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기술주의 순환과 주춤할 때의 현상

대박스탁 2023. 1. 23. 01:43

 

 

금요일 시황마감하면서

제 원래 생각은..물론 바뀔수있다고 단서를 달아뒀을텐데

 

토욜 아침 장끝나는거 화욜 아침 장끝나는 미국장

두가지를 놓고 장 상황특강을쓰고

 

오늘 특집을 넣는 계획이었는데...

 

계획이었는데.

 

생각해보니

4일간 거래가 없는데

평소처럼 그대로 진행하는게 저에게도 그리

유익하지 않고

 

거래도없는데 상황 디테일하게 중간 점검하는것도

그다지 도움이 안될거같아서

 

오늘 일요일 특집- 이건 지금 시황 상황하곤 별 상관없어요.

 

화욜 -토/화욜새벽에 끝나는 장 두개를 다 엮고

다음날 바로 우리장있으니 주요이슈들 정리하는게

낫겠다 생각해서

 

하나 생략했습니다

 

작년에는..별일없기전에는

이번 설이후로 관심종목 개편을 준비하려했고

 

회원가입개편을 준비하려했는데

둘다그냥 당분간 지나가야할거같습니다.

 

야튼 장 상황따라잡기도 좀 숨이 차는 입장인지라.

 

다른걸 생각할 여유가없습니다.

 

오늘이 두번째 휴일이고

 

공식적으로 설이네요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신년1/1일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어찌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정과 공부는 놓치지 않고 그대로 가고있습니다

 

뇌의 에너지를 두배이상쓰는 시간이 지나다보니

곧 방전되고 탈진하는건 아닌지

지금은 조마조마합니다

 

하던 운동도 다 멈추고

시간 쪼갤수있는건 다 쪼개서 가져다붙이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나면 더 강력해져서 돌아오겠죠.

 

정신없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여기를 잠간 다녀오고싶습니다

 

이건 도쿄 야경입니다.

 

여담 먼저 하고

 

본격적으로 오늘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 별명은 원래는

 

겁이 많은 사자입니다

 

“겁이 많은 사자”

 

분명 사자같은데..겁이 많은거죠

 

제 성향이 원래 그리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굉장히 현실에 안주하는데 익숙하고

먼가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호기심도 많은편이 아니구요

 

그런데 어찌 이런일을 하느냐 생각하실테지만

공부하는것 자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정보를 받아들이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더이상 진보적이지 않거든요

그냥 보수적인..하던일..늘상 하던 습관같은거에요..

 

캔자스 외딴 시골집에서..로 시작하는

만화에 나오는

겁이 많은사자...

 

저의 강점이자 약점이 겁이 많다는겁니다.

 

새로운것 모르는것 모험을 하지 않는 성향이고

그런 천성이 좀있는편이에요..

 

이게 퀀텀점프를 할수 없는 배경이 되기도했습니다.

 

최근래 10년간에 걸쳐서

많은 제안이 있었고

구체적이고 좋은...아..이건 어쩌면 기회인데?

하는것들도 여러번있었습니다.

 

그런데..검토후 거의다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그냥 변화가 싫었거든요

제 중심으로 세팅해둔 인생에서

새로운 사람의 개입을 허용해야하는

것이 겁이 나서..그냥 거절해버린게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제 삶은 거의 제 중심으로

제가 세팅해서 제가 주도해서 사는 삶입니다

 

그런 성격과 라이프스타일탓에

어떤 지위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와도

제삶에 개입할수 없고

어떤결정을 내리는데 영향을끼칠수가 없습니다

이건 굉장히 금융적으로 긍정적일수도있는거죠

 

한계는 제가 모르는것 모험 이런게 없다보니

로또가 없다는겁니다

왜냐? 로또를 사지도 않고 사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라서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나 은인을 만나서 내삶이

획기적으로 변하는것에 대해서

결과가 좋든 나쁘든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거든요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하는것이다

이런 생각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겁이 많은 사자였습니다만..

 

이번일을 겪으면서...겪고있으면서

삶을 좀바꿔보는게 어떤가?

먼가 망가지고 바스러지고 어려움에 처해본들

지금 내가겪고있는 것보다 어려움이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년까지만해도

새로운일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옵션이

내삶에 훅 개입할때

그 많은 시간과 세팅을 새로해야하는것에

엄청난 ..정말 엄청난..수식어가 많네요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최근 돌아보니..

 

아....책임감.. 내가 고통스럽고 어려움겪으면서

나를 의지하는 사람을 편하게 할수있다면

내가 그 결정해야지 하고

살아온 인생이 과연 그들과 나에게 유익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좀 드리받고 변화를 용납하고- 추구하는것까지는

아마 힘들거같고..

 

그리고 그 변화대로 유연하게 사고하고

하면서 사는것..

 

늘이기는 방식과답이 나온것만 추구하던 인생에서

때로는 불확실하고 뻔히 질것같기도한것에

베팅하는것도...그 지는것이후에 오는

반대급부를 누릴수있는 어떤걸

기대할수도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물론 그래서 러시아 행님들이

기대수명이 짧다지요..

 

기대수명좀 짧으면 어때..

 

그래서 겁이 많은사자에서

벌꿀오소리같은 인생으로 전환을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지나고있는 시간들이

겁이 많은 사자의 심장으로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고 감당할수가 없어서

 

최근에 몇번 경험해본

혼절한 이후에 다시 벌떡 일어나서 싸우는

그런 벌꿀 오소리같은 심장이 나에게 필요한것같아서...

 

어쩌면 지금 겪은 겪고있는 이런시간들이

나를 강제로 진보적이고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슬슬 본론을 이야기해야할거같네요..

 

주식이라는게 말입니다

 

금융의 꽃이라고 하잖아요

 

약간 심볼리즘같은거에요..

 

상징이죠

 

실물경제를 숫자로 표기하고 여기서 판단해서 승부를

구하는 어떤거에요

 

대표성의 원리같은것과도 일맥상통하는데

효자는 평소 몇가지 돈이나 시간 그리고 자기의 삶과 부모의 요구에응하는것 그런걸 몇개 대입해보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오잖아요

 

연인관계도 그렇고..

 

국기에 대한 경례 이런것도 그렇고

세금에 대한 인식 헌금에 대한 인식

이런게 다 공동체주의 국가관 신앙관

이런것을 다 상징하는 대표성의 원리같은거죠..

 

그래서 제가

주식을 할때 제 목표를

자라감에 둔다

성숙함에 둔다라는 표현을했어요.

 

주식시작할때

그냥 짤짤이 하듯이

카지노하듯이

이거 오른다 베팅

내린다 매도

이런식으로 하는사람은

 

어떤 메카니즘에 의해서 주가가 출렁일때

금방 본인의 미숙함과 어리숙함이 드러나기마련입니다

이게 2차방정식으로 현상을 대하던사람이

고차방정식으로 풀어야하는 현상을 볼때

멘붕이 오는것과마찬가지죠..

 

주식은 싸게 사고 비싸게 팔고

그리고 이게 어떤 이유에서 오르고 내린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협상이라는것과

점유라는게 있다

이런이야기들을 제가 자주하곤하는데

이런걸 보면서

제가 성숙하지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굴면

그런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멍청한 판단을 하게 되는거죠

 

분명히 옳지 않은 내용인데

주가는 오르기도하고

어떤 지점에서는 호재가 악재로 돌변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이건 지적 능력을 넘어서서

성숙의 영역 받아들이고 왜그런일이 생길수있는지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히는것에서 시작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화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아 진짜 이해안되네? 하고 구구절절 그게 어떤부당함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사람이에요..

 

미숙한거죠

본인이 이해안되고 본인의 논리가 그럴듯하다고 해본들

그리고 내가 동조하거나 안하거나 해본들

그게 주가나 현상을 어떻게 바꿉니까

이때는

 

지적수준을 끌어올리는것도 필요하지만

성숙도를 끌어올리는게 필요한거에요

 

왜저런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아보고 받아들이려면

본인의 논리외에 다른 내용이 있는지를

차분히 들여다보는 성숙함이 있어야하는거죠

그런데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그 고집을꺾지 않으면

그런현상이 계속되는구간

본인의 판단이 계속 다른방향으로 갈때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금융이나 실물경제를 바라볼때에 성공하거나 성장할수있는

중요한 요건.그걸

지적 능력과 성숙함이라고 꼽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4년간에 걸쳐서

성숙함..

 

신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성품은

인격적 성숙함이다

그리고 그 인격적 성숙함이

사람을 살리는 비결이다

라는 이야기를꾸준히 해온거고

제가 무슨 도덕책도 아니고

왜 성숙에 방점을찍는지에 대해서도

꾸준히 이야기했을꺼에요..

 

모든 성숙한 사람이

이기거나 부자가 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미숙하고

철없는 사람은

지고 가난하고

심지어..비참하게 인생을 끝을 내게됩니다

그부분이 저에게 너무 가슴아프고

어렵게 만드는 그런것입니다..

 

 

이 부분

즉 지적 능력이외에 그걸 넘어서는

그런 성숙함

나의 미숙함과 어리석음을

받아들이는 능력.이것도 능력이죠

이걸 갖추게되면

다음 스텝을 밟을수있게되는데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게되는겁니다.

 

지금 보면 현상이 안보여요..

그럴거같지 않아요

공상과학 영화같아요

하지만 그게 곧 현실이됩니다

망상하고 좀 다른부분이에요..

 

이게 지금 우리가겪고있는 현실입니다.

 

라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하도록 하죠

 

제가 일전에

 

17년도 글에 있을꺼에요

특집처럼 쓴

내용이 복잡한건데

 

인간의 역사는 신에 대한 도전의 역사다

라는 특강이 있어요

 

17년도에 쓴거에요

그거 못읽어보신분은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읽어보신분도 다시 가서 한번 읽어보세요

 

그때 중요한 포인트 두가지를 짚었어요

사변이 나면

 

차수산업에 대한 점유와 선제적 투자를 통해서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려고 든다

그게

정보화 3차산업에서

4차 인공지능사회더라

그리고 그 사회가 오기전에

엄청난 투자가 필요한대

특정회사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거기다가 투자를 하거나

국가가 투자를 하면

그 비용대비 수익이 너무적어서

부도가 나게된다

그래서

 

특정세력이 우연이든 필연이든

사변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그 자금을 대게끔한다

사람이 대기도 하고 국가가

자금을 댈수밖에없는 상황이 나온다라는게

제 주장이었습니다

 

4차산업 초기가 17년도였고

다보스에서 다음 시대를 준비하느라

기조연설자로

황사장님...엔비디아 행님을 등판시킵니다

이때 제가 비트코인 음모론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gpu의 혁신.. cpu다음에 와야할것이고

이게 와야지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팩토리가

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서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려면

엄청난 투자가 필요한대

그걸 비트코인 도박판을 통해서 사람들이

자금을 대게 했다

이것과

다음은 ai에 관한 이야기죠

이 즈음에

구글에 흡수된 뇌과학 회사가 바둑천재와

대국을 하면서 홍보가 됩니다

 

왜 제가 딱 딱짚어서 이야기하지 않는고하니

검색하면서 이름도 찾아보고

대박스탁에서 검색해서

거기에 관련한 해설도 읽어보고하면서

그 스토리를 다시 읽어보라는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그때 알게되는게

아...빅데이터구나

정보가 누적되면 빠른처리를 통해서- 이게 cpu gpu하고

관련이 있다는걸 금방알게되고

사람들의 행동양식이나 정보들을 어떻게

흡수할수있을까?

그게 코로나 정도되겠더라..

 

코로나때

합법적으로사람들의 생태정보나 동향들이

다 데이터로 흡수가 되더라

그리고 그게 끝나니까..

 

귀신같이 ai를 기점으로 로봇 스마트팩토리 uam 등이

등판하더라.

 

그러면서 제가

반도체 저점 이야기하면서

두갈래로 나뉜다고했어요

반도체라는 하드웨어 이하 서브테마들에 저런 로봇 스마트팩토리 uam 자율주행차 국방장비 등등이 응용이 되고 가점 홈디바이스도

여기에 속하고

그리고 소프트웨어나 정보들이 여기에 들어가게되더라

그래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스템 ai 챗봇이슈가 나더라

이야기를했어요

 

그리고 당연히 뇌과학 인공지능의 최고봉이

구글인데 가만히 있을리가

ms가 100억불투자한다고하니지켜보다가

이세돌과 대항하는 바둑머신만든 그 회사가 다시 등판하는거죠.

 

이까지가 지금까지 연초부터

기술주 반등이 나면서

올라온 내용이에요

 

그리고 다음 내용은

 

가장 끄트머리에 있는게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개념입니다.

 

한차원더 높아지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ar vr mr 이런 이야기를하고

로블록스처럼 메타버스 프레임을씌우게 되는거에요

 

현실적으로 당장보이는게

자율주행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로봇 시대고

거기에다가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심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고전적인 가전에다가 누적된 정보를 심어서

정교하게 만드는거고

거기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게 메타버스 개념입니다.

 

이렇게 되면 머가 필요하게되느냐

일단 5g시대 정보교환의 동시성이 필요한거에요

지금 자율주행차가 고전하는게 이런거죠

지금 정보교환의 동시성으로는

라이다센서나 카메라모듈가지고 판단하는걸로는

도저히 자율주행을 완벽하게 수행할수가 없더라

물론 사람의 무신경함보다

자율주행사고가 더 적을꺼에요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렇지만

저처럼 조심스럽고 예민한사람이 운전하는게

지금 자율주행차의 사고보다 더 적게 나기때문에

자율주행시대가 오려면

평균이 아니라 최상위저처럼 운전조심스럽게 하고

여간한 사고 안나는..졸음운전 음주운전 전혀안하는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월등히 우수해야한다

수준까지 진입해야지

자율주행이 보편적인거에요

도로에 음주운전 졸음운전 운전미숙자가

뒤섞인상황에서

그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율주행이 용인되기 힘든거죠

이게 법률적으로나 보험책임문제로나

아직 문제가 있더라

그러려면 저런 신호의 정확하고 빠른..안정성이

필요하더라

그래서 최근에 5g이슈가 다시 나는거죠

 

그리고 엄청난 정보를 흡수하고 정리하는과정에

드는 데이터저장소 클라우드 시스템

그 보안을 위해서 블록체인시스템이 필요한거고

그리고....에너지 문제가 대두되는거죠

지금은 단지 에너지가 많이 든다인데

그 엄청난 열을 발산하는 데이터 저장소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엠에스는 지금 시애틀앞 바다에 묻어서 냉각시키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분산하는 내용이나

에너지 문제들

이게 이번에 밧데리 이슈였었죠..

 

그래서 제가

 

일전에 페이스북이 주가가 내려꽂았지만

이후에 메타라는 이름으로 바꾼게

먼가 의미가 있을거라는 이야기를한거에요..

 

구글이 ai에서 탑클래스로 당연히 올라오고

ms는 언제나처럼 신사업에 투자가 선행되어져있는거고

 

그래서

 

하드웨어 기초인 반도체와 그 이하 서브테마

하드웨어들 완성품이 얼마나 올라오느냐

그리고 그것을 지탱하는

소프트웨어들

그리고 당연히 각 산업이 진일보할때마다

에너지 파동이 나는데 이걸 얼마나

잘 커버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이런 이야기를

아마 2년정도 꾸준히 들으셨으니

어디에서건

제가 뒷북친다는 생각을하실테지만

 

이 이야기는 17년도에 이미 다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벌써 6년전이되었네요.

 

이런 시절이 오고

구체적으로 왜 저런 산업들이 뜨고

진행이 되는지를 미리 알았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더 강력하고 오염없고 안전한 통제가능한 에너지원이

필요해서

인류는 수소를 노크할것이다 이야기는

일전에 했었어요

 

그리고 우리정부도 결국은 그렇게 가는거죠

그런데 이 수소산업으로 가는...

모멘텀이 되는게

지금은

 

투자대비 효용이 너무낮아서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이게 예산확보나 이런게 될리가 없어요

절대 안되요

 

다들 당장 나죽네 해서

심지어 그 진보적인

유럽연합국내에서도

여론탓에

광산을 더 열고있더란 말이에요..

 

그러면 또 사변이 나야해요

기후변화

폭염 혹한

태풍 지진등으로인해서

그리고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서

끔찍한일들이생겨서

imo나 파리기후협약이후에 더 강력한

기후협약이 생기고 하면서

강제로 그런조건에 맞추게 하고

이걸로도 사실 부족해서

또다시 이런 환경적 오염의 산물인

코로나 같은게 발발해서

 

각국의 방역예산과 유동성으로인한

투기 자금으로 저런 산업에 강제적으로 투자하게끔해야한다는거죠..

 

1차는 비트코인-gpu 산업이었구요

2차는 코로나- 빅데이터 클라우드 정보 바이오헬스케어

3차는 이것도 코로나같은데-이게 에너지원전쟁이

될거에요.

 

코로나때 각국의 자국중심주의로인해서

외교적 문제가 생기고

호주중국간 석탄파동부터

이후에 러시아로인한 천연가스

그 타이밍에 사우디 빈살만의 꼴통스러움으로

감산이 이어지고

그러면서 에너지 파동이 한번 크게 오죠

 

그래서 smr중심의 원전산업 생태계가 다시 생기죠

이건 고전원전과달리 소형에 통제가능한

이라는것에 의미가있고

다음은 수소산업입니다

이게 현실화되려면

 

각국이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한기업이 독단적으로 이 생태계를구축할수없어요

롤스로이스에서 선박 항공엔진을 수소로만들어본들

현대차에서 수소시스템을 만들어본들

한참 더 가야합니다

결국은 특정 모멘텀이와서

 

청정에너지 폭발적인 에너지

이런 기회가 와야하더라...

 

이 내용들이 기술주 순환에서 이어져서 올내용인데

 

 

기술주는 언제 올라오느냐?

 

금융위기가 올때 올라옵니다

처음에는

 

기술주에 편승할수 없는

가난한..하지만

한표가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토건산업들 뉴딜 산업이 올라오는데

 

이후에는 기왕정부에서 돈을 푸는거

 

다른방식으로 풀어보자 해서

그린뉴딜 디지틀 뉴딜이 생기는거에요

 

이게 좀 오래된이야긴데.

 

디제이 대통령시절에

아이엠에프이후에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니

대기업에서 해고하고 대기업한테 막무가내로

고용늘리라고도 못하고

그래서 고육책으로 선택한게

자영업자 양성입니다.

붕어빵과 치킨 그리고 미용실과 제빵산업이

이때 확장되는거죠..

 

그리고 실업지원한다고

해외로나가든 우리나라에 있던지 간에

일자리 구할수있게해주겠다고

 

미용기술-제빵기술-조리기술에 더불어서

아이티 인력을 양성합니다

국비로지원하고 교육들으면 용돈도 주고

해서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양성을합니다

 

이 덕분에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세계최고수준이 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넘쳐나는 미용인력이 있어서

프랜차이즈 피빠는 미용브랜드가 생기고

파리바게뜨같은회사가 생기고

식당이 곳곳에서 생기게된겁니다...

 

이게 아이엠에프 이후고

다음이 리먼 다음이 이번 코로나 다음입니다

3번째인데 매번 토건산업

뉴딜 산업

그리고 지자체에서 관급공사를 늘려서 실업구제를하고

신산업과는 상관없는 가방끈짧은 분들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 있고

급할때는

4대강같은걸 진행해버리죠.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드론기술이나 4차산업에 맞는 인력을

국비로 지원하게됩니다..

 

그러면 이 골짜기를 지나서

풍부한 염가 인력을 바탕으로

또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게되는겁니다...

 

제가 희생양이라는 표현을가끔쓰잖아요

일본이 최강이었던 시절이 있던건

막부 시절부터 쭉내려져오던

살기위해서 순종해야하는...

슬픔을 억누르고 주군을 위해서 희생하는게

염치문화이듯...

 

이런 문화...우리는

무슨 전통이나 장인정신이라고

포장하지만

체제안정을 위해서 공산주의처럼

직업을규정하고 희생을 강용하고

사무라이의 칼이 무서워서 그대로 순종하고 산

그것때문에

일본이 경쟁력을 가지는게 있더라

그게 지금대표되는게

관광입국이죠...

 

그다음은

중국의 몇억되는 농민공의 희생이 지금

중국정부를 지탱하고 글로벌 빅2의 지위를 만들어낸거고

미국과 비등한 경쟁을 할수있게되는 배경이 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미국은

이민자들의 희생이 있는거고

 

우리는 머냐..

 

일단 학습능력과 전투력이죠

그리고

각 산업 시대마다

정부의 적절한 저런 지원을 통해서-그런데 이게 가만히보면

사람을 살게 해주는..지원같은데..

기업 지원인거죠....

차세대 산업에 기업이 잘쓸수있는 인력을

정부가 교육시키고 많이 교육시켜버려서

인건비를 통제하는 효과를 가져오는거죠...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처럼

코디를 양성하도록 국가가

국비지원 교육해주고..그들은

의료인이 아닙니다..보건복지부산하가 아니라

지자체산하 인력이거든요..

야튼 이런걸 통해서

저런 산업이 활성화되고

많은 임상사례와 시술사례를 통해서

산업을 업그레이드시켜서

이젠 러시아 중국 중동등

의료관광이 오게 만드는 배경이 되기도하잖아요..

 

야튼 글이 많이 밖으로 흘렀는데

 

요지를 잘 파악하면 좋겠네요...

 

저런 시대로간다 하지만

저런 종목이 뜨는타이밍은

골짜기 구간을 지나고나서 집중적으로

투자가 들어온다 왜냐- 정부의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기술주 순환이 간다하면

저런 패턴으로 간다

반도체를 만들때에 생태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이해해야한다

 

물이 있고

유기물이 있고

거기에 농업이 생기고 하면서

철기시대를거쳐서

어떤 흐름을 거쳐서

문명화되는지를 이해하듯...

 

 

농업의 쌀

산업화의 철

정보화의 반도체

인공지능의 데이터..

 

이 기초산업재료가 가지는

의미와 이후에 이걸로 인해서

어떤시대로 가는지를

파악하면

 

......

 

이까지 할께요

 

이글은

제가 댓글 다 달꺼에요

 

궁금한거 다 물어보시고...

 

저는 화욜에 미국이틀거래 한것 요약하고

장 상황 해설하러 돌아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