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29호. 닷컴 열풍과 리먼 사태의 그 중간즈음

대박스탁 2021. 11. 3. 14:46

 

 

최근장세를 보면

개미들이 정신이 아찔할꺼에요

 

이건 뭐 흐름도 없고

동조화 일어났다가

지멋대로였다가..

 

보통 이런장세는

 

해설할때

코스피 200중심으로

해설을 하면

 

쉽게 이해가되는데

 

급등락을 중심으로

해설을 하다보면

5%상하방 그걸 하다보면

종목이 엇갈리거든요

 

그러면 이게 좋은장세인지

어떤 흐름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거에요

 

어제는 우리만 강세장- 다른나라는 보합수준이었구요

 

오늘은 우리만 또 약세장이에요

다른곳은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삼전이 어제 오르면서 코스피가 강세다가

오늘은 엘지화학을 중심으로 하락세라서

코스피가 약세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3가지 악재 이야기를했어요

 

우와 악재가 3가지나 있다니.하고

놀래지 마시고

 

그 내용이 아니라

 

지수가 특히 코스피 중심으로 상승하게되면

작동하는 프로그램 3가지 이야기를한거에요

 

1번은 테이퍼링 우려가 작동하는것

이제 곧 시작인데

거시지표가 양호하게 나와서

투심이 회복되면 조건충족을 빌미로

자산매입축소를 하게되더라.

이내용이었구요

 

즉 거시지표 양호- 투심회복 이후에 나오는

기제입니다

 

2번은 옵션만기일 최근 단기 상승요인이 있을때

지수조정을 할수있더라 하는 내용이죠

 

3번은 연말 양도세 이야기입니다

제가 9월까지 10월까지도

연초부터 따져보면

작년에 비해서 좋은 장세가 아니라서

좀 영향이 덜할거다 했는데

문제는 뭐냐

 

절대금액은 그대로인 반면에

지수가 올라서 수익 총액이 올라버렸기 때문에

조금만 지수가 올라도 금액 총액이 오버하고

매물이 나올수있더라 해서

이게 지수가 오르면 리스크로

나올 문제더라..일종의 프로그램이죠

 

외인이나 기관이 개인의 수익률상승을

지표로 개량화시키고 작동시킬꺼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서 슬금슬금 오르고

뉴스에서 저 내용이 나오면서 누르고를

반복하지 않겠나?

 

오를때는

etf나 거시지표 호조로 인한 상승인데

만약에 저런 내용이 크게 부각되면

마진콜문제나 레버리지 역행문제가 터지면서

급락이 일시적으로 나오더라

 

이게 올 연말까지의 패턴입니다.

꼭 기억하시고

 

위 내용은

코스피 200을 중심으로

해설되는거구요

 

그외에

 

요즘

개잡주들

이상한주식들이

단기 급등후에 쭉 내려오는 그런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초보들은

급등락 5%를 가지고

그날의 장세

상한가와 하한가 등을

보고 장세를 판단하기 때문에

 

대형주 상승과 하락

수급의 괴리를 이해못할수있어요

 

지금 다시 개미들 세력화시켜서

두들겨 패고 도망치려는 애들이

극성입니다

주로 개잡주를 중심으로

해먹고 도망치려고합니다

왜냐?

 

3자배정이나 공시를 통해서

주가 끌어올린거 조정이후에

마지막에 털고

2월전에 도망쳐야하거든요

 

투심이 최근 메타버스 이슈로 인해서

어느정도 올라오니

 

다시 낚이는 애들많겠다해서

낚시가 시작된겁니다..

 

머라하지 마세요

그건 그들의 직업이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각자 삶이 있는겁니다..

 

어제 일론머스크가

인생에서 문제 해결만 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하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야튼 뉴스 이야기하면서

지금 메타버스 이슈가

 

어떤 상황인지 해설을 좀 하도록 할께요.

 

 

굉장하네요 일시적이겠지만

드디어 현대차그룹이 이까지 올라옵니다.

 

원래는 5위였거든요.

물론 저는 현대차를 사본적이없지만

제네시스를 타본적은 있습니다

아이오닉5는 정말 수작이더라구요

아우디 전기차와 비교해보니

이건 뭐...절대 밀린다는 생각안들어요

제네시스라인업에서

본격적으로 전기차 양산해내면

이제 더이상 저 위에 회사들에

현대차가 열세라는 이야기를할수 없더라.

 

제네시스 브랜드파워와 조립품질?에

전기차 시스템을 얹으면

벤츠의 eq브랜드도 안심할수 없더라..

 

물론 eqs와 제네시스 g80e하고 비교하면

저야 전자를 가지겠지만

 

야튼

 

부품사들 눈여겨 봐야죠.

 

 

한일간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유독 지금 강경하게 서로 문을 닫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요는 양국이 가장 많아요

 

가장 싫어하는 양국이면서

가장 수요가 많은 양국

희한하죠.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일꺼구요.

 

 

한단계는 넘어섰어요

소부장싸움은 넘어섰는데

 

다음 단계는

삼전문제입니다

아예 치킨게임에서

노골적으로 반 삼성 노선으로 일본이 들어왔어요

이유는

삼전에게 소부장으로 싸움걸었다가

소부장 업체들 부도난다고 아우성이었어요

그래서

아예

티에스엠씨나 다른 반도체 회사를

자국내로 끌어들이면서

5조나 지원하고 공장지으라고 하고

거기에다가 자국 반도체 부품공장들을

링크하려는 목적이죠.

 

그런데 말씀드렸지만

5조가지고 아무것도 못해요...

삼전이

140조 투자합니다.

 

이 리스크가 다 끝나는 시점이

삼전이 주가 재도약하는타이밍입니다

 

삼전이 왜 이리도

유보금을 많이 보유한것인가?

똥멍청이들이

일전에

유보금 과세하자

유보금 왜이리 쌓아두느냐

그러면서 난리였어요

 

만약에 지금타이밍에

유보금이 별로 없다면

저런 치킨게임을 못합니다

왜냐?

 

대출했다 치자구요

금리올라갈때마다 회사 휘청휘청합니다

일전에

아이엠에프때나 그 이후에

삼전이 돈구하려고 발버둥치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를 기억해서

지금 유보금 넉넉하게 가지고있으면서

지금을 기다린거죠

 

이제 진짜 진검승부는

금리인상이 될때입니다

순차적으로 투자가 들어가고

자금끌어오면서

치킨게임들어가면

 

금리인상은 기정사실이구요

자산매입축소 회사채매입축소하면서

돈 조달하는 비용이 늘어나는데

 

경쟁사가 유보금이 없다면

신나는일이 벌어지는겁니다.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 시점에

손해보면서

팔아대면서

경쟁사 피말려죽이기 들어갈때

 

그때 실적은 고꾸라지는데도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견뎌내고

그러다가 나이키 구간을 그리는거더라.

 

지금 일본에서 삼전잡겠다고

tsmc 에 지으라는 공장의

수준을 보면 삼전이 얼마나 앞서있는지

알수있습니다.

 

아 여담인데요.

중국이 왜 그리도

대만을 이제 합병하려고 하느냐.

 

100여년전에 세계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철강이었습니다

 

앤드류카네기 us스틸...

 

그다음은

반도체입니다..

지금은 그 전쟁이 벌어지고있는거에요

 

2차산업 산업화시대에서 철강

3차를 넘어 4차가 되니 본격적으로

산업의 핵심이 철강에서 반도체로 넘어오는거에요

이 패권을 잡으려고

중국이 엄청나게 투자를했는데

까보니...파산한거잖아요

 

그래서 대만 기술을 업고 거기에다가

중국자본을 넣어서

중화민족이 반도체 패권을 잡으면

미국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올수있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이 내용이 부각되면

대만내에 독자노선걷는세력이

좀 어려워질수있는거죠

 

결국 이 내용이 미국의 목에 산업의 칼을

드리대는내용이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한국에 대한 자존심싸움만 한다고

tsmc에 다가 대고 돈 대준다고

일본에 공장지으라고 하니까

 

미국이 머 저런 머저리가 다있지 하는거에요..

 

바이든이

 

디트로이트 눈치본다는 이야기는 일전에 했구요

 

다음 내용이

반도체 패권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니네 설계기술 내놔라 하고

삼전 압박하는게

내용이 먼고하니

만약에 삼전이 중국측에 붙어버리면

 

미국이 곤란하더라..

미국이 세계최강국이 될수있었던 배경중에 하나가

us스틸이 있어요

 

그 내용으로

2차대전때 물량 전이 가능했거든요

 

다음 물량전은 반도체가 될수있더라..

 

탱크가 철강으로 움직인다면

 

이젠 최첨단 무기들이 철강위에 반도체 기술이지

않겠습니까?

 

중국이 대만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런것도 있더라..

 

 

좀전에 말한 그 내용입니다

 

가장 적대적인 두나라

남북이 아니라

 

한일이죠

 

하지만 가장 수요가 많은 나라입니다

 

심리적으로 가장 적대적인게 많아서

주가가 하락하지만

결국 코로나 어느정도해결되면

그러든가 말든가

서로 교류하게 됩니다.

 

 

삼전만 높고 이야기하면

테이퍼링 이후에 금리인상까지가

 

반도체 전쟁의 분수령입니다

누가 기술과 자본에서

치킨게임을 이겨낼수있느냐

그리고 승자독식

 

이때 파이를 키우는 내용이

닷컴열풍이후에

20년만에 찾아온

 

메타버스 열풍이더라.

 

비트코인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이런것들의 공통점은

전부다

범 반도체 산업의 기술과 응용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사건들입니다.

 

 

오늘 상황은 체크안했는데

 

인도네시아가 좀 만만한건지

저기 많이 노크하더라구요

일전엔 제넥신도 그랬구요

 

인구가 많아서 그런건지

코로나 환자가 많아서 그런건지

야튼 어제 긴급승인난내용으로인해서

 

상승이 좀있었죠

 

의미있는 내용은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가부다하고있습니다.

 

 

리오프닝의 효과죠

리오프닝하고

거시가 좋게 나올꺼에요

소비회복 서비스업회복

그러면 사람들이

돈쓰기 시작하고

돈 쓰라고 부추기잖아요

그리고 부채도 늘고-왜냐 이것도 불균형이더라

현금없음 빚이라도 내야지 하고

그러다가 적색등커지면

금리인상 전격적으로하고

대출규제들어가고..이패턴이에요

 

그런데 이게 소비에 대해서만 이러면 다행인데

이걸가지고

도박을하잖아요

 

그게 투기성 종목에 돈이 몰리는거고

지금은 레버리지 상품에 돈이 가는거에요

 

그래서 금융위기가 터지더라...

 

이론은 언제나 그럴듯하지만

현실은

사람의 욕망을 계산못하는거죠

 

 

미 거시지표 좋아요

실적 좋아요

지수 살짝 올라요

어? 그래..그러면 테이퍼링 한다잉..하고

발표해버릴수있다

 

이 이야기에요

지표안좋고 테이퍼링 발표 할수 없고-물론

최악은 그거죠

 

지표 좋은데 테이퍼링 안할순 없어요

 

그래서 초반에

지수상승이후에 작동할 3가지 기제 에

대해서 이야기한거에요.

 

 

ㅋㅋㅋㅋ

 

요놈들...

 

리오프닝 할때

정부에서 결정을 합니다.

그러면

그 결정의 요건이 머냐

 

질본 미국은 cdc정도되겠죠

그들의 의견을 들어요

그러면 그들은 또 어떤 협의를 거치느냐

백신 제조사들의 내용과 데이터를 보더라

그러면

백신제조사들은 어떻게 의견을 내느냐

 

좀 잠잠해질만하면

핑크빛 이야기를합니다

왜냐?

백신잔여량 팔아야하거든요

그래서

의견내는게

부스터샷과 얼라들 팔아먹을수있는 내용을

내는거에요

 

그러면 정부와 제조사는 이해관계가 맞는거죠

리오프닝의 요구는

빗발치고

그 요구를 들어줄수있는 명분은

제조사가 주고

다시 확산세가 나면서

타겟층이되는

 

부스터샷- 50대이상 먼저 맞은사람이

백신항체가 약해졌더라 이야기해대고

다음은

 

애들이 안맞았는데 애들의

확진자숫자가 는다...하고

안맞으면 중증진행도가 확연하더라

이런 이야기를해대는거죠..

 

니들이 그렇지머.

 

이런걸 코너에 몬다고해요

 

백신제조사의 목적 거기에 돈을

댄 사람의 목적은 명확하고

 

그들의 지위도 명확합니다

 

그리고 자영업자들읙 고통

정치인의 선택지도 뻔합니다

그러면

그 타이밍만 잘 재고

부추기면

 

지들 목적대로

확진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꾸준히 백신을 팔아치울수있는거죠.

 

그리고

백신 다음에 나올 치료제를

팔아먹을 타이밍도 조절가능하고

 

지금 치료제는

머크와 화이자가 유력합니다.

 

화이자..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그렇지머.

 

 

차기 정부는

누가 되더라도

공급정책은

확연할겁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시간외

 

주택 인테리어 업체들

주가가 초반 상승한거에요

 

이재명이 주장하는 내용은 뭐냐.

 

문재인정부와 확연히 차이를 둔게 있어요..

세금중심의 정책을하지 않겠다 하는거에요.

 

공급해버리겠다 이건

국힘당 후보들과 마찬가지입니다

 

노무현때 부동산정책실패하고- 사람도 똑같은 인간들이죠

이후에 이명박이 쓴 정책이

부동산잡으면 초반 지지율좋겠구나 해서

 

부동산 공급을 하는데

거기들어가는

모래..건자재를

어디서 갖다 쓰느냐.

 

남해근해 모래 씁니다-그래서 근해 산란장소없어서

물고기씨가 마르고

다음은

4대강한다고 해서

강 어귀 모래들 다 퍼다가

아파트지어버립니다.

 

그렇게 건자재 가격들 낮춰서

건설회사들 수익성을 극대화하는거에요..

 

이재명은

건자재를 어디서 퍼올런지 궁금합니다

모래를 어디서 공급받을지

그 내용중에 하나가

베트남 공급이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공급한다고 하면

근해 해운업이 유력하고 또하나가.

 

남북교류가 되면

동해 근해 모래를 얻어오는방안이 있었어요

이때 수혜를 입으리라 해서 오른게

팬스타엔터였구요

이유는 안알랴쥼....

당시 책임자의 아이디어인데

그 책임자는 친하다 한적 없는데

팬스타는 연관있는것처럼해서

경협때 주가 끌어올린적 있습니다.

 

야튼 공급정책으로 들어가면

싸게 공공주택으로 지어서

공급해야하더라

 

그러면

다시 그린벨트 푸는 내용이 부각될런지 모르겠어요

개발이익환수조항걸고

그린벨트풀고 건자재 모래를 베트남과 북에서

경협으로 끌고오는것...시나리오

 

4대강지류정비한다고 끌어올려나?

다시 남해 모래 퍼다쓰려나?

 

지난번 해수부 국토부 힘겨루기에서

해수부가 늘 국토부한테 지다가

이기게되는데

그 근해 모래는 관급개발 의 목적외에는

못준다였는데

 

공공주택은 관급개발로들어가서

모래를 퍼주려나?

퍼준다면

근해 어민들은? 그러면 수산업주식들

폭등이네요.

 

이런 패턴입니다.

 

 

부동산 대개혁의 두가지 포인트는

개발이익환수- 아마도 그린벨트 풀거같구요

 

또하나는 공급정책입니다..

각은 위에 설명한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저양반은

한다면 한다는 양반이라서.

 

 

탈탄소 내용과 부동산위기 대전환 이야기를하시는데

 

야튼

탈탄소는 뭐 수소산업을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하겠다

하는 이야기로들립니다

시나리오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이재명을 보면서느끼는건

자기 범주안에 있는건

굉장히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더라..즉 실천력은있는데

 

글쎄요...머리는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요..

길게보는 안목 이런건 한번도 검증되지 않았어요

 

1번은 외교통일안보에 대한 견해가 없구요

2번은 국가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인

청사진 한번도 낸적 없어요..

 

진보의 아젠다는 지금있는자산을 얼마나 잘 나눌것인가에요

 

그런데 자기는 성장 이야기를하는데

그게 왜 강조되는가?

그게 본인 약점인걸 알거든요..

 

가시권에 있는건 하고야 마는 인간이니

내심 당선이후가 좀 주식하기 수월하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간 흑묘백묘론을 가지고 나올거같아서

진보적 아젠다도 충분히 파괴할수있을거같아요

대장지구..뻔히 보이는데

거기에 문화재 문제나 이런거 있을거..

알면서도 돌격앞으로 하는거죠

큰 이익을 위해서라면그런것들

묻고 넘어갈수있는스탈이더라..

 

이런면에서는

명박씨하고 비슷하네요

 

아 말투는 좀 매력적이지 않아요..

 

아 참나..

 

네덜란드

 

후진기어 넣는중입니다.

 

 

최근에

경협주빠진건

아마도

 

메타버스 비슷한 수준의

테마가 뜨니 수급이빠진거외에

 

연례훈련예고가 되어있어서

그 수준의 북한 도발이 예측되어서 그런듯하구요

 

-------------

 

 

아 싱거운 이야기다하고 나니

진이 빠지네요

 

 

지금 상황은

메타버스가 머냐..

 

닷컴열풍하고 비슷해요

아시아 위기 이후에

 

2차산업에서

3차산업으로 진행하는 내용

 

이때 대대적 투자를하는데

 

어떤 모멘텀을 가지고

이끌어야지

기업들이 자기돈만 들여서 하는게 아니라

 

정부자금과 민간의 자발적 뻘짓으로

산업을 추동할수있을것인가? 하는거였구요

 

그게 초반이 비트코인이었습니다

이게 렌즈의 성능을 확보하는데 기여합니다

gpu였죠

이건 로봇 자율주행차 등 산업전반에 획기적인

진보를가지고옵니다

 

이걸 추동한건

개인의 욕망이었습니다

돈벌고싶다는 욕망이

그 산업을 이끌어온거고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그다음은 우주산업도 알앤디 비용을

나사에 떠넘기는과정이라고했어요

 

어떤산업이 획기적으로 올라오려면

두가지가 필요한대

하나는 알앤디..어마어마한 알앤디와

자금입니다..

 

4차산업의 주도권을 잡는것만큼이나

시장확대 기술의 진보를 이루어내야하거든요

이런 과정을 우리가 겪고있는거에요

여기서 낙오되면

터키처럼 되는거에요

 

닭대가리? 새되는것?

 

그리고 다음 모멘텀이 머냐

 

메타버스에요

nft도 여기에 편입되는거구요

 

그래서 제가

이걸 가지고

 

기술적 의미보다는

욕망의 의미를 보라고했어요

돈을흡수하는 내용도있고

 

개인의 욕망을 덧입혀서

민간의 자본으로

 

기술의 진보를 이루어내는거더라

에이알브이알 이런것들

 

게임등등

 

전부다 차세대 기업들이

다음시대의 아젠다를 선점하고 점유를 가져가기위해서

같이 시장을 확대하고- 페이스북이나 엠에스 삼전 구글등등이 다 그렇구요

테슬라도 그렇구요

 

그다음은 그 핵심산업이 되는 반도체를점유하려고

미국 중국 한국이 싸우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시장확대는같이 하고

그 시장을 점유하려고 주요 빅테크들이 빠르게

시장을 전환하는중이고

 

삼전이나 tsmc같은 업체들은

거기 들어가는 기술들을 점유하려고

지금 엄청난 투자를 해대는거에요..

 

이렇게 투자해대고 시장을 확대하고 하는와중에

치킨게임이 시작된거죠

 

이게 20년전에

닷컴버블입니다

 

닷컴만 붙으면 돈이 되던시절이죠

 

지금도 메타버스만붙으면 돈이되는시절이잖아요

 

언제 터지느냐

 

금리인상 긴축이 시작되면

 

기대감 미래성장가능성가지고 주가 오르던게

어느순간

 

와르르 무너지는데

 

공시장난질 친 업체들부터 순차적으로

사람들이

꿈이 깨어지는거죠

 

아 메타버스업체 투자했다고 주가 오르는게 아니구나

메타버스 시작한다고 주가 오르는게 아니구나

메타버스 프로그램 만든다고 오르는게 아니구나

하고

하나씩 바닥에서부터 무너져가다가

나중엔

 

아...메타버스가전부가 아니구나..

우리는 역시 땅에 발을딛고살고

맑은공기 마시고

수영하면서 몸으로 부대끼면서 살아야하는

존재구나를 깨닫는순간

 

대폭락이 오는거더라..

그리고 메타버스

 

점유가 높은

시장점유업체와

기술점유업체

그리고 자본을댄 업체들이

살아 남고- 이런 업체를 위해서

 

바보들이 돈을 대준거죠

그리고 다 무너지고

정부가 구제금융하고..이런 패턴입니다..

그리고

 

산업재편이 되고 대장회사가 새로 재편되는겁니다

 

그런데

산업의 차수가 넘어갈수록

2차 3차 4차 이렇게 넘어간다고

그회사가 다 바뀌진 않아요

 

어쩌면 어느정도뻔한거죠

우리나라는

삼성-네이버-이것도 삼성에서나온거죠

카카오-이것도 삼성출신들이죠

 

비슷비슷하게 이어지더라...

 

대략 설명이 되었나모르겠네요..

 

아..

 

천천히 갈께요

 

조바심 내지마시고

 

 

세줄요약.

 

 

1. 책한권을 압축한듯하네요

 

2. 어렵게 느끼시는거 당연합니다

 

3.20년넘는

2차산업 말미에서부터 4차산업초반까지

압축한 내용이라서 어려울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