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에
관심종목 정리 해놓고
담주말에 검토후에 마감하려고 하니까
여기로 온통신경이 쏠려서
특강이 영 손이 안가네요.
대강 대강하더라도 용서해주시고.
뉴스나오는것의 몇가지 특징만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신평사 견해를 존중하는편입니다
그게 의도가있건 없건간에
주가를 어느정도 추동한다고 믿는편이지요.
리오프닝 수혜를 입을거같은 주식들
몇개가
중국영향이나 기타 외부적 영향으로
주가가 내리고 악재가 나오더니
낙폭과대라고 생각하는지
신평사의 신용평가 상향내용과
호의적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그런종목들중에서
유독 눌림이 심하다싶은종목들은
대체로 승계와 연관이있네요
낮은주가에서 승계를 해야하는 입장하나
그리고 어떤종목은
승계가 본격화된건지
주식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대체로 바닥근처의 주식들중
회사가 망가지지 않는다면
저런 악재뉴스나 조건에 별로 흔들리지 않는편입니다.
그런데 이게 좀 어려운분들이 있더라구요.
이 내용을 들으시고
종목 찾아보시는 재미도 느껴보시고.
그리고 테슬라가
12거래일상승한거같네요
일전에 제가
테슬라 제외한
니콜라 루시드 하나더있죠
야튼 이회사중 두개정도는 파산할거같고
하나는 최소 파산할거같다했어요
니콜라가 주식 초과발행안한다는 이야기에
어제 폭등했는데요
이게 니콜라가 지금 파산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식추가발행안한다는걸
주가훼손하지 않는다
재무적으로 아직 견딜만하다 이런걸로
시장이 받아들인거같아요
그래서 공매도 숏커버가 들어온거같습니다.
일전에 테슬라가
가격경쟁해서 경쟁자무너뜨리고 가는행보를
보일때 제가
이건 유태인애들 점유싸움의 패턴이고
클래식한거다 했는데
주가가 90%가까이 바닥서 올라와버립니다
100불을 마지노선으로 봤는데
그때 그즈음에서 반등나더니
기술주들의 상승외에..유동성의 저점을 지나는구간
그리고 테슬라는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장점
이런거외에도
이상급등이 왔는데
다른이유가 아니라
몇일전
제가 리튬주식들이 약세로 나와야하는데
이상하게 오르네..했잖아요
이거 연동한게
테슬라 주가 상승과 연동해서 오른건데
조건자체는
펀더멘탈적으로 보면
내려야하는 메카니즘에 걸렸습니다
첫번째는
리튬생산지가 늘어나고
두번째는 미중간 화해물결이 생기면
공급망밴드로인한 수혜가 사라지고
세번째는
우후죽순 중국정부도움으로 올라오던
전기차회사들이 하나둘 파산하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훅 줄어드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거였어요
그런데 리튬주식
2차전지주식은
묶인 섹터가
2차전지 전기차 메이져 테슬라
이렇게 기관이 묶어놓은거같아요
그래서 테슬라 상승에 같이 밴드가 올라가버리는
효과를 누린거같습니다
그러면
테슬라 상승은 무슨이유인가
최근에 중국에 가서 사업때문에 이야기도하고
그러잖아요
중국 전기차 비와이디를 제외한
회사들의 어려움
지금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보다 훨씬 심각한가봐요
그래서 중국내 비와이디가 최고인지 모르겠지만
그외에 그 틈을 테슬라가 뚫고 점유를 늘릴수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는거고
중국 메이져 회사외에 무너지는
중국차의 제3세계 전기차 수요를
테슬라가 좀 점유하지 않을까 해서
아마 월가에서
베팅을 한거같아요
위에 2차전지 메이져와 리튬주식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현황과
테슬라 관계를 보면
그리고 기술주 저점찍고 올라온상황을
보면 저 해설이 가장 명확한거 아닌가싶습니다.
사흘전
캐나다 금리인상으로인한
기술주 하락 긴축유지의견
이후에 실업청구 폭증으로인한
동결 의견강세로 인한 반등
다음에
두가지 의견이 팽팽해지니
보합으로 마무리된
미국장
그중에서도 테슬라는 위에말한내용으로
지수와 상관없이 오르더라
이까지가 현황을 한방에 정리해드린게 됩니다
푸틴은 한계가 없네요
우크라 정보부 텔레그램 도청내용나옵니다
우크라내 러시아 사보타주팀이
댐 폭파시킨거 맞다고..
한계가 없네요
핵도 충분히 쓸수있을거같고
근처 꼴통국에 핵배치하는데
여기서 더밀리면 쓴다는 의견같아요
그런데 정직하게 핵쓰진 않잖아요
명분을 만들겠죠
기상천외한 인물이라서..
미국이 러시아 고립작전이 들어간거같습니다
사우디 빈살만도 블링컨이 만나고
지난번 풍선사태로 연기한
미중 국무장관만남
이후에 시진핑도 만날거같죠..
갈라치기 하는거같습니다.
미중화해나 합의도 쉽게 결론날거같지는
않고
어떤 모멘텀으로
끝이 날지 궁금합니다
그 지점이후가
아마 한중간 갈등의 실마리를 풀수있는 지점일거같아요
눈치는 일본이 빨리 채겠죠
그래서 일본이 중국하고 관계개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북한과 정상회담도 추진하고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덕에
소형올레드 저거 관련주들이 대거 빠졌는데
메타까지 등판합니다
이런식으로
대중화로 가면
다시 반등을 하기마련입니다.
생각보다 성능이좋지 않고
너무 비싸서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할것이다 이런거죠
그런데 경쟁이 붙어서
여러회사가 이걸 가지고 나오면
입장이 달라질것이다 이런거에요
오큘러스가 있지만
저는 애플이
이번처럼
익지 않은 시장에 진입한거 처음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차트 꼬라지보소
가격보세요
누가보면
급식 대행업체들
주가 폭등한줄 알겠네요
저 급식대행업체주식과
외식업체중
부페관련주가 있는지모르지만
왜주가가 주목받는고하니
외식물가
특히 삼겹살이 1인분에 1.6만씩하고 이러니까
차라리 부페가는게 낫지해서
이번에
소프트한 부페가 히트중입니다.
특히 샤브샤브업체..작년에 주목했는데
이미 파다하게 퍼지고 미투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더라구요
이게 개별 재료들과 인건비가 올라오면
일시적으로 벌어지는 효과입니다.
ㅋㅋ 방송보고 산게 문제인건지
종목이 어떤건지 파악못한게 문제인건지
잘 모르나보네요
저 코나아이라는 회사는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 대장주입니다
특히 이재명과 연관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거래정지되고 다시 거래재개가 된건데
지역화폐가
민주당 공식정책이니
이번에 국힘당 정권잡으면서
예산을 순차적으로
아예 제로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매출이 줄고
주가가 저리 빠지는거죠
만약에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다시 집권하게될 기미가 보이면
주가가 미리 폭등하겠죠
저건 방송에서 말해서 내리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저 내용을 파악못하고 사서 문제인거에요.
일전에 제가
문재인 대통령당선전에
원전과 태양광 신재생세력싸움이야기하다가
도전자가 유리하다..원전 다시 활성화되는이야기했잖아요
다음턴에는 신재생턴이 아닐거같고
제가 보기엔
다음정권에서는
지역화폐 주식이 아주 핫할거같아요
지방정권까지 같이 넘어온다면
아마 다이내믹하게 실적이 올라올꺼에요.
이런걸 정책주를 본다..이런건데
본인이 코나아이가 무슨주식인지
향후 정권바뀌고 어떻게 될지 전혀 예측못하고
산 문제지
누굴탓합니꽈.
이번정부내에서는 지방정권이 먼저 넘어가던지 말던지
절대로 중앙정부에서 예산안줍니다
저 패턴이
중앙정부 70%대고 지방정부 30%대고 해서
발행하는 패턴인데
중앙정부 안주면
지방정부가
부담있어서
아예 발행못해요
동백전이 그런꼴이난거죠...
이까지 할께요
저는 관심종목 정리나 하면서
주말보내야겠습니다
하반기에 가장 들썩일섹터들이 멀지를
고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