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539호. 고점에 데롱데롱/우주 산업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의미/동유럽 위기

 

 

어제 자정경에

 

대박스탁 200만히팅이신분들이

결정된거같네요

 

6분에서 7분정도되는거같고

따로 카톡으로 보내시는분들도있으니

좀더 되려나 그렇습니다.

 

 

지난번처럼 서두르진 않고

일정조율해서 차근차근 만나는걸로 하겠습니다.

 

인천섬마을...다행히 다리가 놓인곳이라 하니

난생첨 거기도 가볼거같고

 

청주에도 계시고 서울에는 세분이신듯합니다

 

우리동네에도 한분계시네요

 

우리동네분은 양산도 히츠마부시 당첨입니다.

 

전라도 분이 한분 나오셨으면 하고 내심바랬는데

없네요..아쉽습니다.

 

 

일전에..친구와 올 여름인듯하네요

 

화순으로 해서 광주를갔다가 광주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로 운전을 한적이 있습니다.

 

광주에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그집 꼭

다시 가봐야지..하는 생각을했고

여수쯤가다가.맞나?

화순으로 빠지는 송광사길로해서 가는데..

 

전라도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처음알았습니다.

 

그래서- 화순 그 아름다운길을 꼭 다시 한번

운전해서 가리라.

 

그때 먹어본 광주의 그 우연히 들어간

갈비찜집을 꼭 가보리라 생각했는데

 

부러는 갈 여유가 안나고

200만히팅당첨자가 전라도에서 나오면

가봐야겠다...했는데...없어서...조금 아쉬웠습니다.

 

차근 차근 연락가고 만날때가 다가오면

미리 일정조율하고 장소조율하고

그리고 대박이가 찾아갑니다.

 

야튼 당첨자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니...대박이 너 축하한다- 좋은분들 만나게 된걸..

하고 제가 저에게 축하를 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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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늘 그렇듯이

소프트하게 특강을쓰고 후다닥 끝내고

오후장 거래를 결정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내용이

 

왜 분명 유동성의 최정점인데

저리고점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인가

하는 내용이에요

 

이게 보통 메이져 국가 유동성 최정점인상황에서

벌어지는 그런일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잘 이해하시면

부동산에서도 잘 응용하실수있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야튼 뉴스 캡쳐보면서

 

몇개 확인하고

마지막 내용 설명하겠습니다.

 

보훈병원..나이드신...고위험군...백신접종이

이르게진행된분들...

그렇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보셔야합니다

우리만 그런거 아니에요

유럽 독일도그렇습니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는다는 의미만 있는건 아니에요

러시아는

유럽에서 제일 꼴찌수준의

접종율이라서

확진자가 늘어가는거고

 

유럽의 경우는 재감염우려라고 봐야합니다

처음에 걱정했던건

 

델타변이의 아종

ay42인가 머시긴가 이 내용인가 하고

긴장했거든요

그런데 그내용은 아닌듯하고

 

아마 돌파감염..이라고 봐야하나?

그것도 아닌거같아요

백신효력이 사그러드는 내용인듯합니다

 

 

몇가지 변수가있죠

 

어린애들

미접종 애들이나 제3세계애들 안맞은애들의

확진 내용

그다음은

그야말로 돌파감염 델타변이가

접종자를 뚫어내는 경우

그리고 선 접종자들의 백신효과가 사그러드는 내용

이정도입니다.

 

이걸 가지고 물백신이니

맞을때같이 안맞고 기레기들이

어렵게 해서 그렇다느니 이런 소리는

의미없는 소리고

 

지금 상황만 그대로 놓고 봐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얼라들은

미접종 상황으로인해서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다가

중 장년 청년층 접종자에 드리대다가

접종해서까이니까 미접종쪽으로

방향틀어서 얼라들이 확진나기 시작하는

내용하나-이건 접종 연령을 낮추는 긴급승인을

불러옵니다

 

또하나는

돌파감염이라고 통상 이야기하는

노령층-이건 접종하고나서 백신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부스터샷을 요구하게되는데

 

문제는 이 초반 백신맞은사람들이

 

고령 노령 고위험군이더라

그들이 백신효과 사라지고 확진되니

바로 저런 상황이 벌어지더라는거죠

 

일전에 돌파감염에 대한

이론이

접종자들은 확진이 되어도

경증이더라..했는데

지금은 아니죠

돌파감염 확진 중증으로 진행

 

즉 백신효과가 사라지고있더라 하는 내용이고

그리고

 

병동 확보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음압병동관련주가 그래서 가끔 들썩이는거죠

 

이런 문제가 생기면

 

1번 부스터샷

2번 위에말한 얼라들 긴급승인

3번 중증 문제는 치료제로 대응해야한다 해서

머크 -화이자 치료제 긴급승인..부작용 그런거

모르겠고..사망자 늘면 큰일이다..이런식으로

대응하게됩니다.

 

위드코로나 서킷 브레이크 조건이 평균4천명확진과

위중증 환자 숫자가 있을꺼에요

후자가 조건이 가까워지는거같네요

그러면

 

위드코로나 리오프닝주식들이 어려워집니다.

 

일단 저는 화이자의 전략대로

세계가 돌아간다고 보고있구요.

 

그러면 최소한번쯤은 서킷브레이크 걸리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북유럽은 서킷브레이크걸려서 위드코로나

중지된 상황입니다.

 

저 상황이 심각해져야지

임상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fda가 못하게되고

정치적 압박에 의해서

긴급승인 나고 나중에

긴급승인 낸 내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부인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정식승인도

수월하게 진행되더라.

 

이런 계산이더라.

 

이 내용이

위드코로나를 통한 리오프닝주식들- 우리가 지금겪고있는 주식들..컨텐츠나 메타버스 엔에프티 이런 주식들

게임주식들은

 

위드코로나가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입니다.

 

이건 대박이가 만든말이에요

 

그 의미는 일전에 잘 설명을했고

 

지금 위드코로나 리오프닝주식의

마지막 금융적 위기를 겪는겁니다

여기서 이겨낸 주식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독과점을 형성하게되는겁니다

 

포스트 코로나 주식들은

닷컴시대를 보면됩니다

메타버스 엔에프티 게임주들은

닷컴시대에

닷컴만 붙으면 폭등하던..자금이 몰리던 주식들처럼

메타버스 엔에프티만 붙이면 자금이 몰리고

파생이 생기고 하는데

결국은 다음과 야후 그리고 네이버만 살아남고

거의다 사라지거나

겨우 산소호흡기만 가지고 버티다가 사라집니다

 

일전에 농구단도 가지고있던

코리아뱅크라는 그런 회사도있었구요

닷컴 씨이오들

아이비리그에서 공부했다고

스마트한 인재인척 하면서

벤쳐한다고 해서 자금끌어모으고

스포츠구단인수하고

심지어는 무슨 연예인 화보집 만든다고

자금모으고..이런 병맛나는 짓들도하고

벤쳐사업가와 연예인들이 결혼하는 그런

뉴스가 도배하고

 

야튼 그 회사들중 살아남은회사는

 

지금카카오가 된 다음-이건 뭐 흡수합병당한거죠

그리고 네이버 /카카오와 네이버 창업주는

족보가 같은 회사입니다..쌤썽..이라고

그리고 야후가 살아남았다가..야후도 돌격집으로

당했습니다.

 

결국 현실에서 생존가능하냐 여부가있었고..

거품이 다꺼집니다

 

그리고 위드코로나 같은경우는

회복..이라는주제로 이야기할수있는데

내수 재무구조가 탄탄한..혹은

살려야하는 기간산업과 연관있는 회사들 중심으로

회복이 일어나서 큰 성장이 있고

대부분이 망합니다.

 

닷컴때와 지금은 아주 유사하더라

부동산 행태는 리먼때와비슷하고

 

메타버스는 닷컴 열풍과 비슷하고

 

이 개념을 잘이해하시면

당신도 주식천재...

 

그래서...저 서킷 브레이크 걸리는 저 지점이

거의 마지막 관문이더라.

 

버핏은

대형회사 가격결정권을 가질수있을때까지

버틸수있는 회사를 매수하고

아몬드씹으면서 버티고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코로나 이후에

지구촌 위기를 두군데서 예상할수있다 생각했어요

 

 

아 ...그 머시기냐..

 

독재자들

정당성을 확보하지못하고

국민들이 갸우뚱하는 상황이 두려운

통치자들이 주로쓰는 방법이

 

혼란이나 공포를 주는 방법을씁니다.

 

그게 북한이 늘 전쟁 전쟁 하는거고

 

우리나라 독재자가 되고싶은 조직들이

늘 전쟁 전쟁 북침 그러는거고

 

야튼 이런 공통점이 있어요

 

평화를 이야기한다고 다 좋은 지도자는 아니다만

야튼

 

늘 앞장서지도 않을거면서

상남자처럼 보이려고

전쟁이나 위기 공포를 조장하는 인간들은

먼가 켕기는게 있는거에요..

 

우리나라에도 여럿있죠.

 

야튼

 

코로나 겪으면서

 

누군가는

 

캬...지구에 사는 링겐들

독하노..이래도 안죽네 하는거고.

그다음에

 

그러면 더 쎈거 해도괜찮겠노 하는지점이

 

인도중국발 핵

 

그리고 동유럽위기를 통한

핵

이정도였어요

기억나시나요?

 

저 벨라루스 꼴통이

러시아행님한테

핵좀 주소한다는 이야기를하네요

러시아는 벨라루스 꼴통을앞장세워서

나토를 괴롭히는거죠

 

저게 푸틴 방식이에요

메르켈 개무서워하는거 알고

대형견을

정상회담장에 풀어두고

피식 피식 웃는..

 

왜 이런 이야기를하느냐..

 

저런 상황이 벌어져도놀라거나

공포에 떨지 마시라는 이야기를하는거고

 

 

러시아의 방식은 늘 이런식입니다.

 

 

그 다음 제가

 

 

원전 이야기할때

소형원전 이야기

이 핵심이 생산과정중에서의 위험을 제거하고

이후에 폐연료봉을 처리하는 과정들에 대한

조건을 충족하면되더라 이야기했어요

 

생산과정중에서의 위험은 폭발위험이나

누수위험을 제거하는 기술은

가능할것이다 -smr이 그거죠

그다음 이 내용의 핵심은

저 핵폐기물을 어쩔것인가였었죠?

 

지금은 경주 방폐장묻어두고

천년만년둬야한다

진보인사들이 하는이야기가

 

지금은 좀싸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비싸다.

그래서 원전 폐기해야한다는 이야기를하는거였고

 

생각보다 인류의 과학기술 발달은빠를것이다

 

지금의 기술 과학의 진보 속도를 보면안된다

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중에 제가 제시한게

 

우주선을 상용화시키고

화물을 보내는 기술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재활용기술을 만들어내는것이었습니다

올려보내고 중력권밖으로 밀어낸이후에

우리 영역박에서 유영을하던지 돌아댕기던지

알아서 하게 하면되더라..하는 이야기.

 

 

아..핵 재처리물질인데 위험하지 아니하노?

 

ㅋㅋ

 

우리 행성 근처 떠다니는 물질들

저거 다 핵폭탄 이상의 위력을 가진거라는걸

알면 위험하다는소리 못할걸?

 

나사가 지원해서

스페이스엑스나

블루오리진이 열심히 멀 쏘아댑니다

말로는 화성 정착목적

혹은 우주여행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재활용기술이나

성공율도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이제 초대형로켓도 잘 보내고그렇습니다

 

민간 우주산업이 시작되었으니

엄청난속도로 발전하게될거고

 

지구촌에 핵폐기물 쌓여서 처리 불가가

되기전에 아마도

 

우리의 위협밖으로 저 물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에 보낼수있는 기술이 생길꺼에요.

 

그걸 위해서 나사가

우주산업에 민간지원을 하는거고

 

그렇게 되면

smr원전팔고

그 폐기물질 싼값에 우주로 보내주는 우주택배 서비스산업을 미국이 쥐게되는거죠.

 

그래서 제가 원전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더라.

 

 

4차산업의 핵심이 에너지문제라고했어요

 

되돌릴수 없어요

우리가 구석기시대로갈수 없듯이..

 

그러면 저걸 해결해야하더라

그리고 저게 또 어떤 명분이 있느냐

에너지산업이

지구촌 평등의 시발점이라는 명분을 가지고있더라

교육문제나 보건문제 등등

 

그래서 저걸 피할수 없더라

그렇게 키워서 시장을 만들어낼수있더라.

 

메타버스를 팔건 노트북을 팔건

핸드폰을 팔건

전력이 안정적인 상황이 되어야지팔아먹지.

 

라는 이야기를했었잖아요..

 

 

 

초대형우주선까지 진입하네요.

 

 

핵이라고 하는게

무슨 공중에서 폭발하거나 부닥친다고

뇌관이 터지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떨어지는 위력문제가있다면

 

에셀비엠처럼 바지선에서 쏘아올려도되고.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죠.

 

현재 핵물질 보관비용이 원전 비용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거에요

 

건설비용이 획기적으로 줄기시작했어요

이제 1조안될거같네요

운전비용도 줄었고 그다음은

영원무궁히 묻어놔야하는 그 상황

이게 무서운거죠

특히나 나라가 발달하면

그 땅값이 오르는데 그 땅값오른지역에

광범위하게 접근금지긋고 저걸 영원무궁하게 묻어놔야하는비용이 크더라

 

이게 원전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거잖아요

 

그거 해결하면되지.

 

 

 

그래서 이런 시도까지 나오는거에요

 

저걸 순진하게

 

우주여행이니

 

화성 정착이니-이건 뭐 딱히 틀린말도 아니다만

 

저 시나리오를 통해서

알앤디 비용을 떠넘기고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는거죠..

 

일론머스크의 이번 인터뷰...다큐에 나오는

이야기를 좀 하고싶은데

이것도 해야지해놓고

까먹겠죠..

 

 

제주살이 열풍시들.ㅋ

 

제주살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나온거같지만

 

저 내용이

닷컴 열풍불때 이미 슬금슬금 시작한거였어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집값 다 올려놓고 빠져나가고

그 이후에

연예인들 등판하면서

제주살이 방송이 나오면서

어려워진거죠..

 

처음 제주이야기가 나온게

일단 환경이 서울하곤 다르고 좋다

그리고 아름답다

싸다 였어요

 

이게 다깨진거죠.

 

몰리면 이미 정점이 지나는거에요.

 

지금 주식판이 그렇잖아요

 

제주처럼

이미 홍보될대로 다 되고

정점인 상황인데

 

가격떨어지면 사야지 하는데

그리 떨어지지도 않고

때론 가격 더 올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분명 유동성의 최정점에서

긴축을 앞두고있단 말이에요

 

왜이런일이 벌어지는가

 

일단 미국과 우리나라가

정점을 기준으로

우리는 10%정도 빠진상황이고

미국은 고점을 유지하는 상황인데

차이점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우리가 좀 유동성이 어려워진 상황이 되더라.

 

 

그래서 그런거고

 

먼가 큰변화가 있거나

나라 살림살이가 절단났다거나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유동성 최정점상황에서

미국장이 오르고 다른나라..2군국가들이 주춤한 이유는

 

일단 현금은 쥐고있어요

최근래 2년을 겪어오면서

사람들 심리속에서

가장 크게 자리잡은게

노동소득으로는 도저히 지금의 삶을 유지못한다는

공감대가 있어요

 

양두구육이라고

ipo를 통해서

억만장자 백만장자가 속출하고

 

교육인플레로 인해서

누구나 고학력자 엘리트들이 넘쳐나는데

본인보다 딱히 스팩이 좋거나 대단하지도 않은사람들이

갑부가 되는걸 보면서

마음이 조급해지는거에요..

 

이 심리가 팽배한겁니다

그리고 언론이나 금융에서는 이런 심리를 더 부추깁니다

그들 마지막 주머니 까지 탈탈 털어서 이상황을

종결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이전과는 다른수준의 유동성장세니까

 

금융긴축을 예고해도

팔게 아직있고 현금도 아직 많아요..

 

그러니 고점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에요

 

주식은 어렵다 그래도 부동산이다

부동산도 다되었다 ipo주식이다

코인이다 엔에프티는 어때?

작전에 붙어서 좀더 불려볼까?

 

이런심리가 돌다가

나중에는

 

그래도 삼전이 낫지 버티면 이기잖아하는것처럼

 

긴축예고가 되면

미국이 낫지 달러가 강세잖아 해서

미국으로 돈이 쏠리는거에요.

 

지금은 이런과정을 거치는거에요

 

이게 전형적인 고점에서의 순환매내용입니다

그게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 사이 사이를 가지고

계속 쉬지 않고 해설을 해대는 통에

 

어디로 순환매가 가느냐에 눈이 쏠리고

유동성 최정점에서 벌어지는 긴축전

자금흡수 훼이크라는걸 전혀 눈치못채는거죠

 

이 상황이 되면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려고

 

신평사나 은행 금융세력들이

작당하고 괜찮다 더간다 일시적

대장주는 살아남는다

미국주식이 좋지 하면서

계속 투자 방향이나 위치의 문제이지

 

전체흐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본인투자한걸 비싼값에 팔고 도망치려고 하는

세력도 그렇고

 

은행이나 신평사들도 지금 리스크 확대를 통해서

도망치는것보다

아직은

 

자금회수할 타이밍이 있다고 해서

계속 괜찮다 괜찮다를 이야기하는거에요

 

이게 지표상의 위험을 무시하고 심리적으로

괜찮다는걸 통해서 일반대출 2금융 3금융 사채까지

털어서 탈탈 털어보겠다는 심산입니다

 

이게 역사적으로 금융위기가 오기전에

벌어진 한번도 예외없던 내용입니다

 

이때 속으면 안되는게 머냐?

정부나 금융위 금융기관

신평사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에 속으면안됩니다

 

전문가는맞지만 정직하게는 말할수 없는 그입장을

간파해야합니다

 

정부가 지금 백신 최고전문가

연구가 가장 잘된곳이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고

일반적으로 이걸 인정하니까

그들의 조언대로

방역을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는데

그때마다 뒤통수 쎄게 맞잖아요

 

그렇다면 저들은

 

왜 생명가지고 저런 짓을하느냐..를

물어야하잖아요

 

저들이 저 자리 씨이오자리에 있으면서

수백억의 연봉을 받는 이유는

비난을 최소화하면서 매출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발휘하라고 저자리에 있는거에요

 

양심선언하는 순간 언로가 막히고

백수가 되거든요

그리고 씨이오에 앉힐때부터

그런 자본의 말을 잘듣는 개들을 저기에 앉히는거에요

이렇게 이야기하니 공산주의자같네요.

 

유동성의 최정점의 상황이 와야지

저런 내용들이 드러납니다

평소때는 좋은사람 정직한 사람 이에요

그렇게 쌓은 신뢰의 밑천을가지고

결정적일때 대형사고치고

한몫잡고

변호사 선임하고

빠져나오고

평생 잘먹고 잘사는거고

그렇게 또 수십년이 흘러서 다른방향으로

금융은 저런 개들을 활용하고

 

 

지금의 이 최정점의 상황

지구역사상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가오는거에요

 

보통의 수학적 계산이면 이미

금융이 엑시트버튼누르고

차근차근빠져나와야하거든요

그런데 그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하고

지수빠지는 위험-정치에서는 이게 악재잖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비교당하는 위험을 감수하는거에요

나중에 진짜 큰 사건이 날때를 대비하는거죠.

 

 

이 내용이 이해못하는 사람이

미리 공매도 치고

미리 인버스 진입하고

고통을받는겁니다.

 

예측하기로..

 

우리나라가 선제적 금리인상을 한두번 더하고 나서

주가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더 빠질수있구요-주요국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연준긴축 타이밍이 빨라져서

글로벌 신용경색현상이 오면

우리나라가 가장 빠르게 회복하게될겁니다.

 

미국-일본-우리나라 이정도가 아마 가장 견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이 메카니즘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도 저 내용에 준해서 돌아가고있습니다.

 

이까지하죠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쉬운 이야기

 

2.지금 들어둬야할 이야기

 

3. 늘 이야기를 들을때는 전체 프레임과 흐름을 이해하고나서 개별적인 이야기를 들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