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91호. 역할과 오해 그것이 주식에 미치는 영향

대박스탁 2021. 9. 17. 02:08

 

 

오랫만에 장 시간외에 특강을 쓰네요

 

최근에 써야지 써야지 했던 내용이

 

서너개 이상있는데

 

라디오든 특강이든 따로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장중에는 가능하면

장 상황에 당장 영향미치는것 중심으로 쓰려고 노력중이구요- 말이 너무 깊이들어가면

난감하잖아요

 

장중에 계속 그 생각이 날수도있고..

 

그래서 따로 라디오를 잘 활용하려고 생각중이고

주말 특강을 활용하려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이번 여름은 저에게 역대급 사건사고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장 열린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경기장 재오픈 하자마자 쫓아간 경기에서

발등을 밟혀서 두번째 발가락 줄기뼈가 부러져버렸습니다

 

아직도 안붙었는지 시큰거리네요

 

이게 말이죠

 

정신적으로 고통받을때도 그렇지만

육체적으로 고통이있으니

 

먼가 깊이있는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장의 상황을 보고 받아들이는건

수동적이라서 그리 어렵지 않은데

 

좀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봐야하는건

에너지와 집중력이 필요한대

 

이게 잘 안되네요.

 

그래서 해야할 이야기를 몇번이나 건너뛰게 되었구요.

 

야튼 오늘은

 

역할에 관한 이야기와 망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야할거같아요

 

대박이와 오래도록 사귀어온 사람..벌써 5년차도 있잖아요

그런분들은

 

대박이가 사고의 흐름을 통해서 망상을 하는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인격을 부여하고 선악이라는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하실수있고

그게 맞다라는걸 증명하는 사람으로

착각?하시는분이 계시는데

 

그럴리가?

 

이걸 깨야합니다

 

그래야지 한단계위로 올라갈수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해해야지

정치테마주 정책들 그리고

포석을 놓는것 미래가 어떻게 그려지는지 이런걸 이해할수있어요

 

이게 안되면

 

머라고 해야하나...음...유치하다고 합시다

아이와같은거죠 동화와같은것

 

개가 말을 하고

호랑이가 선한일을 하는것에 감동받는거죠

 

야튼

 

 

제가 일전에는 말이죠

 

 

명품이나 좋은것 자랑할만한것을 소유하려는 사람이나

 

저런 먹는것 찾아다니고 블로깅하거나 유투브에 올리는 사람을

유치한 사람..가까이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쩜 태어나서 인생에 그리

집중할게 없으면

 

소유에 집착하고

저런 먹거리에 집착하는가 해서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라는 인간은 참 독선적이죠..

그런데 또시간이 흘러가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됩디다

 

제가 넘의 나라 국기흔들고 뛰댕기는 할배들 보면서

혹은 다른 모임을 만들어서 거기서 한심한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저런게 필요하구나...

 

방향성을 잃은 에너지를 누군가는 가둬놓아서

완충역할을 해야지

 

저걸 그대로 에너지가 그대로 사회가 나오면

사회가 고통스러울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구요

 

그게 교회나 기타등등 이 될수있는거죠

 

거기서 갇혀있는...그게 나은분들이

사회로 나오면

 

사회가 새로운 큰 에너지에 어려움을 겪을수있구나..

 

그래서 그것들자체로 또 다른 역할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했고.

 

또하나는..

 

사람이 언제나 고매하고 고상한 생각만 하고살수만은 없구나..

 

때론

저런 유치하고 맛있지? 신나지? 하는 그런것들을 통하여서

불필요한 에너지들을 쏟어내버리고

회복할때쯤 다시 선하고 긍정적인역할에 매진할수도있겠구나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잘 이해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인생 고수 아니겠습니까?

 

저는 물론초짜 입니다만.

 

야튼 그래서 이제 저런

맛있는것 먹으러가는것

그런것에 대해서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나쁜놈 어리석은 인생 취급하지 않기로했습니다..

한결 마음이 좋네요.

 

오늘은 역할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보고싶어요

 

이게 정치적인 의미가 있고

 

그리고 정책이나 현상에서 역할이 드러나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것이냐

 

그게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듯합니다

 

물론 수준이있으신분들은

 

듣기 거북한 이야기입니다

 

유치하거든요

 

유치한 이야기를 오래도록 하니까

많이들 떠나신거같네요..

 

 

아참 여담하나 더 하자면

 

제 유투브는

 

이제 488명 정도 구독자가 있습니다

 

처음 개국할때 아마 400여명이 자주오시는분들일꺼다 하고

예측했는데

거의 비슷한거같습니다.

 

속이 상하는건

제가 실력이 없다는거고

 

참 다행이다 생각하는건

 

인기가 없다하는것입니다.

 

유명해지고 인기가 생기니까

번잡한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실력없다 그리고 인기없다를 인정하고나니까

 

마음이 편하고 오버할일이 없고

구독자수 늘리려고 쓸데없는짓 생각안해도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공유하는생각들을

많은이들이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물흐르듯이 받아들일만한분들과 공유하는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 탁월하지도 않은

매력적이지도 않은 사람과 생각이라는게

때론 참 다행스럽습니다..

 

그래서 때론 맞고 자주 틀리는 이런 생각을 공유하는것에

 

과감할수있구요..

 

만약에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는

유투버나 사람이었다면

 

제가 하는말들에 대해서

통찰보다는 사회적 인식에 더 신경을썼을거고

 

그러면 저는 또

 

또하나의 또라이유투버가 되거나

그저 그런 하나마나한 말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겠죠...

 

자다가 문득 이생각을했습니다

 

 

실력없다는게 참 한심하다고 한숨을 쉬다가

더나아가서 생각해보니

 

더불어 영향력이 없고 인기가 없어서 참다행이다..하고

실력없는게 영향력있고 인기 많으면

이 얼마나 난감한일인가 하고..

 

한편으론 참 안심했습니다.

 

더이상 실력이 늘거같진 않고

 

아마 지금이 최정점 전성기일꺼고-저에게는 ...제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영향력 켜지지 않는것이 다행이고

맘이 편하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겁니다.

 

소수의 생각

 

광야의 외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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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의존하려는 습성

먼가 롤모델을 만들려는 습성이 있어요

 

그게 아마도 인간의 사회적 존재와 깊은연관이 있는거같은데

 

사람을 볼때에

존재에 대해서 보려하지 않고

역할에 대해서 보려하면

 

그 시작과 끝 그리고 새로평가되는부분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자신이 특별하다거나

자신이 먼가 점지당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형편없는 인간들에 대해서도

심드렁할수 있습니다

 

먼소린고 하니

 

이제부터 나오는 실존인물에 대해서

제가 어떤 악감정이나 호감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그들은

역사의 검이나 도구로서 사용되어지고 그 이상은 새로 평가되어져야할 부분이라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가령

 

가까운 예로

 

윤석..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칼잡이에요.

 

일단 과감한 칼잡이고

겁이 좀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특검 박씨가 이분을

에이스카드로 쓴거같아요..

 

그래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거죠.

 

그때 그시절 통괘해 한분들이 많았을꺼에요..

 

그리고 그분이 집권당 검총이되고

그이후에 야당의 유력주자가 되는데 말입니다

 

이분은

검객이에요.

그냥 검객

 

당시에 가장 날카로운 칼을 가져서

그 역할이 필요해서

역사가 그를 소환한거였어요.

그리고

그 능력을

현 집권당에서 쓰라 해서

임명한거구요

 

그 이상은 아닙니다

 

조 라는분이 있어요

검총을 지휘감독하는 집단의 수장이었어요

이분을 임명할때는

 

권력기관의 개편에 대해서 이분의 역할이 있어서

한거였어요

그리고 그역할을 할수있는만큼 하고 떠난거죠

 

그 사이에 둘사이에 먼가 이상한일이 있는데

 

그런 지엽적인 부분을 보려하지말고

그 둘이

 

우리나라 현재 역사에서 어떤역할을 부여받았느냐

그리고 그 역할을 하고 나서 그들은 무엇이냐?

하고 생각해야하는거죠

 

양 진영에서는

 

하나는 칼잡이로서의 명성을 보고

하나는 그 칼잡이에게 희생당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먼가 그 이상의 인격을 부여합니다

 

양진영이 다 그래요

 

그런데 그냥 그들은

역사속에서 그 역할을 위해서 소환당한 사람일뿐이에요.

 

거기에 선과 악이나 그 칼잡이로서의 능력이

향후 정치인으로서의 어떤것을 가늠한다거나

하는것 전혀 아니거든요.

 

임명할때는 역할을 봅니다

물론 도덕적 가치나 진영 논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들이 그 역할에 적합한 인물이냐 아니냐

그리고 그 역할을 잘 수행했냐 안했느냐 이까지지

그이상의 무엇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전직 대통령 둘집어넣고

현직 대통령 드리받는 무언가를 보고

그에게서 먼가 카리스마를 느끼고

대통령직에 적합하네 안하네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지금 티비토론을 보면서

정책발표를 보면서

그 사람의 실력을 우리가 보고있잖아요.

 

물론 저는 안봤습니다만..

 

어떤 사람을 볼때

그 사람의 역할이 무엇이었느냐

그까지 보는 습관을 가지세요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왜생긴건고 하니

 

사냥개가 사냥이 끝나면 잡아먹잖아요..

 

그 사냥개의 역할이 다한거에요

 

그 사냥개는 사냥을 위해서 존재했던겁니다

그 사냥개가

주인에대한 충성심이라거나

먼가 다른 깊은 생각이 있어서

사냥에 집중한게 아니에요

그 역할이고 그 역할을 위해 길러진거에요

 

진영논리나

정치적 호불호가 강한 사람은

 

언제 실패하느냐

 

저런 역할에 대한 인식

 

역사적 인식이죠 이게 희박할수 있어요

 

그래서 진영내 히어로가 등판하면

그 히어로에 인격을 부여하기 시작하는거죠

 

주식할때 대선테마주를 다루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어떤이가 뜰것이냐

그가 어떤 정책을 주로 이야기할것이냐

하는 내용들이 그렇습니다

 

시대정신..소명 이런 이야기를하죠

 

그가 그런 역할을 할수있느냐? 적합하냐 하지 않으냐..이 문제가 먼저인거에요.

 

그다음이 역량이구요.

 

그 다음이 그걸 구현하기 위해서 그가 어떤 정책을 가지고 나오느냐

이런 순서대로

대선테마주가 부각되는겁니다.

 

 

제가 그동안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도

esg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안했어요..

 

환경/사회적책임/거버넌스 잖아요.

 

그리고 제가 자유주의가 아니라 지금 시대는 사회주의가 시대정신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왜냐?

민주-독재

자유-사회주의 이걸 이해하셔야하는데..뭐 그냥 그렇다칩시다.

저 esg화두는 말이죠

 

성장보다는 분배 정의에 관한 이슈고 그게 사회주의에 더 가까운..이념입니다.

 

그래서 제가 10여년전부터

정의론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를했구요

 

거기서 시대정신을 추출하는중이더라

그리고

 

지금 코로나 시대에 벌어지는일들이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각자도생의 철학과 정책들은 외면받게 되고 큰 댓가를 치르게 되더란 이야기를했어요.

 

그런데 말이죠

저 esg라는 개념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라는거에요

저것도 어떤 인격을 가진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 시대에 우리가 챙겨봐야할 어떤것..이런것이에요

성장주의 이기주의 자유방임주의로

정책을짜서 달려온결과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불공정 같은 내용들이

공동체를 파멸할 지경에 왔다 하는 내용이구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어떤것이더라.하고 역할을 부여한거죠

 

이게 일전에

스타벅스와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컨설팅한

피터드러커 선생님의 철학이었어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고민하라는 이야기를듣고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를 재설계하고 세계최고의

커피회사가 되잖아요

esg가 다 녹아든거죠

 

다음은 교회에 대해서 일갈한 내용인데

비영리집단의 효율성에 관한 이야기였죠.

이제 교회가 개선되어야할 순서네요.

 

이게 또 과도하게 진행이되면 그 자체로 비효율성과 독재성 만능주의 등이 부각되면

새로운 시대의 화두는 다른게 되겠죠?

물론 제 생각에는

그런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

esg는 해결되지 않을

미완의 목표기 때문입니다..

 

 

이게 지금 기후정상으로인해서 수소시대까지 시스템이 진척되어야한다는 내용이 나온거구요

해양과 항공에서 탈탄소추진선들이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탄소층의 문제로 인해서

기상이변이라는게 나오고

 

천연가스 가격 폭등을 예측하고

이거는 이야기를 여러번했죠?

 

그리고 또하나

지금빅테크 규제는 거버넌스 문제를 가져온다는 이야기를했어요

 

하나는 수익을 극대화시키기위 해서 변칙적인 일을한것이 사회적 책임에 반한다 해서

규제하는 내용

 

여기서 재미난게

e 즉 환경문제가 대두되면

빅테크는 굴뚝산업이 아니라서 유리하리라고 보고

베팅한 멍청한 정책에 대한 정치에 대한 이해는 없는 월가 멍충이들이 이번에 호되게 당한겁니다

사회적 책임에서 걸린거죠...

 

그다음은 거버넌스 문제입니다.

 

지배구조문제라고 하죠

 

이게 불공정을 야기하고

사회의 역동성을 해치고

 

적은 지분으로

사회적 자산인 기업을 운용하면서

사적 이익을 취하는것에 대해서

통제를 가하기 시작하는거죠

 

이건 극동아시아에서 가장 극렬할꺼에요

일전에 일본 이후에 우리나라 재벌

그리고 신흥재벌들

그리고 성장중심으로 당과 결탁해서 성장해온

중국 기업들이 이제 고름짜기 들어가는거죠.

 

여기서 우리가 조심해야할것은

 

그 기업들에 인격을 부여하면 안되는거에요

카카오나 삼성에 대해서

그들은 선하다 그들은 악하다 이렇게 볼게 아니고

시대와 사회가 불러서 나타나고 성장한 기업이고

그런 시절을 지나고나서 괴물이 되기전에

통제를 당하는거라고 보면됩니다.

 

어떤 악감정이있다거나 호감이있어서 크거나

규제당하는게 아니더라.

 

시대적 필요..즉 역할이있어서 성장하고 역할을 한거고

그게 과도할땐 정치와 정책을 통해서 규제를 당하는거더라...

 

이건 뭐 끄떡 끄떡 할수있는데

 

그 너머에

어떤 정부가...자기가 좋아하건 안하건간에

본인이 시장주의자인지 사회주의자인지 저는 알바가 아니지만

어느 한편에 서서 현상을 비판하고 선악을 가르치려고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정을 넣기 시작하면

 

어떤 상황의 시작점과 끝지점을 전혀 볼수가 없게 됩니다..

 

이게 주식에서 먼 상관이야?

 

ㅇㅇ

기후변화로 인해서

수소-전기차 시대

수소산업 시대가 온거고

 

코로나로 인해서

병목으로 인해서 에너지 파동이 생긴거고

기후변화의 도미노 현상으로

화재 폭우 한파로 이어지는 현상

거기서 에너지 파동이 생기고

신원전 이슈

천연가스 가격급등이 생기고

멕시코만 원유정제시설이 어려움을 겪고

 

ㅇㅇ 그런거야...

 

주식을 볼때

정치를볼때

 

역할에 대해서 집중하세요

 

메시아는 없어요

 

그 역할이 필요해서 잠시 시대가 빌려쓰는것일뿐

 

이런 관점을 가지게 되면

 

망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그 자연현상의 이변을 파악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하는거에요

 

그게 정치와 정책 사회과학에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왜냐

인생도 사회도 자연의 일부기 때문이죠.

 

 

역대급한파를 예상하고

아마도 천연가스 원유 파생콜을 누가 잡나본데

그로인한 다른효과도 생각해야죠

제가 혹한이라면

내복- 패딩부족 현상-보일러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그다음

기후정상에서

지난번에는 바이오에탄올이었는데-이건 옥수수와 사탕수수가격을 폭등시킵니다.

이번에는 바이오디젤- 콩을 활용하나봅니다.

유가 상승이 거세지면 이 수요가 더 늘겠죠...콩재배해서 파는것보다 바이오디젤 만들어서 공급하는게

수지가 맞으니까..

그러고 나면 대두가격이 폭등해서 돼지고기 공급할게 부족할꺼고

중국이 더이상 미국이 심기 거드린다고 콩 수입안한다..하는 소리 안하겠죠?

 

파생 3개정도보이네요

멀까요?

 

모멘텀.힘을볼때는

저런 가장 큰 범주의 힘을 먼저 이해하고

그 아래로 하나씩 내려가면서 섹터와 종목을 찾는겁니다.

 

대박라디오를 하고싶네요..

 

이까지할께요

 

 

세줄요약

 

 

1.기

2.승

3.전

4.주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