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62호. IT의 하이라이트는 늘 보안 이슈였다/닷컴 버블과 유사하게 진행됨/보안 알앤디를 또 민간에 떠넘기는 거더라/ 보안 안 되면 4차산업 큰일남/보안 보안 보안

대박스탁 2021. 12. 13. 00:25

 

 

어영부영 시간보내다 보니

 

주말이 다 지나네요

 

그냥 하루넘겨서

월욜 특강때 쓸까 하다가

 

그럴수는 없더라

 

오늘 꼭 짚고 넘어가야할 제목에 있는 그걸 좀해야하더라.

 

지금 상황이 금리로는

 

17년 6월에 근접해있고- 물가 상승에 대한 이야기 이런것을

주목해야합니다..저는 이거 훼이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또하나

 

기술산업의 진일보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게 보안인데

 

이 엄청난 비용을 떠넘기기 위해서

몇가지 이슈를 만들어낸게

블록체인-nft였더라.

 

코인이슈죠

그리고

 

초대형 보안이슈를 터트려서

 

보안 문제점을 잡아내는 훈련을 해나가는거죠.

 

이 비용을 민간에게 떠넘기는 작업을 하는거더라.

 

 

 

특정산업이 떠오를때에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지

 

괜찮은 수익을 낼수있는데

 

그게 먼고하니

 

일단

 

점유입니다

 

그 다음은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 기술이라는건

 

알앤디 비용을 수반하는데

 

이 천문학적인 알앤디 비용을 감당하고

기술을 확보한이후에

시장점유를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자금부족에 시달리게 되더라..

 

그래서 잔머리를 굴리는게

 

알앤디 비용을 누구에게 떠넘길것인가 하는 내용이죠.

 

최근에 제가 비트코인이

gpu를 업그레이드해야지

 

시각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별하는 그런 역할을 할수있더라 이야기했어요

 

또하나는

 

자율주행의 그 정밀한 기술을 확보해야하는데

이 비용을 누구에게 떠 넘길것인가?

 

소재산업은 누구에게?

 

이게 나사에게 떠넘기고

외주받아서 우주선쏘는 그런작업의 일환이더라했어요

 

그리고 나서...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가는데

 

마지막에 보안이 안되면 이게 다 헛것이에요

 

그래서 보안산업을 진일보시켜야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먼가 꼼지락 꼼지락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21세기로 넘어오는 시점에

 

가장 큰 이슈는

 

2000년이네요

 

밀레니엄이슈에요

 

이때 닷컴열풍이 불죠.

 

이때 밀레니엄 1xxx에서 2xxx로 변하는것에 대해서

컴퓨터가 인식을 못하는 문제로 인해서

엄청난 보안수요가 생기더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닷컴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할수있는

보안인력을 양성하게 되는거였더라

 

지금또 이런문제가 생깁니다

그때는

웹사이트가 닫히는문제였는데

 

지금은 더 심각해요

 

스마트가 앞에붙는

 

스마트 시티내에

홈 카 팩토리 팜 등이

 

보안이 뚫리면

달리는 자동차가 이상한짓을 하고 집이 잠기고

공장이 오작동하고

이러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재앙이 되는거죠

그래서 이런 보안산업에 대한 인식과 비용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먼가 큰 사건을 터트려나가야하더라.

 

보안회사들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야하는거죠..

 

기술산업의 마지막은 언제나 보안입니다.

 

 

컴퓨터 역사상 최악의 버그랍니다.ㅋㅋㅋ

 

드디어 보안 산업을 끌어올리는군요.

 

 

기술확보를 하고 시장확보를 하고 그리고 보안까지 마무리해서

 

하나의 기술시대를 열고

여기서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게 점유싸움입니다.

 

여기서 빅3와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살아남는거고 아니면

집으로 가는건데

 

유동성이 풍부할때 이런 전쟁을 하고

승부를 유동성이 감소될때 내는겁니다.

 

전체적인 큰 그림이 이해되시면 참 좋겠는데...

 

 

보안이슈가 나고 나면

 

이제 거의 4차산업의 윤곽이 다 드러나는겁니다

 

다음 5차산업이 무슨 혁명일지 아직 좀더 생각을 해봐야하지만-개인적으로는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라서

더이상은 대박이가 해설하는게 무의미한 시대..즉 머신러닝으로 알아서 굴러가는시대가 될거같아서

 

이번에 아마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야튼 4차산업의 핵심 산업 핵심원자재 후방 전방 그리고 통합된 도시

이런 개념이 다 윤곽을 드러내고 완성이 되고나면

 

이젠 긴축을 통해서 구조조정을 하게되는거더라...그리고 살아남은 독과점수준의 메이져들이 시장을 지배하는거더라

 

이게 이번 전쟁의 마지막 그림입니다.

 

우리나라는

 

imf를 두들겨 맞고나서

 

자영업자가 엄청나게 양산됩니다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국비지원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데

 

그중에 유명했던게

미용과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요리 베이커리였어요..

 

이게 이후에 어떤 역할을 하느냐

 

미용실이 범람하게되죠

싼기술인력이 많아지니까..

그 저렴하고 똘똘한 인력들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미용실이 생기고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들이 양산되면서

 

게임산업이 획기적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런 산업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양질의 인력을 혹은 적정수준의 인력을 양성해야하는데

이걸 imf를통해서 국가가 해결해준거죠

알앤디 비용을 국가가 떠안게 된 결과죠

그덕에 게임사들이 히트쳐서 큰돈을 벌게된거더라.

 

4차산업에서도

 

곧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나면

쏟아져 나올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저런 국비지원산업이 생기는데

이전만큼은 아니겠지만

야튼 4차산업에 필요한 인력들을 또 정부가 알아서

훈련시켜주겠죠..

 

이런식으로

 

어떤사건을 통해서

알앤디 비용을 떠넘기고

그 열매를 가져가는 산업이나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그런 패턴입니다.

 

그리고

 

다음 싸움은

 

치킨게임이나 점유싸움입니다.

 

이 싸움을 위해서 무엇을 하느냐

 

유동성이 풍부할때

ipo를 통해서 현금확보를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현금확보를 해서

 

긴축을 기다립니다

 

긴축을 할수밖에 없게끔

 

병목을 만들어냅니다

이번은 코로나와 원자재 파생상품을 통한 장난질과

 

외교긴장을 유도하는 그런 이슈를 만들어내는거였어요

 

 

지금 전부다

40년만에 오는 최고의 인플레다

자산가치가 끝없이 오를것처럼 흥분시키고

 

노동소득으로는 우리 다 거지꼴을 못면한다 해서

 

영끌하게끔만들더라 이거에요..

 

결국은 이런 상황을가지고 버블을 형성하게 하고

어느시점에 주요정부나 연준이 포지션을 급격하게 바꿀수밖에 없게

몰아가고 그지점부터

 

공매도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리먼때는 좀방심을 해서

빠르게 공매도치고 현금확보가 못되어서

마진콜에 무너진 공매도꾼들도있었어요..

 

이긴 역사인 빅쇼트만 우리가 기억하지만

그 사이에 현금확보안된...공매도꾼이

멸망한 이야기도기억해야합니다

 

콜쟁이만 죽은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금확보를 좀 무식하다싶을정도로 많이 하고

그리고 파생상품을 계속 만들어내서 증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것처럼 유도를합니다.

 

 

지금 긴축 시그널 그것도 굉장히 강하게 줄수밖에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두가지죠

 

1번은 코로나 재확산으로인해서 공급체인의 불균형이 지속될것이다

2번은 외교적 갈등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노드스트림2를 폐쇄하게 미국이 만들꺼고 러시아산 석유를 달러결제못하게 만들고 하면

유가 폭등합니다.

 

미중간 갈등으로 핵심원자재인 희토류부터 중국이 세계시장에서 찌질하다싶을정도로 집착하는

소소한것들이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도미노현상으로 인플레가 또 뛸수있습니다

 

지금 이 두가지를 금융자본과 빅테크가 유도하는거잖아요..

 

그런데....코로나 초반 확산때처럼 원자재 수요가 확없어지거나 공급망이 코로나 사라지고 다 회복되면

어쩔?

 

그 공매도폭탄과 더불어 터지는 폭탄을 누가 감당함?

 

딱 시나리오는 나와있는거에요

 

이게 핵심이더라.

 

 

위에 관련한 이야기를

대박이가 특강에서 조각 조각 이야기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흐른다

는 이야기도 했어요

 

그리고 그게 뉴스자료로도 나옵니다.

 

 

악재도 호재로 인식하는 증시 라는 이야기를하죠?

 

이런 이야기 여러번했죠?

 

최근에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주식을 하던 개미들이

 

분명 긴축발작이라는 핵폭탄이있는데

그런걸 기억할리도 없고

 

기억은

언제나 근과거가 확대 해석되는

인지편향이 작동하기마련이니까..

 

아...금리인상? 그만큼 시장이활황이라는이야기아냐?

하고 초반 금리인상 예고 시그널에 놀래다가 반등하면

저런 심리가 오면서 시장이 거꾸로 가더라 이거에요..

 

이거 제가이야기한거죠?

 

2017년 6월에 파월이 10년만에 긴축이야기를 하는데

첫 긴축발작이후에

2017년 12월까지 시장은.

 

캬...활황이야기고 하면서 들떠서 조정하면서도 꾸준히 오르면서 3천간다는 뉴스가 나오더라

그리고

2018년 1월 두번에 걸쳐서

경기침체 신호인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현상을 두들겨맞고나서야

 

어? 하고 놀래더라

그리고 2019년 8월까지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그리고 그 시점에

인상이후 동결 그리고 첫 금리인하기였거든요

그때가

코로나 제외하고 첫 부동산 바닥을 형성한 시기였더라.

 

그 내용이에요

 

시장의 시그널과

심리적 시그널이 어긋나는 지점이 간간히 나오는데

 

그게 긴축시그널나오고 긴축발작 이후에

회복하고나서 시장이 자신감을 가지는 구간을 말합니다.

이런 구간을 유도하는 세력이있어요

 

누굴까요?

 

 

싱가포르가 유아수준까지 접종 승인합니다

 

안타깝지만

 

다 맞아야 끝날거같습니다.

속상한 이야기입니다

애들은 임상도 여의치 않아요

 

어른들이야

 

임상 신청하는사람이있지만

 

윤리적이지 않잖아요

 

얼라들의 사이드가 어떤게 있을지..

어른들 나이드신분들

사이드로 잘못된다면 속상하지만 속이 상하는거지만

어린애가 그렇다면..이건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거잖아요

 

정부방역대책에 반기드는거아닙니다

 

현실이 그렇다는거에요.

 

그런데 지금상황이

굉장히 어려워요

오미크론이 확 퍼져버려서 우세종되면되는데

지금은 분명히 델타가 우세종이더라

이건 어제 80명죽은분중 70분정도가 접종자다수 60대이상 고령층이에요

돌파감염..백신효과가 사그러들때쯤에 걸려서 잘못된상황이죠.

 

어린애들이 그분들보다 더 악한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델타도 그렇지만

오미크론이 우세종 다 걸려서 이 상황을 종결시키고싶은데

 

걸리는게 우세종인지 아닌지 어찌압니까?

걸리고나서 알지

 

그래서 혹자는

다 걸리고나서 오미크론 우세종되고 감기로 전락하고 끝난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이전 백신 방식은

dna방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이거고

화이자 모더나가 엠알엔에이 방식이고

위에 나오죠?

 

이게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신형백신방식입니다

 

코로나 계열인 에이즈도 이제 이걸로 해결할수있다는 이야기를하고

이전의 사스 메르스 에볼라도 다

이런 엠알앤에이 방식으로 해결할수있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인류가 코로나19라는 큰 댓가를 치르고 얻는 몇가지입니다

그게 저 엠알앤에이 방식으로 앞으로 코로나 형태의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와 방역시스템을 구축해서 막을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거 하나

그리고 구조조정을 할 기회가 된것과

4차산업으로 가는 부스터가 된것들이 있더라 하는 이야기에요

 

다시 쉽게 이야기하자면

 

금융자본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큰 장사가 된다는걸 아는데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너무 큰 비용이 들어서

 

들어올 돈 대비 투자 비용을 감당할수 없었더라

 

투자자.이사회를 통과할수없었더라

 

에이즈나 에볼라가 백신이 제대로 된게 없던 이유가

바로 저런이유였죠

 

시장이 크지 않아요...임상까지 돈이 많이들어요...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19가 생겨요...생긴건지 만든건지 모르지만

이걸 통해서

 

각국이 예산 다 끌어모아서 자발적으로

알앤디 비용을 다 대줍니다..

 

그리고 mrna방식의 백신 플랫폼을 형성해주시고

그걸 메이져 백신제조사가 백신과 치료제 기술로 가지고가게되는거에요..

 

개꿀이죠?

 

화이자가 이걸로 돈을 많이 벌었네..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지금 번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 그 너머에 저런게 있는거에요

 

스페이스엑스가 지금

적자인가봐요

 

아직 좀더 자주 정확히 쏘아올려야한다고

사내편지로 일론머스크가 이야기하는데

 

그걸 통해서 흑자 전환을 하는것만..즉 회사주가가 오르는것만이 목적이 아니에요

그 알앤디 비용을 나사가 대주고 기술개발을 해서 위탁발사 하고 돈버는것 이면에

그 기술이 알짜더라..

 

ms가 빅데이터 장사를 크게 합니다.

 

아이씨...아침에 눈뜨면 검은양복입은형들이 눈앞에 있는거 아냐?

 

 

 

이건 몇가지 봐야할게 있어요

 

일단

 

왜 바이든 정부는

 

인권문제를 집착하는가

두가지 내용이 다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 민주당 정부의 기조에요

 

파이널 미션에서 두가지 내용이 나오는데

 

오바마 정부때는 실용과 인권에서 실용을 택합니다

현실론을 택하죠

이것때문에 오바마 참모와 서먼사 파워 미 유엔대사가 격하게 싸웁니다

 

오바마때도 중국정부의 인권문제가 있는데

파리기후협약문제나 기타 등등의 문제로 그냥 다 넘어가버리고 그걸로 인해서

서먼사 파워가 크게 실망하는 내용이 있었죠

 

그땐 인권과 실용이 경쟁하는 상황이었어요

 

바이든 정권에서는

 

이번에는 실용보다 인권을 중시하는건가?

 

왜 중국과 북한에게 이런걸 따지고 드는건가?

 

중국은 인권문제를 들먹이면서

올림픽보이콧 이야기까지하죠?

 

북한은

이전 트럼프의 제재외에 아무런것도 건드리지 않다가

 

지금 추가 제재를 통해서 갈등을 만들어냅니다.

 

일단 정책철학적인측면에서는

 

서먼사 파워가 이야기한

인류보편적 인권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거고 이 부분에서는

 

오바마 컴플렉스때문에 오바마보다 더 인권중심적인 외교를 취하는거다

하고 생각할수있고

 

또하나는 그때랑 상황이 다르다 하고 이야기해야합니다

 

지금

 

중국과 미국의 갈등관계중 하나가 경제문제입니다

 

애플이나 테슬라가 중국가서 사업하고 공장도 들어가고

시진핑 눈치를 보는게

 

시장도 크고 애플 판매액의 20%정도의 매출을 중국이 책임집니다

그리고

 

인건비도 싸단말이에요

그래서 미국공장으로 안돌아오고 중국눈치보면서

중국에 빌빌대는 빅테크들이 있는데

이 요인중하나가 무엇이냐?

 

인권말살적인 정책으로 인해서 인건비 없다시피해서

저렴한 노동력을 돌리는 중국정부의 방침이 있더라

 

죄수들한테 마늘까게 하는 그런 유쾌한?이야기들도있고

 

신장위구르 등의 지역이나 기타등등에서

 

비인권적인 방법으로 노동착취를 해나가는 문제들을 짚는거죠

 

일전에

 

나이키나 커피농장문제가 있었죠?

 

공정무역이슈같은겁니다.

 

야튼 중국이 저런 정책을 통해서

인건비를 틀어쥐고 경쟁우위를 만들어내는거였더라..

 

그래서 이걸깨고싶은거죠

 

물론 이런 정책에 대해서

 

월스트릿이나 주요 경제학자들은

 

미련한짓이라는 이야기를합니다

 

먼소린고하니

 

안그래도 인플레 심한데

 

바이든의 저런 감정적이고 해결안되는 내용으로 인해서

중국에 관세 때리고 저런문제로 희토류가격 치솟게 하고 이런 갈등들이

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거나 공급문제를 일으켜서

지금 안그래도 심각한

인플레를 더 심각하게 한다 이런 의견이 있는거죠

 

야튼 이런견지에서..

 

바이든은 저런 정책을 일관되게 펴는거고

 

북한에게도 동일한 잣대를드리댑니다

인권적 잣대와 외교적으로

협상테이블에 나오지 않는걸 어떤 개이득 수혜도없고 원칙대로

우리는 인권문제로인하여서 너에게 패널티를 부과한다..이런 이야기를 하는거더라

 

월욜쯤 북한에서 쌍욕이 튀어나오겠네요..

 

 

복잡다단하게 이런 이야기를하는 이유가 머냐?

 

분명히 인플레 우려만 이야기하고

긴축문제만 이야기를하는데

 

어느순간에 이게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 오더라 이때가 진짜 위험한거에요

 

 

노무현시대에도

 

시대적 흐름이기도 하고

정책적 영향이기도 하지만

 

부동산대책으로 도저히 집값을 못잡았는데

 

어이없게도

 

주택공급 확대하고 강모래 퍼다가 집지으렴. 근해모래 퍼다가 집지으렴 하고

일자리 만든다는 핑계로 규제 다 풀고 거기다가

리먼 터지니

 

정부가 별거 안해도 집값 무너졌어요...

 

결국은 정부가 멀해서 집값잡힌게 아니었더라..

 

부동산도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무너지는거에요

 

지금 40년만에 최악의 인플레

공급병목 이런 이야기하지만

 

만약에?

 

내년초에

 

오미크론 우세종되고

코로나 갑자기 없던일이 되고

공급망 부활하고

외교적 해법이 나오고 하면

 

어쩔?

 

원자재 가격안정화되고

주택 공급원활하고

공장에 원자재 후방부터 차근차근 원활하게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땐 어쩔?

 

 

이 형님보소.

왜 느닷없이 직장 그만두고 인플루엔서가 된다고 하는걸까요?

 

이 형의 다큐가

 

넷플에 올라온거같더라구요

좀 보다가 말았는데

 

가서 보세요 초반만 봐도 이 사람이 지금 먼생각하는지

이해할수있어요

 

문제해결에만 매달려서 사는 인생이 행복한가?

그런데 뒤집어서 99%는 지구문제 해결 1%는 좀 딴짓좀하면 어때?인데

우리는 그 1% 딴짓..화성건설에만 눈을 돌리고있습니다.

 

 

연준이 긴축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려요

그중에 가장 큰 요인이

 

코로나로인해서 풀린 자금들..사실 이건 핵심이 전혀아닙니다

 

먼소리냐구요?

원래 이 풀린 자금으로 인한 스케쥴은

 

내년11월에 금리인상에 대해서 논해볼수있다..즉 시급한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짧게는 6개월 길게보면 거의 1년가까이 시간을 단축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게 먼고하니

 

코로나로인한 병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리고 그 시점에 벌어진 외교적 문제들과 기타등등의 문제가

 

파월 본인이 말한

기술로 극복가능하다고 말한 7월상황을 번복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만약에

위에말한 두가지가 정말 해결되어져 버린다면

하지만

긴축은 이미 시작된거라면?

 

어쩔?

 

콜잡고 희희낙락하고 아..빅테크와 금융자본형들이 앞으로 인플레 심해져서 난리난다케따고

거봐..그래서 겁나서 연준도 금리인상 조기시행하잖아..흐흐흐..하다가

 

공급병목풀리고 외교문제 해결되고

긴축으로인한 경기둔화가 시작되어서 원자재나 후방 부품산업이 공급할곳이 마땅찮아진다면?

설비는 해서 원금과이자는 나가는데 긴축해서 돈이 더 필요할텐데

공급처가 하나둘 줄어든다면 어쩔?

 

위에 긴축에 대한 심리적 문제와 현실

그리고 왜

 

금융자본이 전방위적으로 자본을끌어모으고

 

신산업을 먹기위해서

 

무슨짓을 벌이고있는지

 

그리고 개미를 털어먹는게 아니라

 

나라를 털어먹고 시대를 탈탈 털어서

 

기간산업을 장악하려고 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정치권력을 맘대로 바꿔먹는 레짐체인지를 시도한다는걸

 

이해하셔야할텐데..

 

물론 이해한다고 본인이 멀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그걸 통해서

 

주식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일에 대해서

놀래지 않고..평범한일로 받아들이면서

주식 잘할수있더라.

 

 

위 내용입니다

 

사실

 

파월이 7월에 이야기한

 

기술로 극복가능하다..뭐가? 인플레 현상이..즉 일시적이다 본게

맞는거였어요

 

나중에 보면 그게 맞는말이죠?

 

그런데 왜 저런 수모를 당한건가?

저 말이 나오고나서

 

공급병목과 외교 마찰을 벌일수밖에 없는 현상을 유도해서

 

파월이 한말이 헛소리였다 하게 만들어야했어요

 

그리고 파월초기 임기동안에 처음으로

파월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만든거죠?

그리고

오판했다 인정하고

바이든이 재신임하면서

본인의 포지션을 비둘기에서 강성매파로 확바꾸게 되는 상황을 만드는거죠

 

이 타이밍을 노린거에요

 

누가? 나도 몰라...

 

 

생각보다 빠르죠

지금은

 

오미크론 검출하는게 복잡했는데

이게 상용화되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인지 아닌지를 더 정확히 알수있어요

 

시간지나면자연히 알아지는걸

왜 미리 알아야하고그게 무슨의미인가?

 

긴축을 당기는 요인이 되더라

그리고 인플레를 오히려 푸는요인이 되는데

그리고 콜잡은분들을 한강으로 부르는 요인이 되는거더라.

 

 

제가 3가지 기관의 공식발표를 기다린다했어요

 

하나는 백악관 고문이 된 파우치의발언과

cdc 그리고 who였어요 셋다 거의 ..거의 공식적인 발표로

위와같은 내용을 발표하는거에요

 

이제 남은건

우세종이되는것 그리고 그 시점을 선언하는것...이정도남았어요.

 

 

이 내용이 먼고하면?

 

위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오미크론이 대규모확산..이건 위험하지 않아요..

 

백신접종율이 북반구는 상당하거든요

그런데 오미크론 확산이 대규모로 나면서

치명율이 낮다고 확산되는게 오히려낮다 해서 마스크안쓰고

접종안하고 그러다가

그사이에 걸리는게 델타더라...그 겹치는 그 지점에서

이번겨울이 지나가는데

 

그러면 딱 항체 없어지는 그 시점 부스터샷을 맞아야하는 시점과

 

아이들 백신접종이 지금해도 늦는데 그 아이들이 델타로인한

감염이 본격화되는 시점이

 

이번 겨울이더라

 

그렇게 뒤죽박죽되다가

 

오미크론이 지배를 훅 해서 끝나면 되는데

 

야튼 그런 고통스런 댓가를치뤄야지 이게 끝날것같더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연스럽게

오미크론 우세종되고

치명율없이 감기수준으로 진화되면서 정리되면 가장 좋죠

 

개인적으로 내부는

얼마나 곪았을런지 모르지만

 

일본의지금상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저게 델타아종

 

오미크론의 형제바이러스라는 가정하에

 

저 상황이 어쩌면

 

가장 낭만적인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상황만되어도

정부 전복하려들꺼에요..무능하다고..

 

일본은 참 정치하기 좋은 나라같습니다.

 

 

김종인이 감각이 좋네요

 

4번에 걸쳐서

 

국힘당이

 

방역성공으로 문재인정부가 선거 직전 역전하는걸 보면서

이번에도

 

우여곡절끝에

 

돈뿌리고 방역을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지지율끌어올릴까봐 걱정하는거죠.

 

여기서 딜레마가 무엇이냐?

 

민주당은 김영감님 빠이팅이에요

 

같이 돈뿌립시다.

 

이런겁니다

 

김영감님 컨셉도 마찬가지고

공정경제 내용이나 두텁게 지원한다 이런 내용

 

김영감과 이재명민주당-이렇게 부르는게 이제 맞죠

 

컨셉이 같거든요

 

그런데 국힘당은 달라요.

 

말로는 두텁게 지원한다

50조 100조 하지만

막상 상의해서 공약으로 할께 아니라

지금 예산 편성해서 바로 뿌리자 하니

뜨끔한거에요

 

왜냐?

 

집권해서 나라 재산이 넉넉해야지

할게?털게?많은데

 

지금 본인이 이기든 지든 나라 예산 팍팍쓰다가

 

나중에 집권해서 정작 좀쓰려고 하면

 

기재부가...아 이제 진짜 돈없다구요..하면서 징징대면서

이것줄이고저것줄이고 하면

 

별로할것도 없고 집권해서

 

본인들 이야기대로

 

국가부채비율 적정수준에서 관리한다는 이야기처럼

그말 뒤집기가 곤란하거든요

 

그래서

 

두텁게 보호한다..50조 어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공약을하지만

 

막상 지킬 생각은 별로 없다 이거에요

 

공약은 어기라고 있는건데? 니들 그런거 모름? 시전하려고하는데

 

김종인이 코로나 지원이야기하니

 

대선후보 권능으로 우리

 

대통령에게 요구해서 지금 바로 지원합시다..하고 나오니까

 

윤석열도 김기현도 국힘당도 당황스러운거에요

 

더재미난건

 

 

김종인 이 할배가

 

박근혜때 공정경제하자 경제민주화하자해서 선거돕고 이기게 하니

삼촌? 나 그거 먼말인지 몰라...하고 팽당했어요

 

문재인때는 본인이 끼지도 못하고 장하성과 그일당들이 다 처리하죠

 

이번에도 본인 공약으로 이기고 또 없던일 만들까봐 걱정되는거에요

 

그래서 저 이야기를하는겁니다...

 

지금 김종인의 생각은

 

베스트는 본인이 대통령 만들고 본인손으로 만든 대통령이 본인 경제철학을

현실화 하는것

두번째는 대통령이 누가되건 모르겠고 경제철학이라도 본인거되면 좋겠다에요

 

왜 대통령만들고 본인경제철학은 팽당하는게 우선이 아니냐?

그거 박근혜때 당해봤잖아요..

 

이게 지난 지방선거 총선과는 어떻게 다르냐?

 

그때는

 

국힘당의 포지션이

 

민주당이 얼라들 10만원주자하면

째째하게 그라노하고 20만원주자 이런식이었어요

 

그리고 안받으면 진정성없다 하고

받으면 나중에 결산할때 조지고 이런 패턴이었는데

 

민주당이 어떻게 하냐면..

 

나중에 욕들을때 욕듣더라도

 

아..좋아요.20만원콜 하고 같이 의기투합합니다

 

그걸 그때 누가말리느냐....홍남기가 말립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금액 늘리고 전부다는 안되고 상위는 자르고 이런식이죠

 

그래도 못이김

 

이번에는

국힘당이 그러지 못해요

왜냐?

 

그땐 민주당집권연속기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들생각에

 

곧 지들이 집권한다 이거야...

 

그래서 곧 나라 곳간 열쇠 본인주머니 들어오는데

 

말만 그러고 지킬 생각없거든요

 

공약은 빈약속이지롱할려는데

 

김종인이 코로나 긴급대책이야기하니

 

민주당이 반대를하거나 딴소리하거나

우리도 공약있다 하고 같이 허풍?쳐야하는데

 

이재명이

 

아이고..좋소 김영감님

 

대선후보 권능 좋다는게 멉니까?

 

양 대선후보가 합의하면

지금당장

 

50조 정도 예산편성해서 지원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어서 상의합시다.먼 3월9일 대선기다립니까.

당장연초에 주는걸 목표로

 

간사협의합시다..하고나오니

 

국힘당 미칠노릇임...

 

김종인이 지금 그걸 지적한거에요...

 

이게 공약으로 끝나면 되는데

코로나가 지금 더 심각해지니까

 

이때 재난지원금부터 기타등등

전폭 지원 살리고보자..하고

 

나오면 국힘당 꼼짝없이 당한다 이거죠

 

다시 말해서

 

국힘당 이 쌍노무 색히들아

박근혜때처럼 나중에 나하고 국민한테 딴소리할생각하지말고

 

나중에 곳간 털어먹을궁리하지말고

 

지금 지원하겠다고 당장협의해라

 

안그러면 코로나문제로

선거치르나 마나

지난번

총선 지선처럼 니들 개털린다..하는겁니다.

 

이까지 할께요..

 

내일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들께 메일보내고

 

저는 오후특강때 보는걸로.

 

세줄요약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