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54호. 모멘텀으로 이해못하는 파생 장세/코인/NFT 등으로 돈 번 고래들이 다음에 장난칠곳은?

대박스탁 2021. 12. 2. 14:16

 

 

최근장세는

 

작년 3월 역대급폭락이후에 변동성-파생이 현물을 쥐고 흔들던 그런 상태와 비슷합니다

 

방향성은 반대구요.

 

이런 장세는 아마 주식여간한 사람이 아니면

거의 파악이 안될거고 저도 참 난감합니다.

 

금리결정을 축으로 모멘텀 매매를 구사하는데

 

양 끝지점에서는 이게 통하지 않거든요

유동성으로 모든걸 해설해야하는 장세에서는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회전이 걸린 축구공처럼 춤을 추기마련입니다.

 

이때 특징 하나는

 

기술적 매매가 걸린다는거

 

그런데 이게 모멘텀하고 괴리되어서 움직입니다

 

이때 마음이 혼돈스러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반등인가? 하면 내려꽂고

뉴스에서

저점을 저밑에 잡아서 겁 잔뜩먹으면

그제서야 또 반등하고

이런패턴이거든요..

 

그리고 희한하게 뉴스의 호재 악재와

주가의 방향이 다르게 가기도합니다

 

물론

 

에디슨ev처럼 뻔한 내용을 가진건-이게 매집한 세력과 들러붙은 세력이 단일창구인경우가 많아서

악재에 그대로 반응하기도하죠.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본인이 최근 몇년간 공부해온패턴과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움직이니까 멘붕이 오는분이 많아요

 

이런장세를 지나가고 나면

 

머라고 하는고 하니

 

주식에서 모멘텀도 필요없다..

 

세력 마음이다..이런 이야기를하면서 자포자기를합니다.

 

엄청난 태풍이 불어서 바람이 춤을 춘다고

그걸 계산못한다고 대비하는게 무의미하다고

하는것과 비슷한거죠

 

그걸로 인해서 재해를 대비하는걸 포기하고

자연에 순응해야한다고 하는게 옳은가?

그렇게 사시라..난 그러지 않겠다

 

일단 그런 큰 에너지의 파동이 있을때는

대피소에서 파도구경하겠다....

 

그와중에도

 

자그마한 테마와 섹터들이

움직임을 가져가는게 있습니다

 

국힘당 후보와 대표 다툼에 지지율이 빠진다고 하면서

이재명 주식들 일부가 급히 반등하는데

이재명주식중에서 최근

수급이 있는게

sg와 프리엠스..그리고 낙폭이컸던

동신건설이 눈에 띄죠?

 

후보주식은 보통 100종목이 넘습니다

그중에서 반응하는주식수가 현저히 줄었어요

 

야튼 뉴스해설하고나서

 

시간이 나면

 

따로 떼서 설명해야할

 

고래들- 금융세력들이

코인을 중심으로 만든돈으로 무슨짓을하려는건지에 대해서 설명을 간단히 하고

이게 지금 시장에 위력을 발휘하더라..하는 이야기를하겠습니다.

 

장초반

 

미국장의 급락 반전 영향보다는

아마도 어제 우리장이 급반등한 영향으로

차익실현이 나와서

양지수 다 어렵게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삼전이 치고나가면서

 

삼전이 코스피를 상승으로 이끌고

코스닥은 그저 그렇고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야튼 오늘 가장 중요한건

 

지수포인트를 놓은

세력이

 

다른 개별종목의 주가에 미치는영향이

어떤건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게

가장 중요한포인트입니다

이걸 안다고 뭐 그닥 도움되는건 없는데

 

이해못하면

 

이제껏 공부해온걸 다 포기하게됩니다.

 

 

김현종이 키신저 아저씨한테

사인받아서

이재명대신 받아온거임 하고 공개했네요

 

이재명이 당선되건 안되건

김현종이 다음 유력주자가 될거같아요

 

희한하게 대박이가 이런 이야기하는건

또 거의 안틀리고맞잖아요.

 

 
 

삼증의 전망보세요.

연준테이퍼링가속화/오미크론 변이통제력 확보여부중요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

 

워딩 어디 블로거가 말한거랑 같네요.

 

저게 지금가장 주요한내용맞아요.

 

그보다 더 큰힘은 선물옵션이 현물을 흔드는거고.

 

 
 
ㅋㅋㅋ

 

진짜 꼴통들이시노.

 

우리가주요국중에서

가장 빨리 금리인상을 해서

이번에 타격이 가장빨리온거에요

 

이게 먼 내용인고 하니

 

2017년 6월에 파월이 금리인상예고이후

우리나라가 금리격차를 두고도

이주열이 냅둡니다

그런연유로

2018년 1월까지

 

우리나라 주가가 치솟으면서

3천가네 마네 합니다

당연히 유동성이 다른나라보다 축소 타이밍이 늦으니

주식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하는거죠

 

그래서 그때 한껏 들떴던분들 계시죠?

 

그리고나서

2018년 1월 두번에 걸친 국채금리 장단기 역전현상이후에 연준의 금리인상기조에

우리가 반응이 늦습니다

다른 주요국들이 타격이 좀 덜한편이고

우리가 그때부터 격차가 있어서

뒤늦게 금리인상으로 따라가느라고

주가 하락세가 뚜렷했더라...

 

기억나십니까?

 

유동성축소로인한

하락세 징후가 가장 뚜렷하더라..당연하지 이생퀴들아

금리인상 먼저 선제적으로 한거잖아

그러니 예적금금리도 올라가고

대출회수도 점진적으로 되고하니

다른나라비해서

지수가 좀더 빨리 빠지는거 맞지

이렇게 한두번 더하고나면

이후에 다른나라들 경기부양위해서

버티고버티다가

연준이 공격적 금리인상할때

지옥문열릴때 우리만 긴축발짝 짧게 하고

바로 회복할건디...이건공식인디.

 

그 내용이에요

 

제가 정치이야기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게

저 뉴스만보면

무슨 주요국중에서 우리만

경제가 개판이라서

주가가 가장빨리빠지는거다

이런 해설을 하는 멍청이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오를때도 잘해서 오른다기보다

주요국보다 한템포만 늦게 인상하거나

하면

유동성이 더 머무니 유리한거죠

 

현정부가 초반에 이주열로인해서

초반 주가 상승에 올라타다가

연준타이밍보다 늦어서

벼랑끝에 몰린경험이 있더라

그래서이번에는

좀 공격적으로 인상을 해서

미리 거품빼고

최악의 상황을 면하고자 하는걸가지고

다른나라에 비해서 더 어렵다는식으로

몰고가고 맞아 맞아

문재앙..죽일놈하는식으로

대응하는 똥 멍청이들은

주식하면안됩니다.

 

 

해운주 모처럼 강세 라니..에효.

 

hmm을 기준으로 오버슈팅나다가

몇가지 악재가있었어요

첫번째 악재는

배 부족할대 혼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 지원받고 폭등한거였는데

이후에 초대형컨테이너선 수주받은게 인도되거나 인도될 타이밍이 다가오면서 배 부족사태가 해결될기미하나..즉 가격우위가 깨질 내용하나

두번째는 산은이 쥐고있는 주식을 주식으로 전환한 사건하나

 

이걸로 인해서 오버슈팅된거 쭉빠진거였어요

 

앞에 오를때도

선가 좋아서 오버슈팅난거고 그게 해소되면서

악재가 연이어 터지니 공매도 세례를맞은거더라

 

그리고 나서..

지금살짝 반등한걸 가지고

오미크론 문제가 터지면다시 공급문제가 생기고-에효..조선에서의 배 부족사태는 이미 다 해결된거라고 봐야하고 해운업과 오미크론사태는 코로나초기처럼 호재가 아니라 악재죠

왜냐? 공급망붕괴로 인한 화물수요가 줄어들수있잖아요...

 

그럼 왜 올라?

기술적 반등 하나. 공매도 친것들 쭉다 빠지고

악재 해소된거보고 들어온거 하나와

 

지수를 올려둘때

주요 종목들 묻지마매수에 걸린거죠.

 

주요종목들..이게 포인트입니다.

 

 
 
올해 3번에 걸친 재미나는 사태가있는데

 

먼소린고하니

개미들의 머릿속에는

작년3월이후에

하락할때 사고

상승할때 팔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 이게 있었어요

 

그러다가

연초와 중순 그리고 최근에

 

세번뒤집힙니다

 

지수하락에 매도가 나오는거죠

 

앞에 두번은

 

공매도세례에 최근래 처음으로

반대매매가 터진거고

올해 이런일이 두번있었어요

 

그 폭락 이후에 큰 리바운드가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오미크론터지는 그날과 그 전날 중심으로

거센 공매도와 반대매매가 터집니다.

 

최근래 3개월여동안에

주식정보회사 중에서 조직력 좋은세력들이

한국 코스닥시장을 가지고 놀았는데

이들이 겁을집어먹기 시작한거죠

 

최근래 테마 종목들의 폭락은

이들의 매도종목이 무식하게 흘러나와서 그런거더라..

 

그런데..타이밍문제냐 모멘텀 문제냐 하고

따지는 타이밍에 오미크론사태 터지고나서

이젠 해설이 안되니 우왕좌왕인거죠

 

먼가 도움좀얻으려고

증권사레포트 봐도 내용이 안나오거든요

 

 

파생의 위력이 이렇습니다.

 

안보여요...

 

선물옵션 만기일과 이번 옵션만기일이있는데

 

그리고 지수레버리지 곱버스 이런걸 가지고

시장을 흔들기 시작할꺼에요

 

마지막에 다시 이야기하죠

 

급하다 급해.

 

 

삼전이 벌써 7.5만이네요

많이올라왔어요

 

6자 아래로 찍고 5자가 나오면

 

인생에서 두번안오는기회다 생각했는데

최근 급반등하네요.

 

물론 상황 종결은 아닙니다.

 

위에 나오는 내용처럼

 

140조 정도되는 총알을

저기에 쏟아붓겠다 하는내용이

삼전 주가를 내린거지

실적 문제가 아니더라.

 

저 빅3가 아마도 다 쏟아붓고나면

살아남겠죠?

 

 

오미크론때 공매도 세례퍼붓고

반대매매 터지고 이 내용입니다.

 

저는 오미크론 이거...의심이 가득합니다.

 

 

파월의 포지션바뀐거..

12월 연준의의미...테이퍼링의 끝이라는게 멀 의미하는지

좀 해설해야겠네요

 

이게 헷갈리실텐데..

 

테이퍼링이라는건 자산매입을 통해서

유동성을 간접공급하는겁니다

이걸 끝낸다는건

 

현재 100억불씩 사다가

50억불사다가

30억불사다가

안사는것

 

파는건 없는거에요

 

이렇게 회사채를 사주면

회사채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자금을 수혈할수있겠죠

 

이런걸 끝내겠다 하는걸

테이퍼링 종결이라고 표현합니다

 

긴축의 간접적인 방법이라고 이해하면될거같고

 

직접적인건 금리인상이고..

즉 돈많이 풀다가 돈을 점점 덜 풀다가

돈을 안푸는상황

 

이 다음카드는

돈을 흡수하는거죠 이걸 의미하는겁니다.

 

 

초반에

경선때 이재명이 먼저 경선에서 이기고

상승하다가 윤석열한테 주도권이 넘어가다가

이제 윤석열이 지지율높게 나오니

다 쥐고가겠다 해서

김종인빠지고 이준석빠지고하면서

윤석열이 어렵게 되는것처럼 이야기하죠

그효과로 오늘 이재명주식들이 오릅니다.

 

 
 

유럽도 역사상 최강의 물가상승율을 기록하면서

금리를 올리지 않을수 없더라 이런이야기를하는거에요.

 

 

아직입니다만

 

열흘정도지나면

윤곽드러나겠쬬.

 

더 스파이크돌기숫자가 늘어남으로인해서

혼자서 충돌간섭현상나서

중증도가 낮아지는현상

이걸 주목하는거죠

 

우세종은 지배력 즉 전염력을 의미합니다

일단 전염력은 델타보다 강하다 즉

100일걸린 우세종 판정이

20일밖에 안걸릴거라는 시뮬레이션에서

 

치명율이 진짜 낮다라는 통계가 확정되면

 

백신접종과 치료제 치료효과 확정되면

판데믹해제순으로가는거에요.

 

아직은 모르지만 저런 낙관적인상황도

배제할수 없어요.

 

제가 지금 오미크론이 개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여러가지 정황중 하나입니다

공포심을 막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영국을 의심하고있다는 이야기

기억나시죠?

 

제가 슬쩍 던지고나면

뉴스에 툭 툭 튀어나오더라...

 

저 위에 왜 에이즈환자에게서 나온건가 하는

논거- 즉 저런식으로 공포심을 불어넣으니

논거를 대보시게..하니

 
 

이런희대의 개소리를 합니다.

 

바이러스는 특성상

면역력약한환자를 통해서 전파하는 경향이 있는데

남아공은

5분의1이 에이즈환자다

그래서 남아공발이니까

에이즈환자 몸에들어가서 변이를 일으켰을것이다

하는 이런 논거를 폅니다.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좀맞아야하는거아니에요?

 

지금 남아공상황은 먼고하니?

 

who가 시키는대로

변이 보고를한거에요

아..좀 델타보다

확진은빠른거같아요.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우리가 백신을 30%도 못맞고

아프리카 여기는 다 가난해서

백신접종도 잘안되고

냉장보관할 상황도 안되고..야튼

그래서 그런지

확진이빠르네연..

그리고 조사해보니

스파이크변이돌기가 델타에 비해서 딱 2배네연..그래서

좀빠른거같아염..

그리고 애들도 감염되는이유가 아마도

접종율이 낮아서그런거같고

뭐 몸살좀 심하게 하더니

다음날 타이레놀 하나먹고

뛰댕기네연.

 

 

보고염..하고

who에 보냅니다

그러자 마자

이미 알았다는듯이

영국이 너 고소..하면서 입국금지하고

영국하고 비슷한 성향의 섬나라들

홍콩 일본이 너 고소..하면서

우리집 오지마 하고 문걸어잠그고

이런거에요.

 

그리고 보츠와나발이라고 확정해버리고

이건 에이즈환자에게서 나온 변이로서

하면서...겁을주면서

공포매물을 유도하더라...

 

그러니 남아공이 어이가 없는거죠...

하...저색히들이

 

투자받아야해서 내가 참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온외교관몸에서

젤 먼저 나온건디...내가

외교문제로 비화될까봐 말은 못하고..

 

하.....유럽은 돈줄이니 내가 차마

머라 말못하고

 

일본 너 이색히

우리나라 국가 재건 프로그램 참여하는거

너 나가..이 색히야..하고

화풀이하는중이더라...

 

제가 g7을 치른 영국을 계속 의심하고있습니다.

보츠와나에서 나온게 10월 11일경이야기하는데

g7전에 영국이 갑자기 확진자 늘어요

이미 영국보건청에 먼가들어간거같다고 이야기했구요..

그런상황에서 g7연것에 대해서 정치적 외교적 비난이 있으니...업데이트되는대로 이야기해드림 하고

대변인이 말하더니

느닷없이 보츠와나발- 하고 발표하고

영국이 아프리카 관계국들 봉쇄시켜버리죠.

 

ㅋㅋㅋㅋ

 

나중에 뉴스나오는거보자구요.

 

 

그건 그거고

우리나라도 5명입니다

아프리카 다녀온 40대 목사부부와 그 아들

그리고 라이딩해준분의 지인이지 가족인지

야튼그래요.

 

그런데...오미크론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좀되었을꺼에요

10월11일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하루에 아프리카 인접국들

출입국통과시킨사람이 몇명인데.

 

미국장이 갑자기 하락반전한게

오미크론 감염자 나왔다는 이야기때문이라고 하는데

 

바보도 아니고 미국이 유럽하고 얼마나 교류하고

항공연지가 언젠데...먼소리를하는건지.

 

 

삼전이 투자를 엄청나게 하더란 이야기죠.

 

반도체에 저렇게 투자하고

완성품에 투자를 하고 그 사이에 부품사들이

수혜를 입고 이런 식입니다.

 

 

가끔 이런뉴스를 보면

 

막막합니다.

 

글로벌 정책이 무슨소용인가 하는 내용

특히나

공조가 생명인

바이러스 문제에서

 

동시에 비슷한수준의 방역과 보건이 행해져야지 끝나는 2인3각이라면

 

과연지금행태로 해결이되느냐

결국은

 

누군가는 피해를입으면서 변이를만들어내고

거듭되는변이로인해서

자체적으로 소멸되도록 유도하는거고

 

정치 외교적으로 덜 비난받고 피해를입으면서

폭탄돌리기 하다가

끝나야하는거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브라질 인도 남아공 변이들이었죠...

 

우리나라 수준의 방역이되어야지

산다면..

 

우리나라수준의 보건시스템이나

지적시스템 경제력이 동일하게

될수있느냐?

 

풍선효과로 인해서 다른곳이

또피해를입을수밖에 없는건데...

 

결국은

 

백신팔고 치료제 팔고

방역물품팔고

 

폭탄돌리기로인해서 풍선효과나고

그리고 바이러스 실컷 놀다가

자체소멸되는..그런거죠..

 

이동걸이

응...아니야

 

니네 계획 끝내주는거 인정하니

그걸로 해결해봐..하는거죠

 

이게 먼내용인고하니.

 

산은이 보유한 매물들

팔때 조건들이

일단

기본적으로

자체적으로 자생할수있느냐와

고용유지입니다

 

이번정부의 명확한 기조에요

대우건설-현대상선-두산중공업-그리고 쌍용차....

 

그리고 대선조선도있네요

기타등등 다 찾아보면

가능하면

 

펀드가 가지고 가는걸 막습니다

 

효율화를 무기로

인력짜르고..혹은 인력유지한다는 조건으로 돈지원바라고 돈지원끊기면어쩔수 없더라 하고 짜르고-이거 군산에서 gm이 하던거죠

그다음은

자산팔아먹을궁리하고 혹은

그자산을 담보로 대출땡기려고 들고

 

이런식의 패턴이 생길까봐

 

계속 펀드들을 제외시킨거였어요

이번에도

 

에디슨모터스라는 경남구석 구멍가게가

자기네들은 이업을하는회사라고 하면서

재무투자자 끌고들어와서

청사진내고 살릴수있고 인력 다끌고간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동걸이 아니거든요

이번정부가

산은 이동걸을 연임시킨 배경이

지금까지의

 

소유하던회사들 매각할때의

원칙탓인데

 

이걸어길수는 없잖아요

그래서..니들 멋지다야..한번 잘해봐 하는거죠..

 

한진칼이 머 해결잘되었나요?

 

kcgi이야기를제가 쌍용차초반에 이야기했죠

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꾼-이게 원래는 소형 전기차 만들던 회사고 직전에 에디슨모터스에 인수가되잖아요

그리고 주가가 천정부지로 뜨고

지금 쭉쭉빠지더라...

 

산은이 안주면

일본자본 미국자본이라도 끌고온다고

산은에게 협박하는거에요..

일본자본...일본자본.....

 

ㅋㅋㅋ

 

야튼 그런거더라.

 

 

산은회장을 너무 띄엄 띄엄보는듯..

 

 

제가 일전에

 

경선이기고 컨벤션효과때

윤석열이 지지율높게 나오는게 악재라는이야기를했어요

 

제일 먼저 말한게

 

이준석이 만약에 당대표 아쉽게 떨어진다면

그게 오히려낫다고했구요

덜컥 당선되고나면

 

호재가 사라지고

 

젊다고 잘하는게 아니다..하는걸 알게되고

청년지지율이 그때를 정점으로 빠진다 하는이야기를했고

다음패턴으로

컨벤션효과로 윤석열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보수언론에서 여론조사해서

윤석열지지율띄우면

 

그 부작용이먼고하니

 

김종인과의 갈등..영감님 필요없어용 하는거고

다음은 이준석보고 도장주고 꺼져 이생퀴야할거라고...

 

왜냐

 

대선때는

대선후보가 당대표보다 우선권을가집니다

실제로 당무우선권을쥐는데

이걸가지고

 

캠프측인사가

당무우선권쥔 후보가 대표를 징계해서 쫓아낼수있다는 인터뷰를합니다..ㅋㅋㅋㅋ

진짜...이놈들이 선거가 먼지 모르나..

 

선거를 재판이나 패싸움으로 아는듯...

 

이준석 내려까서 머하게?

이준석이 눼..행님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서

 

본인이 당권까지 다 쥐면

 

나중에

 

대통령이자 당 총재로서...이런거죠.

 

그래서 김영삼존경한다고했는듯...

 

야튼 이런 패턴으로인해서

지지율이 빠지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골든크로스가 나더라.

 

 

이 내용도 좀 엉망진창인거에요.

 

파월은 17년도에 트럼프한테 지명된 이후로

단한번도 본인의 소신을 굽힌적이 없습니다.

 

거시지표대로

금리결정을하고

트럼프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금리 인상 동결 인하 그리고

결정전의 유예시간 늬앙스까지 완벽하게

정리해서

 

파월의 신뢰를 구축해왔는데

 

어디서 어그러지느냐

 

유동성 최절정기 -최근이죠

 

올 여름에

 

역사상 가장 큰 유동성절정기에

 

코로나로인한 공급망붕괴와 이로인한 도미노 효과로 인해서

본인이 설정한

 

인상에 대한 원칙을 지킬수 없게되는거에요

변수가 달라지는거고

외교 정치 차수산업의 변화 그리고

금융세력의 비대화로 인해서

기존의 금융문법이 다 바뀐거에요...

 

그게 결정적인게 7월 델타로인한

인플레는 일시적이고 기술적으로 극복가능하다했는데

이후에 8월9월10월상황보니

어...이거아니네..한거죠

그래서 11월 연준때 발언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완전히

자신감 다 잃은 상황이었구요

 

그리고 리즈워런이 너 집에가는게 좋겠다

난반대염..하는 상황까지 온거고

 

그리고 인터뷰를 하면서 재임문제가 거론되는데

 

말씀드린대로..

 

연임되면 완전기조가바뀔것이다했어요

 

이게 그대로 드러나는거에요

 

그러면 경쟁하던 그 부의장 아줌마의 역할은 무어냐

 

이제 금융세력 통제를해야해요

그아줌마 전공이라캄미다..

 

오늘 금융세력이 이후에 무슨짓을할지에 대해서

해설하려했는데

그건 따로 떼놔서설명할께요

너무 크고 길어요

읽지도 않으실꺼고.

 

 

ㅋㅋㅋㅋ

어디 이스라엘이 거짓말하는성격입니다.ㅋㅋㅋ

 

영국학회서 걸렸다고 까바름여..ㅋㅋㅋㅋ

 

아 저는저 이스라엘 과학자하고

모르는 사이임여.

 

 

2023년까지 가장빠른 성장지속

이 이야기가

그거더라

내년에 아마 여름쯤

연준 금리인상 결정나고나면

그이후로 다른나라들

주요국들 우왕좌왕할때 우리는

일시적 긴축발작이후에

가장 빠르게 안정화될것이더라

왜냐? 금리인상을 선제적으로해서

갭이 크지 않거든요

그러면 찾아보면..아하...한국의 비중을 늘려보자

이렇게 되는거죠

안정자산으로 여겨지는 엔이후에 오는 한국의 비중을

이제 좀더 늘려도된다해서

극동아시아 포지션에서 한국비중이좀더 오르더라

이런거라고보면됩니다..

 

그래서 지금 선제적 금리인상 아마 내년에도 한두번더 하는데 이게 먼저 거품빼기가 되는거더라...

 

 
 

ㅋㅋㅋㅋㅋ

 

맞기도..그런데의도가 다분하기도.

 

 

이정도 할께요..

 

아직도 지수 레버리지나 파생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어서

 

반등이다 아니다

이런이야기할때가아닙니다.

 

모멘텀이 장세를 이끄는거 아니에요

 

몇몇종목만 그런거고

 

우리가 추구하는

 

섹터별 모멘텀장세는 아니에요

 

운좋게 얻어걸리는걸 기대할수는 없다캄미다.

 

 

세줄요약.

 

 

1. 약속한 ipo와 코인으로 돈번세력들이

 

2. 이제부터 시장을 어떻게 농락할것인지에 대해서는

 

3.따로 기회봐서 해설하도록할것이고..이게 지금 장을 지배하는 가장큰 내용이더라..

 

변동성을 주면서 시장 털어먹기엔 파생이 제맛이더라..그래서 이제껏 총알을 모아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