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힘내서 폭풍업로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45회 올렸습니다.
큰 그림을 이해하는걸 부지런히 할거구요.
이런건 지금처럼 닥쳐야지 ..아하...대박이가 저런걸 이야기한거구나 할꺼구요.
아 그리고
저 이야기를 가지고
누구한테 물어봐도 소용없습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는분..평소의 지론이 저랑 같은분은
아마도..혼자만 알고싶어서 응? 그래? 응? 그게 먼소리야하실수있구요
대부분 증권업에 종사하시는분은
부인하실꺼에요
저 이론이 맞다고 하면
장사 안되거든요..
거시가 그래서 인기가 없습니다.
고점을 지나오면서- 고점이냐 저점이냐에 대한 이론도 정리했습니다.
내려올때 목표지점-유동성을 어디까지 줄이느냐에 따라서 낙하지점이 결정나겠죠?
으로 내려올때 폭락하느냐 슬금슬금 내려오느냐
그러면 폭락과 슬금슬금 내려옴- 그리고 약반등이들어오는 모멘텀들은
어떤게 있느냐
이런걸 구체적으로 정리할수 있으면
주식하시지 마시고
나랏일하시면서 기재부에 근무하시면되겠습니다.
위에 내용 정리한건
최근에 했던 이야기를
상황터지고
구체적으로 설명한거구요
그리고 약반등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틀정도 폭락후에 하루정도 반등오면서 숏스퀴즈 들어온다 이야기처럼
지금장세가 숏스퀴즈가 들어왔구요
또하나의 패턴을 더 기억해야할게- 이거 꼭 메모하세요.
악재로인한 폭락이 터지기전 메인스트림
이번에는 리비안이나 자동차부품일부였습니다.고체연료같은 2차전지 양극재 이슈도있구요
그게 폭락일때 섹터가 사라집니다
이슈가 폭락 반대급부섹터
이번은 에너지 관련이 가장 강력했어요
그리고 나서 숏 스퀴즈 리바운드들어오는시점에
다시 그 재료가 바운드합니다
왜냐?
그 지점에 베팅했던 세력들이
그물량 쥐고있으면서 악재 사라지고 리바운드들어올때
다시 용기내서 아침에 매수 사인을 내거든요.
방금 위에 말한 패턴
하락장세에서 특정 모멘텀으로인하여서-이 모멘텀은 단독사건이 아니라 캐고들어가면
유동성 축소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리스크를 위부로 떠넘기거나 갈등을 통하여서
정책적 결과물을 희석하는 과정에서 필연생기는거에요-
폭락이 나올때 그 이후에 직전 악재생기기전에 득세하던 테마들이 다시 반등하는 지점이 있더라
이걸 이해하시고.
대박이가 아직 낯선분은
어제
폭락-사실 금요일도 폭락이었잖아요.
연이틀 폭락 이후에 해설하고나서
이런 위험들이 있었더라..복기후에
다시 리바운드가 들어오면
에이..괜히 긴장했네..하면서 시큰둥할수있어요
계속 긴장하라는건 아닌데
사건이나 어느지점에 집중하지말고
프레임과 흐름을 보라는게 이런거에요
그런식으로 사고를 하면
늘 고통받으십니다.
야튼 이까지가 지난 금욜과 오늘까지의 흐름입니다.
그리고 뉴스가지고 해설을 후다닥 하고
오후장 지켜보겠습니다.
이번정부의 두가지 역점사항 빼고는
거의다 해냈어요
그것도 결과물만 앞두고있구요
그게 머냐
문통이
취임하면서
이땅에 평화정책 그리고 부동산안정화였습니다
전자는 그리 낯설지 않을거고
당황스럽지 않으셨을거에요
국방정책이나 사법개혁을 통한 권력기관의 재편과 지방정부를 개편하고 활성화하는 과정중에서
거의 개헌수준으로 북한과의 평화통일을 위한 내용들을 정리하고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서 왜 권력기관이 개편되어야하는지 모르는 당사자와 반대세력들이
극렬저항도있고 하지만
야튼 나름 꽤많이 진척이 된거죠
검찰권력 해체하고는 전혀 의미가 다른내용이에요
이걸 이해하는분은
위에 남북평화정책과 경협에 대한 방향성을 읽을수있구요
아니면 그냥 문득 김정은이 자다깨서
할애비가....정은아...문통한테 전화해서 다시보자고 하렴..하는식의
무당가튼 썰이나 늘어놓으실테고..
요즘 무당핫하네요.
또 하나가 부동산이죠
예측한 내용은 아니실테구요
왜냐?
부동산 핫한 내용이
코로나로 인한 요인입니다
만약에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부동산 정책으로 저리 두들겨맞았을까 생각해보면
눼..맞았을꺼에요
하지만 지금처럼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되어서
집권당이 얻어맞는일은 없었을꺼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0년 초반 코로나 이후에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습니다
정권초반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시점에
여름에 발표된 자산매입축소 연준발표로 인하여서...일시적 상승이후에
18년 초부터
부동산이 주춤합니다
그게 2019년 여름까지 그러고 여름부터 금리인하 기조가 생기면서
리바운드가 나는데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았더라.
코로나 터지면서 걷잡을수 없었구요
그게 중국에서는 헝다사건이 되고
미국은 이제 그게 현실화될겁니다.
저 뇌관이 아마 공화당이 집권하느냐 여부를결정할거구요
외교니 민주주의니 방역이니 하는 모든이슈를 한방에
정리하는 그런 빅뱅이 될거시더라
여기에 대해서 바이든 정부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있더라.
그러면 우리는 어떠냐?
lh사태를 보면서 그들..즉 관료들 공기관...결정권가진놈들이
다 해처먹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분노가있었죠
lh사태의 본질은
있는것을 해먹은거였어요.
그래봐야 공기관 마이너리그였었죠
그런데 이번 대장지구사건은
lh가 해먹느냐 민간이 다 해먹느냐 사건에서
시와 민간이 적절히 절충한 사건이었죠
검찰조사가 어느쪽으로 결정이 날지
저는 어느정도 짐작하지만
뭐 그렇다구요
이걸로 인해서
공용부지 민간개발에 관한 내용들이 이제 주춤할거에요
이재명을 나쁜놈 만들어야하니
국힘당에서는 이전에는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민간이 개발한 수익을 왜 공공이 가져가느냐
지금 초과이익 환수제 같은 내용을 반대하면서
반대로 지금 저 내용은
찬성하는 내용이에요..초과이익 환수제가 아니라
그냥 이익 다 갖고오자 이런 상황인거죠
야튼 말이 샜는데
문통의 두가지 핵심 사항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서
랠리가는 섹터가 생깁니다
본인이어찌 판단하는지에 따라서
베팅하시면됩니다.
일단 호주석탄 수입금지해놔서
지금 이 사단이 난거에요
좀 이상한게
이전에는요
대두이야기하죠
시진핑과 트럼프가 갈등할때
대두 안삽니다 해서 브라질산대두를 삽니다-그런데 그 브라질 농장주가 미국인이 많어.ㅋㅋㅋ
야튼 그 내용으로 인해서
cme에서 cme란 시카고상품거래소를 말합니다
대두가격 폭락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우리나라 간장공장들 원자재 가격하락 수혜라고
미중갈등 수혜주로 뜬적이 있어요
보통 이렇게 하락해야하는데
이번은
석탄가격이 고공행진이에요
그땐 미국산 대두 안삼- 브라질산 삼..이런패턴이었어요
그런데 호주꺼 안사면 석탄 니네만 있냐 하는건데
다른나라도 가격이 다오르고
서로급해서 공급하기 어려운거에요.
그래서 시진핑 공산당이 지금애를 먹고있는거에요.
이번 사건들이
외교를 통한 공급망 혼란의 여파구요
이게 머냐
자연에 의한 공급망 혼란과같은 상황
즉 코로나로 인해서 공급망교란이 되면서
세계경제가 어려워진것의 연장선상이더라.
그래서 벌어지는일이
이런 정치적- 방역적 상황으로인한
원자재-부품 공급불안정을 최대한 줄여보자 해서
공급체인을 일원화하는 내용이 생기는거에요
그게 지금 애플이 상대적으로 좀 괜찮은 이유입니다.
이번 g20에서는 아마도
논의될게
외교적 정치적 문제를
경제까지 끌고들어오는 짓은 서로가 좀 그만하자 하는 내용이 될거고
그 빌미가 중국 관세 때리는것 바이든이 철회
동시에 호주에 대한 적대시정책 철회
등등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얼마전
바이든이
하나의 중국정책은
지금도 미국의 기조다 해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10월말까지
최대한 압박을 통해서
서로 가장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려고 하는것이고
그리고 g20이후에
협상을 통해서 하나씩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이것도 그냥 하나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래서
저런 정치외교적 갈등과 방역적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는 시점으로
11월을 꼽아보는거죠
물론 아닐수도있죠
결론은 외교나 정치적 문제가 아니에요
국내정치의 문제죠
코로나로 인해서 생긴
불균형들...빈부격차 문제들에 대해서
내부갈등을
외부로 돌리면서
문제를 일으킨건데
그게 부작용을 일으킨거죠
야튼 그래서 국내정치를 할수있는 상황만들고
그게 해결이되면
저런 문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극복이되는거 아닌가 하는거죠
언제나 전쟁이후가 문제고
코로나도 위드코로나 본격화되면서
갈등은 더 본격화됩니다
누군가에게 화살을 돌려야하고
코로나로인해서
가난과 어려움이 가리워져있었다면
이젠 그게 드러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잘 봉합하고
극복하느냐가
지금 집권정부의 과제들입니다
그래서 코로나때 가장 수혜를 본..
그리고 자영업자 보통의
서민들을 괴롭힌? 과연..
야튼 빅테크들이 타겟이 된거구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수순이더라
그리고 우리는 아직 위드코로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위드코로나가 되면
다시 친구만나고
연락하고 하는데
많은게 변해있을거에요
연락안되는 친구도 많을거구요
더이상 친구가 아닐수도있구요...
야튼 저 머크사의 저것
타미플루의 성격을띄는것으로인해서
호재 현실화 즉 그외에는
다 무너지는거죠
그게 제약 바이오
머크처럼나도 치료제..임상....응 아니야 다 돌아가..니들은 안됨...
위 내용이 그거에요
지금 증산을 더할법한대
오펙플러스
러시아 중심의 협의회에서
증산안한다해서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겁니다.
곧 난방유이슈가 터질거구요
폭우 태풍은
지정학적으로 용케 우리가 피해갔는데
한파는 과연..입니다
미국이 이번 한파가 역대급일거고
그로인한 효과를 생각해봐야합니다.
한파 관련주 해서
줄줄줄 섹터 정리되시면
당신도 고수.
같은 사진의 무의미한 내용을좀 이야기하죠.
내년초까지 이어진다고했다가
얼마전엔 같은 신문사에서
11월이라고했다가.
2900이 바닥이라고했다가.
전문가가 조언하기를
왜 떨어졌는고 하니
저 몇가지 이야기를합니다.
사진이 같은거보니
뭐 비슷한 사람들이겠죠.
ㅋㅋㅋ
중립금리로 가야만하는 상황 더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에서
사건들 모멘텀들은
가속화하느냐 더디게 가느냐 혹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중립금리에 맞는 지수로 가느냐
이런겁니다
본질은 그거에요
그외에는 가속과 감속을 결정할뿐
그리고 저런 사건들도
유동성..즉 중립금리로 가야만 하는상황속에서 오는
필연들이지 독립사건이 아니에요
헝다도 필연이구요
미 정부 디폴트 우려도 필연이구요
예측가능한것들이에요
정답은
중립금리가 이전처럼
2에서 2.5% 목표금리죠 이까지 가느냐 혹은
세계경제가 시장이 더 커진상황에서
혹은 미정부가 대응력을 더 키워서
1.8%대수준에서 멈추느냐
이걸 예측하는게 관건입니다
이 수준에 따라서
지수가 거의 결정이 된다고 보면되구요
미국 지수와 우리 지수가 결정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바닥 지수는 최근에 확인된건
2200입니다.
작년 가을에
2500까지갔다가
2200까지 후퇴하고 거기서 리바운드 해서 지금까지 온거였거든요.
그러면 무엇을 봐야하느냐
우리나라 수준이 그 1년간에 더 성장했다면 -괄목할만하죠
개인적으로
연준 중립금리까지 갔을때
우리 충격파는 2400에서 2500정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하로 일시적으로 가려면
미국부동산이나 중국 부동산이..하락이 아니라
붕괴하면서
월가가 주저앉는수준이 되면
일시적 폭락 이후에 리바운드 해서 2400에서 2500이 중립금리일거같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우리나라의
지수는 2천을 보편적으로 지명하고
저점을 1800선으로 보고
고점을 2200정도로 보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수혜를 입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면서
2400에서 2500을 중립금리에 맞는 적정한 지수라고 보는겁니다.
그 안에 벌어지는 어떤사태들
미중갈등이 심해진다거나
하는것들은
본질이 아니에요...
이후에 남북평화체제가 정립이되면
극동아시아 포트중에서
우리쪽으로 더 들어올거라서
다시 조정을 하겠죠
이게 수급과 모멘텀을 통한
수식을 집어넣어서
프로그램을짤때
이런 패턴으로 진행을 할꺼에요
월가 나 기관애들이.
저게 본질입니다
저 본질을 이해못하고
동의 못하면
사건에 휘둘리고
주식하다가 늙어죽습니다
관두세요...돈좀 벌려다가
피말라죽습니다.
이번 4차산업의 의미중하나가
우리가 외교적으로 일본을 이겨내고
그다음은
산업에서도 극복한다는거였죠
미즈비시 구형바디가지고와서
기술제휴라고해서
굽신거려서 받아온걸로 팔던
현대차가
이제 일본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나고
전장과 밧데리 반도체-이것도 자동차용반도체는 일본이 아직득세입니다만
를 벗어나서
4차산업 미래차 분야에서
일본을 밀어내고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회사가 되는과정들이더라.
피터드러커 선생 부활해서
도요타 다시 가서 손봐줘도
이젠 그 흐름을 뒤집을수가 없을거에요.
이번 위드코로나로 인한 산업재편..현실화 이후에
아마 폭스바겐 도요타 현대차 가 업치락 뒤치락하면서
점점 도요타를 밀어내지 않을까합니다.
이 내용이 머냐
이제 위드코로나 하는데
보복소비 수혜주는
저 내용
2년간에 워낙 적자가 심해서
구조조정과 재무를 재정비 안한 업체는
자기턴이 왔는데
망하는 그런경우가 생기는거에요.
항공사는 hmm이 어떻게 부활하게 되었는지를 잘봐야합니다
그래서 10월말에 g20를 하더라.ㅋ
차이잉원이 반 중국 노선으로
정권연장을 하고있는데
중국이 침략하면
대만이 극렬저항하고
우리가 지겠지만
다리하나는 절단낼각오다 하면서
우리나라의 독침전략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왜 이게 갈등이 끝난다고보느냐
바이든이
느닷없이
미국은 언제나
하나의 중국원칙을 가지고있다고 하는데
차이잉원도
양안문제가 해결되어버리면
집권못해요.
그래서 지금수준을 유지하고자 하는거에요.
해결의 단서는 다있다캄미다.
야튼 10월말까지는
최대한 서로압박하고
갈등이 되어야지
g20에서 해법을 모색할수있어요
증권 은행도 더이상
대출을 해줄수 있는 여력이 없는거죠
바젤협약이 있거든요.
정책을 강하게 한방에 다해서
저런 유동성 을 흡수하면
원망을 듣습니다..
저렇게 야금야금 전진하면서
압박해나가는거죠
금지해놓고
민간이 망하게 생겨서
몰래 들여오는데
중국이 눈감아주는거죠
g20에서 공식적으로 해결이 되어야하는 상황입니다
거기서도 만약에 갈등으로 간다면
이번 겨울 끔찍할거에요.
이렇게 푸른 가을하늘
작년보다 더 나은거같은데
거의 20여년만이지 않습니까?
만끽하세요
곧 이것도 끝납니다.
10/18일에서 디폴트 타이밍을 10월말로 미뤘습니다
g20하고 날짜맞추네요
왜이런 험악한 이야기를하느냐
이거 되면
진짜 뒷감당 안되거든요
그래서 미 정부는 할만큼했다는 어필을 부지런히 하는거에요
공화당을 압박하는건데
공화당이 이런걸로 압박당할거같지 않아요
아프칸 사태로
바이든이 지지율 다 까먹고
위드코로나 진행되고
이전으로돌아가면
지지율이 오르느냐? 그럴리가
여기저기서 이전같지 않은삶을 호소하는 사람이 나오거든요
여기에 치명타가
수표 제때발급안되어서
겨울에 얼어죽는 상황..이건 진짜 전쟁보다 참혹하겠네요
기타
타이밍상의 병목과 불균형으로
삶이 바로 제때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에 대한 분노와 호소등으로 인해서
집권당이 어려울꺼에요
명분은
부채가 너무많다
미래세대에 짐지우는
지금당장의 유권자 표를 노리는 매표행위에 대해서
캠페인을 벌이면서
백인노동자 계층이후에
진보적 성향을 가진 젊은층에게
민주당 애들이
니들미래에 갚아야할 부채를 가지고
지금 매표행위한다 하고
부채질하는거죠
그리고 부동산 문제도 들먹일꺼고.
우리나라하고비슷하죠?
그리고 공화당 말이 일견맞는말이기도하구요
이런 과정이 쉽게 동화책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보는거에요
이게 다 코로나로 인한 문제지만
코로나로인해서 유동성을 푼 문제라고 더 정확히 표현하는게 맞구요
그 금리저점과 중립금리로 가면서 가야만하면서 벌어지는
필연적인 사건?들입니다
이걸 이해못하고
저 사건이 지금 폭락을 부추긴다 라고 주식쟁이가
해설하면
주식 관둬야죠.
성향..에 관한 이야기를 좀하도록 하죠
노벨상 우리는 못타고
또 일본 노인이 탄것에 대해서
자조하고 어려워들하는데
유태인이나 일본애들이
노벨상이 많은건
성정과 사회분위기가 많이 좌우하는거같아요
자금력이나 로비 문제들도 있을거구요
그중에 금양체질
연구원체질이 많은 본질에 대해서
집착하는
이스라엘과 일본 체질들이 아무래도 유리한거같구요
그리고 두나라에는
자기 위치에 대한 처신
서열 이런게 잘 정립되어져있는나라입니다
다이묘를 중심으로한....하고 또 길게 쓰면 좀 그런데
야튼
이런 이야기를하려는게 아니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기초과학이나 현재 가장 큰 이슈를 해결하는..
이런 정치적인 사회적인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노벨상이 주어지는거죠
일종의 올림픽과같은건데
이제는
사람들이 올림픽 금메달 엘리트체육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번 올림픽부터 다른시각으로 조명하기 시작했고
과연저게 옳은가? 물론 메달리스트의 삶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노벨상수상자의 삶도 폄하하지 않습니다
엘리트체육의 의미와 사회체육의의미가 따로 있더라.
전쟁을 가정해서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국력을 일으켜서 부국강병을 이루고
전쟁중에 전갈 전하던 마라톤하는청년에서
올림픽이 기원하는데
그런 엘리트 청년만 총들고 싸우는거 아니거든요..
가끔은 그런 생각이들어요
다른나라들도
노벨상이 없거나 적다고
그리도 정부를 욕하고
기초과학 하시는분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그럴까?
이것도 일본하고 비교하면서
이런 생각하는거보면
그 뿌리가
일본에 대한 독립하지 못한 사고가 아닌가 하는생각을합니다
일본이 기초과학연구를 통해서
인류의 복지에 이바지한 측면이 있지만
우리는 그 기초과학에 근거한걸 통해서
응용하고
인류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는
후방산업을 완성하지 않습니까?
문화산업도 이기고있고
가전등 산업에서 우리가 일본보다 더 인류에 이바지 하는 내용들이 있거든요..
야튼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가 없고
의대만 가려하고
이런 하나마나한 이야기 안하고
하는사람은 카톡 차단하면서 살려구요..
왜 팔까요?
기준을 어디에 둬서 그럴까요?
연기금 구성할때
연기금의 첫번째 목적은
수익성이거든요
물론 정치적으로
esg에 해라 마라도있지만
가장 큰덕목은
수익을 내서
적절하게 잘 연금 분배하는거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운용할때
가장 크게 보는게 멀까요?
금리 최저금리와 중립금리를 기준으로
모멘텀 상황마다
조정해나가는
프로그램매수 매도겠죠?
그걸 기준으로보면
거의다 해설이됩니다.
그런데 개인은 그걸 못하니까
최저금리때에는 좀 공격적 투자를하고
중립금리로갈때는
점점더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고
이런 식입니다..
만약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을 하다가
다시 콘트롤 실패해서
대마라도 죽고
금융위기라도 온다면
다시 금리인하를 일시적으로 할꺼에요
그타이밍이
베팅타이밍 되시겠수다...
언제까지? 다시 동결과 금리인상을 결정할때까지.
이까지 할게요
자주 대박라디오 올릴테니 부지런히 들으시고
저는 오후장보고
매수매도는 2시 반 이후에 할지 말지 결정합니다.
세줄요약
1. 이틀폭락
2.하루반등
3.추세전환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