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79호. 주식하면서 가장 중요한거 하나꼽으라면?/여야 경선 시작/경험은 통찰을 위한 보조수단일뿐

대박스탁 2021. 9. 4. 17:00

 

 

얼렁뚱땅 하다보니

벌써 9월도 10%이상 훌쩍 지나가고있네요.

 

오늘은 윤석열 고발청부의혹이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될거같구요

 

그외에는 매번 하던 이야기 무한반복입니다

 

큰 줄기는

 

거시지표 발표에 따른 미국 지수 움직임..거기에 연동되는 우리 섹터들

그리고

그 타이밍에 불거지는 기후정상회의 거기에 연동하는 섹터들

 

그리고

 

대선테마

 

이정도면되겠네요.

 

마지막에 이야기하겠지만

 

주식하면서 이런 이야기들을 쭉 해오고

참고하고 점검하고 하면서

 

얻고자 하는건

 

단한가지입니다

이게

 

주식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이고

이걸 위해서 다른걸 활용하는거더라.

 

이야기를 하고

 

 

제가 또 대박특강쓰면서

 

말로 미처 못하는게 있어요

 

무책임하다 할수있어서 그럴수도있고

 

함부로 말할수 없는 내용이라서 그럴수있는데

 

그게 윤석열과 최재형 관련 내용이구요

 

물론 제가 아는데 말을 못하는경우도있지만

 

생각하는게 틀린경우도 많습니다.

 

지금은 제가 민주당과 국힘당 국면에서

두개 정도를 포인트로 두고있는데

 

하나는 이전에 예상했다가 라인을 완전히 벗어난 내용도있습니다.

 

하나는 아직 잠복인듯하고 하나는 벗어난것도 있고

 

야튼

 

뉴스 캡쳐를 중심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분은 이제 출구버튼을 언제 누를까 고민중일거같습니다.

 

대권에서 완주하거나 완주하는게 의미가 없다거나

뭐 이런 판단을 할때

당선유무가 가장 우선이구요

그외에도 몇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자기 체급을 높이고싶어서 등판해서 완주하는경우도있구요

 

단일화하면서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지지선언과 세력을 넘기면서 이후에 그 라인을 타서

공천을 받는다거나 혹은 주요직책을 기대한다거나 하는거죠

 

이게 사실 공직을 거래하면 불법이지만

구두상으로나 지면으로 약속은 안해도

 

향후에 경선과정을 또거쳐야한다거나 정치적으로 필요가 있을때

남은사람들에게 본보기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끝까지 적대시한사람을 조져놓는다거나

 

혹은 지지선언하고 세력넘겨준사람을

구두나지면으로

약속하면 문제가되지만

이후에 좋은자리를 줘서

나에게 협력하면 좋은일이 생긴다 이런걸 보여주는경우가있죠

 

그런데

저분은 이것도 저것도

그어느것도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류호정을 만나겠다고 합니다

얼마전 허경영하고 안상수하고만났어요

허경영은 안철수와 단일화 제안도 하고 그랬죠

 

저분이 류호정을 만나겠다고한건

 

캠프에서 머라도해보자 이런 이야기가 오갔을수있어요

 

정도대로 가기엔 시간이 없습니다

이슈메이커들 만나서 존재감이 드러내야지 다음을 기약할수 있습니다..하는

그런...말도 아니고 글도아닌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거죠

 

이미 위에 보니 캠프사람들빠져나가는 수순이라고 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누가 단독으로 뜬다..이런것보다

주요후보였던 사람중에서

지지율빠지면서

낙마할때 반사익을 누가가져가느냐..이게 주식 매수할때 중요합니다.

 

홍준표가 유투브같은곳에서 많이 지지해줘서- 재미나게 꾸미면서

20/30세대들이좋아하는거같아요

 

결정적인건

 

윤석열이 중도확장을 할줄알았는데

최재형과같이

느닷없이 극우코스프레를 하면서

 

중도보수표들이 다른곳으로 가면서 벌어진일입니다.

 

최재형에 대해서는 진즉 제가 언질한 내용이 있구요

 

존재감없죠잉.

 

 

사진은 지난번 총선때 같은데

내용은

지금 윤석열 캠프 언론특보직에서 해촉된 내용이구요

 

저거 보니 머 생각나는거 없습니까?

 

박근혜때 내용이죠.

 

황교안 문자로 해고통보하고

뭐 그런일이 한두번 벌어진일이 아닙니다.

 

내용은 좀 다를수 있어요

박근혜때는 그런게

일종의 뭐 귀차니즘 그까짓게 머..이제 같이 일안할텐데

하는 그런게 있는거구요

 

지금은 령이 안서니 벌어지는 저런 별난일들에 대해서

캠프내에 겁을 주는걸수도있어요

있을때 잘해라...끝나면 니들도 문자통보받는다

뭐 이런식이죠

 

일종의 공포정치를 예고하는건데요.

 

이번 윤석열 저격한분이

 

 

이진동이라는 분이에요

조선일보 부장출신이고

박근혜 저격했던 분이시죠

실력있으신분이에요

 

그런데

이분이 또 조선일보 출신이라고

조선일보와 논조가 마냥 같다고 보면안됩니다

조선일보와도 관계가 매끄럽지 않았어요.

 

보수신문과 긴장과 협력관계에 있는 또다른세력? 뭐 이정도로 보면되구요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서 이야기도 좀하셨네요

주진우는 사실여부는잘 모르지만

윤석열 충성맹세 사건으로

진보진영에서는 욕을 많이들은 상태죠

 

손석희 이후에 주진우였더라..야튼

그걸 만회하고자 하는건지

이미 끝났다고 보는건지

야튼 저런 현상이있는데

 

이제 슬금 슬금 이야기해봅시다.

 

윤석열은

언제나처럼

정치탄압프레임을 가지고 나올꺼구요

그걸 통해서

본인지지층을 결집하는걸로 빠져나오려할꺼에요

 

그래서 여권에서

어떤 폭탄을 들고나오던지 간에 별 의미가 없더라

 

이미 지지율 최선두에 있는후보는

여권에서 어떤 믿을만한걸 들고나오던지 간에

낙마시키긴 역부족입니다

 

왜냐

같은 진영내에서는

그런현상을 오히려 응집의 기회로 보거든요

그리고 후보는

그런것때문에

더 당선되어야할 이유를 만들어주거든요

 

결국은

당내 견제세력의 문제더라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야지 무너진다는 이야기를했는데

 

이진동 기자왈

소스가 국힘당이라는 이야기를합니다

곧 드러날거다 이야기를하구요.

 

보호하는 차원에서

 

취재원을 공개하진 않지만

곧 알게될것이다..

 

김웅은 아니다..ㅋㅋㅋㅋ

 

야튼 이번일은

충격이 좀있습니다

 

1번 반사익 홍준표와 유승민이 강해요

2번 본격 경선직전에 흔들고 가능하면 낙마시키고 가고자 하는의지같아요

3번 내부에 저 카드를 들고나온 사람도 조지고자 하는의도일수있어요.

 

정치복잡하죠?

 

왜 내부에서 저런 내용이 나오는걸까요?

 

폭탄을 던진사람은

경선에서 이기고자 하는의도와

명분은 저게 본선에서 터지면 안된다 하는내용이구요

 

그래서 경선시작전에 버튼을 누른거구요

또하나는 저 폭탄을 던진측이 국힘당이더라

그 던진사람도 성하지 못할수있는거죠

그래서 국힘당이다- 곧 알게될거다 하는거에요

 

 

보수진영에서는..

조선일보 진영에서 터트렸다고 보지마세요

이진동하곤 결이 좀 다릅니다

 

야튼 이진동이 저런 폭탄을 화력좋게 터트렸으면 하는 사람이나

세력은 누굴까요?

 

뭐 저게 함부로 말하긴 힘들지만

만약에 중도보수 정통보수가 아...쟤들은 좀 집권안했으면 하는데..하는 생각을 가진

세력이라면

 

전두환식 박근혜식 정치를 할기미가 보이고

본선가서도 어려울거같은 윤석열을 보내고

그 보낸 사람을 누구라고 해서 같이 주저앉히는카드로 쓴다면..

 

시나리오가 가장 잘맞죠

 

언론을 빼고 기업이나 향후에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이

등판해줬으면 좋겠다..경선이겼으면 좋겠다 하면

 

카드가 다 맞아떨어지는거에요.

 

이까지 진행이 된상황이고

 

이 상황에서

 

홍준표측 조경태 왈

 

더이상 시끄럽게 안했으면 좋겠다 이야기하죠

 

먼 소린고 하니

이미저 폭탄정도면

 

승기 잡은거라고 보고

당내 세력이 이탈하지 않게 하는게 급선무라고 보는거에요.

 

연초부터 제가

 

정보를 가장 많이쥔

 

청와대나 그외 국가기관에서

검증한 윤석열의 정보

그걸 가지고

윤석열의 입장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던분이 있으셨는데

 

제가 거기서 무엇이 나오건- 사실 지금나온게 새삼스럽지도 않잖아요

사실여부나 힘겨루기에서 이긴것도 아니고

그전에 나온 내용들이 더 황당할수도있고

 

결국은

어느쪽에서 버튼을 누르느냐의 문제다라고 했어요.

 

이 개념을 이해하셔야지

 

경선에서 수급을 타는걸 이해하실수있습니다

 

방금 위 상황

 

버리는카드와 그 카드를 선택하게끔 하는

설득- 즉 거기에 동조안하면 기회없을것처럼 해서

그 설겆이를 떠맡게끔하는것

그리고 그 설겆이꾼까지 같이 보내버리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후보를 세우고자 하는 의지

 

하지만 저널리즘은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곧이 곧대로 터트려버리는거더라

이게 감정적이든 이해관계가 있건...

 

그래서 박근혜의 버튼은

사실 우병우 조선일보 사건처럼

보수에서 등돌릴때 결정적이었구요

 

노무현의 몰락도 진보진영에서 등을 돌릴때 결정적이었어요

 

검찰개혁도 검찰출신이나 보수진영에서 등을 돌리고 제사상에 올리고 지지율을 확보하려 할때

끝이나는거구요

 

북한문제도 보수진영에서 전향적 태도를 보일때 북한이 가장 빨리 버선발로 나오더라...

 

그 과정이 말도 안되는것같고

가능성이 희박한거같지만

 

결국은 거기서 포인트가 갈립니다.

 

전쟁을 할것처럼

으르렁 대던 트럼프가

갑자기 김정은에게

로켓맨은 내친구해서

관계가 급 친해진것처럼...

 

국힘당이 교통정리가 되면

본인정치와 입지를 위해서

제 3지대를 이용하는분이 생길꺼에요

 

두가지 요건을 또 다가지고있죠

 

이해관계와 명분

즉 드라마 없이 그냥 3자대결가면 그대로 주저앉는다

갈등을 극한으로 해서 드라마틱하게 해서

대선을 치뤄야지 이길수있다

뭐 이런거죠

 

왜냐?

 

민주진영은

언제나 스토리가 있습니다

자라온 상황이나 기타등등 스토리가 아름다워서

막판의 감성투표를 끌고 올수있는데

 

보수진영은 그런게 없어요

다 잘먹고 잘살고 유쾌하게 살던 분들이라서

 

그냥 붙으면

무난하게 지는거죠

그래서

 

국힘당 경선이 끝나고나면

 

빅텐트론 원샷경선

이런게 있을수있고

그과정이 순탄치 않고 도무지 답이 없을거같은 그 시점에

합의가 되도록 드라마를짤것이더라..

 

박영선이 경선 무난하게 이기고 나서

기다리다가

안철수 오세훈 드라마

오세훈의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드라마와

안철수의 헌신에

주저앉은겁니다

머 여러가지 내용이 더있지만

야튼 그래요.

 

위에 몇가지 포인트짚은곳에

대선테마주 묻어있는게 있네요.

 

 

지금 발표난건지

아니면 오후에 나는건지 모르지만

첫 순회경선이

더불당에서는

대전 충청이네요

 

세종시 관련 이벤트는 다끝난거죠

그리고 충청은

오송산단 바이오 특구 이벤트가있는데

이건뭐 이번 백신 이벤트로 이미 다 부각되어서 무의미하구요.

 

이재명이 과반하느냐

혹은 이낙연이 얼마나 따라붙느냐에요.

 

그리고 또하나 변수가

이재명 두고

이낙연중심으로

얼마나 단일화가 거세가 되느냐에요

그래봐야 정세균정도 있네요

 

순회경선에서 그 지역앞두고 공약발표하는것에서

수급이 있더라.

 

이번은 이재명이 얼마나 지역공약과 대형공약을 콘트롤하느냐에 따라서

수급이 결정될거같네요.

 

 

이웃 나라 이야기좀 할까요

 

하반기 이벤트중 가장 큰 기대를 가진게

한중정상회담..이것도있었는데

 

한한령 해제 관련주들이

다 수급이 생길 이유가 없어지고있습니다

 

중국에서 한한령을 통해서 어렵게 하던 섹터들

회복하고나니

 

이제 저런 규제로인해서 더이상

중국시장에서 좋은 기대를 못하게 만드는거같습니다

 

한한령해제 기대섹터중

어떤게 유효할지 지켜봐야겠네요

 

델타변이꺾이고나면

한중정상회담 바로 가시권에들어올꺼에요.

 

파이브아이즈 이야기까지 나온 마당에

중국도 맘이 급할꺼에요.

 

 

일본은

악재가 터지면

더 큰 악재로 덮습니다.

 

저 무지랭이 국가

1만엔지폐바꾸면

atm들은 어쩔것이며

저 에러를 어떻게 통제할것이냐

 

왜 이타이밍인가?

고노였는지 모르겠지만

새지폐가 좋은 기운을 불러올거라는둥

헛소리하더라구요

 

코로나로 힘드니까

저런 문제점은

쉽게 가라앉을거라고

지금 터트려버린거죠

 

만약 조용할때

저런일을 벌이면

돈은돈대로 문제는 문제대로 다 드러날건데

 

코로나 시기니까 거기에 정신팔려 있을때

저걸 터트린거같습니다

 

뭐 그런이야기 하려고한건아니구요

 

소니의 위상을 삼성이 이어받아서 더 위로 올라간상황이고

 

도요타의 위상을 현대차가 바싹 뒤쫓고있습니다

이마바리 조선은 더이상 거제조선과 경쟁이 되지 않구요

반도체는 말할것도 없고

 

일본은 이제 멀하든 안됩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를 국가가 지원했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아요

 

국가 개입해서 성공한 거의 유일한

사례가

교세라 회장을 끌고와서

망했던 jal을 회복시킨내용정도입니다

 

이게 지금 대한한공의 롤모델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간혹

우리나라도 이제

엘씨디 중국에 먹히듯이

엘이디 도 따라잡히고

조선 반도체 다 중국에 따라잡힌다 그러는데

포지션 자체가 달라요

우리는

 

테스트베드이후에

그 모델을 세계로 수출하는 모델입니다

일본이 몰락한 그 패턴하곤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지금

국가 부도위험낮은걸로는

미국 독일 영국 다음정도입니다

일본은 저 뒤에 있네요

 

중국이 조선따라잡는다 했는데

수주 다시 돌아오는중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법체제를 따라해서

일본의 손아귀에서 못빠져나오다가

지금 권력기관개편등을 통해서

 

미국식과 독일식을 섞어서

일본을 벗어나는중이라했구요

 

또하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요소인

일본의 발목잡기와

북괴의 위협을 벗어나려고하고있다

일본은 벗어나는중이더라

북괴는 남은거고 이제 그거 하나 처리하면되더라

이야기를했어요.

 

 

 

 

다시 싱거운이야기잠간하죠

스페인에도 폭우로 난리고

 

뉴욕도 역사상 최고수준의 홍수입니다

 

왜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코로나 직전에 있었던

호주산불 기억나십니까?

 

엄청났었죠..

그 이후에

바로 이어닥친

태풍과 폭우도 기억나십니까?

엄청났었죠?

 

위가 그런겁니다

 

지중해 연안과 남부유럽의 화재와

 

미국의 화재 이후에

그 기운이 바닷믈을 응집해서

쏟아붓는거에요

 

저런 내용이

기후변화 기후정상회담에서

 

다음 세대 산업을 더 앞당길겁니다

 

몇번을 말해도

그리고 자연현상이고 자연스러운거고

저런 자연스러운걸통해서

정부의 정책과

글로벌 아젠다가 결정이되고

거기에 따라서 산업이 따라가더라

물론 산업이저런 사고를 유도하는건지는 모르더라

 

하는 내용을 몇번 이야기하는데

들은척 안하시더라..

 

지금 전기차 이슈가 다시나고

수소산업 생태계에 베팅하게 하는내용이

 

저런것과 깊은연관이 있더라?

그렇더라.

 

 

이 내용한번 볼까요

 

테이퍼링 이슈나오면서

 

인플레는 병목이 있고 기술적으로 해결할수있다

그리고 고용지표봐야하는데 그리 좋지 않을것이다 하는 내용

그래서

 

기술주가 테이퍼링에 대한 안도로 강세

 

산업적 지표가 안좋으니

다우는 어려움을겪을것이다

 

예측한대로간거죠?

아주 쉽죠잉

 

 

다시 비트코인도 5만불 넘었어요

왜 저런일이 벌어질까요

 

부동산도 오히려 오르고

 

금리인상이나 기타 어려움을겪을유동성변화에서

 

사람들은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려 해요

그래서

주식이나 일반투자보다

부동산은 안전자산- 다른것에 비해서 대출도 넉넉하게 해주고 잘 올라줘서 그렇습니다

옆에서 다들 부동산 안전자산 그러잖아요

비트코인도 그런식으로 오해를 받고

 

그래서 오히려 테이퍼링 금리인상 우려가 나면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정책과 시장이 긴장관계를 형성합니다

 

나스닥 바이오들도 테이퍼링우려가 주춤하면 다시 재상승하죠

아직 여유가 있다 하는내용

하지만 산업적 지표가 안좋은게 저런걸 추동해서

다우나 코스피 주요종목은

내리는쪽이구요..

 

 

이런 메카니즘에 대해서 수십번은 설명한듯하네요

그런데

정작 쓰이기는

10년에 한두번 정도더라..그래서

안듣고싶어하고 기억하고싶어하지도 않더라

 

 

주식은 말입니다

 

큰 모멘텀 작은 모멘텀이 있구요

 

순간순간

 

난 이제 이런식으로 거래하겠어 하고

맘을 먹고

 

먼가 답을 찾은듯이

생각하고

 

다짐 또 다짐하지만

 

결국은

 

그런 일련의 생각과 과정들

그리고 경험들 정보들은

 

 

통찰력

 

 

크게 보면

산업의 변화와

정부와 정책의 변화

그리고 섹터 테마 종목의

변화를 이해하고

 

베팅하고자 하는

 

통찰력 인사이트를 얻고자 함에 있습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통찰을 진리라고 한다면

 

진리는

 

옳은말을

 

어느시점에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연동된다..하는것과

깊은 상관이 있는거구요

 

이 내용을 잘 이해하시고

프레임짜시고

 

사건..이라고합시다

사건과 주가의 변화를 이해할수있으면

 

공부 제대로 하고계신거에요.

 

 

 

저는 재능충이 아니라서

 

계속 이런식으로 공부합니다

그나마 좀낫더라구요..

 

 

이까지 할께요

 

내일도 하나 쓸거같은데

 

유투브에서 자극적인 단어쓰고

 

그런것에 중독된사람

 

그리고

 

그런것들에 방점을찍고

먼가를 결정하고

단서를 찾으려는 인생과

 

연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이

주식거래에서

어떤차이를 가져오는지

 

아주유아적이고

유치한 수준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려고합니다

 

대박라이프와 섞으면 더 재밌는데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은

 

내일꺼에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