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09호. 매수포인트-매도포인트 /휩쓸리지 않아야지 살아남습니다

대박스탁 2021. 10. 9. 21:01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3연휴가 되니

 

심적으로 좀 여유가 생기네요,

 

최근에 좀 게을러진 탓인지

 

혹은

 

세줄요약을 오래도록 해서 식상한탓인지

생략을했는데

 

이제 다시해야할거같습니다

 

저를 위해서 다시해야할거같습니다

 

특강쓰면서

 

한포인트가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라디오에서 다루겠다 해놓고

 

사실 거의 다

까먹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사고도 흐르고

 

생각할때는 좀 높은곳에서 보다가

끝나고 나면 다시 땅으로 내려오는데

그 높은곳에서 보던 그 시점과 흐름이 기억이 날리가...너무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포인트가 생기고

라디오에서 다시 다루겠다 하면

 

그걸 마지막 세줄요약에 적어둬서

나중에 세줄요약만 보고도

 

다시 라디오에서 다루기로했던걸 알수있도록

 

그리해야겠더라

 

최근 주중에 서너개 이상 대박라디오에서 다루마했던것들이

사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난감합니다.

 

오늘은

 

딱 한포인트만 이야기하려고하는데

 

막상쓰려하니

포인트가 몇개 더있네요

 

 

최근 설명드리는것중에 하나가

최정점에서 머가? 유동성이..최정점에서 내려올때는

 

역추세 매매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를했는데

 

기술적 역추세와 모멘텀 역추세라는게 있습니다.

 

기술적 역추세를 일전에 오래도록...17년도에 집중적으로 설명을했던 이유는

 

바로 17년 6월에 긴축 예고가 나면서

클라이막스 이후에 장단기국채금리 역전이후로 약 1년반간의 역추세 가 나타나는데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주로 설명한게

이평선을 이용하고 섹터를 이용한 스윙적 단기 거래를 해설해왔구요

또하나는

모멘텀으로 이해하는거였습니다.

 

그때 집중적으로 설명한게 이제 위력을 발휘할 타이밍이 옵니다

 

오늘은 이 내용

 

매수포인트-매도포인트를 스윙성으로 해결하는법하나와

또 추세가 나는 턴어라운드 주식에 적용하는법에 대해서 좀 설명할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앞서서

 

싱거운거 몇개 먼저

손대고 나서

 

저 내용만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심각합니다.

 

이재명이 거의 완승분위기로 가는데

이낙연 지지층이 승복할 기미가 안보입니다

원래 이런 상황은

지지층에서 저런걸 만들어내고

후보는 그럴리가? 하고...쎄게붙어도 끝나고나면

원팀아임미꽈? 하고 나와야하는데

 

왜냐? 지지층에는 세작도 많거든요

그런데 후보가 더 ..혹은 캠프핵심이 승복하지 않을기미를 보이더라..

 

그래서 유시민 등판론이 나옵니다

노무현재단이사장 마지막 임무끝내고 연임안한다고 하거든요

 

사실 유시민은

 

일전에

이명박 당선될때

그게 꽤나 후회되나봅니다

 

그때 정동영이 노무현배신한거라고해서- 대선토론때 한명숙이 안타까워하던게 있었죠..정후보..정장관이 대통령이 가장 이뻐하시고 애틋하게 여기셨는데..어쩜 이럴수있나하고..

 

그런 내용으로 인해서 문국현측으로 세력이 넘어가고

물론 정동영 이명박 1대1붙어도 어림도 없었겠지만

 

그런 내용으로 역대급 표차로 집니다

그게 여론이 되어서 이명박이 하고픈대로 다 할수있게되고

사실 그 이후의 흐름은 아실듯..

 

그래서 유시민이 그게 옳다라고 해서 그런 행위..침묵도 행위죠

그랬는데...지금생각해보니 그게 아닐수도있다 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거죠

 

이런 내용으로 인해서

보해양조가 폭등을 합니다.

윗꼬리 그리고 내려오네요

아마도 이재명 캠프 핵심으로 들어가지 않겠나 하는거구요

 

친문...친문이 이재명을 싫어하는데

친문의 상징성..친노의 상징성은

노무현재단이 가지고있습니다.

 

이병완이 했나모르겠는데..야튼 한명은 제가 이름만 아는분이고

그외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유시민으로 이어지는

친노 친문의 계승자의미를 가지는 직을 수행한 이후에

이재명으로 가면 딴 생각을 하지 않겠더라 하는

그런 내용이죠?

 

이번 대선의승부수는

저기에 있더라.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결국

후보의 흠결이 있더라도

 

양진영다 1위후보가 그대로 갈 확률이 높더라 하는겁니다

 

 

야튼 보해양조의 폭등은 그런 이유같구요.

 

 

실적장세로 진입했어요

 

삼전이 역대 최고수준의 매출과 두번째수준의 순익이 나오는데

월욜 주가 폭등할까요? ㅋㅋㅋ

글쎄요..

 

역추세가 걸리는- 금리 최하에서 중립금리로 진행될때는

보편적으로

실적과 주가가 등가교환이 안됩니다

물론 안좋은 회사는 더 어려워지죠..

 

가장 눈여겨볼께

 

역추세를 벗어나는...구간..즉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하느냐 하는겁니다

 

위에 골프가 그 내용이죠.

일전에 코로나 때 골프장이 활황이었다했어요

그리고 델타때 타격을 입고

 

위드코로나 타이밍때 다시 부각될섹터들 하면

저게 생각이나죠잉...

 

위드코로나때 히트칠 내용들은

델타확산전에 뉴스나고 슈팅치던 종목들입니다

델타로인해서 2분기 3분기가 좀 어려워 졌더라 해서 주가가

내려꽂는게 아니더라...

 

이번 실적장세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포인트는

턴어라운드가 나느냐...혹은 적자폭이 줄어들고 재무적으로 견딜만한가 하는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단편적으로

실적이 좋게 나왔다

혹은 실적이 좋다더라 하는 내부기밀을 듣고

혼자 낄낄대면서

풀매수 하면

뒤통수 크게 맞을수있습니다

 

왜냐?

코로나 시대에 나온실적은

위드코로나가 되면 리셋이 됩니다.

 

그래서 보편적인 상황처럼

 

실적을 보고 매수포인트 매도포인트를 잡으시면안되구요

 

실적하나놓고보자면

 

코로나 수혜로 오른종목은

이번에 호실적이 나오더라도

혹은 공급병목으로 크게 득을 보더라도

그게 선반영되었다고 판단하는게 맞구요- 왜냐? 심리적으로 호의적이었거든요

 

반대로

또 적자네..전년비 여전하구먼 하는데도

먼가 개선점이 보인다면

거기에 매수포인트를 두는게 맞습니다 -왜냐? 심리적으로 호의적이지 않아서 이게 오랜시간

지나고나면 낙폭과대가 생깁니다...재무적 문제만 잘 체크하시고 포인트잡으시면되구요

 

오늘 이야기하려는건 이 내용이 아니더라.

 

유동성 최정점에서

 

내려오는 시점

언제든 긴축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각국가가 이기적이됩니다

그게 더 공급이나 생산을 어렵게 하지만

 

야튼 그리 됩니다

 

내가 먼저 살아야된다

자국의 유권자가 우선이 되고

그런문제들로인해서

외교적 산업적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이게 지금 벌어지고있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제가 현상을 보지말고

 

그안에 있는 본질을 보라는 이야기를한거에요..

 

결국은

 

긴축으로 들어갈수밖에 없는

부채가 폭발해서

나라부도가 나거나 혹은 가계부도가 나거나 하는데

 

자기 유권자들은 조금이라도 피해를 덜입고

그래서 본인들의 정치적 입지를 가지고가자는 내용으로인해서

이런 사고가 나는겁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신 제국주의적 행태의 일대일로와

이전부터 제국주의적 행태로 개 이득을 취하던 미국 중심의 국가들이

지금 충돌하는겁니다

 

만약에

 

이게 금리인하기..즉 유동성을 좀 풀어도되는시점에서는

서로 시장이 확대되어져 가기 때문에

굳이 그런 갈등을 할 이유가 없는거죠..

 

물론 트럼프처럼

갈등을 통해서 집권을하고자 하는 그런 이상한 정치인도 있지만 말입니다...

 

 

 

기계적 역추세와 모멘텀 역추세를 설명하면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고.

 

 

 

요 양반이

 

일전에

 

좀 무식하고 이상하기는 하지만

 

미국에 개 이득인 상황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공화당에서 다시 등판시키려 하고

지지층이 다시 결집하고있다 캄미다.

 

그리고 실제로 가능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엄청난 돈을 풀어대고

이제 세금을 걷어내야하거든요

 

충당해야죠

공짜 점심이 어딨나요?

 

그런데 저 양반은

 

본격적으로 중국이나 다른나라에다가

그 리스크를 떠넘기고

 

감세 정책을 할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할꺼고

그러면 기업과 특히 빅테크들이

다시 지지하게 되고 그런 패턴으로 들어가는겁니다.

보조금? 태양광? 응? 그게 머니? 이런식인거죠..

 

 

잠간 새자면

 

만약에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확률이 높아진다면

 

신송홀딩스와 기타 간장회사들 주식 희토류 주식들 대폭발하는겁니다잉...

 

 

머 사실이겠죠.

 

그런데

대조군이

코로나상황때

 

원유 많이 안쓰는 공장 다 멈추는 시절의

가격으로 지금 가격이 높다고 보는데

지금 가격이 사실상 그리 최정점은 아니더라..

 

그리고 그 시절 이전의

80불에 육박하던 시절보다

지금 저 나라들

어려워지는나라들이

기간산업을 훨씬 특정기업에 팔아먹고

국민들 괴롭히는 상황이더라..

 

그래서 뉴스에서 저런 자극적인 내용들이 떠도는거에요

물론 저 리스크가 무시할만한 리스크는 아닙니다

 

몇일전

이야기한 내용중에 하나.

 

혹한이 오는 이유와 그로인해서

에너지가격이 부스터를 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혹한이 오는 이유하나가 조금 사그러들었다는 이야기를했습니다

 

호주 중국간의 외교갈등으로인해서

중국이 그리고 인도가 석탄을 많이 못쓰면서

 

우리나라 하늘이 아주 맑아졌죠..물론 훼이크입니다

 

중국발 영향은

양쯔강기단이 기승을 부리는 봄에 주로 나타나구요

지금은 오호츠크해 기단이라 캄미다..속지마시공.ㅋㅋ

 

야튼

 

시베리아 기단이 기승을 부리는 10월말부터 11월에 시작되는 그 시점즈음에

 

봄 여름에

남 서부유럽의 산불과

시베리아 산불로 인해서

 

오존층파괴되고 빙하녹고.그리고

 

위드코로나...공장 급가속 가동을 예측하면서

저 오존층의 구멍이 더 커질것이다 하는 내용으로

 

즉 북반구 남반구에

찬기운을 잡아두는 그 냉기가 사라져서

찬기운을

인구많은 지역으로 내려와서

혹한이 실감날것이더라-

 

원래 혹한은

인간이 사는 가장 낮은온도의 지역에는 늘 영하 60도 70도에요..

 

이게 실감나는게

텐 포티 지역

인구가 집중되어있는지역이 추워야지

혹한이다..이런 이야기를하는거죠

 

그 영향을 많이 끼치는 나라가 인도와 중국인데

인터벌 상으로

이게 헷지된 상황일수도있더라..하는 내용을 이야기하는거구요..

 

위 두가지 참고하시고..

 

먼소린고하니

8월 9월 10월 - 델타확산과 중국 호주 갈등으로 인해서

 

원래는 석탄 원유 팍팍팍 써서

탄소배출 심하게 하고 -중국-인도가..

그래서 시베리아와 서 남부 유럽의 산불로 인한 오존층파괴의 바통을 이어받았어야하는데

이게 실패한거죠

그래서

 

봄 여름에 예측한 기후모델보다는 좀 온건할수도 있더라...기억하시공.

 

저 에너지 파동 다음에 오는 내용이

 

 

식량 파동입니다

일전에

 

파리기후협약때

신재생 지원한다고

바이오에탄올 보조금준다하니

 

사탕수수 옥수수를 가지고

cme에 등재해서 곡물로 가축기르는데 쓰지 않고

바이오에탄올 만드는게 더 돈된다 해서

거기로 다 가버립니다.

 

유가 상승하니 이게 수지가 맞는게 확고해지는거죠

그 이유로

곡물가격 급등 이후에 그 곡물로 키우는 가축들 가격이 폭등하는일이 일시적으로

벌어집니다..

 

이번에도

 

기후회의에 즈음하여

이번은 왜 바이오에탄올이 아니라

바이오디젤인고하니

 

바이오디젤은

콩이더라..대두...

이게 하이라이트로 가면

cme에 등재될 콩이 다 바이오디젤 만들러가는거에요

그러면 콩가격이 폭등하고

그 콩을 사서

돼지고기 키우는 중국이 곤란해지는거죠...

 

아마 중국을 겨냥하는 시나리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타이밍에

구제역이나 아프리카 돼지열병같은게 또한번 히트라도 치면

관련주 폭등이 납니다.

 

그런데 그런 전염병은 일시적이지만

 

물론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굉장했어요..

 

이제

 

역추세를 정의하도록 하죠.

 

유동성의 정점에서

긴축으로 가는 지점에서

 

기술적으로

 

20일선에서 25일선을 긋고

섹터당- 곡물이든 의류든지간에

 

이평선에 접근하다가

벌어지는 시점- 즉 낙폭과대죠

 

이 지점을 지정하고

그 지점에 근접하면

 

매수를 하다가

모멘텀 터지면서 해소될때 이평선에 근접하는걸 보고 매도하는겁니다

이평선을 뚫는건 추세를 타는거니 그럴일은 없다고 보는거죠..

 

이게 기술적 역추세 매매법이구요

 

모멘텀 역추세 매매법은 무엇이냐?

 

유동성의 최정점의 근처에서부터

 

지수베팅을 하는 내용이 가장 보편적이구요

 

혹은 테마 낙폭과대 단기스윙을 활용하는겁니다

 

먼소린고하니

 

앞으로 나올법한 내용으로 설명할꺼에요

 

연초에

 

인플레 우려 내용하나

비트코인 폭락 내용하나 이렇습니다.

 

최근에는 긴축 내용이있었구요

등등등..

 

모멘텀이 먼고 하니

 

두가지 내용으로 접근하시면됩니다

 

하나는

 

정점에서 내려오는거라는 가정을 하고

 

그게 흐르다가 가속해서

폭락 하는 지점이 되면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게 되고

반대매매 활성회되는 그 시점 즈음에

 

지수 반등을 노리거나

낙폭과대 테마를 노리는 방법입니다.

 

이번같은경우는

 

만약에

 

비트코인이 폭등지점이후에

대폭락이 나오고

그 폭락에 따라서

다른 기술섹터들이

같이 폭락하면

 

마진콜 문제가 터졌다고 봐야합니다.

 

그 마진콜 문제가 해소되는 그 지점이

숏 스퀴즈가 나오는 지점으로 매수포인트가 되고

하루 정도 지나고 나면 매도포인트가 오는 패턴입니다

 

헝다 이슈가 그랬구요

최근에는

 

에너지 파동-증산안합니다..하는 내용으로 인해서

대폭락이 오는데

이후에 미국과 러시아의 정책이 나오면서 리바운드가 크게 들어오는겁니다.

 

 

제가 산술적으로

한이틀간의

대폭락 이후에 잠잠해진다는 이야기를했는데

설명하기 어려워서 그랬는데요

 

에너지 파동이 나고 나서 외교적으로 더 가속화하는 강경책이 나오는 그 지점이

보통 이틀째정도됩니다

그러면 공포로 파랗게 질리게 되구요

그때 반대매매가 많이 나옵니다

반등이던 그날 아침에

하한가 속출합니다...그리고 숏 스퀴즈...공매도상환과 외교적 호재가 나오면서

반등장이 오는겁니다

 

그걸가지고 추세전환이라고 하면안된다했어요

그날 반등 이후에 다음날 아침까지 탄력적 상승이후에 다시 정상회되는패턴입니다.

 

 

이게 잘 이해되어야하는데요.

 

이 모멘텀이 어려우니

제가

그냥 보통 한이틀 폭락 이후에 반등오고 제자리 오고

독립사건하나 끝나는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에요

 

이걸 기술적으로 분석한게

 

20일이나 25일 이평선에

특정 섹터에서 평균적으로 벌어지는 지점즈음에 분산매수하고

이평선에 붙으려할때 자연스럽게 파는것..

그런데 그 붙으려하는지점은 기술적 숏 스퀴즈가 들어온것이기도하지만

일시적으로 폭반등이 나는건

갈등을 가져온 모멘텀이 해소되는 상황이 생길때 그렇습니다

 

이런 모멘텀을 이해하시고 기술적인걸 해설해야지

주식을 좀 잘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프레임과 흐름이다

 

유동성의 저점과 정점을 이해하고

블랙스완을 이해해야한다 -블랙스완일때 유동성이 풀리기 마련입니다..

 

이런 패턴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한다 하는게

 

이걸 모르면

 

유투브나 블로그 혹은

 

대박이처럼 족보도 모르는 이상한

주식점쟁이한테 묻고 의지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면 주식 안늘어요.

 

프레임과 흐름을 설명할수 없는 사람

 

그 질문을 던졌을때

못알아듣는말을한다거나

 

다른복음이 있는양

본인을 신격화한다거나

과거의 실적을 가지고

본인을 믿으라고 하거나 한다면

일단

 

의심해봐야죠...

 

주식은 상식이거든요

 

그런데 그 상식이라는게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상식이냐?

아니더라...

 

불안한 장세..이상한 장세에서도

평안한 마음을 가질수있는 그런 상식이더라..

 

 

역추세장세에서도

추세 매매를 해야하는 턴어라운드가 있습니다

그 섹터가 대세가 되면 역추세장세도 거의 끝나가는

동결기로 진입하는거구요

이번에도

분명히

 

코로나 수혜입은 종목들이 얻어터지는..주로 벤쳐성 기술 바이오주식이 그럴거구요

코로나로 피해입고 위드코로나 기대하는 대형주들이 턴어라운드가 나기시작하는 그 시점

그리고 그게 완전히 활성화가 되는시점이

 

역추세에서 동결기로..평범한 장세. 큰 의미에서 독립사건- 코로나 시즌이 종결되는거죠

으로 마무리되어지는 시점이더라...

 

이걸 이해하셔야합니다..

 

이걸 이해하시면

 

휘둘리지 않고

어디가서

 

손바닥에 쇠 금자 쓰면

돈붙는다는소리 하는사람 찾아다니는

바보짓 안하고살아도 되는거더라....

 

같은 이야기를

거의 한달넘게 반복하는데

 

왜그러느냐?

듣는거 불편하시고

뻔한 이야기한다싶으시죠?

 

그만큼 중요해서 그런거에요

 

저게 법칙처럼 뼈에 피로 새기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하고

 

그 고통이 훗날 본인 목숨을 살리는 그런게

될수있습니다...

 

이까지 하고

 

 

라디오에서 또 다루고자 하는걸

찾아서 다루고

 

그렇게 연휴를 보내겠습니다.

 

세줄요약.

 

1. 폭락 이후 반등이후에

2. 왜 나스닥이 하락추세인걸로 마무리되느냐하면

3.긴축에서는 기술주 바이오주가 흐르는게 상식이라서 그러하더라.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