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56호. 오미크론이 현재로는 치명율이 낮은 걸로 나옴-물론 델타도 초반엔 그랬다캄미다/이전의 우세종 확정이 4개월 이번은 더 빠름/정치권력 vs 금융권력/금융권력이 갈길.

대박스탁 2021. 12. 4. 22:30

 

 

아마 빠르면 돌아오는주말 늦어도 다음주말에는

 

who나 미국 cdc에서 공식평가가 나올거에요

 

무슨 평가냐

 

오미크론의 치명율에 관한 평가입니다

 

일단 전염력은 검증된거같고

 

치명율이 낮다면 전염력이 강화될수록 좋은거고

치명율이 높다면 지구멸망각이네요.

 

일단 전자로 기울고있습니다

그러나

 

잊으시면 안되는게

 

5월 6월경에

델타가 우세종이 거의 지배적일때

 

전파력은 이전보다 높고

치명율이 낮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어느순간 치명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어요.

 

델타의 스케쥴은 3월 발표 7월우세종 선언 이후에

9월경이후로 정확히는 10월초순부터 치명율이 훅 올라가버립니다.

 

그래서 오미크론에 대해서 경계를 늦추지 않는겁니다

 

심증적으로는

오미크론이 아마도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무기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만약에 우세종 선언이후에

치명율이 훅올라가기라도 한다면

 

정부나 질병본부가 뒷감당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신중한겁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이 부분

 

만약에..만약에 입니다

 

치명율이 낮은게 확실하고 전파력이 어마어마하다면

그래서 델타를 이기고 우세종이 되는상황이라면

 

그때부터가 금융과 정치권력의 진검승부가 될것이더라..

하는 이야기를 할꺼고

 

 

일전에 금융권력의 농간에

정치권력이 되치기를 당해서- 내부의 적이 너무 많았죠

그래서 리먼때 파생장난질 치고 오판한 사람

거의 기만 사기적 행각

 

신평사들의 기만적 사기행각을 눈감아준 행정관료를 하나도 파헤치지 못하고

잔챙이만 몇 기소하고 그것도 유야무야 다 넘어간적이 있었어요.

 

이때 금융권력도 꽤나 고생하는데

 

공매도치면서 의외로 견고한 매수세에 마진콜 문제로 고생을 심하게 합니다

이때 나온 영화가 빅쇼트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더 큰 준비를하는데

 

이전 3차산업때보다 4차산업이 더 돈이 많이들고

기간산업의 영향이 더 큽니다..

 

그래서 금융권력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하고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되겠더라..

 

최근장세는

 

모멘텀으로 움직이지 않고

파생으로 현물을 움직이고

보통은 그런 급변기에 모멘텀을 이용하기도하는데

그걸로는 설명안되는 기이한 변동성이있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이게 멀 의미하느냐..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는건가

 

하는 이야기를 좀 할꺼에요.

 

현재 지구 1짱 2짱 3짱은

 

순서없이

 

금융권력과 베이징권력과 워싱턴권력입니다..

 

지금 그 싸움이 벌어지는거고

 

 

아 짜증나게 주식하는데 별 개소리 다하시노 하겠지만

 

이 내용을 모르면 모르고 넘어가면 그만이지만

 

알고나면

 

곧 이어서 올

오래지 않아서 닥칠 블랙스완에서 벌어질일에 대해서

낙심안하고 정신줄 뭍들어 맬수있더라 하는 이야기를하려는거에요..

 

일단 정치권력의 두 세력인

 

베이징과 워싱턴에서는

 

대처하는법이 다르죠잉

 

베이징은

금융권력과 기술권력이 결합해서대드니까

조집니다.

 

그 두권력의 뒤에 아마 미국 본토 금융권력이 있겠죠

 

덤비라고 사냥개 풀었다가 뜨거운말에 들어갑니다.

 

그다음은

 

워싱턴 권력을 물어뜯는거에요

 

워싱턴 권력이 방어하려고

파월 연임시키면서 매파로 둔갑시키고

부의장을 규제전문가를 세웁니다.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건지는..

 

 

뒤에서 계속 이야기하고

 

 

 

지금 이싸움은

 

화이자와 바이러스의 싸움이 아닙니다

 

화이자 모더나 심지어

정치권력도

똘마니잡혀서

 

그들이 하자는대로 하고있습니다

 

이들에게 돈을 대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흘러가고있습니다

 

결국은 내년초가 되면 학생들은

백신맞아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런데 어쩌면..하는 생각도합니다

 

 

연구진 cdc 전문가..이런사람들

말 믿으면되요 안되요?

 

영국 연구진 누구?

무슨근거로?

결국은 교차접종해서 많이 많이 팔아주라는 이야기를하는거죠.

 

 
 

어제 기술주가 많이빠집니다

 

멍거 탓만은 아니고

일론머스크가 주식또 왕창팔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그보다

 

비트코인이 좀전 기준으로

11%정도 떨어지던데

주요 코인중에서도

40%씩 폭락한 코인나옵니다

 

변동성이 장난 아니죠..

 

코로나 초반의 변동성에 근접해갑니다.

 

 

예상 했던 시나리오죠?

 

이미 컨벤션효과가 빠지면 윤석열이 어려움에 처하리라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이 컨벤션효과를 꾸준히 가져갈수있는게 먼가에 대해서

이준석이 고민한거고

이미 조율된거죠

 

극적인...

 

몇번 강조한 내용인데

그렇게 하면서

 

김종인등판 윤석열 이준석 화학적결합

뭐 이런 시나리오로 가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 내용이 이미 널리 널리 퍼져서

저리될줄 알았다 하는 내용이 있었던거에요..

 

일단 선대위는 저렇게 정리가 된거고.

 

문제는

 

이제 이준석이

 

후보자 티비토론 이런걸 어떻게 커버하느냐 문제가있습니다.

 

공약 정책 선거캠페인 이런건

 

당에서 다 정리할수있습니다

 

김종인이 입단속도 하고-이전에 보궐선거치를때 이미 해봤던거에요

티비토론도 방어적으로 하면되는데

 

야튼 오세훈보다 훨씬 열세인 상황..전혀 정치경험도 없고

뻔뻔하게 넘어갈 능력도 없는 순수한 사람인

윤석열을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이준석이 말하는 다음 비단주머니되겠죠.

 

그다음 내용은. 다들 궁금해하실 그 내용

후보부인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 당에서 커버하느냐

지금은

등판시에 먼가 터트리고 할 의도가있다는식으로

커버하는데

 

마냥 그렇게 갈수가 없거든요..

 

이게 관전포인트입니다.

 

 
 

재밌는 내용나오네요

 

유니클로가 흑전했답니다.

 

심각한 적자 나는곳 정리 다하고 나니

흑자 되네요

원래 명품이랑-질샌더와 콜라보 많이했었고.

 

어쩌면 코로나덕분에 구조조정잘한거죠

 

유니클로는 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지분을 나누고있습니다.

 

도요타도 매출성장세가 뚜렷하더라구요.

 

코로나 풀리고나서

일본 가는 여행객이 여전히 안갈거같습니까?

 

아니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일거같습니까?

 

 

저 제목을 청문회때 한말을

좀 오독한거같기도합니다만

 

핵심은 그거에요

 

기존의 백신이 만약에 저 오미크론을 커버한다면

그래서 오미크론이 델타를 이기지못하고

지배종이 되지 못한다면 심각하다 하는 이야기에요

 

오히려 오미크론의 전파가 빠를수록

유익하다

 

저사람이

cdc국장입니다

 

파우치 다음으로 신뢰할만한 사람인데

파우치는 이젠 별로 신뢰안해요

 

파우치 파월..다 한물가네요..

 

저 내용의 요지는

 

오미크론이 굉장한 속도로 델타를잠식하고

기존 접종자들 다 돌파감염해버려서

우세종되고

경증으로 확인되고

종식하자 이런 이야기에요.

 

저 워딩이 cdc에서 나온거에요.

 

 
 

ㅋㅋ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10월11일이전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백신사들이 가장빨리 정보를 입수했을거고

 

발표만 기다리는동안에

기존 백신 다 밀어내기한거죠

그리고

로트넘버바꿔서

하이브리드만들고

그다음은 오미크론전용만들고

이렇게 끝낸다는 이야기죠?

 

위 내용중에 머가있냐면

 

현존하는

백신은 오미크론에 듣지 않는다

왜냐?

 

바이러스 정보를

초기데이터로 파악해서

백신을 제조해서

지금 돌연변이 숫자가 최근에 비해서 2배

초반에 비해서 4배이상 심지어 8배되는 돌연변이 스파이크를 가진 바이러스에

대응할수가 없더라..

물론 꼽아서 전파하는 스파이크돌기가

운좋게 백신에서 처리하는거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어렵더라 인데

 

32개 변이돌기가진 오미크론은 처리할 확률이 현저히 낮은거죠..

 

델타도 초반에 돌파감염있어요

초반 알파때 정보를 기준으로 제조한 백신이

당연히 높은확률로 돌파감염있죠.

 

백신유효기한문제일수도

혹은 항체형성이 미비한것일수도

혹은 위에 내용처럼

코로나 초기 바이러스 정보로 만든백신이 스파이크돌기 2개나 4개 대응용인데

8개나 16개인걸 처리못하죠

32개는더 구멍이 슝슝이고..

 

아 그렇다면

좀 다 대응하는걸 만들지...왜그런겨 할수있는데

 

아 지금도 부작용으로 바들바들떨면서

안맞는다고 승질내는데

 

스파이크돌기 숫자에 다 대응할수록

사이드가 강할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효율화를 한것도있고

 

변이생기면

업데이트하면서 돈 벌면되는거고

 

야튼 그런거죠..

위 내용 아래에 나온게 그거에요

 

초기 혹은 기존 바이러스에 대응하라고 조합한 백신은

스파이크돌기가 늘어나면 돌파감염이 더 많이된다

이런 내용입니다.

 

백신이나 바이러스이야기가

뭐 의료분야라서 어려워보이지만

 

아 피씨백신만드는 원리랑 다를게 머람

뻔한거지.

 

 
 

저는 지금

 

who의 공식발표만 기다리고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저런평가에요

 

현지는 10월 초순에 발발한걸로 보고

데이터가 꽤나 누적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높은확률로 정점지난수준이 아니라

마지막 불꽃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다만 저 평가를

who가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경미하다 해서

 

현재 다른대륙에서 우세종인 델타의 치명율을 회피하려고

맞게하는 백신을 기피해서

사망율이 치솟는걸 막고자함에 있더라

 

아직은 델타니 오미크론인지 어찌압니까..

 

그래서 Cdc국장이 오미크론이 지금백신 돌파해버리면

그게 좋은일이다 하는이야기를하는거에요..

 

아이러니 하죠?

 

-------

 

낮에

 

송정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곳에 이쁜곳이 너무 많아서.

 

이건뭐..그래서 관광이나 어디 좋은곳 다니는게 시큰둥한지 모르겠습니다.

 

 

본론을 이야기하려니

덜컥 겁이 나네요

 

이게 잘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분수령을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판데믹종식선언으로 보고있습니다.

 

그타이밍이 되면

 

안그래도 정부들

 

부채늘어나서 힘들어죽겠는데

잘되었다 하고

 

대출규제를 넘어서서 채권회수를 하고 본격적으로

 

은행과 대마 살리는쪽으로 기울것이더라..

 

그리고 리스크 관리가 들어갈것이에요..

 

최근 1년간의 특징중에 하나가

 

갑자기

비트코인 etf 메타버스 etf 게임etf

이런 이야기하면서

파생을 막 만들어냅니다.

 

금리 최고점에서

 

변동성이 확 줄어들었더라..

 

이런 상황에서

변동성을 만들어낼수있는게

저런 파생상품들이더라.

 

그리고 코인같은것들 통해서

 

자금을 막 만들고있습니다.

 

어제 멍거가

 

코인을 저주하다시피 해서

 

코인이 주저앉았어요.

 

버핏과 멍거는 원래

코인싫어해요

 

실물산업을 좋아하잖아요..

 

 

리먼 브라더스때이후에

 

그리고 지금 4차산업이 자리잡아가는 마당에

 

금융권력이 꼭 차지하고자 하는게 몇가지가있습니다

 

에너지산업 바이오산업 산업에서의 쌀과같은것

인프라 기타등등을 먹고싶어하는거에요.

 

보건의료산업 에너지산업 바이오산업

반도체같은 전방산업의 핵심이 되는것들

 

이런거 차지하려는건데

 

이게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돈이들어가고

 

규제도 만만찮아..

 

그리고 그들이 이런산업을 확대 완성해서 장악하려면

힘도 많이들고 시간도 들고

 

고생하는것에 비해서 리스크도크고 수익도 보장이 안되더라 이말이야

 

 

인류가

 

금융을 손대기 시작하면서

 

늘 장악하고자하는건 비슷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쟁수준의 사건을 만들어서

 

변혁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체제에서

 

기간산업을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철강 카르텔이 그랬고

 

지금은 반도체 장악 전쟁이 있는거에요.

 

근대 철강회사들이 철도를 비롯하여서

산업화의 핵심을 다 만들어내고

전쟁 승리를 만들어냅니다

 

us스틸의 힘이 컸습니다만..

 

이후 3차산업 인터넷 시대

 

지금4차산업까지왔는데

 

반도체가 이제 전산업영역에 다 진입하는거에요

 

가전에서 시스템가전으로 진화하고

자동차에서 미래차라는개념-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집도 사회시스템도 전부다 반도체가 들어가는 시대로 진입한거에요.

 

이 반도체가

 

철강의 역할을 대체한거죠.

 

그리고 보건산업 제약 바이오산업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사실 반도체와 같은 성격은 아니에요

 

원자재의 성격으로 보자면

 

철강에서 반도체로 넘어간것처럼

 

제약 바이오의 원자재는 의료데이터입니다

 

그 전방산업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입니다.

 

빅데이터가 또하나의 핵심원자재가 되는거죠.

 

그리고 또하나는 에너지산업

기존에는 석탄 석유에서 원전으로 넘어오고 있고

이걸 응용하는게 수소 전기입니다.

 

좀 아리송하시죠?

 

그리고 항생제 남용으로 변형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거기에 대응하는

백신은 계속 나와야하고

이런 연구는 일정 덩치 이상이 되지 않으면

접근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에 메이져가 되는

백신 제조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회사는

 

반도체 메이저처럼

독과점 수준의 지위를 가져가게 되는겁니다.

 

에너지산업-스마트원전

전방산업에 다들어가는 시스템반도체

공중보건 문제의 백신회사

 

이게 이전에는 공항 도로 인프라등의 기간산업을 대체하는 그런게 되는겁니다.

 

생각만해도 숨이 턱막히죠?

 

전방후방원자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간산업급 핵심산업을 장악하려고

 

지금싸움이 붙은거고

 

이걸 해먹는 하이라이트가

 

이번 코로나가 종식되고나서

 

진검승부의 결과가 나올건데

 

저 산업들의 독과점을 형성하는회사 혹은

메이져에 들어가는 회사를 집어 삼키려고

변동성을 줘서 크게 한번 흔들것이더라..

 

 

비트코인의 의미가

 

첫번째는

 

cpu에 비해서 처진

gpu산업을 도박꾼들과 채굴꾼을 이용해서

업데이트시킨겁니다.

 

만약에

엔비디아가 4차산업에 걸맞은

gpu를 만들고자 알앤디를쏟아부었으면

아마도 부도났을꺼에요..

 

그런데 비트코인 채굴덕분에

엄청난 gpu수요가 나오고 그덕분에 돈도벌고

도박꾼채굴꾼들이

알앤디 비용을 다 내준거죠

 

그 gpu를 가지고 미래차에 들어가는 정보처리를 잘하는 차를 만들수있었던거고

 

자율주행의정확도나 강성이나 경량화 이런건

우주산업이 최고봉인데

 

나사나 일본정부의 우주선 위탁발사해주면서

 

알앤디 비용을 우주산업 진흥 예산으로 다 떠넘기는거에요.

 

이런 두가지 의미가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외에 그걸 가지고 스핀오프해서

드론이니 트럭이니 기타등등 4차산업의 요소를 하나하나 채워나가는중이라고했구요

 

기술은 어느정도 올라왔어요.

 

4차산업을 현실화시키고 이 산업을 장악하면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수있는거에요

 

이재용이 괜히 미국가서..우와..살벌하더라..했겠어요

 

그 친구들 시나리오듣고보니

하드웨어 만드는 본인이 보기엔..이건 뭐..외계인들하고 대화하다 온 기분아니겠어요?

 

그냥 난 일잘하는 하청이구나 싶은거에요...

 

첫번째

 

4차산업진입에서

 

목표는

 

알앤디를 다이내믹한 방법으로 떠넘겨서

 

4차산업 전방에 걸맞는 후방을 완성하는것

그다음은

 

4차산업이 완전히 자리잡고 나가면서

수요가 끊이지 않는 진짜 권력같은

 

핵심산업을 장악하는거에요..

 

그러면 독과점을 가져가는게 먼고하니

 

엎어버리는거죠

 

좋은기술가진 놈의 기술을뺏거나

죽이면 본인이 가진 기술의 가치가 올라가잖아요

 

 

그럴때는 금융위기를 통해서 흑자부도를 만들어버리는거죠..

 

치킨게임을하는거더라.

 

투자만 계속 하는걸로는 이게 쉽지 않아요.

 

어느타이밍을 노리겠어요?

 

당연히

 

금리인상기를 노리겠죠?

 

정부에서 더이상 돈풀기를하지 않고

중앙은행에서도

테이퍼링 중단하고-회사채 이제 안사줌 하고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돈의 가격을 올리는거에요 좀이상하게들리나모르겠다만

이게 먼 의미냐면

회사가 점유싸움을 가져가려면 설비를 늘리고

투자를 해야하는데

이전과는 다른수준의 자금조달이 되는거에요

금리도 오르고 오히려 이전에 대출해둔거 원금회수한다고 하고

이게 슬금슬금 쪼이기 시작하면

 

구조조정이 다이내믹하게 되는거더라.

이런 타이밍에

자산가격-부동산이든 주식이든지간에

을 확떨구는 사건을 만들면..

부도나는거죠 뭐..

 

이 시나리오를 아는

 

바이든정부가-이전에 오바마때 눈뜨고 당하잖아요

 

몇몇 금융킬러 빅테크킬러를 띄워서.

 

파생규제를 통해서 이런 극단적인 사태를 막아보려는거에요

 

이게 스케쥴대로 진행이되면

그냥 그렇게 끝나려니 하는데

일전에

 

천하의 파월도

기술로 인플레 막을수있다했지만

 

글쎄요

 

길목마다

 

선물사고 목줄쥐고 싸움걸면

쉽지 않거든요..

 

혹시나 모를 치킨게임

 

공매도 폭발시킬때

마진콜 문제터질까봐

 

꾸준히 현금화한 내용이 먼고하니

 

ipo 그리고 파생상품만들어내고

현물시장 싱겁게 만들어서

개미들이 흥분하게 만드는거죠..

 

빅쇼트에도 나오지만

 

금융사고전에...특징중 하나가

모멘텀보다

 

기술적 움직임이 더 크게 작용을합니다

 

코로나 초반에 그랬구요

 

지금도 파생을 통한 변동성을 가지고

시장을 흔드니까

 

기존의 모멘텀 매매법이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는거에요..

 

 

부동산 담보채권으로 리먼 금융사태가 터졌는데

 

지금은 뇌관이 두개입니다

 

하나는 코인산업 그리고 부동산산업이고

이 두가지가 급락이 오면

바로 마진콜문제부터해서

도미노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작년 여름이후에 나온 시나리오인데

 

그전에 벌어지는일이 먼고하니

금리인상결정을 두고

낙관론자들이

경기회복의 신호라는 이야기를합니다.

실제로 오미크론이 경증으로끝난다는게 공식발표나면

밖에 사람들돌아다니고 장사잘된단 소리가 나와요.

 

그리고 나서 코인이나 머든지 변동성 높은것에 뛰어드는것에 두려움을느끼지

않는 현상이 생깁니다.

 

뒤늦게 규제를하려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요당장 코인 과세도 못하는판에

 

버블을 크게만들고...정점에서 공매도 폭격을하는데

이때 매수흥분개미와 정부의 막장사태를 막으려는 안감힘 vs 니들이 죽어야지 우리가 다 먹는다 하는 금융권력과의 한판승부가

벌어집니다..

정부는 라이언 개미 구하기인데..

개미들은 정부가 마지막 사다리 걷어찬다면서 금융권력편을드는거죠..

 

거시지표와 인플레 우려로 인해서 떠밀리듯 금리인상을하게되고

그게 현물에 도미노로 영향을 미쳐서

무너지는 알짜회사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가 보험사 금융사 그리고 리오프닝주식중에서 대장주들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어려운시절이되는거고..

 

이 타이밍에

 

기간산업이나 위에말한 핵심산업들을 쇼핑하러 다니는 행님들이 등판합니다

그러면 정치권력은 머하는거임?

응..레짐체인지 당해서 집에 가있거나..

 

혹은

 

 

 

머 까고보면 다 이런거지

 

연준이사들 주식하면서

파월이 인플레 우려로 금리인상빨리한다함..하고 구라치고

나중에..오해임 하듯이..

 

저아줌마가 주식해서 저 돈을 버는데

과태료는 200불정도라함....

 

저항하면 레짐체인지때 같이 집에가고

동조하면 자리보존하고 돈벌고...

 

화이자 이사란 양반이

돌파감염흔함..하고 이야기하는데

전 cdc국장임..ㅋㅋㅋ

 

 

야튼 우리는 이런 순간을 지나고있음.

 

왜 제가 최근에

 

멍때리고있으면서

 

모멘텀이 먹히지 않음..했는지

이해하시려나?

 

코로나 초반에 상승종목의 해설이 나오지만

그때는 모멘텀으로 오른게 아님..

유동성으로 오른거임..

 

지금도 그런 상황임

 

파생을 통한 변동성이

장세를 주도하는거고

그사이에 부스터를 개미학살자들이 붙여서

폭등락 만드는거임..

 

파생통한 장난질은 이제 시작임...

 

 

해야할말 해드릴말이 너무 많은데

 

 

설명충이라는 핀잔을 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주말 잘쉬시고

 

저는 월욜 아침 대박뉴스에서 다시보는걸로

 

세줄요약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