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11호. 북미간 눈치작전/비트코인후속으로 NFT 메타버스이슈/에너지 관련 내용/대장지구가 공포스러운건.

대박스탁 2021. 10. 13. 13:26

 

오늘은 공수처 이야기를 좀 해야할거같구요- 이게 대장지구하고 무슨상관인지를 좀 살펴보고

 

에너지 관련내용들 그리고

북미간 눈치작전이야기를 좀 해야할거같습니다.

 

북미간 문제는 앞으로

뉴스를잘가려서 봐야합니다.

 

아침에 장이

회복장세로 들어섰습니다.

 

회복장세도 아니에요

어제 급락 나오고

별 이슈가 없으니

그냥 반등들어온수준이구요

 

유가가 하나씩 엇갈렸죠

소폭 상승 하락 이런 요인으로

 

일부 에너지 주식은 상승하고

소강이고 뭐 이런 상태입니다

 

이번 겨울에 가장 빅뱅은

 

과연 혹한..한파가 북반구에 와서

에너지가격상승으로인해서

큰 어려움이 있느냐입니다

이번기회를 푸틴이 놓치지 않으려 하구요

 

그런데..만약

별 어려움없이 적당히 춥고 넘어간다면

의외로 에너지파동은 수월케 넘어갈수있습니다.

 

저는 작년초 코로나 시작부터 기후의 변화에 대해서

주목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 겨울이 혹한이 되지 않을까?

북반구 기준입니다

가장 가까운 연쇄효과중

산불 요인으로 인해서.그게 오존층파괴를 가속화시키지 않을가...올해 시베리아 역대급산불과 남서부 산불

그리고 북유럽에도 산불이 있었어요

 

그리고 예년에서 더 강력한 수준으로 경기회복이되면서

탄소배출이 중국과 인도에서 나올것이다

예측하면

오존층 파괴로 한파를 잡아두지 못하니까

온대성 기후쪽에도

거의 시베리아동토급 혹한이 오지 않을까?

여럿 예측했었죠

이런 요인으로

에너지 수요- 특히 난방유.이건 주식공부할때

꽤나 자주다뤄지는거구요

터틀이 처음 배우는 내용이죠.

 

그런데..

델타변이와 호주 중국간 갈등으로 인해서

석탄소비가 확 줄어듭니다

 

이게 산업적 영향만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있는데

이런 문제로 인해서 지금 하늘이 맑잖아요? 물론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타이밍은 아닙니다만

이런 요인으로 인해서

어쩌면...저러다가 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있습니다.

 

서유럽과 각국 가스 가격폭등으로

씻지도 못하고 난방걱정하는곳은

에너지 가격자체가 높은곳도있지만

민영화 우려가 있습니다

 

이게 좌파나 우파나 서로 요인을 달리 분석하는데

 

에너지 민영화시킨나라들이 지금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는 주장하나와

 

베네수엘라처럼 복지만 해대다가 거지꼴을

못면한 요인이라고 하기도합니다만.

 

야튼 제가보기엔

민영화탓이구요

가격이 급등하면통제가 안되는거죠

그리고

80불대 유가가 7년만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는 그정도 유가가 그리 놀라운게아니었어요

중립유가 60불에서 80불이라면 그리 크게 와닿지 않잖아요

그런데 지금 놀래는 이유는

유가가 한때..작년 봄 여름에

20불 아래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놀래는거에요.

 

그래서 이런 내용이 크게 부각되는거구요

 

푸틴이 지금 장난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천연가스 공급 늘릴수있다는 이야기에

몇일전

대 반등이 일어났었거든요

미국은

 

원유수출규제와 비축유 방출 이야기

푸틴은

천연가스 공급량 늘린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러더니 다시 천연가스 공급조절할수있다는 말에

어제 유가 상승한거였구요

 

독일과 터키로 가는 천연가스 관 잠그네 마네 하고

협박할수있더라 요인

 

이런 외교적인 요인이

지금 증시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일단 해결책은

10월말 지 20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런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과 외교적인것만 보면안된다 켔어요

 

본질은

양적완화냐 긴축이냐에 있고

긴축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워낙 버블이 많이 낀 상태라서

악재가 터지면

놀래서 시장이 발작을 일으키는거더라..

 

그리고 지금같은상황

이런걸 가지고 블랙스완이라고 하면안됩니다

 

블랙스완은 잘 나타나지 않는

하지만 나타나면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ㅅㅏ건

이렇게 정의를 하는데

주식에서는

 

주가 지수가

하방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더큰 악재로 인하여서

주가가 완전히 주저앉는 타이밍을 의미합니다

 

이게 블랙스완 매매법의 의미입니다

 

고점에서 악재터지고

일시적 대폭락 이후에 반등한다고

그게 매수타이밍이다.하는

블랙스완매매법을 적용하는건 좀 이상하더라

물론

 

터닝이 되는 리오프닝이나 기타등등은

그때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인건 맞지만

 

삼전이나 기타 기술 바이오주식들같은경우는

긴축이 들어간다고 예고가 되면

어떤 호재나 반등보다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계속 싸다는 이야기를 해대는데

싸다는 이야기는

 

긴축이 끝나는 지점 동결에서 금리인하로 가는시점에서

할법한 이야기입니다.

 

야튼 우리는 유쾌하진 않지만 이런 장세를

지나고있습니다.

 

뉴스보면서 빠르게 정리해나가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씨제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있어요

 

회사의 메인스트림을어떻게 잡아가고

구조를 어떻게 해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느냐의 문제죠

 

이회사는

오티티냐 극장사업이냐

ㅇㅣ렇게 보면 안됩니다

 

그냥 문화와 컨텐츠 그리고 한류 식품까지

전반적인걸 다룬다고 보면되구요.

 

최근에 회사 매각해서 현금 확보하더라구요

그리고 에스엠 살준비를하고있죠.

 

왜 매력적이냐 이렇게 물으신다면

코로나때 선제적 구조조정과 자본확충을 잘해뒀어요.

 

대선에서 다뤄질법한 내용중 하나죠

물론 조선일보는

4대강 녹조는 허상이다 라는 이야기가하고싶은거구요

 

보 열어도

녹조 그대로네..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농업 축산 및 공업 오폐수 관리를 못해서 그러니까

그때 4대강 하면서 지류정비까지 했어야한다는 이야기를하는겁니다.

 

지금은 괜찮은데요

추워지고

갈해지면

저런문제가 더 부각되고

그리고 수처리와 동물전염병 문제가

다시 부각됩니다.

 

 

저 내용은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가

극장에 위협요인이 될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요

 

글쎄요.

저 위에 말대로

역대 최저더라...

 

그렇다면 올라갈일만남았네요

 

극장이 단지

영화만 보러가는곳이라는 편견을 가지신분인거같아요

 

근린에 아무리 좋은옷 들여놔도

안가요

 

사람들한테

옷을 산다는것

 

쇼핑을 한다는것은

 

합리적 소비를 한다는것

그 무엇이있거든요

 

외출을위해서 화장을 하고 옷을차려입고

운전을 해서

백화점을 가서

멀좀 먹고 둘러보고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떨고..

 

우린 그걸 통제당한거였습니다

그게 풀린다는걸 의미하는거죠.

 

물론 이런 타이밍이 지나가면

다시 극장에 사람이 온다고 해도

비록 2년이지만

그 시절동안에 바뀐 세상에 적응못한

소규모극장들은 다 사라지겠죠.

그리고 독과점이 형성되는거고

컨텐츠를 가진 사람이극장을 가지고있으면

유리한거죠.

 

씨제이 이앤엠은 티빙

그리고 다른씨제이는 리오프닝.

 

위에 음악 커머스 영화부문 하고 나오죠

에스엠 곧 인수합니다

영화제작에 투자도합니다.

 

 

자주 하는 이야기죠.

 

저 리오프닝하고

긴축하고 역행합니다.

 

고용 소비 서비스지표가 개선되는 순간이

아마 바로 긴축이 진행되는 시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연준이

인플레 우려로 인해서

자산매입축소카드를 만지작 대고있는데

 

현재 상황으로봐서는

금리인상도 좀 선제적으로하고싶을꺼에요

 

그런데 우리랑 좀 다르거든요

이번 델타확산으로

세계경제 성장율 재조정되었지만

우리만 4.3%그대로 예상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런상황이니

과감히 선제적으로 금리인상하지만

 

미 연준은

맘이 어려운거에요

인플레가 무서운데

ㅈㅣ금 가계부채잡겠다고

금리올려버리면

아니그리하여도 가처분소득없어서

어려운 국민들

주저앉는 사태가 벌어질것이더라

 

아니그리하여도 민주 공화당

부채한도확대 문제 해결안되어서

제때 수표가 나갈수나있을지 모르는데

이상황에서

인플레 우려만으로

금리인상 결정하면

뒷감당이 안되더라

정말 한파라도 오면

길바닥에서 얼어죽는 미국시민권 가진분들이

현실화될수있습니다

 

트럼프가 실권한게

코로나로인해서

장례식도없이

정말 거적대기에 돌돌말려서

어느섬에 그냥 묻히다시피하는게 현실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굉장히 공포스럽고 비참한 상황이었죠

 

그런데 어쩌면 긴축결정해버리면

올겨울 식량파동과 에너지파동으로-둘다 가격이 비싸서

비참한 상황이올수도있습니다

얼어죽고 굶어죽고 폭동나고 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수있습니다

바이든은 어쩌면 더 비참한 내용으로 실각할수있겠네요.

 

그래서 선뜻 금리인상 못하는거구요

미 민주당 강경파들은

머뭇거리지마라

하고 금리인상하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있는거에요

가처분소득 없는 소시민들

거긴 주급체제라서

그리고 우리처럼 저축도 적절히 되어있지 않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까고들어가면

굉장히취약한 국가에요

 

야튼 11월중순부터 위드코로나 진행하는데

그 타이밍에

이번 고용지표 엉망으로 나왔는데

고용 소비 서비스 지표 개선이 뚜렷하면

긴축이야기 바로 튀어나옵니다

아마 곧 다가올 연준회의에서는

좀 부정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자산 매입축소이야기가 나왔지만

긴축까지 워렌한테 압박받는상황에서

고용지표보고 암담할꺼거든요

그 지표가 개선되는 타이밍은

위드코로나 확정하고

리오프닝 다 한 상황이후에

시간이 좀 필요할꺼에요.

 

그래서 고용소비 서비스 지표가 개선된다

하면 바로 긴축이 시작된다고 보면됩니다

원래는 그 이후에

부채지표를 봐야하는데

그까지 볼 여유는 없을꺼에요.

 

그래서 고용지표 좋군염...와....드디어 위드코로나 하고

ㄷㅏ음날연준에서

금리인상 시그널주고

기술 바이오주식 짬뿌..시작.

 

리오프닝 소비재 주식 회복시작.

 

 

그럴리가.

작년이 하이라이트였었죠.

 

올해는 그리 큰 부담이 안될꺼에요

 

이게 무서운게

연쇄적 효과거든요

그리고 이거

개정이 좀 될거같아요

 

가구당 얼마라는

문제가 있던데

투자도 상의해서 하는것도아니고

분명히 본인은 적절한 수준에서 콘트롤했다싶은데

가족들이 가지고있는 주식까지 셈을해야한다면

좀 어려움이있는거죠

 

야튼 최근 3300에서 2900까지 빠진 주식

이후에도 그리 전망이 좋지 않으니

11월부터 연례행사처럼 나오는

주식양도세 우려는 올해는 좀 덜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언제나 안좋은게 있으면

그로인해서 한숨돌리는게있습니다

 

그게 바로

긴축으로인한 폭락이 다른 모멘텀으로 가리워지는내용입니다.

 

 

곧 공수처이야기를해야할거같은데요.

 

 

검찰은 유력대선후보를 친적 없다.ㅋㅋㅋ

그렇죠.

 

왜냐?

당선되면

검찰 인사권을 쥐거든요.

더군다나

어느정부던지

취임초기는

지지율이 높게 나와요

허니문기간이라고하죠

그타이밍에

 

국민적 인기에 편승해서

개혁을 합니다

어느분야를 하느냐의 문제지

늘 개혁은 합니다

 

재벌이 우선이냐 권력기관개혁이 우선이냐

이번에는 노동계 개혁도 들어가더라구요

혹은

조폭쓸어버리는개혁

이런식이죠

 

이때 정권초반에 집권할때쯤

귀찮게 한 기관들

손볼수있어요

뭐 별거있습니까

인사권가지고 깡패짓 하는거죠

그런데

 

검찰은 그런지 몰라도

공수처는 다르거든요

임기보장되어있고 먼가를 보여야한단말이에요

 

공수처장이

킴앤장에서 온 인물이라고 말이 많았는데

 

잘된거죠뭐

누구편들거없이

본인은

대선후보 양쪽 누구나 조질거있으면 조졌다 해서

몸값 높일수있는 기회거든요

검찰처럼 눈치볼필요도 없고

임기3년끝나고 킴앤장 복귀하면되고

 

그래서 이게 무서운겁니다

일전에 대통령이

윤석열한테

권력 눈치보지말고

비리 척결해라 하니

뉑..하면서 칼을 휘두릅니다

 

의도야 어떻건 결과야 어떻건

그런건 따지지마시고.

그런데

대통령이 이번에

이례적으로

대장지구사건

조사시킵니다

검 경이 합동해서

수사하고

ㅈㅏ료를 공수처로 넘기지 않을까싶거든요

다 공직관련 내용이잖아요.

 

현재 여야 1위후보와 다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저말씀이후에

홍준표주식이 솟구친거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안철수도

그런기대감이 있는거죠

여 야 1위후보 낙마하면

본인에게 기대가 있을것이다 하는거.

 

원희륭이 대장지구 열심히 캐던데

그까지 기회가 갈거같진 않구요..

 

그런데 왜 제주지사를 그만둔것인가?

지난 지선때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민주당표 흡수하려고

당선후 민주당입당할것처럼 했거든요

 

제주도는 희한하게

지사는 국힘

의원은 민주당에서 나오는 희한한구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다시 국힘당 가버렸으니

다시 선거치를 힘이 없는거죠..

 

헝다가 달러표시 외채 안갚고있습니다.

 

중국정부와 교감이 된거겠죠?

위안표시는 갚고있구요

 

외국서 빌린돈은쌩까라..어차피 망할거니까

국내에 여론을 먼저 하라는

시진핑행님의 말씀이 있었겠죠.

 

이건 일단 터진다고 봐야하구요

그외에도

비슷한 처지인회사들 이야기가 나오네요.

 

 

이 내용입니다

가스를 공급할수있다.하는 내용과

바이든의 비축유 푼다잉..하는 내용에

대폭반등하다가

ㄷㅏ시 공급조절없이 현행..이러면서

어제 원유가격 다시 오르죠잉..

 

하이라이트 없이 가지는 않을꺼에요

변수는

 

민주당 공화당이 합심해서

부채천정 늘리거나 없애고

수표 발행 적절히 하는상황에서

 

북반구 한파가 그리심하지 않아서

난방유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다면

그냥 저냥 넘어가는데

그게 아니라면

저 내용이 심각해집니다

 

 

저런거 보면

참 한심합니다

 

명텐도 생각나네요

이명박때

 

닌텐도 히트치니까

왜 우리는 닌텐도 같은거 못만드냐 하면서

명텐도라는 비아냥 거리는 이야기가 있었죠

 

그때는 무슨이야기가 있었냐

일본처럼 전통도 철학도 장인정신도 없어서

우리는

닌텐도같은 컨텐츠 기반사업을 못할것이다

이런거였어요

이제 세월이 지나서

오징어게임같은

컨텐츠를 잘 만드니

이젠 공기관에다가 대고

니들은

왜 오징어게임같은거 못만드냐?

하고 국감에서 닥달하네요..

 

 

어제는 외평채 히트친 이야기를했습니다

 

금리인상 8월하고 이번은 동결이던데

ㅇㅏ마 다음달은 인상할거같고

저는 봄쯤보는데

연초에 한번더 할거라는 예상이 있네요

그리고 1.25%수준에 맞추는데

뭐 그정도나

아니면 부동산 때려잡죠 기조로 들어가면

1.5%수준으로맞추겠죠뭐..

야튼

 

선제적으로 이렇게 하는건

나중에 연준 결정이후에

우리가 가장 빠른회복을 보일거라는 예상을 할수있습니다.

 

 

좀 된 이야기죠

80불은 돌파하고

100불까지 가지 않을까?

그런데 상식적으로

지금 델타확산이 잠잠해지고

병목이 풀린다고보면

오바스런가격인데요

80불이 거의 천정이라고 보는데

왜 100불 이야기가 나오는가

 

저위에서부터는

파생과 외교적 장난으로 인한 가격입니다.

 

만약 공화당이 발목잡고 부채문제 해결안해주고

그로인해서

교육 복지수표가 제때 못나가는데

한파가 찾아오면

 

바이든이 완전히 궁지에 몰리는겁니다.

 

작년에 트럼프때는

유가 10불때였을때

 

오펙과 오펙플러스가

당연히 증산결정해야하는데

우린 견딜수있다하면서

깡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쉐일가스 조질려는 심산이었죠

 

상식적으로 10불대에서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마이너스유가까지 간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하지만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한파가 심해지고

공화당이 바이든잡아야겠다 생각하면

푸틴이 천연가스 공급 줄여버리겠죠

 

야튼 호주카드 중국 미국 러시아카드가있는데

결론은

저런 극적인 지점에서

저런 외교적 악행을 하기도하고

그게 저런 상품가격의 폭등락을 가져오고

그 마진콜로 인해서

주가가 휘청이더라.

 

 

대장지구

공수처가 등판해서

검찰만 있는거 아니다 하고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저 2군들의 주식이 일시적으로 폭등할수있습니다.

 

ㅋㅋㅋ

 

머크가 등판하니

임상취소한다고? ㅋㅋㅋ

 

야튼

코로나발 타미플루인 머크

이런게 나오면

 

제약 바이오 몰락

그리고 코로나 치료제 핑계로 주가 올리던 회사들

이제 슬슬 짐쌀것이다했어요

 

그런데

 

재미난건

저들이

머크가 등판하길 기다렸을수있어요

 

1번은

머크가 긴급승인신청했는데

지금 위드코로나 선택할수밖에 없어서

그조건중 하나인

메이져 치료제 ...승인 내용

 

그리고 2군들은 위험하고 정치적 어려움이 있으니

나가리 되시는 각이었죠

 

이런 정상적인 패턴하나

2번은

 

원래 임상통과할 자신도없고

그냥 저냥이었어요

주가 부양한건데

 

머크가 등판하면 본인들이 효과가 좋아도

ㅈㅓ런 메이져가 아니라서

판매승인이 쉽지 않을것이다 하는 핑계가

작동하는거죠.

 

저런 상황아닌데

임상실패나 임상취소하면

투자자한테 무슨 환란과 핍박을 당할지 모르니까..

 

머크가 고마운거죠.

 

비주력 자산 팔아서

 

하나하나 차곡 차곡 준비 잘하고있네요

 

이선호 바빠질듯.

 

 

헝다만 그런게 아니더라.

 

그런데 저는

이부분에서

호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리 비관하지 않더라

 

왜냐? 그는 중국공산당 이더라..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못하는 그런걸 할수있더라.

그거슨 뭐냐

약 10억인구

사람처럼 못사는 그들에게

ㅈㅓ런 위험을떠넘기고

 

고난의 행군을 위탁할수있는

체제가 저런

독재국가더라

 

먼소린고 하니

저런 위기상황에서는

삼권분립이니

절차적 정당성이니 따질 시간없어요

딱 상황파악되면

통제할거 하고

막을거 막고 해서

해결이 되는거죠

 

둘중하나에요

 

리먼이상의폭탄이거나

아니면 그냥 저냥 또 하방으로

리스크와 고통 전가하면서

살아지던가..

 

일본하고 비슷한거죠

 

일당독점상황도 비슷하고

사람들 순종적인것도 비슷하고

고통을 아래로 전가하고

정치세력은 그대로인것도 비슷하고

 

 

좀전에 했던 이야기죠

 

왜이런 판단을 하는지

이주열의상황과

대통령의상황을 이전에 잘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일찍 빠지는거구요

 

우리는 지난 리먼때도

 

이명박과

강만수가

수출 대기업들 지원을 이유로

강달러 정책을썼는데

 

그덕에

시민들이 미리 어려웠는데

정작 리먼터질때는

우리는 그리 큰 피해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때는

그게 이명박의 실력이나 강만수의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왜냐? 리먼 사려했다매?

 

야튼 어쨌거나

글로벌 주요국중에서

ㄹㅣ먼 사태때 우리가 가장 잘 지나왔습니다

 

이번에도

긴축 타이밍에

부동산이든 뭐든

글로벌 폭락 장기침체-이건 약과고

야튼 블랙스완이 터질걸 미리 대비하는거죠

그래서 미리미리 충격흡수하는겁니다..

 

그래서 연준긴축끝나고 동결기 들어가는 시점이되면

아마 완전히 4차산업이 로컬과 결합이 된 상황일꺼구요

우리가 최선두국가가 될꺼에요

그로인해서

 

긴축이후에 동결기로가면

몇몇 나라들은

사망선고받고

몇몇나라들은 다리가 분질러지는상황이 올꺼구요

개인적으로는

g7도 좀 바뀌고 g20에 속해있지만

우간다 난민같은 삶을 사는 국민이 있는 나라도있을꺼에요

 

하지만 우리는 긴축이후에 동결기로 갈때쯤이면

포지션이 빅5정도로 훅 올라올거같습니다.

 

그래서 매를 미리 맞는과정이라고 보면됩니다..

 

아그리고

 

정치세력이 누가된다고

우리국민이 그리 휘둘리거나 안해요..

 

왜냐?

최근 20여년간에 걸쳐서

겪어봤거든요

 

정부의 역할에 기대서

넋놓고있다가는

아무것도 안되구나 하는것

 

그게 세월호와 부동산정책을 통해서

학습효과가 생긴거구요

 

 

그러니 대선결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라

 

촛불들고 뒤엎은 국민인데

햇불못들겠습니까?

 

이번정부는 운이좋죠잉..

코로나만 아니면

욕좀 거하게 드셨을텐데..

 

그러니 어느진영이 집권한다고 나라망하거나

나라가 시킨다고 멍청히 있을국민들아닙니다

 

야튼 우리는

주식하면서

우리일 하면서

유쾌하게 삽시다..

 

세줄요약.

 

 

1. 남북미

2.리오프닝

3.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