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55호. 대박노트 사과/오미크론 치명율이 관건/이재명 타임

대박스탁 2021. 12. 3. 13:21

 

 

시간이 훌쩍 훌쩍 잘가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지금 이 특강이 끝나고 나면

 

시황은

 

6시 시간외가 끝나고 나면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이 제주도간다고 하더니

또 번복되었나봅니다

권성동이 오늘 울산간다 안간다 이야기하네요.

 

권성동 이야기는

 

양측간의견조율이 먼저되고

발표하는 그런 상황이 되어야하는데

결과물없이 올라오면 더 문제다..하는식이네요

 

결국은

 

그런 과정들을 거치는걸 번거롭거나 의미없는걸로 생각하나봐요..

 

정치라는게

본인이 당하는 코스프레를할수록

표가 되는데

 

야튼 이런이유로

 

최근의 추세처럼 이재명 관련주와

정책주가 순환매가 일어날거같습니다.

 

민주당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재명 공약에 대해서 입법으로 지원사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예산안보다

증액해서 내년도 예산편성하는거같고

 

그중에서도

지역화폐예산내용이 나오네요

저는 오히려 내년에는 좀 많이 줄지 않을까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대표주식인 코나아이-그리고 갤럭시아머니트리가

nft이슈로 올랐는데 지역화폐이슈까지 타네요.

 

그 다음은

 

푸드웰 한국팩키지-이건어제 시간외때내려오지만

cj씨푸드-이건고전 무상급식주식입니다

신라에스지 등이 오른건

 

코로나 도미노효과도있는데

그보다는

 

무상급식

전면시행에 대한 기대감일수있습니다.

 

뭐 까고보면 맘대로할수있는건 없지만

 

이재명 대표정책에 대한 입법 지원 기대감

정도로 보면됩니다

 

아 먼소리여

 

오미크론 심해지니

 

백신-치료제-진단키트

음압병동-산소호흡기-물류-창고-hmr-패키징-원격의료-원격진료 그 순환매지...할수도있는데

 

맘대로생각하시공.

 

모멘텀매매보다 지금은

더 압도적인게

 

지수를 자기 좋은 포지션에 놓고자 하는

세력의 파생수작질

 

이게 가장 큽니다

 

더 큰그림이 있는게

 

제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데

그건 토요일 글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진짜 진검승부네요

 

바이든 민주당의 그림은

 

파월통해서 긴축만들고

부의장 통해서 금융규제 해서 연착륙을

시도하겠다 이런거고

 

금융세력이 빅테크와 제약바이오를 이용해서

ipo 코인등등이죠

 

큰 자금을 만들고.

 

이미 원자재등의 길목을 틀어쥐고

인플레 유도한후에

긴축으로 갈수밖에 없게 만든후에

 

사람들흥분시켜서 더간다 더간다 하게 한후에

 

위에 저 자금으로

파생상품 열심히 찍어내게끔하고 etf가 이런 내용이죠

 

그리고 레버리지 이용해서

 

다 털어먹겠다 이런시나리오입니다

 

정부가 못막을정도의 폭격을하겠다

뭐 이런건데

지난 바이든때의 시나리오보다 더 격렬할거고

그때의 수준으로 바이든은 준비할거고

 

이런 싸움입니다

 

야튼 자세한건 주말에 이야기하고

 

 

중립금리와 가장 멀때와 중립금리에 가까워질때

 

그 극단적인 지점이 되면

 

모멘텀이 무력화됩니다.

 

물론 모멘텀을 타고 이벤트를 만들어내지만

 

일반적인 모멘텀들의 움직임과는 상관없이

주가가 움직이고

 

이걸 고전적인 방식으로 해석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가지고

 

경제기자들이 뉴스를 생산해내고

이런 패턴이라서

 

혼란스러워요..

 

이게 조금더 지나가면

 

주식이나 카지노나 코인이나

 

다 그게 그거다 하고

비관론자가 득세하게 되고 이런거죠.

 

 

정신없겠지만

 

곰곰히 생각하고

장을 잘 쳐다보면

지금돌아가는 상황이 어떤지 이해되고

여기에 개입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가만있는게 맞는지

판단할수있습니다.

 

버핏이

리오프닝에 일부들어가있고

그외에는 역대 최고수준의 현금화가

되어있다고했어요

 

노리는건 흑자부도회사들이겠죠.

 

 

털어먹을려고

유색인종 가난한 사람들을 부추깁니다.

 

이전에는 아 안정화된 주식만해도 수익이 쏠쏠하고

이론이 잘정립되어있는디

굳이 저런 족보없는..이러다가

 

이제는 주식이나 저 족보없는거나

모친 출타하긴 피차일반 하면서

 

사람들의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하더라.

그리고 탈탈 털어먹을준비를하는겁니다.

 

 

결국은 화이자가 이런 이야기를하고싶었던거에요

 

독감이 해마다 업데이트되면서

 

한두종류를

 

기저질환자나 노령층 중심으로

 

연례행사해서 돈을 벌듯이

이제

이걸

토착 질병화 시켜서

 

연례행사하겠다 이런거죠

 

독감 예방접종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저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꺼에요

 

 

홍준표가

 

법조선배를 만나러 간다고했구요.

거기에 윤석열이 나온그림이죠.

 

일단 일전에 제가

홍준표가 윤을 돕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어요

 

완전히 돕지 않고 나가리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재명이 잡고나서

야당당수하면서 다음기회를 노리는 시나리오하나

 

그다음은

윤석열 지지율빠져서 와서 도와달라고

할때 히어로가 되는시나리오 하나

이야기했어요

 

후자였네요 결국..

 

그런데.

 

저기서 법조선배가 누굴까?

제가 생각하기엔

편의점+준표행님과같은성씨...

 

이분일거같아요.

 

누군지 대강 감이 오시죠..

저는 야튼 그리 생각합니다.

 

상상하면 현실이되는 마법같습니다.

 

 

일단

독일학자도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하나봐요

 

물론 바로 낙관하지 마세요

 

일전에 델타도

치명율 낮고 전염력 높다는 초기보도가 있었는데

까보니 기대만큼은아니었더라

 

이번은 어떨런지 보자구요

 

델타는 인도발이죠

인도사태때 사망자가 속출해서

나중에 아..치명율높구나였는데

 

지금 남아공발 상황을 보면

아니 아프리카발 사태를 보면

치명율이 낮은걸로 보이는데

공식 발표는

who에서 할꺼에요

 

who가 워낙 삽질을 많이해서

위에 신중론을 펼치는거고

아프리카에서 보고한 사람이야기나

독일학자 이야기나

일단 좀 낙관하는분위기에요.

 

만약 치명율이 낮다면

cdc

예측모델대로

델타100일 오미크론20일 이런시나리오가

가장 나이스합니다.

 

델타냐 오미크론이냐 이걸

아직판별하기 어렵고 그 시간동안에

사망율이 치솟을수있어서

 

긴장늦추지 않고

백신접종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혼재해 있을거니까.

 

그리고 이번 목사부부가 우리나라 오미크론 초기 갖고온사람은 아닐꺼에요

미국도 마찬가지고

 

10월11일자로 보고된 내용이 발표가 이제된건데

그동안 얼마나 아프리카에서 사람들 들락거렸는데

 

뭐 그리 호들갑인지는 모르겠어요

 

야튼 높은 확률로

판데믹 정점이 확실히 꺾이는 지점에 와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오미크론 치명율 낮다고 공식발표되면

델타가 아직 잔존하는상황이라서

백신추가접종하고 접종속도를 높여야하는거고

오미크론이 굉장한 속도로 지배종이 된다면

그야말로 해피한 시나리오.

 

 
 

ㅋㅋ

10월 보고 11월말 발표

12월 중순에서 하순에 퍼지기 시작-이것도 사실 이미 퍼지고있는거죠

 

연초에 우세종 선언 하고

봄되면-북반구기준

종식선언이 되겠네요

 

4개월마다 우세종이 바뀌는 상황으로 보면

딱 들어맞습니다.

 

빌게이츠가 얼마전 3가지조건을 내건게 있는데

델타보다 강한 변이가 나오지 않고

백신접종되고 치료제 적절히 나오면

4월에 독감수준으로 관리가능하다

 

그리고 버핏은 역대급현금화와 리오프닝주식을

좀 가지고있다.

 

에헴.

 

두고봅시다.

 

 
 

유럽에서도

 

지금 저런상황이에요.

 

이게 지금 어제 오늘일이려나?

이미 알고있는거죠.

 

갑자기 아프리카발 비행기 봉쇄하고

영국이 개오바한게...정치적으로는

이미 알고있던 내용인데

g7연것들이나 기타등등에 대한

정치적 면피용

 

그리고 이런 패턴을 파악한 금융이

수작질 시작

이런거라고봐야죠.

 

미국정부와 한국정부의 대응만

 

주요국하고 좀 다르잖아요

 

희한하게 한국사람만

한국이 방역을 정치적 이용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주요국중

 

유럽과 일본이 가장 심각하게

방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한국과 미국이 예외국가같은데..

 

참 정치적 이해관계나 호불호에 따라서

시각이 이렇게 다르네요..

 

방역을 정치적이용하는 집단하고

금융세력하고 한편이라고 보면됩니다.

 

 

ㅋㅋ

이제 뉴스하나둘씩 기어나오네요.

 

제가 모멘텀 매매가 잠잠하고

기술적 거래가 횡행하더라

그리고

이게 파생의 영향이더라

 

지수나 기타 선물옵션을 유리한위치에 놓기 위해서

닥치는대로 매수 매도를 설정하고

레버리지 곱버스 공매도로 폭격해서

 

지금 움직이는 섹터나 개별종목들이

이전과는 다른패턴이더라했는데

 

그걸 이제 뉴스로 내보내는군요.

 

 
 

저 내용이 굉장히 의미심장한거에요

 

남아공 정부나 남아공 cdc를 신뢰하느냐 물으면

 

유럽보다는 훨씬 신뢰한다고 이야기하고싶네요.

 

저는 저말이 맞다고 보거든요.

 

 

이것도 일전에 한번 이야기한거죠

 

인플레 압력으로 인해서

미국이

다가오는 관세 유예를 연장하거나 아예철폐하는카드를 낼것이다..기억나시나요?

이걸 옐런이 이야기하네요.

 

저 카드를 낼수밖에 없다는걸

알아서 중국주식을 매수를 했을거더라..

 

먼소린고하니

저런 정치적 귀착점을 파악하고

베팅을 한다는거죠

 

 

 

 

 

이것도 모멘텀매매로 이해하는건데

그렇지 아니하더라

 

 

가장 큰 내용인

금리결정중에서

지금 거품을 빼야하는 지점이

제약바이오였어요

 

그래서 머크사 치료제 나오면서

제약바이오는 코로나 종식가까워진다해서

거품이 훅 빠진거였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오미크론이 나오면서

기술적 반등이었어요

 

그 기술적 반등을 추동한 모멘텀도

힘을 잃은거죠.

 

이렇게 봐야합니다

 

메타버스와 nft테마 코인테마

게임테마

제약 바이오

치료제 백신 테마

 

등등 이게 파생을 등에 업으면서

변동성을 추구하는거고

모멘텀보다

 

저런 파생을 통한

변동성..기술적 움직임이 힘이 더쎄더라

하는게 핵심입니다

 

 

이정도할께요

 

오후장에 매수매도 결정할거고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끝나고 올꺼에요

 

세줄요약.

 

 

1. 오미크론 치명율이 관건

 

2. 그래도 몇개월간에 걸친 확진내용으로인해서 사회적거리두기와 백신접종은 필수고

 

3.그 사이에 리오프닝주식들중 재무가 약한주식들은 어려움을겪고 그 주식을 싸게 집어삼키거나 회사를 통째로 먹으려고 드는 돈많은 오마하 할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