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10호. 비트코인etf의 영향/실적시즌에 반실적장세/역추세장에서는 메인세력도 스윙성 거래를 합니다/대선테마주

대박스탁 2021. 10. 12. 14:26

 

 

오늘 장세는 아침에 해석한 몇개가 주요한 내용이 되고있겠네요.

 

일단

 

미국장 영향으로..영향으로 아니죠잉. 글로벌 흐름대로

 

안좋은장일것이다 - 지난주의 상황까지는

그까지가 상황종료고 새로시작하는장세입니다

 

지난주의 상황에서 숏커버 들어와서 일시적 리바운드

그리고 청산이 이루어지고나서

상황종료된거고

 

오늘 미국장 월욜장 새로시작해서 오늘아침마감된장에서

벌어진일은

 

독립사건으로 봐야합니다.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우리나 미국이나

분기실적시즌에 반실적장세더라

왜냐? 분수령..분기점이 지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건 계속 제가 주장하고있는건데

언론에서 자꾸 기분좋은 이야기해서

희망고문하니 듣기싫었을꺼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유가 80불넘으면 유가와 주가는 반대로 가는

상황이 생긴다

60불이하에서는

유가 상승은 경기회복이라는 개념이고

60불에서 80불사이는 역행하는데

그래서 60불을 중립유가라고 대박이가 부르더라

이후는 완전히 디커플링나면서

유가 상승이 주가를 위협하는 상황이 오는데

오늘 그게 완연한거더라

인플레의 지표로 유가가 움직이더라 하는거죠

 

인플레의 의미는

 

산업에서 원가상승으로인한 감익요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다우가 어려워지는거고

 

그러면 나스닥은? ㅇㅇ. 긴축의 시발점을 앞두고

청산을 슬금슬금하는거지머..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그래서 공포스런 악재 두어방 터지고

하루 숏커버 크게 들어오고-이까지가 상황종료

이후에 또다른 흐름으로

슬금슬금 흐르다가 악재터지고 숏커버 들어오고

이런 패턴입니다

하나하나가 크게보면

 

중립금리로진행하는상황에서 벌어지는

유관한 사건이지만

주가의 흐름은 독립으로 보시라 했던 내용이에요..

 

이걸 해설해주는곳이 없으니

다들 심봉사 지팡이 없이 걸어댕기는 상황이더라..

 

오늘은 기어코 기억을 하도록 하죠.

 

물살의 세기. 빠르기와 강폭의 문제

이걸 유동성으로 이해하고

낚시하는 사람이 어떤 인식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대박라디오로 꼭 설명드리리다..

반드시...운명적으로.

 

이게 글로벌..그리고 우리장세를이해하는

키가 되는겁니다

 

나머지는 다 하나마나하나 이야기들이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듣고싶은 이야기만 줄기차게

듣다가 당하는거에요

 

뉴스쓴 기자한테..혹은 금융전문가라는사람한테

원망해봐야 소용없어요

나쁜놈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들도 당한거에요

누군가로부터 들은 소스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엮은건데

 

나쁜사람은 큰 흐름을 조종하는사람 몇몇이고

나머지는 다 당하는거에요.

 

지금 흐름은

양적완화에서 긴축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벌어지는건데요

이 흐름...큰 그림을 이해못하면

 

무슨 짓을 하건 그 덫에서 빠져나올수 없어요.

 

--------

위에 내용을 아마 긴축이 시작되고

긴축의 마지막 지점.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 횟수를 서너번 정도보는데

그 서너번의 마지막 지점즈음이

완만한 하락의 끝지점이 될거에요

금리인상 시작점이 긴축발작이구요

그렇게 두어번 와야될거에요

 

아..어렵다? ㅋㅋㅋ 지금 유동성 풀린것과

전 저점과의 갭을 보면

아직 멀었어요.

 

그리고 동결기라고 하는 수준에서 인하를 예고하는

시점즈음이 주식하는데 좀 편안한 시점이 될겁니다.

 

그나마 우리는

글로벌 폭락에서 조금은 안전지대에 해당할거구요

 

물론 미국 중국 한국 셋다

부동산 문제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문제가있는데

 

미국이 가장 불리한 상황이구요.

셋이 하나씩 유리한것만 보자면

 

중국은 사회주의 독재국가의유리함을 가지고있습니다

언론통제와 리스크를 하방으로 떠넘길수있는-여기서 하방이라고하면 10억가까운 텀태기쓰고도

묵묵히 살아갈수있는 인민들을의미합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머 별반 다를바 없다고 부르는

지도층이 생각하는 머 존재감없는 ..

 

미국은 연준을 무기로

콘트롤할수있는 지휘권을 가지고있는게 무기더라

그리고 두번째 당하는거라서

ㅈㅣ난번처럼 무기력하게 당하지 않을수있더라

 

우리나라는

재정적 안정감과 선제적 대응이 있더라

 

현재 달러쟁여놓은게 역대 최고수준입니다

물론 이것만 가지고..ㅎㅎㅎ 할수는 없죠

풀린 달러 대비로 보면 또 다른계산을할수있어여

하구요

 

 

이 내용이에요

외평채 발행마다 완판입니다

이번이 뉴스로 나온 두번째입니다

우리나라의 안정성에 대해서 의미하는거죠

그게 8월 선제적 금리인상과도 의미가있구요-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한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에요

트럼프시절에 터키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한건

국가부도 가계부도날까봐 미친듯한 수준으로

올린적이있어요

그때

 

서유럽에서 루이비통이랑 명품사러

터키로 몰려갔었죠

그 직전이네요

터키 리라화 쓰레기 되면서

명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쓰레기 되어서

그거 줏으러 서유럽서 돌격앞으로했어요

미처 명품회사에서 환율 적용을 못한사이에..

야튼 이후에 긴축이 연준에 예고가 된상황에서

선제적 금리인상을했는데

그건 우리랑 좀 다른의미구요.

 

선제적 금리인상-이건 정부 그것도 마지막

임기 앞두고 굉장히 획기적인겁니다

다음정부 오기전에 급한불끄고가겠다는의지에요.

 

야튼 그래서 우리가 다른나라보다

주가 훼손이 좀빠른거구요

11월로 대박이가 예측하는 두번째 금리인상

내년봄의 세번째 정도면 연준의

긴축이 나오더라도 초반에는

우리가가장 충격파가 덜할것이다하는걸

예상중입니다..

 

그래서 연준의 긴축이 끝나고 동결이 시작되고

인하가 예고되는 그시점

동결결정후에

인하를 6개월전쯤에 예고한다고 하면-이때도

물론 리스크가 있어야합니다

지난번에는 미중간의 갈등의 여전하고..이게 단서였구요

 

그땐 또 무슨 명분으로 다시 동결에서 인하로

숏커버를 할런지 모르지만

그 시점에서 가장 빠르게 주가를 회복하는게

우리나라가 될거에요..

 

너무 먼 이야기를 예측하는거같다라고생각하실수있겠지만

 

이 의미는

 

긴축이냐 양적완화냐가

주가지수의 가장 큰 축이 되더란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이걸 이해못하면

 

얼마전 실적장세로 들어간다는 소문에

삼전 돌격앞으로 하다가

나뒹굴게 되는거에요

 

 

턴어라운드...판이 바뀌는 시점에서

위드코로나가 결정되는 시점에서

코로나로 수혜입은 회사들중에서

다시 로컬을 얼마나 강화하느냐? 하는게

관건이 되는거고

 

지금은 실적이 안좋지만

네트워크가 유지되는 보복소비주식들중

재무적 어려움으로 초대형 유증을

결의해야하는 회사들이아니라면

실적 무관하게 주가 터닝이 일어난다는 내용

 

이걸 추동하는게

 

 

이 친구더라

머크사 제품

긴급사용승인 요청인데

 

물론 변수는 있어요

워낙 델타변이로..그리고 미정부가

디폴트 우려까지 나오는마당에

사이드가 어느정도 있어도

아마 승인이 나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 있어요

대체할수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타미플루 상황으로 보는거죠

 

물론 거절당하면

다시 소용돌이에 휩싸이지만

저 내용으로인하여서

 

코로나 수혜주들은 어려움에 처하는거고

정치적으로도 그들이 독과점형성해서

이익을 독점한것에 대해서

모든 어려움을 그들에게 돌리는거죠

 

그게 네이버 카카오 상황이구요

미국도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줄줄이 줄빠따 들어갑니다

이건 닷컴 열풍의 마지막하고 유사한 상황이구요

 

결국 목적은

세금 더 내라 이색히야죠..

그래서 빅테크들이

지금 한중미의 사회주의 정부를 뒤집고자

자유주의 진영을 밀어줄확률이 높더라.

 

시진핑엎으려고 시도하다가 박살이 났더라

미국정부통해서 시진핑을 엎으려들것이더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더라

미국도 트럼프가 오는게 낫겠다 할것이더라..

하고

 

레짐체인지가 나면 또 상황이 한번더 엎어지는겁니다.

 

 

공매도 이야기를 줄기차게 하는데

 

공매도가 가속도를 붙인것이지

공매도가 주가를 훼손한건 아니에요..

 

하나예를들어볼께요

우리나라의 공매도 1위는 셀트리온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생산부진상황나온 시점있던

테슬라였구요

 

그때왜 호기롭게 공장에 로봇으로 생산한다고 하다가

부도날뻔하잖아요

그래서 다 걷어내고 사람이 조립하고

생산량 맞추는시점이 옵니다

 

그시점에 테슬라 부도난다는 소문돌고

공매도 엄청나게 붙어있었어요

 

그런데 그 공매도 덕에 주가가 더 폭발하는거죠?

먼소리여?

공매도가 주가를 누르는 상황에서

실적 맞추기 시작하니

공매도가 놀래가지고 엄청난숫자의

 

공매도 상환이 벌어지면서

순식간에 역전이되고

일론머스크가 세계최고부자가 되는거잖아요

 

셀트리온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를 누르던 공매도가

코로나 시즌에 제약바이오 수급이 터지면서

공매도상환해야하는 외인이 코피터져가면서

주식 갚는 상황으로인해서

한때 서정진이 주식 부자 1위가 됩니다.

 

결론은 공매도가 주가의 고점저점을 더 높고 깊게 만드는거지

주가 자체를 누르기만 하는건 아니라는거에요

 

긴축의 시작점을 앞두고

공매도가 이기기 좋은 시점에 온거구요.

 

거기에 빅테크 규제와 위드코로나 시즌이되면

보복소비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때문에

ㅈㅓ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

 

 

흠슬라가 왜 이지경이 되었느냐?

이게 공매도탓입니까?

 

그럴리가...

 

대형컨테이너선의 부족으로인해서

imo2020타이밍때 10조들여서

정부와 장관의-여기서 정부는 청와대를 의미합니다

기재부와 산업은행은 반대하고

정부와 장관과 공기관하나가 돌격앞으로

해서 10조들여서 대형컨테이너선을 만들어서

준내용이에요.. 그리고

코로나때 산업이 없으니

폐선하고

이산화황 규제로 인한 구선박들이 어려워지니

회복후에 선박부족으로인해서

흠슬라가 돌격앞으로한거죠.

 

이 랠리는 이해하고

ㄷㅏ음은

조선에서 엄청나게 컨테이너선을찍어댑니다

 

지금 상황은

이 컨테이너선이 공급되면서

컨테이너선 병목은 곧 해소된다는 심리와

델타확산과 중국과인도의 석탄부족으로

공장이 제대로 못돌아가는 내용으로인해서

 

흠슬라의 호시절은 끝나간다는 내용으로

공매도가 이기는 상황이 온거죠.

 

이 내용을 이해못하고

무조건 공매도탓이다

물론 공매도가 없으면 매도물량이 그리

많지 않으니 저런 하락이 생기진 않겠죠.

아 그리고

흠슬라 이번분기 실적도 대박일꺼에요

실적과 주가의 디커플링이 어느시점에서

나는지 깊이있기 이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코로나 초반에는

 

주식만해도괜찮겠다 하다가

 

심리적으로 이정도 수준으로 벌어서는

레버리지 좋은

부동산 부자들 못따라가겠다해서

파생에 손대기 시작했어요

 

역대급이었죠

언론에서

스마트개미라고해서-당연히 이기는상황이라서

그런건데

 

해외투자와 선물많이 한다고 하니

개나소나 고동이나 다 들러붙은거에요.

 

그래서 저런 레버리지를 만들어내고

이길땐 신나고 질때는 목숨을 내놓는

그런승부가 된겁니다.

 

 

이 형들을 투자자들이

이용하는거죠.

 

esg개념

 

명분은 기후대책이구요

이걸 통해서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안그래도 부족한

석탄을 더 못쓰게 하는겁니다

그러면

연쇄적으로

상대적으로

석유 천연가스 그리고 신재생으로 넘어가는거고

그러면 에너지 가격은상승하는거고

그렇게되는거죠.

 

타겟은 수소시스템일꺼에요

누군가 그까지 비용을 지불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신 산업을 일으키는거고

에너지 산업에 엄청난 투자를 해서

ㅈㅣ금 회수 준비를하는겁니다.

 

 

보복소비 시즌하고 맞물리는

다음 시대는

극동아시아

일본 문화에서 한국문화로 주도권이 넘어오는

상황

 

그러면 이런 여파로

한국 컨텐츠에서

삼전과 엘지 그리고 현대차가 득세하게 되고

 

소니와 도요타로 대변되는 일본 제조업이

한번더 주저앉게 되더라..하는 내용하나

그리고

 

오징어게임에 나온

먹거리들과 문화들이 이제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프리미엄스러운상황을 만들어오더라

 

컨텐츠제작에 많이 투자하고

sm사서 엔터산업도 키우고

비비고로 진격하는 대기업이

이걸 노리고있는거죠.

 

이 즈음에...회사 간판을 이선호로 바꿔보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지 않겠나...

 

비주력사업 다 팔고있어요.

 

한화-코오롱-cj-현대중공업

 

 

지금 주가가 빠지는 내용중 하나가

이게 있어요

연초를 생각해보면됩니다

etf발행열심히 하고

이걸로 인해서

가속도가 붙는거죠

그래서 비트코인으로 은행자금이 몰리는겁니다.

 

 

파생만들고 진입하고

거기로 자금이 쏠리니 다른 자금들이

어려움을 겪는거에요..

 

오를때도 자금이 몰려서 주가가 어려운데

내릴때는

마진콜 문제가 생길꺼더라

그땐 3월즈음에 생긴

비트코인 두번에 걸친 폭락과 마진콜 문제보다

더 심각하게 나스닥과 코스닥이 어려움을 겪을것이더라

 

이 내용은

 

주요코인과 주요거래소로 자금이 쏠리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더라.

 

 

유가 상승은

산업에 악재더라

원자재 인플레 반영으로

감익문제가 생기더라 하는것

그래서 디 커플링이 나기 시작한지 오래라는것

 

주식을 흐름과 시점으로 배우지 못하면

 

20불에서 30불때 주식장 진입한

주린이들은

유가 상승은 주가 상승..경기회복 증거이러면서

이게 주가를 끌어올린다고 초반에 배웠어요

 

그래서 중립유가 중립금리 개념이 중요한거구요

 

그러다가 지금 이상황 당하니 어리둥절한거에요.

 

야튼 저 상황나고

지금 소형석유주식부터 천연가스가 다시상승합니다

 

 

삼전만 그런건 아니에요.

 

 

실적시즌에

반실적 장세가 나오니 어리둥절할거에요

 

축은 긴축예고와 보복소비 타이밍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더라..

 

 

아래 말한 내용이죠

 

본인은

 

뭐 주가가 상승 하락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개소리구요

 

원래는

 

여 야가 거의 비슷한 시점에

경선이 끝나는데

이번은..그나마 민주당이 늦처서 이리 된거고

민주당의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측꺼빠지고

그 수급이 홍준표로 넘어간거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마지막 경선타임에서

이재명이 발리면서- 무조건 역선택이라고 봐야죠

그걸 대장동 위기라고 규정하니

거기에 반응한겁니다

 

11월 국힘당 경선끝날때도

결과랑 상관없이 대폭락이 온다는걸

이해하시고

ㄷㅏ음 모멘텀은

 

만약 양후보진영중 하나가 대장동으로

치명타를 입는다면

한 쪽이 폭등하는일이 일시적으로 생깁니다

역사상 가장 큰 긴축을앞두고

모든 이슈를 그게 잡아먹어서

대선테마가

이상하게 흐르고있습니다만

그 기준점은 변하지 않고있습니다.

 

 

얼마전엔

폴리실리콘가격내린다고

oci가 폭락했었죠

그런데 시점이

푸틴이 천연가스 넉넉히 공급하고

바이든이 비축유풉니다 는 뉴스에 반응한거고

오늘은

유가 상승에 다시 저런 반대되는뉴스가 나옵니다

저 뉴스하곤 상관없구요

 

유가흐름따라서 뉴스가 따라가는거에요..

 

이까지 하면될거같네요

 

장후반에 매수매도 결정하고,

 

대박라디오에서

 

다시 만나는걸로

 

세줄요약.

 

 

1. 외인도 긴축을 앞두고

 

2. 스윙성 거래를하는데

 

3. 이걸 라디오에서 강물이좁은 구간 너른구간을

지날때 어떤 흐름의 차이가있는지로

설명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