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405호. 금리결정이후에 움직임/2017년 6월이후로 6개월간 있었던일/나스닥과 코스닥의 흐름을 동일시하지마시라.

 

 

어려운 이야기가 많아서

맘이 복잡하네요

 

지금장은

미국하고 비슷하게

코스닥 나스닥 기술주 중심의 강세인것처럼 보이는데

미국은 밤새 빅테크 주식의 반등으로

나스닥이 강세였구요

 

우린 그런 내용이 아니라캄미다.

 

코스닥이 빅테크 종목들이라고 우린 하지 안잖아요.

 

가능하면 기회주는대로 청산을 빠르게 하고

 

현금화하면서 다음 턴을 기다릴려고 하는데

박스권을 좁혀가면서 마음을 어렵게 하네요

 

양두구육이 그대로 진행중입니다.

 

오늘할 주요한 이야기는

 

엊그제 벌어진 17년 6월 파월의 금리인상 예고 이후에 제가 보복소비 시즌처럼 경기회복 타이밍에

아...금리인상한다는건 경기가 좋다는거 아니겠엉? 하는 심리가 일시적으로 금리인상을 한다는 공포를 이기면서 오르는 구간 그때 벌어진 몇가지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합니다..

 

그중에 대형주 액분과 악성레포트로 인한

괜찮은 회사의 주가 폭락 이후의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려고합니다.

 

17년도에는 제가 체크를 못했던것같은데

아마도 선물옵션만기일에 그런 장난을 쳤을거같은데

제가 그거까지 체크하지 못했던걸 이제야 생각이드네요...

 

불과4년밖에 안된일이라서 뭐..야튼 그래요

 

그런일이 지금도 벌어지는거같네요..

 

뉴스캡쳐순서대로 설명할거라서

 

오락 가락하겠지만

 

잘 알아서 들으시고..

 

메이져들..본인보다 더 정확하다싶은 언론과

금융권에서 하는이야기들 듣고

놀래거나 설레거나 할건데

 

이게 무슨의미를 가졌었는지

왜이런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인생에서

 

난 이것하나만큼은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다 하는것 있습니꽈?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게 없더라구요..

 

참 보잘것 없는 인생이죠.

 

그래서 하나 개발한게

 

라면 잘끓이는겁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신춘호회장님이

신라면 만드실때 아마 저런 맛을

생각하면서 만드신거 아닌가?

생각들더라구요..

 

야튼 다른 재료없이

신라면 봉지 하나 덜렁들고

끓이는데

 

니 머 잘하노? 하면

눼...신라면 잘끓입니더..하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끓인다는게 막 즐겁거나

그게 낙이거나 하지 않아서

 

대박라면집을 차리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저 실력을 자랑하고싶습니다.

 

비밀이 궁금하시지 않습니꽈?

 

안알랴쥼.

 

 

어제도 잠간 이야기했는데

 

한달간에 저런게 잡혔다 캄미다.

 

저 차트보이시죠?

보통 이런 형태를 하더라 해서

올려둔건데요

 

제가 일전에 두어해 전에는

저런 손차트를 그려서

보통의 흐름을 설명한적이 있어요.

 

저 내용이 왜 나오느냐.

 

작년에 유동성이 풍부할때

그걸 흡수해서 주가 폭등시키고자하는

대형회사들이 있구요

 

중소형 회사들도 대목이다 해서

개미 자금을 흡수하더라

 

그래서 주가 조작세력들이 활개를 쳤어요..

 

그런 형들이 주로하는 패턴이더라

그게 계속 진화한다고했어요

 

그래서 조합을 활용한다는 이야기도했구요.

 

저 내용.저 뉴스를 찾아보면

핵심이 먼고 하니

 

여러개의 회사를 활용해서..라는 표현을씁니다

 

단독으로하면 수사가 쉽거든요

 

저런 짓을하는 형들은

이전 에는 안걸릴려고 했는데

이젠 걸리더라도 시간을끌어서

돈을 빼돌리고 재판받을생각도 하더라

즉

 

이제 처벌받는걸 두려워하지 않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서 상식선에서

누가 법무부학교입학하고싶겠어?

설마..하고 순진한 생각하지마시라.

 

그래서 제가 ㅋㅋㅋ 하는 종목이나

패밀리 잡주라고 표현하는 종목들은

따로 체크하라는거에요

 

그런종목들이

현혹하는짓을 많이 하는 종목이고

유독 게시판에서 알바와 동조자들이

설치는 종목입니다

 

그결과는 대체로 비참하고..

 

최근에 워낙 중요한 사안이 많아서 저런 이야기를 거의 안했는데

 

이제 슬금슬금 터질꺼에요

 

인수합병이나 흡수합병으로 주가 폭등시키고

 

고점에서 회사분할로 알짜회사 뜯어내서 주가 폭락시키고 이런식입니다

 

멀쩡한 회사 물건팔아서 돈버는것보다

기타법인 세워두고

저런 수작을 부리는게 돈버는게 더 쉽거든요

 

경쟁이 더 치열해질수록 그런일은 더 빈번해집니다

 

그래서 회사 사서 회사 알짜회사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저런 금융장난질로 돈버는게 목적인형들이 있는데.

 

그형들의 패턴은똑같더라

 

명동사채업자 형들한테 돈빌릴때

성공사례를 가지고 사업계획서 들고가서

이후에 그 계획대로 하기 때문에

그 패턴은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법무부학교 보내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을 보일뿐...

 

알아야 안당합니다...는

아니고 알아도 욕심에 당하기도합니다

 

대박이도 그래요

그런데 모르면 진짜 본인이 무슨짓한지 모르고

귀신에 홀린듯 사고치고다닙니다..

 

저런주식을 운전할때는

개미들이 어느타이밍에 긴장을 풀면서

풀매수를 하는지 잘 알거든요

 

이번 에이엠씨 - 게임스탑 사건

그 이전에 있었던건

테슬라 공매도 세력무너뜨리고 끌어올린

사건이 촉매가 되어서 그걸 걸고

저런짓을한거에요

결론적으로는 공매도 세력이 전멸한거같지만

피해를 심하게 본건

그 전쟁에 참전한 코흘리개들이더라...

 

제가 대선테마주 비트코인 이런 내용을

쭉 해설하는건

 

주식이든 머든

장사는

 

싸사 비팔 입니다

그걸 기준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진화하는거더라..

 

그중에서 지저분하고 멍청한 수법이

작전인데..

 

그런것쯤은 지레 밟고 극복해야지

 

산업적 턴어라운드나

정책의 변화나

외교적 선택에 의한 폭등주식-이게 우리의

꿈 아임미꽈...을 잡아낼수있따 캄미다.

 

 

캠프가 꾸려진거같네요

공보먼저 쓰는데

아마도 파견한거같습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네요

이걸보면서 무슨생각해야하느냐?

 

윤석열의 정책은

조선일보 논조와 가깝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합니다.

 

 

이게 보수입니다

 

윤석열은

보수의틀을 벗어날수 없는게.

 

공보를 보면 대번에드러납니다.

 

우리 지도자 동지께서는 어디에 관심이 많으시다

이런식입니다

 

민주주의하고 좀 거리가 있는거죠

 

우리 지도자는

국민의 삶

국민이 원하는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싶어한다..

이것도 적절하지 않지만

최소한 이정도 워딩은 나와야지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지도자로 선출되고자하는

사람의...공보팀의 워딩이어야하는데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는 인문학에 관심이 많으시니

고전 러시아 소설을 좋아하시니

 

고전문학지원을 하시고

문학계 예술계를 지원하시고..이런식입니다

 

북조선도 아니고..

 

이게 그리운분들도 많죠

 

저도 민주주의가 전가의 보도가 아니다 라는

생각도 하고 때론 민주적 절차가 거추장스럽고

피곤하고 짜증이 날때도있는데 말이죠

 

태극기 할배들하고 다를바 없네요..

 

야튼

 

위에 나온 공보팀이 조선일보에서 나오고

친구들이 저런 이야기를해요..측근이

측근의 워딩은 아니고

그걸 기자들이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거죠

 

1번 조선일보의 논조에 가까운 공보가 나올것이더라

 

2번 정책타이밍이 나올건데

조선일보가 선호하는 정책이 나올것이더라

그걸 예측할수있죠

 

원전수사를 지휘해서 원전 관련주가 윤석열관련주로 편입되는것도 있지만

 

원전마피아나 전기가 싸야하니까

그게 기업에 유리하니까 그런 쪽으로

논조가 흐르더라 이런거죠.

 

곧 연구소가 공식적으로 한두군데 생기고-낙마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교수들이 포진됩니다

 

어느순간 교수그룹이 정책연구소로 많이 가는데

폴리페셔라고하죠

이해관계가 맞는거에요

 

연구비도 잘 받아오고 정치도 하고싶고-누가 연구실에서 공부나 하고 대삐리 코흘리개나 가르치면서

청춘 장년을 다 보내고싶겠어요..

 

정치권에서는 그들이 전문가집단이라는

국민적 환상? 을 사는거죠

 

서로 이해관계가 맞는거에요.

 

교수라고 머 다 전문가입니꽈?

폴리페서 중 제대로 된 인간들 찾기가 더 힘들죠뭐..

이러니까 꼭 조국욕하는거같네요

그런건 아니고

대체로 공부열심히 하는사람들은

정치하고 좀 거리가 있더라..

 

1번 전제가 조선일보 논조..친기업 중심의 정책이후에

2번 그걸 기반으로 연구소에 진입하는교수들의 성향을 파악하시면

 

3번 이후에 나올 정책들 정책주들의 방향을 알수있더라..

 

하지만 에너지 아젠다나 기타등등

확연히 갈리는 그런 정책외에는

 

복지나 이런건 대체로 선점의 성격이 강하더라.

 

미국도 에너지 아젠다는확 갈렸어요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트럼프는

파리기후협약을 무력화시켜서

 

신재생이 준비가 안된

디트로이트 3사를 지원하는 방식이었구요.

 

바이든은

신재생은 필연이다 해서

엄청난 지원금과

미래기업을 보유한 한국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끌어올리는 방법을쓴거죠

 

공통점은 자동차산업보호와 일자리 확보

 

다른점은 에너지산업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 이렇습니다

 

이걸 통해서 이번대선에서

양쪽의 공통적인것은 선점을 누가하느냐가

정책주로 가는거고

 

대응방식이 다른건

그냥 정책주로 나눠가지더라 이렇게

보면됩니다.

 

지역화폐관련은 이재명이 가져가잖아요

이런식이에요.

 

이 타이밍에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이번 대선은 좀 이르게 경선이 끝나잖아요

물론 한번더 계곡 갔다가 랠리가 더있다만..

 

그래서 정책주 타이밍이 빨라질거더라

다음은

 

윤석열 고향 아빠땅 이런거가지고

지역의 회사들 개발 기대감까지 나오면

대선테마의 거의 막바지라고 보면됩니다..

 

지난번은 세동이었어요.

 

 

접종속도 상당하죠

지금 경남에는

예약대비 반정도밖에 확보가 안되었다고 하는데

 

이젠 정부가 말하는거 다 의심이 되네요.

 

예약 두배로 받고 백신은 반밖에 안준건지?

현재상황을 기자들에게 흘려서 까라 까..하고

사람들 더 부족하기전에 예약 빨리하자

이걸 부추기는건지..

 

저는 아마 정부가 계속 이런식으로

샌드백 당하면서 접종속도 높이고

거부감 줄이는쪽으로 전진하는거같습니다.

지금 20%대구요

7월말이면 40%대 돌파할거같네요

40%부터 제가 확진자 숫자가 다이내믹하게 떨어진다는 이야기를했습니다.

 

지금부터는 확진자숫자가 억제하지 않으면 올라오는데 이유는

 

백신접종속도높다고 흥분해서

뛰댕기는 청년 행님하들탓이더라..

 

이게 제가 가설을 세운거였어요.

 

기억하심미꽈?

 

 

은경이 언니도 저랑 같은 의견이네요.

 

대박이 생각은

탁월하거나 비밀스런게 없다캄미다

그냥 평범한 생각입니다..

 

상식이라고나 할까?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금리 지금보다 두배오르면 어떡하나..

 

아 당연히 두배오르지

지금 쩜 오프로 수준인데

두배이상이라고봐야지

으이그...

 

그러면 지구 무너짐?

 

우리도 두배가까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데

1.25에서 2.5수준까지 보는데

아마 2%까지 기준금리가 올라올거같아요

두배는아니죠

그런데 왜저리 낮게 여겨지느냐.

 

기저효과고.

 

금리는 말이죠

0점대에서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몇배 몇프로는 의미가 없어요

 

1%에서 .5%로 내리면 50%로 내린거잖아요

이걸 물가 50%상승 이런식으로

동일하게 산입해서 계산하는 맹구없으시죠?

 

역대 최고 수준으로 빠르게 금리를

내린 미국이

저런 바보짓을할리가

말씀드린대로

 

회사애매각카드쓰기시작했고

자산매입축소카드가 남았고

이것과 금리인상을 섞어서 쓰면서

최대한 적게 금리인상하고 폭도 낮추고

속도도 조절할건데

개인적으로는

3회정도 금리인상하고 동결기 가면서

타이밍볼거고 그걸로 안된다 하면

자산매입축소카드와 금리인상카드 한번씩

더쓰고 동결이후에 인하와 동결을 반복하면서

마무리 지을거같구요

이게 18개월내에서 처리할걸로 보여집니다

이건

파월이 한번 해봤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타이밍이나 수치를 잘 파악하고있을거구요

 

핑크빛 환상가진분에게는

저런 공포스런 시나리오가 맘을 어렵게 하지만

 

마냥 공포를 느끼지 마시라고

냉정하게 잘 대응하면 좋은기회가 올거라는

이야기를하고싶었어요

 

전문가들이 있고

그들이 이런 저런 의견을 내기도하지만

 

저 내용들..단순하게 경제적인 측면만을

보는 경제기지나 연구소에서 나오는 이야기가지고

저게 다 해설되는것도 아니고

 

코로나처럼 이벤트가 있을수도있구요

또하나는 외교적 문제

지난번처럼

미중갈등이 생기고

화해무드가 생기고하면

저런게 변수가 됩니다

 

지난 트럼프타임에는

 

파월이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게

금리인하를 결정하는 타이밍을

 

미중간의 갈등을 큰 축으로뒀습니다

 

즉 그 내용으로 인해서

 

글로벌유동성이나 교역량이나

가계나 기업의 부채 실적이 좌우되었거든요...

 

여기저기서 이야기듣고 흥분하거나 서글퍼하지마시고

대박이가

 

난 이번생은 글렀다 생각하고

지금으로부터 2년간에 걸쳐서 저

플레임 거르지 않고 설명할테니

 

여기서 정답찾으세요.

 

블룸버그가 가장 빠르게 나오는데

그거 주요한것 나올때마다

해설하고 영향미치는것 이해시켜드릴께요

 

에헴...

 

대박이는 혜자인생..

 

김혜자 선생님 양아들이라캄미다.

 

 

비트코인이 당분간 크게 어려울 내용은 바로이것입니다

 

비트코인을 풀매수한 세력들이

최근에 이티에프 생긴것도있지만

 

유동성을 가지고

마약이나 총기등등

비트코인 거래의 수요가 많더라..그래서

가격오르겠구나 했는데

그 환상이 깨진거구요

 

다음은 거래자의 신원이 익명처리된다

생각했는데

과세하려면 그게 불가능합니다

그게 곧 현실화됩니다..

 

그런 거품들이 다걷힌가격까지는

빠질거더라.

 

 

안녕..태경씌...우리동네 의원님..

 

엔엘...ㅋㅋㅋ

 

사마의..ㅋㅋㅋ

 

이런식이지뭐...

 

저는 천성적으로

nl출신이 싫어요

pd출신이 잘 맞아요.

 

저는 체리피커들 싫어하고

먼가 뒤에 한수를 숨긴듯한

뒤에서 설계하는듯한 스타일들은

저랑 맞지 않습니다..

 

좀전에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던데

 

저 양반은

이이제이 전법을쓰고있더라..

 

그리고 정리가 되면 등판하는스타일이죠

 

유승민 김무성도 저게 먼상황인지

알려나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 밀어주는줄 알았을건데

 

 

지가 직접 등판합니다.

 

유승민은 이번 이준석 커넥션과

공정이라는 의미..왜 일전에..거왜 있잖아요

그런 내용으로 인해서

20/30표 다 잃은거라고 판단하는거고

이준석뒤에 유승민있다 해서

 

친박등을 포함한 기타등등이

나중에 대선이나 공천 내용나올때

저둘은 배제하자..하고 비토세력을

형성하게끔한거죠

그러면 절충이 누구냐

본인이 될것이다 이렇게 본거죠

 

지역구 관련한 더 깊은 이야기는 안하고싶고

야튼 참 머리가 좋은분이에요

연기도 개발 연기 잘하시고

 

그런데...수가 너무 뻔하다캄미다

저기서 업그레이드 안하면

그냥 영남 맹주 에서 끝날거에요

 

이제 김세연만 집에보내면

본인이 영남맹주 되겠네요.

 

 

무슨 저런 구멍가게 같은나라에서

화폐로 쓴다고

반등이유를 드리대시나..허허허.

 

 

한쪽에선 대화하고

 

한쪽에선 쌈박질하고.

 

그렇게 진행되는거에요

 

저 내용이 동시에 나온다는건

 

시진핑하고 바이든하고

카톡 친구걸었다는 이야기정도됩니다.

 

이제부터 어느정도까지 긴장형성하고

언제 출구형성할지를 상의하는수준되겠습니다.

 

이번 금리인상타이밍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저 미중갈등 내용입니다

 

그외에 블랙스완을 만들어내는건

 

성깔더러운 푸틴형님이 바이든 멱살잡는방법이구요

 

폴란드정도 침공해서 나토 두들겨패고

한판붙자하는것정도입니다.

 

 

잠간 여담하나하죠.

 

제가 주식책 머읽으면되요 하고물으면

저책 하나 권합니다

 

사서 10번읽으세요

다른 기술서나 차트관련이나

모멘텀 관련 이런책들 읽지말고

주식책은 저거 딱 한권이면되고

나머지는

대박특강과 라디오로 다 흡수하시면

정석대로 주식배울수있습니다.

 

저거말고

읽을만한 책이 하나있는데

 

교보문고가면 팝니다

 

대박이가 쓴책인데..야튼 그래요

 

나머지는 주식책 읽을수록

손해입니다..

 

 

ㅋㅋㅋ

 

요즘 재미나는 이야기가

 

기자형들

백신 없다는 뉴스도 내고

백신부작용으로 사람죽은이야기와

공포스런 사례도 내고하면서

본인은 접종예약했다고

인증샷 올리고 그런다죠

 

개그맨같은형들..

 

맞습니다..인생이 어디 순리대로

논리대로 살아집니꽈

 

살아지는대로 사는거죠..

 

생각대로 사는건 사람이고

살아지는대로 사는건 짐승입니다..

 

아..말이 좀 심했나?

 

야튼 요단강건넌다 이런표현쓰는데

 

아는분들도있겠지만

 

요단강이라고하는게

기독교에서

죽을때 쓰는 표현입니다..

 

예수쟁이 아닌사람은

지옥문고리라는표현쓰잖아요

 

예수쟁이들은

요단강건너는중 이런표현하거든요

 

야튼..예수쟁이들이란...

 

제 주위에도 득시글합니다..

상종하기가 싫어요

 

뇌가 녹아내린건지 원...

 

믿으라는 예수는 안믿고

뻘짓거리 뻘소리나 해대고.

 

 

드디어 나오네요.

 

금리인상예고가 난 이후에

 

17년 7월이후에 벌어진일인데

 

다들 공포스런 내용으로 바들 바들떨면서

공포 매물나오는데

그걸 쭉받아서 끌어올려두는내용이 있었어요

 

이게 어떤식인고하니

 

저게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일전에 외국계 유명회사에서 레포트가 나옵니다

 

악성레포트였어요

나오고 나서 주가 대폭락이었어요

그런게 회사가 연속으로 두어개 나옵니다

 

그리고 그 레포트를

국내 금융사가 인용해요

그래서 하락에 가속도가붙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찾아본결과 먼고한

 

예를들면

 

골드만삭스에서 나왔다하면

그걸 추적하니

그 양반이 조선놈이시더라.

골드만에서 근무하는 조선놈이

악성레포트내고 공매도 때린거였더라

그리고 다시 실적이 좋다해서

쭉 올라오는거였어요

 

그게 연속으로두번벌어집니다

 

그회사가 먼고하니

 

엘지전자였더라.

8월에서 9월경일꺼구요

 

심심하니 하나찾아보죠

 

17년 6월이후에 주봉으로

엘지전자 차트찾아보시고

갑자기 급락나온곳 날짜 지정해서

뉴스확인해봅니다..

 

 

저 내용이 나오면서

근거가 머가 나오는고하니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그런것처럼

액분이후에 국민주식이 되어서

주가 상승할것인가? 하는 장미빛 뉴스가 나오죠.

 

이게 17년도엔가 결정되고 18년도 봄에 단행된거같은데

맞나요?

가물거리노

삼성전자 사건이죠.

 

5만원으로 단행하는데

그때 연락 진짜 많이받았어요

 

모든언론에서

국민주 되면서 삼성주식 사기 운동이 벌어질판이고

접근성높아져서 주식 많이살거니까

주가 오르지 않겠냐고..

ㅋㅋㅋ

바보도 아니고

그리고 3.8까지 빠집니다.

 

고점이니 저런이벤트를하죠

 

이사회에서...머 엘리엇이 이리 하자고

그럼 경영분쟁이나 합병내용으로 딴지 안걸께

우리 물린거있으니 엑시트하게 해주라

하는 내용이었는지도 모르죠

 

야튼 이사회가 저런걸 결정할때

저런 순진한생각으로하겠습니꽈?

 

금리인상 앞두고

주가 고점인 상황에서

그 유동성흡수해서

엑시트할 사람 엑시트시켜줍시다 하는

내용으로 저런 결정을하는거고

언론에서는

저런역사성까지 내면서

홍보하는거죠

 

삼전 액분이 과연 주가 상승이었습니꽈?

이후에

 

두배로 오른건

몇년이 지난일이고

코로나 다운이후에

반도체 랠리가 오면서.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못오른거죠

 

지난번에 확실한 고점인가해서

카카오가 단행했나보구요

뉴스에 삼전과 카카오이야기하는데

그시점을 보시라..

이번에 skt를 단행하더라.

 

이런 대형기업들이

액분을 하면서 홍보를 하면

이제 잡주들이

액분하면서 저런효과있다고

공보팀 하명하고

작전세력과 결탁해서 주식 떠넘기는작업을합니다.

 

저게 기준점이되어서

주식 털어내는 용도로 쓸수있는거죠

삼전이후에도 그런종목이 속출해서

초반에 주가 폭등했어요

그리고 다 폭락했죠.

 

장사 하루이틀하시나 이 양반들아.

 

 

이런식으로

공보팀에서 보도자료 내줍니다.

 

저게 현실이 어떻건

팩트가 머건

알바 아니잖아요.

 

 

ㅋ 순환매가 라뉘..아이고..

 

저 내용은 상반된 내용입니다

 

금리인상 우려와 보복소비가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시소게임하는거지

저걸 순환매라니...아이고 머리야.

 

 

심지어 회사 분할도 하더라.

 

저런 이벤트는 두지점에서 벌어집니다

 

금리인상시작점 주가 고점일때나

 

바닥일때

 

둘다 이유가있는거구요

 

 

제가 자주예를드는게

 

고점에서 주식 다 떠넘기고

주가 내리는게 유리한 지점이되면

 

회사분할해요

 

알짜회사와 지주사로 분할해서

주식폭락을 유도합니다

몇가지 이유가있는데 다설명하지 않고

 

또 주가를 부양하는방법중에서

아까말한 액분 신사업 등등이 있고 또하나는

대표적인게 알짜 자회사 흡수합병입니다.

 

모든 회사가 주식장사를하진 않지만

저런 실적과 무관한 이벤트는

무조건 의도가있더라...

 

그게 오너의 의도든

이사회의 의도든지간에 있더라

 

주식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려면

저런 내용을 알야아하고

그래야지

공보팀에서 던져준 걸 보도자료내는

기자의 그 내용에 속지 않습니다

 

기사에 속거나 기자의 의도에 속는게 아니라

공보팀..즉 공보팀에 하명한

그분들의 의도를 파악할수있더라..

 

어려워요?

이정도가 어려워서 머리 싸맬지경이면

주식관두셔야죠

 

집에가서 삼국지 넷플릭스로보거나

책읽으면서 감탄하는 그런 인생이나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에프앤에프사건이후에 만도가 이런일이 벌어지죠..

엘지화학도 그랬구요.

 

타이밍이 있어요

상시로 벌어지지 않고

 

큰 두가지 지점은

금리인상예고지점과

 

동결이후에 금리인하 예고지점

거기서 상반되는 실적외적인

주가 움직임 요소를 만들어내더라.

 

재벌형아들...나 때릴꼬얌?

 

 

인증샷급이네요.

 

친노중에서도 주류들은 이재명을 싫어하는거고

 

유시민이나 이해찬은

비주류라고봐야합니다

국참당..이전에 지금 광복회 이끄는 김원웅과 어울리던 그 정당 쪽 사람들..

은 비주류인데

그분들은 이재명을 지원하더라 이런거죠

 

이건 정당뽀개고

유시민이 갑자기

노무현 도우러 간 그 사건하고 비슷한 성격입니다

 

전혀 다르지 않아요..

 

오늘은 이정도할께요

 

 

내용이 너무 많고 어렵네요..

송구합니다

제가 더 잘해서 쉽게 해설하도록할께요

 

오늘은금요일이라서

 

6시 시간외끝나고 나서

시황 시간외 주간마감까지 정리해서

다음글이 올라옵니다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께요

 

 

조바심내지마세요

 

지금장은

메인스트림은 철저한 박스권이고

 

코인에 지친세력들

등에업고 단기급등락가지고 장난치는

종목들이 대부분입니다..

 

 

세줄요약.

 

1. 글이 기네요

 

2. 오후장 지켜보고

 

3.6시 이후에 마감때나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