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31호. 반도체를 정점으로하는 제2의철강모멘텀전쟁/대선경선마무리

대박스탁 2021. 11. 5. 14:11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지금 이 특강을쓰고나면

 

시간외까지 해서 시황정리를 하고

한주간의 내용을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국힘당 경선이 마무리됩니다.

 

보통 경선이 두 당이 비슷했구요

그 다음날부터

하염없이 폭락해서

 

거의 대통령인수위꾸려지는 시점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또다른 모멘텀이 생기는데

이건 5년전에 설명을 많이 해뒀으니

필요하신분 찾아보시면되구요

 

이전과 다른건

 

워낙 빨리 경선을 치르고

본선까지

시간적 여유가많더라 하는 내용이고

 

역대급 송사가 벌어지고있어서

개.판 이더라.

 

하는게 변수입니다.

 

일단 클래식대로

오늘 이후로

국힘당 쪽 종목들 폭락은있을거같구요.

 

정책주로 전환 제 3후보 이야기

이정도가 부각될겁니다.

 

해마다 그런건 아니지만

 

올해는 특별히

대선테마주 엮어서 끌어올린종목

이것만 엮으면되는데

다른 이유로도 엮어서

개미들끌어올린종목들이

 

주가 폭락하기 시작하면

비대위구성하고

회사 자금 감사해보자 하고

송사 걸리고 하면서

거래정지 걸리는 종목이 속출합니다

이전보다

개미들이 똑똑해져서

이런것들을 겁을내지 않습니다

옆에 법무법인 붙어서 싼값에 수임받고

이걸로 실갱이 하고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대선 경선의 마무리 국면이 무서운게

이 내용입니다

 

제약 바이오가 코로나 마무리시점에

폭락하게되면 무서운게 이거구요

 

실망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분노와 규합..그리고 송사로 이어지면서

필연 안에 자금문제 배임 횡령이

나오고 그러면서 회사가 망가져

가는 과정을 보게되는겁니다.

 

 

송사가 일반화되면서

법무법인이 이런일을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니거든요

전문변호사가 생겨서 헤집고 다니고

심지어는

회사와 짜웅한 법무법인이

수임받아서 회사압박하는척 요리조리

시간끌다가 보면 비대위의 그 변호사가 알고

보니

한통속이더라..이런일도 생기고

 

거기서도 정치가 벌어집니다.

 

이런일은

 

보통 희망적일때 주가 이상급등일때는

절대 벌어지지 않습니다

주가만 오른다면

배임이든 횡령이든 노 상관이라고 하다가

주가가 내려오면 화를내고

더 내려오면 분노하고

3자배정 취소 계약 취소가 나서 내려꽂으면

규합하고 내부 비대위에서 변호사 찾아다니고

고소 고발전 벌어지고 그렇습니다

 

최근 코로나 치료제 이슈나오면서

제약 바이오 폭락할때도 이런일이 있었죠?

 

다음은 대선테마주에서 벌어지고

 

멀지 않은 시점에

it쪽

메타버스 nft 코인 관련쪽에서도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이런일이 교통정리가되고

망연자실....한강에 가고픈분은

제비뽑아야되는상황오고

떨어지면 인천앞바다..가야되는 그런상황이

올때쯤되면 정리가됩니다.

 

위에 이런타이밍은

언제 벌어지느냐

 

모멘텀이 사라지는 시점 과

돈구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에

벌어집니다

 

그래서 긴축이 무서운겁니다

회사가 저런일을 피하려고

cb발행도 해보고

3자배정도 해보고 유증도 해보고 하는데

긴축이 되면

이제 그게 어렵더라..하면

하나둘 터지는거고

내부에서

니가 더 먹었네 내가 더 먹었네

니가 비용많이썼네

니가 막는다는 국장이 한일이 머있네

하고 내부에서 다툼하다가

빵 하고 터지는거에요..

 

그리고 그런 다툼을 종용하고

부추기는 세력도있습니다

그런일로 시간끌고 사실관계를 파악한다

하고 여기저기서 들쑤시고

더 명확한 사실관계 하고 설치고 다니는

사람..그런 사람을 파견하고

시간벌고

 

이미 주범은 사라지고 없고

종범은 바지로 약한 형을 받고

그렇게 마무리 되고

사람들이 시간이 더지나면

지칩니다...

 

까페를 만들든 비대위를 구성하든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불의를 못참고

혹은 자산에 대한 미련으로 모이다가

저런 작업들에 하나둘 떨어져나가고

믿었던 비대위원장이 알고보니

회사측 스파이더라

변호사가 이미 매수당해서 회사의

시간끌기에 협조하고있다더라

소문이 나고

 

그러면서 하나둘 비대위가

무너지고....쩜쩜쩜.

 

 

잔챙이 몇명만 그 시간에

덤태기 쓰고..우발적 사고였다로

처벌받고 마는 ..

 

그리고 그 주범은 이미 다른곳에서

또 다른 작업을 진행중이고.

 

쩜쩜쩜...

 

모멘텀 소멸과 연말이 되면..

3분기 결산 이후에 연말결산 감사보고서

나오는 시전으로 가면서

벌어지는일들입니다.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패밀리 잡주라는 이야기

ㅋㅋㅋㅋㅋ붙이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시라

패턴을 보라고하는게

 

저런 문제점을 잘 파악하면

주식을 잘한다는게 아니라

저런 종목들이

주로 시끄럽고 기이한 짓을하고

유명인을끌어들이고

기가막히게 테마와 모멘텀을 잘타고

게시판에서 부정적인 이야기하는사람을

주가 오르는걸로 바보만들면서

경쟁사라고 내려까고

하는짓이 벌어지더라

 

내용을알고 패턴을 알아야지

언제 진입하고

언제 사고가 나는지를 알수있더라.

 

그리고 이런 회사들이

 

주로 이런 차트를 드리밉니다

테슬라도 처음엔 찌질이었다 이런 논리를 폅니다

 

가장 많이 인용하는게

폰지사기 다단계업체죠.

 

저 회사가 1년만에 몇배 올랐다

10년동안에 몇배 올랐다 이런이야기를하는데

 

저런 차트는언제나

유동성의 최정점에 있을때 나오는 이야기고

저런 차트를 가지고

 

특정 기술가진 회사가 저리될거라고

수작을 부립니다.

 

역사상 저런 차트를 그리는 종목

내부에서 일감몰아주기한

현대 계열의 몇개를 빼고 말하자면

 

지금시점에 의미있는게

새롬데이터와 skt가 있습니다.

 

둘다 점유와 신산업이라는 의미를가지고있구요

 

새롬은 사라졌죠

인터넷전화 개념이었는데

그게 메이져가 되지 못해서 사라지는데

 

새롬은 닷컴시대의 우리나라에서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그다음은

skt기간산업

 

이런 회사의 차트를 주로 인용을하는데

 

유동성의 정점에서

점유와 시대정신을 타고

저 지위를가질수있느냐? 이걸봐야하고

 

테슬라가 무적이다?계속 잘나간다?

그건 또 지켜봐야할 내용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압도적 우위를가지고있다지만

미래에 전기차를 가지는사람이

그런걸로 차를 사지는 않을것이더라..

 

우주산업에들어가는

알앤디 활용된 그 기술이

벤츠나 기타 회사들보다

압도적일것이다 그런건데

 

글쎄요

 

지금 테슬라는

밈주식과 비슷하더라.

 

야튼 저 차트를 인용하는 타이밍은

언제나

유동성의 정점기더라.

 

위에 내용을 여러번 숙지하시고

이해하시면

어쩌면

큰 어려움을 겪을일을

한두번 피하게 해줄

부적이 될수도있습니다.

 

 

이번주 다음주가

굉장히 의미있습니다

위드코로나 하면서 늘어나고있는데

만약에

할로윈 영향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면

심각해질수있거든요

그리고 델타아종 영향

이것도 봐야하고..

기본적으로

좀 는다고 봐야합니다

 

백신제조사들의목적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역시나 영유아 틴에이져 와

50대 이상부스터 시작을

이야기하잖아요.

 

그럴려면 조건이

늘어야해요...늘어야지

전염력도 높고

그 전염력에서 백신안맞은 사람

중심으로

뉴스가납니다

애들..그리고 돌파감염이야기..

 

그 시점이 리오프닝주식의

마지막 고비정도됩니다.

 

 

저 전문가라는 사람의 정체가

먼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긴축의 시작점에 가장 영향을 받는게

기술주들인데

미국와 우리가 기술주가 선방하니

영향이 미미하다 하는 이야기구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

그 전제는 맞는데

왜 저런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해설은 없습니다

이번 연준의 발표는

하이라이트는

월 후반에 있는

의사록 공개구요

거기서 투표결과가 나오고

공식적 긴축이다 라는 발언이 나오면

그땐 입장이 다른거에요.

 

어정쩡한..야튼 시장에

괜찮다라는 신호도 못주고

그렇다고

경기회복에 찬물도 못끼얹는 상황이

되어서도 안되니까

 

지금 테이퍼링 하지만

내년엔 완전히 역주행 가능하고

금리인상은 완전히 다른 메카니즘

복잡한 내용이라서..하고

전부다 나 결정못해 하고

뒤집어버린거에요

이게

7월의 델타오판

그리고 엘리자베스 워런의 비난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바이든의 가능한 빨리

연준 연임이나 교체를결정하겠다는 내용에

대한 반응정도로 봐야합니다.

 

파월 많이 약해진거같네요

금융당국이

지금 빅테크에 완전히 먹힌상황입니다.

 

 

왜 한국은 사인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주요국도 아무도 사인안했어요

일단 합의가 안된거라고 봐야죠.

 

왠지 북한의 석탄 수입을 염두에 두고

북한이 자생적으로 경제활동을 할수있는

통로를 다 연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산당의 위엄이죠

어려움겪고나서

석탄 석유구해라..하니까

순식간에 확보가 된거에요.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미세먼지 어려움이 다시 도래할거같습니다

 

호흡기질환과 안과...마스크는 호흡기질환은

잘막을텐데..안과는 어쩔?

안약....그러하다..

 

 

 

증산고수에도 2.5%하락..

거참 기사 개떡같이 쓰네

바보도 아니고

저말이 증산을 했다는 내용이 아니고

증산수준을

지금수준으로한다는

러시아 내용입니다

오펙플러스와 오펙을 나눠서 봐야하고

플러스가 먼저회의하고 오펙인데요

 

제가 바이든의 발언이 의미하는게

오펙플러스를 보는게 아니라

오펙이라고했어요

왜냐

지난 9월인가요

오펙플러스에서 증산을 하고싶다 해서

원유떨어지고- 천연가스공급이야기도있었구요

동결이야기가 나오면서

급등합니다

그게 정치적 제스츄어도있지만

해설은

오펙플러스 산하의

산유국이 코로나 영향과

설비노후화로

증산결정해도 못따라오고

지금 증산한것도 생산량 못맞추는수준이다

하는 푸틴의 발언이 있었어요

 

그래서 벌써 그게 해결될리는 만무하고

라는 전제를달았다 이거에요

지금 증산이 아니라

정확히는 증산수준 동결이라고 봐야죠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원유는 왜떨어지느냐

위에 중국으로부터 벌어진

에너지 수요중에서

석탄과 원유확보가 어느정도된 내용하나와

오펙플러스의 결정을 염두에 둔게 아니라

오펙의 결정을 염두에 둔거더라

 

아 진짜 저 기사...부들부들...

 

저러니 개미들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그러지

야튼 드디어 70불대로 내려오고

석유세 내리나모르겠네요

그러면 약 200원정도 휘발유가격이떨어지고

휘발유가격이 떨어지면

더 돌아댕기고

 

 

원래는 지금부터

내려꽂아야하는데

이번은

기형적일거더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폭락후에

걷어올리는 타이밍이 생길꺼고

그중에서는

정책주 후보의 주요 공약이 나오면

거기로 편입되면서

세력들이 끌어올릴거에요

 

이제 세력들과 기자들이

선대본부에 상주하면서

대목을 즐길겁니다.

 

 

최근의 보름간에

제가 후보의 여론조사와 무관하게

기술적 움직임을 가져간다는 이야기했잖아요

 

양쪽에 양매수한거에요

그리고 기술적 타이밍에 따라서

사람들끌어올리고

꾸준하게 팔아댄거라고보면되구요

 

그리고 그 막바지에 다가온겁니다

 

아직은 유동성이 잔여량이 남아서

바로 본선과 인수위까지

내려꽂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별다른 모멘텀이 없을때마다

여론조사 공표할때마다

이제 일시적 폭등 그리고 차익

이런 패턴으로 다시 돌아갈꺼에요.

 

메타버스내용이 계속 나오네요

게임 코인 메타버스 엔에프티

이게 멀 의미하는지 조금후에 이야기하죠.

 

 

하이브가 여기저기 엄청나게 투자합니다.

 

이것도 두나무 메타버스 업체

다 비슷비슷하죠.

 

 

삼전이 140조가 아니라

240조네요

 

치킨게임 돌입한거구요

 

이 내용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내용중

두가지를 이해하셔야합니다

 

가까이는

닷컴버블시대에요

닷컴 버블이 생긴건가를 이해하셔야구요

그때 모멘텀은 밀레니엄 모멘텀이죠

 

그다음은

 

유에스 스틸

앤드류카네기

철도...미 대륙에 철도가 다깔리는 시점입니다

 

2차산업에서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철강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베이스는 철강이지만

그시절에는

철강을 좌우하는 나라가

지구를 지배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

 

전쟁을 치르는데

기술적으로 우위 정신적으로 우위인

독일이

미국한테 처발리게 된 배경에는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자멸한거지만

 

저 물량전탓입니다

 

미국이 참전한 이후에

엄청난숫자로 군수물자를찍어내는것에

다들 질려버린거죠

 

그런데 저 철강산업의 정비와 우위를 위해서

 

us스틸이 다 흡수합병해버리고

최강이 된 배경에는

그 산업의 확대가 있습니다.

 

야튼 저 us스틸 록펠러 가문 앤드류카네기

이런 인물이 등판하게됩니다

지금은

 

인도철강회사가 세계최고 철강회사가 되었어요

그렇다고 인도가 최강이냐..ㅋㅋㅋ 이제

시대가 바뀐거에요

 

저 하드웨어 위에 소프트웨어와 기타등등

핵심산업이 바뀐거구요.

 

야튼

 

저당시

치킨게임하면서

철강회사 통합을합니다

그러면

저 철강회사를 통합하면서

자본을 투여한다면

그 수요가 있어야할거아니에요

수요가 있어야지

 

철강의 품질과 생산량등이 발달하고

그래야지 비싼값에

독과점형성한 회사가 살아남아서

시대를 호령할거 아임미?

 

그게 철도건설아닌가..그런거시다.

미대륙 곳곳에 철도가 깔리더라

그 주식을

버핏이 열심히 사모았더라..

그게 우리에게는

한때 skt였더라..

 

철강 다음의 이슈가

독과점을해서라도 장악을해야하는게

반도체더라

 

닷컴 시대에

웹시대

개인피씨의 보급 누구나

상점하나 가지는 온라인 상점

시대 그게 밀레니엄시대를 기점으로

닷컴시대를가져옵니다

 

그래서 피씨개념으로

컴퓨터가 엄청나게 팔리죠

거기에 반도체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닷컴..웹사이트 온라인전화

등등 온라인쇼핑몰

가상의 부동산 개념

도메인

 

이런 이야기들이

결국은 3차산업 그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반도체를 확장하기 위한

그런거였더라.

 

그리고 닷컴버블꺼지면서

닷컴붙여서 주가 오른것들 다 무너지고

그때가 유동성이 최정점이던 시대입니다

 

추동하는 세력과

덩달이가 된 개미들이

있던 시절이죠..

 

인텔을 비롯한

미국회사주도의 반도체 시대였죠

아 그때 윈도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죠?

 

이번은

 

또 한번

반도체의

확장이 옵니다

cpu apu gpu등등

시스템반도체까지

 

가전에 반도체들어가고 로봇

자율주행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 ar vr

등등

이렇게 닷컴버블시대 이후에

또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는거에요

 

철강시대처럼

지금 반도체 시대를 지배하는사람이

지구를 장악한다 해서

패권다툼을하는거구요.

 

그 싸움이 지금벌어지는겁니다

당연히 엄청난 투자가 들어가고

240조인지는 몰랐네요

다 끌어다가 대는거고

이게 만약에

중국이 다 장악하게된다면

지구가 중국손에 놀아나게되는거에요

 

지금 요소수사태보셨죠?

 

산업이 무기화되는거에요

모른척...

 

그래서 양안..tsmc를 가진 대만을

이젠 중국이 흡수해야겠다 하는거고

지금상황에 만약

tsmc의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에

중국의 자본이 결합되면

미국이 맘이 어려워지니

지금은

시간을 버는거고

 

바이든이

삼성더러설계도 가지고와라 하고

삼성을 미국회사 만들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거고

 

철없는 일본이

tsmc에 일본에다가 공장지어라 5조주마하고

지네 소부장 반도체 핵심 장비 소재 회사들

먹여살리겠다고 일을 복잡하게 하는거에요

미국회사도 들어와라 하고

나름

 

미국 중국 일본 세계3강이라고 생각하니

그 패권다툼에서 빠지기 싫은것도있지만

 

한국이 싫은거죠.

 

지금 판이 이렇게 돌아가는겁니다

나중엔

 

중국 미국 한국 이렇게 빅3정도로

재편이 되어서 균형을 가져가겠죠

 

이 상황에서

더 큰 점유를 가져가고 기술적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서

초대형 투자를 하는거고

 

중국은

 

니네 삼성보다 지금 3배의 점유를 가지고있다지만

내심두려울걸? 하고

우리가 투자를 더해줄테니

그리고 체제보장도 할테니

이제 그만 합병하자 하고

대만을 슬금슬금 긁어보기도하고

군사로 위협도 해보고 그런식이에요

 

대만은 만약에 삼성과의 대전에서

패하고

점유가 내려가면

대만자체가 무너질수있거든요

그래서

 

삼성 과 마이크론 등등 미국 기업에 대항해서

양안이 힘을합치는게 맞지 않겠는가?

 

군사적으로는 미국이 대만을

지키줄지는 몰라도.-그것도 사실 의문이지만

tsmc를 미국이 가만두겠나? 지네가 반도체 패권가져가려고.혹시나 우리가 합병할까봐

무너뜨리고 지네가 점유가져가려하지 않겠나?

잘 생각해봐라...하는건데

 

제 생각엔 중국말이 맞는거같거든요

 

미국이 언제라도 양안합병되면

그 자본과 점유의 tsmc를 가지고

미국을 위협할텐데

그걸가만두겠는가?

만약에 삼성이

미국에 확 붙어버리면

그때부턴

미국이 tsmc조지기 들어갈텐데

대만 반도체 무너지면

대만은 그때부턴

중국에 대항할 군사력을가질수도

그자체로 의미도 없고

일본이 대만편들어주는것도

tsmc가 건재할때지

대만반도체가 글로벌시장에서

점유잃으면....거들떠나 보겠느냐?

 

이런거죠.

 

us스틸 합병사건같은 내용이 지금

반도체 초대형 투자 전쟁이구요- 초대형투자에

결과가 언제 나올지 이기더라도

출혈이 너무 크니까

 

주가는 계속 어려워진거구요

그다음

 

비트코인이

gpu를 추동한

채굴전쟁을 통해서

반도체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알앤디 비용을

채굴자들에게 떠넘기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한것처럼

 

메타버스도 시스템반도체의

알앤디 비용과 시장확대를 위해서

기업이해야할일을 대신해주는거더라..

 

그래야지 삼성 240조..총

한 500조 정도의 투자가 들어갈텐데

그 투자금 회수할수있지 않겠어요

지금 스마트홈이니 하는 가전 산업까지

다 한다더라도

언제 투자금회수합니까...

 

이게 20세기초반의

철강 헤게모니

밀레니엄시대의 닷컴시대 헤게모니

다음 반도체 헤게모니로

이어지는 그런거더라..

 

 

이 내용을 해설못하는 사람이

삼성전자 주가가 연말에 얼마간다

내년에 어찌된다

하는 이야기

 

들어서 머해요?

 

어떤 복잡한 문제가 있는데

풀수있는

공식을 물어도 모르는데

 

답을 낸다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을필요가있나요?

 

맞을수도있지 않느냐?

과거에 저사람이 무얼맞췄다

어디서 일했다더라가

무슨 의미에요..

 

특정사건의 실마리가 되는

공식이 존재하는데

그걸 설명못하는

수학자가 답을 낸다고 믿는것처럼

이상한 이야기지...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6시 이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세줄요약

 

1. 복잡하지만

2.여러번 읽어보세요.

3.우리는 지금 몇십년에 한번 오는

그 기이한 시점에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