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60호. 코로나 진행 상황/방향성이 잡힌거 같네요/파생 문제/MOU내는 애들은 체크해두세요.

대박스탁 2021. 12. 9. 13:30

 

선물옵션만기일이라서 그런지

장이 정신이 없네요

 

역시 모멘텀보다는 낙폭과대 차익실현

이런 패턴이고

 

이게 언제부터 벌어진일인고 하니..

 

연초에 부스터 하나 달고 주가 치솟았다가

내려꽂은거기억나실꺼에요

 

연초에 주가전망 이야기하면서

 

흥분시켜놓고 한이틀 강세장이후에 한참 내려꽂았는데.

 

지수 콜잡고 끌어올리고 지수 풋잡고 내려꽂고 이런식이었죠

 

작년에 유동성의 풍부함으로

모멘텀과 상관없이

 

지수를끌어올린 이후에-물론 다 가는건 아니에요.

 

작년말되니

이제 고민이 있는거에요

 

유동성이 분명줄어들건데

어떻게 수익을 내지?

어떻게 개미들 흥분시켜서 변동성 만들고

현금화 하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과정중에 있고

그게 아마도 내년 여름까지 계속 될겁니다

 

그냥 보통의 모멘텀으로는 이게 힘드니까

당연히 금리인상기를 앞둔 하락장세를

개미가 생각하니까

잘 안들러붙더라

 

그래서 수를 낸게

연말에 내년에 지수 4천가네 5천가네

삼전이 얼마가네 하고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

총동원해서 근과거 1년간의 추세를 보고

다음해에도 부스터 달고 치솟는다는

이야기를 해댄거에요

 

그리고 몇번에 걸쳐서

상승후 폭락 상승후 폭락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먼고 하니

첫번째는 연초에 개인적으로는 지수 파생 내용이었던거같고

 

두번째는 비트코인이 4천돌파하던지점

연말에 신청한 캐나다부터 시작한

비트코인 etf발행명분으로

부스터 달고 치솟다가

비트코인 파생 청산이후에

마진콜로 내려꽂은 내용 이게 두번에 걸쳐서있고

그다음은

 

원자재 파동

이후에 한참 홍보한게 머냐면

개별장세 대응이 어려워진다

파생사라 파생 하고

변동성을 준 내용이에요

이렇게

서너번에 걸쳐서

폭등락을 거듭하니

개미들은 캬...아직 주식할만하노 하고

카지노 판에서 잘 놀고있는거였더라

 

그게 지금 주식판을 결정하는 요소에요.

 

오늘 우리는 선물옵션만기일입니다

다음주가 미국이 옵션만기일인가그럴꺼고

 

계속 청산안하고 오버하면서 폭탄을 키우는중이더라...

 

목적은 단 하나라고했어요

 

4천만원일때 비트코인 파생 청산이후에

마진콜 문제가 벌어져서

나스닥이 두번에 걸쳐서 폭락이 있었어요

 

지금은 6천대가 넘어요

이번에도

비트코인 20%가까이 빠질때

나스닥 엄청나게 빠지죠?

 

개인적인 생각에

비트코인 파생 상품이 증시에서

가장 큰 뇌관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지난번에는 멍거가 저걸 건드렸는데

 

누가 건드릴지 궁금하네요.

 

유가나 곡물같은 원자재는 마진콜 터져도

현물베이스 수요가있어서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파생을 통해서 현물역할을한다고

착각하게 만든 상품입니다

 

즉 카지노칩이 지금 유통되니까 카지노칩은

가치가 있다..하는 야튼 순환논리에 빠져있는거에요

거기에 빠져서 오르니까

나라가 비트코인을 사대고 비트코인을 공식통화를 만들고 이러는거에요,.

 

벌써 겁먹진 마시고

 

목적은

 

시장의 유동성 확대를 위해서

개미들 시장의

마지막 쌈짓돈까지

다 끌어와서 승부를 보게 만드는 내용이더라

그리고

 

금리인상 이야기나오면

첫번째 이슈가

 

캬...경기좋아지노 에요.

 

이후에 긴축발작보다는

당장 시장에 유동성이 생기니

경기회복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되고

정치인들이 긴축이야기보다

자기 연임이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경기회복시키는것과

그걸 홍보하는것에 올인하거든요

 

그래서 나라와 은행을 털어먹으면서

개미들이 알아서 사망하게 만드는..

 

이지경이되면 정부가 은행을 통해서

돈줄을 죄고 대마만은 살려보자 해서

긴축과 대출규제를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되고

대마가 독과점을 형성하게 되더라

 

그대마가 무엇이냐?

시스템반도체와 국가 기간산업들이더라.

 

높은 지점에서 떨어져야지

콜잡은 사람들이 가진 자산을싸게 집어먹을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 과정중에 있습니다.

 

 

이 내용입니다.

 

줄기차게 설명하고 나니까

뉴스에서 하나둘씩 나오죠?

 

아직 양몰이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다가올 아마 내년초 첫번째

fomc가 17년 6월지점의 첫번째 fomc와 비슷한 성격을 가질거같습니다.

 

 

에프에스엔이 최근 주가가 치솟았는데

nft이슈를 들고나왔죠?

원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였는데

fsn으로 이름을 바꾸더니

먼가 스마트한 메타버스 회사인척

주가를끌어올려요

이게 원래 셀바스그룹이던가요?

가물거리넹...ㅋㅋ 제가 왜 이런 이야기하는지

금방눈치채실듯

야튼

그리고나서

시들해지니

느닷없이

mou이야기를하죠

 

이름바꾼다. 유증한다

mou홍보한다..

 

 

빗썸라이브도 엠오유를 체결합니다.

 

 

여기서 하이브는

엔터 컨텐츠 주식이 아닙니다

이때는

리오프닝으로 보는거에요

 

리오프닝되면

콘서트 재개하고 콘서트 수입이 생긴다고 보는

오프라인 리오프닝 주식

이렇게 봐야합니다.

 

부침이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고

 

 

 

애플이 질주하면서

삼전이 같이 가죠?

 

반도체와 턴키 올인원 회사로 제가 나눈다고했어요

 

삼전이 이번에 구조개편한 내용에서 설명했어요

 

지구의 경제는

 

신산업에서

두개로 나뉩니다

 

기초원자재인 반도체와

그걸 기반으로한 완성품인 올인원 제품들

 

그게 스마트카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그 상위의 개념이 스마트시티

 

스마트 시티아래

스마트붙이고 카 홈 팩토리 팜 하이웨이

붙인다는 이야기를했고

수주를 할때

개별 발주내지 않고

턴키로 한방에 다하더라 이야기했어요.

 

저 스마트붙은 내용아래에

디스플레이 를 비롯한

소형 하드웨어가 협력사가 되는거더라..

 

이 개념 잘 이해해야합니다.

 

애플도 완성품에 대한 내용만 있는건 아니에요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그리고 자율주행차 진입하거나 혹은 아이패드를 통한 전장 진입하면

그 생산량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애플도 반도체를 자체설계하기 시작하죠?

 

그래서

 

삼성 인텔 tsmc 이렇게 빅3를 구축하고

스페셜리스트를 애플이 가져가는거에요

 

애플은 늘 스페셜리스트 포지션을 취합니다

메이져 3에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다가

죽은적이 있거든요..잡스 쫓아내고 그러다가

사망할뻔하잖아요

 

여기서

 

빅3법칙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한 20년 정도된듯한대..15년? 야튼

지금도 뒤적이면 나올꺼에요

 

점유싸움과 수익률싸움을 하는 회사 특징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 책읽어보시고 이 글 다시 읽어보시고..

 

삼전 인텔 tsmc 를 하나로 묶어서

주가 흐름을 동시에 보시고

 

삼전은 스마트카 진출하지 않고

티어1 지위를 노리는거고

 

애플은 엘지와 손잡고 직접 자동차산업에 뛰어들수도있고..몇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복잡하긴 하다면

 

삼전의 최근 주가 상승추이와

애플 그래프를 겹쳐서 보세요.

 

 

이 내용인데요

 

제가 이재용이 미국 출장다녀와서 한 이야기를

인용했어요

 

미국출장은 하청공장이나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사업 상의였어요

5g 빅데이터처리 플랫폼 smr 에너지 이런

반도체와 결합하는 개별산업에 대한 협력이었고

이게 일종의 컨소시엄이죠

삼성반도체 이하 개별 후방산업들의 결합을 하고

거기에 플랫폼씌워서

하나의 도시나 국가를 완성하는 개념이죠

 

이제 그걸 팔아먹어야하더라

그래서 중동가서 스마트시티 만드는데

턴키수주받으러 뛰어간거더라.

 

금융권력이 어디를 먹으려고 들꺼같아요?

 

먹거리도 곧 스마트팜으로 흡수가 되겠죠?

 

결국은

 

반도체3사를 중심으로 나뉘는

저 컨소시엄을 장악하려고 드는거고

 

그게 지구촌 권력이라서

중국과 미국이 지금 격하게 다투시는거더라..

 

유럽은? 찐따된거죠

 

 

저 시장을 다 장악하려고 하면

일단 투자하고- 이때 총알을 만들려고

가상자산을 통해서 개미들 돈 영끌하게 만들고

그 개미들의 자발적 헌신?으로 알앤디 비용다 떠넘기고. 정부가 하는 비효율적인 산업을 외주받아서 우주산업으로 정부한테 알앤디 비용 다떠넘기고

 

스토리텔링은 휼륭했어요..화성간다..

영화도 만들고 온난화 이슈도 만들고..

 

그렇게 해서 천문학적인 알앤디비용을

정부들의 예산으로 다 쓰고

그래서 거기서 손해가 나건 얼마수익이 안나건

그 산업을 장악하려고

스페이스엑스와 블루드래곤과..기타등등

지구촌 1위2위부자들이 그 난리를 피운거에요.

 

야튼 이렇게 기술을 확보하고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를 위해서 전쟁을하는데

계속가면 버블생기고 승부가 안나는데

이걸 언제 결정하느냐

 

금리인상하면서 자금 쪼으기 시작하면

 

누가 빅3가 될꺼냐 지배회사가 되냐?

스페셜리스트가 되냐?

그아래 완제품 전방산업에서

기술과 자금이 되어서 들러붙은 회사는 누가 되냐?

이런것들이 교통정리가 되는거에요...

 

우리는 지금 이런 시점으로 진입한거더라.

 

 

동양 한참 저런 이야기

갑자기 건설사 이슈로 오르더니

이제야

윤석열 관련주라고 하면서

부양하네요

 

이까지 할께요.

 

야금 야금 팔고 추가매수하고 이런 패턴으로

갈꺼에요.

 

 

세줄요약

 

 

1. 같은 이야기 계속 반복하는게

 

2. 이게 벌어지면 정신이 없어요..

우왕좌왕하고

 

3.그때를 대비하는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