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03호. 경협모멘텀과 보복소비모멘텀 해설/빅테크는 과연 바이든을 선택한걸까? 그럴리가.../모병제가 좋으신가? 그러한가?/

대박스탁 2021. 10. 1. 13:17

 

 

대박노트 월간메일 쓰고난 이후의 첫 거래일이네요

 

장초반 괜찮은가했더니 또 다이빙 시작합니다.

 

오늘 가장 주요한 이야기는 위에 경협과 보복소비 모멘텀-이건 둘다 미국기준이 될수도있겠네요

이야기를 좀 해야할거같구요

 

이젠 게으름 안피우고

대박라디오 시간나는대로 주제하나씩 잡아서 짧게라도 질주하겠습니다.

 

위험한구간에 진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진짜 이제 사이클이 빨라지는타이밍이 되어서

글로 라디오로 부지런히 해설하면서 돌파해나가겠습니다.

 

보통은

대박노트 월간메일쓴 날의 거래일은

정신이 멍하고 힘든데 오늘은

좀 괜찮네요.

 

오늘 하루 거래일 지나면 3연휴입니다. 다음주도 3연휴입니다

템포잡기 힘든 기간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네요..당분간 비소식도 없고.

 

이렇게 태풍없이 끝나가나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워낙 글로벌 리스크가 산재해 있어서

 

국내에서 조막손들 장난치는형들 지금 어질 어질할꺼에요

곧 거시에 강한 사람이 유리한 구간에 진입합니다

 

주식은 두가지 구간으로 크게 나눌수있는데요

 

국내세력이 테크닉을 발휘할수있는구간-이건 보통 수급이 좀 괜찮은구간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구요

 

또하나는 잔재주부리다가 한강가는구간입니다

거시적 요소가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는 타이밍이 간간히 생겨요

가장 극단적인게

전쟁이나 금융위기같은 환란급상황입니다.

 

최근에 한번 방역전쟁치뤄냈구요

지금은 금융전쟁을 앞두고있습니다.

 

이때는 초반에는...할만하네 하다가 점점

겁을 집어먹기 시작하고..나중에는 아예 하얗게 질려서 장을 이탈하려고 합니다

 

같은 금융이면서도 아닌걸로 보자면

이런 힘의 크기에 따른 장의 변동이야기할때

설명할만한게 극단적이지만

코인이 되겠네요

코인의 시세 어쩌고 하면서 수급동향 열나게 설명해본들

메이져 거래소 몇개빼고 다 문닫게 생기면서

멍때리는 상황이 생기는거죠

메이져 코인몇개빼곤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오는겁니다

이때 무슨세력이어떤 코인을끌어올리고

초반에는 전강후약으로 먼가 힘을 발휘하는거같지만

결국은 그들도 힘이 빠져서...먼저 도망칠 궁리만하게되는거에요

 

주식장도 이렇게 두가지 구간으로 나눠서 보는데요

지금은 거시가 위력을 발휘하는 구간에 확실하게 진입했습니다.

 

라고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전에-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이글이후에는 모니터링하다가

6시 넘어서 시간외까지 끝나고 나서 주간마감할때에나 돌아옵니다.

 

 

 

어제 필라델피아 있는 친구가

요즘 드론사서 논다고 영상을하나보네왔네요

여긴 그 녀석 집 뒷마당입니다.

뒤에 수영장 만들어서 저렇게 놀고 지인들 불렀나보네요.

앞의 정원은 꼭 생긴게

베트맨 집처럼 생겼습니다.

 

아 얼마전 제가 잠간 이야기하다가 만 이야기인데요

아 요즘 백신 이야기 함부로 하면잡혀간다고 하던데.

 

야튼 저 친구는 필라델피아 한인교회를 다니나봅니다

장인 장모가 근처살거든요

 

장인이 얼마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고하더라구요.

일주일전쯤 통화내용이네요

 

그리고 지인 비슷한 연배분들 3분이 연속적으로 -다 한인이겠죠뭐 그 커뮤니티니까

그래서 백신 부작용을 의심한다 하더라구요.

 

우리 아빠도 비슷한 시기에 백신맞고 비슷한 시기에 그리되었다는 이야기를했습니다

이상하다싶어서 걸어서 병원을 가시고

거기서 누워계시는 상황

우리아빠보다 지네 장인은 좀 나은상황인데

역시 반신이 불편한 상황..우리아빠도 불편한 상황..지금 병원에서 낚시가고싶어서

재활 맹훈련중이신우리아빠 이런상황입니다.

 

저동네는 공무원-그친구는 공뭔입니다 화이자맞고

의료인-그 친구 와이프는 덴티스트입니다 -은 모더나 맞은거같더라구요

야튼 mrna를 맞은거같은데.

 

일단 연속적으로 세분이 그렇게 되시니

자기는 백신 부작용을 심적으로 확신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아빠 그리되었을때 그런 의심을했고

의사랑 면담할때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일단 연세에 걸맞게 혈관이 노화가 좀있으셨다-

같이 mri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리 되신거라고 보고 백신 연관성은 주장하기 어렵다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돌이킬수 없고 주장해본들 어쩌겠노 하고 잊으려 하는데

친구 전화받고 맘이 좀 어려워졌습니다.

 

일단 울아버지와 저 친구장인의 공통점은

 

4월경 고지혈이나 약한 당뇨증상이 나와서 약을 처방받은것 아빠는

의사로부터 경고만듣고 약은 처방안받은것

 

그리고 두분다 정부의 방침에 적극동조 순종하는 사람들이라는것입니다.

 

지인두분도 마찬가지 성정이시고..

 

그러면서 맘이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차라리 좀 말썽꾸러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로나 심해지면서

사람들 일절 안만나고

방구석 1열에 앉아서 어디 부득불갈때도 마스크쓰고 손소독 열심히 하고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원래 낚시도 다니고 활동적이고 성격도 좋아서 사람들 만나서

같이 떠들고 웃고 하는 성격이신대

코로나 방역협조한다고 사람도 일절 안만나고 활동안하시니까..

 

그렇다고 식사를 안하시는것도 아니고 기름진것도 좋아하고

라면도 좋아하시고 단팥빵도 좋아하시는데

 

코로나 전같으면 워낙 활동도 많이하시고 그러니까

저게 다 방어가 될텐데

활동은 줄고

 

마스크쓰고 코로나 옮을까봐 어디가서도 말씀일절 안하시니

칼로리 소모도없으니

 

혈당은 높아지고 그러니 당연히 고지혈이나 당뇨수치가 더 나오는거고

그리고 사람들 만나서 웃고떠들고 낚시다니고 유쾌하신양반이

코로나 길어지니 어디 말은 못하고

우울증은 심해질거고...

 

그러다가 백신맞으라 그러니 뉍..하고 맞으니

보통의 사람은 그냥 넘어갈 일도 심혈관계 스트록이 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저가 있는거죠 ..그래서 직접 연관성 주장도 안받아들이지만

 

아빠한테

 

나라 하는일에 협조하고 말잘듣는 아빠같은사람만 있으면

종식 금방될텐데...허허허..했는데

 

돌아서 생각해보니

 

차라리 태극기 할배처럼

 

광화문가서 뛰댕기고 침튀기고 이야기하고

사람들하고 떠들고 하면

 

코로나 전처럼 스트레스도없고 고지혈증상도 없고

유쾌하고 칼로리 소모도 잘하셨을거고

그리고 백신을 그 할배들은 안에 칩넣었네 마네 해서 기피하기도하니

그런일도 없을거고 맞았다 하더라도

기저질환이 없거나 약하니 백신 심혈관계 부작용이 발동안했겠다..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착한 사람이 죽어나는그런건가? 하면서..

 

맘이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아빠는 아스트라를 맞으셨거든요

내친구장인과 그 친구분들은 mrna계열을 맞았고

하지만 둘다 심혈관계 혈전 관련 뭐 그런건 공통인거같더라구요.

 

같이 방역협조해서 같이 끝냈으면 좋았겠지만

누군가는 말썽을 피워서 확진자 늘기도 하고

그래서 코로나 시즌이 길어지면서

신체활동이 부족해서 면역도 부족한 상황에서

백신맞고 부작용이 발현한거죠...

 

말썽꾸러기 행님들은 그런거 모르는거고

 

이런일이 벌어지니

부작용있죠..왜 없어요...그래도 어서 맞아야지 끝나는 상황이니

이건 뭐 거부해서는 안되는 뭐 그런..

 

특히나 교회다니는 사람이 리스크를 다 안아야지

교회의 존재이유를 증명하는거 아니겠어요? 한

나의 말들이

사실 좀 가벼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막상 나에게서 가능성이 생기니까

맘이 어렵습니다..

 

자식된 사람으로

 

차라리

애비가 내가 으이그...영감꼴통들아..하는

태극기할배처럼

지네면

 

좀 챙피하긴 해도

 

신체변화도 없이 건강하고 유쾌하고 나라욕 대통령하면서 스트레스도 없고

그러면 백신 맞든 안맞든 그런 부작용도 없었을거고..하는

말도 안되는 그런 가정을 해봅니다..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정부에서 인정하는대로

백신은 부작용이 있더라

 

그런데 아빠가 그런 부작용으로 저런 일이 생긴거다..하고

단적으로 말하는건 아니에요..

기저질환자로 분류해야하니 직접 요인 혹은 단독요인은 아니라는거

인정하는거고 그걸로 방역본부에 문제 삼아보겠다하는건아니에요..

 

그런데 부작용이 있는분들의 공통점을 파악해보면-백신맞는것도 협조적이라는거죠

 

정부방침대로

 

방콕하고 사람안만나고 활동 정지한 순진?한 분들이실꺼고

그분들이 약 1년반동안의 활동 정지기간을 통해서

심신이 피로하고 심혈관계-스트레스가 확연히 늘어난 상황이 아니었겠나..

즉 기저질환을 유발한 요인도 코로나 방역대책아니었나 하는거죠.

 

저는 아시다시피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 적극동조하고 그 방향성에 대해서 잘하는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그 마음변함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저의 신념이나 방법이 정부당국자 입장에서 이게 최선이다 하더라도

개인의 입장은 다르더라는거죠

그래서 백신의 부작용우려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기피하시는분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맞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면서

우회적으로 비난한 나의 태도가 과연 옳은가?

 

생각해보는거죠

 

 

야튼 저 드론사진을 보니 미국살이 참 부럽다 싶더라구요

저 친구는 미 국방부 근무하는데

삶의 질이 높아서

이번 아마존 인터뷰요청왔는데...되면 다시 시애틀로 가야해서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cia 기회도있었는데..한국근무. 그것도 포기하고

 

삶의질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더라구요....

 

나의 삶의 질은 언제 쯤 개선되려나?

 

 

 

 

하면서

이 링크를 하나 보내주더군요

 

공무원연금 세팅하는 앱입니다

최근에 다 빼고

거의 g쪽에 몰았다는데

장많이흔들리고 니가 신경못쓰니

1.2에서 1.3%수준일때 거버먼트포지션으로 변경하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우리랑 좀 차이가있죠.

그게 아마 국채수익률상승에 베팅하는거같더라구요

에센피 오백 추종 쪽으로 비중 높이는것등등

있어요.

 

우리랑 상황이 좀 다르네요

그랬더니

어제 저 링크를 보내주더라구요

생애주기 관련과 섹터별 투자 내용인데

과거기록이 다 나오니

참고가 될거라고 보내주더라구요.

 

국채 이야기 최근에 여러번하고있죠

국채상승은 결과입니다.그게 요인으로작용하는게 아니에요

국채상승으로인해서 주가 하락이있다..이런 이야기를하는데

그 메카니즘은 맞지만 국채상승도 어떤요인으로 인해서 움직이는겁니다.

 

 

이 언니가 돈나무 언니에요

맘이 급할꺼에요

 

테슬라와 비트코인 그리고 국채 이렇게 건드리는데

테슬라 폭등할거라고 더 살거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다 팔았어요

 

국채도 무슨 10년간 주요지수 에센피 500보다 수익률이 좋을거라고 허풍치던데

그 요인으로인해서 최근에 국채가 급등한것도 있을거고 -글쎄요

그보다는 그런식으로 몰아가면서 최근 손실난건 만회할 기회를보는거겠죠

저는 길게는 2년정도 짧게는 1년도 안되는상황에 국채 천정까지 간다고 보거든요

금리는 생각보다 그리 다이내믹하지 않아요

그 파생은 마진콜문제로 다이내믹할수있지만.

 

일론머스크나 저 여자나

본질은

자기 주머니를 누가 두둑하게 해줄것인가

누가 대신 덤탱이 써줄것인가

이런것에 관심있지

 

도덕적이다...본인말이 옳다 그르다에는 별관심없어요

 

야구나 축구가 도덕 스포츠가 아니고

훼이크를 통해서 상대방을 기만해서 득점해야지 이기는스포츠듯이...

 

 

오늘 장이흔들리는 요인중 하나가 이게 아닐까싶습니다

국채나 미국상황은 한템포 쉬어갈거같구요..-이것도 확인해봐야죠

국채를 움직이는 요인중 하나가

 

글로벌 상품중 가장 중요한

에너지 파동이 지금 벌어지고있어서 그렇구요.

 

인플레 우려를 나타내는거죠

 

해운은 이제 컨테이너선 본격 인도되기 시작하면 좀괜찮을거고

거기다가 저런 인플레 우려로 인해서 완제품 시장이 공급지연이되면

해운운임이 좀 멈칫할겁니다.

 

 

오락가락 해서 죄송합니다만

 

중국에서 부터 시작해서 우리로넘어와서

미국도 이제 본격집값잡기 시작됩니다

집값대출이 가득있고

그 대출금갚느라고

소비가살아나지 않으니까

리스크를 안더라도

이 폭탄을 터트려야겠다 결정한거죠

지금 재난지원금이나 기타 대출을 허용하는것들이

소비회복과 고용회복을 위한건데

투기성 자금으로 다 유입되니 계속 더 악화만되더라 해서

이제 이걸 건드려야겠다 마음을 먹은거에요

 

이게 진짜 리스크중하나입니다

해야만하고 되어야만하는일중하나입니다

 

이제까지는

정부가 시장에 늘 지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관군이 드디어 도적떼? 죄송합니다만..야튼 관군입장에서는 산적정도되겠죠

산적을 때려잡을시기가 온거같네요

 

야튼 저내용중에서.

 

 

이걸 보세요

 

유가 설명하려고

이걸 말합니다

중립금리라는 표현을쓰죠? ㅋ 이 생퀴들..

 

2%미만이 될수있다고 표현했다

생각보다는 포지션이 낮다라는 이야기를하는거같아요..

 

이게 먼소린고하니

 

금리가 너무낮아도 너무높아도 경제에 자극적 요소가 되더라 하는거고

중립금리가 되면 즉 중립금리로갈수록 경제의 정상화는 가까워지는거고

금리가 오버슈팅되면 경제가 휘청거린다 이런거구요

 

보통은 2%에서 2.5%사이를 중립금리로봤거든요

즉 지금상황에서 금리가 오를수록

타격보다는 정상화에 가까운것이더라 이렇게봤는데

 

이 금리가 낮은거에요

목표금리보다 중립금리가 낮으면 어찌되느냐?

경제충격파가 강하다는 이야기죠.

 

다시 돌아갑니다

지금 유가가 75불입니다

 

제가 일전에

10불 내외 이야기나올때

유가 60불을 중립유가로 봐라

즉 그 가격대로 달려갈때는

경기회복으로보고 유가상승 주가 상승 이더라

그런데 60불이 넘어서는순간에서는 그 패러다임이 깨진다 했구요

이건 최근에 겪어죠?

80불까지는 별 영향이 없거나 덜한데

80불 넘어가고 지금 100불가네 마네 이야기나오면

유가 상승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지금 75불인데 인플레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그 이야기에요

에너지파동 유가 상승 전방산업 초토화...이코스입니다

 

 

에너지파동 다음 곡물파동순서가 보편적입니다만.

 

야튼 거기에다가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체질 내용으로 에너지 산업이 더 어려움을겪는거죠.

 

중국하고는 어떤 협상을 할런지

우리는 아예 중국쌩까버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러시아하고는 정상회담 내용에

천연가스 공급-엘엔지선이 가서 실어오는것과

에너지 파동을 겪으면서

에너지 수급다양화 이슈로 인해서

경협이슈중에

러시아송유관 북통해서 오고 수수료받는 북한이 웃고

우리는 러시아의 지지와 에너지 파동의 리스크를 헷지하는걸

기대하겠죠

g20때 그런 이야기를하고 푸틴하고 정상회담하지 않겠나싶습니다

따로 만나서 정상회담 방러 방한 이런 시간은 아직 보이지 않네요

 

일본은 돈이나 대면 되긋노 할꺼고

휴전당사자인 중국과의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고봅시다

 

러시아는 답이 늘 나와있죠.

 

 

좀전에

 

이전 근무하던 사무실에서

유본부장이 사용하던 피씨를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 뉴스가 어디부터 사실이고 거짓인지 알수가 없으니원..

폰 창밖으로 던졌다더만 그런적 없다하고..

야튼 그러다가

좀전에

응급실서 긴급체포되었네요

아마 피씨 발견했다하니

응급실간거같고

거기서 스모킹건이 나온거같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확신할수 없어요

이재명일지 윤석열일지 머 두가지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거죠

그냥 그런거에요

 

저도 심증 이런거 없어요

 

야튼 저기서 먼가 나오면

대선판 이상해진다는것만 확신할뿐

저 내용에서 누군가 나오는 순간

안철수 등판 명분이됩니다.

 

 

보복소비 타이밍은 다가오는데

재무적 요소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보복소비 수혜종목인데

한계기업이 되어있거나

유증 초대형으로 실행하거나 그마저도

돈안모여서 황당한 일벌어지거나..이게 두려운거죠.

 

 

김여정이 국무위원으로 가네요

상무위원이라고 이전엔 불렀던거같네요

 

이전까지는 양정철 느낌이었다면

이젠 공식석발언을 하는 위치에 온거죠

조용원은 여전하고

약간 느낌이

 

이란식 통치체제같아요

김여정이 혁명수비대사령관포지션이고-강경파죠

조용원이 대통령 포지션

 

그리고 김정은이 하메네이 포지션이죠.

 

저런식으로 구도짜면

미국입장에서는 협상하기 싫어집니다

 

이게 먼고 하니

미국이 북한가지고 놀때 방식이에요

 

워싱턴이 존재하고

아래 한미워킹그룹이라는 곳을 창구로 해서

국무부차관보 와 한미워킹그룹에서

이리 넘기고 저리 넘기고

공차기라고 하죠

그런식으로 사람 어렵게 해서

진빼고..니들 하자는대로 할께 했던거죠

 

이걸 이제 북한이 하고있는겁니다

 

양키 개색히들아 니들도 우리심정 한번 느껴봐..하면서

 

 

1호 행님하는 하메네이 포지션..한말씀하시고

다시 주석궁으로 잠수...이런패턴이죠.

 

워싱턴이 묵묵부답..이던시절이 있습니다

 

전략적 인내라고...

 

남조선과 통신선 연결하고

핵 다탄두 공개 지난번 앰플형 연료에서 이번엔 고체연료 선보이려나?

 

 

저런 이야기 듣지마세요

하나마나한 이야기에요

왜저런 판단이 나오는지

근간을 파고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오늘 장초반 바른손이 상한가붙은게 저 내용이지 않을까싶습니다

바른손은

 

지난번 괴물 -=영화때도 폭등했었고

이게 아마 cj계열 투자사 이야기나올때마다

시끌시끌하더니

이번엔 오징어게임 이슈때도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확신은 못하는게

동시에 터진게

엠알앤에이 이슈였어요

 

모더나 시범생산 끝난상황이다-삼바- 그래서 연관사 두개가 슈팅나고 내려오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승인나면 본격생산공급한다더라 이거 기다린건데

저 내용이 터지면서 먼저 폭발해버린걸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쭉 내려오죠..늘 이런식이에요.

 

 

보복소비의 클라이막스는

 

중증환자를 백신접종통해서 줄이고- 확진자 줄이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그 중증환자 치료를

치료제 승인통해서 결정짓는다였는데

지금 임상 결과 나올때마다

한강 티켓 잘팔릴거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왜냐?

정부에서 승인낼때

물론 이젠 내야만하지만

뒷감당할수있어야해요

아무나 못내줘요

 

결국은 추려내고

사고안칠애들로 임상결과 좋은걸로 내준다 이거에요

 

임시승인 정식승인코스를 밟는데

 

타미플루가 워낙 그때 심각하니

심각한 부작용이 있어도 승인이 난거에요

 

하지만 그 약만있었던건 아닐꺼더라

메이져만 선호하게 되죠

 

그래서 지금

경구용치료제 이슈가지고 올린주식들은

산사람들은 임상결과 기대하는거고

회사는 간이 콩알만해지는거고

이런 상황이더라

 

이게 델타변이 마지막 구간이더라.

 

 

옐런의 발언이 굉장히 부정적이죠

 

이아줌마는 과거 연준의장을 했던 버릇이 남은건지

재무장관인지

정치인진지 연준의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 발언내용으로 지금글로벌 증시가 휘청이는걸꺼에요.

 

왜저리 쎄게 말하느냐

지금 법안통과 반대하는 공화당 겨냥해서

정치적 책임을 씌우면서 압박하는겁니다.

 

오늘아침인지 표결한다던데

그게 어찌된건지 모르겠네요

약 10표가 부족하다했는데

3표이하로 안되면

다음번 기약할때 긍정적인데

그렇지 않으면 어렵죠잉...

 

10월중순경이죠

이건 뒤에 설명하죠.

 

 

이게 거의 마지막 대어더라

 

그런데 최대호황 이런 이야기하고

야튼 몰아댈텐데

 

약 1년간에 걸친

ipo타이밍 유동성 정점에서

다 팔아치우고

현금만진 큰손에 대해서

손바뀜이다 머다해서 들러붙은사람들이 이제야 정신이 드는거죠

 

첫번째 쿠팡 미국상장 반토막 나있고

손정의도 많이 팔았어요

 

빅테크규제 이야기.이것도 뒤에 다시 이야기하죠

 

 

우리만 그런거 아니에요

 

소비회복시키려고 대출풀고 유동성풀었더니

부동산사고 공모주 사고 하면서 도박판이나 벌이고있노 하면서

조여가는거죠

 

여러가지 정황들이 한방향을 가리키고있더라..

 

 

이제부터 제목에 달린 세가지 이야기하고 마무리하고

다시 대박라디오에서 언급하면되겠네요

 

이 양반이 정치적 감각은 좋은데

정책이나 큰그림은 잘 몰라요

 

그리고 남의 이야기들으려하지 않는 스탈이구요

 

윤이 아니라 홍이 트럼프 스타일 맞습니다

 

왜그런고하니

국민은 어차피 멍청한 투표자 반만 잡으면 이긴다 이런생각을하셔서 그렇습니다.

 

저 위에 내용은

보궐이긴이후에

국힘당에서 주장할 내용이라했죠

문재인 지금하는일이나 마무리잘하고

남북문제 손떼라 다음정권에 넘기라..

왜냐? 저게 게임체인저가 될수있어서 그렇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러거나 말거나 지네 경선바빠죽겠는데

저런 발언할리가 없죠.

 

저런 소리하다가 만약에

화해무드에 종전선언 국민이 지지하는게 압도적이 되면

중도층 다 날아가는거에요

 

바보스러운거죠.

 

그다음 이야기하나

 

사법고시 부활이나 수능폐지 같은 내용-이건 잘모르겠다면

 

국가체제는 하나의 일관성이 있어야하는데

이슈에 따라서 유리한쪽으로 정책을 표방하는사람

하태경도 좀 이런스타일이구요

 

야튼..잘 판단해야해요

 

국방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왜

 

모병제를하기 힘드냐

 

이젠 상황이좀 바뀐거지만

첫번째는

 

군대가면 실업자숫자에서 뺍니다

실업율을 수치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또하나는

 

전력문제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개개인의 전투력이 가장 높은 나라 꼽으라면

이스라엘과 우리를 꼽을수있습니다

징병제가 이둘만 있는건 아닐찐대..

 

왜냐?

지금 미군과 우리군이 합동훈련하면

장비빨이나 체력빨로 미군이 이긴다는 이야기를합니다..언제쩍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이제 우리도 장비가 좋아지고있죠?

체력도 커져요..

 

그런데 압도적 차이를 나타내는게

개개인의 작전수행능력입니다.

 

소대단위로 작전을짜고 행하는 능력이

보편적으로 미국하고 우리하곤 차이가 많이납니다

그들은

머 데브그루데리고 올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도 공정통제사 인가 하는 공군최정예있잖아요..

 

그런문제가 아니라

미국은

모병제를 하면서

보통은 아.죄송합니다

애국심으로 지원하는것보다는

아무래도..좀 그렇잖아요

심지어 시민권준다고 지원하기도 하고..

그래서 좀 개인간의 지적수준이나 이런게 편차가 커요

미군애들 학력 보면 ...

 

그런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평균학력이 높고 문맹이 낮은나라입니다

모병제를 하게되면

괜찮게 사니 여간한 사람은 기피하게 되고

 

그러면 미국처럼 될수있더라

그러면 그게 국방력 저하로 이어질수있어요

 

지금 자위대가 그꼬라지 잖아요

 

직업군인의 연속성과

징병제의 보편적 군수준유지가 답이고

징병제 군인들도 급여를 현실화하는게 맞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좌파가 감정적이고 저런 인기영합위주로만 정책짜서

지네들이 졌다고 생각하는

국힘당 스마트?한 형들은

저런 연속적인내용 프레임에 대한 내용이 없는거죠

 

물론 저는 준표아저씨 좋아합니다..제스타일이에요.

저런 말장난 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물론 정치안하실때만...

 

유시민을 언제 좋아하느냐..정치인아닐때좋아해요.

 

정치인되어서도 저런식이면 곤란하죠.

 

이제 첫번재 두번재 이야기를 하고 끝내야하는데

아이고 가장 큰거네요.

 

 

두가지 포인트가

 

경협과 보복소비 포인트입니다.

 

일단 경협은

 

미국과 북한이 이제 갈등관계고

 

내부정치문제가있어요

북한도 트럼프때 실패한게 있어서

최고존엄 기스났잖아요

그래서 미국이 양보하는 모양새를 취해야합니다

이번이 트럼프사건있기전이면

한번쯤은...자비로우신 최고존엄이 미국대통령이 알현할때 인자한 웃음으로 맞아주시고..할수있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문제로 통치력에 기스가나서 양보하기 힘들어요

 

물론 바이든도 마찬가지구요

트럼프가 깡패랑 대화한다고 욕을 잔뜩해놓은입장인지라

국내정치에서 어떻게 이걸 해결하고

대화 테이블로 나가느냐 문제가있어요

갈등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른모멘텀을 기다리거나 생산하느냐

 

보통은 긴장이후에

양 국민들이

이정도면 차라리 대화하는게 낫겠다

 

핵 쑥들어올까봐 후달려서 못살겠노할때

대화가 가능하죠

 

혹은 문재인의 미친듯한 콘트롤로

 

미국대통령의 아픈손가락인

디트로이트 3사 반도체문제를 해결하면서

평화전도사 이미지로 북한에 포드 -삼전 합작사 만들고 노벨상 타고

아 포드와 북한은 인연이 있어요

일전에

통일교에서 포드하고 손잡고 평화자동차 만들었어요

 

대박이 망상아닙니다.

 

그리고 삼전의 재고파악위한 설계도 미국에 넘기라는 회사망할듯한

상황을 문통이 삼전 북한짓고 다 잘되게 바이든한테 말해둘테니

겁먹지말고 이사회설득해봐..해서

해결하는 방법하나

야튼 이정도입니다

 

이사이 어느정도고

 

다음

 

보복소비는

 

일단 왜 저리 미국이 긴장이냐

셧다운 디폴트 처음아닐꺼에요

주정부는 흔한일이고

그런데

이번은 상황이 좀 달라요

미 경제 민간경제가 투기로 자금이 들어가고

소비가 회복안되고 인플레는 높고해서

지금 미국의 응급처치

고용을 위한 인프라 예산 1조달러

그리고곧 인프라 +교육및 민간생활자금 지원 3.5조 달러가 지급되어야합니다

이게 안되면 가난한 사람들 무너져내립니다.

 

이전보다 민간이 공적자금에 의존도가 높은상황이거든요

고용지원금 대한항공 사건 뭐 이런거 보면이해되시죠?

그런데

가난한 사람 이민자의 주 지지정당이 민주당이더라

그러니

 

공화당이 뻗대는거에요.

 

예산안깎아라부터 다른조건 거는거죠

지금바이든지지율이 다 내려온상황이고 하니

잘하면 엎을수있겠다 이거죠.

 

그래서 옐런이 저런 쎈발언통해서

압박을 하는거구요

 

또하나 리스크가

 

금융기술권력입니다

 

트럼프를 통해서 -코로나 시절이전에 트럼프지지합니다

코로나 확산되고 바보짓하면서

유동성이 확 풀리고 그덕에 ipo통해서 독과점 기업인 빅테크가 엄청나게 돈을 벌어요

 

그렇게 트럼프 희생해서

유동성 흡수를 통해서 전무후무한 돈을법니다

그리고 나서 이젠

세금좀 덜내고 자기맘대로하고싶은데

 

바이든이...푼돈 좀 걷자...빅테크와 금융권력 줄서라...빠따먼저 치자 이런 순서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다시 공화당 지지로 돌아서려고하는거죠.

 

이걸 통해서

정치권력보다

기술금융권력이 더 위에 있다..

즉 시장이 방향이 정치를 압도한다는걸 보여주고싶은거구요

 

그 과정속에서 파월이 통제를 잘못하니

 

좌파 우두머리가 된- 샌더스 지위이어받은

엘리자베스 워런이

파월 집에가고

빅테크 규제하고

파생 규제하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겁니다

 

이과정중에 있어요

 

야튼 10월중순경에 드라마틱하게..심지어 디폴트 선언하고 좀 시간이 갈수도있지만

그 상황이 되면

비상상황이니 법령이나 기타등등이 평소의 상황이 아닌게 되더라

그리고 공화당 요구는 위드코로나에요. 마스크 벗게하자

규제풀자 이런식입니다

 

그러면 보복소비 관련한 내용이 확 풀리는거죠.

 

 

여행규제완화 치료제 승인

이런 내용이더라..

 

모멘텀 두개와 다음 큰 싸움은

기술금융권력과 정치권력이 중국에서는 정치권력이 압승했는데

미국은 아직 진행중이더라..

 

이걸로 인해서

지금 글로벌 장세가 휘청거리는거더라.

그리고

 

금리인상을 앞두고 이런 악재가 연속적으로 나오는게

어떤의미인지 라디오에서 이야기하고

 

저는 오후장 보다가

6시 넘어서 오고...휘릭

 

 

세줄요약..

 

누가대신좀해주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