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408호. 대박라디오31회업로드-이준석이 오바마+빌클린턴이미지 차용중/민주당 헛발질 시작하노

 

 

https://youtu.be/o42qALKhSq4

 

심야에 대박라디오 31회를 올렸습니다.

 

구독안하면 손해라니깡.

 

특강에 올라오는건 오전넘어서고

저건 새벽에 먼저 올라오는데

때론

아침에 바로 반응하는 이슈를 건드리기도 하거든요

 

 

야튼 이준석이 만들어가는 정치코드들

해설중이니까

 

차분하게들어보세요

 

특별하다거나 새로운건 없어요.

 

정치의 속성을 이해하면 쉽게 파악되고

이해되는 내용입니다.

 

오늘 장도 역시 보합장이네요

 

금리인상이슈 악재도

보복소비 호재도 다 박스권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우리나라는

 

정치테마주나 작전주만 수급갖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습니다.

 

좀더 올라줬으면 하는 종목이

박스에 갇혀서 등락을 하는지라

기회만 오면 청산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부담감이 있네요.

 

아 그리고 벌써 15일이네요

 

오늘 장끝나고 마감치기전에

 

보름간 -이번턴 청산종목들 결산할께요

별 할것도 없는 싱거운상황이네요.

 

대박라디오 오늘 새벽 업로드한게

특별히 더 음량이 작아서

민망합니다

 

낯빛은 좀나은데

기운이 없었어요

새벽2시인가? 그때 녹화한거같은데

 

타이밍은 놓치기 싫고

기력은 쇠하고...허허허.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전의 정치중진들과는 다른 워딩이죠

이전같으면

윤석열 보호하고 정부비난하는 행보입니다만

 

이번에는 정반대로 대놓고

저런 내용은 오히려 윤석열 띄워주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에요.

 

어문짓하지마라 이런것도 있구요.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는거죠

저게 20/30세대에 어울리고

뉴엘리트다운 문법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공부많이했네요.

 

 

생각보다 빨리떨어집니다

정은경이 40%대까지는 전진해야한다했는데

23%수준에서도 저정도로 떨어집니다.

 

아직 큰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대박라디오에서 다 이야기해서

좀 싱거워졌는데

 

민주당이 원래 선점해야할 이슈가

 

기존산업에서 신산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규제를 풀고하는거였어요

 

이게 기존산업과 신산업의 싸움에서

신산업의 편..뉴엘리트편이 되었어야하는데

어디서 걸리느냐

 

신산업 빅테크들도 기득권이 되었다 이런 논리와

 

비주류 보호라는 명분에 갇혀버립니다

그게 타다와 택시 싸움이었어요.

 

우버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면...신산업과 기존산업의 싸움에서

소비자는 어디를 더 선호하는가 문제가 생기는거죠

 

여기서 포지션을 이준석이 신산업편에 서버리는거에요.

 

빅테크는 민주당 아젠다..이걸 깨버리는거죠.

 

미국민주당 포지션을 이준석이 점유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오바마의 젊은 이미지- 파리기후협약등의

그린에너지 이미지에

 

경제 전문가 이미지 빌클린턴을 씌우면서

 

민주당을 구닥다리 이념싸움하고

표많은곳에 표구걸다니는

선거 거렁뱅이로 밀어넣어버립니다.

 

이걸 가지고 또

민주당은 당연하죠

 

금수저 vs 흙수저 이미지로 끌고 가려고 할꺼에요

이게 20/30청년 아젠다인줄 알거든요.

 

그런데 20.30은 압도적으로 이준석 국힘당을

지지하게 될겁니다

안티페미니즘 논쟁으로 이미 중무장했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흙수저 이미지로 노동자복장한 민주당에 대항해서

특목고 하버드 뉴엘리트 엄친아 이미지로

 

20/30/40 여성표를 공략하는거에요.

 

그리고 민주당과 문재인 청와대는 다른 대응을할꺼구요....

 

이게 핵심입니다만.

 

 

중진들한테 고전적인 꼰대방식의 정치코드는

다 버리라고 하는거구요

 

최고위에 강성 꼰대 냄새 나는분들있죠

특히 보수언론출신과 tk꼰대출신

이분들 입에 개 입마개 채우는작업들 할꺼에요.

 

 

미래차 라는 표현을하네요.

 

제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를 통틀어서

미래차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그리고

빅테크와 고전산업의 융합이 일어난다는 표현을 하고

빅테크가 주류로 올라온다는 이야기를하구요.

저 지점을 미국민주당이 공략하면서

 

미국 정당중 주류로 여겨지던

공화당을 압도하기 시작하더라.이런 내용을

지금 이준석 국민의힘이 차용하는거에요.

 

저 지점을 문재인 청와대가 선점하려고 열심히 했는데

민주당이 기득권이라고 해야하나?

기존 산업을 쥐고있는 을...갑도 아니고

을들의 표에 휘둘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묻어만 뒀더라...이 지점을

과감하게 이준석이 건드리는거에요.

 

기존 산업중심의- 물론 그 대기업이 결국

변화해가면서 빅테크를 등에 업고있지만

야튼 굳이 나누자면

세금쎄고 규제강한 현 민주당을 지지할리만무하니

이준석 국민의힘이 그거믿고- 일종의 tk 믿고 서울중원으로 진출하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전진하는거에요

 

아젠다들 하나둘 점령해가면서

성동격서 전략

알고보면 청년 세대교체 내용아닌데 거기서 싸우게 하고

친일 프레임 가지고 싸우게 만들고

 

뉴엘리트 하바드 유학파 이미지로

미국 민주당 이미지로 변신중인데

엉뚱한데서 힘빼게 만들고

 

윤석열 앞세워서 조국하고 추미애 공정싸움붙이게 만들고

 

민생과 현안챙기고 하면서

 

민주당을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이낙연 게임하는데 가서 게임한판하고 계시더라구요.

 

이게 판이 뒤집히는것의 공포스러움입니다.

 

아직 게임이 끝난건 아니다만.

 

 

하림은 인수하는게 좋은것도 아닌데

인수한다는 소문에 주가 올라가고

지금 다빠지고있고

 

쌍방울과 광림 나노스그룹이

치솟네요

근데..돈은 있나모르겠어요.

 

그리고 원래 스토킹호스방식인가

우선협상대상자 있을거에요

그회사랑 쌍방울이랑 둘이서 경쟁하는거같더라구요.

 

진짜 인수할런지 그게 저렇게 주가 끌어올릴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비비안쌍방울 광림 나노스 그 어디를봐도

이스타랑 시너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말이지.

 

 

이게 사고더라

델타변이에

 

아스트라 제네카가 취약한건지

베트남도 의료인 아스트라제네카 맞은사람

돌파감염속출이고

 

미국은 아스트라 주력아니지만

델타변이 나오는거같은데요

 

우리도 그렇구요.

80%접종이라면 거의 완진이지 않을까했는데..

물론

1차접종기준이지만.

 

 

드디어 해양플랜트 하나 터지네요.

 

70불 돌파한상황입니다.

 

해양플랜트가 재밌는게

주가 끌어올릴때 다이내믹하게 끌어올리는데

이게 꺾일때도 다이내믹하게 꺾이게 만듭니다.

 

 

이준석이

윤석열 8월전대중에 오세용...하니까

 

윤석열이 아직 결정된거 없습니다만..이럽니다.

 

이게

 

요 내용하고 연관있죠.

 

둘다 검사출신에

 

윤석열이 최근에 뜬 특수부검사라면

 

이전에는 홍준표가 최고 스타플레이어아닙니꽈?

거기다가

홍준표하고 개싸움해서 버텨낼

선출직안해본 사람이 누가있겠어요?

 

저분 보통아니거든요

 

홍준표는

내심 윤석열이 입당하면

내가 물어뜯어서 죽이고 나면

사람들이 나를 지지하지 않을까 할꺼에요.

 

이준석은 흐믓할듯...

 

30대가 되어서

60대 대통령후보들 손바닥위에서

가지고 노는재미가 쏠쏠할듯합니다.

 

 

이란이 우리나라에 예치된 돈으로

유엔분담금 내고 투표권회복합니다.

 

핵합의도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겠네요

이게 먼말인고 하니.

 

제가 바이든정부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할때

 

국가기구나 시스템을 의지한다는 표현을했어요

그게 트럼프와의 차이점이다

다자간 협상을 통해서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이야기했더라.

 

그래서 유엔과의 걸린문제를 풀게 만들고

협상당사자들 다 불러서 이렇게 하면되겠어요?

하는식이에요

 

이게 절차와 시스템 법을 중시하는 문재인대통령하고

아주 유사하더라 하면서

 

일전에 파이널 미션여러번 보라고한 이유가

여기에 있던거더라

 

아 쫌 보라면 좀 보세요.

 

그러면 저거보면..아하 하잖아요.

 

미국 대통령

글로벌 파워랭킹 넘버1이라고

지맘대로 하지 않는다 이거더라

그러면 바이든행정부의 어벤져스가

다이탈합니다

 

민주당 정부의 각료들 특징이

정치적 신념을 위해서 뭉친 파워집단입니다

트럼프가 추구하는

보스와 부하직원개념이 아니더라..

 

야튼 이런식으로 하는 정부라는걸

신뢰하고 행정부 팀에 합류한거에요

 

파이널 미션 제가 대여섯번 보라고한거같네요

 

저 내용하나 파악하라고?

 

으이그

 

 

야튼 이란 핵합의되고나면-이미 eu에서 떡밥 다뿌렸지만

이란 열리고나면 잠긴 원유푸는것과

인프라재건등등 일어날거에요.

 

그러면 저 내용만대박이가 파악하라고 지난번떡밥뿌린건가?

 

ㅋㅋ

 

대북문제해결을 위해서

탑다운을하지 않을것이더라

 

문재인정부와 바이든정부가 크게 협력을할텐데.

남북러 송유관 건설문제와

미중문제를 중국의 대북협력으로 푸는것

 

그리고 유엔제재 대상중에서 비제재인 내용을 먼저 푸는것

 

이런 단계적인 절차가 있더라

이런걸 파악하고

북한과 미국이 서로 내놓을 카드가 머가있을가?

머 이런식을 이야기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남북 종전이 가장 가까웠던 순간을꼽으라면

 

저는

 

1994년여름을 꼽습니다.

 

대북강경파인 ys시절에

 

피바다 불바다가 오고가던 시절같네요

빌클린턴이 스트라이킹 서저리 이야기하면서

연변 폭파 이야기나오고

전 미국대통령이 급하게

북한가서

김일성하고 대동강에서 이야기하고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잡히던 그순간..

그때 김일성이 급사하지 않았다면

아마 종전까지 무난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쩌면

남북간의 극적인 화해의 순간이

국힘당의 태세전환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김영삼때처럼..

 

민주당이 반대할 명분이 없거든요

북한에서 봐도

이건뭐...남조선에서 반대하는것이 없으니

회담이 일사천리지 않나 하는생각을합니다.

 

야튼 그렇다구요.

 

잘 조합해보시고.

 

이란 문제를 체크하라는건

저걸 통해서

북한문제를 푸는

미국의 방식을 알수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란문제 유엔제재 푸는데

결국 한국이 역할하네요...

 

저런거 눈여겨봐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란핵합의 되고나면

우리나라에서 어떤게 주식에 영향미칠지

찾아보라고 하니

 

다들 티플랙스를 외치네요..에효....한숨...

 

 

이 내용나오고 나서

미국이

인도적지원 반대안합니다..하고

지원하겠다는 이야기합니다

 

물론 북한이 저걸 받을지는 모르겠어요

 

3만명이 코로나 진단해서 한명도 안나왔다고 하는데

그 진단키트는 중국껀가?

중국이 시노펙 공급한다해서 북한이 받을런지 모르겠네요.

 

야튼 한단계씩 포석이 가는거구요

 

지금 이준석 국민의힘이

집권을 위해서 한수 한수 두는데

민주당이 할수있는일이 별게 없구요

 

문재인 청와대에서 하는행보를 보는수밖에 없는데

문재인 청와대는 선거개입안하고

스케쥴과 시나리오대로 그대로 전진할거에요.

 

이게 민주당에서는 참답답할것이더라.ㅋ

 

 

저 내용이죠

 

조수진과 김재원의 입에 멀 채우는.ㅋ

 

저둘의 코드가

이준석의 뉴엘리트 이미지와 멀잖아요

 

당연히 보수층의 지지를 등에업고

한번더 국회의원하고싶을테니

강경보수를 대변하는 발언을 해댈텐데

아마

발언기회안주고

마이크뺏고 그럴꺼에요.ㅋㅋ

 

양당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그겁니다

 

삼권분립에서

사법부는 선출직이 아니잖아요-검찰은 사법부아니에요..착각하면안되요

검찰은 행정부의 법무부산하 외청입니다.

 

행정부와 입법부인 의원직은

선출직이에요

이게 독립된 기관 3권의 하나라서

 

본인 라인이 아닌 대권당선자가 나오는것보다

본인이 의원한번더 하는게 중요하게 여기는것

 

이런의식이 당에 팽배하면

선거 치르기 어려워지는거에요

 

그 포인트를 이준석이 알고-이준석이 작품이랴만은

바로 통제들어가는거에요..

 

이걸 원팀이라고

민주당이 문재인정부들어서기 전부터

해오던 캠페인인데..ㅋㅋ 이게 누구 아이디어일까요?

 

야튼 이걸 그대로 역공하는거에요.

 

조금더 지나면

 

호남표를 의식한 민주당 분들

친문 영남과 선긋기합니다

 

안철수효과 기억나시죠?

그까지만 가면 대선무난하다 이럴거고

민생당을 이용하겠네요.

 

정책에서는 정의당과 뜯어놓을거고

지역에서는 민생당과 민주당내 호남의원들을

이용할꺼고...어..쉽다 5.18

 

국민의힘이

호남정신 5.18할때

민주당은 섬뜩해야합니다.

 

이게 국힘당이 결정적인순간에

대북에서...평화통일

김정은 만세 외치는 순간이 올지도 몰라요

섬뜩하죠?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의 히든카드가 저기라는걸

아는거죠.

 

저거 남겨두고

 

일단 호남공략만 하는거에요.

 

 

유승민 한껏들떠있을듯..ㅋㅋ

 

 

이분들은

어쩌면

 

예상을 빗나가지 않나요

 

공정이슈도 경제로 해결한다

즉 공정이슈가 메인아이다 하면서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들고나오죠

 

니들이 그렇지머..

 

11월 코로나 종식된다는가정하에

그 이후에

현실을 대응하는 경제대통령이미지

 

"문제야 경제는 바보야"를 외친

빌클린턴 코스프레를 하는겁니다.

 

지금부터는 먼저 튀어나오는 순서대로

차례대로 얻어맞는거에요

 

진짜 고수는 결정적인순간에 등판하는데

하태경도 대권선언해버렸죠.

 

 

정신 머리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을 해야하죠

의제 선점당한 상황에서

질질끌려다닐께 아니라

 

지금 허둥지둥대지말고

 

프레임짜고 포석하면서

국힘당 헛발질할때 기다려야죠

지금부터 두는 수는 전부다 악수거든요.

 

 

ㅋㅋㅋ

이동학 이라는분띄워요

 

공고 나오고 해병대 나오고

노점상으로 사회생활 시작한 사람

 

이렇게 흙수저 vs 금수저 프레임을끌고가는데

 

이게 청년 20/30표를 잡겠다는

민주당 인식이에요

그런데 그분들은...이미

안티 페미니즘운동을 통해서

다 넘어가버린상황에서

민주당 혼자서 허우적 대면서

쉐도우복싱하는거구요

 

여기서 국힘당이

특목고 하버드 출신의 경제전문가에

스마트한 뉴엘리트 등판시키면

 

남은 전쟁포인트인

40대이하 여성과의 게임에서

어찌될거같나요?

 

스타벅스를 마시고 명품을 선망해서

매스티지브랜드를 매고

근거리 해외여행이라도 가고

페이스북에 익숙한 그들에게...

 

흙수저 vs 엄친아를 놓으면

누가 이길거같은가요?

 

서울에서 가장 진보세가 쎄다고 하는

지금은 말하기 그렇지만

서울평균에서 좀 못사는축에 속하는

 

노원에서

그것도 진보의 아이콘인 흙수저 부산중 경기고 고려대출신 노회찬과 홍정욱이 붙어서

아줌마표가 대거 홍정욱한테붙으면서

노회찬이 완패했거든요

 

아 같은 이야기 5년째 하니지겹네요...

 

민주당은 덫에 걸린거에요...

 

 

역시 청와대 대응은 다르죠

그래서 이제 문재인 청와대와 송영길 민주당은

완전히 다르게 봐야합니다.

 

제 3자의 눈으로

정치판...그중에서도 파이널인 대선판을 보는건

참으로 즐겁네요...

 

그래서 제가

 

주식하는 사람이

 

삼국지 제갈량의 한수 한수 보면서 감탄하고

사마의 보면서 감탄하고 하면

 

꽝이라고 한거에요

 

그시절 무식하고 어벙한 사람이 대다수인시절에

그것도 작가의 상상력속에 존재하는 그수준에

감탄해서 우와하는

 

그 지성으로

정치판도 이해못하고

그 정치판이해못하면

 

대선테마주도 이해못한다캄미다...

 

대박이가 이상한건지

당신이 어벙한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가장 공포스러운일이네요

우리도 주력이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영국도 그렇고

베트남도 그렇고

 

돌파감염많이 나오네요

물론 2차까지 맞은분들은

좀 나은거같드라만..

 

 

미국도 델타변이가 많이 나온다는 뉴스죠

 

야튼 이런 상황입니다.

 

대박라디오 두어번 들어보시고

 

녹음상황이 안좋아서 민망하네요

 

오후장에는

가능하면

청산할수있는거 하고

 

다음턴 준비할꺼에요

 

저는 장끝나고

 

청산수익 정리할때 돌아오겠습니다

 

 

세줄요약.

 

1. 대박라디오 업로드 들어보시고

 

2. 저런 정치이야기 해설하는건

 

3. 대선테마주 다루는것의 기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