의

지적 수준은

상당히 우매합니다.

 

멀쩡한 양반들도

그런 이야기를해요

코로나 걸리고

한이틀 감기처럼 앓더니

괜찮더라

이게 델타인지 오미크론인지

백신접종자인지

언제 맞은분인지

기저질환없는분인지

이런 변수는 일절 고려안하고

 

저 내용만 앵무새처럼 이야기해요..

 

그래서 일일이 디테일하게

방대본에서 설명못하는거고

 

일괄 부스터좀 맞아주소..

 

그래서 델타를 방어하고

오미크론 뚫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걸려도 중증안간다만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러면 앞으로 진행상황이 어느정도

판단이 되시죠?

 

제네시스 전기차 관련주를 일전에 사뒀는데

좀더 치고나가지 않을까싶습니다.

그것도 기다리고

매수를 천천히 추매방향으로하고

 

손절도 불사할꺼에요

조바심내지마시고

 

저는 오후장지켜보고

 

시황때 돌아옵니다

 

세줄요약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