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1553호. 오미크론에서 긴축으로/파생의 역이용

대박스탁 2021. 12. 1. 14:28

 

 

이제 2021년 마지막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밤새 미국장이 워낙 다이내믹해서

 

대박노트를 정리하는게 의미가 있나싶을정도의

변동성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때는

하나의 징조만 보고 대응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큰 틀을 정해두고 거기서 변수가 될만한것의

움직임을 생각하거든요.

 

그게 무슨말이냐.

 

가령예를들면

 

이번달에 우리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미국은 옵션만기일이 있어요

그리고

양도세대상자 정해지는날짜가 연말에 있죠

 

이런 변수가있을때

 

보통은

 

일전에 내가 말이야..하면서

그 파생 만기일에

호되게 당한이야기-이건 거의 폭락을 의미합니다

를 하면서

그날은 악재라고 규정해버리는걸

보게된다면.

 

요즘같은 장세에서 어려움을겪을수있습니다.

 

파월의 포지션을 4년동안 추적한사람이

어제

상원 청문회에서 발언을 보면

멘붕이 올수도있는거죠.

 

어제 미국장은

 

굉장히 해설하기 난해했습니다

 

그러면 해설안하면되지....하겠지만

 

어제 미국장이 향후 약 2년간의 글로벌 주요국의

증시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지표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중요하고 기준점을 잘잡아야하는

상황이었구요..

 

최근래 두어달간에

주식장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바이든 타임 파월타임

혹은 푸틴타임등에 대해서

앞으로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예측할수있었습니다.

 

어제 오늘 우리장

 

풋옵션 콜옵션 가격보면

완전 기이합니다

 

거의 만기일이 연속두번있는게 아닌가 할정도의

변동성이고

 

파생을 통해서

현물을 움직이는게 명확해보이는장입니다

 

이런장..주식초보들 완전 난해해요.

 

최근에

 

제가 몇가지 언급한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파월의 포지션 변경을 언급하면서

기존의 기조와 지금의 바뀔기조가 먼지에

대해서..그리고 그게 무슨 의미를 가지느냐

 

그리고 고수하는 원칙은 무엇이냐에 대해서

설명을한적이있어요..

 

이게 어제 미국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거더라.

 

유럽장이 다시 하락세로 들어서면서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우려가있었어요

 

그런데 재밌는건

 

오미크론 확산그자체가 아니라

 

대응으로 인한 리스크가 부각되는거에요

 

현실적으로

오미크론이 치료제가 듣느냐 안듣느냐

진단키트가 검출해내느냐 못해내느냐

중증도가 어떻게 되느냐

이런거

객관적인평가가 안나왔어요

 

폭락 이후에 기술적 반등

그이후에 오미크론 -일반진단키트로 말고

야튼 어렵사리 진단하는 내용이 있겠죠

이걸로 인해서 판단해보니

다국에서 이미 들어와있더라 하는 내용

그로 인해서

이미 들어와있는국가까지도

입국금지 내용이 나올수있더라 하는

우려

 

이게 유럽장상황이었습니다

미국장은

 

기술적 반등이후에

장초반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월의 상원청문회 발언으로

완전히 내려꽂습니다.

 

오늘은 이 파월의 기조가 멀 의미하는지만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이 악재...

 

코로나는 사고..이건 필연적 악재

이렇게 봅시다

이 악재가 얼마나 위대한?일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 위대한 악재로인해서

다른 일반적인 악재가 일시적 호재로

둔갑하는 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겠더라

이까지만 설명하고 오늘은

후다닥 오후장 볼겁니다.

 

 

 

만덕산 손선생은

원래 의회주의자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대통령제 폐지까지 들고나옵니다

일전에 민주통합당 유력후보일때는

그런소리없었거든요

 

나름 계산한게

제왕적 대통령제..대통령제의 폐해에 대해서

동의하는 국민이 많을것이다 해서

내각제를 주장하는거죠

 

보통 이런 주장하는 사람은

마이너를못벗어납니다.

 

 

또하나있네요

 

이 양반은

노무현 코스프레하네요.

그런데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임기줄여서 선거 통합하고

개헌을 추진하자 이런거였어요

 

그런데 이양반은 임기줄이고 선거통합할테니

대통령시켜달라 이러고있습니다.

 

노무현 향수를 불러와서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지가있는데

 

먼가 이상하죠?

 

김동연은

 

기획을 한게

 

노무현과 오바마를 기획한거같아요

 

비주류에서 주류들이붙어서 세상을바꾸자라는

캠페인으로 대통령이되는것..

 

그런데 하나 빠진게있어요

 

머 말잘한다고

이기는건 아니지만

노무현이나...아 오바마가 더 가깝겠네요

 

젊은 시절에

대통령 지명받기전에

 

오바마 연설을 보면 굉장했어요

 

다른거 다 제끼고

 

유투브에다가

오바마가 대통령 지명자가 아니더라도

 

그때 연설들을 연속해서 기획팀에서 올려놓으면

 

그냥 가만있어도

구독자들 늘어나고 메인스트림을 타격할수있는

실력과 감동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그게 없어요.

 

기획은 있는데

그런 위력은 없는거죠.

 

연설기획비서관 아무리 잘둔다해도

그게 어디 하루이틀 한 내공으로되는건 아니거든요

물론 주류정당에서

조직력으로 경선뚫고 올라오는케이스는

상관없겠지만

 

이런조직과 주류정당을 등에 업은사람을

이기려면 그정도 카리스마와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이분들에게 그런게 있습니까?

 

50대후반의 손학규가 그립네요..

 

연설하실때 굉장했는데..

 

이재명에게는 오바마 비슷한게 있었습니다.

 

탁월한 행정능력과 연설능력이

그나마..지금 기타후보들보다

압도적이라서 저렇게 다뚫고 올라온거죠

 

물론 대박이 입장에서야

전자는 린정이지만 후자는....헤헤헤..지만.

 

 

저 사진 꼭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어떤뉴스건 저 사진...나오면

그냥 무시하세요

 

불과 얼마전까지

저 전광판사진 올리고

저점 2900에 고점 3500을 들고나왔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2750에서 3천으로 내려꽂습니다.

 

저는 저점을 기본적으로 블랙스완이 없다면

2500정도

블랙스완있다면 급락터치다운을 2200정도까지 보고있습니다.

 

기준을 연준의 금리결정방향과 지금 어느지점있는지 중립금리로부터 얼마나 멀어져있는지를

 

따져봐야합니다.

 

일단 우리와 미국상황으로 보자면

 

2018년 초에서 2019년 12월까지의 지수의 높낮이를

보세요.

 

 
 

nft가 핫합니다

 

초록뱀미디어...ㅋㅋㅋ 재밌는회사에요

이번엔

유명한 틱톡을 끌고오는데

틱톡과 계약한게 아니라

틱톡의 nft사업파트너인 팬덤하고

mou를 체결 한거에요

 

아 복잡해라.

 

초록뱀미디어가 틱톡하고 계약했다고 해도

ㅋㅋㅋ 할텐데 틱톡의 nft사업파트너인..이것도

단독파트너는 아닐거같고

그분하고 하시고

그리고 계약이 아니고 mou더라..

 

뭐 이런거네요.

 

 
 

참 재밌어요

 

계속 보도가 나오는데

남아공의사는 경미하다 이야기를계속합니다

 

아직 객관적인 자료는 안나왔어요

물론 who를 믿거나

화이자 모더나와 링크된 연구소발 뉴스가

설칠텐데 그걸 믿기는 어렵지만

 

지금 오미크론 공포는

오미크론 자체에 대한 공포는 아니에요

 

발병지 국가 입국금지를하는데

이게 16개국이상에서 검출됨

그런데 이후에 더 나올거임그래서 그나라들에게도

입국금지 거는나라가 생김

이런 문제로 인해서

유가가 내려꽂는거더라.

 

결국은 각국의 정부 방침이

주가를 끄집어 내리는 내용이더라.

 

여기서 변수하나

 

오미크론이 확산이 잘되는건 이미 검증된거같고

치명율까지 높다거나

정말 에이즈환자에게서 나와서

유병환자에게서 그런 특징이 튀어나오기라도 한다면

이건 또 심각해지는겁니다.

 

저는 아주 드문확률이라고 봅니다.

 

이건 또 먼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빈페스트가 기아를 역전한다

뭐 베트남에서 그럴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자동차 산업이라는게

그리고 고전적인 의미의 내연기관이 아니라

미래차..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입장에서

 

빈페스트가 기아를 이기려면

객관적으로 압도하는 몇가지가 필요한대..

ㅋㅋㅋ

 

그냥 중국의 자동차 회사가

자국 판매대수로

현대차 이긴다 만다 이야기하는것과 비슷한대요

내연기관보다 미래차 시대에는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이기기 훨씬힘듭니다

 

왜냐?

 

자동차 도장 조립능숙도 브랜드 밸뤼등에다가

 

전장산업의 조합

반도체 밧데리 기술 등등

최첨단 산업이 자동차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이기려면 저런 내용까지

구조적으로 압도해야지 역전이 가능한대

이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미국이 지금바이든빨로

디트로이트3사가 부활하는것같지만

 

객관적으로 보세요

 

자동차 조립품질은

스텔란티스나 현대차가 비슷하다고 봅시다

스텔란티스와 현대차가

 

밧데리 우리나라 3사와 전장 엘지삼성

시스템반도체 삼성과의 결합을

할때 어디가 더 유리할거같습니까?

 

그런데...기아와 빈페스트를 비교하다니...

 

이전에 자동차에

전장이 들어가는게

옵션이나 부수적인 내용이었다면

 

이젠 자동차조립품질과 밧데리 전장은

3대장입니다.

 

대박이가

현기차가

 

도요타 바싹 따라붙는다고 한게

저런 이유에요

 

조립품질이 아직은 도요타가 좀나은지 모르겠지만

전장과 밧데리에서

우리나라가 압도하거든요.

 

 

모더나가 이번에 많이떴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낫다는 이야기도

아직 없어요

 

모더나는 언론플레이 많이 하던데

화이자는 이번에 입다무네요

 

아마도 다른꿍꿍이가 있겠죠.

 
 

예를 들면 뭐 이런거...

 

백신 제조후에

치료제까지 내다보는거죠.

 

중증이든지 혹은

경증이든지간에

 

코로나 치료제는 상용화될수밖에 없더라..하면서

이 시장을 노리는겁니다.

 

머크도 바보가 된 마당에

굳이 지금 서둘러서

자기네들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할필요가 없더라

 

 

이 내용나오네요

 

제가 일전에

 

예대마진에 대해서

금융위에 따지고들던

시민단체 이야기했죠

 

그리고 금융위에서

시장논리따라..이런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해대고

그리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

 

시민단체가 자꾸 저러니까

니들

 

뭐 자율규제라곤했지만

 

예대마진좀 조절해라 해서

은행이

예 적금 금리를 올린다고했구요

 

이 내용이 오히려 주식시장 자산시장에서는

더 하락을 부추기는 내용이 되더라...

 

그래서 제가 시민단체나 진보의 역설이라는 표현도했어요

 

지금상황에서

예적금가지고 가계에 도움을 받으려는사람은

서민은 아닐거더라..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언급하는겁니다.

 

쉽게 쉽게 가지를 않네요

어디하나는 꼭 터질것만같은 분위기입니다

2014년에는

크림반도 사태였거든요

 

그걸 러시아가 재현하려는 생각이 있고

 

이란도그렇네요

 

동시 다발적으로 터지진 않을꺼에요

 

긴장이 있다가

어디 한군데

크게 터지고 나면

거기로 시선이 다 쏠리고

외교나 정치가 거기로 다 몰리면서

다른이슈가 묻히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각국의 어려움

코로나 이후에 벌어질

현실문제를 덮고가는 역할을 할수있습니다.

 

 

과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방구석 전문가 대박이도 저런 이야기하겠다

 

아무의미없는 이야기

 

지금 주가는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각국정부의 입장에 의해서 주가가 움직인거지

위기가 현실화된건 아니더라.

 

 

이 내용이죠.

 

걸어잠궈서

주가 폭락이 있었던거죠

 

과연

 

우세종이 된다..확산율이 높다하는게

위기가 될수있느냐

오히려

중증도가 낮다

치명율이 낮은데 우세종이 순식간에 된다하면

 

종식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수도있더라

하는 의견이

 

이제 지배적일수있어요

 

물론

 

결과는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그리고

 

어제 미국장의 다이내믹한 폭락

 

우리장도 어제고점대비 종가가

거의 3%정도의 낙폭을가져왔고

 

저는 이정도를

보통의 상황이라면

거의 5년에 한번 올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다운이 워낙 강력해서

 

이게 그럴수도있는..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이 미국장의 다이내믹한 폭락이 어디로부터 온거냐

 

 

파월의 발언탓이더라

 

파월의

 

몇가지 기존 기조를볼께요

 

일단 파월은

대통령의 말 안듣는다

지멋대로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이 기조가 트럼프때 있었구요

그래서 바이든이 머라고하건말건

지가 생각한 기조

거시지표의 기준점 제시하고

거기에 맞게

금리 인상인하를 결정하는 스타일

거기에 돌발변수를 넣어서 시점을

조정하는 스타일이더라

그리고

 

금리인상예고는 보통 6개월정도를두더라

이까지가

 

기존 파월을 이해하는 키워드들이에요

 

5년간 제가 빠지지 않고 설명한거입니다.

 

그런데 이게 언제 무너지느냐

7월이었어요

델타때

 

기 설정한 거시지표를 다 넘기는 상황이 오는데

이걸 두고 인플레 일시적이다

하고 거시지표를 처음으로 무시합니다

그런데 이게 보통이 아니거든요

델타의 문제로 인한 공급체인의 일시적 붕괴였고

이게 기술적으로 극복이 된다 하는 내용이었는데

이양반이 금융과 법에 대해서는 전공을해서

알지만 외교나 정치에 대해서는 무지한거였죠

 

그래서 10월이 되면서

의기소침해집니다

 

연준연설에서

이건 뭐 인플레 지속된다는건지 아닌건지

금리인상하겠다는건지 안하겠다는건지

야튼 알다가도 모를 이야기를해댑니다..

 

이쯤에서

 

리즈 워런이 파월 연임 반대까지 하고

바이든하고 지금 부의장된 여자하고함께

인터뷰를해요

 

그런데. 만약에

 

파월이 바이든의 입장과 최근상황을 보고

자기 기존 기조를 고수하고자 한다면

아마 인터뷰안하고

연임포기했겠죠

 

그런데 연임은 하고싶었나봐요.

 

그리고 10월에 자기가 7월에 한발언이

실수였다는걸 인정하는듯한 늬앙스가있고

그래서 아마 좀더 오바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했어요

 

경제회복의 리스크보다

인플레 리스크가 더 크다는걸 인식한거고

거시지표가 이미 그 범위를훨씬넘어선거다

 

그리고 그 거시지표를 누르던 외교적 문제나

글로벌 악재들이 더이상인플레를

유예할 명분이 못된다는걸 인식한거죠.

 

이까지가 제가 파월이 연임된다면

하게될 인식이라고했고

 

부의장 지명된 여자가

금융규제를하고

파월이 이전의 기조를 엎어버리고

이전의 신뢰를 자산으로

인플레 잡았으면 해서

연임시킨거죠

 

이게 박정부에서 선임된 이주열을 연임시킨

문의 태도와 비슷한겁니다

역시나...

 

두가지를 가져가는데

 

하나는 아직 안나온 내용이죠

 

테이퍼링 조기종료시키고 바로

금리인상논의하겠다는 늬앙스가

어제 나옵니다.

 

즉 기존의 방식중하나인

금리의 방향성 턴은

약 6개월을두고 발표를하는것

 

그리고 하나는

 

오미크론문제나 기타 문제들

지금유가 다시 60불 대로 내려와서

인플레 우려안해도된다 이런 이야기할수도있는데그런거 없다에요..

 

지금 인플레 문제는 일시적이지 않다

즉 기술적으로 극복가능한것도 아니다라는걸

이야기하면서

기존 7월의 입장을 엎어버립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연초에 테이퍼링 조기 종료-즉 자산매입의 수준을 낮추다 못해 중지해버리는 카드가 곧 튀어나올것이다

그리고 금리인상에 대한 구체적 시점이 나올것이다

 

기존에는

올 7월기준으로는

 

내년 11월즈음에 논의해볼수있다

즉 6월경에..2022년 6월경에 금리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나올수있다였는데

 

제가 언급한대로

내년초에 테이퍼링종료와 함께

금리인상 시점을 논할수있다

 

즉 6개월당겨져서

내년 여름즈음에 금리인상이 시작될수있다는

시그널이 드디어 나온거죠

 

그걸로 인해서

미국이 흔들린거고

 

기술주들이 내려꽂는건데

애플만 상승하네요.

 

본격실적장세로 들어가는거고

점유장세가 아닌겁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삼전의 저점이 더 빨라지는걸 의미합니다

즉 긴축의미가 나오면

주요반도체회사의 치킨게임의

하이라이트를 의미합니다

 

즉 리스크 다 반영되고

gg치고 집에갈 회사들나오고

누가

 

메이져 3사안에 들어서

점유가져가고

4차산업이 자리잡는 코로나 이후시대에

투자한만큼의 실적을 가져가느냐

이런게 되는거죠.

 

그리고

지금 벌어지느

모멘텀적 사고와 금리적 악재두가지로인해서

 

다른 중립적인 내용

예를들면

지금은 유동성이 풍부해서

버블이 있으니

파생만기일에

변동성을 줄거라서

폭락이 있을것이다 하는내용은

힘을잃고 오히려

공매도 신나게 치던세력들이

저때 지수조정을 위해서

주가 상승을 일시적으로 만드는 패턴이 생길수있더라

판단할수있는거죠

 

그리고

양도세 문제같은경우도

수면위로 가라앉고 그런겁니다.

 

대형악재가 터지면

자잘한 리스크들이 알아서 다 터진상태라서

조용히 넘어가기도하더라

하는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지금 오미크론과 긴축우려가 빨라진내용으로 인해서

잊혀진 모멘텀들 계속 점검하시고

무시하지마시고...

 

그렇게 전진하겠습니다..

 

서두르지 않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캤습니다

 

세줄요약.

 

 

1. 오후부터 한국장 반등남.

 

2. 기술적 반등임

 

3.호재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