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04호. 갈등의 해결 분기점 11월즈음으로봅니다/보복소비 수혜기업/예산과 재정을 들여다본 빌게이츠/

대박스탁 2021. 10. 3. 18:04

 

 

캡쳐한 뉴스만 30개가 되어서 이건 뭐 글쓰다가 산으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야튼 미친듯이 써내려갈테니

 

척척척 알아들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회원한분이.

저랑 가까이 살아서

얼굴도 자주보고 하는분인데

금욜 아침에 제주도 도착하셔서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계십니다.

좀전에

톡으로 현재위치찍어주시네요.

마라도로 가는 선상위라고 하고

곧 마라도에서 짜장면 한그릇한다고 합니다.

 

담에 같이 가자 하시는데

그분한테 여러번 거듭말씀드렸지만

 

뱅기도 겁내고 멀미하는 사람인지라-그렇다고 안탈순 없지만.

배는 엄두가 안납니다

제 기억에 배를 몇번타봤는데

곤란하지 않았던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요트가진분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요트회사 프로모션때 승선해서 이것저것 둘러보고싶어서

갔다가

광안대교 옆으로 지날때쯤

제머릿속에는 온통 빨리 배에서 내려야겠다 하는 생각밖에 없었다 캄미다.

 

집에서 쳐다보면 요트경기장과 요트들이 보입니다.

 

물론 그것이 타고싶다거나 소유하고싶다거나 하는 생각 일절 들지 않습니다.

 

선상낚시가 재밌다 카길래

아빠가...거 뭐시기냐 낚시를 한 40년 취미로하셨거든요...이분도

뭐 하나 하면 그냥 거기서 눌러앉으시는분이신지라..

 

친구가 선상낚시 자주가길래

아빠좀 부탁해 했었거든요..

그러니 친구가...머 아부지가 가고싶으시다면 한번시도하자 하길래.

아빠 한테..

선상낚시 가면 막 고기가 줄줄줄 올라온다 카든데..갈래요? 모시기가 아빠

데리고 간다 카든데..하니

 

아빠가. 배멀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됨..ㅋㅋㅋㅋㅋ

 

야튼 저는 배를 타도 산을타도..산을타도 어지러워요..ㅋㅋㅋㅋㅋ

달팽이관 고장인듯.

 

놀이공원..회전목마도 부담스럽습니다.

 

야튼

 

시작합니다

 

위드코로나 보복소비 조건을 일전에 말씀드린적있죠?

접종률올라가고 치명률떨어지는것-독감취급이라켔구요

치료제 나오는것- 타미플루같은 스타일

 

그리고 또하나가 주요국가가 돈이떨어지는것

그런데 치료제 승인을 내려면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치명율이 늘어나면서

정부의 압박은 아니지만

fda에서 부담을 느껴서

사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편익이 더 큰 결정을 할수밖에 없어야하더라.

여기서 편익이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번에 델타확산- 이 델타확산은 4차에 걸친 대유행중에서 가장 빠른 전염력과

상대적으로 치명율은 떨어지지만 전염력이 쎄다보니

중증환자 절대치가 위협적이었더라-

이 없었다면

경구용치료제에 대한 승인이 쉽지 않았을것이고

사이드에 대한 부담감으로 결정하기 어려웠을텐데

 

델타확산덕에 저런 결정..긴급승인에서 공식승인까지 무난히 처리될수있을것이고

그리고 중구난방으로 도그나 카우나 승인내지 않고

메이져에서 나오는걸로 승인내고-왜냐? 작으냐 크나 실력은 비슷할수있지만

제약의 측면으로 보나 방역의 측면으로보나

심리적으로 좀 유리한선택을 할수밖에 없더라.

 

몇가지 단어나오죠?

 

예산문제-더이상 끌고갈수가 없더라

중증환자비중이 낮아져야하고

백신접종율-독감취급

타미플루같은스타일- 타미플루도 사이드 장난아니에요..잊으셨겠지만. 먹고 환각증상에

짬뿌하는 사람도....

 

야튼그러함에도 불구하고였었죠..신종플루의 공포로 인해서

 

이게 산업적 측면중에서 가장 주요하게 다뤄야할내용이구요..

 

그외에는 중국문제와 미국문제

외교적 돌파구는 11월이 유력하다보거든요

역산의 문제와 지난번의사례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구요.

 

뉴스 30개 정도로 설명하다보면

시간 금방가겠네요.

 

 

일단

 

잠간 짚고 넘어갈게

이번 여름

폭우가 우리는 피해갑니다

 

기후변화 문제로 인해서

 

역대급 폭우가 있었는데

 

희한하게

 

일본 중국만 실컷때리고

장마전선이나 태풍이 우리는 쏙피해갔습니다

그리고

 

오호츠크해기단이 쑥 내려오면서 아마 별다른 태풍피해없이 이번해가

넘어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이게 글로벌 기후변화예측이 빗나간게아니에요

 

우리나라만 극동아시아에서 피해한거고

일본 중국은

역대 기록 다 갈아치울정도의 태풍과 호우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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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합니다

 

뉴스 캡쳐순서가 다르기때문에

오락가락 할건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세요.

 

 

독감수준으로 라는 워딩이 나오죠?

 

이거 강조한지 꽤되었어요.

 

 

어제 부울경에서도

압승한거같은데요.

 

거의 승부가 났다고 보면됩니다

남은지역이 서울경기 쪽인데

이낙연이 엎을수 있는 확률은 제로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대장지구 -이건 민주당 지지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서울경기 경선에서 포인트는

여기서 만약에이재명과 이낙연이 그거 하나만 떼놓고 봐서 박빙이 나온다면

이재명한테는 치명타가 될수있어요

 

먼소린고 하니

최소한 더블스코어는 나와야할 분위기거든요

 

그런데 무당파나 중간 지점에 있는 지지층이 이탈한걸로 봐야하거든요

여기서 대선에서의 경쟁력을 짐작할수있는겁니다

 

이부분이 포인트가 되고

다음 내용은

대장지구 배임 문제로 구속영장이 청구된거같더라구요

유모시기씨..머라고불러야할지모르겠는데

일단 정치적책임은 지겠다..즉 사과표명하겠다...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거다 라고했는데

두가지다

즉 유가 위법한 사실이 확인될경우에..라고 전제를 달았어요

지금 드러난증거로는 뭐 빼박같은데..좀더 두고봅시다

이게 법리적으로 이재명한테 가지않는다 해도

만약 서울 경기경선에서 박빙정도나오는수준이라면

이재명입장에서는 선거에서 치명타가 될수있구요

 

더 진척되어서 본인의 책임이 정치적이 아니라 법적책임까지 나오게되면

게임체인저가 됩니다.

 

원래는

부울경 경선에서 아마 결선없이 승부가 날것도같은데

그러면 대선테마주 다 주저앉아야하거든요

그런데.. 저런 변수들이 끝까지 어렵게 할거같네요.

 

 

이제 빠꾸없더라

대통령이 확인한 사항이라서 이젠

모든 방향이 위드코로나로 움직입니다.

 

 

저성장 고물가 희한한 구조로 진행이 되더라

 

언젠가 자세히 설명한번하겠지만

 

지금 이런상황이

주요국 중국이나 미국- 그 상황자체는 고통스럽지만

정치적으로는 괜찮은 상황입니다

먼소린고하니

 

부채가 치솟아서 긴축을 해야하거든요

그러면 사망하는곳에서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정치적 결정에 따라서 정치적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하는거에요

 

이게 일전에 아이엠에프이후에 김대중이

아이엠에프가 요구하는 구조조정을 위해서

정치적 선택을 했던게 있었죠

 

결국 그 결과로 세계에서 가장빠른시간안에

아이엠에프 부채를 털어내지만

그 정치적 책임은 굉장했습니다.

 

그런선택을 안하고싶은거죠

 

이게 영화로 보면 인디에어라는 영화가 있는데

조지클루니 나오는 영화

 

대통령이 그런 역할을 하거나 중앙은행이 그런 역할을 해야하는거죠

그게 성공적으로 끝나도 무조건

원성듣고 맘이 어려운거에요

 

본인의 정치적 선택에 따라서 사망하는 사람들은

꿈에도 나올꺼에요

 

그런데 지금은 역대급 유동성장세에 부채가 이제 슬금슬금 터기지 시작할거고

 

결국은 자산매입축소 - 금리인상- 증세 이런 코스로 불을 꺼가기 시작할건데

그런가운데에 경기는 둔화되고 약한고리인 저 신용자 저소득자 부터

갈려나가기 시작하더라...

 

최대한 이런 선택을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정치적 피해가 적은쪽으로 요리조리 피해가는거에요

그게 일대일로같은거고 본국- 본인에게 투표하는 투표권있는 국민들의 리스크를 해외로 돌리거나

시장을 해외로 확대해서 그 피해를 다른나라에 전가하는 제국주의적 행태를 하는거고

 

다 이런겁니다

 

그런데 지금 저런 여러가지 리스크들

정치적 외교적 산업적 리스크가 터지면-이게 정책적 결정이 아니고 글로벌 사건이 된다면

 

본인입장에서는 누군가는 사망하고 어려워지겠지만

정치적 결정을 하지 않고 버블이 빠져나가니까 맘이 좀 홀가분한거죠

 

예를들어서

 

사형선고받은 사형수가 있는데

본인이 사형집행을 하게될거같은 부담감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그 사형수가 집행전에 병으로 먼저 죽어버리는거죠

죽는다는 결과는 마찬가지지만

청구한 검사나 선고한 판사나 집행할 교도관은

맘이 좀 나은거죠..

 

종착점은

유동성을 진정시키는겁니다

 

그 형태가 다양한거구요..

 

이것도 다음에 다시 설명하죠.

 

 

이 문제...스태그플레이션 문제는

말이죠.

 

일전에 한번 있었어요

위에 나오듯이

50년만에 찾아온건데

그때랑 좀 다른건

 

1번 유동성이 역대급인건 맞지만

2번 시장의 확대가 되고있고

3번 금융에 대한 기술이나 통계가 잘잡혀있고

4번 코로나가 지금터져서 망정이지

50년전에 터졌다면 아마 지금 수준으로끝나지 않을것처럼

큰 위기같은 지금 스태그플레이션도 저 로치교수가 기억하고

가르친것처럼 세상은 이전처럼 어리숙하지 않더라는거죠

 

최근 블랙스완의 형태는

 

강력하고 짧습니다

그리고 극복해냅니다.

 

 

베이징까지 단전이 된다는거보니

중국이 발등에 불이 급한거같습니다.

 

g20에 천연가스 가격 오른걸로

 

푸틴 얼굴 살 통통 올랐겠네요

우리랑 정상회담하면

송유관 엘엔지선 이야기하면서

에너지 수급 다각화를 우리는 언급하고

엘엔지선을 통한것과

남북러 송유관통한것을 논의하면서

남북관계 잘좀되게 협조해달라 할꺼구요.

 

 

러시아가 일본에 미사일 훈련한다고

통보하고 몇발쏘나봅니다.

 

남북관계 일본이 훼방놓으려 하고

싱거운소리 해대면

러시아가 핵맛 볼래 ? 하고 위협할듯.

 

미리 훈련한다고 통보하고

 

남북관계개선후 남북러 송유관 열어서 북한에 통행료주고

우리는 러시아에 천연가스 싸게 공급받을예정인데

그거 방해하면

어떤미사일이 일본에 갈건지 미리 설명할 예정인듯합니다.

 

 

중국의 문제는 곧 빅테크의 문제입니다

 

중국이 시장이 커서

애플이나 테슬라가 진출을 많이 해있거든요

그래서 인구정체에 대해서도 공포를 느끼는거고

 

미중간 갈등으로 문제가 생겨도

늘 중국편을 빅테크가 들고 그런거죠.

 

빅테크의 입장에서는

감세기조에 규제가 적은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사업하기 좋을거에요.

 

이것도 한번 설명드린적있죠?

 

 

수출은 역대급인데

원자재 문제로 감익 문제가 생기더라

이건 5월 6월이야기하고 같은거네요.

 

 

드디어 코로나 타미플루- 타미플루 워딩 나옵니다.

 

 

차량용 반도체 해결에 수년이 걸린다 캄미다

ㅋㅋㅋ

저위에 단어 몇개보세요

구조적문제-잦은 공장셧다운

포드 지엠등은 반도체 확보사활.

티에스엠씨ㅡ칩가격20%인상검토.ㅋㅋㅋㅋㅋㅋ

 

저 단어들 보니까 뭐 떠오르는거 없나요?

 

일전에 짐로저스가.

 

1990년대구나

야튼 그전인가?

사업체 정리하고

미국 사무실에

비서하나 놔두고

전세계를 여행다닙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 이야기가

다음 시대는 중국이 이끄니까

중국어를 배워라

하고

다음 테마로 북한을 찍습니다

일본은 돈다 빼라..노답이다

 

남북통일되면 본인은 북한에다가 전재산 올인한다

이후에 금강산관광해서 고문위촉되면서 저런 이야기해서

좀 싱거워졌지만

 

남북통일의 전제조건이 혹은 남북평화의 전제조건이

그냥 종이쪼가리 종전선언 이런게 아니에요..

 

다른 보통의 나라는 우리 이제 싸우지말고

수교하자 하면끝나지만

 

남 북은 그정도 수준으로 해결이 안되요

세계에서 가장 재래식무기가 집약된 38선을 마주하고있는 두나라? 두체제? 야튼

그게 서로 종이쪼가리 사인하고 끝날일이 아니에요

 

그게 재래식무기가 집결해서 더 무서운거에요

핵은 서로 억지력이라도있지

재래색무기는 그런게 없어서

툭하면 쏠수있거든요..

 

그러면 그럴수 없는 다자간의..더 큰 위력이 있어야하는데

 

뭐긴 머야..메이져가

 

투자 해놓고 서로 못쏘는 상황만드는거지.

 

그러니까 성장성과 안정성이 담보되지-성장성은 먼말이냐고?

곰곰히 생각해보시라 이기야

북조선 애들이 중국이나 베트남보다 못할거같은가?

대박이 생각엔 사회주의 국가

중국 베트남 쿠바 북조선 4개를 같은조건으로 일시키면

북조선이 단연 제일나을거같은데?

 

 

빌게이츠가

 

11월에 코로나 종식 위드코로나를 의미한거같은데 이야기한거랑

smr두가지 이야기가있는데

 

일단 smr은 기후변화 내용의 메카니즘을 파악해서 이야기한거같구요

 

저기에 조단위투자해놓고

지입으로 한두개 짓고 말거아니다했잖아요

 

살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가겠다 이거였구요

지금 그런상황으로가고있고

 

처음엔

델타변이 파악못한건가했어요

 

9월 마스크벗고 11월종식을 위한 첫단추

내년초끝난다했을때

 

델타확산이 무슨의미일까

 

빌게이츠빨도 다된건가했는데

종식의

주요조건중하나가

 

경구용치료제가 나오는거였는데

만약에 7월 미국이 마스크벗은상황에서

델타확산 없었다면

 

과연 경구용 치료제 타미플루스타일이

승인날까?

까따롭겠죠..안나고...

 

그런데 델타확산으로 확진자 늘고 중증환자 절대치-상대치는 낮아요

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앙정부 예산 바닥나서 부채한도 조정해야한다는소리까지 나오니

위드코로나 안할수 없더라..하고계산한거죠

 

저런 복합적인 내용으로

머크사 경구용치료제 승인이 나는거고

만약에 보편적인 상황이면

저 임상 제대로 하고 사이드보고 하면

승인 장담못하는거에요.

 

야튼 이렇게 갑니다.

 

빌게이츠 연초에 하는작업이

중앙정부 주정부

예산편성된거 자료받아서 봅니다

대박이도 이런거 종종해요.

 

 

 

 

중국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하는거죠

 

 

여긴광둥성 동관인거같네요.

 

저기가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지역이고

그 옆이 선전지구...중국의 샌프란시스코라는 지역입니다.

 

전력이 없어서 다 멈추게생겼다 이런거구요

 

전력문제와 원자재 가격 폭등과 유가 상승까지

 

 

하긴 뭘해

 

11월되면 서로 합의해야하는데

 

일단 지난번 오바마와 시진핑의 화해무드가

파리기후협약이었구요

 

이번도 11월에 기후 회의가 있구요

또하나가

11월되면 왜관세를 못밀어부치느냐

지금 미국은

인플레 때문에 죽어나갈 지경이에요

 

중국죽어보라고 관세때렸는데

그게 미국 생활물가를끌어올리면

그 뒷감당이 안되는거에요.

 

지금 중국이 호주에 관세때리다가

석탄등의 문제로

중국이 죽어나가게 생겼잖아요.

 

말 나온김에 마저말합니다

 

왜 11월을 분수령으로 보느냐

 

11월에 관세를 유지하면

 

크리스마스 이벤트때 물가 올라가서

그게 뒷감당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유예를하던

철회를하던해야지

출발이나 도착물중

크리스마스 물가를 관리할수있더라

 

이런 내용이 하나있고

또하나는

 

1월말에서 2월에 남북간의 화해무드가 되어야지

남조선에서 유리합니다.

역산해보면

 

약식 정상회담은 대략 3주에서 4주 보통 6주정도는 준비해야하는거같아요

이게 합의 다되고 의전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의제나오고 협의하고 하려면 최소 3개월전에는 스타트끊어야지

 

실무진협의와 정상회담 가능성 열고

의전문제 생각하고 그럴수있죠

 

그럴려면 남북미도 11월이 괜찮은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약에 김정은 방남...한다면

 

의전문제가 만만치 않아요

서울로는 어려울거구요

대선 하이라이트구간이라서 극렬저항이 있을테니

의전이 유리한 제주도- 아 저 제주도에 땅안사뒀어요..

가 유리하지 않을까 하구요

한라산을 한번 오가고

 

삼성전자가 공장지어준다면

신라호텔에서 하는게 적절하겠죠?

 

거기가 의전문제가 수월해요

 

그냥 가능성을 이렇게 보는거에요.

 

 

양쪽에 계속 미사일쏘아대는데

참 독특한 상황이죠

 

서로를 겨냥하는게 뻔한 상황에서

서로를 겨냥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위권이다 하면서

 

남이나 북이나 같은방향보면서 미사일쏘는거같죠?

 

물리적 방향성이 아니라

지향점을 말하는거죠.

 

 

중국인구가 주는것에 대해서

빅테크가 바싹 긴장할거에요

 

애플 테슬라가 중국에 공을 많이들이고

그 주가가 중국의 성장율이 반영된거라고보는데

인구절벽이 되어버리면

뒷감당이 안되는거죠.

 

 

대장지구때문에

정책 다 묻혔습니다.

접경지역 첨단산업단지로..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마도 제2개성공단 파주쯤이겠죠

이야기를하는거같구요

 

그런데 이재명은 파주를 이야기하는거고

북조선이나 대통령은 거기를 생각하는게 아닐꺼에요

 

접경지로는 안됩니다겠죠.

 

 

합의안 대못박을준비하나

는 무슨

 

아 종이쪼가리로 되는게 아니라니까..

 

지난번에

 

김여정이 개성공단 사무실 모퉁이돌들 파괴할때

배경이

 

풍선찌라시 이야기와 남조선하고 대화해보면 머하노

이야기끝나면

워싱턴에 전화해보고..이런식인데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두가지 문제를 남조선이 해결하고

기다린거에요

 

그게 머냐

 

접경지에서 풍선날리는거 국회에서 법만들어서 규제하고

북한이 말한

남북간 말해본들 미국하고 다시 상의해야한다고 하니

니들하고 할말없다 한것때문에

 

이인영과 임종석이 합작해서

한미워킹그룹 무력화시키는거죠

 

한미워킹그룹의 미국측 대표는

무슨역할이냐

 

협상하러 나와서 귀파고 지네들 조건에 맞을때까지

딴청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한미워킹그룹 무력화시킨 작업까지한거에요

 

위에 나온 내용이

 

남북평화조약이나 종전선언을

국회에서 입법화한다? ㅋㅋㅋㅋㅋㅋ

 

미친...

그게 무슨의미냐..그게

 

우리가 국회에서 입법화했다 치자

 

3권이 사실상 공산당 아래있고

그 공산당의 전권을 쥔 김정은이

 

남조선이야 기카디 말디

쏘라 이기야 하면 끝인데

그게 무슨 평화를 담보하노..어벙하긴

 

결국 자본이 들어가서

정치가 자본을 위협못하는 상황

 

북조선이나 남조선이나

 

자기네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그 자본을 위협하다간

축출당하는 상황이고

반대로 그 자본으로 인해서 안전보장이 되는상황외에는

설명이 안되더라.

 

그 자본이 들어가는 상황이

뭐 금강산처럼 호텔하나 덜렁짓고 리조트 짓거나

 

개성공단처럼 가내수공업하는거가지곤 어림도없더라

 

박근혜가 우리에게 좋은걸 알려줬음

개성공단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걸..

 

그정도수준으로는 안된다는걸...

 

그래서 친히

 

삼성전자 자동차용반도체공장과 포드나 지엠 합작된 주력 공장이

북조선에 세워져야지

 

남조선 정권에서 승질난다고

공단 문닫는다거나

북조선에서 철수시키라거나 못한다는거지

 

박근혜는 선견지명이 뛰어난대통령이셨던듯..

 

 

법무장관 하나 날라가네요

시진핑의 다음카드

 

헝다그룹 교통정리하면서 관련해서

뇌물먹은애들 조져놓기..

 

아래 내용보면 뇌물내용이 나와요.

 

 

전기료도 오르고 바이오디젤도 많이 생산할거고

그러면 콩가격 오르고 콩가격 오르면 돼지고기 가격 오르고

대체단백질 .

 

그리고 천연가스 공급처 다양화 이야기 나오고

남북러 송유관 이야기 나오고

곧 한러정상회담 g20에서 할거고.

 

 

부채천정을 걷어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타이밍을

빌게이츠가 읽어낸거죠

 

코로나로 돈쏟아붓다가

 

10월쯤되면 셧다운이든 디폴트든 현실화될꺼고

공화당이 저거 쉽게 해결해줄리가 없고

 

1조짜리 인프라

3.5조짜리 인프라와 교육등의 수표끊어주는것- 지금은 공공에 대한 민간의존도가 높아서 저거 해결안하면 큰일납니다

곧 겨울인데 난방비 못대서 얼어죽는사람 생길지도.

 

그래서 위드코로나 진행하고 더이상 예산 확대 안한다- 위드코로나는 공화당 정책입니다.

 

하고 합의해줄거더라

그러려면

코로나스타일의 타미플루가 나와야하더라.

이까지입니다.

 

민주당은

1조와 3.5조달러 짜리 두개 예산안 편성하려고 기를쓸꺼에요.

공화당은 삭감하자 하고 그렇게 줄다리기 할꺼고

통과되는순간

이후의 추경은 없다 이런합의를 하게되고

위드코로나로 돌격앞으로..

 

추경을 못한다는건

 

코로나 셧다운으로인한

손실보상이나 민간 수표나눠주는그런걸 더이상은 못쓴다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려면 참 어렵네요..

미국정치와 현재 민간상황을 이해시키기가..

 

야튼 그 타이밍이후는 위드코로나 보복소비 여행 이 재개되는시점이고

 

화장품은..

불경기인데 먼 화장품인가 하겠지만

 

경기가 어려울수록

 

스커트는 짧아지고 화장은 짙어진다캄미다.

 

 

양당간 대립지속이라고 나오죠

그리고 좀전에 어제같은데

일단 투표부치는거

저 할매가 연기시킵니다

표차가 너무 나서 아마

일단후퇴한거같구요

 

기회가 한두번밖에 안남았어요

표결붙였다가

격차가 심해지면

다음 협상때 양보를 많이 해야하니

 

전략을 다시 짜는거같아요

저뉴스에서 눈여겨봐야할게

인프라 법안 사회복지예산

 

이 부분이구요

인프라는 아마 동의할거고

후자가 문제에요.

 

저기는 교육-고용-등이 들어가는데

고용측면..즉 실업자구제에 대한 문제와 기업의 손실보상문제가 대두되는데요

일단 공화당에서는

이후는 추경없다 하고 확답받고싶어할꺼에요.

 

 

이제 더이상 신용매수가 안된단 이야기죠

 

3천이 깨지고 나면

개미들이 생각이 좀 달라질꺼에요.

 

안좋은 이야기는 저 내용이구요

이제 매수세가 증가는 고사하고

줄어들것이다

그리고 증권사 수익을 통해서 보면 쉽게 판단할수 있을꺼구요

 

좋은 이야기하나는

 

저리 조정을 받게되면

올해는 주식양도세 리스크가 좀 줄어들수있을거더라.

정점에서 그리 많이 오른주식이 별로 없어서

포트조정이나 청산하고 다음기회보는일이 별로 없을거라서 그렇습니다.

 

 

면세점에 입찰다시 한다는이야기죠

 

롯데가 구조조정도 잘하고- 지금상황이 뭐 심각하잖아요.

한샘을 샀는데.

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심지어는 한샘의 기사가 자격증도없고

브랜드는 한샘을산거지만 엉망이더라 뉴스도 나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위드코로나 보복소비가되면

가장 수혜입을 기업으로

저는 롯데를꼽습니다.

 

불매운동이 여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위드코로나가 되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을거라고보거든요

일단

일본 기시다가 총리가 되었는데

아베와 스가의 정책을 계승할지 여부가 중요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아닐것이다 보는게 있고

또하나가

일본도 위드코로나 진행되면

 

롯데의 부활을 어디서 확인할수있느냐

 

일본 여행객 늘어나는숫자

우리나라에서 늘어나는거 보면

롯데쪽으로 강베팅할수있습니다.

 

한일간 갈등이 희석되는 지점.여행이 늘어나는지점 이런걸 통해서

롯데의 로컬사업 회복을 짐작하고

강베팅

 

그리고 코로나로 수혜입은 기업들은

오히려 버블을 고민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위드코로나 진행되면서

가장 유망한 대기업을꼽으라면

 

저는 롯데와 cj그룹을꼽습니다

이유는 다음기회에 두가지만 뽑아가지고

그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자세히 풀어볼께요.

 

 

 

중국이 세계에서

산업적 영향력이 1위였는데

저런 사건이 터지니 정신이 없는거죠

 

주식을 잘하려면

도미노효과 나비효과 풍선효과 이런걸

논리적으로 잘 이해해야합니다.

 

야튼 이정도할께요

 

 

월요일도 거래가 없어요

 

가능하면 라디오를 좀 활용할 생각인데

뭐 야튼그렇다구요..

 

 

미국장은 토욜 반등했구요.

 

보통 하나의 악재가 터지면

한 이틀정도 폭락 이후에

반등-숏 스퀴즈 수준이지 뭐..방향이 뒤집히는건 아니구요

 

이런식이구요

 

심리적으로는

한이틀 무너지면 죽을거같고

반등하면 역전하는줄알고 들떠있고 그럴수있는데..

 

정점에서

내려오면서 역추세를 이어가는겁니다.

 

역추세매매법 5년전에 설명많이했는데

기억하시려나?

 

반등주는타이밍을 보고 단타매매치는 방법이지

 

저게 추세를 뒤집는거 아니라켔어요

 

이까지 할게요

 

 

세줄요약.

 

 

1. 남북미

2.미중

3.보복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