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이
토욜아침끝난 그리고 오늘 아침끝난 장이
강세와 보합이었는데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듯합니다
기술주 상승이 있었는데
이 내용으로 우리장초반
삼전이 2%정도 상승하면서
지수를 이끌고있고
비트코인 주말동안강세에
비트코인 관련주 빗썸중심으로 강세일것이다.
그리고 나경원불출마가 나오면
안철수 주식 급등할것이다
이게 아침 대박뉴스에서 한 이야기였습니다.
안랩과 써니전자가 폭등했고
빗썸관련주 비트코인 관련주로 수급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삼전 이하 기술주 서브테마중에서
계속 뉴스가 나오는
챗봇ai관련주
그리고 경영분쟁 소액주주 유도후에
연일 임플란트 중국리오프닝 수혜라고
언론플레이 하는덕에- 아..진짜 쎄네요
오스템임플란트가 급등했습니다.
기술주 서브테마들 메타버스 ai 그리고 5g로 넘어가겠죠
완성품으로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이런거고
서브테마가 저 내용입니다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5g이런것들
이후에 나올만한게
ar vr 내용들입니다.
애플이 무제한 연기니 어쩌니 이런걸로 겁 안먹어도됩니다..
그리고 기술주 상승이 되면
상대적으로
같은 수준의 자금이 유입되는
리오프닝 중국관련주들과 시소게임을 하는데
오늘 화장품부터 리오프닝 주식들이 좀 빠지고
그 자금이 기술주 비트코인관련주
직접적으로 비트코인 매수로도 이어졌을겁니다.
월말되면..30일부터죠
실내마스크 해제되면 리오프닝 관련주 다시 득세할거고
지금 유커들 들어오기시작하면서
또 타이밍 노리고있을꺼에요
실내마스크 해제 다음턴은
중국 코로나 정점 지나고 본격
경기부양책 등판하면
황사와 미세먼지 중국 산둥성쪽 공장 본격가동하기 시작하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미칠것이더라
이게 마스크주식과 필터주식들을 자극할꺼에요
이건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대선테마주..정치테마주가 궁금하실꺼에요
제가 일전에
나경원 대항마로-이게 좀 웃기긴하지만
대통령실에서 두명을 부르잖아요
그게 김기현과 안철수였어요
보통 단일후보 내서 한방에 대통령이 교통정리하고싶을텐데
만약에 나경원이 버티고 비윤표를 흡수해서
김기현과 붙으면 김기현이 이기기 버거운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표를찢어보자..해서
안철수를 비윤가면씌워서 나경원표를 흡수하게 한거에요
그래서 지난주까지 김기현이 이긴걸로 나왔죠?
그런데 지난주에 아마 미리 양자대결 염두에 두고
안철수 김기현/ 안철수 나경원이런식으로
김기현 나경원이런식으로 여론조사 하고
나경원 출마냐 불출마냐 두고
유리한 기사를 낼려고하고있었을것이더라..
그래서 제가 안철수 등판하고나서
안철수가 초반에 상승하고
이후에 변수가 있을것이더라
쭉 갈수도있는데...저는 그런 확률은 높게 안본다했어요
총리나 내각 진입 이야기-이건 일전에도 나온이야기에요
그래서 그쪽으로 전환하는 시나리오를
대통령실에서 생각할수있다 라고했어요
결국 3자대결 가서 나경원 안철수 김기현가는장면에서
나경원이 지게된다면 큰 정치적 부담을 지게되고
안철수나 김기현정도면 대통령실에서 보험이되니
두명을 등판한거더라
그래서 김기현 먼저 올리고나서
안철수가 나온거더라..그리고
스탠스가 친윤하고 거리두는스탠스죠
즉 나경원표를 흡수하라..특명떨어진거더라..
그래서 안철수가 치고나오는 시점에
일시적으로 주가 폭등구간이 나올것이고
다음은 저는 그리 낙관하지 않더라
이게 제 전대 시나리오였습니다.
제가 일전에 왜 언론은
선택적 기사를 통해서
유리한걸 내는가?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한것이 있어요
저는 사실
나경원이 출마할지 안할지 몰랐어요
캐비넷설이나 기타등등이 나오지만
일반적으로는
나경원이 저기서 지더라도 돌파해야지
유승민처럼 지분이 생긴다는 이야기를했거든요
그래서 나올것이다가
국힘당 원로등 상임고문들의 의견이었어요
출마한다면 김기현이 유리하고
출마하지 않는다면 안철수가 유리하다
안철수는 일종의 대통령실 보험이다..
이제 남은건
안철수의 캐비넷에 무엇이 들었느냐죠..
원래 안철수 스타일은
통수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때 단일화부터
인수위원장 그리고
이번 엠비한테 쪼르르 가는것부터
먼가 묘하게 흐르는 일관성이 있더라는거죠.
야튼 그래서 안철수 죽지 않아...
하지만 당대표까지 간다고 지금은 이야기못해입니다.
대통령실은 안철수는 그야말로 보험이더라.
결국 의중은 김기현이더라..
보통은 민주당 스타일은
그냥 둡니다
안철수 되던지 김기현되던지 당심인데 어쩌겠어?
이런건데
지금 국힘이나 대통령실 의중은
설계대로되지 않는걸 견디지 못해요..
이걸 일종의 카리스마라고 생각하거든요
나경원도 허리접었잖아요
이걸
아마 일종의 승리이자
시그널로 표현할꺼에요.
더 깊은 이야기하려니 머 재미없어질거같아서요..
야튼
아침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이건 지난주에 이미 시행한 여론조사고 뉴스를 어떤걸 던질까?하고 기다리다가 오늘 나경원 불출마 정보받고
오늘 아침 9시에 장 시작하자마자 던진 뉴스에요.
여기서 하나 힌트는
일전에 안철수가 그런 이야기를했어요
본인이 이후에 하고싶은것 이야기할때
당대표도 해봤고 기업도해봤고 의원도해봤고
내각에서 일하고싶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이정도 덩치불린 상황이면
아마 총리 딜을 할수있을거같네요..
그래서 출마 포기나 이런 카드가 나오면
안철수 주식 내려꽂고
총리내정나오면 폭등하고
이런 패턴일거같아요
저긴 주식전문가가 많잖아요...
코인식 증권발행 이슈가 나오면서
지난번에 슈팅난종목들이 많았죠..
그리고...반도체 이하 서브테마들
앞으로 줄줄이 돌꺼에요
그중에서 가장 핫이슈는 말씀드린대로
덩어리가 큰거죠
그게 블록체인 시스템과 메타버스 테마입니다
조금먼듯한...야튼 이게 되겠어?
하는것들이 수급이 도는데
그중에 에너지 산업은
수소였구요..
기술주중에서는 위에 말한저것입니다
그리고 차트를 보면서
차근차근 찾아가면됩니다
대박이가
찾는 스타일은
저런 큰 흐름 뼈대를 보고- 이게 다보스에서 결정하는
글로벌 트렌드고 그게 개별국가 정책에 반영이 되고
그걸 정부가 발표를한다거나 먼가 모멘텀이 생깁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정보가 미리 흘러요
그래서 순서대로 매집봉같은 흔적을 남겨요
거기를 공략하는거더라...
그런데 매집봉만 찾으면된다고 하는
기술적분석 신봉자들은
작전이나 훼이크도 같은 차트를가진다는걸
아실려나?
그래서 저런 프레임과 흐름이라는 두갈래를
이해하고나서 기술적 분석을 해야하더라..
이까지할께요
매수매도는 오후장에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
중국 코로나 정점이 지났다는 시그널
엔데믹같은걸 기다리고있고
그다음은
한중 정상회담 모멘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