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61호. 긴축을 앞둔 증시에서 패턴/신 산업 웹3.0시대를 준비하는 회사는 무조건 주가 우상향? 그럴리가/

대박스탁 2021. 12. 10. 14:00

 

 

벌써 금요일이네요

 

 

지금 글을쓰고나면

 

시황은

 

6시 시간외가 정리되고나서

같이 정리합니다

그러면 약 6시 30분쯤 올라올거같습니다.

 

어제 우리는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마감일을 지났고

 

돌아오는주에 목요일

미국은 옵션만기일 올해 마지막입니다.

 

이 조정이 격렬할거같아요.

 

금리인상이 끝나고 동결기로 접어드는

내후년쯤까지는 계속 이런

 

파생을 통한 현물 흔들기가 지속될겁니다.

 

정신병 걸릴지경일듯.

 

우리장은

 

어제까지의 은근히 만기일 수혜로 개이득본게

정리되고 오늘 좀빠지고

 

미국장이 빠진 영향도있죠

 

기준을

미국장으로 보자면

 

앞으로 패턴은

 

오미크론의 점령으로인한

코로나 종식기대감

경기회복 패턴 하나와 그 내용과 더불어서

긴축 본격화 내용이 나옵니다.

 

 

최근 사나흘오미크론 경증 경기회복기대감

뉴스가 나오고 나서 오늘 새벽에는 긴축 우려가 튀어나오는 패턴입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먼고하니

 

파생이든 모멘텀이든지간에

단기간에 강세가 나면

차익실현 나오기 마련이고

 

낙관론으로인해서 오르면

그 이면에 우려해야할 부분이라는

보도가 나옵니다

 

이건 언론이나

정부발표나 어디나 다

면피하기 위해서 하는 보도입니다

 

이때 낙관적인부분으로 올린부분에 대해서

다른 이면이야기를 하기 마련이고

또 한편으로는 경기회복은 빠른긴축.

긴축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이런 내용이 나오기 마련이고

이게 보도자료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지금 가장 큰 내용은

 

확진자 폭증이지만

 

오미크론자체는 경증인거 맞고

우세종이 곧 될거라는 자신감

 

하지만 지금퍼지는건 델타고

이건 부스터없으면 돌파감염나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야튼 이런 상황인거에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면밀하게 검토하고 여기에 대해서

늘 생각하는 대박이같은 사람이야

이게 어떤상황인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지만

 

의도가있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이런 판단을

요한다는건 어렵습니다

 

지금은

 

딜레마입니다

오미크론이 경증으로 끝난다면

오미크론이 엄청난 속도로 퍼지기를 바래야합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지가 않더라

그렇다고 코로나 확진자를 오미크론 취급할수도

없고 어려운상황이죠

 

이런 딜레마에 들어가면

 

치료제 승인은 아주 수월하게 납니다.

 

오히려 승인이 아니라

정부가

제발 니들 만든거 그거

승인낼수있도록

 

우리한테 데이터좀 가지고 오라..하는거죠

물론 이런 기대감으로

개잡주들이 임상하네 마네 하지만

정부는 메이져외에는 승인낼수가 없어요

 

사이드가 있어도

메이져니까 믿고 승인낸거였더라 하는거죠

 

야튼 이게 하이라이트라는걸

공유하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그리고 긴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다시 긴축한다는건

경기회복이 강력하다는거 맞지?하고

다시 수급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이런 패턴으로갑니다

 

2017년 6월 긴축 발표하고 18년1월에 현실화될때까지

주식은 우상향이었구요

18년부터 19년 8월까지 하락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가장 큰 변곡은

17년말부터 현실화되고 18년 2월까지 극성을 부린

비트코인사건이죠

 

금리인상이야기나오니

기축통화행세하면서

2천만원육박하다가 내려꽂고

600만 까지 온거에요

이번에도

 

연초에

긴축우려 나오면서

4천까지 오르다가 두번에 걸친 폭락

다시 8천까지 간건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내년초 테이퍼링끝나고바로 금리인상스케쥴논하는시점즈음..혹은 그너머에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내릴때는

지금처럼 얌전하지 않을거더라.

 

그러면

내년초 테이퍼링끝나고

긴축 스케쥴발표하는 그 시점부터는

어찌가느냐

17년 6월이후에 있던

패턴 지수나 코스피 200그래프를

확인하시면됩니다

심리나 뉴스같은건

기억안나실테고 안나오니

대박이만 기억하는걸로..

 

나이키 구간 그리는 메이져주식과

 

실적이 흔들리지 않는

기간산업급으로 수급이 몰리고

그외에는 다 집어삼키려고 현금화 강하게

들어갑니다.

 

이 내용을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이야기한

 

cdc 파우치 그리고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

who가 오미크론에 대한 평을 내놓을거라고

했어요

기억나시죠?

 

 

cdc국장이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몇번 해설한내용인데

경미하다가 핵심이고

그다음은

왜 4분의3이 돌파감염이냐

 

변이돌기가 두배가되니

기존에 있던 대응하려고 하는 변이돌기외에

생성된..자가증식 자가분열된곳은

대응이 안되더라 내용하나와

이후 항체형성이 소멸된것을 보면

대략 4분의 3정도되더라 하는것

 

그 3분의1도 부스터샷.

역시 현재 델타대응형 백신은

16개 스파이크돌기변이 대응인데

지금은 32개니까 막을수있는 확률이 저정도더라

 

여기서 한가지

 

백신맞아도 걸리더라 맞으나 마나더라 하는분들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왜그런지 정도는 알고 덤벼야하지 않겠음?

 

독감백신도 저정도 대응이에요

그래서 형을 고르기도 하고 하는거고

맞아도 걸려요

그래도 맞잖아요..물론 저는 안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야튼 저 내용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없다면

그냥 입다물고있으면됩니다

주위에 돌파감염있더라

언론에서 있더라

사기다 하면서

 

안그래도 텅텅빈머리 티내지 마시고

 

공차다가 옆에서 그런 이야기하면

제가가끔 훅 올라오거든요

 

본인혼자 그리 무식한 생각하면되는데

옆에다가 대고 머 자랑이라고

멍청함 티내고 떠들어대는지

 

그래서 제가 조목 조목 따지고 들면

그제서야..아 언론에서..보는언론 뻔하죠잉.

옆에서...만나는 사람뻔하죠잉..

야튼 그러면서 긁적 긁적 자기는

잘못없다 그래요

 

경고하는데 저런사람들하고

가까이 지내지마세요

 

저런 판단력을 가진 사람하고

어울리다가 뇌에 녹이 슬어서

주식할때 이상한짓할수있습니다.

 

백신을 못맞는사람있어요

기저질환있어서

의사가 권고하지 않는사람 분명존재합니다

 

그리고 백신은 사이드가 분명히 있어요

그게 두려운사람은

못맞을수있어요

 

제가 놀이기구못타는거하고 비슷한거죠

어지러워...물론 죽지는않는다는거

알지만 겁나거든요.

 

하지만 본인의 그런 처지와 인식을

남에게 공유하면서

백신맞는사람을 바보로 만들려는

그 태도는 ..그리고 그걸 우기는 그런

지능을 가진 사람하고는

같이 어울리지 마세요..

 

제 주위에도 백신 안맞은 사람있어요

기저질환때문도있고

겁나서도있어요

 

기저질환자는 긍휼히 여기고

겁난다는친구는

병원가서 의사와 상의하고

보통의 사이드가

혈전이나 백혈병 둘다..혈관계네요

정도되네

진찰하고 상의해봐

권하지 않는다면 맞지말고- 백신패스고 머고

식당안가면되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하고-

그런 걱정안하셔도됩니다.허허허 하면

어서가서 맞으렴...

 

합니다.

 

야튼 위에 내용이 객관적인 내용이에요

 

제가 몇가지 가설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알파때 스파이크변이 2개에서 시작해서

2배로 자가증식해서

지금16개에서 32개까지 왔더라

마지막 변이가 나온다면 그게 64개가 되면서

스스로 자가충돌일어나면서

사멸하지 않을까 그래서..

 

마지막 변이 이름은 오메가로 짓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여기서 또하나

 

메이져 변이가 5번째였고

그 사이에 아종이 있었어요

뮤나 람다가있죠.

 

그리고 일본이 지금상황으로는

어쩌면 검사를 회피하는것도 있지만

우세종이

델타가 아니라.오미크론도 아니라

델타의 아종이 오미크론만있겠어요

다른 형태의 아종인데그게 지배종이 되어서

경미한증상으로 그냥 저냥 넘어가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을한다라고했어요-이것도

가설이었죠..

 

제가 일본 좋아하고 방역을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생각을할수도있다는

이야기를했던거 기억나실꺼에요

 

계속 이야기하죠.

 

 

왜 이런 이야기를하느냐

지금 3차 부스터는

델타대응입니다

미국은 몇일전 기준

99%가 델타확진이라서

부스터샷은 지금 기 생산된

델타대응용을쓰면되고.

 

이후에 오미크론 우세종되면

오미크론은

델타대응을 돌파하니까

 

한번더 백신접종이 필요할수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스파이크돌기가 많은 백신일수록

사이드가 위험할거같아서

 

개인적으로 3차 부스터는 맞고

오미크론향이 나오면

그땐 저도 갈등할거같아요.

 

경과더보고 부스터샷 돌파감염시에 오미크론으로 나왔을때

중증도나 전염력 을 면밀히 검토해보고

그때 4차부스터를 생각해볼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3차 부스터 이후에는

가능하면

완전히 오픈해서

운동하고 인체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것에

더 집중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생각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수능이 불수능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드는생각이

 

낙천적이고 말안듣는 운동열심히한

애들이

수능잘쳤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최상위권이야 머

어떤상황에서도 별로 흔들리지 않는데

상위권내지는 중위권점수가

엉망이된거같은데

 

이 이유를

저는 학력저하가

학교비정상화에서 찾지 않습니다

 

수능이 어려웠다? ㅋㅋㅋ

 

다 거기서 거기지 애들 치는시험이 머..

아이큐검사수준으로 시간이 넉넉하면

풀수있는건디..어려워봐야...

 

결론은

 

집중력 단위시간당 문제해결능력인데

 

이게 뇌가 잘 활성화되고

체력이 좋아야지 해결이되는겁니다

 

뇌의 에너지는

포도당과 산소입니다

마스크쓰고 못돌아다니고

근력빠지고 하면

포도당과 산소가 제 실력발휘를 못하는거죠

 

저는 이번 평균점수가 훅빠진게

온라인수업을해서가 아니라

이런 이유라고 생각하거든요

 

말잘듣는 영감님들위주로 아마도

사이드가 심했을꺼에요

 

평소 식사량유지하면서

마스크쓰고 운동도 못하고 돌아다니지도 못한분들이

당뇨도 오고 혈전도 생기고 해서

사이드가 발현된거죠

그래서 이걸 기저로 보는거죠

 

오히려

 

마스크안쓰고 백신맞으면안된다 하면서

뒤에서 몰래 먼저 맞고

태극기 흔들고

광화문뛰어댕기고

같이어울려서 정부욕하던 할배할매들이

오히려 백신 부작용이 덜하고 건강할거같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이후에

오미크론이 지배종이되면

 

아마 이게 우리에게도 벌어지는일이 아닐까싶습니다

 

저는 운동 요즘다시 부지런히 합니다

집중력과 체력을 위해서..

이후에 부스터 맞고나서

 

회복하려고 그러는것도있고

오미크론때는 경증이더라..부스터3차까지 맞은사람에게..하고

공식적으로 cdc에서 이야기하면

가능하면 오미크론향은 피하고싶어서 그렇습니다..

 

이때 정부가 갈등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야외운동은

사적모임규제를 안하는거같습니다.

 

 

언제는 4번 오미크론향까지 준비해야한다드만

지금 저 이야기는

3번째..즉 부스터샷맞으면 괜찮다는 이야기를하는거죠

감염은되지만 중증안간다 저 내용이고

저는 저게 사실인지 여부를 주의깊게 보는중입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사실상

종식수순입니다.

 

 
 

이 내용이 나오죠?

 

경기회복 이야기

긴축이야기가 나올때 같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경착륙이냐 연착륙이냐 문제가있고

다음은

 

소득격차를 어떻게 정부가 조율하느냐 문제가있습니다

 

메이져 하나 항체치료제 내줍니다

말이 항체치료제지

이건 백신못맞는기저질환자 중심으로

백신 대체용입니다

 

임시방편이랄까?

이름은

치료제지만

 

코로나 치료제 향은 아닙니다

오해하시면안되고

 

그런데 느닷없이

아스트라제네카가 승인받으니

놀랍죠?ㅋ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그리고 얀센

 

3개가 메이져였고

한개가 원샷에 끝내는 스폐셜리스트였더라

 

빅3이론이 생각나십니까

 

야튼 치료제는 화이자가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물론

지금 임상결과 바로 발표할 이유가 없죠

 

부스터샷과

이후에

오미크론향 전세계에서 몇년치 주문받고나서

화이자치료제 이야기하겠죠?

 

신종플루 백신 팔고 타미플루 팔고

이런패턴이니까.

 

who발표나오죠잉?

니들이 그렇지머...

 

파우치 cdc who 셋다 공식논평나온상황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김종인의 지휘가

 

중도를 끌어올수있는 카드라고

보수측에서 생각해서

김종인을 모셔온거에요

 

그런데

다른한편으로는.

 

김종인이 지휘한 박근혜대선때

결국은

 

공정경제 포기합니다

 

이번에도

다시 100조원이니 머니해서

공정경제 이슈를 통해서

민주당아젠다를 선점하는데

 

이재명이 덜컥

아..행님...행님 좋은말씀..

우리 같이 상의합시다

 

누가 집권하느냐가 머가 중요합니까

 

행님말하는대로

나랏돈 국민위해서 쓰고

국민삶을 낫게 만든다면

내가 어서 행님하고 상의해서

 

같이 그틀을 만드는게 좋은거 아닙니까?

하니까

국힘당이 난리가 나는거에요

 

으잌...저 카드 우리가 받았다가

만약에 정책협약이라도 해버리는순간에

보수층 다 도망가는디..하는거죠

 

그래서 윤호중이가 트로이목마가 될수있다

생각하는거에요

 

김종인은

 

보수층에서 가치가 공정경제 였거든요

그걸 버릴수가 없어요

그걸로 중도 경쟁하자는건데

 

얼씨구나 영감님 존경합니다 하면서

그 말씀 제가 좀 듣고 정책만들려 하니

영감님 같이 상의합시다하고

덥썩 물고

 

특검도 덥썩물고 같이 다 까바릅시다 하니

국힘당이 움찔하는거에요..

 

저 내용을 보고

중도층이 국힘당 포지션을 볼건데

 

ㅋㅋㅋ 지금상황으로는....여윽시

니들이 그렇지머..하는거죠

 

그렇다고 국힘당이 불리하냐

그런건 또 아니올씨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또하고

 

야튼 공정경제 이야기나

사회안전망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정책주가 훅 올라오더라.

 

 
 
제가 말한 내용이죠

그중에 델타한종류라고 표현합니다

 

16개짜리 델타에서

오미크론..혹은 그 형제뻘되는 친구가

일본에 우세종이 된 상황을 가설하는거죠

 

우리가 지금 메이져 5번의 변이를 이야기하지만

그외에 마이너가 되면서

우세종이 되지 못한것중에서

람다나 뮤가 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원래 오미크론은 처음명명된건 누..였어요..뉴로

읽힐까봐 공식명칭이 오미크론이 된거더라.

 

야튼 가설중하나가

델타 이후에 아종 이게 오미크론이든지 혹은

그 형제 계열이든지 32개 스파이크돌기를가진

혹은 한번더 변이가나서 64개짜리가 나서

거의 소멸로 가는거던지 간에

그런 문제로

지금 저리된걸수도 있다는 가설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저 내용은

보세요

 

일본에 대해서 추종하는사람은

델타향을 방역성공해서 막아낸 일본 최고다

한국은 케이방역 헛소리말고 일본본받아라

하는거고

일본을까는 사람은

 

속이고 숨기고 검사안하고 진단키트 엉망이고

그래서 저런거다 이렇게 이야기하자

 

저렇게

델타아종으로인한 초 경미증상

그래서 검사를 안하고 걸린지도 모르고 지나가면서

실제 위험도가 확줄어든거더라는

가설을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는 마지막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함정은

제가 저런가설을 몇일전 이야기하니까

 

전문가라고 포장해서

저렇게 언론보도냈을수도있어요

 

 
 

좀전에 이야기한 그 내용이에요..

 

ㅋㅋㅋ 국힘당 어쩔..

자기꾀에 자기가빠지는꼴이고

 

더 재미난건

 

김종인은

개인적으로

 

이재명을 윤석열보다 좋아합니다

저나이되면

 

뭐 몇가지 안남죠 욕망이

하나는

본인이 킹이되거나

본인이 킹메이커가 되거나

본인이 관철한 정책을 킹이 사용해서

이름을 남기거나..

 

2번3번인데

2번은 여러번해보고 억장무너져봐서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3번이되기를바라면서

등판한거에요...

 

이게 미국민주당의

 

철학중심의 정치집단 이야기입니다

 

어딘가는

이익중심의 정치집단도있잖아요..

 

야튼 그 약점을 파고드는거에요

 

윤이 딜레마에 빠지면서

이해관계를 계산하겠죠

 

그리고 사실 당황스럽지도 않을꺼에요

 

또 둘러대면대니까.

 

정치가 보니까

 

참 웃기는게

이미 지지층은

답을 정해놓고

다끼워맞추는거에요

 

살인자든 무슨짓을하건

별상관안하는거고..

 

더깊이들어가니

 

정치는 이해관계의 조정이라는게

원래 시작점이니

 

그게 맞는거구나 하는생각을합니다..

 

후보든 후보주위든 그 부도덕이

형사적 처벌로 이어지는게 아니라면

다무의미한거죠

 

가끔은

 

김대업이 이회창을 낙마시켰다고 착각하는데

 

사실은 그당시 한나라당의

이회창 독재로인한

자중지란이 패인이라는게

대박이 생각입니다.

 

김대업으로인한거다라는건

그냥 머 쪽팔리니까..

실제로 백서도 나오고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후에 당총재로 당권장악하고

야당의 두목이 된

이회창을 깔수없어서

한 이야기정도됩니다..

 

본질은 다른거에요

 

물론진보는 좀 다를수있습니다만...

진보는 이해관계의 조정에다가

무슨 도덕책을 그리 끼워넣는건지 원...

 

 

겨울에 또 공치러 댕기려나봅니다.

 

야튼 골프가 핫하네요.

 

 

ㅋㅋ 진짜 재밌는나라에요

경호책임자면

바이든이 누구를 만나고

무슨일정인지

다 아는사람인데

이 사람이 그 정보를 쥐고있는데

투자회사로 이직한다네요...

 

이정도면 뭐

빅테크나 금융자본이

워싱턴 갖고논다고 봐도되지 않습니까?

 

 
 

이거때문에

메타버스 오늘또 좀 오르려나 싶은데

 

웹1.0부터 2.0을 거쳐서 3.0 시대로가는데

각 차수마다

 

저런 산업이 일어난다고

유망하다고 해서

주가 끌어올린회사중에서

살아남은회사는 몇없어요

우리는

 

서울대전산학과와 카이스트 중심의

학연 패거리와

엮인

벤쳐1세대

그리고 삼성출신들이

뒤범벅이 되어서

 

웹1.0을 열고

 

삼성출신이 이해진입니다

그리고 김범수도있네요

그 패거리를 중심으로

웹2.0에서

지금메타버스 시대로 넘어갑니다만

 

그 메이져외에는

결국 빵터지면살아남은회사가 거의없어요

심지어 그 메이져출신들도

무너집니다

 

2000년 밀레니엄닷컴시절

회사 이름뒤에 닷컴만 붙이면

주가 오르던시절이있어요

지금 메타버스엮는것처럼

 

그때 최고 히트작인

새롬데이터였죠

 

삼성사내벤쳐로시작했을꺼에요

네이버하고 뭐 비슷한대

 

네이버는

플랫폼으로가고

새롬은 인터넷전화를 통해서

회원수모아서 플랫폼으로가려했는지

모르겠는데

 

플랫폼으로 못가고 집으로갔어요..

 

초대형 모멘텀이 생기면

거기에 맞는 공시내고

작업을하고 주가를끌어올리지만

대체로 못살아 남더라..하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어제 루시드 리비안 테슬라가

주저앉아요

 

다른이야기보다는

뭐 지들말로는

긴축우려라는데

ㅋㅋㅋ

etf매도 왕창나온거겠죠.

루시드는 심각하게 빠지던데

sec문제가 저회사 문제인거같기도

 

그리고 트럼프가 우회상장한 스팩주도

조사한답니다

그리고

빌게이츠가

이후에는

에스엔에스통제도 좀해야한다고합니다

 

다 맥이 통하죠

 

야튼 그래서

 

전기차 메이져3에 드는회사와 연관설로

오른회사들

오늘좀빠질거라는예상했는데

저 결과물들이에요..

 

이정도하죠

 

매수매도 슬금슬금하고있습니다.

 

 

저는 오후장 지켜보고

6시 넘어서

 

시간외끝나고 등판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계속 가설과 큰그림을 보시라

2.그리고 이후에 보도랑 현상을 보시라

3.안그러면 휩쓸려서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황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