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화장품 주식중심으로
중국리오프닝 관련주가 두들겨맞았네요.
윤석열이
대만문제 입을 열면서
제2의 한한령수준으로 코너몰리면서
저런일이 벌어진거같습니다
그리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야튼 그래요.
테슬라가 예상치이익 하회 내용과
가격인하로인해서
테슬라만 이럴것인가?
다른 대형회사는? 이런인식으로
테슬라 주식 폭락과
다른 자동차회사도
치킨게임 진입이라는 인식으로
자동차 섹터가 다 무너지고
실업청구건도 예상치보다 상회
그리고
역으로
금리인상 핵심물가지표들이
안떨어진다고
연방은행장들이
금리인상 최소한번 혹은
한번정도 더 이야기나오면서
지금 동결기대감으로
오른 200p정도를 보는데 그거 반납할기세입니다
그건기본이고
그이후에 나올 경기침체까지
어디까지 반영하느냐 여부가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수출실적이 엉망으로나왔구요
전세사기 저게
부동산 트리거가 되느냐 여부
미국은
부동산 상업임대가
견고하다 하고 레포트나왔는데
저는 못믿어요...
그다음은
부채한도 셧다운 디폴트 리스크
이야기한적있죠?
그거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온다구요.
공매도 정점에서
일단 공매도세력이 승기를 잡은거같은데
이정도빠지는데
제가 보기엔
공매도세력보다는
유투버들
공매도와싸우자고 부추기는 사람들
지금 뒤로는 아마 청산하고있을거에요
나중에 이거 크게 문제 한번될건데
그들이 가진 주식 비싼값에 개미한테 팔아버리고
같이 공매도로 전환할 기회엿보고있을꺼에요
그런데 이번까지 워낙
강력하게 2차전지주식들이 상승해서
뒤늦게 참전한 개미들이 많아서
순매수를 에코프로형제들이 차지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지수가
3000오버할때
4천간다고 외치던 양반들의 그것과
그때 9만전자 묶이던 개미들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직전 근거 자료가
정점에서 턴오버될때는
바로 독이된다는 그런 이론입니다.
한방에 내려오지 않아요
정점이라고 가정해도
어느순간
반등은 나옵니다
하지만 그건 숨고르기일뿐
왜냐?
공매도세력이 일방적으로
다 때려박는게 아니라
시점문제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청산해서 이익실현해놓고
또 공격하고 이럴꺼에요.
이 과정을 지나고있어요.
갈등의 정점에서
전후로
완전히 지수의 양상이 다릅니다
시점상으로는 얼마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걸 두고
턴오버라는 표현을씁니다
그래서 제가 코흘리개와는 거시나 주식의
전반적인걸 논하지 않아요
아 이런 싱거운 이야기할 시간없습니다
야튼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 내용 정리하고
매수할것들 보고
그리고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까지 정리하고
돌아옵니다.
시장이 무너진다고 모든섹터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급이 몰리는게 있어요
시장이 무너질때는
리바운드도 더빨리옵니다.
제일 무서운게
질질끄는거에요.
이게 시간의 이득과 손실을 감수하는
파생세력이 다 망하는 그런거에요
그게 싫어서
변동성을 두는겁니다.
뉴스 해설하고
빨리 끝내고
매수매도 결정할께요.
시간없지만
싱거운소리하나 하죠
제가 냉면을 잘 안먹어요
완전 검증된 곳만 가던곳만 가는데
저기...
서초동 교대근처..
점심...
줄서서먹고 대기가 길다는곳
운좋게 가자마자 먹게되었는데
평양냉면전문이라더군요
다음에 가면
비빔이 여러종류있던데
가장 잘나가는거 추천받아서도
먹어보고싶네요
왜 사람들이
평양냉면먹는지..그것도
잘하는곳에 홀린것처럼 다니는지
이해했습니다
1.6만 이던데
먹어보고
미슐랭이 근무태만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왜 저기를 못찾은걸까요?
서울가면 이제 저기는 필수입니다만..
부동산이 어디서 트리거가 터지느냐 문제가있는데
전세사기 아마
전수조사 들어갈꺼구요
지금 경매유예된거죠
이리 되면
채권자들
확대되기전 다른 경매건들
빠르게 정리하려 들거고
저런내용은
풍선효과를 가져옵니다.
부동산pf 그리고
재개발 진행되는곳
시공과 조합의 갈등으로인해서
난리나는곳
시공건설사 부도문제 등이
불거질꺼에요
일단 몇개는 터진다고봐야죠
양적완화의 클라이막스는 언제나
저런 문제로 끝이납니다
다 터지는건아니에요
2019년여름 금리인하가 첫 시작되는게
미중 무역합의 파기였는데
그전까지
부동산이 18개월이상 줄줄줄 내렸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부동산 문제가 터지지 않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건
거의 10년간의 장기적 양적완화가
점진적으로 늘어난거였구요..
그런데도
2018년 1월 장단기국채금리 역전으로
나스닥이 역대 주간 기록
2번째로 폭락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같은 이야기 또하기 싫네요
야튼 저거 현존하는 위협입니다.
이번 여름굉장할거에요
사나흘전
대구 서울이
30도육박하다가
다시 10도대 약 10도이상의 낙폭을 기록하는데
폭염과 때늦은 한파
그리고 기온차로인한
돌풍과 수퍼태풍 폭우 폭염
이게 반복될꺼에요
지금 아시아가 이걸 그대로 직격당하고있는데
인도네시아가 농산물생산많이할거같은데
그쪽 문제가 불거질거같구요.
폐기물문제
그외에도 수퍼태풍이나 폭우문제로
재난 관련이 다뤄질꺼에요
안나온다더니
나오네요.
저게 다 피씨비 기판문제와 모바일부품과
비슷한 카메라모듈은안들어가나모르겠네요
대 중국투자규제 이야기에서
5개를 지목하는데
그중에서 한두개는
못할것이더라
하다가 미국경제도어려워지더라
그리고 저기들어가는것중에서
저런 블록을 형성하면
가격상승이 일어나는데
그게 2차전지 소재 ira가 그내용이었구요
저기에 양자컴퓨터와 ai 일부가 나오죠?
괴물폭염이후는
산불과 폭우를 동반합니다.
재난예산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마 이번에 많이깎였을꺼에요.
해안가 사시는분들
대비잘하셔야합니다
폐기물이 6월엔데믹선언이후에
비슷한 타이밍에
같이 불거질거같네요.
이게 확실히
흐름이 꺾인상태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참전한 개미로인해서
여전히 개미 순매수섹터는
2차전지더라
그게 빠지면
손절 혹은
빚으로산거
상환해야하는상황이
역으로 오면...
폭등은
공매도세력이
공매도 상환을 숏커버가 아니라
위에서 사서 손절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폭등한건데
역으로
공매도가 이겨서
빚으로 산 종목을
청산당하면
폭락이오는거죠.
제2의 사드보복문제가
빨리 벌어지네요
템포상으로
미국가서 아부하고
중국이 화를 내면
중국이 원하는 카드 외교적 카드주고
미국이 다시 우리한테 요구하고
그러면 울며겨자먹기로
중국한테 드리대고
무너지고
이 패턴이었는데
뭐 패턴은 비슷합니다
박근혜때 이 상황이었습니다.
대 중국 갈등이 심해지면
대 일본 반일감정이 완화되는효과도있습니다.
우리 다이슨행님이
이거 언급하네요
제가 정신나간 소리
무슨 망상이나하는 또라이로 여기는분이 있었을건데
저거 4월에서 6월 가장 핫이슈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면에는
하원을 공화당이 잡은 내용이있구요
이것도 설명하려면
시간많이 필요함
다음에 다시 설명해줌.
테슬라가
전기차 스타트업만 잡아먹으려는게 아니라는거죠
아예
전기차 뛰어드는
디트로이트3사와
멀리보면
현기차와 본격 전기차 진입한
도요타까지 잡겠다하고
치킨게임 하는거에요.
그래서 10%나 빠집니다
얼마전
한달여전이죠
치킨게임시작하면서
점유가 금방높아질꺼다하고
전기차 스타트업 기준으로
해설해서
반등이온거였는데
이번은
미 정부의 기조에 따라서
전기차 비중이 확 높아진다 하면
전기차스타트업은 그냥 다 멸절이고
그들이 아니라
메이져 회사들
폭스바겐그룹-디트로이트3사-현기차-도요타
그리고 테슬라
이렇게 경쟁구도 형성해서
점유를 높여가겠다 이런거에요
굉장한거죠
야튼 지난번 전기차스타트업 수준의 치킨게임이 아니라서
이번은 좀더 강한 갈등이 생길거같은데
그래서
자동차회사들이
선전포고당하고
감익과 같이 치킨게임참전해야해서
주가가 같이 하락한겁니다.
오늘도 코스닥은 많이빠지네요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기술주 하락에 몰리면서
괜찮은편인데
부동산 리스크
산업문제
반도체 리스크
등등이 터지면
같이빠질수있어요
제가 바이오시밀러가
다음 타자가 될것이다했어요
그게 mrna 내용과 연결했었고
예산빼먹기 놀이
그리고
우리나라
삼바가 현재 2위랑 두배이상의 격차로
생산량을 확보해서
미국가서 공장 더 짓는다는말 못할건데
셀트리온이 따라갔더라
그리고 셀트리온이 회사인수해서
캐퍼시티 늘리고 바이오 시밀러에 굳히기 들어가려하더라..
그런데
저는 일단 어렵다고보더라
왜인지는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수있더라했어요
극복할런지 모르겠어요
방미단에
서정진있습니다.
급락중인데..
중국이
한국한테
단체관광허용안할거같아서
그런거죠
그런데 에프엔에프홀딩스도
많이빠지는데
아마 etf가 빠져서 그럴꺼에요
거기에 비중이 클테니까..
저 회사가
파는 브랜드는
엠엘비 이런거에요
미국상표를 사서 파는거죠
야튼
오후장 1시간도 안남아서
이까지 할께요
설명 자세히 못해서
민망하지만
주말에 기회되면
설명하도록 하고
저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6시 넘어서
다시 돌아옵니다.
근심걱정 하지마시고
쫄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