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668호. 리오프닝/긴축/인수합병 매각

 

 

 

오늘 아침끝난 미국장은

채권금리 급등에 의해서 나스닥 폭락이 있었습니다.

 

기술적 반등이라고했어요..그리고 바로

방향대로 가는거구요.

호재는 안보이고

 

또하나는

인플레 정점 회의론이 있어요

 

러시아 사태 이후에 중국도 남아있더라.

 

야튼 이런 상황이었고

그래서

어제 반등한 우리장이

다시 내려올꺼더라했는데

 

장초반 생각보다 폭락은 아니고

리바운드가 좀 나네요

 

1%미만 하락하는중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내용에

 

영화관 주식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손보사중 하나

 

제가 여러번 언급한건데

롯데손보가 치고나옵니다

이것도 해설하는걸로 하고

 

 

 

길게 설명할거 없고

 

계속같은 내용반복하면서

 

사고를강화시켜나가는 과정중입니다.

 

뉴스 해설하고

 

오후장 지켜보는걸로 하겠습니다.

 

롯데 손보 이야기먼저 하죠

 

최근에 그리고 일전에

 

보험사 이야기와

매각 이야기를했어요

 

이종목은

이름만 롯데고 펀드가 쥐고있습니다

 

구조조정해서 팔아먹으려고

대기중이었는데

 

매각 테마타는거죠

 

작년 쿠팡 초대형화재건에

보험이 엮인 상황이었어요

그때 쭉빠지죠

당연히 연대로 여러회사가 엮이는데

두번째 큰 보상회사더라..

 

그리고 지지부진하다가

이번에 구조조정 성공하고

턴어라운드..매각 이런 패턴입니다

 

오늘 혼자만 치고나갔네요.

 

이런 회사는

매각한다고

다른 잡주처럼 몇배뛰고 그러지 않아요

 

맥시멈 2800정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순서대로 나오네요

 

첫번째는

kb였죠

fi를 안할거같더라..

재무투자자 성격이죠

이번은 자문안할듯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kb와 유진이 fi로 나설것처럼 하고

삼일이 인수자문할것처럼하고..

 

과연 쌍방울이 진짜 인수할거라고 생각한건가?

하는 의문이 있죠.

 

손해볼것 없는 장사

그냥 와서 fi검토해본다고 해주라..하나

그다음은

자문의뢰들어오니

지들입장에서는 수주니까.

협의중 뉴스 내주는거 하나

 

어렵지 않잖아?

 

그리고 쌍방울 관련해서

사실 에디슨관련해서

유투버 엮이고

개미투자자들 피해커질꺼같으니

빠른 시간내에 손절하는거죠

 

큰 문제발생할까봐

 

제가 일전에

합법적 작전을 펼칠때...불법적일수도있고

 

전직국가원수 명망가

네임드들이 낀다고

방심하면 된다켔어요 안된다 켔어요?

 

미국에서 사고치는 놈들은

주로 메이져은행권이에요....

 

그런 순진한 생각으로 주식하면 안됩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생존하시는게 용한일이더라.

 

 

조선주 쭉쭉가네요.

두어달전에 잠간언급한건데

대형주도 순서가있는거죠.

 

보험에 관한 이야기

비용의 현실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름 잘쓴다고했는데

부족했는지

 

어려움을 토로하시는분이 많으시네요

 

다음에 에너지 생길때 다시

그 개념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보겠습니다.

 

리오프닝중에서

이번에는

영화관주식으로 옮아가네요

 

쇼박스가 어제그제 강세같더니

오늘 폭등해버리네요.

 

 

대차잔고..즉 공매도 때릴 대기자금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하는거죠

 

그런데 이게 하락장의 전조는 아니에요

 

저게 늘어나면

오히려 공매도랑 한판붙겠다고

개미들이 더 결집하는 효과를 내기도해요

그래서 초반에 어설프게 공매도치는애들이

망하고 나서

공매도상환들어와서

주가 일시적으로 치솟는그지점

거래량 터지는 그지점이

 

본격 공매도 숏이 이기는구간입니다

그타이밍에

악재가 왕창 터져버리는거죠.

 

순진하게 저 뉴스대로

저 상황이라고

바로 약세장진입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삼전 이야기 카카오 이야기좀할게요

일전에

 

삼전이

5만원으로 액분합니다

 

그때 이유를 저는

가격싸게 해서

개미들꼬드기는거라고했어요

그리고 그게 4만원하회합니다

폭락하는거죠

 

그이후에

코로나 지나면서

유동성 풍부해지면서

2배로 뛰고 다시

6만원대로 회귀한거에요

 

카카오가 액분하고나서 저런 상황인걸

삼전하고 비교하면서

같은 내용인듯하는데

 

일단 기본적인건

 

삼전이나 카카오나

국민주식이 된상황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것이다

접근성 높이는이유는

 

청산해서 현금화할 필요가 있는 분들이 사내에 있을때

쓰는 수법이더라

그 이후의 주가의 흐름은 어떻게 되느냐

싸게잡아서 끌어올린다? 그럴리가...

 

저정도 덩치가..

유동성으로 봐야하더라.

 

삼전은 유동성 저점...사실은 유동성 확대가 오기전에

액분하면서 빠른시간안에 덩치에 비해서

큰폭의 상승을 이뤄낸거지만

 

카카오는 이후에

유동성확대가 올 가능성이 아주 낮더라..

그러니 삼전이

5만으로 액분후에

4만까지 빠지고

8만넘어서는걸

예를 들어서

카카오 주식의 흐름을 설명하는건

이상한분이고

그걸 듣고있는분은

서글픈분이더라..

 

카카오보험까지 진입해서 점유를 늘려나가던데

호재가 많죠?

그런데 카카오는 이미 저 호재들

데이터를 통한 점유싸움을 하는게

주가에 선반영이 다 된상황이더라

즉 유동성 축소가 끝나고 확대로 돌아서기전에는

어렵더라..

 

지금 유동성 축소가 반영되고있는상황이라서

삼전 카카오가 어려운거더라

특히삼전은

코스피의 개념..기간산업개념인데

카카오는 같은 국민주식이지만

스타트업의 성격을 가지는

기술주로 봐야해서

긴축에는 더 취약하더라.

 

 

우리에겐

식음료주들이 있더라

야외 활동늘고

코로나 끝나고

 

그러면은

 

저런 핵심 음료주식들이 오르더라

콜라 가격올려도 잘팔리더라

편의점가니

코크 작은게

1600원하더라

그래도 몇번가보면 한번은

다 팔려있더라...미칭..설탕물을 왜저리

마셔대는겨..

 

우리에겐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있더라.

 

곧빙과류도 잘팔리더라.

롯데는 제과 식음료 이런거 합병한거같더라

구조조정된거같더라.

 

기장 롯데월드 시범운영중인데도 잘되는거같더라

그런데 최대주주말고 롯데쇼핑은 3대?4대주주고

2대주주가 엉뚱한 회사더라..

 

 

전면등교되면

급식회사들 좀 괜찮겠더라.

 

회사내 급식공급하는

웰스토리를 비롯하야

엘지 현대 다 가지고있는회사들도

보릿고개 다 지나고

마이너리그들은

다 도산한상황이라서 괜찮겠더라.

 

긴축에다가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치더라..

 

그래서 내려꽂더라

이건

금리인상으로해결되는게 아니더라

금리인상하면

경기침체우려가 나고

안하면 인플레 우려가나고

인플레 정점이라는 이야기가

오판일수있더란 이야기에

나스닥이 내려꽂았더라

결국은

외교적 문제가

계속 글로벌 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하더라

단기적으로는

 

중국 봉쇄.이거끝나고나면

러시아사태이건 지금 세계전쟁으로 진행중이더라

다음은 미중간 갈등도 결정해야하더라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타이밍에

유동성 정점지점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앗싸 가오리하는형님들은

 

부동산채권터지기를 바라는거더라

위에 웰스파고 이야기에

모기지이야기가 나오더라..

 

결국은

 

하이퍼인플레를 유도해서

초긴축으로

지구경제가 무너지기를 바라고

그걸 통해서

 

인생을 재물삼아

재물을 모으기를 원하는 사람의

개들인

저 연준이사인 지역은행장들은

 

저런 공포스런 이야기를 통해서

빅스텝을 유도하더라..

 

그래서 대박이가

진짜 무서운건

 

긴축보다

긴축을 통한

경기침체라고 한거더라...

 

기어코 부동산 터트리려고

작업질하는데

 

그건 그어디에서도 단서가 보이지 않더라...

 

이까지 할께요..

 

매수매도는 오후에 결정하고

아니면 그냥 저냥 보내던지 하고

 

6시 넘어서

시간외까지 끝나면 돌아옵니다..

 

 

쫄지마 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