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47호. 동전주 3자배정이후의 행보/코로나 재확산/연준의 패턴이 바뀜/

대박스탁 2021. 11. 24. 14:24

 

 

오늘 4천명 넘게 발표가 된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코로나확산중에서

 

이번이 가장 위험하고 그리고 실제적인 위협이 아닌가싶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그리고 금융적으로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맞았습니다.

 

 

이전의 연준의 패턴은 코로나 재확산-긴축딜레이

이런 패턴이었거든요

 

이 패턴을 가지고 오게된 배경이

일전에 중국과의 무역분쟁할때의 패턴 그대로

준용해서 성공적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긴축 조건을 여기에 맞췄다가

인플레한테호되게 당하게 된거죠

 

오늘 주요한 내용중 하나

 

코로나 재확산과 긴축조건에 대해서 연준의

스탠스 바뀜에 대해서 언급해야할거같구요

 

또하나는

 

코로나 재확산,이번 타이밍이 리오프닝주식의

약세 마지막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이미 그런거 상관없이 돌격앞으로도 나왔구요.

 

또하나는

 

결산보고서 타이밍이 다가오니 다시 언급해야할

당황스러운 주식들의 당황스러운 행동들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할거같습니다

 

이런 주식을 판단할땐

뉴스나 정보가 아니라

현상으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이번 타이밍부터는

 

정부의 스탠스는

 

긴축과 사회안전망 확보 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바이든정부가 거의 표준처럼 생각할거구요

우리도 이렇게 따라가게 됩니다.

 

긴축은 어쩔수 없다..

기업도 선별적 지원을하고-이전에는 거의 무차별적으로 지원을해왔죠

 

그리고 피해를 입은 국민들 특별히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코로나 피해를 중심으로 사회안전망구축을 통해서

민심이반을 막는 그런 형태로 가게됩니다

 

무한정 돈을 푸는 방식은 아니더라.

 

부도나는 기업과 개인들을 부도나게 만들고

그리고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하는거죠

 

은행의 부도를 막는 방법도 생각해야하거든요

 

현재 이까지 진행이 된겁니다

뉴스 몇개보고나서

저 위에 개념 접근하고나면

 

이후에 어떤식으로 큰 흐름이 형성될지가

예상이되실겁니다.

 

 

파월 지명되기전

리비안 루시드가 진격했어요.

 

이건 테슬라와 좀 다른개념입니다.

 

오늘 전기트럭 스케쥴밀리면서 약 4%정도

테슬라가 빠지는데

 

테슬라는 이제 실적이 주가를 추격하기 시작한

구체적인 실적기업이된거고

 

리비안 루시드는 여전히 희망을 먹고사는거에요.

 

이 두회사는 개념을 보면

실적주 성장주로 보면됩니다

긴축이 기대되면

바로 희비가 엇갈리는거에요

긴축되면

보험 은행등 직접 돈만지는회사가 가장

유리하고

그다음은 실적이 나오는회사

가장 어려움겪는게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 올라간 회사들이

당장까보니 적자더라 해서 주가 다빠지더라

이런개념입니다.

 

nft는 또 다른개념입니다

이건 일전의 바다이야기 환전된다 해서

투기성으로 오르는 수요가 지금 반영되다가

그게 어려워지면서빠지는거에요

nft는 시작은 게임아이템-일전에 있던걸

업그레이드하는것처럼 신고하고

이걸 투기성으로 전환할수있다는

기대감 심어줘서 주가 부양했다가

정부와의회에서 제동을 거니까...아....하면서

빠지는 개념하나와

 

긴축우려에 실적주 대비해서 빠지는거에요.

 

사실 파월이나 연준에서 가장 크게 실수를한게

아마 고의적이고 의도적인거같기도하지만

 

작년말이죠

 

2020년말에 처음

돈풀면서 경제를 다독이느라

첫 금리인상 논의를 아직 말할때 아니다에서

처음 언급한게

2022년 말은 넘어서야한다 해서

투기세력들을 자극한겁니다

그타이밍에

공급망붕괴나니

여기저기서 원자재 가격 뛰고

앗싸...이건 뭐..땅짚고 헤엄치기네

계속 자금은 무한정 공급된다 하니

여기저기 공급망 누르고 가격 띄우자

이걸 용인한거에요

 

연준의 성격상..그리고 파월의 미중분쟁때의

성격상 스탠스를 바꾸는게 쉽지않고

굉장히 신중하고 데이터로 접근하는 방식이라서

이 데이터가 바뀌지 않는다면 스탠스도 바뀌지 않는다..이 상황에 걸린거였습니다.

 

7월 델타때도 기술적으로 해결할수있다..

라는 -사실 이때 아차했을수있어요

 

늘 했던말이

데이터..조건..이런걸 언급하다가

세력이 이걸 틀어쥐니 속수무책으로 당한거죠

10월 11월발언을 보면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서 하나마나한

영혼없는 인터뷰를 하는걸 보면서

연임포기한거 아닌가...혹은

진짜 못해먹겠네.하는 생각도했을거에요

 

이게 과거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나마 오버슈팅된거라고보던

시진핑 트럼프의 미중분쟁때의

연준기조를 두고 성공했다고 평하는거보면서

 

금리모델에 대한 완벽한 확신을 가지고있다가

코로나라는 역대최고의 돌발변수에도

이 모델을 적용하면서 굉장한 확신을했겠죠

이게 인지편향이고 잘못된 방향으로의

인식경화?라고 할수있는데

이걸 뒤집지를 못한거에요

과거 자신이 살아오고 판단했던 성공한 모델을

다 부정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이 덫에 걸린거더라...

 

그리고 바이든하고 인터뷰하면서

사실은...대통령..하고 이실직고한거였겠죠.

 

왜 부의장 지명한 여자를

의장 지명못했을까 하는 판단을해보면

뭐 바이든의 다 알고판단하는건 아니지만

클래식하게 비둘기적인 성향을 지닌

그 여자가

 

파월처럼 당해보지 않고 자기의

스탠스를 바꾼다는건 너무 어려운일이더라

하는걸 아는거죠

얻어맞은사람은...아 진짜 인생은

실전이구나 하는걸 알아서

바꿀생각을하는데

그 여자는 자기의 경제신념 비둘기적인

낙관하는 신념을 바꾸기 쉽지 않다 판단한거죠

 

이게 문재인이 이주열 연임시키고

지금 한은 금리정책을 유도하게 한것과

비슷한겁니다.

 

제가 왜 이런 어려운이야기를 줄기차게 하느냐..

 

주식에서 가장 큰 힘 그러면

 

금리결정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상대하는 개념이

사건입니다..

 

역사적 사건.

지금우리는 그 역사적 사건이 터지고 난 다음에

금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가는지를

목격하고있고

 

이 결정들이 지금 주식장에서 벌어지는

서커스같은일들을

다 압도한다는걸

곧 보게될거라서

계속 설명하는거더라.

 

 

 

서학개미들

붐업시키고떠넘기는일에

더간다 만다 하고 거기 매몰되어서

인지편향가지고 멍때리다가

 

이전까지와는 다른 패턴에 주저앉는걸

우리는 곧 보게될것이더라.

 

이런일이 살면서 주식할때 몇번 못보게되는

진풍경입니다

 

이건 맞혀도 고통이요 못맞추면 죽음인데

지나고 나면 옆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픈순간이거든요

 

금리인하가 될때는

주식장에 사람도 많아지고

어디가나 주식이야기하고

모이고싶어하고 행복하고

좋고 모든분석이 맞는거같고

이걸해도 맞고 저걸해도맞고

틀려도 웃음이 나오고

그런시절이다가..

 

반대가 될때는

겨울이고 춥습니다

그리고 맞는 이야기하는사람들은

욕도 얻어먹습니다..

 

너 잘났다 하고...

 

이게 금리결정이 하나가 있고

작은소우주에

작전이 있더라...

 

혹은 작전비슷한일이 있더라.

 

 
 

제가 계속 이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는게

나오죠?

 

처음엔

바보같은 해설이 나오더니

이제 저하고 스탠스가 비슷한 해설이 나옵니다

왜냐?

시장보니 처음에 말하던

파월의 그 연속성에 대한

바이든의 지지가 아니라는걸

눈치챈거죠...

 

 

이 내용으로인해서

우리가 8월 그리고 이번 내년에 최소 두번정도

선제적 금리인상을 할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런데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보다 미국이 더 심각해요

차이라면 미국은

기축통화를 쥐고있고 금리결정권을

사실상 쥐고있다는것

그런데 왜 또 갱신이지 하는생각들죠?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을 막을수 없거든요

일종의 풍선효과 같은건데요

 

바이러스가

초반에는

미접종자를 귀신같이 찾아가서

확진시켰어요..

그다음은 초반접종자

항체형성율이 현저히떨어진자를

찾아서 돌파감염을시킨것처럼.

 

저것도

부동산에 대한 보수언론의

더 간다는 공격적인 이야기에

집이 없는분들

지금이라도...대출받아서- 공급은

이루어지니까..

 

집없는분들 무주택자한테까지

정책적으로 주담대를 막을순 없거든요

그분들까지 막차에 편승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무주택자분들은

윤석열이 대통령되어서

주택규제 세금규제 다 풀어서

집값은 더 간다고보는데

 

국가정책이 뒤집히면

흐름이 바뀔수 있어요

하지만 국가정책을 유인하고 압박하는게

연준의 금리정책입니다.

 

지금 바이러스사태를 보면

국가정책이 화이자 글로벌 파워를

못이기고 질질끌려가는거보이시죠?

 

 
 

위에 주요투자은행이

 

6개월에서 12개월 확앞당겼다는 이야기나오죠?

 

제가 지금계속 강조하는거에요

 

파월의 기존 입장은

2022년 연말에 긴축을 생각해볼수있다.

 

처음엔 논의해볼수있다..혹은 그때쯤하고

워딩이 살짝 살짝 바뀌는데

제가 빠르면 내년 중순쯤이 첫 인상이 될수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이제 다시 파월타임이 왔습니다

 

정치적인 발언잘안하시는분이지만

 

이제는 아마도

긴축논의점이 아니라

시작점에 대해서 워딩이튀어나올거에요

 

이전같으면

6월경 논의를 시작할수있다 이럴건데

6월경 긴축을 시작할수있다 이렇게

스탠스가 바뀔수있습니다.

 

연준의장은 보통의 경우에는

행정가로서의 입장이지만

바닥에서의 금리인상과

중립금리에서의 금리인하지점에서는

정치적인 워딩이 필요하다는걸

이번에 배웠겠죠.

 

방금한말이 얼마나 무서운말인지

아시면 주식 진짜 잘하시는분이더라.

 

 

위에 내용들 리비언 어펌 로블록스의 공통점은

머냐.

 

성장주에요.

실적중심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까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급등한 주식들은

이번 파월연임으로인해서

긴축우려가 현실화된거라고보면되고

또하나 최근 패턴중에 하나가

 

제가 왜 이런지는 아직도 의문인데

 

만기일을 기준으로

나스닥이 강세였는데

그 하락세가

만기일지나서 터지기도하더라

그 내용도있더라..

 

이건 제가 대박노트월간메일에서

이번에 언급한 이야기에요..

야튼 그 내용입니다.

 

 

 

어제 그제 언급한 내용이네요

 

제주는 지금

주말은 만석

평일도 거의 만석입니다.

 

이제 닫을수도 없는 상황이죠

 

도지사 행님 사퇴하시고

대선 정책만든다고 하시니

저기도 참 난감할거같아요.

 

이미 11월기준으로

입도숫자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어요

코로나 이전이라는건

유커가 돌아오기전까지 회복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상계획발동상황까지옵니다

 

확진자보다 무서운게

중증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는 이야기더라.

 

 
 

처음으로

정부입에서

위드코로나 중단할수있다..즉

서킷브레이크 걸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몇일전대통령입에서는

 

병실숫자 넉넉히확보했고

아직 그정돈 아니다했는데

말씀하시기 무섭게 그 임계치를 때리고있습니다.

 

 

이 내용은

nft가 가장 크게 피해를보는거에요

 

nft가지고 주가 부양할때

가상화폐 내용도

이번 대선 젊은층 표문제때문에

과세도 유예하고 이런상황이었어요

그래서

nft라는 새로운개념은

과세 이야기만 꺼내도 표날아갈꺼고

 

섞고 돌려서

공통사용및 투기성 환전 문제등을

선전해서

코인세력을 흡수하려고했거든요

 

그런데 nft도 바로 규제 이야기나옵니다

 

민주당은

일전에 바다이야기

느슨하게 대처하다가

두들겨맞은적있거든요..

 

이 내용으로 nft가 힘든거에요.

 

nft의 가치는

미술품 1000개를 쪼개서

팔고 그걸 가지고 희소성을 블록체인으로

담보해서

투기를 할수있게한다

 

기존에 있는것중에서

게임아이템이 가장 유리하다

이런 내용인데

여기에 대해서

사행성 규제를하겠다 하는거죠

 

 
 

아이고..이제 화이자 이사까지 등판하네요.

이 양반이

fda출신이네요..

 

돌파감염 이젠 흔하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참 자본이 무섭네요.

정부기관사람 영입해서

신뢰성을 사고

그리고 이전까지

백신의 항체형성율과 유효기관을 선전하더니

백신맞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돌파감염흔하다는 소리를하는건지..

 

야튼 다 낚인겁니다.

 

그렇다고 부스터를 안맞을수도없고-저도 맞으러갈꺼에요...

 

물론 항체유효기간을 지들 데이터대로

이야기했다면

아마 백신 지네꺼 안팔리던지

아니면

백신자체를 거부하는확률이 높았겠죠

정부도 이런 상황을 알면서

용인했을수있고

혹은 당한걸수도있고 그렇습니다.

 

 

저기서 제이는 제롬파월을 이야기합니다

방점을

인플레 통제라고 딱 찍습니다.

 

 
 

파월지명후에 국채금리 상승한것

그것도 10년물이 연이틀상승한 이유는

긴축에 방점찍는거에요.

 

파월지명전에

저 내용이 무얼의미하는지 자세히

설명했어요

 

그리고 그 시나리오대로 가는거에요

이게 민주당...우리나라나 미국민주당의

약점이에요

 

절차나 확인을 통해서

결과를 보고도 바로 진격못하는것..

 

그러니 지지층이 극적인상황에서

질려서 서서히 돌아서는거에요

 

거짓말하고 미친짓해도

트럼프라면..혹은 우리나라의 누구라면

민주적이지 못해도

바로 단칼에 결정하고 밀어부쳐서

고통을 최소화할수있을텐데..

 

너무 많은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생각과 번민과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서 소모전을

벌이게 한다..이런 상황인거죠

 

이런면에서는 중국의 통제가 유리한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짐체인지가 되는거죠.

 

 

 

음압병동 포장재 다음에는 진단키트와 창고였네요.

동방은 다른 내용내고 상승하더라구요.

 

 

이 뉴스끝으로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들 더하고

바로 오후장 이야기하죠.

 

결산보고서가 다가오면

이런저런 이슈로 끌어올린주식들이

 

그 테마가 다해가면

어려움이 생깁니다

건전한 회사는 단지

주가부양할 자사주매입등의

압박만 받지만

 

그렇지 못할수있는 회사는

고소고발전이 벌어지고

3자배정 돈들어온거맞냐?

통장안에 돈은 고이잘있느냐?

배임문제는 없느냐

횡령문제는 없느냐?

 

신사업 추진한다고 하면서

계약되었다드만 그 공시 사실이냐?

이런문제로 시끄러워지기시작합니다

 

코로나 치료제 그리고

최근엔 nft내용들을 가지고

주가 부양한회사들

그 이벤트가 끝나가면

 

주가가 높은지점일때는

별문제 아니고 무슨일이있어도

신경쓰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대책위소집하고

회사에 압력행사하고

소송전벌이고 그런상황이 생깁니다..

 

금리인하를쭉하고 동결하다가

인플레 압력으로

인상기가 다가오면

벌어지는 그런상황하고 비슷하죠..

 

 

동전주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주가 비실비실하던회사가-아마 고의적이겠죠

 

느닷없이 대형3자배정터지고

주가 일시조정받더니

연일

호재뉴스나오면서 매물 던져댑니다.

 

500원선에서 1000원선가고

3자배정 물량도 큰데

가격도 싸게 준다고 하고

그런데 연일 호재내면서

주가 부양하더라..

 

이제껏 머하다가 이제 저러는거지?

 

3자배정자 하고 합의한거죠

호재 이렇게 있어서

기타법인으로 작업하면됩니더.하고

 

요렇게 조롷게 주판알 튕겨서 계산해보니

남는장사더라

이때도 보통

그 타이밍에 도는 테마를 편승해서

거래량 터트리면서

장사를하더라

 

그리고 이게 연말 1월2월이 되면

사고가 나더라..

 

이런패턴이 많습니다

주가가 높을땐 괜찮은데

물량 다 던지고 설겆이 끝나고 나면

물린분들이

대책위 결성해서

위에 내용처럼

소송전이 시작되거든요...

 

그러면..그런일통해서

회사쪽박깰필요있냐?기다리자 하는

사측 비대위 반대편하고-들어보면 그럴듯하죠

거래정지 상폐되면 다 죽는거다..하고 쉬쉬하자 하는세력

 

비대위는 이래 죽으나 저래죽으나

나만 못죽는다 전부다 까발러보자..하고싸움이

나더라.

 

 

야튼 이런일이이제 흔하게 있을꺼에요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해야겠네요

 

일전의

파월 연준의 특징은

 

미중분쟁-이게 거의 금융위기급 리스크였어요

 

이때

 

미중분쟁이 격화되면

금리인상을 미루고 오히려

동결에서 인하도 하는 그런패턴이 있었어요

 

이때실패한건

트럼프의 미친짓이었죠

합의되었다고 금리동결하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미중합의 깨버리고 이런 식이었습니다

 

야튼

 

자주하던말이

트럼프가 파월지명하고

자기 시절에

주가 부양해야해서

금리인하 압박을 많이합니다..

 

그런데

 

파월이

금리를 결정하려면

조건이 필요하고 그건

이미 명시되어있다 하니까

 

트럼프가...(물론 대박이가 지어낸말이지만)

음..그렇다면

 

금리인하를 해야할 조건을 내가만들어주지 해서

미중분쟁을 심각하게 만들어버리곤했었잖아요

기억나시려나?

 

야튼 이런 스탠스로 시장의 호평을 받게되던

파월이

 

미중분쟁보다

더큰 코로나 다운때는

 

초반의 접근법은

성공적이었는데

 

인플레 우려에 대한..시장에 대한 현실인식은

굉장히 순진했더라..

 

파월의 스탠스를 트럼프때

파악한

금융세력이 상품시장을 가지고

파월과 바이든을 가지고 논거더라...

 

파월은 최근의 성공적 사례와

본인의 신념강화로 인해서

글로벌 시장을 바보로 만들어버렸더라

 

그리고 지금상황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공화당이

 

추경도 안해주고-지난번 추경이

거의 마지막이고 그 이상 진행되면

정부 파산 선언하게 만든다고 엄포를

놓은상태에요..

 

이 내용하나 하고

다음 내용은

 

더이상 코로나로인한

경제회복을 명분으로

돈풀기나 지금상태 용인하면

인플레로 인해서

다 무너지는상황이다 하는걸

인식한거에요

 

그래서 엄포놓는 정치적 발언과

실제적 행동이 동시에

진행되야한다

 

더이상 조건이 과거와같은

경제회복의 몇가지선행조건

 

소비-고용-서비스 등의

보편적 거시조건에 맞추면안되더라

그게 단순하게

경제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코로나로인한 괴리가 있더라

확진자는 늘어서 보육기관은 아직 정상화안된건데

복직명령떨어지니

그럴수없는상황처럼

 

고전적 경제학 개념에서의

고용수준이나 서비스 물가 수준

소비회복으로 파악하면큰일 나더라 하는걸

파월이 깨달은건지..

그건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젠 거시지표가 그리 위력을 발휘하지못합니다..

 

최근 6개월간은

거시지표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

왜냐? 파월본인이 거시지표를 가지고

금리나 워딩을 결정하는

시스템주의자를 자처했는데

그 시스템자체의 오류..즉 판자체가

달라져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된거에요..

 

그래서 거시지표를 가지고 최근 6개월처럼

똑같이 판단하면 안되더라..

 

지금은 딱하나 인플레 우려와 부채 관련 두개로

긴축 스케쥴이 얼마나 더 당겨질꺼냐?

유예없어요.이렇게 보면됩니다.

 

그리고

미국기준에서

유럽처럼

 

봉쇄없다

 

리오프닝 고수한다

백신접종 강제한다

재판가자..이런 상황입니다

정부가 할수있는-사법부의 판단외에

모든 방안을 다 동원할거고

 

사회안전망 예산 공격적으로 쏟아내면서

긴축도 동시에 진행하는 그런 행태가

진행될거더라...

 

그러니 최근 6개월동안에

거시지표 나쁘네? 긴축우려 사그러들어..하고

지수가 올라오는 그런 패턴은 더이상없더라..

 

기로입니다

 

만약에 우리나

미국이 저 패턴이 먹히지 않는다면

 

그냥 저냥 유럽처럼 될대로 되라하다가

어느순간

 

바이러스가 독감이하수준으로 내려와서

유야무야...끝나는상황..

 

일본의상황이

검사수가 없어서 저렇다고하는데

제가 확인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숫자가 너무적어요..

저때는 확진자 숫자보다

 

사망자 통계를 입수하는게 빠른데...

 

원래 위드코로나 의미가

확진자 통제보다

중증환자가 나오는것을 막는거였거든요

 

일본이 어쩌면 그 면에서는

확실한거죠..

 

중증도와 사망자 관리로 넘어가서

 

사회불안을 통제하는식이

맞을지도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상황

위드코로나와 방역을 동시에 진행해서

실패하면..

 

진짜 그땐 운에 맡겨야하는거고

이런 악조건이

더이상 긴축을 유예할수 없더라.

 

긴축이나 동결이냐는

 

부채와 인플레 우려- 즉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들 소비재 등등이 얼마나

치솟느냐를 하나의 요인으로 보면되더라...

그리고

이제

 

화폐의 가치가 다시 상승하는

달러강세 시절이 본격화되더라...

 

이까지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천천히 갈꺼에요..

 

세줄요약.

 

1. 이제 긴축 노빠꾸.

 

2. 가설이 사실로 증명되는중

 

3.이번이 코로나 진짜 분수령..이번에 실패하면

일본 모델이 표준모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