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492호. 홍준표 조국발언/전남광주여론조사/다음 이벤트는 외교이벤트

 

벌써 금요일이네요

 

그래서

 

지금 특강을쓰고나면

오후장 보고

 

6시 이후에 시간외까지 정리해서 주간마감을 하고

 

5일간의 긴 연휴에 돌입합니다.

 

가능하면 별다른일없이 지낼생각이고

특강 라디오도 많이 안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번 추석을 기점으로

 

추석 특집 여론조사 결과

그리고 외교모멘텀 유엔 내용이 있어서 그러합니다.

 

그 내용을 중점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다음은

헝다 그룹 내용과 그외 구조적 문제가 있을법한걸 계속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흐름중에서

유동성의 정점 상황

그 고점 박스권등락에서는

 

대체로

반등포인트가

급락 이후에 나오더라

그런데 구조적인 문제가 터지면

쉽게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진입하면

 

무너지는 일이 생기더라..

 

이 그림을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그사이에 테마는

 

대선테마와 외교적 문제들이 있구요

 

산업적인 내용은

기후정상 회의 내용인듯한

esg이벤트가 장을 지배중입니다

 

이게 장의 거의 모든것입니다.

 

델타변이 확산 vs 보복소비

 

이렇게 진행중이구요.

 

제가 하반기 시작하면서

 

관심종목 정리를 해서 보내드릴때

순서대로 섹터를 정리한 이유가 이런것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영원히 곁에 있을건 아니지만

 

저런 구조적인걸 세팅잘해두시면

주식 할때

 

딴짓하다가 돌아와도

저것만 보고 금방 제자리 돌아올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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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장도

보합 박스권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헝다 그룹 상황이 어떨지 다들 긴장하고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중국의존도가 높은 나라라서-외국에서 볼때 그렇구요

현실적으로도 부인하기 힘든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장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걱정하는 시선이 있는게 사실이더라.

 

esg중에서 g내용이 계속 나올겁니다

이게 주식에 악재냐? 그럴리가...

 

 

여기에 대해서 월가에서 걱정이 많아요

 

이런 사태가 벌어질때는

우월한 사회주의- 아 자유주의 대비 우월하다는게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중에서 우월한 이라는 의미입니다..뭐 쿠바 중국 등등 몇몇 사회주의 국가 있잖아요..아 러시아도있네요

그중에서 중국이 체제가 좀 잘 작동하는편인데

 

이때 사회주의의 강점이 발휘되더라

어떤 요식행위를 다 생략하고 바로 문제점 파악하고

과하다 싶을정도로 도려내고 언론통제 하고 마무리할수있는- 이런게 있는거죠

 

사회주의가 일종의 철인정치를 표방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여기서 철인 정치란...무쇠팔 무쇠다리가 아니라 현인 정치를 의미합니다

 

분명 큰 악재지만

저 내용으로 중국이 무너지지는 않을것이다 해서

월가에서 매수포인트 잡고있더라..라는게 제 의견이구요.

 

연휴동안에

블룸버그에서 저내용 나오는거 눈여겨 보세요.

 

 

미국에서 홍준표를 야권1위후보로 보고있습니다

특히블룸버그에서..

이거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핵공유하던지 아니면

핵우산 주라..하는 내용이죠

 

이게 전형적인 ys식 정치입니다.

 

사실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문재인과 홍준표의 그것은 굉장히 유사합니다.

 

절대 설득이나 온화함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상남자 스타일이죠

 

북한 언제들 까불면 조질 준비해놓고

이야기좀 해보자..하는 식인거죠

 

그래서 홍준표는 디제이랑 다르더라

 

일본에게도 저런식으로 나올꺼에요

당내 있을땐

아베한테 쩔쩔 맨거 아시죠?

하지만 대통령이 되면

아마 일본 조질꺼에요

위안부문제나 독도 문제도 초강경일꺼고

왜냐? 본인 정치적 스승인 ys가 어떻게 여론을 등에 업게 된건지 두눈똑똑히 뜨고봤거든요

 

ys가 하려던 최초의 남북정상회담 그걸 이어받아서- 물론 이후에 여러번 했지만

먼가 성과를 내려고 들거구요

 

일본은 조집니다.

 

야튼 미국의 시각으로보면

윤석열 얼마 못간다고 보는거죠

 

블룸버그에서 보는 시각입니다

블룸버그에서 보는 시각은 뭐냐

금융이 야권중에서 누구한테 베팅하느냐? 하는겁니다.

 

아 그런데

오늘 왜 그렇게

홍준표주식 빠집니꽈? 하시고싶으시죠

 

두가지로 보면됩니다

 

하나는

 

지난번

 

여권경선 1차 지나고나서

1위2위후보 다 빠집니다

 

단기 차익실현 나온거였구요

오버슈팅난것들 이전부터 슬금슬금 나다가

이번에 다 빠져나오는장면하나- 이건 충분히 예측가능한 내용이구요

 

다음 내용은

거기에 불을지른게

 

티비토론에서

홍준표가 본인은 이미 무야홍을 믿는거에요 이미 결론난거다...윤석열 집으로 간다 해서

본선 경쟁력을 보는겁니다

물론 너무 거센 야권저항을 받으니

국민이 아니라면 제가 맘을 바꿔먹어야죠 하거든요

 

아 먼소린지도 말안하고 주절거렸네요

조국이야기입니다

조국수사 정치수사였다 과하다 이런 이야기한거죠

몇가지 포석을 둔건데

 

윤석열이

전직 두 통령들 대통령이라고 안했어요..두통령들

집어넣은것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냐하니

 

법치대로한거다 이런 이야기를하죠

 

그런데 그걸가지고 공격을 하지 않고

그 사람의 보편적인 성향을 가지고

윤석열을 공격한거 한가지입니다

 

이게 정치적 수사다 과하다..

 

즉 넌 너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사법권을 남용하는걸 주저하지 않는다

조국문제만 봐도 그렇지 않느냐 하는거에요

 

왜냐? 다들 두통령들에 대한 윤석열의 태도를 가지고 욕을하니

두번 설명할수 없으니

그리고 설득력을 위해서 둘러서 두들겨팬거에요

 

즉 조국수사에서도 알수있듯이

넌 너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즉 일종의 당내권력투쟁이었는데

거기서 넌 사법권을 남용하는걸 주저하지 않았다

 

이건 나도 검사였는데

같은 입장에서 봐도..넌 개색히인거지..라는 이야기를하는거고

 

그걸 가지고 독자들이 유추하도록 하는겁니다

 

그게 바로

 

그런 견지에서

넌 크고싶어서

 

두통령을 집어넣은거다

즉 너의 명성을 위해서

옳고 그름 그런거 따지지 않고

사법권남용을 한것이다 하는거에요

 

여기에서

더 연장이되면

저런식의 삶을 살아온 이 양반이 지금

궁지에 몰린

 

고발청부 문제에 대해서

야권 지지층은 어찌 생각하냐?

과연 저 사람이 이 올가미를 빠져나갈수있겠느냐? 하고

 

공격하는거구요.

 

여기서 더 가볼께요

 

최재형은

딱 보니까

 

당외곽세력 원래 국힘당소속이 아니던

본인과 윤석열을 보니

같은 계열이라 이거야

 

그래서 윤석열이 나가리 되면

그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해서

어차피 윤석열 나가리되니까

편을드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그 세력흡수하면 본인이

경선이기고

대통령 나갈수있다 이런 개꿈꾸고있는거고

 

홍준표는

 

무야홍..즉 무조건 야당후보는 홍준표고

결국 야권후보되면 보수는 결집하는거고

 

결판은 수도권에서 난다 해서

 

조국을 생각하는척하는거에요

 

이재명하고 홍준표가 서울경기에서 붙으면

본인이 보기에 지금 열세거든요

 

거기에 조국세력..즉 서초동 촛불세력이 불붙으면

 

본인이 역전할 가능성이 없으니

 

그런 세력이 모이기 전에 본인이 대선후보되면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중원으로 진출한겁니다.

 

윤석열 대권후보되면

 

지난번 박근혜때는 광화문 촛불세력이었지만

이번은 서초동 촛불세력이 결집할걸 알고있거든요.

 

그러면 서울경기에서 선거 이기기 힘들다는것도 알죠..

 

야튼 이런 포식으로 둘러서 한건데

 

야권에서 개잡는거죠

 

하태경은..특유의 똥씹은 표정으로 사과하라고 하고.ㅋㅋㅋ

 

야튼 반조국세력이 꽤나 많은 야권에서

 

홍준표 안되겠네..해서 오늘 홍준표 주식이 우르르 빠져나오는겁니다

 

두가지 요인 이해안되면 안되염

 

박스권 고점에서 사이클이 빠르더라 이거에요

끝났다가 아니라.

 

대박이 이야기는

 

늘

정치이야기 외교이야기 같지만

 

기 승 전 주식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쇼핑몰 수수료까지 나옵니다

 

카카오가 왜이리 많이빠지느냐

 

카카오가 뿌려두고

점유올려두고

이제 수수료 올려서 돈좀벌려고 하다가

두들겨 맞아서

그런 기대로 오른 주가가 다빠지는거에요.

 

이런 악재가 다 드러나고 나면

김범수 경영손뗀다 나오고 합의되면

반등할꺼에요

 

이 회사는 모르지만 다른회사들은

거버넌스 문제..즉 경영권문제가 지주사에서 벌어질꺼구요.

 

두고봅시다. 공정위가 어떤걸 손대는지

제말이 맞는지

 

 

아 좀 퇴고좀 하시지

김종은은 또 누구람..에효.

 

야튼 저 양반 특유의

와서 빌어라..그럼 가주마에요.

 

스스로 추구하지 않을것

 

이것도 두가지를 봐야합니다

본인 늬앙스는

 

지는싸움안한다

모셔가지 않으면 안한다 이거에요.

 

지금 거의 모든후보가 본인의 맘에 안든다 이런 이야기구요

 

홍준표가 되면 본인은 등판할일 없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기도하구요

홍준표가 무릎꿇어야하는데 홍준표가 그럴리가..

 

그렇다면 홍준표와 외부 야권인사- 안철수밖에 없나요? 또 누가 있을수도

김동연은끝났어요

 

정책협의 이야기를 이재명하고 한순간 저사람은 제 3지대로서의 가치가 없어진겁니다.

 

김종인이 등판하느냐 안하느냐 여부에 따라서

공정경제 주식이 오르락 내리락...경제민주화주식이 오르락 내리락

저분 마음속에 누가있느냐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이번 대선테마주가 어려운이유가

고전적인

40여일전에 후보뽑히는게 아니라

너무 빨라요..그게 골아픈거더라

그래서 제3지대에서 나와서 세력 규합하고

단일화 까지도 시간이 충분하더라..

 

그래서 한방에 다 무너지는 그런일은 없더라.

타이밍이 늦더라.

 

 

이준석의 표를 홍준표가 다 가져간거라 보면됩니다

먼소린고하니

 

보수층 20/30은 이준석 지지한게

뻔뻔하지 않을거같아서에요..

 

저런 이야기

고발장 뻔히 비슷한대...단순해서 오기까지 비슷하다는 주장은

본인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뭐 그런거죠

 

본인이 왜 지지를받았는지를 모르는거죠

저런 센스? 본인생각하기에 센스

선굵고 길게보는 정치하는 사람이 보기에

장난질이

 

본인 정치인생을 갉아먹는걸 모르는거에요

저거는 아마 하태경한테 배운거같네요.

 

그래서 그 기대감이

홍준표한테 간거에요

곧이곧대로 사실대로 말하는것에서

사이다를 느끼는거죠..

 

국힘당의 위기는

이준석이 당대표되면서 시작된겁니다

 

출마할때부터 만약에

2등으로 끝나고 그 바램이쭉쭉 나갔다면

즉 야권견제세력으로 행세했다면

 

지지층을 흡수하면서 갔을건데

 

이준석한테서 다 돌아선거죠

그래서 이준석때문에 유승민이 고전하는건지도 모르더라

그래서 유승민 타임이 아직있더라

 

오늘도 잘 올라오네요.

 

 

 

제가 주목하는 매체는 아니지만- 저도 윤석열꽈인가봅니다

야튼 마이너중에서도 편향된 오마이에서

제가 어제한 논조를 쓰네요

 

북한도 쏘고 우리도 쏘고

그래서 저런걸 도발이라고 보고 어쩌고 하는 의식자체를

바꿔라 하는거죠

이런걸 가지고

일종의 도발로 보고

우리의 의견을 묵사발 내고

워싱턴가서 상의하고올께 하면서

툭하면 파토내던

한미워킹그룹의 스탠스를 바깥다리 걸어버리는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북한하고 우리하고 몇시간 간격으로 미사일 발사를합니다

 

 

제가 북한서 쓸수있는 몇가지 카드이야기했어요

이전에는

심야 야드에서 쏜 내용-이게 일종의 추적을 어렵게 한다

저 위에 나오는

tel이라고 하는게

이동식 발사대거든요

이번엔

열차에서 발사에요..

 

북한애들 개그맨이 되어가네요

 

야튼 이런걸로는 뭐 별 의미도 없구요

핵실험이 있느냐 없느냐가 있고

 

그리고 우리가

 

서욱이 그랬죠

초반 첫번째 순항미사일

한미간 자산으로 추적 다했다 하고..그냥 무심하게 넘깁니다

기레기들이 난리였구요

그 이후에

두발 더쏘고 저거나오는데

북한쏘고나서

왕이랑 악수하고

서너개의 전략자산을 시범보입니다

그리고 청와대는 입다물어요

 

이게 멀까요?

한미자산으로 북한애들 머할려고하는지 우리 다보고있다

이걸 공식 스피킹만 안하는거에요

하나는 더 깊이가면

김정은-문재인은 둘이서 카톡하면서 행님 우리 미사일쏘면서 놉시다 하는걸수도있어요

 

김여정이 저러는건 훼이크고..

 

그리고 기자들이

무슨

 

문재인대통령이 북한이 저렇게 나오는걸 보고

유엔연설문 혼자서 계속 고치고 고치고 또고치는데

혼자서 고쳐서 고심중 그러는데.ㅋㅋㅋ

 

고치는걸 봤어 고심중인걸 봤어?

 

북한 열차로 tel식으로 쏘는거 파악된건지

서로 카톡한건지 모르지만

 

이미 다 파악하고

일정잡아서

전략자산 서너개 쏘아댄다는건- 이게 일정잡는게 내일하자 모레하자 한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그게 서너시간 간격으로 서로 해댄다는게 우연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으이그...개찐따들.

 

북한은 일정변경이 안되는걸 파악한거고 거기에 우리가 세팅한거고 거기에 시사점이 있고

왕이가 오는 일정만 우리가 조율해준거지

왕이가 이때가니 만나줍셔 ? 그러면 우리가 응? 하는거임

 

그게 아니고

우리가 북한 미사일쏘는 일정 파악하고-혹은 통보받고 우리 일정들 세팅하고

방한과 저 사이에 일정잡아서 왕이 만나서

어깨두들기고 시진핑 요즘 똥은 잘싸고있지? 변비없지? 스트레스 너무받지 마시라 그래..

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유투브나 엉뚱한 기사들 보고 망상하지마라는겁니다.

 

파악하고 대응하고 혹은 우리도 상응하는 반응하기로 약속한대로 하는건

그냥 역할인거에요

 

북한입장에서도 열차에서 쏘는 미사일이 하나의 역할을 한다는걸 아는거고

대응하는 우리 전략자산들도 그 역할이 있는거지

그 이상을 생각하려하십니까.

 

이번 전략 자산들의 특징이.

 

대체로 동북아를 겨냥하는거에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거리가 길어요

 

아 시간없어

 

다음 이야기.

 

 

위드코로나 이슈나오면서

나온게

중증치료만 치료제 쓰고

나머지는 독감처럼

자가 치료 수준으로 넘긴다

그래서 원격진료 관련주가 뜬거더라

 

다시 뜨는게 10월중순이후에 그 이슈가 본격화되면

바로 슈팅나는거구요

 

 

생각보다 쎄게 나오네요

 

저는 이재명이 40%조금더 상회하고 그보다 조금못하게 나올지 알았는데

이재명을 이깁니다

여론조사에서 그렇다는거죠

 

그래서

오늘 sdn이오릅니다

이건 호남에서 홍준표-유승민순이라서 오른거기도하구요

 

야튼 그래요.

 

전남광주 에서 만약에

이낙연이 진짜 저 결과를 가져온다면

서울경기에서

설라디언 형들이 힘을 발휘할수있다는거구요

결선까지 간다고 봐야죠,.

 

설라디언은 비속어로 쓴거아니니까.

오해하지마세요.

 

위 내용탓입니다.

 

광주 전남 경선이 언제나

민주당 경선의 분수령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서 아마 홍준표를 야권1위로 표기한 이유가 이런 이유가있는거같아요

 

제이티비씨는 언제나

분수령을 만들어냅니다

 

지난번 박근혜탄핵때도 결정적인 역할을했구요

 

조선이나 동아는 여전히 윤석열 편을드는데

제이티비씨는 날카롭습니다.

 

기조가 달라서 그렇구요

제이티비씨는 아예

여 야를 다까는 모두까기 입장으로 늘 사는거죠

 

역할이 그거에요

이걸가지고 선악개념을 가지고가면안되구요..

일단 좀더 들어가봐야겠지만

손준성의 직원들...야튼

 

조선 동아라면..지금상황에서

까지 않을 보도를 합니다.

 

제이티비씨상황을 주시하세요.

 

윤석열이

제이티비씨 덕을 많이봤거든요..

 

이제 그 칼과 마주해야할 시간이 오네요.

 

 

미래에셋 건드리죠.

이건 카카오랑 좀 다르게 봅니다

미래에셋 본주와 우선주 주가 상황 잘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편법대출혐의 소명하고 계열사 정리하고

지배구조 개편하고

알짜 회사 흡수합병해서 복잡한 상황만들지 마라 이럴거구요

 

경영권문제와 흡수합병문제로 인해서

저런 악재 나와서 주춤거린후에

 

경영분쟁내용으로 주가 상승할수있습니다.

 

 

이게 카카오문제의 연장선이구요.

 

이제껏 코로나 상황이라서 그냥 저냥 넘어간 문제들

이제 다 두들겨 패는거구요

 

그러면 그중에서 알짜 회사

지배구조가 복잡해서 문제되는회사를

엘리엇 같은애들이

물고 늘어져서 주가 폭등을 만들어낼것이더라.

 

우리나라는 kcgi가 이런걸 하더라.

 

지배주주나 총수일가의 부정적인면을 언론에서

드러내면 그걸 빌미로

경영분쟁 촉발해서 주가 띄우는 거죠.

 

 

어제 그제

제가 이번 천연가스 유가 상승의 요인이

아마도

오존층 파괴를 통한

한파를 잡아둘 여력이 부족하더라 그래서

그 한파 .즉 시베리아기단이

기존보다 좀 더내려와서

혹한이 있을것이더라..하는 내용

그 이유는 가까운내용은

산불- 시베리아와 유럽 대서양쪽이었더라.

 

그보다 더가면

공장 안돌면서 탄소층 얇아져서

땡볕이 바로 쬐는 내용

폭우도 이런 내용이구요

 

야튼 이렇게 역추적했어요

 

어제 오존층 보호의날이었네요

 

이까지 할께요

 

청산 기회가 있었는데

한템포씩 더 보고있습니다.

 

둘다 한번씩 더기회가 있을거같아서 그랬습니다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할지 안할지는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저는 6시 이후에 주간마감때 시외랑 같이 정리하러 돌아오겠습니다

 

 

추석인사는 그때하죠.

 

 

세줄요약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