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이번 여름은 아마 폭염과 폭우가 역대 최고수준이 될것이고 그로인해서 재난 상황이 반복될것이고 벌써 공포스럽습니다. 5월은 3연휴가 세번이나 있어서 참 수월하게 쉬면서 지낼수있었네요.. 수욜이 월말이던데 정말 요즘은 시간이 하루단위가 아니라 주단위로 넘어가는 기분입니다 벌써 한해의 반이 다 지나가는중입니다. 사실 얼마전 2000회였었거든요.. 대박특강 2000번째.. 캬...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 지지 않습니까?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안될거같은걸 밥먹는것처럼 해오다보니 벌써 이렇게 되었더라. 아마 3천회 정도되면 대박스탁 약속한 시간이 다 될거같은데요.. 연장이 될런지 혹은 그 전에 출구써서 마무리를 지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심정으로는 약속한 시간은 다 채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