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대박라디오 44회를 올렸습니다
중립금리-중립유가 라는 다소 생소한 표현을썼는데
저 내용을 이해하시면
지금 주가의 방향성을 알수있고
일련의 사태들이 사실은
목표주가를 향해서 가는걸 앞당기거나 늦추거나 할뿐
그 방향성을 역행하는게 아니더라
즉 놀랄일들이 전혀 아니더라는 이야기를
설명해뒀습니다
저는 왼손잡이
아웃사이더
뇌가 거꾸로 되는 인간
결론부터직관적으로 보고
즉 답지보고 뒤에서부터 현상을 설명하는
스타일이라서
좀 생소하고 낯설고 어렵게 느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이렇게 생겨먹은거 어쩔수 없다 캄미다.
44회를 녹화하면서 드는 생각이
잘게 잘라서
20분에서 30분 수준안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타이트하게 녹화 일정을
당기면
행복한분들이 있으시겠다는 생각을 했고
차에서도 캠핑장에서도
혹은 지금처럼
가능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제가 나오면
업로드할수있도록 하는게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장도
폭락을 했구요
가장 핫한 구간은
소형석유주식들이었습니다
장초반 강력했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주식-큰 그림을 설명할때
금리와 유가로 설명가능합니다
이 유가로 설명가능한 시점도
다음 시대에는 해제가되겠지만
야튼 지금은 그렇구요
석탄으로인해서 지금 지구가 난리잖아요
기후변화로 난리가 아니라
구하기 힘들어서 난리더라.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금리가 가장 낮은 지점 즉 유동성이 다 풀린지점- 이후에 도미노 효과로 주가 상승이 있는겁니다잉..
이 코로나 판데믹 선언이후에 수개월후고 그 이후에
그 유동성이 밀어닥쳐서 자산의 가격이 폭등합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한 사이클을 코로나 판데믹때 -그때가 금리가 정점..저점이 아니에요..정점으로 봐야하고 중립금리였는데 사변이 터지니
주가가 대폭락을 합니다. 중립금리에 경제가 무너지니까
나타나는 효과였구요
이후에 유동성을 공급해서 그 불을끕니다
그러면서 판데믹-이후 약 두서너달간에
공격적 금리인하와 자산매입확대와 기타 경기부양책을쓰더라
그게 스노우볼이되어서 모든자산을 정점으로 만들더라
그리고 그 효과로 부채도 같이 늘어나더라
그래서 어익후 안되겠다 해서
금리를 중립금리..정상화시켜서 부채폭발을
막아보자 하는 의견이 나와요
그 의견이 나오는지점 =곧긴축책이 나올거라는
우려가 주가 정점을 꺾는 효과가 있고
실행이 되면 가속화가 되고
금리인상이 끝나고 동결기가 되면서 부채관리에 들어가면
주가의 바닥을 형성합니다.
방금 위 내용은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어서
머릿속에 완전히 집어넣어두시고
그 중립금리- 최저금리- 중립금리로 가는 과정중에
주요국의 지수 변화를 이해하시고
거기 가장빨리 연동하는게
유가더라
중립금리지점에서 사변터지고 석유소비없어지니
공급망의 문제도 있고 기타등등
그리고 정치적 위세과시등으로인해서
마이너스유가가 되기도하죠
보통은 20불 정도를 최저유가로 보구요
중립유가를 60불로 보고
유가는 금리랑 달리 중립유가를 오버슈팅하기도합니다
80불을 지금 상회하고 보통 100불정도를 최정점으로 봅니다.
그러면 60불이 넘어가는 지점이 되면 이후로는
인플레 상황으로 보는거죠 그게 금리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더라 그외 신재생에너지나 기후변화로 인해서
유가가 미치는 영향을 따로 떼내고
그러면 봅시다
60불이면 적절하고 증산을 통해서 공급을 확대해서
산유국들이 돈을 좀 챙길법도 한대 왜 증산을 하지 않는가
어제 오펙플러스에서 증산안함요 합니다
증산을 해서 돈도 좀챙기고 세계경제를 정상화시키는데
ㄱㅣ여할법도 한대 말이죠.
반대경우는 유가 16불일때
감산통해서 유가 부양할법도 한대-유가 낮으면
경제 팽팽 잘돌아간다고만 볼게아니라
원유는 파생상품이 커서
마진콜 문제로 인해서 금융사고를 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작년봄에
오펙과 오펙플러스에서
우리는 견딜만함...세일가스 항복하셈 하면서
증산해버립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마이너스유가까지 갑니다.
중립금리 최저금리 중립금리 이 사이클중에서
가장 빨리 이해해야하는게 유가
그리고 그 외에 헝다 사태-부동산 파동이죠
빅테크문제들 소비문제 부채문제 이런것들은
호재든 악재든지간에
중립금리에서 최저금리- 다시 중립금리 이렇게
움직이는 과정중에서 어느 지점에서 집중적으로
ㅌㅓ지는 사건이고
그게 주가를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저 금리의 방향성이 지수의 방향성을 가르는거고
그 방향성사이에서
필연벌어지는 일들일뿐
그래서 그게 가속화 시키던지 지연시키던지 하는거지
저런 일련의 사태들이 주가나 지수의 움직임을
결정하는게 아니더라
더 깊게 들어가면
리먼 사태가
주가 폭락을 불러온게 아닙니다
물론 나이키 구간 환희구간을 만든건 맞지만
금리의 방향성에서 그게 터진겁니다
결론은
금리 즉 수급이 주식을 다 해설할수있고-모멘텀
매매해설하는사람이기조가 바뀐건가?
아니요 금리이해를 통해서 모멘텀이 타이밍따라
오더라 하는걸 이해해야합니다.
그러면 금리 결정에 주요한 영향을끼치는게 누구냐
파월이죠.
17년 이후로 시장은
파월에 대해서 굉장한 신뢰를 보내왔는데
오늘장 아침에 끝난 미국장과 지금 우리장이
어려움을겪게된것
어차피 내려와야할 지수에서
지금 이런 급박한 하락세가 온것은
파월에 대한 시장신뢰가
갸우뚱으로 바뀐탓입니다
이번에 연임도 어려울수있구요
코로나나 전쟁은
그 시점까지는
어느정도 이해되고 용납되는게 있지만
진짜 문제는
그 이후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입니다
우리도 위드코로나 되고나면
다시 사람만나고
연락하고 하면서
전쟁이후의 참혹함을 마주대할때
많은 사람이 우울증을겪고
어찌할바를 모를텐데
파월이 그런거죠
코로나때는 차라리 행복했다
그 마지막 터널즈음에
낙관적이던
인플레 문제 기술적 해결이 가능하다문제
테이퍼링 문제등에 대해서
오판하고 오락가락 하면서
엘리자베스 워런이 너 연임반대함 하는
지점에서
인플레 문제가 부각되니
오늘훅빠진거에요
통제력 상실이라고나 할까요?
유가 상승요인으로
장초반에
소형석유주식이 올랐잖아요
위에 장황하게 설명한
금리의 방향성 이야기에서
유가를 첫번째로 집어넣은게 그겁니다
금리는 인플레 우려와 연동되어있고
그 첫번째 타겟이 유가더라.
위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진짜 주식에 대해서 해박한 사람이고
저 내용을 이해하고 저기에 맡게
본인투자를 맡길수있는 사람은
제가 보기엔 워런버핏급 현인입니다
그런분있으면 저도 가서 제자되고싶네요
갑시다.
기술주들이 어려움을겪더라
그중에서도
ㅂㅏ이오주식이 공매도의 타겟이더라
금리인상기로 진입할때의 공식입니다
물론
코로나가 독감처럼
계절성유행병취급을 받는다 하면
치료제 +메이져 백신개발사와 cmo사가 살아남고
진단키트가 상용화됩니다 물론 그리 이전처럼
수요가 폭발하진 않아요
여러번 이야기합니다
코로나형 타미플루 같은거죠.
곧 금리 올리니까.
회사채발행부지런히 하는거에요
조금있으면
대출도 안되고 그러니까 .
이게 17년도 가을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리고 18년도 1월에 긴축시작이 되죠.
다음날 날이 맑을지는 서쪽하늘의 노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후의 경제 흐름은
이렇듯
여러가지 정황들과 증거들이 있습니다.
연말에 박스권저점이랍니다.ㅋㅋ
에효.
박스가 어느 박스...어느 지점 박스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점은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게
연준기준 금리인상이 끝나고
동결기 이후에
긴축끝내고 자산매입확대로 돌아서는 그 지점이
저점입니다.
우리로 치면
18년 1월에 폭락이 시작되고
19년 7월에서 8월..즉 금리인상 이후에 동결 그리고
인하기로 진입하는 그 지점이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저점에서 상승기로 진입하는 시점이었습니다-물론 이후에 코로나 판데믹을 삭제하고 보면
이렇게 이야기하면
곧 11월부터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보복소비가 살아나고
대박이 말에 의하면
경협타이밍이 올수있고..
눼눼
지수의 변화는 없구요- 왜냐 외인이나 기관이
금리결정으로 인해서
주식의 비중을 결정하는데
저 두가지는 포트를 옮기는거지
전체 주식에 대한 투자 확대를 가져오는건아니에요.
오히려 수급을 뺏어가겠죠
투기성 자금들 기술그룹과 바이오그룹쪽에서
경협으로 단기투기성자금이 옮겨오고
산업 자금에서 소비재 관련으로 옮겨오고 이런거지
전체적으로는 주식투자에 대한 비중을
저런 테마들이 확대시키는건 아니더라..
아 그러면 선생님
우리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되면
남북한으로 엄청난 투자가 이어지지 않겠습니꽈?
당장은 그런효과가 없구요
저 두가지 내용이후에 유엔제재 풀리고
경협- 즉 긴장무드 끝나고
남북공존이 확실시 되고
해외에서 군사적 두려움이 없다고 해서
투자를 하는시점은
금리인상이 끝나고 동결로 가는 지점즈음부터
다시 인하로 가는 어느지점즈음에
일본과 중국과 한반도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ㄷㅐ만 등
동아시아 포트를 어디로 더 실어볼까? 할때
오는거지
주식포트자체를 줄이고
국채포트로 옮겨가는시점에서는
주식 비중자체를 늘리지 않아서
ㅈㅓ게 지수의 상승을 만들어내지 않아요
블랙록행님한테 물어보시라..제말이 틀린지
대선테마가 이번은
금리인상기를 앞둬서
더 싱겁지만
대선테마가 활황이라고
코스닥이 상승하는건 아니더라.
그래서 제가 착시를 조심하라 하는거더라
대선테마주 20개씩 상한가 나온다고
코스닥이나 주식장이 좋다고 착각하면안되더라
에효...
이 내용이
지금 미국과 우리장 글로벌 극동아시아 장이
무너지게된 결정적 배경입니다
금리의 방향성으로 어차피 하락이지만
그걸 가속화시키고 급락구간을 만든- 지속적 하락이 아닌..
이게 이제껏
글로벌 금융이
파월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있었는데
ㅇㅣ게 깨지기 시작한거에요
오판하기 시작한거고
저도 7월기준으로
파월에 대한 믿음을 접은상태입니다
그전까지는
파월은
리먼사태와 같은 바보짓을 만드는
연준의장이 되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물론 리먼처럼 무너지지 않을거라는것에
ㅂㅔ팅하지만
파월의 신호에 시장이 신뢰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기술금융권력이 정치권력한테 두들겨맞았지만
미국은 기술금융권력과 정치권력의
암투가 아직 진행중이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기술금융권력
마윈이- 이것도 꼬붕이죠
시진핑한테 일단 대들어보고 찌그러진가
본진의 행님들이
바이든과 그 동맹을 통해서
시진핑을 압박하는 행태입니다.
11월에 분기점
외교적 분기점하나
그리고
인플레우려를 접게하려고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철폐-이게 이뻐서 봐주는게 아니라 소비재 인플레 우려와 박싱데이 정치적 부담감 때문이구요
중국은 이런 명분으로 호주에 대한 관세철폐
이 코스로 철강 석탄 기타 소비재들 호주서 수입 정상화
이런 코스로 협상이 가능합니다
그게
g20 로마에서 이번달 월말에 만나서 협상하고
11월에 관세철폐타이밍 맞물리고
중국이 북한문제 해결하는데 동조하고
이렇게 갈수있습니다.
물론 다 희망사항이구요
이리 되면
국힘당은 부들부들떨꺼에요.
이것도 수순이죠
ㅇㅣ제 20여일 남았어요
한달간의 유예를 준건
살려보라는게 아니라
개인자산 처분하고
비주력 자산 처분하고
절차에 따라서
기간산업
중국공산당에 싸게 양도하고
하면서 질서있는 퇴장을 하라는 기회를 쉬자인에게
준거에요..헝다 회장
그리고 압박의 의미로
마오타이주 회장을 무기징역때리고
자산몰수했습니다
헝다 회장이 처음에는
대강 넘어가려고했을꺼에요..
그런데 저거보고 나서
정신이 번쩍든거죠..
이런과정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중국공산당을 신뢰하느냐?
절차적 민주주의와 3권분립이 확고한
민주국가에서는 저런걸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요
결론을 내놓은상태에서
저런 정치적 문제로 인해서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하는데
공산독재국가는 저런 문제를 답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훨씬쉽게 해결할수있는거죠.
그래서 바이든보다 시진핑이 좀 유리한 입장에
있더라..저 내용만 보면..그러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아침 미국장과 우리장 그리고
아시아장의 어제 와 오늘 하락은
헝다보다는
인플레 ..더 나아가서 파월에 대한 불신문제로
보고있구요
코스피 급락에 개인매수
코스닥 급락에 개인매도입니다
후자는
인플레로인한 금리인상 우려에
기술주 벤쳐성 자금이 이탈할걸 우려하는게
이제 개미들한테도 퍼진거구요 이게 상식이
되어가는거죠
또하나는 반대매매 신나게 나오고있더라.
단기 반등지점이 곧오겠네요.
왜 위드코로나인가?
응..
미국이 10.18일까지 예산안 해결못하면
디폴트여..
그런데
공화당이
자꾸 니들
1조 달러니 3조 5천억 달러니 하면서
돈 자꾸 찍어내면
3년후 우리가 집권하면- 이런개꿈꾸고있죠
뒷감당 우리보고 어떻게 하라는거냐 하고
버티는거죠.
그러면서 협상하기를
수표 주는거 줄이고
인프라도 줄이고
부채한도 약간만늘리고
ㄷㅓ이상 코로나 수표 발행안한다고 약속해
하는거죠
즉 더이상 봉쇄로 인한
수표발행을 못하기때문에
위드코로나로 갈수밖에 없는거더라
그리고 부동산에 몰린 자금들을끄집어내서
소비로 돌려야하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두가지 포인트를
보복소비와 경협으로 잡은거구요.
이건 당연한 내용이에요
연비규제나 탄소배출에 관한 규제는
필연
인플레 가격상승을 불러오고
거기에 알앤디비용이 들어가니까 그런거고
기술력이 없거나
알앤디비용지불할수 없는 영세한 업체는
ㄷㅏ 무너지는거에요
그래서 저런 격변기에는
자본과 기술이 앞선회사들이
독식하게 되는거에요
더위너 테이크즈 잇 올..이런거죠..
패자는 옆에서 박수나 치시라...울면서.
그래서 저런 격변기에
신산업을 베팅할때는
대형주위주로 실현가능성있는 회사 위주로
베팅하는거에요.
모바일 빅사이클에서
삼성과 아이폰은 거의 동일하게 갑니다
이런 공식 기억하시고.
위드코로나 포인트를
저는 보복소비와
로컬의 회복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언젠가 다시 한번 이야기하도록 하죠.
월말로 연기는했는데요.
왜 연기한거냐
지금 공화당하고 표대결붙어서
표차이가 많이나면
이후에 공화당이..크하하하..니들 엿되봐라 하고
양보안해줌..
그래서
시간이 더 필요한거에요.
표결한번붙이고
격차가 줄어들면
협상의 여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연기한겁니다.
어차피 양보해야할 내용들이 있는데
아마도
부채천정없애주는대신
우리가
더이상의 코로나로 인한 지원수표들
더는 발행하지 않겠다 하는 내용이 들어가겠죠?
그리고 전면 위드코로나 시행하겠다 하는 내용
일꺼구요.
이번 10월말은
역대급 이벤트입니다
10월말 디폴트 선언되고 정치적 부담감을 서로 진채로
진행되다가 극적 타결내용하나
10월 30일 31일 직전에 바이든이 교황만납니다 문재인도 교황만날거같구요 가서
북한가주세연..할꺼고 교황이 김정은이 좋다하면
나 북한 갑니다.할거같구요
g20에서 푸틴하고 문재인만나서
북한좀 설득해주소 하면서
남북러송유관 천연가스 우리가 공급받을께요
돈된다고 하고 북한한테 설득좀해주시고
이거 하려면 유엔제재 풀어야하니
행님 상임이사국이니 다른행님들한테 말좀 잘해주소하고
특히 미국한테 자꾸 북한 납북자 문제들먹이면서
북한 제재 강화하라고 하는 상임이사국도 아닌
일본한테
미사일로 위협도 좀해주소..하겠죠?
g20에서
호주 미국 중국 세명이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철폐 중국이 호주에 대한 관세철폐 이런 순으로
인플레 우려로 인한 공급망 회복을 하겠죠?
중국 한국은
위드코로나 맞춰서
한중정상회담 방한 논의할꺼구요.
한미는 정상회담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카톡친구되어있어서
따로 볼려나?
야튼 이런 순서로
10월말부터 변곡이 생길거같습니다.
이까지할께요.
보통 악재 모멘텀은
이틀정도 급락을 부르고
숏 스퀴즈가들어오더라구요
세줄요약
없습니다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장끝나고 시황때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