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48호. 하드웨어와 응용사업의 수급/코로나 확진일변도/변수는 메르스처럼 없던일이되는것/금리인상호재는 무시되고 악재는 반영됨

대박스탁 2021. 11. 25. 18:28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한.

 

지금 나올만한 카드는 거의 다나왔고

그게 더쎄다 아니다 할때만 반응하겠죠

 

지금처럼 소강상태의 장이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먹는 이야기 마시는 이야기 먼저하고

뉴스 이야기하다가

 

지금 장에서 도는 이야기를하겠습니다.

 

두어달간 기침이 엄청심했는데-아마도

감기와 역류성식도염콤보였던거같은데

이제 좀 나아졌네요

 

이걸로 인해서 녹화할 엄두를 못냈다 캄미다

 

 

몇일전 달맞이 올라가는길에 있는

스타벅스를 저녁에 간적이 있습니다

 

좋아하던 목욕탕이 있는데..

오래간만에 그집을 다녀와서

쪼르르 올라갔었습니다

 

 

오늘의 커피-이건 드립입니다.

아이스가 있는집이 있고

없는집이있는데

 

여긴 아이스가있더라구요

 

찬게 몸에 안좋아서 절제하라는 이야기를하지만

 

목욕갔다와서 마시는 시원한 커피는

진리 아임미까..

 

리저브를 가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거기는

드립이 있거든요...아이스로.

 

여기도 그게 있어서

 

사진찍어두고 기념했습니다.

 

제일좋아하는 마시는것 하면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아이스로..정하는걸로.

 

그 다음은

 

 

제가 버거하면

첫손꼽는집입니다

 

이전에는 주차장이 없어서 엄두를 못냈는데

바로앞에 부지에 큰 주차장이 생겨서

이젠 마음만 먹으면갈수있습니다.

 

오랫만에 가니

펩시로 바꼈더군요.

 

멕시칸과 치즈베이컨이 제맛입니다

그리고 꼭 세트로시키세요.

 

 
 

버거는 이렇게 생겼어요

 

부산에서 개인적으로

버거 3대장하면

 

프랜차이즈의 쉑쉑버거

그다음은

파라다이스호텔앞의 버거인 뉴욕

그리고 이집 버거샵을꼽는데

 

그중에서도 이집이 제일나은거같아요

좀비싸요

세트시키면 1.6정도합니다.

 

야튼 버거를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버거먹고싶다 하면저는 이집을

첫손꼽습니다.

 

그리고 기본을 시키지 마시고

치즈베이컨에 세트를 추가하시는걸로.

 

 

정신차리고보니

겨울이네요

 

윗동네는 눈이 왔다고 하던데

 

 

오늘 이야기는

 

삼성타임과 파월타임 이야기를해야할거같습니다

 

전자는 호재 후자는 악재를 주로 반영할거고

 

지금 주식시장이 가장 긴장해서 쳐다보는게

저 내용이지 않나싶습니다.

 

외교적인건 바이든의 강공모드가있을거고

또하나 코로나 재확산이 심각하더라 이야기가

있는데

 

이정도 4개 정리하면 특강 다 정리할수있을거같습니다.

 

 

최근에

주식장에서 호재로 수급을 가져온게 이 내용이었죠.

메타버스에서 nft와 블록체인시스템가지고게임사에서

먼가를 하려하니

 

아..온라인 바다이야기 만드시려고?

하고 규제들어간다 하니

수급이 후다닥 빠지고

 

하드웨어쪽으로 수급이들어가는데

저게 빠진다고 반도체가 오른게 아니에요.

 

그냥 삼전 하이닉스를 주목해야할게 아니고

 

삼전의 투자 방향

 

반도체 공장 20조주고 짓는다

미국통신사와 5g협력하다 이 내용이 가장

주요한 내용입니다

 

투자를 하면 수혜를 입는업종이 수급이 있었던거에요

 

올레드 관련 ar vr pcb 5g 등등이 수급이 있었습니다

지금 20조 정도썼는데

약 100조 정도 더남았어요

어디에 투자를하느냐 회사 무엇을 인수하느냐에따라서

수급이 정해지겠죠

 

 
 

드디어 나오네요

오늘도 쌍방울과 그 계열들이 주가가 쭉 치고나가던데

 

광림 쌍방울 나노스 비비안..

 

제가 자주 묶어서 이야기하던

패밀리..머다?

 

이회사가 이재명측에 후원한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일부러 흘리겠죠

그리고 주가를 끌어올릴 사람들을 기다리겠죠

이런패턴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쌍방울 비비안 순차적으로 올리더니

오늘은 광림이 올라가네요.

 

윤석열주식몇개가지고 끌어올리고

이번엔 이재명으로 넘어온거죠

 

보통 같은 세력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 내용입니다

 

100조

 

엠앤에이 한다고 하면 그 산업에 삼성이 진출하던지

주도권을 쥐겠다 하는거고

혹은 투자를 하겠다 하는거고

그러면 기존에 삼전 밴더사나 기타 그 산업에서

우위에 있는회사들이 수혜를 입을것이다 해서

실적기대감에 오르는거죠

 

이게 메타버스같은 산업은 산업확장이 된다 이런 개념으로 성장가능성에 대한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삼전이 투자한다 하면

바로 실적으로 이어지는건 실적주로 표현합니다

 

긴축이슈가 나오면

 

보험 은행등 당장 돈만지는게 최우선순위고

그다음은 실적 턴어라운드나 실적 개선이 되는회사

가장 마지막이 제약 바이오같은

먼가 획기적인게 터지면 초대형 대박이 나는..

 

이렇게 순서가 나뉘고

 

금리인하기에는

가장 마지막이 가장 많이 오릅니다

반대로 금리인상기에는 가장 빨리 가장많이 빠집니다

이번 코로나가어느정도잡힌다 하는 시점에서

벌어진 내용이죠

제약 바이오 주저앉잖아요..

 

140조 정도의 실탄을 가지고

어느산업을 장악하겠다 하면

그 산업에 해당하는 비교우위회사는

실적개선이 바로 기대되니까

수급이 훅들어오는거에요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시면되고

이번에 미국20조 투자 5g내용들

이후에 삼성이 그리는그림에 해당하는

하드웨어 회사들이 메타버스나 nft등에서

수급을 다시뺏어올수있더라

 

이게 산업적 관점에서의 수급이고

그다음은 뭐 소비재 관련은

코로나 재확산이 멈추거나

일본처럼 엇? 코로나 어디갔지?

해서 이전으로 돌아가면 수급이 훅들어오고

이렇게 투트랙으로 진행이 되는거에요.

 

바로 위에부분을 응용해서

증권방송들이

아하? 그렇구나 해서

 

조언을 하기 시작할꺼에요

 

이것도 그림을 설정해야하는데

 

2022년에 현대 산업의 모델을 가지고

거기에 맞는 완성품들

메타버스 산업 미래차 로봇산업 등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핵심부품은 반도체고 그것과 결합해서

저 산업들을 현실화시키는것에

삼전이 140조를쏟아붓겠더라..

 

그래서 5g vr ar 렌즈 gpu 미래가전-이게 시스템반도체와 깊은연관있죠

 

이렇게 진행이 되는거더라.

 

이산업의 알앤디는 누가 하느냐?

우주산업이 열심히 하고있더라...

 

우주산업의 두가지 의미는...

 

제가 일전에

 

일론머스크가 스페이스 x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하나는 나사통해서 알앤디 떠넘기기

이야기했고

 

또하나는 발사비용을 줄이고

안정성 확보하고해서

지금은

 

원전이 핵 폐기물 보관비용이 엄청난데 이걸

미래에 우주로 보내는 그런것을 할수있다면

 

운용시의 위험만 제거한다면

충분히 현실성있는 에너지가 된다 이야기했어요

 

그러면 그 핵폭탄 같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우주로 보내는 안정성-그리고 행여

발사실패로인해서 폭발할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면....

경제성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거였어요

 

아마겟돈에 보면

지구충돌 소행성을 박살내려고

 

두개의 우주선에

핵폭탄을 실어서 나가는게 나와요.

그 핵폭탄이 지구망가뜨릴수준의 소행성을

뽀개는건데 작고 아담한걸까요?

 

소행성막으려다가 발사실패하면 지구멸망하겠네..였죠?

 

 

삼전의 주가 반등...머 얼마나 갈런지 모르지만

저런 내용도 관련있을꺼에요

 

중국공산당 친구들이

반도체 패권을위해서

칭화유니를 밀어부쳤는데

저정도로 해먹고 도무지 답없어요

 

그래서 플랜b가 대만먹고 tsmc를 국유화해서

미국에 대항하자 였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그래서 플랜c가 알리바바 신나게 두들겨 패고나서

알리바바한테...머 딱히 칭화유니 인수하라는건아니고..하는거죠..

 

저 내용을 보니

 

중국을 상대하기가 좀 수월해진거죠..

 

초대형투자가 끝나고나서

어느정도 시장안정화가 되고나면

당연히 반도체 빅사이클이 또옵니다

 

아직 4차산업 제대로 시작한것도 아니에요

그때가되면 반도체 공급회사가 시장 주도권을 가져가겠죠.

 

지금은 시장 팽창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장에서 이기려고

 

풀로 자금다 끌어쓰기 때문에

까딱하면

칭화유니꼴날수있어서

기술우위인 삼전도 그 리스크로인해서

주가가 올라오지 못한거였더라...

 

치킨게임이 어느정도 끝나고 윤곽이 드러나면

 

메이져3사는 다 주가 상승으로돌아서겠죠

 

물론 중국은 장담못합니다.

 

 

완성품에 들어가는 부품중 하나인

올레드가 부각되죠

최근에 미니 올레드 관련주들

순환이 있었어요.

 

나사에서 실험을 합니다.

 

지구를 뽀개러 오는 소행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우주선을 보내는데

저 우주선을 실어보내는역할을

스페이스 x에서 합니다

저 실험은

 

아마겟돈에서 소행성온다고

핵폭탄 실어서 보내던 그 영화의 그장면이라고

친절하게 설명도합니다..

 

저게 과연 소행성 온다고 지구멸망막겠다고 해서

하는 실험일까요?

아니면

 

핵폭탄같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우주로 실어서 쭉쭉 열심히 가거라...하는

 

smr산업의 현실화를 위한걸까요?

 

 

일론머스크 임뫄?

니가 무슨생각하는지 다 알아..콱.

 

조금있으면

 

전 지구에 있는

 

방사성폐기물 그거 다 우리가 안전하게

우주로 쏴서 보내줄게 하고

 

계약하러 댕기겠죠.

 

 

실업수당뿐아니라.

개인소비지출도 근30년래 최고좋은 수준입니다.

 

그런데...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좋고

개인소비지출지표도 좋아요..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초반에 리오프닝을 선별적으로할때는

 

이것도 불균형이 생겨서

 

직장 복귀와 보육회복이 달라서

직장복귀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더라

그래서 고용지표가 엉망이었더라

그런데 이제 리오프닝 전격적으로하면서

이게 많이 해소된거에요

 

이 내용하나

그리고 중요하게 봐야할건

 

앞으로 인플레를 억제하는게

바이든의 최우선과제가 될꺼에요

이걸 억제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건

 

강공모드로 갈껍니다

 

이게 외교에 하나 걸려있고

하나는 저 연준의 입장에 걸려있어요

 

연준에서는 의장인 파월과

부의장인 아줌마가 있는데

 

두가지 방향으로 전략을 잡습니다

 

파월의 입지에 대해서는 최근에 계속 설명했다시피

 

지표가 좋게 나오면 좋게 나오는대로

긴축시그널주고

안좋게 나온다고 그걸 반영해서

긴축이 딜레이된다고 시장에서 생각안할꺼더라.

이런거고..

 

또하나는

 

부의장인 아줌마 이야기를하자면

후자인 지표가 안좋게 나오는걸

시장의 문제로 보는게 아니라

시장에 개입한 세력의 문제

즉 금융세력의 문제로 보고

조지겠다 이거에요

 

이분이 금융규제론자더라..

이렇게 역할을 나눈거에요...

 

그리고 외교적인 측면은

 

미국에서 지금 벌어지는일이

 

인플레로 인해서 바이든 지지율이

한참 바닥을 기는데

 

유가 상승으로인해서

기름값올랐다가 바이든때문에 라는

사진이 유행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주요국에 비축유 풀자 이렇게 했어요

일본 한국은 머 얼마 없나봐요

미국도 시장에 미치는영향이 미미한가봐요

 

미국이 중국한테 지난 정상회담때

비축유같이 풀자했는데

 

중국은 지금러시아편에 서는게 편하거든요

그래서 하는이야기가

 

응..우리 급할때 풀꺼야..니말 안들어..안믿어

이런거죠

 

그게 중국 호주 쌈났을때

석탄문제로 중국이 지옥문고리잡았다가

놓게됩니다

그걸 미국의 영향으로 보는거에요

 

그리고 심지어

 

오펙의 사우디와

오펙플러스의 러시아가

 

본색을 드러냅니다.

 

바이든이 증산해라 이색히야하니까

 

오펙플러스는 지난번에

아 증산하려고 하니까

회원국들이 영세해서 코로나로인해서

시설 정비를 못해서

지금 원유뽑는 양도 제대로 못뽑는데

증산은 무슨...아...그렇다니깡..하고 핑계를댑니다

 

그랬는데

바이든이 이번에도 증산좀 해주라 응? 하니까.

 

둘다..응..니네 비축유 풀고 그러면서

시장교란하는데

 

우리 감산함..하고 개깁니다.

 

여기서 하나 알수있는거

 

푸틴이나 빈살만이나 혹은 시진핑이나

 

생각해보니

 

차라리 뇌물받는...딸에 사업권하나 쥐어주면되는

부도덕한 트럼프가 오히려 상대하기 쉬웠다 하고

바이든 엎어버리자 하는거죠..

 

셋다 공통점이 인권문제 걸고넘어지는

바이든이 불편한거죠..

 

궁금한게

 

쉐일가스는 바이든이 엿바꿔먹은건지

 

왜저 이야기가 안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국내에서든 외교에서건

물러터진것처럼 절차적 민주주의나 원칙 앞세워가지곤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낄거같네요..

 

그래서 외교적 문제가 한번 크게 터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이제 농담도 못하겠네요

 

제가 주요국 하면서

아.터키는 아니에요

몇번했더니

진짜 또 터키 나락으로가네요

 

uae가 10조정도로 일단 물에 빠진거 건져놓긴했다만..

 

트럼프초반에도 저런일있었죠

그래서 서유럽에서 루이비통하고 가격조정되기전에 사러간다고 러쉬가있었어요

 

이런일이 있으니

 

 
 

애플이 잽싸게

판매금지해버리죠.

 

금리인상이 되면

저런 약한고리부터 나락으로가는거에요..

 

나라중에서 취약한 나라 수입물가가

시장경제에 끼치는영향이 큰 나라들

그리고 서민이 박살나는거에요...

 

 

그냥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런겁니다

 

지지율조사를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인거지

 

결국은 박빙으로가는거고

만약 격차가 나서 우위에 서면

또 나름 어려움이 있어요

그게

 

지금 보수언론중심으로

지지율이 좋게 나오는걸 계속 발표하니

 

윤석열주위에서

당신 능력으로 이까지왔는데

굳이 영감탱이들한테 끌려다닐필요있나?

하고 주위에서 어익후..대통령님 하니

윤석열이 강하게 나가는거에요

그리고 어려움겪으면 다시

 

빅텐트 이야기가 나오고 그런겁니다..

 

그냥 기술적이고 템포의 문제지

모멘텀의 문제도 아니더라..

 

 

2%정도를 긴축기준으로봤는데

무려 5%가 넘어버렸어요.

 

이런상황은 뭐랄까?

 

안그래도 기준금리 빨리 올려서

만회하고싶은데

잘됐꾼..이런거죠

 

두가지가 상충합니다

하나는

 

본인이 기준금리 올리는 거시 기준점들을 돌파했는데

겁이나는건지 다른지표들이 문제가되는건지

금리인상은 더 복잡한 문제라고

2022년 말에나 논의할거라고 일전에 이야기한거에요

 

그런데 저정도로 개심각한 지표가 나오면-저게 좋은거에요...소비회복이 과하게 되고있다는거니

활성화모드들어간거죠

본인 말을 바꿀 명분이 차곡차곡생기는거죠.

 

 

그리고 6%대 주담대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주식에서 거래량 터지고 사이클이 가장빨리 도는 타이밍이

 

급작스럽고 공격적인 금리인하기 직후

그리고

공격적인 금리인상 즈음입니다.

 

후자에 가까워지고있는거에요.

 

빚투

 

갭투자 이런분들이

버틸수있는 상황이 안되면

하나하나 약한고리들이 무너지면서

괜찮아 괜찮다 하다가

한방에 와르르 무너집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건고하니

 

월가 금융이 지난번 리먼때

해먹고도 안잡혀갔어요

 

크게 해먹고 안잡혀갔는데

이번에는 몇명잡혀가겠지 하고

이긴 기억으로 알고 같은 패턴으로 덤비는겁니다

 

바이든은 그때 기억더듬어서

파월연임하고

부의장통해서 금융규제를하는거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해외 적성국가와 미국내 금융빅테크 -백신사포함

 

적당히 하다가

바이든 교체하는게 유리하겠다 하는거에요

 

이게 누가 이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폭탄이 터지느냐 언제 터지느냐

혹은 장기침체로 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위에

 

호재 악재

 

실적 문제 다 정리했어요

진짜 어렵고 생소한 부분이지만

 

거의 지금 주식장의 원론같은 내용입니다

이 내용 이해되고 설명가능하면

 

향후 2년내로 닥쳐올

어려운 장에서

바다위에 뗏목탄 기분인데

살아날수있습니다

 

아니면 ...어려워요

 

세줄요약.

 

1. 잘 정리된..

 

2. 그런데 왜 부정적인 의견피력하면 리바운드?

 

3.응...아직 활어들이 몇몇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