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34호. 원자재 파동/버핏의 포트

대박스탁 2021. 11. 9. 13:38

 

 

오늘은 이 두가지만 이야기하고

후다닥 오후장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캡쳐가 30개나되네요..

 

 

야튼

 

원자재 파동

지금은 또 요소수 이슈가 떠올랐습니다

이게 마스크 대란과는 좀 다른측면인게

마스크 대란은

코로나가 판데믹 선언- 글로벌 전염병 위험 이런거죠

그러면서 빈틈이 안생기고 시급해지니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거에요

너나 할것없이 다같이 부족하고 급하니

이건 정부가 나선다고 될일도 아니고

 

수를쓰는건

있는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으고

그걸 가지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생산하고

유통하는 내용이더라

이때 삼성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이번 요소수는 대체로 우리나라만의 문제입니다

중국 의존도와 중국 호주 석탄 파동의

연쇄효과구요

 

이것외에도 줄줄이 문제가 생기고있어요

그건 뉴스 캡쳐한걸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자재 파동은

대체로

 

큰 갈등이나

공급망 붕괴로 오는데

 

이 내용은

작년여름즈음에

버핏의 베팅으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났었더랬죠

 

버핏이 작년 여름 이후 가을에

포트 공개하면서

일본의 상사 5개 회사를 엄청나게 매수합니다.

 

버핏의 흐름을 보면

 

코로나를 예측못해서

 

항공주식을 엄청나게 사놓고

손절을 합니다.

이때 버핏이 다되었다 하는데

버핏의 판단은

정치적 판단에 따라서 회사의 운명이

갈리는걸 쥐고갈 이유가 없다 이런거였어요

만약에 트럼프의 똘기로

회사 하나 망가뜨려놓으면

회복이 어려워지니

손절한거고

이후에 유동성 공급으로 주가가 올랐는데

이걸 가지고 버핏의 실력을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그게 버핏스타일입니다

 

홀인원하면 1억주고

못하면 10센트 내면된다

베팅? 하면 버핏은 안합니다..이유는

뭐 여러번 버핏이 이야기했어요..

 

야튼 그렇게

리오프닝 주식들 다 청산하고

애플을 중심으로

코로나 다운때 수혜입는 주식 중심으로

매수해서 포트 구성합니다

그 이후에는

상사 주식을 엄청나게 사모아두고

지금은 아마 팔아대는 타이밍일껍니다

공급망회복으로 나가는 지점이니까

차익실현하고 포트를 줄이고

다시 보험을 중심으로

리오프닝 중심으로 포트를 짜둔 상태입니다

 

여기서 또하나

최근래에는 회사 인수를 일절안합니다

그리고 현금화가 역대 최고수준입니다.

 

버핏의 판단은

 

리오프닝 되는 타이밍에

금리인상이 시작되면서

회사채매입도 줄고 그러는 타이밍에

괜찮은 회사가 부도나는 타이밍을 기다리는거죠

지금은

회사가 비싸다..이런 판단..이건 3년정도된 의견이에요

그래서 회사인수를 일절안합니다

 

한번은 크게 부도나는 타이밍이 온다고 보는것

혹은

 

흑자부도 날만한 회사를 싸게 집어먹을 타이밍을

노린다고 봐야합니다..

 

위에 3가지 포인트가있죠

 

오프라인주식들 청산하고

애플등 코로나에 유리한주식으로

포트를 옮겨둔후에 청산하고

공급망붕괴를 기대하고 상사주식을 사두고

거기도 지금청산타이밍일꺼고

리오프닝 주식중심으로 포트를 옮겨두고

리오프닝 타이밍에 긴축이 시작되니

엄청난 현금화를 바탕으로

인수할 회사를 간보고있더라....

 

올초였나? 작년말이었나

상사주식을 좀 사뒀다가

아..우리는 일본상사와는 다르구나 해서

청산했어요

 

엘지상사- 이름이 바뀌었을텐데

그리고 포스코인터내셔날 정도가

장기적으로는 좀 괜찮았던거같은데

 

야튼 우리는 공급망붕괴로 인해서

상사주식이 뜨는경우보다는

지주사 타이밍 배당이죠

그리고 품귀주 저유동성 성격으로

주가 조작이나 하는 그런....그렇습니다

클래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네요.

 

야튼 요소수 내용을

정부가 좀 늦게 대처한면이 있어요

 

이건 총리의 문제로 봐야죠

에효..김부겸은 정세균만 못하고

이 낙연보다 더 못하네요

정권후반기의 총리는 정말 바지사장인듯합니다.

일전에 이런일에

이낙연은 대처가 기민하고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그리고 최근에 외교 통일 문제로

대통령이 신경을쓰고

총리한테 맡겨둔상황인데

결국 내치 문제로 대통령이 나서고

외교 문제까지 건드리는 시점이 오네요.

 

지금 총리는

현재 권력과 미래권력사이에서 치이는 입장입니다.

 

야튼 요소수가 글로벌 문제가 아니라

거의 우리나라만의 문제라서

정부가 범정부적으로 대처하면

심각한 위기까지는 안오는데

이게 요소수 그 자체로 문제가 아니라

요소수의 파급효과입니다

화물차가 스탑되면 창고문제가 생기죠

다음은 쓰레기 소각 문제가 생기죠

이게 줄줄이 파급효과가 생기는거에요

이걸 그래서 단기간내에 정리해서

시장에 혼돈을 줄여야하더라.

 

야튼 이렇습니다

 

뉴스보면서 해설하면서 쭉쭉 설명빨리 하겠습니다.

 

 

결국은 이런 이야기가 하고싶은거에요

 

화이자의 의도대로 지구가 움직이고있습니다

저 화이자의 의도라는건

화이자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의견이라는거죠

 

전 연령대 접종이후에 부스터샷 이후에

연례접종 그리고

중증중심의 대응을할수밖에 없는

리오프닝 타이밍에 맞춰서

사망자와 중증환자가 늘어나서

치료제를 곁들여서 마무리하고

투자금 넉넉히 회수하고 마무리하는내용이죠

이후 뉴스보시죠.

 

 

일전에 5030과 이번 요소수는 화석연료차의 종말을

앞당길거라는 이야기를했더랬죠

그 뉴스에요..

 

이게 해결되어도 이제 사람들이 겁을 집어먹는거에요

그리고 전기 트럭 화물차를 선호하겠죠

전력대란오거나

한겨울에 혹한기되면

전기차 효율 훅떨어질텐데..그러면 수소로 가려나?

어쩔?

 

 

엘피지 포터가 재등판하네요.

 

이런패턴입니다

 

주식은 나비효과 도미노효과 풍선효과 이런것에 대해서

능숙하게 생각하는사람이 유리한거에요

딱 한두발 정도 더 생각하면되고..

 

지구촌 고래형님들은 이런게 직업입니다

대형사건터지면 다음 길목 길목에 투자를 해두고

입벌리고 있더라.

 

 

이 내용이죠.

 

이런일 터지고나면

현대 기아차는 신나는거고

친환경차 준비안된 다른회사들은

더 답답한거에요

 

 

이런게 하나둘 다 나온다는거고

이게 오르면

빵값 또 오르겠네요.

 

에너지 파동은 필연 먹거리 파동으로 이어집니다.

그 체인이 어떻게 되는지는 공부해봐야알지만

에너지 파동나면 먹거리파동나더라 하고

타이밍만 기다리면되더라.

 

 

이 내용나오죠

필연이에요

 

다른건 별로 감이 없을수있는데

필연 먹거리는 터지기 마련이고

먹거리 가격 상승하면

인플레 직접 영향권에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기를쓰고 이걸 정부가 막으려고 들어요

이 타이밍노리고

파생 풀베팅하고 입벌리고있더라

 

10여년전에는

더 전이군요

그때는 에너지 파동중에서

그린에너지 권장 내용으로

곡물을쓰면서

곡물파동 나서 난리가 난적이 있어요

 

 

ㅋㅋ

 

지난번 17년도 18년도에는

금리인상 머뭇거리다가 실기해서

우리만 주가 폭락했다더니

이젠 빠르게 선제적으로했다고

그래서 주가빠졌다고

욕해대네요.ㅋㅋ

 

18년도에는 우리가 주가가 가장 많이 빠집니다

주요국중에서

왜냐 실기해서

뒤늦게 달러가 빠지기 시작하거든요

17년도에는 상승률이 가장 좋았구요

어떤 선택이 옳은지는 잘 모르지만

 

이번 금리인상 선제적 단행은 좋은점이 여럿있어요

일단

부동산 가격 치솟는거 일단 견제 했구요

두번째는 인플레 우려에 대해서 견제를 하고

사람들이 대출내는것에 대해서 공포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다음은

 

주식 연말 양도세 파동을 어느정도 잠재운거에요

 

만약에 금리인상 선제적 단행을안했다면

우리는 11월부터 주식 양도세 내용으로 공포에 바들바들떨고

이후에 긴축 시작된 11월 이후로

1월부터 2월줄줄이 악재만 대응해야하는

어려운장세가있었거든요

이걸 8월부터 우리가 미리 리스크 관리를 하기

시작한거라고 보면됩니다

아마도 올 연말과 내년에 걸쳐서 적게는 두번

많게는 서너번까지 금리인상을 해나가면서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줄여갈꺼에요

 

그러면

미국이 긴축들어갈때

다른 주요국들 긴축발작이 나지만

우리는 회복력이 가장 좋을겁니다

 

공식처럼 이렇게 될꺼에요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외환보유고 수준이나 상황을 보면

선제적으로하는게 맞죠

 

 

이번에는

확진자 중심의 뉴스가 아니라

중증도와 사망자 중심이죠

왜냐?

화이자 치료제 좀 팔아보자..이런거에요.

 

 

미국도 심각하네요

이번 겨울 혹한이라는데

오펙이 원유공급담합을 했나요?

발표가 났는지 모르겠네요.

 

오펙플러스 이야기같은데

 

 

전략 물자화가 아니라..그건 러시아 입장이고

대체로

지금은

자국이 수요가 많고 공급망 회복이 안되어서

외부수출물량보다

자국 소비 물량을 먼저 확보해서 그런거에요

 

중국도 어디 전략물자화 하려고 하는건가

아니죠잉

지금지네가 난리에요

난방연료가 필요한대

호주와 석탄 신경전벌이다가

겨울오기전 실기해서

어려웠던거에요

그래서 수출규제를단행한거였더라

이걸 가지고 전략 물자화 라고 하면안됩니다.

 

우리도

마스크때 수출규제했어요

국내수요를 먼저 생각하는게 맞죠

표는 국내에서 나오잖아요.

 

 

ㅋㅋ

 

이재명이 왜 후보는 걸으면서 말안한다 하는고하니

이재명 지금 멘토가

이해찬이에요

워낙

 

바쁠때

기자가 붙어서 말하면

대강 말하고 가면

꼭지 이상하게 내니까

 

이해찬이

길거리서 인터뷰안해요...한이야기를

배운거에요

 

노무현 대통령은

인터뷰하면

질문지 파악하고

답변 정리하고 하면서

질문가지고 장난칠걸 미리 차단했었어요

그걸 배운거죠

 

 

아래 세줄에 보면

두번째줄에

지금은 홍이 더 중요..

왜냐? 김종인은 어쨌든 온다고보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줄에 쎄게 이야기하고

홍더러 들어오라고 계속 꼬드기는거죠

홍은 김종인 아래서 절대

정치안하니까...

 

그런데 홍이 참여한 상황에서

김종인이 오는건

그땐어쩔수 없는거고

 

그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런데 홍이 지금포지션 정했잖아요

 

윤석열은

다 뭉쳐야지 해볼만하다

김종인은 쫄지마라 홍이 없어도 안이 없어도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조건은 내가 총괄하느냐 아니냐지

저런건 문제가 아니다 하는거고

 

윤과 그 일당은

글세올씨다..하면서 간보는거죠.

 

이번 대선에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저기입니다

첫번째는

 

양 주자의 사법적 문제

 

이게 대선유력후보들이라서 결론이 안난다면

 

결국은 여권은 정비가 된거고

 

야권이 정비가 되느냐 문제입니다

정비가 되면 야권이 유리하고 아니면

여권이 유리하고 이런거죠

그런데

김종인 안철수 홍준표-이게 2040표를쥐고있구요

이게 어떻게 교통정리가 되느냐 문제죠

만약에

김종인이 전권쥐고

안철수 홍준표 찌그러뜨린상황에서

 

대선이긴다면

이후에는 지방선거이후로 파죽지세로

국힘당 국면으로 들어갑니다.

 

 

저게 단순히

리오프닝 문제인지

ay42인가? 델타아종문제인지

아직 안나와서

답답합니다

델타아종에다가 리오프닝 효과라면

리오프닝 멈칫해야하거든요

 

ㅋㅋ

 

하태경 보소.

정치스승으로 모셔야한다는 이야기합니다

진짜 노련하긴 해요

그런데 저런 센스가 계속 나오니 문제입니다

 

저게 한두번 나오면

재능인데

여러번 나오면

결국은

저 양반은

저런 센스가있는 양반..이런 생각하지

하태경 이준석은..그래서

한계가 그어지는거에요

 

아둔한게 나을때도있습니다

 

정치는 약간 부족한 사람이 큰 사람이 됩니다

 

한 고조와 항우의 상황처럼

 

그런데 자꾸 정치적 항우가 되려고 하네요

 

 

결국 관건은

이번 코로나 이후입니다

 

이런 큰 사태가 나면

양극화가 심각해지거든요..

 

 

제가 자꾸

코로나 이후가 문제다 하는 내용

 

이제 부각되기 시작하죠

이건 한번 심도깊게 설명해야할듯싶습니다만.

 

 

이건 18년도 초에 우리가

금리인상 실기하면서

초반 강공 이후에 쭉쭉빠진것과는 반대인거에요

선제적 금리인상하면서 다른나라 유동성 수혜를

덜본거에요

하지만 긴축이되면

우리가 유리합니다

가장 빠르게 회복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겁먹지 않고

두세번 정도 더 선제적으로 금리인상할꺼에요

 

위 내용 중에

내수시장 맑음 이라는 단어가 나오죠

 

제가 최근에 대기업 이야기하면서

유력한...우선순위 이야기했는데

그게 내수관련이었어요

 

이번주가 중요한게

저 할로윈 영향이 이제부터 나타날거라서 그렇습니다

저것보고 순조롭게 리오프닝 갈건지

아니면 또 한바탕 난리가 날건지를 가늠할수있습니다.

 

 

두가지 내용인데요

하나는

작년여름이후로

소외된 회사들 소형회사들

주가 부양 압력을 대표이사가 받으면서

투자자들이 독촉하니

3자배정발표하고 신사업발표한것

과연 그게 사실이냐 여부하나

그리고 대형주중에는

ipo이슈

주가 띄우려고

보호예수 한것들이

이제는 나오더라.

 

이 내용이 이제 공포스런 내용이 됩니다

최근에

아이피오 한종목이 주가 어려운건

저 내용

더이상 길게 가져가지 않더라

대출받아서 산것들

아이피오이전말이죠

그게 이제 대출연장도 안되고

금리도 오르니

팔아야할 수요가 더 많아지더라 이내용입니다.

 

머래는거야.

숏 스퀴즈라고봐야지

아직 금리인상이미국이 내년말쯤이고

우리가 두세번 더 남았는데

두번에 걸친

금리인상으로 조정이 강하니

우리나라에서 외인 판 내용이

이제 숏 스퀴즈 좀 나온거고

아직 방향성이 안나온건데 먼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예정된..혹은 예상된

금리인상을 다하고 리스크가 다 드러난상황이라면

저게 말이되지만

벌써부터 저런 이야기하는건..좀....주식

아무것도 모르는거죠잉.

 

 

말썽꾸러기들

사임하고 도망치네요

내년말에 금리인상예고 이야기하고

조건 충족했다는 이야기하고

도망칩니다

 

연준이 이전에는

신임받고

기준이 되는조직이었다면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리먼때는

연준의장이 초대형 사고를쳤었구요

진짜 꼴통중에도 그런 상꼴통없었습니다

그 이하 금융위들과 신평사들까지

똘똘뭉쳐서 한몫잡고 리스크는 정부와 민간에떠넘기고

도망친 케이스였죠

 

이번 7월에도 그랬어요

긴축이야기 테이퍼링 이야기해놓고

아..그거 아닌가해서

폭락 이후에 리바운드가 크게 들어온적이 있죠

그런데 이후에

그놈들

주식사놓은거 들켜서 욕 먹고그랬죠..

 

작년까지는 그래도 연준을 의지했는데

지금은 연준도 못믿을 상황이 온거에요

가장결정적인건

5년간에 걸쳐서

신뢰를 얻던

파월이

여름에 델타앞두고 큰 오판을하면서

미 민주당으로부터 욕듣고

지금 연임이 안될수도있더라

그리고 자신감잃어서

얼마전 연준회의의 발언을 보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먼지 모르는듯한

그런소리를 해대더라...

고로 시장이 이젠

연준의 발언에

롱텀으로 포지션 잡지 않을것이더라.

 

머크 이후에

화이자까지 나오면서

백신 관련주들 어려워지더라 이야기에요.

 

 

부스타가 급등한 내용이 이거였네요

부스타는 kg ets랑 폐기물 사업도하고 하는

그런업체입니다

시간외때 폭등하길래

폐기물인가 했는데

 

지금요소수문제로

폐기물 관리가 안되어서 난리라네요.

쓰레기 대란이 또시작되나봅니다.

 

 

결국 내치의 총리가 해결다 못하고

대통령이 외교역량까지 동원해야하는 상황이 온거구요

 

이걸 시그널로 요소수파동은 정점을 지나지 않나싶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자기쓸 요소수를

소방서에 가져다주고

그런일이 한두개가 아니던데

 

참 이민족은

희한한 민족입니다

 

위기가 오면 머시 그리

신이 나는지

 

우리나라 하고

전쟁하려는 나라가 있다면

 

곰곰히 생각해보면 끔찍할꺼에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야튼 주요 내용 다 정리했네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아니면 구경만 하고 지나갈수도

 

세줄요약

 

1. 내용 길어요

 

2.뉴스 기사 몇개 생략해도 기네요

 

3. 쭉읽어보시고 주식에서 어디가 포인트인지 잘

이해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