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20호. AI 테마 다음에 저 전력 이야기와 부정적인 내용/CPI 에 대한 제이피 모건 의견 바뀜/바이든 정부 자리 조정.

대박스탁 2023. 2. 14. 16:24

 

cpi앞두고 장이 관망세였는데

 

오늘 아침 미장에서 반등

우리장에서 반등이네요

 

아마도 제이피모건에서 나온 -원래는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태세전환한건지

아니면 이미 정보 입수하고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향력이 꽤나 크니까..

 

야튼 그 내용외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그리고

브레이너드 자리이동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를 좀 봐야하고

 

그 다음은

 

한번에 해결이 될리가?

뮌헨에서

왕이하고 블링컨하고 만나나봅니다

아마 처음에는 견제구 하나씩 던지고 빠져나올거에요.

 

기술주가 일부반등한게

 

미국상황 제이피모건이 먼가를 아는듯한 분위기로

상승에 대한 조건을 제시합니다

 

이전까지는

6%대까지 금리인상하고

현재보다 15%까지 지수가 더빠질수있다

이런 입장이었거든요.

 

그리고 미 정부가 연착륙을 확신하는듯하네요

포지션들을 보니까. 연준의 독립성과

정부의 대응이라는 기조로 가는거같습니다.

 

---

대략 뉴스 해설하고

나서

필요한 이야기 더하고

차근차근 장 보면서

매수매도 결정하도록 하죠.

 

신경숙과창비

선수와 구단관계죠

신경숙이 표절을 한거다 라고 이야기를하니

신경숙이 의도를 가지고했는지

즉 표절하려고 그걸 봤는지 여부를 모르지 않느냐?

하고 구단이 나서서 옹호한다 이런 이야기에요

 

이게 먼 이야기냐

 

창비정도만되어도 이정도 문제가 생기면

방어가 되는데

 

제가 어제 말씀드린거죠

 

ai시대에 유료로

발췌나 기타 창작물을 만들때

그게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가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어찌아느냐에요

그걸 가려주는 서비스는 더 비쌀꺼고

그 서비스가 나오면 오히려 수요급감할거고

그대로 뭉개고갈수도있더라

 

이런 문제들이

기술적 도덕적 법적 문제들이

전혀 미비한 상황이라서

저런게 선행되어야한다

그런데 이건 큰 프로그램이 필요한게 아니더라

그런 내용이죠..

 

교통사고가 났어요

운전자가 제조사 믿고 자율주행택했는데

자율주행사고가 났어요

그러면 제조사가 문제냐 아니면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운전석 앉은 사람문제냐

여부가 생기겠죠

창비정도도 저러는데

현대차 테슬라에서 법적 분쟁을

피해자랑 붙는다 하면 이걸 어떡하느냐

굉장히 복잡해지는 문제가 생기죠?

 

이런 기술적 진보이후에 벌어지는

예외상황들을 처리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

하는게 부정적인 면이에요..

그래서 조정이들어오는거더라

 

그리고

닭잡는데 소잡는칼이 필요없다해서

ai의 범용을 위해서

라이트한 칩이 필요하다

그래픽필요없다해서 그 내용이 지금

나오는거죠..

 

최근에 제가 계속 언급한부분이에요

 

어느시절에 주로 디커플링이 나느냐

동조화는

1월에 다났어요

실적 장세에서

미국은 빅테크중심으로

나스닥과 에스앤피를 기준삼는데

그래서 우리가 미국 지수가 떨어진 이유를 이야기할때

금리정책과 빅테크종목 한둘의 사고나 히트로인해서

급등락을 이야기하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그 연관성이 조금더 멀더라

금리정책은 동일하지만-외인의 포지션과 프로그램매수매도 가 결정나니까

그다음 내용은

빅테크중에서 반도체연관 나스닥 필 지수 삼전

코스피 이런 연관관계를 가지는데

조금더 먼거에요..

 

그래서 실적장세에서는 빅테크의 실적에 따른

나스닥 에스앤피 지수연동보다

우리가 좀 덜하다라는 내용이더라...

 

그리고 이 시절이 지나고 나면

다시 금리 의견에 따른 동조화가 강하게 일어나더라

 

그래서 1월 동조화에 비해서 2월은 격차가 좀나더라

결산보고서 빅테크 타이밍이라서 그렇더라

 

미리 들어두고 이해하고

저런 뉴스보면

비판적 시각 저 내용중 머가 옳고 그른지를

알수있습니다

뉴스는 추종하는게 아니구요

이해하고 파악하고 선별해야하는 대상입니다.

 

이게 오늘 아침 끝난 미국장과

우리장 cpi에 대한 경계감을 누그러뜨린게 아닌가합니다

6.5기준으로

상방이면 하락 하방이면

상승인데

6%기준으로 무려

2%정도의 주가 상승을 예측한거에요

 

이게 기조가 굉장히 변한겁니다.

제이피모건이 포지션이

1월말까지는 어떠했는고하니

금리는 6%정도까지 치솟을거같고

그래서 심지어 밴드를

6%에서 8%까지 잡는 의견도 나오고

지수는 15%정도까지빠질것이다

이런 의견을 보였어요

그게 2월에 반영이되던거였고

고용지표호조에 정부발 인터벌 펀치도 나오고

이게 전문가와 실제 지표의 갭이 크고..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cpi를 맞이하는데

일단 cpi가 좋게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얼마전 2월1일 fomc에서 파월이 또 실수했다싶겠죠

고용지표가 전문가예상치보다 3배좋게나온거

이후에 나온 의사록 공개나 이런게 좀

바보스러워졌다는 이야기했구요.,

 

이후에 연설은 더 긴축정점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어요

그리고나서 나온이야기는

이전까지는

철저하게

cpi를 기준점삼았는데

이게 좀 빠졌을수도있는 상황이 되니-이게 아마

미리 입수한 파월정보일수도

슬쩍 비켜가는이야기를하는게

고용지표상황으로인해서 강경매파 성향유지를해야하는데

cpi가 빠지면 진퇴양난이잖아요

그래서 아마도 낮게..5%대가 나올수도

그러하더라도

아직은 갈길이 멀고

그리고 물가 하락에 대한 기준점을

cpi로 삼을수만은 없다하고 슬쩍 흘린걸수도있어요.

 

굉장히 판이 복잡하게 흘러갑니다

 

현재 월가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내는곳이

제이피모건이고

제이피모건의 포지션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게 의미있어요

저는 그냥 저런 의견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고싶어요..

 

어제 이야기한 내용이죠

비트코인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끌어올린

 

화질좋은 정보를 통해서-이것도 머 좀이상하긴하다만

야튼 카메라모듈을 통해서 걸러진 정보를 판단하는

gpu기술까지 머 필요한

그냥 단순한 숫자와 음성 글 정도만 파악할수있으면되지

고성능보다

범용성에 중점을 둔..즉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ai가 스며들도록 하는게 목표라면

새로 칩을 설계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이야기에요

 

브레이너드 포지션 바뀝니다

원래는

 

이 여자를 연준의장 바로 시킬려고했어요

저도 그리 알고있었고

재작년 여름에 파월대형사고치고

바로 연임없이

저 여자가 등판할줄알았는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주당은

연준의 독립성보장이라는 철학을깨기싫어서

공화당원이자 트럼프가 지명한

파월을 그대로 끌고갑니다

그것도 인플레에 대한 대형사고를 쳤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한국민주당도 마찬가지죠

이주열사건하고 비슷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부의장으로 저 여자를 박으면서

매파 비둘기파 놀이를하는데

일단 연준의장 연임은 한 상황이고

재무장관 옐런후임도생각했는데

그냥 연임시키고

그다음은 엔이씨자리가 남아서

그리로 이동합니다

이게 3각축의의미는.

일단

파월은

강경페이퍼 매파가 될거에요

도큐먼트대로 해석하고 그대로 밀어부치는거고

이걸 말리고싶은 생각이 별로 없는

바이든이고

재무장관과 엔이씨

내각과 청와대 관계정도되는데

거기서는

방어를하는거죠

 

연준은

시장의 과열이나 침체를 판단해서

금리결정을 하라 하는거고

그게 원래 그들의 역할이고

 

그다음 백악관 경제참모격이죠 위원회 의장이긴하지만

그리고 재무장관은

금리인상으로인한 충격을 흡수하는 정부와 백악관의 역할을 하는거에요

 

금리인상기조가 더 가면

경제 충격올거고

이걸 잘 방어해보겠다 이런 이야기같아요.

 

아 그리고

연준은 앞으로

새로 지명되는 혹은 선임되는 분들이

비둘기파가 많아요

그래서 파월의 매파적 성향이나 남은사람들을

앞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균형을 맞출수있다고 보는거죠

 

시장주의적인 연준의 행보와

정부개입이 더 명확해지는

바이든행정부 이렇게 표현하면될거같습니다.

 

매파적인..이라고 표현했잖아요

시장침체가 날때

굉장히 빠른속도로

시장의 시그널에 따라서

동결 인하로 갈수있다는거

이해하셔야합니다

아직은 아닙니다만.

 

엠비정부때쯤의

워런트 규제하고 비슷하네요

결국은

저걸 제도권으로 들여오겠다보다는

지금 세금도 안내고 여러모로 머 정치적 문제가있는걸

아예 한국거래소로 편입시켜버리면서

세금내게 하겠다 이건데

결국은

세금문제도있고

그리고 이런 투기성 자산을 건전화시킨다는 명복으로

코스닥 으로 자금유입시키는거에요

이게 멀 의미하느냐

세수확보의 의미하나

그리고 어차피

정부의 경제성적표는

주식지수로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주가 끌어올리는 용도 즉

코스피 코스닥 으로 자금을 유입하고자하는

방편정도로보면됩니다

 

그리고 워런트가 건전화방향

호가제한 세금 이런 문제

전용선금지 이런 내용으로

세력과 개미들이 동등한입장에서싸우게되었다고

그시장이 활성화되었느냐

 

그대로 죽었습니다만.

 

동운아나텍이 자동차 전장반도체 회사에 투자하네요

이 회사는 메타 vr이런걸로 분류하는데.

 

cpi를 무시한게 아니구요

 

cpi에 대한 의견

파월이 이전까지는

이걸 기준점 삼았는데

고용지표가 본인 예상치와 전혀 다르게 나오니까..

이게 금리결정이후에 전문가 예상치보다 3배 좋게 나오죠

만약에 순서가 바뀌거나

정보를 미리 입수했으면

빅스텝이었을거라는 의견도 있을정도로

충격적이죠

그래서 다음연설에서는

금리정점론이 배제되는거에요

그리고

2.1일에 의사결정한 의사록이 곧 공개가 되는데

거기서 동결의견이 늘었을거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게 별 의미없다했죠

무려 전문가 예상치와 3배나 격차가 나는

고용지표 성적표를 보기전인데

그전에 작성한 금리 결정 의견점도표가 먼 소용이냐

이런거에요.

 

그래서 파월이 cpi에 대해서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고

미리 수습하기시작한거고

이상황이죠

영향력이 일단 연준다음으로 쎈

이렇게 보죠

중립기관이지만

정부역할을하는 연준과 시장의 대표주자 제이피모건사이에서

제이피모건이 연준보다 더 매파적 6%대까지 언급하던상황에서 금리이야기에요 이건

cpi가 6%면. 2%정도의 지수상승이있다 하는

이전에 나오는

금리정점론 6%대 금리와 지수 15%정도빠진다 하는상황하고 늬앙스가 다른 이야기를

미국에서 하고 그게 지금 우리나라에도 들어온거란 말이에요...

 

그러니 cpi에 대해서 부정적인 내용이 좀 줄어든거죠

 

여기서 좋게 나와도 파월은 다른요소들이 많아서

이걸 기준으로 금리결정을 바꿀수 없다 이런거고

제이피모건은 6%대라면2%정도의 강세..즉 1%정도 더 상승여력이 있다..하는걸 의미하는거고

 

그래서 시장이 완만한 강보합수준이되는겁니다.

 

다룰건 다 다룬거 같네요

이까지 하고..

 

저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천천히 가도됩니다.

 

급브레이크는

cpi가 다시 7%대중반으로 치솟는상황입니다.

 

지금 좀 걱정되는게

외교갈등도 불거지는데다가

기후변화로 에너지와 곡물문제가 있죠

거기에

모기지 좀풀었다고

다시 대출이 늘고-미국이야기에요

이게 인플레 자극을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