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26

[대박특강] 1558호. 한국과 미국 정부가 상수로 보고있는 코로나 사태/파생 폭락 도미노효과 이후 숏스퀴즈 이해

지금 주식장을 움직이고있는 몇가지 내용 그중에서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있고 이게 어떤패턴으로 돌고있는지를 설명드리고 또하나는 이런 모멘텀적 시각외에 기술적이라고해야하나? 파생 변동성이후에 오는 도미노 효과..이게 지금 지수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고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좀하고 후다닥 오후장 보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위에 두가지는 메인스트림으로 저기에 편승해서 개미세력들이 움직이는부분도있고 아닌 부분이 있는데 아닌 부분은 지금 국내 정치에서 돌발변수 이재명지지율역전하면 관련주들 수급 윤석열이 격차벌리면 관련주들 수급 이런게 있는데 최근 수급에 대한 부담감과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압박에 우선주와 품귀주가 저테마에 엮일때 폭등하고 차익실현이 빠르게 나오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국주식들의 봄부터 산발..

대박특강 2021.12.07

[대박특강] 1557호. 비트코인 폭락이 도미노효과/오미크론의 진행상황/단기적 블랙스완들은 무엇이 있으며 주식에는 어떤효과를 가져오나?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특강길게 안쓸꺼에요. 핵심은 주말에 다 이야기드렸구요. 그 내용이 이후에 진행될 내용의 거의 지도같은 내용이될겁니다 변수는 아니고 추가되는 내용이 외교적인 내용들이 될꺼구요. 미중간의 갈등. 이것도 영원한건 아니에요 둘다 출구를 생각할건데 지금상황에서는 서로 양보할수있는 모멘텀이 없고 금융위기나 기타 위대한? 사건이 생기게되면 서로 각 진영에서 저 놈 죽여라 저놈죽여라 하다가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 국제적 공조...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갈등이 가라앉는 이런구조더라. 지금 글로벌에서 가장 크게 위협을 느끼는 요소는 무엇이냐 코로나 이후..즉 판데믹선언이후에 현실이 가장 두려운거에요 세계대전이 지나고나면 초반에는 흥분에 들떠서 춤도추고...캬..전쟁끝..행복..

대박특강 2021.12.06

[대박특강] 1556호. 오미크론이 현재로는 치명율이 낮은 걸로 나옴-물론 델타도 초반엔 그랬다캄미다/이전의 우세종 확정이 4개월 이번은 더 빠름/정치권력 vs 금융권력/금융권력이 갈길.

아마 빠르면 돌아오는주말 늦어도 다음주말에는 who나 미국 cdc에서 공식평가가 나올거에요 무슨 평가냐 오미크론의 치명율에 관한 평가입니다 일단 전염력은 검증된거같고 치명율이 낮다면 전염력이 강화될수록 좋은거고 치명율이 높다면 지구멸망각이네요. 일단 전자로 기울고있습니다 그러나 잊으시면 안되는게 5월 6월경에 델타가 우세종이 거의 지배적일때 전파력은 이전보다 높고 치명율이 낮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어느순간 치명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어요. 델타의 스케쥴은 3월 발표 7월우세종 선언 이후에 9월경이후로 정확히는 10월초순부터 치명율이 훅 올라가버립니다. 그래서 오미크론에 대해서 경계를 늦추지 않는겁니다 심증적으로는 오미크론이 아마도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무기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만약에 우세종..

대박특강 2021.12.04

[대박특강] 1555호. 대박노트 사과/오미크론 치명율이 관건/이재명 타임

시간이 훌쩍 훌쩍 잘가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지금 이 특강이 끝나고 나면 시황은 6시 시간외가 끝나고 나면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이 제주도간다고 하더니 또 번복되었나봅니다 권성동이 오늘 울산간다 안간다 이야기하네요. 권성동 이야기는 양측간의견조율이 먼저되고 발표하는 그런 상황이 되어야하는데 결과물없이 올라오면 더 문제다..하는식이네요 결국은 그런 과정들을 거치는걸 번거롭거나 의미없는걸로 생각하나봐요.. 정치라는게 본인이 당하는 코스프레를할수록 표가 되는데 야튼 이런이유로 최근의 추세처럼 이재명 관련주와 정책주가 순환매가 일어날거같습니다. 민주당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재명 공약에 대해서 입법으로 지원사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예산안보다 증액해서 내년도 예산편성하는거같고 그중에서도 지역화폐예산내용이 ..

대박특강 2021.12.03

[대박특강] 1554호. 모멘텀으로 이해못하는 파생 장세/코인/NFT 등으로 돈 번 고래들이 다음에 장난칠곳은?

최근장세는 작년 3월 역대급폭락이후에 변동성-파생이 현물을 쥐고 흔들던 그런 상태와 비슷합니다 방향성은 반대구요. 이런 장세는 아마 주식여간한 사람이 아니면 거의 파악이 안될거고 저도 참 난감합니다. 금리결정을 축으로 모멘텀 매매를 구사하는데 양 끝지점에서는 이게 통하지 않거든요 유동성으로 모든걸 해설해야하는 장세에서는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회전이 걸린 축구공처럼 춤을 추기마련입니다. 이때 특징 하나는 기술적 매매가 걸린다는거 그런데 이게 모멘텀하고 괴리되어서 움직입니다 이때 마음이 혼돈스러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반등인가? 하면 내려꽂고 뉴스에서 저점을 저밑에 잡아서 겁 잔뜩먹으면 그제서야 또 반등하고 이런패턴이거든요.. 그리고 희한하게 뉴스의 호재 악재와 주가의 방향이 다르게 가기도합니..

대박특강 2021.12.02

[대박특강]1553호. 오미크론에서 긴축으로/파생의 역이용

이제 2021년 마지막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밤새 미국장이 워낙 다이내믹해서 대박노트를 정리하는게 의미가 있나싶을정도의 변동성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때는 하나의 징조만 보고 대응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큰 틀을 정해두고 거기서 변수가 될만한것의 움직임을 생각하거든요. 그게 무슨말이냐. 가령예를들면 이번달에 우리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미국은 옵션만기일이 있어요 그리고 양도세대상자 정해지는날짜가 연말에 있죠 이런 변수가있을때 보통은 일전에 내가 말이야..하면서 그 파생 만기일에 호되게 당한이야기-이건 거의 폭락을 의미합니다 를 하면서 그날은 악재라고 규정해버리는걸 보게된다면. 요즘같은 장세에서 어려움을겪을수있습니다. 파월의 포지션을 4년동안 추적한사람이 어제 상원 청문회에서 발언을 보..

대박특강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