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50호. 최악의 변이 등판/코로나의 확산과 종말에 대한 이야기

대박스탁 2021. 11. 28. 07:38

 

 

남아공에서 새로운 변이가 나온거라고 이야기하면서

최악의 상황이라고 이야기를하고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영국에서 계속 추적하고있는

 

델타아종이야기를했습니다.

 

이전부터 있었고

지금 이걸 정의를 하는것같기도하고

 

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만..

 

야튼

 

이 내용으로인해서

 

금요일 글로벌장이 무너지고

 

오늘아침 끝난 미국장은

반나절만 운영했는데

폭락했습니다

 

 

앞으로 이게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간단히 마무리 하도록 하죠.

 

 

추수감사절로 미국장이 오전장만했는데

무너져 내렸습니다.

 

유럽은 더 심각했습니다.

 

뭘 다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하느냐

라고 생각하실텐데

 

일단 뉴스캡쳐한거 하나하나 해설하고나서

 

코로나 시작과 지금까지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것같다..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식장이 어떤게 변해갈지를 같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머크사 알약

코로나 치료제

승인안나겠네요

 

치료제라도 있으면

한숨돌리나했는데

치료제도 지금 이모양이더라..

 

왜? 언제는 90%수준의중증치료제라미?

 

결국 fda에서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이거죠.

 

이제 화이자 남았네요.

 

 
 

아프리카발 이라고 하는데

 

일전에도

남아공 확산심하다 이야기했어요

야튼 아프리카에서 반발하고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자주쓰는 단어중에

약한고리라는 표현을씁니다

 

상반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불균형이라고했고

 

금리결정문제나 공급망관련문제를

 

약한고리라는 이야기로 표현했는데

 

지금 그게 현실화되는거에요.

 

 
 

바이오엔테크가 2주내 파악해서

백신재설계한답니다.

 

아 저게 화이자라고 보면됩니다.

미국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독일 뭐 이런

합작이죠

 

요색히들 하는 이야기를들어보세요

 

유투브랑 블로그에 통제가좀있나본데

 

제가 한가지 의문인게

 

이놈들

 

초반 항체형성율과 유효기간이야기하던거와

최근 화이자 이사가 이야기하는

돌파감염빈번 하면서

유효기한 이야기하는게 훅줄어들었어요

 

원래는 이거 소송감이죠

그런데 상황이 상황이고

백신 공급할때 이면계약에 책임묻지않는다가

있고 지금이라도 물으려하면

응 알겠엉..앞으로 니네나라는 백신없엉..

해버릴까봐 말한마디 못하는거죠

 

위에 백신재설계라는 표현을 하네요

즉 로트넘버따라서 백신 나가는걸

스타일링 다시할수있고

그러면

초기 긴급승인 이후에 정식승인나는

그리고 지금 얼라들 백신임상후

항체형성되는것등을 보면

충분히 콘트롤할수있다는거죠

 

분노가 치미네요.

 

야튼 2주정도 나오면

스파이크단백질 분석해서

변이 대응 백신을 내놓겠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죠.

 

 
 

아이고..

시민단체가 먼 소리만 하면.

진보측애들은 머만 손댔다 하면

일을 더 크게 만듭니다

 

이게 먼소리냐면 일전에 제가

 

시민단체에서

금감원에

지금 은행예대마진이 많이 벌어진상황인데

특수한 상황을 이용해서

은행이 너무 큰 장사를 하는게 아니냐

은행자율규제를하겠다는건

예대마진 벌어지는걸 냅둔다는 이야기아니냐?

하고 따졌어요

 

그러니 금감원이 시장논리도있고

뭐...은행이 알아서 잘해주리라 믿는다 하고

이게 공론화되니

 

은행이..그제서야

 

응....대출금리는 그대로 상향하고

예적금 올려줄께..이렇게되는거에요

 

이러면 먼가 잘 해결된거같아서 뿌듯하쥬?

 

대출금리 상향이라는건

안그래도 자금줄을 조이는행동인데

 

예적금 금리도 올려버리면

유동 여유자금이

시중에 안풀리고 저축으로 기어들어갑니다

그러면 더 빠르게 유동성이 축소되거든요

 

예적금금리도 주식이나 상대적 투기성자금에

영향을 미칩니다

갸령 예를들면

 

삼전에 넣어놔야지 했다가-주식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우량한 안전자산이잖아요

 

예적금 오르네? 응..그러면 삼전빼야지...하는거고

삼전빼야지 할정도면 그 이하 코스피200수준은

더빠른속도로 예적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거에요

 

야튼 머든 손만대면 꼴통짓하는 애들이 있었으니

목적은하나

 

예대마진문제를 우리 시민단체가 해결했습니다..여러분~~...하는데

 

결국 해결하고나서 다른쪽에서 풍선효과나서

더 어려워지는거죠

 

그래서 언제나

개혁은 신중해야하고 어렵게 여겨야합니다

 

사람속 시원하게 한다고

손댔다가

그 후폭풍은 속은 시원하고

인생은 새카맣게 타고..이런일이 생길수있더라...

 

물론 그들은

그까지 생각안하고

이력에

 

예대마진 격차를 줄인 획기적인 성과

이렇게 표현하고싶겠죠...

 

아..또 좌빨 색히들한테 쌍욕 듣겠네

꼴보수 색히들한테도 허구헌날 욕듣는데..

 

아주 진중권꼴 제대로 나네요..

 

 

 

역대 가장 중요한변이라고 하잖아요

왜냐?

 

변이 촉수라고해야하나?

스파이크단백질이라고해야하나

야튼 그 숫자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숫자가 많으면

기존에 설계된백신의 표적숫자보다 많아서

기존백신이 공격한 스파이크 변이 단백질중

살아남은게

다른 숙주에 빡 꼽혀서 감염시키고

전이 되더라..하는거죠

 

동그란 세포에

스파이크단백질...이 변이가

몇개냐..이야기에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삼성이 약

100조정도 더 총알이있다했어요

 

차량용반도체기업 인수합병이야기가 나오네요

 

삼성의 전략중 하나는..

 

이전에는

 

패스트팔로워 전략이었어요

 

아.또 대박이 잘난척한다..

 

이게 먼고하니

 

일전에 일본이 하던걸 그대로따라한거죠

 

1등을 졸졸졸 페이스메이커로 따라다니면서

압박하고 힘을 비축하다가 어느순간

치고나가는거였어요..

 

야튼 치고나가기전까지..

 

1등을 고르지 않아도 되는 ..뭐 이런 이유를 만드는건데

 

이게

 

마케팅책중에

빅3라는게 있어여

 

넘버 1/2/3가 시장에서 살아남고

특화된 스폐셜리스트가 살아남는다는 이론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벤츠 비엠더블유 아우디가

독일 3사로 살아남고

독일에서 포르쉐가 스폐셜리스트로 살아남는다

이런건데요

 

만약에 스폐셜리스트가 점유싸움하면서

빅3안에들어가려고 하면

위험감수를해야하고

설비 늘리고 투자도 늘리고 대중적인 마케팅도 해야하겠죠

그러다가 실패하면 망하는거더라...

 

뭐 이런건데요

 

승자독식 전략하곤 좀 다른거죠

 

일전의 삼성은

 

빅3전략을따라서

1등 졸졸졸따라다녔어요

 

그래서 패스트팔로워라고 했는데

 

이젠

 

머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메이져들이 쓰는 전략을 주로씁니다.

 

기다려요

 

시장이 성숙할때까지.

 

 

그리고 어느정도 시장이 성숙하면

지명도와 시스템으로 승부를해서

시장을 장악하는 전략을쓰거든요..

 

이게 다이슨이 전기청소기를 가지고

시장장악하다가

그게 보편화되니까

삼성이 고급무선청소기 만들어서

다이슨 무너뜨리는전략입니다.

 

차량용반도체가

이전까지는

부족할일이 없었어요

고성능을 요하지도 않고

그리고

많은 차량이 요구하는것도아니고

 

그냥 내연기관에 잘굴러가면 끝 아님?

하는 시대를살다가

 

미래차..전기차와 수소차 이슈가 나오고

거기에 자율주행과 모든게 중앙제어식으로

바뀌는 시대가 오면서

이게 이제 시장이 형성된거에요

일전에는 아마도 일본이 이시장을 잠식했나봐요

 

일본이 그런거 많이하잖아요

 

다음에 일본이 관광산업이 발군인이유와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성패는 알앤디를 누구에게 떠넘기느냐와

누가 희생되느냐에 있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하고싶은데요

 

야튼 돈안되지만 틈새를 잘 쥐는일본이

그시장을 가지고있었는데

 

이번에 미래차가 붐이 일면서

자동차전장에 차량용반도체 일체형이 되면서

그 시장이 급속도로 주목받기 시작해요

그리고 성능도좋아야하고

이제 참전할수있게된거죠

 

그래서 비슷한 내용을 가진

삼전이 차량용반도체회사 인수해서

회사의 가전팀과 결합해서

 

자동차전장에서 탑티어를 하려는겁니다

그전에 하만인수했잖아요

 

다이슨청소기...는 가전의 시스템이 탁월한- 삼전이

세계최고는 아닌데..엘지하고 더불어

 

가장 많이 팔잖아요

그러니 경쟁이 있는거에요

이걸 전략적으로쓴게

애플이잖아요

 

그래서 애플와치나 에어팟등 전혀생소한분야에서

비슷한 피벗전략으로

이어폰 와치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먹는거에요

 

피벗 전략..맞네요

 

다이슨 지가 일등인줄알고 깝치다가

제대로 주저앉은거죠

 

그러다가 다이슨이 안되니

 

아.우리가 다이슨의 프리미엄 이미지로

전기차를 만들어보갔어...하고 깝치다가

돈 조단위로 털리고 주저앉더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삼전이 하만 자율주행 그리고 시스템반도체

차량용반도체 이렇게 이어지고있는데

어디로 이동하느냐에 따라서 그 산업에 자리잡은

밴더사들의 수급이 있더라는 이야기를하는거고..

 

피벗전략이야기 잠간더 하자면

 

엘지가

 

몇십년?간에 걸쳐서

그 욕을들어가면서

 

모바일사업부를 못없앤 이유가

지금까지 버텨야해서 그렇습니다

 

가전에다가 시스템가전을 얹어서

지금 프리미엄 가전시장 1위를 만들어놓기 위해서

그 시스템..모바일을 가전에 입히는작업을

이제까지 한거에요

 

그리고 그 모바일에 안드로이드를 발적화해서

욕이란 욕은 다 퍼먹고 적자란 적자는 다 나고

그렇게 하고 나서 이제 탁 털어도 되겠다 해서

모바일사업부 털어버리고

가전사업부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중입니다

 

그리고 나서 어떡하느냐

엘지가 애플하고 손을잡는거에요

 

애플카 이야기나오죠?

마그나였나요 캐나다...거기와 연계설 하나나오죠?

엘지 베스트샵에서...엘지폰빼면서

애플폰팝니다.

 

애플카에 전장은 애플이 먹으려들겠죠?

싸게주겠느냐만은...

 

애플은 그리고 중국좋아하는데..테슬라하고같이

이전에 친하게 지내던..의리..이런거 모르는 애들이 양키인데..야튼

 

전략은 엘지의 안정적인 단차관리와 프리미엄가전이미지와 올레드에 과거에 모바일하던 그 실력으로

애플 카플레이심어서 엘지전장으로 애플카에

심어보겠다..이런 심산이고..

 

삼성은

안드로이드와 이번 미국가서 손잡은

모바일회사와같이

 

5g시대에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에

삼성가전을 넣고 안드로이드를 심는 작업을하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구글과 ms를 만났는데

ms는 아마도 빅데이터 문제로 만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일전에

아마존하고 국방부의 야튼 그걸로

ms가 경쟁한적이 있죠

데이터베이스구축 관련 내용

인공지능내용이 ms의 다음 먹거리중하나입니다

 

 

미래차를 기준으로보면 쭉쭉쭉 해설이 되는거죠.

 

야튼 삼성 다음행보가 어디냐..구체적으로봐야죠

 

하나 안나온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입니다

 

그냥 반도체처럼

백신위탁생산 삼성바이오는아닐꺼구요

이 부분을 눈여겨봐야합니다.

 

어디로 피벗할것인가

한다면 언제 발표할것인가

총알 100조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머래는겨

늘 새변이는 가장 강력하지.

 

 

돌연변이 수 2배달해..저거 잘 보셔야합니다.

 

 

제가 약한고리 이야기하면서

대기업중심의..이런 표현을 한적이있죠

그리고

 

esg관련이야기도했었구요

 

그게 저런 문제를 만든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진보아젠다들이

 

환경과 더 나은세상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이게 다 비용이고

이런 비용을 감당할수있는 회사들은

 

소수더라..

 

그래서 이런 아젠다를 쥔

진보가 주도권을 쥐는타이밍에는

 

그럴듯한 이야기로인해서

비용이 급상승하고

거기서 낙오되는 과거의 평범한 회사가 생기고

 

반대하는거같지만

가만앉아서 경쟁자들 낙오되는거 구경하는

대기업이 생기고

그상황이 지나고 나면

초반에는 안전이 먼저다 환경이 먼저다 하던

진보지지층에서...햐......현실도 만만찮노 하고

자기네들이 지지하던 진보세력을 벼랑으로밀어버리고 보수진영-이것도 좀이상하다만

친기업중심의 규제철폐론자들을 밀어줍니다

그러면 경쟁자는 사라지고

사업하기 쉬워지는 상황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늘 진보적 아젠다는 의도와는 다르게

보수적 아젠다를 강화하는역할을하게된다

이런 이야기를했는데

 

위에 말했듯이

 

근근히 버티고 사업하면서

유보금도 못만들고 그냥 저냥 사업하던분들은

 

진보적 아젠다 esg내용에 압박받으면

회사부도나더라....

 

그래서 진보적 아젠다가 크게 히트칠때는

늘 비용이 올라가고 약한고리가 무너지는 상황이 생기고 이게 더 심해지면 결국은

진보적 아젠다가 한발짝 후퇴하고..

 

집권세력이 바뀌더라....

 

 
 

참 재밌는게

 

공식발표도 없는데

 

주식장은 빠르게도 반응했어요.

 

아직 who공식발표도 없거든요.

 

 

금융시장 강타한입니다..

실물시장강타한 이 아닌

 

코로나 초반과 같은점 다른점을

나중에 살펴볼께요.

 

 
 

이게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보수진영에서는 개인위생철저히한 일본의

대응을 칭찬하면서

케이방역의 개소리를 욕하고싶을꺼고

진보진영에서는

 

일본이 이제껏 해온 기만과

진단검사비와 검사를 안한다는 이야기를하고싶을꺼에요

 

그래도 그렇지..

 

일단

진단키트에서 검출되는 비중이

훅줄었어요

 

0.3%까지 줄었다는데

 

그렇다면..가능성은 단하나

진단키트가 엉망인건가?

이것밖에 없죠

 

마지막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죠.

 

 

참 재미난게

일전에 제가

 

코로나 확산되는타이밍

10월말경이에요

 

델타아종에 대한 우려를했습니다

그걸 영국에서 먼저 발표하고

추적중이다 하더니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뉴스의

근거는 영국이에요

 

그래서 저는 공식발표는

누...남아공발..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저게 델타아종이 그거라고 판단하는거에요.

 

 

칠레 행님들 재밌어요.

 

시노벡을 얼라들한테 놓네요

 

그리고 부작용발생을 고려했답니다.

 

그이상 나이는 화이자놓고

 

즉 저말은

화이자는 부작용이 더 많고

시노펙은 없다는말같죠?

 

왜냐?ㅋㅋㅋㅋㅋ 시노벡 백신아닐지도..

 

항체형성검사를 안하면 되는거아니겠어요?

 

일단 얼라들까지 맞게했다는

정치적 제스츄어는했고

 

회의해보니

시노벡은 부작용이 없답니다..하고

보고받았겠죠 뭐..

왜 부작용이 없겠어요?

 

얼라일수록

항체형성이 잘된다면

고열에 시달리고 어려워야 정상인데

그게 무슨부작용이에요

항체형성의 정상적인 작용이지...

 

아...중공군이 몰려들타이밍인가?

 

 

일본이 초소형 달탐사기를

내년 2월에 미국로켓으로 발사한답니다.

이번은 누가 수주했으려나?

 

왜 초소형 달탐사기를 보낼까요?

 

smr 그 작은 원전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내는 사업을 노크하는게 아닐까요?

 

이 색히들...

 

 

이게 먼 의미여

지금 설계된 백신은델타대응용이고지금 델타보다

2배더 스파이크단백질 변이가 난게

돌아다니게되었는디...

 

 

이제 막 던지는거죠

중국이 시노벡도 아니고 시노펙도 아니고 시노팜이네요

아이고 복잡해라

야튼 지들멋대로 순서정하고

항체형성은

어느나이때가 더 잘되느냐 이런것도있고

 

여러가지 조건이 다르잖아요

50대이상 조건이 다르고

10대에 듣는게 다르고

부작용대비 항체형성율

지금 변이로인한 확산이 빠르니

접종완료후 몇일후부터 항체가 다형성되는지

몇가지 조건이 더있을건데

느닷없이 저렇게 순서정하는건

스푸트니크 관련주 산사람들

웃으라고 하는거맞죠?

 

 

원래는

 

리비안-루시드-테슬라로 이어지는

전기차 붐이 있다가 빠지면서

애플로 이어지는 자율주행차로 넘어갔다가

저 테마로 이어지는 일본과 한국의

수소차테마로 가는거였는데

 

갑자기 긴축우려와 누 바이러스로인해서

주저앉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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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를해야겠네요

 

일단

 

누 변이는

 

영국서 저렇게 속보를 내는거보아하니

영국보건청에서 이야기하던

 

그 추적한다던

델타아종이 맞는걸로 보이구요

확산이 크게된곳이

남아공이라서

남아공발이라고 표현하는거같습니다

일전에 인도 델리에서 난게 있었고

 

페루 뮤가 있었고

야튼 그랬죠..

 

제가 기억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소설을쓰자면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야튼 바이러스중에서

인류가

 

백신이나 치료제로 무력화시킨경우를

저는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보통은

전염력이 강하면 치명율이 낮고

치명율이 높으면 전염력이 낮아지다가..알아서

무너지는거였죠..

 

 

지금도 공포심이 극강이지만

 

가장 격렬했던건

특별히 우리나라에서 기승이었던

 

메르스였습니다

 

그때 낙타고기도 끊으시고

좋아하던 낙타우유도 절제하시던분들 많을꺼에요.

 

야튼 그 메르스때의 치명율은 굉장했는데

그때 우리가 무슨 백신이나 치료제를 통해서

그걸 극복했느냐?

아니올씨다..어느순간 집으로돌아가버렸더라..

 

그이전에는

 

에이즈 에볼라 사스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라는-이건 나중에 어떤이름붙일지 그대로갈런지 모르겠습지다만..

야튼 코로나바이러스 2019년 발병 이런 명칭이죠.

 

에이즈나 에볼라 -둘다 아프리카에서 발병한거죠

메르스는 중동발

사스는 홍콩 박쥐발 뭐 대략 이렇습니다만..

 

여기서 백신이나 치료제 이야기들어본적있는게

에이즈나 에볼라 정도죠?

그런데 이게 단독 치료제가있나요?

그냥 코로나 계열 범용해서 쓰고 들으면좋고 아님 말고죠 왜냐?

 

환자가 많지 않아요

치명율은 엄청난데 환자가 많지 않아서

개발하는데..보통 백신 5년걸리고

치료제도 임상통과하고 하면돈드는데

이걸 어찌할수 없어서

그냥 저냥 넘어간거에요.

 

왜 환자가 많지 않느냐

 

치명율은 전염력하고 반비례한다고했어요

왜냐?

 

극강으로힘을 내다가 지네가 지레지쳐서

사멸되는거죠

 

이게 무슨 방역의 힘이나 백신 치료제로

해결된게 아니었어요

 

지금까지 상황으로봐서

 

백신이나 마스크 개인방역은

 

본인이나 지역에서 활개못치게 하고

그게 다른 약한고리를 통해서

스며들게 하는 회피전략이죠

 

지금 돌파감염이 나는경우와 이것도 두가지로나뉘고 또하나는 미접종자로 가는경우는

 

왜그러느냐?

 

접종자가 -특히 항체 탄탄히 형성된 사람들과 접촉한후..어? 문지기있노하고

다른곳으로 가는경우입니다

변이 스파이크가 닿은지점이 항체가있는지점인경우에는 튕겨나가던지 죽던지하겠죠

 

그런데 운좋게 항체형성율이 낮아서 뚫고들어가는경우 돌파감염하나

 

그리고 항체 형성자체가 안된경우

 

노인네들 백신맞고 아프지도 않고 괜찮더라 하면

항체형성안된경우가 많아요

부작용은 혈전내용이고 이건 항체형성과정에서의 부작용과는 좀 다른거같고

젊은 친구들 혈기왕성한 친구들은

백신맞고 많이아팠잖아요

 

이게 항체형성될때의 보편적인 정상적인과정이지

사이드 이펙트는 아니더라

 

독감백신생각하면되더라..

 

그리고 야튼 돌파감염이 여의치 않은경우

운좋게 스파이크돌기가 미접종한테 가면

전염시키는거죠

 

물론 이때도 원래 건강해서 항체가 잘 형성되고 잘이겨내는경우는 무증상인거고

아닌경우는 확진후 끙끙 앓는거고

 

지금 미접종인 얼라들중심으로 잠식당하는중이고

 

돌파감염은 노인네들

초반에 맞아서 항체가 없어진분들과

맞을때부터...머 하나도 안아프구마이..하던분들

중심으로 감염이 생기는거에요

 

잘 보십쇼..

 

그러면 결국은

이건 백신을 무력화시킨게 아니에요

 

본인이나 그 조직만 회피시킨거죠

 

그렇게 뺑뺑이 돌다가

지레 지쳐서 바이러스가 사멸하는경우.

그리고

 

메르스처럼 극강의 치명율로-에이즈도 그렇겠네요

설치다가 지가 지승질에 못이겨서 자폭해서

사라지는경우가 있더라...

 

이까지 지금 방역이 진행된거죠?

다음시나리오는 머냐..

 

백신제조사 색히들이

고의인지 아닌지

 

야튼 보도 엿같이 해대는데

처음엔

항체형성유효기간이 몇년이고

형성율 극강이라고 여론몰아서

팔아먹다가

이젠 돌파감염흔하고

5개월지나면 항체없음..부스터샷 필수임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그런데 지금 누 변이에서

2주안에 바이오엔테크가 파악해서

백신업데이트한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충분히..먼가를 의심할수있는 상황이죠?

물론 제가 생각하는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저는 백신무용론이나

 

부스터샷을 안맞아야한다...하고

 

사실관계를 따지는 짓을할수는 없습니다.

 

전쟁중에

정보제공자의 도덕성이나 개인적 착복문제를 빌미로

그의 정보를 무시하거나 할수있는

선택지가 지금 우리 정부나 우리에겐

없기 때문이죠..

 

물론 판데믹해제선언후에 청문회하면서

두들겨맞을거같으니

아마 다른방법을 만들어두겠죠

그게 레짐체인지 방식이 될꺼구요..

 

미중이짜고치는고스톱일지도..하는 생각도 들고

 

빅테크를 앞세워서 자본이 정치권력과 싸우다가

이번에는

 

바이오헬스케어로 자본이 정치권력을 엿먹이고

개기지마라잉..하는걸수도있습니다..

 

 

야튼 제 요지는

백신제조사나 혹은 동일한 다를수도있는

치료제 제조사들이 무슨 생각을 하건

우리는 선택지가 없다는거고

 

 

동그란

세포에

바이러스가

변이되어서 나가면서

이상한놈이 튀어나가는데

그 돌기를

스파이크변이 단백질이라고 부르고

그 촉수가 정상세포를 찌르면서

공격하는게 바이러스 공격이더라..

 

처음에는 2개에서 4개라고 보고된거같은데..

머가?

 

세포에 붙어있는

변이 바이러스 스파이크돌기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갑자기

8개 이야기가 나오고 재확산이고

그다음은 델타가 16개였을꺼에요..

그리고 이번 누가 32개라고하네요

 

왜 이전의 백신이 안듣느냐?

사이드를 가장 줄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더 변이 스파이크돌기의 숫자에 맞게

대응한걸꺼에요

그런데 다시 2배수로 늘어나버렸넹...

 

저 돌기숫자가 늘때마다

전염력이든 치명율이든 강해지는데

 

또한가지

 

7월에 델타확산이 있어요.

지금 11월에 누 확산이 있어요

그전에

봄에 확산이 또한번 심했어요

그전 가을쯤되려나?

야튼 약 4개월마다 지금 이 난리를 겪는거같은데..

 

얼마전에 빌게이츠행님이

아마 4월쯤되면...이건 북반구 기준으로 따스한 봄날이겠네요.

 

독감수준으로 넘어가고 토착바이러스화 되지 않을까

하면서 몇가지 단서를 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개월후가되겠네요.

 

백신의 부작용과 무력함으로인해서

치료제에 대해서 우리가 에이 짜증나 하는상황이고

머크가 머 처음엔 80%라미?

그런데

fda에서 보니 30%라네요

그러면 치료제 잊고 얼라들까지 다 백신맞고

부스터샷놓고

몇달간격으로 부스터샷각오해야한다 하고

말도안되는 귀찮음과 공포를 심어주겠죠?

그리고 치료제 화이자가 나오면

머크보다 훌륭한...대안있어? 화이자면되려나?하고

긴급승인내기좋겠죠?

 

그리고 타미플루처럼 부작용 생각보다

이 짜증나는 상황..백신 부스터계속맞고 부작용이야기 계속나오는상황만 어찌 끝내보자해서

fda들이 그냥..응 허가해줄께...중증치료해봐..하는거죠..

 

그리고 묻지도따지지도 않고...이런거고

 

또하나는..

지금 32개의 돌기 스파이크변이같은데

이번 혹은 다음쯤되면

문득드는생각이

가설로 볼만한게

동그란 세포에 저 변이 스파이크돌기가 촘촘해져서

지네끼리 간섭생기면...무력화되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이러스도 세력싸움인데..

그 돌기가 촘촘해져서...전염시에 부풀어서 넘어가는데

지네끼리 충돌이 나는거죠....

 

가정입니다.

 

일본이 지금그런상황이지 않나 하는생각도 들고

만약에

진단키트 오류가 아니고

0.3%대로 극적으로 확진율이 줄었다면

자연소멸의 저 방법이 가장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치명율이 극강이라서 스스로 전염력을 포기하고 자멸하는것과

 

변이를 거듭하다가

스파이크돌기가 너무 촘촘해져서-이것도 백신을회피하려고 살아남아서 돌기숫자가 2배수로 늘어나면서 자가분열되니 생기는효과죠..

즉 백신으로인한 항체와 싸우다가 자멸하는게 아니라

백신 회피하려고 변이스파이크돌기 숫자가 자가분열하다가 너무 촘촘해져서 충돌간섭으로 자멸하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아마 2주내로 who에서

델타에 이어서 누가...지배종 우성인지 파악한답니다..

그러면 이게 간섭충돌이 난다거나 혹은

다음변이에서 지배종 우성되고 간섭충돌이 난다면

동시에 사라지면서

 

공포에 바들바들떨다가 메르스가 어느순간

사라진 그런 기분이 들겠죠?

 

그리고 판데믹 해제선언

그리고 리오프닝주식은 살 기회를 못얻을꺼고...

 

그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

 

 

1. 델타아종 예의주시했었다.

 

2. 아프다...

 

3.저리 될것이더라...물러선이유가 저거였는데

현실이 되니...그래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