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41호. 델타 아종/결국 부스터샷과 어린아이 접종으로/인플레 우려와 코로나 확산/연준 의장 교체설만 해도 불확실성

대박스탁 2021. 11. 17. 14:49

 

 

모멘텀을 가지고 움직이는 장세가 아니라

 

긴축과 양적완화가 동시에 되는 기이한 장인지라

 

힘의 균형을 가지고 틈새를삐집고 수급을 넣었다가

차익 실현하는 장세라서

 

이런걸 심리적인 기술적 장세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인지라

 

최근에 공부한 내용하고 같이 안가서 정신이 사나울꺼에요.

 

분명히 악재를가지고있는데 장이 별로 끄떡안하고

호재인데도 반응 별로 안하고..그런장세죠

 

이럴때는 보통 파생을 이용합니다

메타버스는 지금 etf발행 이슈를가지고 끌어올리는중이고

미국 기술주의 상승은

곧 옵션만기일에 긴장을 가져올것입니다.

 

악재가 만발합니다

 

무시하면서 지지하고있는데

어느곳하나 무너지면 또 폭락 나오고

약한 리바운드가 나오는장세가 될꺼에요

 

오늘 우리장은 최근 추세대로 버티다가

약간 상승하는 모양이네요

 

메타버스 테마 외에는

거의 작전성 종목들이 등락을 가져갑니다

무증이슈라던지 말도 안되는 인수합병 내용들

혹은 품귀주수준의 종목을 가지고 끌어올리는

내용들입니다.

 

 

양두구육장세가 계속되고있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좀 구경하시면됩니다

조바심 내지마시고..시간이 흘러가는것에 대해서

좀 둔해지실필요가 있어요

 

 

지금 상태를 표현하자면

 

카지노에 아침에 입장하고

돈을 땄다가 잃었다가 하다가

 

12시 폐장인데 11시가 다 된 상황입니다

좀 잃은 상황이고..

 

이번에 집에가면 다음주나 되어야지 올수있는상황..

 

그러면 객관적으로 왜 자기가 카지노에 앉아있는지

봐야해요.

 

카지노가 재미있어서? ...

아닐껄요..

 

그 시간이 되면 심리적으로 그 시간안에

돈을 더 따야한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러면 그 긴 하루동안에 안따고 머하다가

막판 한시간 남은 때에 따겠다고 덤비시는겨?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더 공격적으로 하게되겠죠?

 

마음의 전제조건이 머냐면?

본인이 딸수있다는 자신감-이제 더 집중할수있다

이런게 있는거에요..

 

왜 그 열 몇시간동안엔 집중안하고있다가

그제서야 집중하면 딸수있다는 생각을하는지

혹은 앞에 있는딜러가 그시간이 되면

졸려서 대강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돈

가지고있다가

다음주에 또 가지고 오면되지

왜 하필 그 시간에 그리 오바를하면서

강공으로 나가는건지

 

그 마음속에 있는건

한시간후면 한주를 기다려야하고

이미 낮시간동안에 잃은돈 지금 만회해야하고

지금있는돈 가지고 가봐야 다 쓸꺼고..

 

위 세가지 전제가 한시간 남은시간동안에

공격적으로 베팅해야할 이유가 됩니까?

 

저라면 좀더 일찍 일어설거같아요

물론 카지노는 가본적도 없지만

 

놀아달라고 까불면서

저한테 훌라나 고스톱으로 덤비는 사람

돈 따먹고

약올릴때 쓰는법

12시까지 하자고 하면

 

10시부터 집에 갈 채비를해댑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허둥지둥 공격적으로 나오거든요

또하나는

11시부터 계속 방어적 거의 게임안하는 수준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진을빼고

저는 유유히 돈 챙겨서

집으로갑니다

 

그렇게 몇번 하면 더이상 앵길 생각안해요...

 

이게 주식하는 사람이 주식장을 대하는

태도가 되어야합니다

 

시간과 심리에 말려서 허둥지둥대고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져가는것..

 

이게 극단적으로 드러나는게

 

파생 상품거래할때

만기일이야기입니다

시간값이 들어가죠 그래서

그 가치가 시간값만큼 더 줄어든다는거에요

 

거래해보신분은 아시죠?

 

사고의 피벗을 통해서

 

카지노장이나 같이 어울려서 도박을 할때의

심리를 이해하시고

 

파생상품의 가치를 매길때의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면

지금같은 장세에

 

본인이 어떤 입장이 되어야하는지를

잘 이해하실수있을꺼에요

 

시간의 지배..돈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제가 실패할때는 이 시간의 지배가 되지 않아서

멘탈이 어려워지는거고

그럴때 보통 큰 어려움을겪습니다..

 

주식은 이기거나 안하거나가 되어야하는데

저 시간의 지배를 실패하면

멘탈이 어려워져서

 

지거나 안하거나가 됩니다.

 

1시 상황보니

슬슬 또 빠지기 시작하네요

 

기다리세요.

 

뉴스가 오늘 많습니다..하나하나 해설하고

 

마무리하고 오후장 빠르게 보겠습니다

내용이

 

외신이 많아서 어렵고 복잡하지만

들어두세요

수십번 들어두면 이해가 되고

다음턴 10년이 지나서 또오면 처음듣는것보다

나은 상황이됩니다.

 

 

어제 재미난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슬픈 뉴스죠.

러시아와 친했던

민비를 죽인 일본 외교관의 편지가

공개된거죠

이제껏 그걸 부인하고

그당시 재판에서 다 증거불충분으로

무죄취지로 방면했던 사건이었죠.

그 증거가 공개된거였는데

 

몇가지 내용이

너무 쉬워서 놀랬다

그리고 별거 아니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일본이 지금 우리를 보는 입장이 이것과 다르지 않더라

 

제가 사무라이의 시대라는 다큐같은 드라마?

넷플릭스에 있는걸 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저도 풀로 두번봤어요

제가 멀 보라고 하면 그냥 보라고 하는게 없구요

그리고 재미있는건 없어요...고통을 견디시면서

봐야할거에요

그런데 그게 재미있어 보이신다면

재능있으신거에요

 

거기보면 영주들이 세력싸움을하는게 나오고

나중엔 조선과 청나라까지 진출하는게 나오죠?

우리를 그런 세력싸움의 하나의 장으로 보는거에요.

 

그 수하가 거기에 편승해서

다른 영지의 영주를 제거 하는 그런 내용인거죠

그래서 저항도 없고 쉬웠다 이런거에요...

 

그게 핵심입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천황을 모시고

일본을 천하 통일한 총리.....

그리고 아직 미수복지역인 조선을 다시 수복해야한다는

그런 심리를 가지고있는거에요

 

그 다큐에 보면

항복할래? 할복할래? 이런 내용이 나오잖아요

지금 우리한테 그걸 강요하는거에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한테 항복하자...라고 그러면

할복할일은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그게 지도자가 맞습니까?

라고 묻고싶은건 아니고..알아서 판단하시고..

목숨은 귀한거니까..

 

일본애들은 그런 의미에서

소부장 싸움을 걸어온거고

그다음은 반도체 지금의 3배매출이야기하면서

우리가 반도체의 패권..혹은 패권국의 지위에

가는걸 끝까지 막는거에요.

 

이런 일본을 주저앉히는건

힘으로 주저앉히는 수밖에 없더라.

지난번 소부장 사태때 우리가 국산화하면서

수급을 다양화하면서

일본 회사들 망하게 만드니까

총리가 어려움에 처했어요..

 

이런 상황이 되기전에는

일본은 계속 저런 스탠스를 취할것이더라.

 

그리고 일본은 현재 명분상의 천황이 있고

실리적인 천황이 있습니다..

 

명분상의 천황은 도꾜에 계시는그 분이시고

실리적인 천황은 총리가 아니라...미국 대통령이죠.

 

미국 대통령이 우리편을 들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일본을 다루는 문제는

국힘당은 명분상의 천황을 대행하는 총리의

말을 잘듣자 하는거고

대통령은 실리적인 천황인 미국대통령을 움직여보자

이런차이입니다..

 

낭만적으로.

혹은관념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저런 뉴스를 보면..아하..그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셔야합니다

 

그래야지 일본과의 갈등이 날때

일본이 어떤 행태로 반응할지

그리고 그게 주식을 어떻게 움직일지를

이해할수있습니다.

 

 

어제 미중정상회담하는데

되는일이 하나도 없더라..하는게 핵심이에요.

 

중국은

양안문제 군사 드리대지마라...거기 우리 영역이다

하는거였고

 

일대일로 적당히 하겠다...

 

지구는 미국 중국 둘이 나눠먹어도 될정도로

충분한 땅이니까 굳이 충돌같은거 하지말자

이런 내용이었구요

 

미국은 - 정확히 바이든은

 

양안문제 둘이서 알아서 해라

단 전쟁은 안되다..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하고 대만 독립론자들

편든적 없다

그건 니들이 해결할 문제다

 

이게 중요한 내용이에요

 

제가 바이든 정권들어서기전에

 

파이널 미션이라는

넷플릭스 다큐를 보라고했잖아요

 

오바마 시절 외교정책을 해설한 건데

이제 내려왔어요

제가 서너번 보라고했는데

본 분들은 저 내용을 금방이해하실꺼에요

 

아프칸 사태 이란사태 양안 사태 그리고 남북관계

여기서 핵심은

머냐면

 

니네민족끼리입니다

같은민족이 민족문제를 처리하는게 맞는거다.

 

아프칸 문제 그래서 손을뗀거구요

개입한다고 될일이 아니다 이런거였죠..

그리고 아프칸하고 같은 민족인지 종교인지 모르지만

중국의 위구르 문제도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하는거였습니다.

 

그 다음은

이란문제도...미국에 대한 위협이 없다면

신정일치든 뭐든 니들 알아서 해라

 

양안사태도 그렇습니다

홍콩은 이미 접수가 끝난거고

국제법보다 우선하는게

같은 민족끼리입니다.

 

양안의 전쟁문제는

인권문제로 받아들여서

자국내 학살이 되잖아요

민주주의도 아니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지

 

양안문제는 양안이 알아서 해라

그리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대만 내 세력도

지지하지 않는다..

 

 

북한문제도 이렇게 해결하겠다는걸

미리 이야기하는거에요

 

북한이 미국에 대해서 적대시 하지 않는다

그러면 남 북한 니들끼리 알아서 합의하고 알아서 하렴

이런거에요.

 

문제는...남쪽에 대통령선거가 있는데

이번에 그런 판단을 받아볼수있는 내용입니다

 

종전과 평화협정을 통한

통일 시나리오에

 

국민이 무얼 지지하느냐 이 내용이 있는거죠.

 

이게 지금 가장 어려운 상황입니다.

 

남과 북이 합의해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그리고적대시 정책을 협정으로 완전히

못을 박는다..이렇게 하고싶은데

 

그 명분이 머냐?

남북 양쪽이 저 내용에 완전한 합의를 한다는게

전제가 되어야지

종전선언하고

북미간 적대시 정책 포기하고 이런거에요..

 

그런데 지금 남북이 종전선언 찬성한다는

명분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지표로 볼수있는게

대선이더라.

 

그래서 미국은 어쩌면

대선의 결과를 보고 움직일수있어요.

 

현재 관계국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프로세스를 반대하는

세력이 두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이고

하나는 우리나라 보수층입니다

아직은 멀었다..하는 이야기를하는데

 

언제나 멀었죠...

 

야튼 우리나라 보수층...종전선언에 대해서

찬성하지 못하는 세력이 더많아서

그들을 대표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도 사실

종전선언을 종용한다거나 하는게 어렵습니다

 

이게 미국의 외교정책이에요..

 

파이널 미션에 또하나 나오는게

니네 민족끼리와 인권문제입니다.

 

이게 오바마 핵심참모의 현실론과

서먼사 파워의 이상론이 크게 맞부닥친거죠

현실론은 니네 민족끼리...라는거고

서먼사 파워는..지네민족끼리 ..이러다가

인권이 무시되는..그 무시무시한 상황은 어쩔것인가?

하는 내용으로 갈등하는게 나오잖아요..

 

지금 바이든 외교정책은 거기서 기반하는겁니다

 

그래서

 

니네민족끼리 하되

전쟁이나 학살은 안됨..그러면 패널티줌...

 

이 개념입니다.

 

그래서 어제 별 소득도없는

미중간 정상회담하고나서

 

오늘 나오는 이야기가

중국 북방인권문제 관련해서

 

올림픽 보이콧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선수단 보내고 대표단 안가는 그런식인거죠

 

그 이유가 인권문제였더라..하고 나오는거고

공화당 찬성하고 낸시 펠로시도 찬성하고

그렇습니다...

 

미국 외교기조 다 나온거죠

 

느그 민족끼리+인권문제 패널티...

 

이 개념이 되면

북한 문제를 풀수있는 실마리는

일단 북한의 군사문제로 인한 유엔제재는 풀수있는

기반이 됩니다

하지만

인권문제로 인한 패널티는 북한이 해소하기전에는

어렵습니다.

 

북한은 이제까지

 

미국도 군사개발 하고 심지어 남조선에서도

주석궁때릴수있는거 개발하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 하고

심지어 우리정부도 다같이 자국수호를 위해서

군사개발하는데 북한한테만 패널티주는게

이상하지 않노? 하고 유엔에 대해서- 사실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주장하는거죠

여기에대해서

미국의 대답은

 

중국을 통해서 올림픽 보이콧을 통해서

그리고 러시아의 문제를 통해서 이야기하는

인권문제로 프레임 전환을 해버리는거에요.

 

사건이 복잡하게되네요.

 

일단

미국과 남조선은

양국간

 

종전선언문구와 조건을 다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최종건이 미국가서 합의한건 이까지가 맞구요

 

다음 미국이 이야기하는 조건과

우리가 이야기하는 조건이 안맞는거에요

일단

 

북미간은 군사적인 문제는 유엔과 협의해서

패널티 제거할수있는데

인권문제는? 어찌 증명할래? 중국도 우리가

패널티 주는데..러시아도 주는데

니들이 머라고 우리가 그거 빼먹음?

하는거고

 

북한은 인권 문제? 니들이나 잘하라 그래 하고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 내야하는입장입니다

 

북한은 전면적인 패널티 제거를 대화의

전제조건 즉 종전선언의 선제조건으로 걸고있습니다.

저 패널티가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는거죠

 

이 부분을 하나 해결해야하고

다음은

 

니네 민족끼리인데

문재인정부는

이제 임기가 얼마 안남아서 멀 해결할수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해결하려면

11월부터 협상이들어가야하는데

다시 코로나 재확산에 대면 정상회담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고있구요

 

그 다음은 트럼프때 이야기하다가

정권교체되면서 새로 팀꾸려야해서

다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그래서 김정은정권도 지금 괜히 이야기하다가

최고존엄 존심에 기스가는 그런사태를안만들고싶은거에요

우리만 똥줄타는 상황이더라..

 

그렇다고 미국이 패널티 다 지우고

우리 종전선언...콜? 하기엔

 

일단 니네민족끼리의 조건이 안맞는거에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종전선언 찬성 여론

-이걸 가지고 만약에 누가 국민투표부칠사안이다

이렇게 주장이라도 한다면-충분히 그러고도 남죠

그러면 일이 더 복잡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번대선에

한명은 종전선언 찬성

한명은 종전선언 반대를 주장하니까

그 대표성을띄는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는걸 보고

미국이 방향을 정할수밖에 없는거에요

 

이건 미국의 외교정책의 문제라서

바이든이 지 맘대로 뒤집지도 못해요

 

 

야튼 이런 문재인정부의 입장에서는

미션임파서블의 상황입니다

 

 

이정도되면

김현종이 이재명 외교특보로 미국가서

해결정도는 해줘야할텐데..쉽지 않습니다

 

제갈량 김현종 바이든한테 가서

니네 외교정책을 엎지 않으면서도

해결할수있는 비결을 하나주마..하고

가셔야하는데..

 

일단 제머리에서는 해법이 안나오네요.

 

 
서론이 개 길었네요

 

미국이 1조4천억 달러짜리 인프라법안 통과시켰어요

 

미국만 이지경이 아니에요

중국도 구석구석 땅파고뒤집고 해서

지금 난관을 돌파해야합니다

그래서 미니굴삭기 수요가 넘치더라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후퇴는 무슨

바보같은 소리하노

 

매번같은 이야기하는데

아프칸 철수하되

거기서 인권문제가 생기거나

인종청소같은일 생기면

다시 군대파견해서 조진다 이건데

 

저 조건도

니네민족이니까 니네민족끼리 하되

전쟁같은...뭐 내전이네 그런

학살이 벌어지면 조진다..이런건데

 

바이든 말바꾼적 없음...

지금도 하나의 중국이라고 해도

투표를 통한 민주주의방식이 아니고

군대 파견통한 문제로 해결한다면

국제법을 드리대서 개입하겠다

이런건 변함없음.

 

 
 
결국 이렇게 된거죠 몇일된거에요

 

제가 한 이주전에 이런 이야기를했는데

 

이게델타아종의 문제가 아닌가? 계속 봐야한다

그리고

일단

 

백신제조사가 전문가라고 해서

주는 조언은 절대 믿으면안된다

방역풀게 만들고

백신 속도감있게팔아먹고

다시 주춤하게 하고

다시 팔아먹고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상시 접종과 얼라접종 부스터샷까지

넉넉히 팔아먹고

지금은 머크처럼

제3세계는 치료제 시밀러 허용하고

돈많은 나라에는 치료제 팔고 하면서

이미지 개선하면서 받을돈 다 받는 전략을쓰는거라고

했어요.

 

우리나라도 이제 심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3천이 넘었어요.

 

 

상시 백신접종이되면

진단키트도 상시 팔아먹을수있게되는거죠

 

 
 

어제 오후 뉴스에요.

 

제가 2.4네요

4.2라고 저는 자꾸말했는데

야튼

 

델타아종 문제인지

추적해봐야하고

델타성격만 가져도 겁이 나는데

변이 나서 현재 유통한 백신의 취약점을뚫은거다 하면

공포감이 더 강해질수있습니다.

 

근데 저거 그냥 델타의 문제일수있어요

대박이가 저거 보고 이주전쯤에

살짝 언급한거고

저 뉴스가 조선일보 기사네요..ㅋㅋㅋ

 

대박이의 뇌내망상을가지고

기자형들이 갖다쓰는걸수도.

 

 

요소수 사태는 거의 해결된거같죠

이 내용으로 인해서

원자재관련주가 주춤한대

또 한번 시끄러워질꺼에요

 

코로나 재확산나고 재봉쇄나면

다시 어디선가

공급망이 어려워지거든요.

 

 
 

이제 40대까지 부스터샷을 영국에서도 놓습니다

점점 아래로 그리고

점점 접종주기를 당기는거에요..

 

원래 이정도되면

화이자나 모더나 대변인과 책임자

목을 참수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정치인들이 코너에 몰려서

그러지를 못해요

 

금융이 백신사에 돈을대고

정치권력을 교체하는 놀이를 하는중입니다

빅테크 뒤에서 놀다가

정체가 드러나니

백신제조사에 돈대고 그뒤로 숨어서

언론과 여론을 통해서

레짐체인지 하면서 청문회는 피하고

돈은 챙기고 이런 패턴입니다.

 

 
 

중국은 아예연말까지

얼라들 다 맞게하겠다고 하네요...캬...

 

 
 

저 내용보면서

백신이 물백신이다 이러면 안되요

 

일단 백신제조사들이 공개한것보다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90%이상 혹은 그 이상에

1년 6개월정도간다고 했던 놈들

혹은

임상은 fda제출할때는그래놓고

성능조절을 통해서 백신효과를 감축했을수도

혹은 변이가 나온걸 계산못한걸수도...

 

야튼 이런상황이고

왜 미접종은 8%정도인데

사망은 61%냐

고위험군 기저질환군이 저기에 몰려있고

다음은

 

미접종자를 뚫고 들어간 백신의 위력과

가장 초기에 맞은

고위험군 기저질환군이 백신효과가 떨어진거죠

이걸 돌파감염이라고 부르면안되고

 

백신효과가 떨어지거나 -이미 백신안맞은상황인거죠

혹은 변이가 벌써 대여섯번났는데

진화한 백신에 가장 초기에 맞은 저 나이때 저

질환군들에게는 백신이 바이러스앞에 무용지물이더라

이렇게 해설하는게 맞는거에요

 

정치에 휘둘려서

백신 물백신 어쩌고 저쩌고하면안됩니다.

 

 

유럽은 저 모양 저꼴인거 알았는데

 

일전에 독일 유럽에

델타아종 우려가있어요.

그게 지금 미국으로간건지

아니면 야튼..백신 무력화 문제

이게 본격적으로 미국에도 있는거에요.

 

유럽과 미국이 저정도면

 

다음 확산이 현실화된거라고 봐야합니다.

 

유럽처럼 주저주저하다가

재봉쇄를해야하는상황이 온다고 봐야하구요.

 

 
 

역시 나오죠

부스터샷 간격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의든 실수든 무능하든지간에

백신제조사..특히 화이자 색히들

 

백신 성능이 그정도아닌데

구라친거든지

혹은 백신 성능조절을 통해서 짧게 만들던지

혹은 무능해서

변이에 좋은 효과 못거두는 백신을

팔아치우는거든지 그런건데

 

지금 그 어느나라도 백신제조사한테 대들수가 없습니다

괜히 대들다가 백신 그럼 안받는걸로 하자

니네 나라 이제 무덤이 되는거 콜?

이런식이죠

 

코로나 끝나고 나면 분명히

이런 문제를 가지고 청문회가 진행될수있는데

현정부가 가장 피해를보는거죠

어느나라나 현정부..

 

그러면 적절한때에

정부를 교체하면됩니다.

 

 

파월은 공화당원이었구요

지금 교체 가능성있는 저여자는 민주당원입니다

일전에 워런이

파월맘에 안든다했어요

 

늘 공화당계 연준의장있을때

초대형사고가 나는편이에요

 

제 기억엔 그런데 그것도 좀 챙겨봐야겠죠

그리고 또하나는

 

7월의 실수가 결정적이었죠

 

공급망 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할수있다해서

 

원자재 인플레에 대해서

오판한 내용

 

이걸 바이든은

파월한테 뒤집어 씌울수있습니다.

 

워런이 그래서 파월한테 쌍욕 퍼붓고

당신 연임 난 반대임 한거에요.

 

그리고 지금 교체 등판가능한 여자는

민주당원인데

재미난건

 

둘다 비둘기성향이더라

 

이건 성향이나 정책의 연속성 문제보다는

파월한테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가고싶어하는..

그리고 7월에 파월이 명분을 준거죠

 

아 참....연준의장은 여간해서는 교체 안하고 그냥

가는편이에요...

이런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는것만으로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수있는거죠.

 

여기서 한가지 힌트

연준의장이연임되면

파월이 굉장히 매파적으로 움직일거에요

 

이주열이 17년도에서 18년도에 실기했다는

내용으로 쌍욕먹을때

이주열이 박근혜가 임명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정부를 고의적으로 괴롭게 한다고

하는 그런 여론탓에 맘고생합니다

 

그런데 문통이 교체안하고 계속끌고가는데

그 내용탓에

이번에 8월 선제적 금리인상을 결의하는거죠

대통령도 별 반대를안하고 그게 맞겠다 하는거고 부동산 문제때문에..

 

야튼 그 컴플렉스가 있더라 이야기했었죠.

 

파월이 연임하게되면

매파로 변한다 보시면됩니다.

 

일단 대박이가

 

이주열의 한은이

선제적 금리인상을 할것이다 하는것을

하기 1년전부터 예견했고

문정부도 동의한다..막판에 두가지 문제

부동산과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들것이라서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뒤로 밀수도있다

워낙 자신감이 있다 하는 이야기를했는데

그게 정확히 맞았듯이

 

파월문제도 만약 파월연임된다면

저리 될거라는거 알고

안전벨트 사러 편의점 달려가시길....

 

 
 

인플레이션이 바이든한테 큰 어려움입니다

그리고 또하나가

 

우리정부랑도 마찬가지인데

우리정부는 부동산 문제..뭐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또하나는

 

방역은 그래도 잘했다였어요

 

트럼프가 방역으로 교체당한거고

문재인정부가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는

방역은 선수다-이건 참여정부때의 맹활약을 생각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델타변이 때 오판하고-7월풀다가 된통당하죠

이것도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한테 당하는거라고했어요

 

다음 이번 위드코로나 강제적으로 결정한것-ㅋㅋㅋ왜 이런표현하는지 아시죠?

그리고 3천넘어요

4천넘고 병상 수준의 80%육박하면

서킷브레이크걸리는데

그러면

사실상

방역잘했다 하는것도 다 희석됩니다

대선앞두고

인지편향으로 가까운기억이

가장 큰 정보로 다가오는특성상

 

레짐체인지가 되는거죠.

 

 
 

우리나라 이야기에요.

심각해요

 

음압병동 관련주가 슬쩍 슬쩍 치고나가죠?

 

 
 

골드만삭스가

공매도에 풀베팅한듯합니다

 

코로나 확산에

긴축까지 겹치는상황입니다.

 

파월도 이제 연임되면...연임된다면

이전까지는

경기회복이 최우선순위라서

경기회복을 염두에 두고

금리인상을 후순위였는데

지금부터는

 

금리인상을 염두에 두고

그 조건을 찾으러다니는거에요..

그중에 소매회복으로 오늘 미국장이 회복하는데

고용회복까지 나오면

바로 강공으로 갈수있습니다

내년말에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라는입장에서

내년 중순으로 훅 당겨질수있더라.

 

 
 

이 이야기도했죠.

 

미 인플레 우려로 인해서

중국관세철폐할것이다..하는 이야기

 

 

이 내용은

 

컨테이너선 부족 병목이 어느정도 해결이 된 내용하나와

원자재 부족으로인해서

완제품공급이 여의치 않아서 그럴수도있어요

자동차가 아마 저 해운에 많이 활용될건데 앞뒤가 맞나?

야튼 자동차도 지금 반도체 품귀로

생산이 여의치 않거든요

 

두가지가 다 겹치는거죠

그래서 더이상은..해운운임기대하지마라

일단 흠슬라 형은

산은 보유분이 주식으로 전환되는 내용이

기정사실 그다음은

 

배 독과점 수준이 조선에서 만든것이 슬슬 하나둘 튀어나와서 선주 우위가 곧 끝날것이다

그다음은

완제품들이원자재 공급부족으로 인해서

출하량이 부족할것이다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테마에요

 

곡물테마.

 

금융이 지구를 뒤흔들고있습니다

 

지금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게

 

백신제조사에 돈을 낸

금융이

ceo앞세워서

각 나라의 정부를 갖고 노는중입니다

그리고 적당히 갖고 놀다가

정권교체하고

그리고

 

사냥개로쓴

ceo 하나던져주고

마무리할거에요..

 

위 내용이죠

 

7월의 파월은 개소리였다..기술적 문제아니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실제로 파월의 판단이 옳았을수도있어요

그런데

 

금융이 어느 한쪽을 자금으로 쥐어버리면서

병목을 만들면 이기거든요

그런 병목이 파생의 급등을 불러옵니다

그게 원유에서 가장 크게 작용했어요

 

야튼 파월이 지금 아..그때 괜히 그런소리해가지고 하면서

 

이주열이 지난번에 그랬던것처럼

이불킥하고있을듯.

 

 

이제 강공으로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고

서킷 브레이크가 가까워져오고있습니다.

 

위드코로나라고

 

애들데리고

놀러다니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지금이 미접종자 확진확률이

코로나 이후로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더위험한건

 

미접종자가 확진이 된다

얼라들말이죠

 

그러면 중증으로 갈수있겠죠?

더 악한상황인건

 

이제 중증치료할 병동이 여유가

가장 없는상황입니다

코로나 2년역사상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이 형이 어려워진 이유

 

별로 하고싶은 이야기는아니지만

 

제가 일전에

홍정욱이 나오면 위력적인 이유

 

이준석이 20/30에 히트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이준석은 이걸 파악할꺼에요

 

더이상 어릴때 어렵게 자랐다는

드라마가

먹히지 않는 시대를산다는것

 

그 드라마가 통하는 시대는 40대 당사자 남자들정도입니다

 

20/30 그리고 투표권가진 젊은여성층이

이번 선거의 분수령이라고 한다면

 

저 나이대 사람들이

추구하는

인물상이 누군지를 봐야해요

 

어렵게 자라서

공장다니고

팔다치고

검정고시쳐서

사시 패스해서 인권변호사 된...

 

이런 모델을 원하는가

 

서울대법대를 나온 엘리트집안의

검총출신의 대통령후보를 원하는가?

 

노무현 신드룸이 있던

20년전의

 

주 지지층인

 

젊은아이 엄마들의 상황과 지금은 다르거든요

지금 젊은아이 엄마는

 

노무현하고 이재명을 같은 선상에서보지 않는거에요

자기 아들이

저런 고생을 안했으면 좋겠다

저런 모델이 좋다 생각안한다

 

좋은집안에 좋은공부해서 미국유학가거나

스카이 나와서 사시패스해서 엘리트검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판단하는거죠

 

저런 마케팅은 판단미스인데

 

왜저런일이 벌어지느냐?

옆에 참모들이

20년전 노무현성공모델을 드리밀어서 그래요

저게 수구고 보수적인 성향이거든요...

 

감동은 있고

참열심히 살았지만

우리아이의 모델은 안되었으면 좋겠어..이런거죠.

 

 

이게 지난번 보궐에서 드러난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는

결과가 서울 부산시장 국힘이 가져가게된

배경이다..이런 이야기를했는데

 

외교안보참모는 기가막힌분 골라놓고

국내선거 참모는 누가하는건지

참 안스럽네요

이정도할께요

 

글이 길고

어려워요..

 

주식하고 연관없는거같지만

 

큰 파동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세줄요약.

 

 

1. 길고

2.재미없고

3.어려워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