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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특강] 1540호. 반도체 초대형 투자 수혜/ddr5가 가지는 의미/치킨게임하면 주가 떨어짐/

대박스탁 2021. 11. 16. 14:28

 

 

지금 한국 미국장의 주요한 내용은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호재 vs 인플레 우려

 

그리고 이 사이에 변동성을 만들어서 장난치는

파생...그 하이라이트인만기일..지난주 목요일

우리는 옵션만기일 돌아오는 미국옵션만기일이 있죠

 

이런식으로 장이 돌아가고있습니다

 

그 사이에

 

이런 큰 판에서 끼기엔 좀 어리숙한

삐끼형들이

개잡주 단기급등을 가지고 장난치는중이더라.

 

회사인수합병 투자 무증 등등이 이 중간쯤되겠네요.

 

방향성이 없어요

 

긴축이 어느정도나 남았는가?

그런시그널이 곧 있는가

아니면 유동성을 통한 변동성 장세가 좀더 있을것인가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전체적인 그림이 안보이면

 

어디 좋은 선생없나해서

 

급등락 하는곳쫓아다니면서

거기에 머가 있다고 하다가 다치는거에요

 

잘배워서 건실한 사업을 하거나

혹은 자금을 은행에 넣어두고

일을 잘 배워두고 훗날 기회를 배워볼 생각을

못하고

 

도박판을 가게되는 그런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장의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삐끼는 극성입니다.

 

 

후다닥 뉴스 해설을 하고나서

 

오후장볼께요

 

후다닥 설명하지만

여러번 설명하지만

쉬운 내용이 아니에요..

 

특히나 뉴스를 챙겨보는 사람일수록

더 어렵게 느껴질꺼에요

 

뉴스는 기본적으로

쉽고 자극적으로 만들어야하거든요

 

그래서 저런 구조적인 내용을 심층 설명하지

않습니다..할수도 없구요..

 

그런데 저 내용이 본질이더라..하면

혼란이 생기는거죠.

 

 

엔에프티와 엔씨소프트 이야기좀할께요

 

최근에

엔씨소프트 수퍼개미사건이라고 하죠

3천억을 들여서 상한가 만들었던게 위법한가 하는 내용인데

 

아마 7천억 사고 2천억중간에 팔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돌던데

그것도 10배 레버리지로 했을거니

실제 자금은 10분의 1일것이다

얼마를 손실봤을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옵션만기를 이용한 레버리지 거래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현물에서 손해보고

파생에서 레버리지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그리고 이제 그걸 가지고

금감원이 시세조종이 있으면 처벌하겠다 이런 내용같아요

 

저는 좀 이게 갸우뚱한게

 

시장조성자들이 저거 자주하는짓이잖아요

 

선물옵션만기일에

자기네가 발행한 상품이 최적의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파생을 위해서 주식을 흔드는 행위...

 

누구나 자기의수익을 위해서 최적의 지점으로

포인트를 맞추는건 할수있는거같은데

가짜뉴스를 낸다거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것도 아니고

 

일전에 워런트거래할때는

은행 전용선 얻어서

거래한것에 대해서도

무죄가 났는데

저게 처벌이 가능한지가 의문이네요

 

야튼

 

최근에 경기회복을 위한 정책과 인플레 우려가

맞붙으면서

변동성이 없어지니

파생을 가지고 사건사고를 만들어냅니다

미국의 옵션만기일 변동성이 이번에

큰 파장을 만들어낼꺼에요.

 

아 그리고 엔에프티 게임에 관한 내용이 머냐

 

과연 저게 게임주를 끌어올릴정도의 위력이 있느냐

혹은그냥 장난질이냐 이런 생각을할텐데

 

nft의 의미는

비트코인의의미와 비슷합니다

 

입법부재 법적 미비 상태를 노리는

금융의 먹잇감인거죠.

 

비트코인도 이제껏

과세를 위한 법적 근거가 없다보니

혹은 과세하려하니

블록체인산업을 위해서 지금 싹을 죽일수 없다는

압박에 이제껏 냅둔거잖아요..

 

그러다가 판이커지고 규제 이야기가 나오고

늘 이런식이거든요

 

게임사는 아이템문제로인해서

규제가 시작된지 오래입니다

 

nft를 가지고

유저끼리 거래를할수있게 하고

타 게임과의 연동을 통해서

아이템 거래를하게 하고

 

이런 식으로 아직 법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법적 미비 상태를 이용한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단지 게임에서 즐길려고 아이템을 구매하는것?

을 넘어서서

 

그게 투자의 수단이 되는거죠

그러면 자금이 몰릴수있는거에요

그걸 노리는겁니다.

 

메타버스 엔에프티 이런것들이

게임과 잘 연동되는게

 

이런 시스템이 잘갖춰진 산업이라서 그렇습니다.

 

대표적인게 로블록스에요

아이템만 사는개념이 아니라

게임자체를 등록하고

거기서 화폐발행하고

거래하고 수익을 내고

그 아이템자체의 가격이 매겨지고

이런식인거죠

 

나중에 이어커지면 규제가 되겠지만

그전까지는

 

저런걸 발행해서

게임사가 수익을 낼수있더라

 

혹은 게임사가

간접적으로

거래소를 만들어서

유저들끼리

서로 다른 아이템 nft를 거래할수있게 하더라..

 

이게 코흘리개들까지

도박으로 끌어들일수있는 유인이 되더라..하는거죠.

 

여기에 저 산업의 가치가있는거고

 

법적 미비상태더라.

 

바다 이야기가 흥행할때

바다이야기 아종이 나오곤 했어요

하지만 결국은 대표주자 몇이 남고

심지어는 나중에 규제에 다 무너지는거죠.

 

로컬의 도박은 게임장산업에 대한 법률이 이미

있었을거고

 

온라인은 저걸 비켜나가는 수단이 생기는거죠

일전에 저게 어떤 일이었었냐면

 

게임장 만들고

실제코인을 사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걸 많이 모으면 지네들이 임의 발행한

상품권이나 인형을줍니다

그리고 어딘가에..게임장과 상관없는곳에서

환전을 해주는 시스템이죠

 

이게 법적으로 입법되기전의

원시적인 게임장 도박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구체적인 입법이 되면서

그산업이 무너지는건데

 

지금온라인 게임이 이런 내용으로 진화하는거에요.

 

게임산업 nft 코인과 연동 이런걸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게임산업죽일수 없다하고

젊은이들의 표를 위해서 입법을 미루고

이러는 사이에 저게 활성화되는거에요...

 

지금 코인 과세 유예내용도 저런것과

상관이 있는거에요

 

이해되시면 복이 있는거에요.

 

 

ddr5가 활성화되면

반도체 회사들이 좀숨통이 트인다 하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저 램이 고성능램...메타버스나 가상현실에 쓸수있더라

 

일전에 비트코인이 자율주행차의 gpu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혁혁한 공을세웠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야지 진정한 미래차에 가까워지는것이더라

그래서 비트코인은 그 자체의 도박성외에

저런 산업을 전 지구촌 민간의 자본으로

알앤디 자본을 대주는 그런역할을하는거더라했구요

 

그다음은

램이 따라붙어야하는데

그 역할을 해주는게 메타버스 산업이더라.

 

이게 제가

 

차세대 반도체 시스템반도체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하더라 이야기를했었죠

 

이게 철강 전쟁때 철도산업이 발달하는것과

유사하더라했어요

 

대박스탁에서 이야기하면 차근차근나옵니다

 

지금 시스템반도체

 

전쟁이 벌어지는거에요

 

이걸 지배하는 나라나 세력이

지구촌 패권을 쥐게되거든요

 

그래서 치킨게임에들어가는거에요

 

미국정부가 나서고

 

중국은 대만먹고 티에스엠씨를 무기로 중국자본과

결합해서 세계시장 잡아먹으려고하고

삼전은

중간에서 140조 드리붓고 패권싸움을합니다

 

이 사이에 현재는 제값을 받는데

나중엔 점유를 위해서 치킨게임도해야할거구요

그 사이사이 싸움을 길게 만드는게

저런 내용입니다

산업의 지평을 넓혀가는내용이죠

 

그리고 언제가 하이라이트냐

 

긴축입니다

 

현재는 기업유보금과 회사채발행으로 버티는데

나중에는 긴축이 되면 조달금리가 강해지면

점점 흑자폭 줄고 적자가 생기면서

못견디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때 투자 멈추고 알앤디 안되고

못따라오는회사가 생기면

쭉 치고나오는 회사가 생기더라

 

이게 다음 세대를 지배합니다

 

이 반도체 싸움이 4차산업 전반의 반도체를 공급하는

최우선순위 국가가되더라....

 

처음있는일 아니에요.

 

철강- 전자산업-닷컴시대-그리고 4차산업에 걸쳐서

늘 있어왔던일이고

그때마다 긴축을 이용한 미국의 패권싸움이 있습니다.

 

중국이 버블많이 생긴상황에서

환문제나 긴축을 통해서 공격을 하려들꺼구요

 

아니면

빅3이론대로 적당히 점유 나누면서 살아가자 할수있구요.

 

 

삼전이 먼저 20조 쏟아붓나보네요

그런데 왜 삼전은 이모양인가?

앞에 나오죠?

 

역대급 실적에도 투자해야할 금액이 더많고

앞으로 치킨게임이들어가는데

중국은 대만흡수후에 tsmc를 앞세울꺼고

미국도 디트로이트 3사를 위해서 디트로이트 3사 지원한것처럼 반도체 패권을 위해서

무슨짓이든할것이더라..비열하다..이런말 신경안씁니다

 

그래서 반도체회사들에 대한 투자가 공포에 쩔어있는거에요..

 

곧 긴축이 되면 저런 초대형투자가 단행되는회사들이

앞으로 돈이 얼마나 더 들어가야할지 모르니

조달금리가 높아지고 회사채도 어렵게 발행하고 하면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리더라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고

 

초대형투자를 하면

부품사 장비사들이

신나는거죠

 

그래서 최근에 반도체 관련주...관련주라고 하는

회사들이 추세가 좋은거에요.

 

 

이것도 통계가지고 이야기하는

어리숙한 내용입니다

 

일단

 

대장주가 머냐 점유가 누가 우세하냐를 따져야죠.

성장주냐 실적주냐 따질때

 

예를들면

수능을 칠때

약 70%를 올림픽팀이라고 불렀어요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는 친구들

 

지금은 좀 덜 그렇지만

 

우리때는 그랬어요

그런친구들을 가지고

어떤 책이 많이 팔리고 어쩌고

공부는 어떻게 하고 이런건 의미가 없더라

 

그냥 뚝 잘라서

모의고사 상의 30%를 가지고

선호하는 문제집이나 공부법 학원?과외? 학교공부

이런식으로 통계를 내는게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선호하는 공부법

하고 통계가 나오는거에요..

 

위에 내용

성장주 실적주를 통틀어서

통계를 내면

저렇게 비슷하게 나올수있죠.

 

긴축이들어가면

 

일단 메이져에서 포트를짤때

양적완화보다는

확실히 점유싸움이 끝난주식이나

시장이 확보한 쪽으로 베팅이 많이들어가고

점유싸움이 이제들어가는

치킨게임에 베팅이 덜들어가면서

안정위주로 베팅을 합니다

이건 본인의 판단이 아니라

 

공식처럼 그렇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은행-보험주식을 사라고하는거에요

거기에 수익이 크다 이런게 아니라

 

긴축이되면 현금구하기가 어려우니까

현금을 구해야하는 주식보다는 아무래도

자체적으로 현금이 조달되는쪽으로 베팅을

늘려가는거에요

 

그런데 개인이라면? 그냥 현금쥐고있는게

더유리할수있어요 좋은기회를 위해서..

 

포트를 늘 유지해야하는 기관이나 펀드와는

좀 다른면이 있는거죠

 

제가 어제 이야기한

금융업종사자보다 전업투자자가 유리할수있다는

이야기가 위와 연관이 있습니다.

 

긴축이나 양적완화 타이밍에는

전체 종목을 놓고 보면

양적완화에서 편차가 크고-즉 어느쪽으로 투자를

하는게 수익률이 좋은가? 이런게 정점상황에서

극명하게 갈리고

초반에는 비슷하게 올라옵니다.

 

긴축때도 비슷하고..

 

초반에는 같이 빠지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옥석가리기가 시작되는거에요..

 

 

저런 이야기

 

기관이나 펀드에서 구성하는 내용이 있는

걸 가지고

평균을 내서 이렇더라 하고

나오는 뉴스는 별 의미가 없어요

 

이것도 잘 이해하시면좋겠어요

 

하나 분명한건

금융업종사자들이 이야기하는

 

펀드구성과 개인투자자 최고의 실력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그 포트폴리오가

달라야합니다

후자가 훨씬 자유롭고 극단적인 방법을쓸수가 있어요

 

전자는...음...불쌍해요....

 

그들이 구성하는 포트가 먼가 특별한 비법이 있거나

정보가 있다는 환상을 버리세요..

 

대박이가 미리 비보도 접하고

대박스탁에 적는다는 그런 착각하시는것과

비슷합니다..그런거 없어요.

 

 

한국의 닥터둠이라는분이십니다.

 

저와 비슷한 견해라서 퍼왔어요

 

왜 2500정도로 보나?

 

일단 일시적 상승이후에

훅빠지는구간이

연준보다 빠른 두번에 걸친

금리인상 피해를 지수가 볼것이더라

 

그래서 슬금슬금 거품이 빠지기시작할것이고

 

이후에

미국 연준 금리인상 발작이 오면

글로벌이 다 고통을 받을때

우리도 고통을 받을것인데

이후에 리바운드가 우리가 가장빠를것이다

저는 그렇게 봐요

저 내용이 저랑 다른데

 

그리고 포지션을저점 2500잡은 이유는

 

일전에 저는 코로나 다운전이죠

 

저점을 보통 1800에서 2000선정도봤어요

코로나때지나면서는

2200정도를 저점으로봤구요

 

그래서 인버스 산분들한테

2200리바운드때 딱 청산하시라했는데

한분이 머뭇거리다가 고통받고있습니다.

 

그리고 금리인상을 그 이후로

선제적으로 두번 단행하고

두번은 더할거같은데

그리고도 저정도밖에 안빠지는거보면

 

아마 2500정도가 마지노선아닌가...

 

변수는

 

긴축발작이 아니라

금융사태가 벌어지면

그보다 훅더빠지겠죠

다시 2천아래로 갈수있는데

저 전제는 글로벌금융망이 붕괴되지 않고

식는 상황으로 간다는 플랜a일때입니다.

 

 

왜 2500정도를 보는가

1번은 우리나라 경제가 선제적 금리인상을 하고도

견딜정도로 견조하더라..

2번은 역대 긴축으로인한- 버블이 빠지는 시점-즉 금융이 터져버리는케이스가 아닌...이런상황에서는

늘 시장확대를 통해서 이전보다 높은 지점에서

주요국들의 바닥이 형성됩니다.

 

일전에 코로나 전에 우리나라 저점을 보통 1800정도봤어요

코로나 다운-이건 금융위기라고봐야죠

그래서 좀더 빠진게 1500수준이지 않았나싶구요

그리고 거의 두배이상 치고나왔죠.

 

야튼 저런 두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저점 확인

그리고 이후에 어떻게 진행될거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있어요..

 

이 내용이

인프라법안 통과한 미국 그리고 국채금리 슬금슬금 오르는것 이게

지금 시장에서 팽팽하게 겨루는상황이더라..

 

그래서 급등 조정 폭락 반등

이런 패턴으로가는거에요..

 

이 변동성을 늘리는게

파생만기일들이더라.

 

아직 적자에요

 

물론 매출은 늘어나고

이 회사가

과연 아마존처럼

전세역전을 할수있을지 좀더 두고봐야죠.

 

매출늘어난다고

ipo해서 돈을 엄청나게 끌어모으고

주가 60불까지갔다가

지금 30불이 안될거에요

 

그리고 지금 상황이 머냐

계속 자금을쏟아부어야하는장면이에요미국에서

ipo해서 끌어모은자금을

치킨게임에 계속 부어야하더라.

 

그런데..온라인 싸움은

 

신세계와 쿠팡이 부지런히 하는상황이고

롯데는 어려운상황이에요

이게 지금주가에 다 반영이 된상황이고

 

위드코로나 포스트 코로나가 된다면..

 

과연?

상황이 어떻게 될것인가?

 

극단적인 온라인사업을 추구하는 쿠팡과

곁들인 신세계

그리고 오프라인 매출에 강점이 뚜렷한 롯데

 

지금주가는 어느방향으로 갈것같은가요?

 

코로나 수혜와 온라인 강점이 주가에 반영된

쿠팡..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것인가?

 

신세계는 이제 좀 어려움을겪을거에요

 

왜인지는 묻지 마세요..저는 그리 생각하니까

 

롯데는 얻어맞을거 다 맞고

앞으로 올라올일만 남았어요

 

매출은 최대

흑자전환은 아직

 

자금을 엄청나게 끌어모으는 모멘텀을

가져가면서

상장후 주가 폭등하고

다 내려왔어요

삼전하고 비슷하죠

 

물론 흑자전환도 못했어요

 

이것도 치킨게임을하고있어서 그래요.

 

삼전이나 쿠팡이나 극단적으로

주가 폭락할수는 없어요

빅3안에들면

어느정도 1등2등견제하는 상황으로

살아남거든요.

 

 

한참 휠라홀딩스가 주가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 골린이 이야기 나오면서

호재 뉴스가 나오네요.

 

코로나 전후로

에프엔에프홀딩스와 휠라홀딩스가

화제였어요

 

에프엔에프가 지금대장주가 되어서

훨훨날고있습니다

이게

엠엘비 브랜드를 쥐고있거든요

 

야튼 두고봅시다.

 

 

결국 50대이상부터차근차근 부스터샷맞는

악랄한 상황이 옵니다

 

주식할때

몰리는상황이라는 표현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부작용이나 효과에 대해서

정부가 어찌할 방법이 없었어요

다 면책해주고

심지어 머 1년 6개월간다드만

지금 시간이 얼마 지났는데

부스터샷 놔야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저 백신제조사 색히들보면서

 

백신이 효과가 없는건 아니에요

있어요

그런데 더 팔아먹으려고 이색히들이

임상과 다르게 제조를한건지

야튼

 

엄청짧은시간안에 효과내고 사라지는거죠

 

 

독일은

이제 완전히무너지는분위기네요.

 

저게 무얼 의미하느냐

오스트리아 뉴스가 주로나오더니

독일이 더 심각하네요

 

미접종자는

대중교통이용도 못하고

아주 심각한거에요..

 

결국 저런식으로

접종완료를 하고

중증중심으로

화이자가 지네 치료제도 팔고 이런거죠

옳고그름을따져봐야 아무의미없는

완전 백신제조사들한테

정부가 먹힌상황이에요.

 

다음 시나리오는

저런 정부의 무능한? 행태를 문제로

다음정부에서는

 

백신접종중심의 -이미 충분히 접종시켰는데-

방역을하는게 아니라

다 풀고 중증 치료제 중심의 방역을하겠다 하면서

 

백신 다 팔고 난 이후에

치료제 파는쪽으로 유도하는거죠

 

그렇게 레짐체인지가 되는거에요.

 

 

한미간 협상은끝난듯하네요

 

문제는

 

북한이 어찌 나오느냐인데..

 

전세계에서 종전선언

찬성안하는 곳은

일본과 우리나라 보수 두군데 있습니다

 

다 찬성해요

 

북한도 찬성이지만

그 조건이 무어냐 이런 내용이구요

 

그런데

 

미국이 과연 북한이 찬성할만한

조건을 내어놓느냐가 문제인거죠

 

비핵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하는거보니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주겠다는건데

 

북한은 무슨 이유에서건 비핵화는 안된다

종전선언하고

핵 보유국 지위 인정해라 하고 버티고있어요

 

핵보유했다가

포기하고 얻어맞는 나라들을 봐왔기 때문에

쉽지 않은거죠..

 

이제 남조선에서

북조선으로 특사가 들락거릴 시간이네요.

 

 

이자가 올라서

유동성이 줄어드는데도

주가는 왜 저런가

일번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됨

 

경기 회복됨

 

그리고 대출외에

 

현금보유한 사람들의 유동성이 잔여량이 넉넉함..

 

그렇게 긴장으로 가는거더라..

 

 
 
이 내용은

 

머가 내용이 둘이 뒤죽박죽이네요

 

원래 이 분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연말

양도세 이슈는 해마다 있었으니

 

그거때문에

 

주가 폭락할수있으니

 

적절히 청산하시라 하는 이야기에요

 

그러면 많이 오른것 위주로? 아마 차익실현이 나오니까

중소형주가 좀많이 피해를입지 않나

하는 이야기를하시는건지

먼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번은

지금상황으로는..지금까지에요

 

연초대비 지수 상승이 그리 크지 않아서

예상했단것보다는 충격적이지 않아요

만약에 3100이 넘어가고 하면

심각한일이 좀 생길수있는데..그정도는

아닐거같구요

 

그래서 제가

주가 내릴때 다른리스크들이 하나씩 줄고

주가 오를때 다른리스크들이 하나씩 늘고

이런 균형에 대해서 설명한거에요

최근엔

 

코스닥 상승

옵션만기일 파동

이런것처럼...

 

그보다는

저 내용이 내년초에 결산보고서에

드디어

작년에 걸쳐서

 

주주들로부터 압박받은

주가 부양내용의 실체가드러나는일이 공포더라

엠알앤에이 엮어서 주가 끌어올린것

엔에프티

3자배정 무증 등등

 

신사업 등등 메타버스 등등

 

야튼 실적이나 점유와 무관한것으로

주가 끌어올린

회사들의

실체가 까발라질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해서

12월이 다가오면 중소형주

특히 관이나 환이 붙은 주식은 손대지마라는걸

 

주식양도세와 뒤범벅으로 해설하신듯합니다..

 

 

이정도할게요

 

오후장 매수매도 결정하고

그냥 시간 좀 보낼수도있습니다

 

세줄요약

 

 

1. 위에 내용

 

2. 지금장을 계속 반복 또 반복하는건

 

3. 유사시가 생기면 저 내용을 반복공부한걸로 인해서

멘붕이 안오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