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32호. 도미노효과/유동성의 최정점에서 벌어지는 세력들의 장난질/

대박스탁 2021. 11. 7. 17:51

 

 

양당의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윤석열-제3지대..혹은 제 3의 후보

이런식으로 대선이 치뤄지게되었습니다

 

아마도 4자 내지는 5자대결이 될거같습니다.

 

정의당과 안철수는 철수하기 힘든 입장이구요

왜냐? 이번에 얻은 표와 세력으로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까지.치뤄내야하고

그런역할을 못한다면

심상정은 이정미한테 밀리기 시작할거고

안철수는 아마도..정계은퇴수순이 될거에요.

 

안철수가 저리 버티는 내용은

이번대선이

역대급 박빙대선이 될것이다라는 계산이 있거든요

자기입으로는 완주를 이야기하면서 압박을할건데

내심

 

종로받고 오세훈때처럼 열심히 선거해주고

이런 계산을 할거같아요

 

노원에서 편하게 의원할수있었던 양반이

의원직 던지고 굳이 또 보궐나오겠느냐 하는데

종로는 상징성이 있는 동네거든요

역대 가장 대통령을 많이배출한 지역구더라

그리고 거기는 여권에서 차기 최유력주자중 하나가

무조건 등판할거라고 봐서

그걸 이겨내면 차기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것이다

이런 계산을 할거에요.

 

그런데 상대는 김종인이더라.ㅋㅋㅋ

 

이게 만약 후보 대 후보로 협상을 한다면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공천권에 관해서는 이준석 당대표와 협상을 해야하고

선거 관련해서는 김종인

후보는 윤석열 이런식이에요..

 

그래서 협상을 들어가면

 

대선과연관되어있으니

후보와 상의하라

후보는 선대위원장인 김종인과 상의하라

공천은 당대표인 이준석 권한이니 이준석한테가봐라

하고 공차기 할거에요..ㅋㅋㅋㅋ

 

3인의 공통된 입장은

새정치 운동권이후 경제민주화

 

이 3가지 이슈가 겹치는 안철수를 정계에서

쫓아내야지 내가 기분이 조으다..이런게 있는거에요.

 

안철수 개불쌍....

 

그래서 이준석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윤석열이 이준석만나고

비단주머니..대단하다 한게 이런 내용이에요.

 

윤석열의 걱정은 그 머냐..

여권은 단일화로 가고

야권은 안철수와 본인..이렇게 갈리면

어려운거 아니냐 하니

 

ㅋㅋㅋㅋㅋ

우리 세명이서

공차기 하면서 요리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면

쳐다보는 사람이

 

안철수 저정도였어? ㅋㅋㅋㅋㅋ

하는 순간 안철수 세력 와해되고

안철수 울면서 집에 갈꺼다..이런 이야기를

했을꺼에요..

 

윤석열한테가면

선거협상일임은 김종인

김종인은 공천은 이준석

이준석은 선거는 후보 대 후보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이런식일꺼에요

 

그러면서 김종인은..ㅋㅋㅋ 안철수

니가 완주하거나 말거나 난 노상관

내가 후보도 아니고 아쉬운건 윤석열 안철수.ㅋㅋㅋ

이준석은..내가 후보도 아니고 윤석열 안철수

둘다 집에가면..차기 스타는 이준석...땡큐..ㅋㅋㅋ

 

윤석열한테는 비단주머니 내용이

바보 코스프레 하라고했을꺼에요

응? 단일화? 응? 김종인한테 가고.

종로? 응? 그건 당대표인 이준석하고 상의하고.

응? 내가 머 정치를 알아야지.

 

하면서 안철수가 이전에

파트너 정치인들 골탕먹이던 그 방법 그대로

윤석열이 하는거에요

 

왜냐? 이준석이 그걸 옆에서 다 봐오면서

문재인 박지원 유승민이 어떻게 골탕먹는지

다 봤거든요..

 

너도 당해봐라 이거죠.ㅋㅋㅋㅋ

 

이번 대선에서

가장 재밌는 포인트중 하나는

 

윤석열과 안철수의 바보 코스프레 대결입니다

 

아쉬운 사람이 어느순간

정상인으로 돌아오겠죠..그러면 지는겁니다.

 

야튼 싱거운 이야기하다가

대선 테마주 관련 이야기를 좀더할께요.

 

 

몇일전에

서울에서 회원이 왔어요.

 

그래서 부산의 회원과 같이 만나서

캠핑장에..텐트는 치지 않고

자리있수? 하고 연락해서

저녁에

새우를 좀 구웠습니다.

집에 있는 새우 10마리정도와

목살도 다른회원분이 좀사왔어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대박이의 자랑

신라면도 끓였습니다만...

 

문득 그 생각들더라구요

사람만나는게 참고통스럽고

어렵습니다

만나면반갑고 좋고..

동지의식도 느껴지고

우리가 참 공통관심사가 명확한

사람아닙니꽈?

 

그렇다고 많이 만나면

기가 빠지고..그렇지만

 

그래도 가까이 사는분이

있으시면 아니..여럿있으면

가끔 모여서 새우도 굽고 라면도

먹으면서

온라인으로 못하는 이야기들도

좀 하고 하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고

몇명 참 각별한분들은

가까이 살면

만나서 전할 이야기가있는데

하는 생각을

돌아오면서 했습니다.

 

신비주의가 옳은지

아니면 이렇게 나대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는게 옳은지

 

아직도 무엇이 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생활목회와 신비주의목회가

어떤게 옳은지 아직도

설왕설래가있던데..

 

저에게는

대박스탁이 진심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싶더라구요.

 

취미나 남의일이 아니라

언제나 진심이라고..

 

야튼 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뉴스 3가지 캡쳐하면서

이번 대선 국면에서

체크해야할것들을 보겠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언제나처럼

어떻게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느냐의

문제가

후보가 가장 중점을두는사안일겁니다

 

이낙연의 정책과 이재명의 정책이

같은듯 다르지만

야튼

이재명이 기본소득...듣기만해도

과격하죠?

선거에서

증세를 이야기해서

이긴 후보는 없더라

하는내용이 와닿는거죠

 

이재명은

다른 새는 돈만잡아도

증세없이

저런것들 할수있다는 이야기를하는데

사실 그 이야기는

문재인 정부에서썼고

그게 어렵더라는걸 알잖아요

증세를 다른방향으로 유도하더라

이런내용이고

오해살만한 내용이죠

지금 교통 문제 5030이나 기타등등을 통해서

돈을 걷어들인다는 오해나 이해가 있구요

 

제가지금 부들부들 이에요..5030때문에

야튼

조삼모사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약올린다는 오해가있어서

이재명도

저런 내용이 부담스러운거에요

 

그래서 이낙연계를 전면에 세우고

기본소득주장하는 멤버들을

2선배치하는거죠.

 

대선이후의 일정이기도합니다만

이후에 인수위에 누가들어가는지를

깊이있게 봐야합니다

그걸 통해서

정권초반 발표나는것에 따라서

정책주의 랠리가 생기거든요.

 

 

이게 두가지가 겹치는 내용이있는데

주택공급을 뒤로 미룰께요

그리고

청년정책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이재명은

윤석열의 약점이 청년이라는걸

확실히 짚어냈어요.

홍준표가 2040에서 압도적인 표가 나온상황이거든요

그 지점을 공략하기 위해서

공공주택공급하고 청년우선공급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경선이후에

원래는 경선동안에 이루어져야할 내용인데

이번은 특이하게도

고전 정책주들이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워낙 거세여서

공정주택이나 주택공급관련주들이 거센 수급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이제 하나둘 드러날거같은데요

 

1번 육아 보육

2번 노인 치매

3번 청년 정책

이런 세대별 정책이 나와야하고

 

지역정책은 이미 그이전에 다 드러난걸로 보이네요

위에 주식들이 매집이 되어있는걸로 보입니다

타이밍 재고 슈팅내면서

털고 내려오는 패턴이 되겠죠.

 

제가일전에

 

이주열의 콤플렉스라는 이야기를했어요

17년 6월 연준에서 이후에 금리인상을 예고했는데

뒤늦게 대처해서

그때 우리나라가

주요국중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터키 이런애들하고 비교하지마시공

남미도 비교하지 마시공

그래서

더군다나

이주열은

박근혜정부부터 이어져온 사람이라서

욕을 더먹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부와 합심해서

금리인상을 연준이나 주요국보다 더빨리 하는편

이라고했어요

그게 문재인정부의 자신감

부동산을 선제적으로잡겠다는 내용과

외환보유고의 역대급 수준내용과

충격을 미리 흡수하고 경제성장에 발맞춰서

다른나라들 어려울때 우리는

재성장하겠다는 내용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지표를 통해서 정치하지 않겠다 해서

차기정부에 부담을 덜가게 하겠다해서

임기내에 충격흡수를 하고가겠다

이런내용이 있구요

또하나는

보통은 한은 총재와 대통령이

이런걸로 갈등하기 마련인데

대통령이 순순히..그럽시다한걸로 보여요

국무회의때 상의하겠죠.

 

이주열은

지난 4년전 실기론이 나오면서

욕 퍼먹은것에 대한

만회로 이번에는 선제적 대응을 하고

부동산 대책을 잘 대응한다 라는

이미지를 가져가고

바젤협약등등 국제적인 문제에

우리가 선제대응한다는 이미지를가지고싶어서

좀 오버한다싶을정도로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해버립니다.

 

야튼 이런 과거문제로 인한 콤플렉스가

 

이재명한테도있어요

그게 머시냐?

중도를잡아야하거든요

 

국민이 가장 주의깊게 보는포인트가 그거에요

 

부동산 문제 개편쳤다 세금문제

이정도로 보면됩니다

 

이재명이 늘 주장하는게

 

성남시와 경기도를 모델로해서

세수확보를할때

못걷은세금을 잘 걷은내용과

그걸 잘쓴 내용

새는 세금 막아낸걸 이야기합니다.

 

문재인정부의 문제점을

본인이 업그레이드하겠다 하면서

문재인정부와 각을세우지 않고

관료들과 각을세웁니다

두군데 각을 세우는데

하나가 기재부 하나가 국토부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뜻을

이 관료색히들이 다 엎는거다

하고 책임지우면서-사실은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무직들에 대한 핀단이죠.

 

그래서 어떤 방식을쓸것이냐

 

하나는

증세에 대한 우려를 잡기 위해서

주택정책을

공공주택을 대대적으로해서

공급으로

집값상승을 막겠다 하는내용입니다

 

문재인정부는

세금정책을 17번에 걸쳐서..주택정책인가?

야튼 그렇게 해서

사람들을 상법산하 부동산법의 전문가로

만들었습니다..고통스러운거죠

 

이런 바보같은짓 하지 않고

그냥 공공주택 엄청나게 공급하는데

청년들 중심으로 먼저 공급하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아마도

윤석열도 하겠죠

누가 되든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이재명은 규제를 덜 푸는쪽

윤석열은 대대적으로 푸는쪽으로

할꺼구요

여기서 나비효과를 봐야합니다

여기에 큰 수익이있을거같은데요.

 

바이든 정부 1400조짜리 인프라 예산 통과됩니다

중국정부도 아마도 대대적 경기부양책을 쓸건데

주택공급은 아닐거고 원전으로 하려나?

원전도 콘크리트 엄청나게 들어가죠?

건설기계들 최 호황으로 달려가겠네요.

 

제가 보는 포인트는

 

모래입니다

시멘트도 부족에 시달릴거구요.

 

노무현 정부 이후에 이명박 정부가들어서면서

 

4대강이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어쩌면 훼이크더라...

 

노무현정부에서 세금정책으로

부동산을 다 망가뜨려놓으니-사실 그것도

지금처럼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벌어진일이고

그게 어디 규제한다고됩니까

 

도박쟁이 죽어라고 쫓아다녀보세요

돌면서 도박하시징..

 

야튼 그런 기대를 안고

역대급 지지율과 표차로 이기고나서

하게 된게

대대적 주택공급이고

그걸 위해서 규제를 다 풀어버립니다

그게

근해 모래도 퍼오게 만들고

4대강 하면서 강 인근의 모래들을 다

건자재로 쓰는 역대급 정책을 펴는거였습니다

그러면

건설회사들

 

그 모래가 레미콘에 들어가서

콘크리트를 만드는거 아닙니꽈

 

그래서 건자재 비용줄여서

건설사들 역대급 수익을 안겨다주는것이었더라.

 

그리고 그런 뉴딜정책급 사고를 치시니

경기가 일시적으로 훅 올라오죠

주택이나 머나 신나죠

그리고 공급늘어가고 리먼터지니

주택가격 폭락하시지

이런 패턴이더라..

 

다음정부에서는

미국 중국 한국 전부다

뉴딜을 쓰게 될것이고

특히나 우리는

세금중심의 주택정책이 아니라

공급정책입니다

 

공공주택 이재명이나 일반주택의 윤석열이나

야튼 건설사 규제풀고 역대급 공급을 할꺼에요.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부와 해수부가 싸워서

해수부가 이깁니다

그리고 근해 모래는 정부사업외에는 못쓰게 만들고

그 대안으로

베트남 모래수입과 북한 모래수입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외에

모래를 공급할수있는 방법이 또있는데

인선이엔티 가 여기에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과의 교류를 통한 동해안 모래 받아오는

회사로 특정회사가 지명되는데

이건 경협이 되어서 협상할 내용이구요

베트남모래도 좀 퍼오겠죠..그러면

벌크선을 가진 근해 해운사가 좀 수익이 있겠죠?

 

만약에

윤석열이 되어서 모래부족하니

4대강중에서 지류정비를한다 하는 내용이있을수있구요

이건 아직 저도 각이 안나오는데

이명박 정책계승할거같아요..할것도같은데

그건 좀더 보고

다음하나가

 

근해 모래 다시 퍼오게 하고

국토부에 힘을실어주는 내용이 생기면

근해 산란이 안되니 어민들죽어나고

수산물관련주들이 상승하게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죄송한대

이게 요소수내용하고도 깊은연관이 있습니다

 

2021년이후에 2022년까지도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불균형과 도미노 혹은 풍선효과 이렇게 보시면됩니다

 

 

홍럼프형 차기 나오겠다는 의도로 보이네요.

그런데 홍럼프형은너무 순진해요..

 

트럼프처럼 교활하지가 않습니다

트럼프가

트루스소셜만든 이유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계정 정지당한것도있지만

약 8천만명의 링크된사람들

지지층이든 반대편에서 체크해야하는편이든

무조건

회원가입할것이다해서

주가 폭등한거죠

스팩합병인듯한대

오너는 트럼프입니다

 

1번은 저걸 기반으로 정권재탈환해서

지구를 상대로 패밀리 비즈니스를하겠다

2번 혹은 저 트루스 소셜을 통해서

사업을해보겠다

저거 지분만 10조가 넘더라구요..

 

이런식이에요..

 

홍럼프형도

저 내용까지는 아니까

트루스 소셜같은 플랫폼만들어서

차기를 노리겠다는 이야기같아요

 

그런데 홍럼프형은

트럼프처럼 돈을 만들어낸다거나

교활하다거나 하지 않고 순진하거든요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트럼프의 교활함

 

돌격앞으로 무법자의 이미지를

통해서 본인들의 욕망을 드러내는건데

 

홍준표는 그런사람이 못되거든요

 

참 안타깝습니다.

 

 

머 일단

지르고보시는거같은데

 

중국이 지금 자원들 흡수하기 시작하거든요

석탄파동이후로 놀랜거죠

 

에너지파동영향으로

두가지 액션을 취하는데

하나가

석탄 석유확보 내용이고

월간 기준으로 역대최고급으로

생산을 하고있습니다

그다음이

150기정도의 원전을 짓는거에요

 

요소수출제한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대한견제같지는 않고

아마도

시멘트와 연관이있는듯싶습니다

 

저렇게 줄줄이 원자재를흡수하면

글로벌이 휘청하는데 특히

가까운 우리가 더 그렇습니다

 

원자재 자체가 비싼게 아니라

운송료 문제가있어서

포트폴리오 못하는거면

가까이서 수입하던

나라들은 어려움을 겪는거죠

그게 모래나 요소 같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석탄 파동이후로

이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저 나비효과 도미노효과를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내용은

이번 타이밍에는

2019년부터 있던 내용입니다

시발점은

거의 호주의 역대급산불이후에 역대급 홍수

그리고 이후에 벌어진

코로나 그리고..지금까지 이게 연쇄효과가 나타나는겁니다..

 

이때까지는 못깨닫다가

중국 호주 석탄파동때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자산가격이

요동치는걸 파악하게된거죠

 

이전에는 미국중국의 대두 신경전 정도였습니다.

 

이번일로 인해서

주식이 먼지 깊이 깨닫는분들이

많아지면....안됩니다..우리만 이해하는걸로

 

 

역시나

 

확진자와 위중증이 늘어가고있습니다

병상 강제확보 명령탓에

음압병동관련주가 상승을했어요

위드코로나 하자마자

확진자가 늘었는데

이번주가 중요합니다

이번주부터는

할로윈효과가 드러날꺼에요

그게 어떻게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위드코로나주식 속도를 읽을수있습니다.

 

 

심각하죠.

 

위중증과 확진자 늘어나면

이제 코로나 치료제 긴급승인이 수월하게 될꺼에요

지구가 화이자한테 놀아나네요.

 

 

미 지방정부들이 이젠

돈까지 준답니다

저 나이보세요

 

성인들이야

뭐 누군가는 맞아서

리스크를 줄여가야하니까

백신접종을 강제한다는수준까지도

저는 용납이 되는데

살날이 많은 저 아이들

이후에 부작용이 나오면

어떻게 대처할지도 모르는 저런애들까지

기어코 맞게 만드는 클라스.

 

화이자 하나만 놓고보자면

이친구들은

 

일반백신접종이후에

이제 괜찮다해서

전문가의견내고

방역풀면

또 확 늘어나고 그러면

점점 접종연령 하향시키고

그 늘어나는 상황을 압박으로해서

긴급승인을 계속 내고

다음은

부스터샷 -돌파감염이슈만들고

얼라들까지 백신맞는 상황만들고

이제 위중증 이슈를 만들어서

화이자 지네가 만든

치료제 긴급승인 정식승인내게 만드는 패턴

 

일전의 타미플루 이슈처럼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못하게 하는

정치적 압박을 이용합니다.

 

맞는말이기도하고 틀린말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코로나 임상을 시행할때

 

건강한 사람이 임상에 진입합니다

 

그렇게 해서 통계를 냅니다

안그래도

 

상황이 악화되니

정치적으로 몰려서

긴급승인이 나는 마당에

 

그런데 정작

 

사이드가 나는 상황은

좀 다른거에요

보세요

거의 1년 반 지나고 나서

백신접종이 시작된건데

 

1년반동안

방역당국말대로

마스크 쓰고 사람 안만나고

운동 제대로못하고

말도 못하고 하면

 

이전처럼

식사하시던분이

이야기하고 떠들고 운동도 못하고

못돌아다니고

웅크려 지내는데

없던 당뇨도 생기고

고지혈도 생기고

심박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그렇죠...

 

그런분들이

백신을 맞았으니

 

임상보다 높은확률로

사이드가 나오는거에요

 

지금 노인네들 부작용이

백신사나 정부당국에서는

기왕증이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저런 메카니즘이 작동한거에요..

부들부들...

 

야튼 그러고 나서

또 9월에는

델타보다는 강력한거없고

소멸수순이라고 이야기를

화이자와 아스트라에서 해서

그거믿고각국정부가

위드코로나 진입하고나니

저런일이 벌어지더라

그리고 부스터샷 팔고

유아동 백신팔고

이젠 이슈를

 

위중증환자 대응이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치료제를 팔아치울생각을합니다..

니들이 그렇지머..

 

 

이것보세요..

니들이 그렇지머.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소멸수순으로가지 않을까..

 

코로나19는

백신을 부스터샷과 얼라들까지 전연령대에 다 팔아치우고

독감처럼 연례행사 만들고

치료제를 승인낼수밖에 없는 - 정권교체당하기싫으면

이런상황을 몰고간것으로

 

코로나19백신을 쓰는 용감한 분들은 없겠죠?

 

우리가 어디쯤온건지

잘 이해하시길..

 

 

이정도 선에서 끝나지 않죠

 

유럽 과 러시아는 러시아는 유라시아라고합니다

엄청납니다

일단 러시아가 30%대 접종율이고

유럽은 50%대

그리고 축구시즌이니

가서 떼창하려면

마스크벗게 해줘야하거든요

그래서 확진자가 나오는데

저긴이미

델타아종인

ay 42일꺼에요

이게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통계를 봐야할텐데

 

이게 화이자 시나리오에서 거의 마지막 이지 않나싶습니다

 

저게 발현되면 또한번

델타..혹은 그 이상의 충격이 있을수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주의해서 봐야했던 나라가

중국이었습니다

중국 한국 미국순서로 정책이 이어졌구요

 

 

저런게 바로 우리나라한테 충격이왔습니다

 

시진핑의 마윈조지기 이후에

우리나라도 빅테크의 이상한짓거리에 대해서

국감에서 조졌구요

그래서 주가가 폭락하다가

 

다시 연말 세일기간에

인플레 우려로 인한

가격상승과

수수료떼기 하는 빅테크들이

수익률이 좋아질거라고

다시 반등한거에요

하지만

정책은

계속 규제모드로 갈꺼에요

아직 미국이 본격화한게 아닙니다.

 

 

바이든신났네요

이재명도

뉴딜 정책쓴다고했어요

 

저 내용은 위에 대강 설명해뒀습니다.

 

 

이제 반도체 심화학습이 나오네요.

 

 

한참

 

재용이 형이 나오시면 다 해주실꺼야 하면서

 

이재용 사면 석방하면

삼전주가 폭등하고 이재용이 없어서

삼전 주가가 어려운거다

삼전이 투자를 해야하는데..하고

 

썰 풀다가.

막상 석방되어서 나와도

주가는 시원찮거든요..

 

그리고 뒤늦게

반도체 사건이 먼지에 대해서

이야기를하는데

 

이번에도 기획기사네요...의도가있는거죠.

 

플라자 합의 전과 후의 내용을 설명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지금 이야기하는게

미국이 삼성까불면 삼성 허리접는다는 이야기를하면서

중국에 붙지말고 미국에 붙어야한다

이번정권은 친중정권 이런 이야기를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시스템반도체 헤게모니싸움이 어떤 내용인지

뒤늦게 파악하기 시작한거같습니다.

 

자원전쟁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코로나발이긴하지만

 

자원의 전략무기화 내용이구요

 

이 최정점이 일전에는

철강이었구요

 

이젠 반도체로 그 내용이 넘어오더라

 

그외에 4차산업의 모든 모멘텀들과

내용들은

저 반도체 시장의 확대와 헤게모니싸움의

지엽적인 부분들이더라

하는게

 

대박이 논지였습니다..

 

고로 2차산업으로부터 시작해서.

물론 그전의 제국주의시대부터 해서

2021년 지금까지

글로벌 패권을 위해서

어떤 결정을해왔는지를

이해못하는 사람은

 

주식판에서

지금같은 타이밍

 

거시가 영향을 미치고

외교가 영향을 미치는 타이밍에서는

 

이전에 본인이 누구건 어떻게 해왔건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제가 차트보는 사람들을

걱정하는거에요

 

차트가 잘맞는 타이밍 이 있습니다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어느시점이 되면

그게 무용지물이되는게 있는데

 

그런게

 

유동성..금리정책이고

그것과 쌍을 이루는게

저런 글로벌 패권내용이에요

 

미국이 지금은 얌전히 있는데

중국이 자원가지고 저렇게 장난질 해대고

혼자만 살겠다고 해대면

 

순식간에

금리를 올려서

중국을 압박할수있습니다

 

이것도 반도체 전쟁과 비슷한

치킨게임입니다.

 

이런 내용

 

모든 개별사안을 무력화시키는 사안을

이해못하면

 

지금같은 주식판에서는

과거의영광이나 간판이

오히려 더 큰 독이 됩니다.

 

미국이 일본의 반도체를 비롯한

패권에 가까운산업을 무력화시킨 배경에는

 

1번은 진주만 폭격처럼 언제든 미국에게

대들수있는데

 

실제로 글로벌 탑10기업-시총이야기입니다

중에서 6개까지 가져가고

미국에서 다시 제국주의적 기질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미국이

허리한번접은거에요

 

여기서 잠간

일본이 왜그렇게 급성장하게 되는가에 대해서

이해를해야하고

왜그렇게 급격하게 몇십년간에 영향을 받는

불황을 겪는가에 대해서도 이해해야합니다

 

일본은

은산분리가 안되었어요

은행과 산업이 한몸이 되어서

치킨게임을 할수있게된거에요

 

이게 가능했던게

 

일본의 산업이 글로벌 표준수준으로

시장 점유를 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정밀공학을 산업화시키는데

혁혁한 공을세우는거죠

패스트팔로워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가게되는

 

그 대표적인 회사가 소니와 도요타였구요

도요타가 피터드러커선생님이

표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면서

만들어낸 회사잖아요

부도직전에 구원투수로 들어가셔서..

그덕분에 도요타는 지금도 글로벌 생산량 1위기업입니다.

 

이렇듯 매출이 늘어나니

돈만 대주면 지구장악하겠다해서

밀고 들어간거에요.

 

그러다가 플라자합의로 인해서

거품이 빠지다가 빵하고 터지는데

 

금융레버리지로 -지금 우리가 부동산대출받아서

심할때는 90%까지 갭투자해서

레버리지 이용한것처럼

산업에서 금융약빨로 성장해간거죠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레버리지로 일어선거니

무너질때는 빚만 남더라 이런거고

이 파동이 굉장했어요

그래서 뭐 바젤협약이 다시 중요하게 된게 아닌가

하는생각을하구요- 여기서 바젤협약그러면

유해폐기물협약인디 먼소리여하는분있을텐디

그것만 있는거 아이요..아이요.

 

야튼 레버리지의 유익함과

위험함에 대해서는 최근

올해 죠

유동성의 정점이후에

변동성을 줘서 돈벌고자 하는세력의

그것..마진콜 공매도 이슈를 통해서

여러번 설명했더라...

 

야튼 근데

왜 미국이 일본을 조진것인가

극동아시아 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최우방아니던가...는 무슨

그땐

중국이 코찔찔이 동네 바보형수준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본이 그렇게 까지 클필요가 없었고

 

온리 원이 되야하는 미국입장에서는

견제를 시작한거였죠

 

그때가 반도체산업 전자산업의 초창기였구요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바뀐거에요

 

지금은 중국과 미국과 한국 이렇게 빅3정도로 보면됩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삼성을 죽이고

중국과 맞짱뜨는게 부담스러운거에요.

 

그래서 삼성을 자기네편으로 끌어들이고싶은거구요

그래서 삼성을 자기네땅에다가 공장짓고

사실상 본사 이전을 요구하는수준이죠

설계도 내놔라 부터.

 

그렇게 해야한다..하면 좋다도 있지만

견제하는게 있는거에요

 

만약에

친중정권이야기도나오고

북한과의 관계를 위해서 중국편든다는소문도있고

이번 요소문제나 기타등등

미국을 넘어선 중국 경제의존문제로 인하여서

중국편에 선다면

미국이 일본을 조진것처럼 삼성도 조질수있다

이런 늬앙스에요..

 

그래서 다음정권이 정말 중요한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지금 반도체 패권전쟁은

거의 100년만에 오는 그런 중대한 문제거든요.

 

철강 패권 이후에 도래한 본격화된 글로벌 패권전쟁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지금 사재기 하고 그런 이유는

중국이 대만 접수하고

tsmc등 4차산업 핵심산업들

중국공산당이 접수한 이후에

미국과 대항하려고 하는거다 하는거구요

 

미국은 이게 못마땅한거에요.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처럼

 

하나하나 미국과 맞대응하는게 못마땅하고

군사능력 강화하는 내용도 못마땅한대

만약에

반도체 패권까지 가지고 간다면

 

미국이야

민주주의국가니까- 사회주의인가? 야튼

사회민주주의라 칩시다

 

절차나 여러가지 견제장치로인해서

복잡하고 의사결정구조가 느린

그래서 상대적으로 같은 조건이면

 

중국공산독재국가보다 불리한 상황에서

 

대등한 수준이되면

미국이 어려움에 처할수있거든요.

 

그래서 홍콩문제와 대만문제를 달리 대응하는거에요.

 

홍콩의 편입은 대만문제를 염두에 둔

시진핑의 복안이었구요

일종의 완충지대였죠

간을 본것도있고

 

금융과 산업 vs 정치권력의 싸움이라는 이야기를했는데

시진핑은

 

홍콩을 통해서 금융을 접수하고 지금핀테크들

조지면서 길들이기하잖아요

마윈의 앤트그룹도 그런일환이고

그리고

산업을 접수하려고 칭화유니등

반도체에 국가역량을 다 던졌는데

줄줄이 망하니

전략을

대만접수로 바꾸는거에요

그것만이 미국과 대항할수있다 이런거죠

 

미국이 선택할수있는건

양안 흡수하게 하고

먼가 받아낼거 받아내고 나서

통수치는건데

 

그게 삼전과 미국반도체 회사의 통합 그리고

반도체 치킨게임처럼

 

금융치킨게임을하는거죠

 

코로나 이후에 미국자본이

중국에 엄청나게 진입합니다

 

일단 회계문제 건드릴꺼구요

의사결정 문제

그리고

마지막에 금리와 환문제로 협상을해서

제2의 플라자 합의로 무너뜨리거나

굴복시키는 방법을쓸꺼에요..

 

시진핑이쉽게 당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과정중에 있구요

 

이런 문제들의

파생이

 

지금 호주 중국의 석탄파동

요소 파동

시멘트 비료 먹거리

다가올 모래파동

이런것들은

국내정치를 위한 뉴딜정책의 나비효과 정도됩니다

 

이내용이

 

가장 큰 내용들이고

대선테마주

 

김부겸이 나오네

윤석열도 생각해보니 서울대출신이네

김종인이 등판하네

종로에 누가 나오네 하는건

원포인트 잔챙이들 놀이가 되어버린겁니다..

 

위에 내용을 정리한걸 가지고

이제 세력들이

쭉 정리해서

 

하부로 자료내고

매집하고

슈팅내고 하겠죠

 

 

이까지 할께요..

 

복선깔아둔 종목들이 좀빠져서

속이 상하고 맘이 아프실텐데

이제 하나둘 슈팅나면서 청산하는걸 보게될꺼에요...

 

세줄요약.

 

1. 개요만 적어봤어요

 

2.이걸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정리하고

 

3.시간을 덧입히면 당신도 주식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