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08호. 이번 반등의 포인트는 ? /CJ그룹이 가는방향/패턴을 이해하고 모멘텀을 파악하라.

대박스탁 2021. 10. 8. 15:21

 

 

지난주에는 월욜까지 대체공휴일 3거래일 쉬어서

화수목금 이렇게만 이번주 거래가있어요.

오늘 거래하고나면

또 월욜이 대체공휴일이어서 3거래일 쉬네요.

 

그러고나면 연말까지 별 내용이 없을거같은데요

 

장초반 어제 폭등의 영향으로 쭉 밀어부치다가

수급이 빠진거같네요

 

오늘 이야기는

 

최근 폭락의 배경과 폭등의 배경

그리고 올해에만

이번이 약 세번째정도되는 폭락이후의 리바운드같은데요

 

이게 어떤 패턴으로 오고 무엇을 대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합니다.

 

먼저 오늘은

 

금요일이니

 

지금 특강글이후에는

6시 넘어서

 

시간외거래까지 정리하고나서

주간 마감하고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말이죠.

 

숫자대로 탁탁 움직여주거나

객관화 정량화되어서 마음이 움직이거나 하면

좀 편할텐데

 

이게 갈대와같아서

그리고 소리에 예민해서

그렇게 되지 않더라

 

분명 정점에서 내려오는지점이라고

시그널이 들어오고

본인도 그걸 인지하면서

그러면 더 조심하고 보수적이 되어야하고

공격적이 되는 빈도를 줄여야하는데

이게 잘 되지 않습니다.

 

이건 고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승부의 고수들은

위험한 상황

마음을 지키기 어려운상황에는

소리로부터 귀를 닫고

본인이 알고있는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거같아요

 

그게 고수지

날때부터 어디 마음이 돌덩어리처럼

단단한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식을 간간히 스포츠에 비유를 하곤하는데요

등산으로 치면

유동성 정점이

산정상에 선것이고

결국은 하산을 해야합니다

 

정상으로가는것..그 지점에 가는것도

어려움이 있지만

결국

 

산을 잘타는 사람은

하산에서 승부가 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산을 잘탄다는건 체력이 좋고

의지도 있고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뭐 이런거지만

 

하산은 또다른 개념이 필요한거죠

힘의 분배 집중력 이런게 필요한거죠

 

원래 차는 잘가는것보다 잘 서는게 중요하듯이

차로치면 브레이크가 얼마나 잘듣느냐

이런건데요.

 

하산을 할때보통 무릎나가고 크게 다치지 않습니까?

 

그런데...왜 사람들은

 

산을 오르는기쁨과 산을 오르는것에 대한

요령은 이야기하면서

하산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가?

 

그걸 들으려하지 않는다는걸 알아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려올때 더 주의깊게 보고 그래야하는데

온통

더 간다는 이야기

회피하는 이야기를 해댑니다.

 

그러니..초보들이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

하산할때다..좁아지는 구간이다 하는 이야기를

못들으니

 

어리둥절해지는거에요

 

한편으로는 그래도 되겠다는 생각을하는게

그렇게 당해도

결국은

 

나중에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정점에 가까워지면

지난일을까마득하게 잊고 또 들어오기 시작하거든요

 

역추세 매매의 의미는

거기서 큰 수익을 낸다 좋은 무기를 장착했다가 아니라

정점에서 내려올때의

살아남을수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있는것이고

누구나 추세매매를 이야기할때

 

반대편에 서 있어서 다른 위험을 미리 알수있다는것에

의미가있습니다

 

물론 청개구리처럼

 

역추세매매의 우월함에대해서만 신뢰하고

떠들고다니는 사람은

반골이니 가까이 하지마시공.

 

뉴스 해설빠르게 하고

 

정점에서 내려오는 패턴에 대해서

깊이 있게 또 설명할께요.

 

 

최근의 뒤범벅된

사흘간의 폭락 이후에 급 리바운드 들어오고

지금 얌전해진 장세를 같이 해설하니

뉴스가 뒤죽박죽이겠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으세요

 

비트코인이 오늘아침까지는

좀 빠졌지만

야튼 엄청나게 올랐어요

1조달러 시총돌파이야기가 나오네요

 

그중에서도

의미있는게

 

조지소로스가 투자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소로스펀드가 소량 들어갔다..이런이야기가

나온거에요

소로스가 투자한것도 아니고

야튼 마케팅차원에서 유리할수있는건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면서 어제 랠리가 난거구요.

 

다음 리스크중 하나가

코인 파생문제가 될꺼에요

지난 3월이었나요?

급락하면서

마진콜 문제가 불거지는데

지금도 아마

파생상품으로 순식간에 밀어부친걸꺼에요

지금다시 몰리고있죠

그러다가 급락하면 마진콜 문제로

여기저기 급한 돈 메우느라

주식팔아대기 시작할꺼구요

그게 또 일시적 폭락을 가져오더라

 

이게 정점을 내려오면서 유동성이 빠지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왜 비트코인이 다시 타오르느냐

이걸

하나의 일관된 이론으로 설명할수는 없지만

 

이렇게 보면됩니다

유동성이 정점을 지나고

긴축방향으로갈때

선별이 되기 시작합니다

 

규제가 되는데

대기업이나 대형주식중심으로 살아남게되거든요

물론 긴축의 정점에서는 대형주 대기업들도

주가가 빠집니다.

 

먼소린고하니

 

유동성이 풍부해서

개나소나 도그나 카우나 다 수급받아서

가치를 인정받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고보니

어 이게 아니네 ? 하는게 생기는거죠

 

그러면 그 시장자체를 다 없앨수 없잖아요

그래서

보호정책을씁니다

그게

 

일전에 파생에서 벌어진건

 

ELW규제였어요

증거금만들어내고 호가 제한 걸고 해서

전용선타고 개미들 핥아먹던 세력들을

규제한다고 해서 만든거였어요

그래서 홍콩다음 거의 1인자수준의 거래량을

자랑하던 한국이 순식간에 시장이 사멸되다시피 합니다.

 

명분은 개인투자자 보호였구요

결론은 코스닥부양을 통해서 세금도 걷고

주가도 부양해보자는 의지였었죠.

 

그래서 워런트하다가 당한사람이 생기는게 아니라

시장이 없어지는 수준이 된거에요.

 

이번에는

코인거래소 규제가 되는거죠

코인거래소 도그나 카우나 만들고

응 해킹당했어..나도 몰라..니맘대로해

이런일이 벌어지니

서너개 대형거래소빼고

ㄷㅏ 없애버리는거죠

시간을 물론 주기는합니다.

그때도 워런트 규제미리 발표했어요어찌되겠거니

해서 기다리던 사람들

워런트 가격 휴지되면서

많이 울었어요

 

이런 현상이 생기니

초반에는

코인가격이 빠지다가

나중엔 한쪽으로 몰리는거에요

그래서 메인스트림에들어온 거래소로 거래량이 몰리고

다음은

코인규제 상폐내용이 나오니

비트코인중심으로 메인스트림 코인가격이

치솟는거죠

 

이런 현상이에요.

코인규제와 -우리나라가 비중이 크거든요

주식이 어렵다는 이야기에

부동산은 대출도 안되고 더 올리기 개미들이

쉽지 않으니-물론 더 올라가고있어요

 

구간이 좁아지는거에요

 

이런현상입니다

그러면 끝없이 치솟느냐?

주식 다 얻어맞고나면

다음은 코인의 돈을빼겠죠?

지금 파생 상품만든이유가 나오는거죠.

그렇게 랠리가고 한방에 빼나가서

개미들 돈 다 흡수하는 과정입니다

이게

IPO이슈랑 같은거에요

 

유동성이 풍부할때

어떻게 해서든

멍청한 개미들 돈을

세력들 =여기서 세력이라고 하는건

굉장히 광범위하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의 주머니로 옮겨가는작업들을 하는겁니다.

 

 

미국처럼

우리도 위드코로나가 이제

추세에요

 

중간에 확산이 다시 될수도있고 그러겠지만

지금저렇게 정책적으로 못을 박은이상

뒤로 되돌릴수가 없어요.

 

승부수띄운거죠

정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연구원쪽과

화이자 모더나측에서 이야기나온

보고서

델타이상의 독성과 전염성가진게 나올확률이 낮다와

미정부의 방향성

민간의 요구에 맞춰서

저걸 결정했노라

 

백신접종율과 치료제까지 보고

중증도까지 고려했노라 하는거죠

 

그러고도 다시 문제가 생기면

충분한 면피도되는거구요

 

저게 포인트인거죠.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대거 이동하더라

물론 비트코인가격이 치솟으면서

알트코인도 같이 코인자체로 수급이 몰리기도하면서

일시적 현상이 있기도 하지만

결론은 저 내용입니다

메인스트림으로 이동하더라

아래 거래소 이야기하고비슷한거구요.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에 힘입어..

파생이겠죠

ETF로 돌격앞으로.

 

 

이 내용 설명하려면

몇일전 이야기가 되네요

 

먼저 공매도는 꾸준했어요

이게 어느시점에 터지느냐

 

미 정부 디폴트우려와

유가 상승으로인한 인플레 우려 등이

겹친거구요

거기에 개미들이 방어하다가 지친거에요

그래서 저런일이 벌어진겁니다

 

 

어제 아침 개장초반에 는

하한가까지 내려꽂은게 많았어요

 

제가 반대매매 상황을 보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반대매매 나오고있다 하고

맞추는건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입니다

그렇게 가정하고

상황파악하면

거의 맞아요.

그런데 왜 저런 리바운드가 심하게 걸리는가?

그리고 상황해제 되는가?

오늘 보합이죠 상황해제에요

다음 추세는 또다른 개별사건으로 봐야합니다

연속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연속성은

단하나

정점에서 긴축우려가 있더라

하산지점이더라 하는거구요.

 

이번 리바운드가

역대급 폭등 리바운드가 코스닥에서 나온이유가

 

이번 폭락이

사실

외교적 정책적 우려가 컸습니다

 

일단 정점을

저는 우리 코스피 3300수준이라고봤구요

3천은깨졌죠

리바운드가 얼마나 더 갈런지 모르지만

야튼

공매도세력이 열심히 공매도치다가

저런 악재가 동시에 터지는상황에

반대매매 튀어나오고

마진콜 이슈터져나오고 하는정점에서

역전현상과 함께

숏스퀴즈가 들어오면서

리바운드가 들어오더라

 

워낙 강력한 공매도라서

그리고 공매도세력이

갑자기 외인 매수세가 들어오는 저지점

외교 정책적 갈등이 해법나오면서

투심회복을 두려워해서

빠르게 공매도상환을하면서

급리바운드가 들어온거더라

그러면 추세전환? 아니요..저 내용만 해결이 된거더라

 

증산안합니다 하는 푸틴의 발언과

공화당이 바이든 지지율떨어진 상태니까

양보못한다

디폴트 선언하든가.

그래서 수표못줘서 국민들 얼어죽고 폭동나고

바이든 너도 한번 당해보던가 하는

갈등 이게 컸어요

그리고

미국이 중국과 갈등이 심화되고-희토류상승할때 나온거고

대만이 중국이 전쟁하면 다리 하나는분지르고 망하겠다

하는 내용등으로 인해서

 

지난번 유가 폭락때 감산안하고 증산하던

그시절을 우려해서

공매도때리고 돌격앞으로 한거에요

 

그런데 푸틴이 천연가스 유럽에 넉넉히 공급가능염.

바이든의 원유수출규제를하고 재고량도괜찮고

안되면 비축유 풀거임

 

공화당이 디폴트연말까지 유예가능염

 

그리고 호주석탄수입규제 풀거같음..나 힘듬염

하는 중국 상황

 

이렇게 나오면서

10월말 G20이후에 구체적인 답이 나올텐데

생각보다 빠른 외교적 접촉이 있었더라

미국 국내정치적 접촉이 있었더라하는 상황에서

 

디폴트와 유가 인플레 우려등이

일시에 해소가 된거죠

 

그러면 추세전환? ㅋㅋㅋ 아직 악재가 산더미구요

긴축의 시점에서 오는 모멘텀들 산 하나씩

튀어나옵니다

폭락 이후에 리바운드 이런 타이밍으로

중립금리가격까지 전진하는거에요.

 

저 문제가 풀리니

프로그램상으로

악재로인식하던게 해소되고

외인 프로그램매수 기관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니까

숏스퀴즈 빠르게 들어오고

한방에 정리된거였습니다.

 

이게 패턴이에요

지난번 비트코인 폭락 마진콜이슈

헝다이슈 등등이 다 이런패턴이구요.

 

이런 사건의 폭락과 해소가

대폭락 일시적 리바운드 이런 패턴으로

전형적인

 

하산할때 쭉쭉 내려오다가 다리아프다 잠간쉬자

이런것처럼

 

이해하면되구요

이걸 저런 모멘텀이 생길걸 예측하고.

저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런것보다 더 중요한게

왜저런게 생기는지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저게 주가를 추동하지 못한다? 먼소리여.그럼

폭락은 머여..

 

중립금리로 가야만하는 지점들에서 생기는

평범한 일들이더라

그런데 잘보면

저게 주가를끌어내렸다고 착각을하더라

아니더라..

 

긴축의 우려가 주가를 내리는거고

ㅈㅓ런것들이 모멘텀으로 작동하는거지

긴축우려가 없다면

돈을 더 풀수있다면..저런일들은 생기지 않더라

하는걸 이해하셔야합니다.

 

 

이게 보편적인 생각이었어요

 

뉴욕타임즈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마 민주당측을 대변하는 내용일꺼에요

뉴욕타임즈는 힐러리 팬입니당.

 

그런데 저 내용이 틀릴수있더라

먼소린고하니

 

저게 지금 부채천정제거를

공화당에 촉구하는내용입니다

 

곧 혹한이올건데

수표 예정대로 못나가면

빈곤층 중산층은 이번겨울 못살아남는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여기서 두가지 전제를 잘봐야하는데요

 

하나가 왜저런 혹한이 온다고 예측한것인가

이건 저도 예측한 내용이에요

 

코로나 터지고나서

초반에

탄소배출줄어드니

태양흡수하던 층이 얕아지면서

바닷물흡수하고

폭우쏟아내고를 반복합니다.

반대편에서는

고온건조한 기후인 여름이야기입니다

대서양기후에서는

산불이 엄청나게 생깁니다

그게 남부유럽과

역사상 최고의 산불이된

시베리아 산불입니다

그 시베리아 산불로인해서

영토층

빙하가 녹아나기 시작하고

 

겨울이되면

그 동토층이

찬기운을 잡아당겨서

겨울의 수준을 결정하는데

이번 시베리아 화재로인해서

그게 많이 녹았더라

그래서 찬기운을 잡아두지 못하고

북위가 낮은지점으로 밀어내니

북반구

인구밀접지역에 혹한이 올것이더라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 내용으로인해서

 

공급병목도있지만

원유와 천연가스 수요가 생기고

그로인해서

가격 폭등이 난거더라

그래서

이 인플레 우려로

최근 사나흘간의 폭락이 온건데

이전처럼

천연가스와 오펙플러스 수장인 러시아의

정치적 무기화를 우려한거였어요.

 

초반에 당연히

증산결정할줄알았던

오펙플러스에서

증산안함요..하면서

대폭락이 온거였는데

이후에

외교적 갈등 해법모색내용으로

천연가스 공급-이건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힘을

보여준거죠

이 내용이 나온게

ㅁㅣ국이 어렵다고 원유수출규제하겠다는

내용과 대비해서 나온거에요

 

이 내용하나와 중국이 호주석탄수입재개할듯하는내용

즉 백기든거죠

 

외 미국내 정치갈등이 해법이 나올듯하면서

 

일시에 해소됩니다

 

여기서 논란하나

 

과연 혹한이 올것인가?

 

저 내용을

예측한게

올 봄여름

기후모델이었을꺼에요

누가 만드나? 대박이가 가정한..

이건 이전에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화재로인한 영구동토층 혹은 빙하들이 녹으면서

평년보다 시베리아 기단 찬기운을 머금을수있는

기력이 쇠하면서 그 찬기운이 남하해서 인구가 많은

북반구지역을 강타할것이다이거였어요

 

그리고 정치적 외교적 갈등으로인해서

유가 폭발하고 천연가스 가격 천정부지로치솟는다

이런이론인데

 

후자는 외교적 해법모색이 G20때 될건데...

 

문제는 머냐

가정을 못한게

 

철강 이슈이후에

중국 호주간의 외교갈등으로

중국이 석탄을 떼지를 못해요

그것만 그러느냐

인도도 못해요

 

북반구 탄소배출 투톱..석탄을 통한

문제를 야기하는

중국 인도가

이번에 석탄을못뗍니다

지금 외교적 갈등모색해도

 

석탄떼고

영구동토층 이전처럼 녹이는 수준이 되려면

시베리아 기단이 기승을 부리는 시점까지

인터벌이 부족하더라..

 

지금 우리 하늘이 꽤나 맑은데요

이게 더러워지려면

지금 중국 호주 상황으로는 이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다른가정을 하자면

 

영구동토층 빙하등이 녹아서

북반구 인구많은쪽으로

한파가 몰려오는 수준이 일전의

중국 인도의 탄소뿜어내는 수준을

시베리아 산불과 서부유럽 산불난것에 비견하자면

 

전자가 강할것인데

원래는 산불로인한..이게 늦여름까지 이어진거였구요

이후에 폭발적인 생산 즉 석탄떼던 머하던

중국 인도가 뿜어내는 수준이 더해져야지

오존층파괴가 극대화되는데

 

중국 호주간 갈등과 에너지 가격파동으로

원자재 병목등으로

공장이 코로나1년차인 작년 가을겨울보다

더 멈추는게 많더라 이거에요

 

그래서 지금 저 청명한 가을보니

외교적 갈등으로인해서

에너지 가격파동과

세계의 공장인 중국과 인도의 어려움으로인해서

 

다른결과를 가져올수있겠다 하는거죠

그런데

왜 저런 이야기를

뉴욕타임즈가 하느냐?

저런 예언을 해야지

공화당에 정치적 압박이되거든요

 

그리고 부담스러웠는지

공화당이 한발물러선거였어요

 

몇일전

제가 왜 공화당이 강공으로 가느냐?

결국 저 중산층 빈민층의 지지는

민주당으로가는데

그들이 어려워지면

민주당..바이든 지지율은떨어질것이니

 

공화당은꽃놀이패더라 한거였구요

그래서 몇가지 안을 조율할것이다한건데

그걸

 

뉴욕타임즈가 낸거에요

 

쉽죠잉?

 

그래서 겨울한파가

저 예측이나

일전의 예측처럼 다이내믹하지 않을수있더라..

 

혹한이 되어야하는데

그래야지 수소산업이나

기후정상이후에

다보스포럼때

글로벌 알앤디를 정부나 멍청한 민간이떠안는건데요...

 

이번 노벨상에

기후모델이 처음으로 등판하죠?

수순이죠잉....

 

-----

 

마지막 이야기하죠잉..

 

일전에 제가 대기업 순환할때

 

효성즈음에

다음타자가

코오롱 이라고했어요

이유는

소재산업 이야기했구요

 

대기업순환이 다끝나가는데

다음은

CJ아닌가 하고생각중입니다

 

CJ는 삼성계열인데

방향성이 좀 다릅니다

신세계 와 3개가 있죠잉.

 

CJ는 문화컨텐츠중심이구요

ㅇㅕ기에 엮어서 한류 -영화 엔터 음식

이렇게 전진하는겁니다.

 

3개 이병철의유산중에서

위드코로나와 가장 밀접한걸로

ㅈㅓ는CJ를 꼽습니다.

 

최근에 계열사 비주력들 다 팔아대고있습니다.

 

그리고 곧 SM 을 사거든요

씨제이 이앤엠 외에

영화투자 등등

CGV

비비고..이렇게 이어지는거구요

 

이번 코로나 시즌에

비주력 정리잘하고

ㅇㅣ후에 기업이 갈방향을 정리를 잘하고있습니다

또하나

이제 이선호한테 하나둘 넘겨줄 준비를하는거죠

지분정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코로나 시절에 정비를 정말 잘한 대기업

하면 저는 CJ를 꼽습니다.

 

넷플릭스 이슈이후에 곧디즈니 플러스 이슈가 생길건데요

거기에 컨텐츠 관련이 계속 부각되겠죠

 

결국 저 넷플릭스 모멘텀이

극장으로 이어질꺼구요

한국영화 한국컨텐츠가 글로벌에서 이제 재평가 받게될꺼에요

일전에

일본이 세계에 전면등장하면서

일본문화가 프리미엄문화로 인정받듯이

한류가 그렇게 될거구요

 

그러면 거기에 편승해서 상품이 같이 잘나갑니다

삼성은 여전히 잘나가고-그런데 해외가면

삼성이 일본회사인줄 알더라는 이야기가 2010년까지있었어요..이젠 그렇지 않죠

현대차도 이제 도요타 지위를 이어받게될꺼구요

우리나라 컨텐츠에 현대차 꾸준히 등판하게되겠죠?

 

그리고 스시로 대변되는 일본음식에서

한국음식이 재조명될꺼에요

 

이미 라면은 닛신보다 농심이 앞서는거같구요

비비고가 히트치고있잖아요..

 

위드코로나가 되면

보복소비가 활성화되고

다음시대에 어느기업이 이게 잘 정비가 되어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최근에 대기업 히트친것들은

특징이

코로나 시즌에

정부나 혹은 글로벌 화두로인해서

선제적 투자해서 주가가 오른거에요

그런데 막상까보면

심리적으로 오른거지

실적으로 이어지는건 시간이 걸릴거더라

대표적인게

수소 시스템일꺼구요.

 

다음타자가

저는 위드코로나 로컬 회복이 되면

실적이 올라올회사가 어딘가

주목하고있습니다.

 

대기업중심으로 해설이 하는이유는

모멘텀이왔지만

재무문제로 인해서 대형유증하고

ㅇㅓ려움에 처하는회사의 리스크가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까지 하고

순차적으로 매수사인이 나갈꺼에요

시간이 좀걸릴수있지만

인내심을가지시고

 

6시 이후에 주간마감때 시황정리하러다시오겠습니다

 

그때 혹은

주말글쓸때

주말라디오와 특강일정을 언급할께요

 

그럼...휘릭

 

 

세줄요약...

 

할 시간없다 장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