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이 보합에서 끝나듯
우리도 지금 보합수준입니다
모멘텀이 없습니다
2차전지 포스코 이슈가 가장 강력하고
그외에는
산발적인 내용이 전부입니다.
생산증가 대비 수요부족이 이슈로 올라오면
경기침체 대한 우려는 더 강해집니다.
생산과잉이라는 표현을 제가쓰는데
그게 가시화되면 그때부터 진짜 어려워지는겁니다.
이제부터는
지수의 움직임이
실적이나 지표와 따로노는일이 많아집니다
2년간 금리결정과 금리결정을 지배하는
경제지표들에 의해서 그게 선반영이냐
혹은 예상치 상회냐 부합이냐 하회냐에 따라서
지수가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수 예측이 좀 수월한 측면이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지수의 방향성이
저 두가지 내용과 갭이 많이 생깁니다.
돌발도 많이 생깁니다.
다시 파산과 정부나 연준의 대응 이런게 튀어나오면서
변동성이 곧 생기기 시작할꺼에요
지금은 좀 조용하죠?
유동성 긴축의 절정은 맞습니다.
그동안 유동성 긴축으로인한 내구성이
많이 약화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어딘가에서 약한고리가 훅터지면
와장창 무너지는게 반복되는겁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아..이제 시작인데..하는
심리는 없어요
그게 2022년 초였구요.
그때부터 폭락이 되면서
몇가지 주요 파생상품의 폭락이 생길때
아...큰일이네 하는 현실감이 들기시작했잖아요
그게 비트코인 6만불 이티에프 사고부터
나스닥 주요종목들 채권 파동 등등 유가 파동도있구요.
이제부터는 기업과 국가의 부도가 이슈가됩니다
은행이 여기 엮이고 부동산이 엮이고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이제 막바지다
금리인상이 더이상은 없으니까.
저런 사태가 터진다고 금리인상을 멈출수가 없던
시절과는 다르다
이런게 있어요
투심이 꺾이지 않는다는소리죠.
21년 봄과 여름거치면서 대폭락이왔는데
지수가 3300에서 2130까지 33%빠지는
엄청난일을 우리는 직전에 바로겪었어요
그때 주저앉으면서 드는 생각이
아..이런 파생사고로 엄청난 폭락이 생기는데
이제 긴축의 시작이라니..이노무 인플레이션
하면서 한숨푹푹쉬면서
개미의 유동성 거래량이 거의 역대 최저까지
빠졌잖아요
그 과정을 거치면서도
파생사고가 나는데
개인이나 주요기업들이
이런 신용문제 유동성 문제로
파산한다? 이런 생각은 별로 안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유동성 긴축의 상황이 딱 1년이되는 지금시점에서
기업이나 개인의 재무상태는 훨씬취약합니다
1년전에는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재정상황이 흘러서 당황한거였구요
지금은 낙심한상태에서
겁을 먹고 아...이게 현실화되면 안되는데 하고
코인 주식 부동산 다 청산당하고
배달대행도 하고 투잡도 하고
있는 거 당근에 다팔고..이것만 어찌지나면되겠지
아빠한테 돈좀 빌려볼까? 하다가
결정타 맞고 주저앉고 생을 마감하고
그런거에요.
인천 전세사기사건 자살하는 젊은 친구들나오는데
이게 사기사건났다고 불현듯 자살한게 아니에요
다른여러가지 일들
전세사기당하기전에-아 이분들 비하하거나
물타기 절대아니에요...조심스러운 이야기에요-
이 일을 당하기전에
회사도 잘돌아가고 연봉협상도하고
코인투자 주식투자나
기타등등 다 괜찮다가
본인도 좀 투자했을거고
주위에 이런거 해서 돈벌었다고해서
같이 맛있는것도 사먹고
골프쳐볼까? 해서 이것저것 좀 보고
핑크빛희망이다가
그게 다 무너지고
마지막에 무너진게 부동산 전세사기입니다.
그래서 다른 희망이 다 무너진 상태에서
결정타맞고 삶을 결정지으신거에요...
그래서 제가부동산이 무섭다
이게 현실화되면 결론이 저거다 하는거에요
이런걸 두고 상상속의 ...이런 소리나
하는 무지랭이는
보기싫어서
차단박았어요
전세사기는
그 의도가 불순한것도있지만
그 사람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갭투자를 하면서 부동산시장이
상승기조로만 갈꺼라는
미련한 생각만 한거고
그 생각이 틀리면
저런 대형사고 다른이들을
어렵게 하는 일들이 생긴다는걸
모른걸수도있고 혹은
그럴수도있겠지하고
바지 노숙자 세워서
사고친걸수도있고
그런거에요.
그리고 저런부동산 사고가 터진거고
그 단면중에..가장 취약점중에 하나가
저런거에요
빌라왕사태 이런거
이게 미국 리먼사태때
주택저당증권 사태가
같은거에요
증권사애들 은행애들
mbs 신용평가 장난질쳐서
무한정 주택가격은 오른다니깡..하면서
발행하고 나만 아니면되지
터지면 돈 뒤로숨기면되지하다가
전 세계를 어려움에 처하게 한거였죠
미국은 그때 처벌도 안받음요..
어제자 뉴스에
부동산pf 채권 하나도 안팔립니다
mbs가 좀 팔립니다.
약한고리인 다주택 빌라같은
터질수있는 주택사기가 먼저 터진거에요
이게 슬금슬금 터지기 시작하면
골치아픈거에요
신용보증기금에
채권행사하기 시작한게
자영업자 돈빌려주고
보증선 니네가 70000억 갚아라가 터집니다.
지금 유투버들
저처럼
회색빛 전망하던분들
지수 상승하니까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모든 위험은 지났다고
하면서
히히덕 대던분들
두고봅시다
저거 터지면
그때 또 머라고 이빨털지..
물론 저거 터진다고
지수가 코로나때처럼
1500까지 가고 그러진 않을꺼에요
왜냐면
코로나때 폭락
이후에 21년 긴축예고이후부터의 폭락
그리고 지금 하락가능성의
유동성이 좀 의미가 달라요
첫번째는
실물이 금융보다 먼저 무너지면서
금융선행이론이깨지고
급하게 금융이 추종하면서
지수가 다이내믹하게 빠진거고
급하게 실물일으킨다고
역대 최고수준의 유동성공급하면서
후폭풍효과로 지수가 2배이상치솟었죠
1500에서3300까지치솟았으니
두번째는 긴축의 시작점이라는 의미에서
파생사고가 나면서-공매도싸움하고 같은
이론입니다
지수가 내려꽂는데도 인플레로인한
금리인상은 거듭된다고 여간해서는
투심이 안살아나요.
지금 세번째가 진행중입니다
이건
긴축의 절정에서
긴축의 후폭풍으로신용이 취약해진 섹터들이
파산현실화가 나는거에요
그런데 긴축의 절정이라는 현실과
긴축의후폭풍이라는현실이 다투는 형국인데
파산하고 엄청난 사건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유동성이 긴축되진 않고
동결에서 사고가 나면 완화..즉 인하를 할수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고
마진콜처럼 급전이 필요해서
자산이 폭락을 하지만
일시적이고
다 회복되더라..이런거에요.
그런데 말씀드린대로
가장 신용이 취약한 지점에 진입했고
국가가 재정 지원을 하기엔
부채비율도 높고
세금도 안걷히고 해서
극단적인 상황이 오기전에는
정부가 할수있는카드를 내밀기 쉽지 않아요
특히나 보수정권은 더 그렇습니다
미국은 바이든이 부채더 늘더라도 수를 내려할꺼고
공화당이 막는거고.
우리는 현정부가
전정부가 빚을 늘려놔서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다하고
의회에서는 약한고리들
서민들위한 정책좀 해라..의회통과시켜줌하는데
정부나 여당에서는
부동산 세금완화나 기업 감세정책등을
끼워팔기 하려해서 그게 통과가 안되는거에요.
그러면냅두는거죠
어제 나온게
한전적자나니
송출하는 기업 만들어서
그러면 민영화시키자 이런거고
수도도 현실화하던지
민영화하던지
철도도 그렇고
빚도 많은데 머
끼워팔기해서
대기업감세나 부동산 양도세 없던걸로 하는 정책
끼워팔기 한다면 모를까
그럼 갈때까지 가보자 할꺼라구요.
그래서 민영화에 포인트가있습니다
전선과 송전 주식들 어제 그제 많이오르죠..
주요부동산들 파산하면 그거 헐값에 살수있는...
캠코나 머 이런데에서
쥔거 어디줄수있는 기회가 옵니다.
아..지지율떨어지고
저리 개판나는데
그걸 정부가 감수한다고?
그게 먼상관....
지금 우리는 이 구간을 지나가고있구요.
우리나라가 굉장히 견조한국가였는데
연초부터
제가 경계심이 가득합니다
물론 망가져도
금방 회복하는
무서운 나라라는건 인정하지만
세수걷히는거랑 재정문제를보면
만만치 않습니다.
한두방 맞으면
정말크게휘청일거같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일수도있고
부채400조 늘어난것
계속예산 늘어나게 한
정정권탓을 해버리면되는거고
그리고
재정건전화가 목표가 아닐수도있고
그렇습니다
그냥 주식쟁이는
가는방향만보세요.
뉴스보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
제가 몇일전부터
좀 위험한 회사..하면서
전정권과 친했던 회사
일명 블랙리스트 사건이 날수도있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보수정권의특징은
본인편 아니면 아주 잔인하게 밟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박근혜정권때는
cj 이미경이 된통당한케이스죠
cj이미경이 투자한 영화나 배우들이 어려움을 겪었었구요
얼마전에는 오뚜기 이야기나오더니
박현주집안도 별로 안친한가봐요
제가 노영민이야기했는데
노영민하고 친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바이오회사가있습니다.
저는 그회사가 사법당국의..조사나...
야튼 반사익..
하고 이회사랑 관련이 있는데
mrna 이야기에요
무려 두번째에 저런 성과가 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곧 3상들어간다는데
8주만에 맞춤형 제조를 통해서
암환자 대응이 된다는거죠
엄청난겁니다
플랫폼 방식의
백신제조법입니다
치료제와 무슨 차이를 두는지는 안나오는데
저 모더나가
백신만들고
제조를
삼성바이오에맡깁니다
일본에맡겼다가
먼저 사고가 나죠
그안에 유리조각들어가서
그 로트넘버 백신들 전부다 폐기하잖아요
코로나때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모더나가 삼바에 맡깁니다
물론 단일공장에서 제조를 다하고
병입만삼성바이오에 맡긴거에요
그래서
당시에
아 무슨 제조를 맡긴것도 아니고
병입맡긴거로 문재인은
잘난척하노했잖아요
저 병입을 하는 조건이
백신이잖아요
반도체 공장처럼
먼지한톨없는 클린룸 기술력이되어야하는거에요
삼바 경쟁사가
셀트리온이잖아요.
모더나는생산지네가 하고
벌크를 병입 위탁을 삼바에게 맡기는거고
화이자는 여러공장에서 생산위탁도 되나봅니다.
제가 코로나의 목적에 대해서
설명할때
디엔에이 헥사방식의 고전적인 방식으로는
인수공통이나 다른 질병의
백신이나 치료제가
순식간에 퍼질때
우리가 좀비영화보면 왜 엄청난 속도로
갑자기 늘어나잖아요
그런데 지금 백신제조방식
에프디에이 승인방식으로는
대응이 안된다말이에요
그래서 엠알엔에이 방식을써야하고
그 유전자 정보를 취합해서
극단적인 상황이 나야하더라
그게 코로나19의 의미더라
이게 처음으로
엠알엔에이가 시도된거고
당연히 처음이니
서툴죠
그리고 엄청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암의 백신도 접근을 시도하더라
당연히 사이드가 심각하겠죠
앞으로 대형사건이 날때마다
엠알엔에이가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발전이
인류의 질병을 방어하는거고
누군가는 사이드로 죽어나가고 이런거에요.
이걸 음모론이라고 하는
코흘리개는 저리가.
이번 성매수사건
기소로인해서
트럼프만 신난거죠
강성지지층이 다시결집하고
지난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추월한
디샌티스가
지금 더블스코어차이로
뒤지고있어요
그리고 거의처음이죠
디샌티스는 트럼프가
키운놈인데
드디어 디샌티스가
트럼프측에
포문을 엽니다
나를때리지말고
민주당을 때리라고
이제 공화당 지지층의 분리를 시도하는거에요.
지금까지 나온 상황으로는
트럼프가 유죄를받던 멀하던
원래 더러운놈인거 알고도 지지하기때문에
공화당 경선 이길 확률이 높아졌고
대선은 모르죠 뭐
미국 검찰은 정치개입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성매수무마 사건이 첫번째 카드인지
아니면 치명타가 되는 카드를 가지고있는건지
디샌티스보다는 트럼프가 상대하기 편하다고
일단 다른경쟁자들 주저앉히고
트럼프 올린다음에
터트릴려는건지..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끔직하네요
물론 트럼프가 대통령되었다면
푸틴도 빈살만도
시진핑도 저러지 못했을꺼에요
겁먹어서?
그럴리가
트럼프 별장에 앉아서
노나먹기 하고있겠죠.
뉴스에 이게 나오네요
mz만의 특징도 아니고
미국 청년만의 특징도 아니에요
얼마전 저 이야기한적있죠
내수부진
동네에서는
편의점 도시락 사먹고
버티는데
빚내서
해외여행 간다
그래서 면세점 주식 특히 일본 쪽이
오른다
이런 이야기 한적있죠?
그래서
내수관련주는 지난주에 내렸고
면세점 관련주는 전망이 밝더라 이야기
그걸 의미하는거에요
돈없는데
여기선 굶고 나가선 쓰고
이 패턴이더라.
멍청한 애널들이
제주입도세 논의에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던데
렌트카에 얼마를 매기자
항공기에 얼마를 매기자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게 한 8천원됩디다
제주 렌트가가
코로나 전성기때
15000원정도 중형차 기준으로했어요
한때 15만원도했어요 10배차이났죠
직전성수기때..
그렇다고 일이 안되었어요?
저게 타격을 줄만합니까?
물론 통과도 어렵거니와..제주도민들 열받을 일이죠
관광업으로먹고사는분들이
퍽이나 좋아하겠어요...
실행된다하더라도
여행객의 숫자 차이는 안나요.
욕은 하지만 가잖아요.
저걸로인해서
입도객숫자가 차이난다고 하면
제주 의회에서 감히 겁이나서 저걸
입안하겠어요?
다음 제약 바이오 이슈는
암 mrna 그리고 바이오 시밀러더라.
ai 2차전지보다
저는 저 테마가 덩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바이오가 반도체 다음 타자라고 봅니다만.
반도체 클린룸과 고정밀 생산시설을
저기에 다 써먹는거죠.
저게 가능한일인지 모르겠어요
미국에서 금산분리가 풀린건지.
제가 무식한건지..
현재 세계에서 예금잔고가
가장 많은곳이
스타벅스 아닌가싶어요
스벅앱에 돈넣어놓고
커피 사마시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마트가 스벅 지분 100%다 사버렸어요
그안에 있는돈으로
금융만 해도 이마트는 남는장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종편만들고 이번정부에서
이게 진일보할건데
어제 미디어 머시기인가
총리실산하에서 머가 만들어진거같은데
종편히어로
티비조선 조선일보 인사들이
대거들어가더라구요.
다음 나올법한게
은산분리 해제가 논의될거같아요.
삼성생명 은행업 진출 이런거.
조만간
은행들 인수합병 이슈가 뜰거같습니다
이걸로 한참 시끄러웠던게
네이버의 제주은행인수설이었죠
그래서 제주은행이 주가 저리 오른거였고.
지금 글로벌 증시
견인하는건
미국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중국이
코로나때 가장 타격이 컸거든요
그만큼 회복할 여지가 큰데
미국은 이미 좋은열매도 다 먹고
매도 지금 다맞고있는데
열매도 남았고
매도남았습니다.
먼소린고하니
코로나 이전수준으로
생산량은 올라왔어요
코로나때
공급망 붕괴로인해서
생산시설이 망가지고
사람들의 이동도없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원자재 가격 폭등
인플레 이런문제로
공장 문닫은것도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더라.
그래서 생산이 원화하면
인플레가 둔화될텐데..
문제는 생산회복을
수요회복이 못따라가더라
비싸서 못쓰다가
이젠 돈없어서 못쓰는 시점이오더라
그러면 생산과잉 수요둔화로인한
경기침체 양상이 생기더라...
금감원특사경이 획대되고나서
이런일이 자주벌어집니다
금감원장이
검찰출신이다보니까
저런거 잘잡는거죠
이런 큰기업들은 그럴수있다치지만
좀 쥐꼬리만한 애들
특히 무자본인수로장난친애들은
당분간
조심해야합니다
주가 오른다고
지금 문자보내고
카톡방 열어서
장난질 치는데
거기 초대되어서
쳐다보고있다가..
말 다 알아듣고
드리닥치는거죠?
니 중국말할줄아니?
응..나 조선족...이런것처럼..
금감원 특사경 남부지검 금융범죄조사부
정상회되고나서
이제 정비가 끝났을테니
저런일이 자주 벌어질것이더라..
생산회복에 비해서
수요회복은 느려터져서
문제가 생길수있더라...
미국은 공산품 싸게 공급해서
인플레를 잡아야하고
수요둔화가 있어서
공산품들
열심히 미국보내서 수출도 하고
이카드하나맞는거고
바이든하고
시진핑하고
오래지 않아서
정상회담 할꺼에요
빅2는 크게 싸우는척합니다
미중전쟁 이야기도 하고
핵전쟁시에
일본 한국 미군기지
타격할수있다고 하고
그래서 전략자산 전개하고 돈받고
첨단 무기 팔아먹고
미국의 방산 영업사업1호는
시진핑이라 캅니다..
이까지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쓸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