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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특강] 1441호. 기술적 움직임이 모멘텀보다 강한장세/델타변이와 기후변화/

대박스탁 2021. 7. 22. 13:18

 

 

요즘같은 장세가 모멘텀 매매 하시는분들에게는 가장 지루하고 어려운장세입니다.

 

이후에 올 모멘텀을 기다리거나

혹은 베팅해둔 상황에서

 

기술적 움직임에 의해서 장세가 거의 결정되다보니까

 

차트중심의 매매가 더 우위인가 하고

아리송하고 맘도 어렵고 그렇죠.

 

연이틀 미국장이 강세였습니다.

 

어제는 우리만 좀 약세였고

글로벌 장세가 좀 괜찮은편이었구요

 

 

이 내용이었죠

 

실적장세에서

 

사흘전쯤

미국장 폭락은

 

항공주와 유가 하락으로인해서

델타변이 어려움이 대두되다가

다시 항공주 반등과 어제 주요종목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연이틀 반등에 성공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줄곳 잘해오다가

 

이번에 2천명육박하는 사태

 

그리고 이전과같이 방역협조도 별로 안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주식장에 반영된거라고 봐야죠..

 

그런데?

오늘은 또 강보합수준의 장세고

 

어제일거라고보던

 

개인의 매도세가 오늘에서야 나옵니다

 

급등락은

 

폭염관련주의 순환에 따른

전선-전력공급/스마트그리드/소형가전 이런 순서로 수급이 돌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및 유지에 따른 내용으로

진단키트 이후에 원격근무 그리고 원격 의료 내용까지 순환이 돌고있습니다.

 

그런데..폭등락을 거듭하는 주식들은 대체로

소형주 세력들이 쥐고 끌어올리고 차익실현하는 종목으로 움직이고

 

전체적인 흐름은

기술적 장세

 

오르면 매도 내리면 매수 하는 패턴이다보니까

 

철저하게 모멘텀으로 대응하던 분들은 이런 장세가 여간어려운게 아닙니다

모멘텀보고 사둔종목이 수급이뺏긴상태라서

오를때같이 오르지 못하고

내릴때는 같이 내리는 그런 상황.- 즉 중소형주의 수급쏠림과 외면이 거듭되니

맘이 어려울수있는거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김경수 실형이 떨어지면서

7년간 피선거권박탈이네요.

거의 60초중반이되어야지 다시 선거에 나올수 있는 상황이고

정계은퇴라고 보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추세상으로 이낙연과 최재형이 강하게 나오니까

이재명이 흔들린다는 표현을쓰는거같네요..

 

그러나 여전히 이재명은 지지율1위입니다

 

이제부터 가장 눈여겨 봐야할건

계속 거듭되는 경선과 본선거에서

 

선거자금이 얼마나 모이며 소액후원자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를 눈여겨 봐야합니다.

 

대선 테마를 하다보면

인맥주는

 

위에서 아래로 순환을 하기마련이거든요

 

윤석열 이재명타임에서

최재형 이낙연타임이 된거고

그다음

누가 당내 경선 빅3가되면서 추세가 좋아질것인가봐야합니다

 

방금보니

 

민주당 후보 하나 추세가좋은지

관련주가 강세로 전환이 되네요.

 

누가 그거샀다고 젭알...하고 기도하시는걸

댓글로 쓴걸 봤습니다.

 

 

계속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폭우 폭염이후에 태풍이 있습니다.

 

이런 세번의 패턴에서

 

어떤게 크게 부각이 되고 경제에 영향을 미칠것인지 봐야합니다

폭우는 좀 수월케 넘어간편이고

그이후에 폭염으로인해서

큰 모멘텀이 생겼습니다

 

태풍이 불어서 농작물피해나 인프라가 무너지거나 쓰레기가 밀려들어오는 상황도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청와대가 가석방심사주무부처는 법무부라고

이야기합니다.

 

결과는 잘 모르지만

 

초반 재 수감될때의 상황보다는 지금이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민주당내의 여론도있고

가석방을 반대하는 정의당의 존재감이 이상해진 내용도있구요

 

총리나 대통령도 여론들어보겠다 하고

 

전체적으로 상황이 나아진거죠

 

그리고 법무부에서 판단해서 가석방명단에 올리면

그때가서 판단하겠다..즉 법무부에서 올리면 긍정적으로 보겠다 이렇게 보는거죠.

 

오늘 호텔신라가 어떤 이유로 오른건지 모르겠는데

 

호텔신라는 보통 이재용 구속되거나 하면 반사익으로 오르는 주식입니다

만약 가석방된다면 어떤주식이 오를지 봐야죠

하나는 어제 이야기가 나왔고

그다음은

대형투자 기대감..이야기가 나오면서

대형투자 하는것에 대한 관련주들이 오르겠죠

 

인텔이 초대형투자하니

삼성이 대응할것이다..그 대응하는 회사와 연관있는 회사들 . 이런식의 패턴이 될거에요

현실화는 별개고

 

 

오늘은 좀 반등했는지 모르겠네요

 

공매도 타겟주식이었고

 

자회사들 ipo이슈로 인해서 쭉 잘올라가던 주식인데

 

최근 쭉쭉 하락했었나봅니다

지금 지수상황보니 대형주인 카카오가

숏커버 물량이 들어와서 회복했을거같은데..각자 챙겨보시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

 

대형모멘텀이있어서 쭉 올라온 주식 이후에

후속적인 재료들이 있지만

 

오버슈팅 이슈가 생기면

어김없이

공매도 세력이 붙습니다.

 

지금 장세는

 

모멘텀보다 기술적 거래..즉 오버슈팅이슈에 공매도가 붙으면

그 내용이 더 크게 부각되는장세더라

 

중소형주 모멘텀타고 수급몰릴수있는 종목은

그렇지 않지만

 

이름있는 대형주들은

저런 기술적 거래에 민감할수밖에 없습니다.

 

카카오만 그런게 아닙니다

 

카카오잡는다고 쭉 치고나간 네이버도 곧 그런상황이 될거에요.

 

체크해보시고 움직임 보세요.

 

 

모멘텀 매매가 맞느냐

기술적 매매-차트보고 박스권등락이 맞느냐

이렇게 볼게 아니라

 

어느타이밍에 어느 기술이 더 우위에 있느냐

그리고 대형주의 흐름과 중소형테마주의 흐름은 어느곳에

더 종속되느냐를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저는 모멘텀 매매를 중심으로 기술적 매매를 섞습니다.

 

 

김종인이 지금 미는 사람이 둘있습니다

 

하나가 이분이고 또하나가 원 선생님입니다..제주도지사.

 

김종인이 미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자기가 쥐락 펴락할수 있는 사람중에서

나중에 내각제를 하자고 하면 뉍..할수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 두사람이 낙점을 받은상황입니다.

 

윤석열-최재형-유승민-홍준표는 전부다 권력분산을 이야기하긴하지만-물론 본인 대통령 되면

맘 바뀔거에요.

 

내각제 이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김종인이 대통령이 될수 없으니- 내각제는 상대적으로

좀 나이들어서 괜찮은가보네요

 

그런 통로를 활용하는거같고

 

전략적으로는

 

현재 민주당후보의 강세를 균열내려면

민주당내 대통령 되긴 어려운 중진들을 끌어내려면.....뭐 아크박스 밖에서 공 빙빙 돌리면서

수비수 끌어내는 그런 상황이네요..

 

내각제 개헌떡밥만큼 좋은게 없더라..이런 판단하는거같아요..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김동연이 부총리 퇴직하고나서

꽤나 백팩메고

오래전부터 여기저기서 유쾌한 반란이라고 전국돌아다니면서

강연하고 준비해온거같은데..

 

 

지금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무슨 생각이 드는고하니..

 

정치인은 3가지 단계가 있는거같아요

 

이건 대박이 의견인데

 

하나는 말도 못하는 단계

 

그다음은 말로 승부하려는 단계

 

그다음은 말을 잘하지만 말의 고삐를 죌줄 아는단계

 

보통 두번째 단계를 즐겨쓰는 사람은

 

대통령자리까지 오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말의 기술이라는게 들어보면 속시원하지만

분명히 역풍이 있고 그걸 계속 쓰면

그 말의 칼에 맞는 사람이 돌아서게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메이져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더라.

 

참모형이나 돌격대스타일이잖아요

 

그래서 저격수들은 수하를 거느린 대장이 되는게 쉽지 않은게

정치의 속설입니다.

 

그런데 정치를 하다보면

 

저런 말의 기술을 가지고 돌파해 나가다보면

 

스스로 먼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단계가 입만 열면 하자인 인간이 있고

 

정답이래도 굳이 말안해도되는걸 말해서 적을 만들어가는 내용이 있고

 

정답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말을 안하는 그런 군자스타일이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를 보면 두번째 단계에 집착하는분들이 많은거같습니다.

 

 

말잘하는걸로 하면

 

노회찬-유시민 따라올자가 없잖아요

 

물론 대통령하겠다고 마음먹고 포지션을 변경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 과정을 넘어서지 못하면 어려운거죠

 

개인적으로

 

저격수 ..저 과정을 넘어서서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단련이 되어가는 사람중 하나로

 

홍준표를 꼽습니다.

 

안철수는 초보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과정중에있구요..

 

홍준표가 일전에 저격수역할을 하다가 이젠

 

좀 바뀐거같아요

 

이준석이나 야튼

 

정치적으로 현란한 말기술은 가지고있지만

현안에 대해서 말을 하는게 옳은지 그른지 판단이 어려운분들은

 

그냥...뭐 그정도인거죠.

 

이 정도면

 

제가 다음에 누가 라이징스타가 되어서

주가가 오를지를 대강 언급한것쯤되겠네요.

 

 

키스톤 pe가 아시아경제를 인수했네요.ㅋㅋㅋㅋ

 

사모펀드가 아시아경제를 왜 인수하나모르겠네요

일전에 아시아경제는 팍스넷하고도 연관이 있었던거같은데

 

대선단골주식이죠

일자리 관련주로 엮으면서...

 

아시아 경제 최근 주식 흐름을 보세요.

어디서 스타트끊어서

어떤 모멘텀으로 오르고

지금 상황이 어디까지 온건지

 

거의 공식처럼 흘러가는거같습니다.

 

 

폭염이슈가 절정에 다다르고있습니다

 

가장 눈여겨 보고있는게

지금 예비전력문제와

 

과연 블랙아웃이 진짜 올것인가 여부죠

 

저는 블랙아웃 이슈가 분명히 크게 부각될것이다

이까지 예상한거고

현실화수준까지 초반에 부각되면서 슈팅날것이다-그래야지 경각심가지고

정부에서 대응도 심각하게 할것이고 그렇거든요..괜찮아 괜찮다 하면 그게 더 문제에요-

이까지 진행될거고

 

블랙아웃에 대해서는 확률은 좀 낮게 치는편입니다.

 

 

블랙아웃이되느냐 안되느냐에 베팅먼저 하지마세요

 

되면 대박나는 주식들이 있겠지만

 

블랙아웃 수준으로 빨간불이들어오느냐 안들어오느냐

 

잠잠해지느냐 격화되느냐 그 추이에 베팅을 하고 순환매를 노리는게 정석입니다

 

모든테마는 이렇게 대응하는겁니다.

 

 

최근 이준석이 두가지 내용으로 언론에 나오네요

 

하나는 청와대에서 영수회담할 생각있다

이준석은 협치차원이라면 당연히 응할거지만 따로 연락온건 없다

이런 내용이구요.

 

또 하나는 국민의당 합당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도 또 웃기는거에요,

 

국힘당이나 국민당이나 야튼 비례든 뭐든

서로 국회의원있는 정당이 합당하는절차에요

 

이름을 안바꿔준다고 못을박은건 그렇다치고

 

합당 이야기가 나오면

안철수가 지분요구안한다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실무진에서는 당직자 인선이나 배려해줘야한다고 말했겠죠

 

그걸 저런식으로 말하는거같아요

 

사실 그런 요구일절 없으면

그건 합당이 아니고 개별입당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국민당도 공당이기때문에

월급받는 당직자도있을거구요.

 

지역구 배분도 좀해야할거고 그런거에요

그런건 덩치에 따른 배분이든 최고위원배려든 뭐든

해야할 내용인데

 

딱잘라서

안철수는 요구사항없다는데

실무진 협상에서는 말이 다르던데..하고 말하는겁니다.

 

저걸 흘려버리는거죠..저걸 정치잘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당대표가 내 공천권 내어놓을테니 합당하자 이야기한상황이면

당연히 실무진에서는

현 당직자들 급여받는친구들과

지역위원장들 정도는 경쟁지역정도는 남기자고 말하는게 맞는거고

그걸 조율하는과정인데

 

왜말이 다르냐..하고 나오는건

 

맞는말이지만 합당하고 싶으면 개별입당해라..하는것과 같은 말입니다

 

위에 김동연이 하는말하고같은거죠

 

굳이 대표가 저런말을 해야하나...

 

들어보면 맞는말인데..저말을...왜

 

이런거죠.

 

야튼 궁극적으로는 합당이 될거구요

재미난 이야기하나는

 

김재원이 오세훈카드 살아있다는 이야기를합니다.

 

11월까지 사임해야할건데

가능성 적은 시나리오지만

오세훈 대선출마해버리고 그 자리를 안철수가 노리는 시나리오도있습니다.

 

현재 당외곽유력주자가 무너지면 나올법한 카드입니다.

 

 

국무부 부장관 등판입니다

이분이

먼저 일본문제를 챙기러오십니다 한미일 문제중에서

 

한일간 갈등이 심하니까 조율하러 오시는 내용다음에

 

이슈가

 

지금 북한 식량문제와 코로나 문제가 심각하니까

중국과 협력해서 저 문제를 좀 해결해보겠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같죠

 

북한문제는 야튼 다자간으로 해결할것이라서

 

저런 실무진의 움직임을 잘 눈여겨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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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를 해야할거같네요.

 

 

모멘텀 매매를 주로하는 사람이

 

지금처럼 지루한

기술적 장세가 될때

그렇다고

 

소형 모멘텀 매매주 지금들썩이는것 세력이 매집하고

끌어들이는것을 건드리지 않아서

심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1번은 다가올 확률이 높은 모멘텀에 포트폴리오 대응이 있구요

 

2번은 그냥 지나가는겁니다..가시권에들어올때까지 지루하게 거래안하고

기다리는방법이 있구요.

 

3번은

 

모멘텀과 기술적 매매를 섞는방법입니다

 

심리적으로 좀 도움이 되는말은

 

제가 평년 1년으로 치면

급등1달 급락1달 정도로보면

 

8개월간은

보통 지금같은 기술적 박스권에 단기 모멘텀주식이 득세하는

상황이라고그랬습니다

 

그래서 외인이나 기관이야 뭐..프로그램 돌리면되니까 좀나은편인데

 

세력들도 맘이 급한거에요

 

왜냐? 받아둔돈들...주식인수하면서 사채빌리고한 그 이자가 만만치않고

 

장세 활황일때 통계로 들어온상황-즉 돈을 사업계획서쓰고 빌린상황에서

 

그 상황일때 돈이 빌려지지 심심한 장세 지나온걸로 사업계획서쓰면

돈 안주죠잉..

 

그 상황이 끝날때쯤 입금되고

수작을 부리더라..

 

지금같은 그런상황

단기모멘텀 몇개는 있었지만

대체로

 

짧은 모멘텀에 차익실현 패턴이 빠른 장세가 오면

 

세력들도 맘이급한거에요

 

그러니 본인만 맘이 급하고 어려운거 아니니까 거기서 좀 위로를 받으세요.

 

이럴때 차익실현 패턴도 빠르고

인위적으로 주가 끌어올리고

그러다가 지들도 물리고 그렇습니다

 

개인만 물리는거 아니고

개인은 물리면 상황따라 다르지만 극단적인 경우가 별로 없지만

 

세력형들은 물리면-지금상황에서 무리하게 매집해서 끌어올리는형들은

전업투자자 수준있는 사람보다 잘한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그런형들은

사채형들한테

장기 구경시켜주고

한강물 수온체크 하고

그런상황 생기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본인..개인보다

그형들이

맘이 더급해요..

 

그걸 잘 이해하고

역 이용할수있어야합니다..

 

 

그런데...말씀드린대로

작년 코로나 판데믹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개미-주린이들이

많이들어온 상황이고

게시판이든

어디든간에

 

누구나 입을 하나씩 달려있다고

그런 의견을 내니까

 

저런 프레임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멘탈 관리를 전혀 이해못하고

 

맘이흔들리는겁니다..

 

주식은

일단

 

느긋하면 반은 먹고들어갑니다..

 

최근 1년넘게

 

 

어느자산이든지간에

 

현금쥐면 바보다

거래안하면 바보다

이게 보편적인 생각이 되다보니까

 

본인도 먼가를 해야할것만 같은 강박에 사로잡혀있는거에요..

 

그래서 날도 덥고

 

먼가 해야할거같은데 맘대로 되는게 없고

 

짜증만 늘고 그런거에요...

 

더워지기전에는

 

땅콩과 오징어를 준비하시라 했는데

 

이젠

족욕 물통에 물받아놓고

얼음 넣고

 

수박쥬스 크게 만들어서

마시면서 장 구경하세요..

 

세력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있는지

 

차트의 윗꼬리를 구경하시면서

 

느긋함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이 가장 어렵습니다

 

먼가를 보여줘야지

 

 

다들 안도할텐데 하는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오늘은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

 

 

1. 모멘텀우위에서

 

2.기술적 비중이 높아지는장세

 

3.하지만 늘 모멘텀으로 해설을 하니 먼가 부조화가 있는거같아서

불안하고 여기까지인가? 의심이 들거더라....

 

한바탕 물갈이가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