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02호. 주식 잘 하는 비법 알려드림/기본기 다음은 경기를 보는 눈입니다.

대박스탁 2023. 1. 24. 14:18

 

 

오늘은

 

주식을 축구경기에 빗대서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는지

 

저는잘 하지 못하지만잘하는 방법을

아니까

그걸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몇년째 같은 이야기를 해놔서리

또 이 이야기야 하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대박스탁 오래보면 좋은점

아무리 복잡한 이야기도

반복해서 들어서

뻔하게 느껴진다...굿...

 

이번 연휴는

 

특집하나 그리고

 

장 상황 해설해놓은

특강하나쓰고

끝낸다고 했습니다만

 

오늘 특강도 미국장 상황 대강 설명하고

바로

주식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끝낼거같네요

 

일단 일정상으로는

내일 새벽끝나는 미국장 상황보고

제가 대박뉴스 보내면서 장이 시작될거에요.

 

현재 상황으로는

긴축절정론- 이건 뭐 당연한 이야기기도 하지만

이걸로 인해서

비트코인 리바운드 폭발하고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요기업들

실적 장세가 펼쳐집니다

 

실적은 대체로 안좋을것이고

이게 2200지점이면

큰 리바운드꺼리..저점 인식 이런건데

지금은 그보다는

상단밴드라서

어떻게 받아들일런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악재로 인식할거같습니다만

 

기술주는 결정적 급락 즉 파생사고수준의

기업도산이나 금융위기가 오지

않으면 여간해서는 물러시지 않는다

이게맞고

 

그리고 이런걸 결정하는 주식들

테슬라 애플 엠에스 아마존 메타 이런주식들의

실적과 주가 방향이

지수를 결정할꺼에요.

 

이것도 좀뻔한 이야기입니다만.

 

우리뿐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개미들이

연준이 올해까지 금리인상하고

더이상의

긴축은 없다는 인식에

다시 주식해야할 타이밍아닌가

하고 잰다는 이야기를하죠?

 

전제는 올해까지 금리인상하고

아마 이번에는

0.25%가 유력한거같은데

그러면 이 기조를 연말까지 가져간다고

보는 사람이 정신병자 아닌가싶네요

0.5%로 내려오고 그다음은

0.25%나 0.5%가 확률이높다

4연속 자이언트스텝이후의 결정이

저리 내려온건데

그러면 올해안에 금리인상은 끝나지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원.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주식 할만한 타이밍이다

그런데

개인도 지금 돈이 씨가 마른상황입니다

기업은 더 심각해요.

 

그래서 기관이나 외인들이

연기금 중심이겠죠

개인 매물들 저가로 나올때

사들이는거지

이게 능동적 매수라기보다는

프로그램 매수처럼

저가 매물 수동적 매수

이런 패턴이거든요.

 

별 의미없는 이야기고

관건은

 

하나 남았어요

더이상 연준에서

0.25%를 하느냐 동결을 하느냐

이런것보다는

리세션으로인한

금융위기 파산이 얼마나 강력하게 오느냐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터지지 않으면

연준은 경기좋다 인플레 있다

금리인상 유지한다

이런 패턴입니다.

 

기준금리가 5%되는상황에서

가산금리를 아무리 낮게 잡아도

지금 상황에서

버텨낼 기업이 거의없더라

이 기조가

올해까지 이어진다면

기업 파산은 물론

거기 대부해준

금융권들도 살아남기 힘들더라

이게 터지는 지점이

진짜 저점입니다

 

뉴스 보고나서

마지막 하고싶은 이야기하고

 

연휴 마저 보내겠습니다.

 

 

유커들 단체관광 나가기 시작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만 빼고

보냅니다

 

유커 단체관광 허용이 관건이라고했는데

우리를 빼는건

나중에 우리랑 협상..즉 시진핑 방한이나

윤통이 중국갈때의 선물카드로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걸 지난주에 하고싶었는데

이제 뉴스나오니 이야기하도록 하죠

유가도 그렇고 천연가스도 그렇고

지금 금값이 치솟기 시작하죠

 

비트코인때도 그렇구요

파생붙어서

랠리가고 뉴스나고 할때가

거의 정점을 지날때에요

이게 유럽의겨울이 워낙 따스해서 벌어진일이기도하지만

그덕분에 낙폭이 다이내믹한거지만

이미 근1년간에 걸친 고통과 조정으로

정점에 대한 대비가 끝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저 상품 유럽 천연가스 치솟는다는 이야기

그리고 과거형이죠

얼마나 올랐다를 가지고

뉴스에 줄기차게 내면

그제서야..조바심 나서 쫓아가고

당하는거에요.

 

정점에 물리는 경우는 거의 그런경우에요.

파생엮고나서 천연가스를 특집기사로 실을때는

슬그머니 빼야할때입니다

금도 그렇구요..

 

 

삼전 반도체 수급이후에

서브테마들 하나둘 등판합니다

 

특집에서 쓴 내용이에요

이걸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서

공부해보시고

그리고 차트를 열어서

섹터를 쭉 보면

순환이 어떻게 나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이번 추위가 갈때쯤

관심종목 개편한번하겠습니다

 

 

두가지 의미가있습니다

지난 연말에

파월의 발언으로인해서

기술주들이 상승분 다 반납하고

거의 2200까지 빠진거였어요

그리고 저점인식생긴것에다가

시장이 연준을 압박하는거죠

그래봐야 니들이 여기서 더쓸카드가 머있는데?

하고 어차피 시장은- 여기서 시장이란

개인과 부실기업들 그리고 차주에 발목잡힌

주식보유자들이

헐값에 물량 내놓는것- 못견딜거니까

우리는 그물량 가져갈꺼고

시장이 이런 매물내놓는다는건

지금 금리를 못견딘다는건데

사람들 한강에 범람하면 끝낼래?

연준의 목적이 먼데?

하고 한판붙은거에요

이걸로인해서

2400까지 일시적 터치한거였더라

약 코스피지수가 7%정도 올랐어요.

 

이 내용이에요

그런데

만약에 지표가 괜찮게 나오고

연준이 응..시장은 아직 팔팔한대? 하고

나오면 또 주춤하겠죠.

 

 

이건 좀 의외였어요

1.5만불이

파생 리바운드 마지막 지점이라는 이야기는했을거구요

그이후로는 수직낙하하든 위로가든

일단 지 멋대로일것이다

그리고

제 기조 변화중하나가

 

비트코인의 자체 생태계가 형성된것이다

다이아몬드의 성격을 가진다 라는

이야기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고

저것 자체로

공인된 도박으로

생존하게될것이더라

 

그래서

유동성확대나 확대기대감으로

저건 쭉 올라갈것이더라

 

아직도

파악은 안되는

고래의 비중이 높겠지만

그래도..

 

너무 나도 많은 이들이

저 코인을 거래하고

보유하고있는 상황에서

 

시들해져서 없어지는

튤립하고는 좀 다른 형편이더라..

 

기억나십니까?

 

비트코인의 1차목표는

gpu산업을 견인하는 작업목적이고

이후는 이게 이제 자체적인- 즉 채굴의의미는

사라진거에요 이제 채굴해서 머 더 얻을게 없거든요

이런 1차목표 완성한 이후에

이게 하나의 공인된 도박으로 생존하게되더라

이야기.

 

지난번 유동성보다 더 폭발적인 상황이 생기면

후폭풍으로진짜

10만불 돌파할수도있는거죠 이제

 

 

오버행리스크.

캐치티니핑이나 캐리소프트 이슈로인해서

이종목이 많이올랐는데

반드시...보호예수해제 물량을 봐야합니다

잔뜩 끌어올린이후에

오버행이슈가 나오기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런종목은

다 내리고나서

리바운드도 굉장히 차분하게 잘 진행됩니다

f&f홀딩스처럼...

 

 

이 내용이

넷마블에서

메타산업에 진입한다

이런게 아니에요

 

신기술들

4차산업의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

그리고 기초산업과 소재 이후에

응용산업들 그 핵심이

바이오헬스케어 시스템과 저 메타버스 정도됩니다

이게 이제 슬금슬금

투자나 사업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거에요

 

기술주 투기성 자산의 자금유입이 시작된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아마 페이스북..메타가

주가가 대폭락을했을건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다이내믹하게 나중에 올라올껄

그 회사로 보고있습니다.

 

 

요즘 저 회사 이야기 시끄럽죠

정작 인수한 회사는

쌍용차 흑전만들어서

환호성을 지르는데

제가 저 회사가

인수한다고 할때

절래 절래 했던거기억나시죠?

그 이야기를하고싶었던게 아니에요

저기 인수하겠다는

컨소시엄 꼬라지보세요

중간에 떡하니 있는회사..

 

저걸 보면서

얻어야하는교훈은

 

지금도 하나 진행중이죠

투자든 사기든지간에

일단 돈이 목적인거지

무슨 경영권이니 기업개선이니

이런거는 다 개소리다

 

자본은 불리는거지

도덕책이 아니더라.

 

 

테슬라가 생각보다 더 심각할거같은데

지금 벌어지는일들

주가 조작문제나 -상폐논란이죠

그다음은 자율주행 영상조작

이게 니콜라와 좀 비슷한거같은데요

 

이게 결정타를 맞게되면

주가 폭락이 있겠죠

그런데..니콜라와는 근본적으로 다른게 있어요

일단 시장점유가 현실적으로 60%가 넘는전기차회사더라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고...관심없고

사이버트럭 기대감이있더라..

 

그래서 테슬라 폭락하면...침을 꿀꺽 삼키는...

 

 

정부에서 100만원이니 200만원이니 긴급자금수혈한다고하는데..

 

이런 이야기를하는게 아니고

주가는 오르는데

지금 실물경제는 심각합니다

진짜 심각해요

 

설 연휴지나고나서 바로 닥칠일이

제가 ㅋㅋㅋ 거린종목들

3자배정이니 cb발행이니 해서

자금들어온줄 알던 회사들

결산보고서 작성할때

회계법인이 해괴하노 하면서

두손들고나가는 회사 부지기수일꺼에요

 

통장에 잔고없는데? 니가 무거부러써? 하고

그리고 거래정지 터지는회사 줄줄이 나옵니다

이런 주가조작 허위공시를한 이유는

나중에 돈이 들어오면 메울려고

혹은

직전

자금이 풍부한 시절을 지나와서

명동사채업자 형님이 돈좀 넣어주신다고했는데

 

했는데..그행님도

지금 자금줄 말라서 울고있더라..

 

그리고 정부의 건설사 선별적 지원

연장으로인해서

바닥에서부터 줄줄이 도산이 진행되더라

그리고 거기와연관된

멍청한 저축은행들..

저축은행정도 운영하면서

금리의 방향이나 거시적 안목이 있을리가

거기 부장이나 상무급이 전결하는내용이

실적 부담감에 오바해서

자금빌려주고했을건데

그런사람은 거시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실적이 나오는게 중요하지

리스크 방어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리스크 관리 들어갈지경될때쯤이면

이미 손쓸수 없는 지경이더라..

 

건설사 저축은행 이제 줄줄이 터지더라

이게 본격터지고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세울때가 끝이더라.

 

 

대중적 컨텐츠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삼성과 애플이 참전하면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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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주식을 잘하는 사람

잘하고싶다면

어떤관념을 가져야하는지 이야기를 잠간하고

끝을 낼께요.

 

 

주식이나

축구나

 

제가 둘다 하는거니까.

 

물론 둘다 시원찮지만

 

잘하려면

 

누가 유리하냐면..

 

머 탁월한 운동능력이 있는사람이있어요

음바페같은

알고도 못막는 스타일

 

그런데 그런 사람은

정말 하늘이 내린 사람이거든요..

 

 

시장을 파악하고 종목의

움직임을 이해하는게

천부적으로되는사람은

 

우리는 예외로하자구요

 

애들데리고

메시처럼 차야한다고

매일 유투브 메시 하이라이트보여줘본들

안되잖아요

 

그건 반응속도 자체가 다른데..

 

축구를 잘하려면

 

유연할때

즉 어릴때

기본기를 다듬는거에요

 

드리블과 볼 키핑 리프팅

 

그리고 슈팅의 기술들

인사이드 인프론트 등등

 

디딤발 놓는법 등등

 

그리고 유연하게 달리고 방향전환하고

이런걸 가르치겠죠

이건

 

그야말로

경기를 할수있는 기본기입니다

 

기술은 여기서 나오지 않아요

그다음은

 

슈팅할 타이밍 패스할 타이밍 드리블할

타이밍을 이해하는

시점을 파악하는겁니다

 

이게 기술이거든요..

기본 기술

그다음은

경기를 보는 시야입니다

본인이 다 하는게 아니잖아요

우리편이 어디있고

누가 열린 상태인가

어디가 비어있나

이런걸 파악하는 능력이죠..

 

여기서 우위가 결정이 되는데

기본기를 잘해야하는건 당연한데

그 기본기에 보면

드리블 좋은애 슈팅좋은애 패스좋은애가있어요

동료잘 이용하는애도있구요.

 

그다음이 타이밍을 재는기술이고

그 다음이

시점에 공간을 입히는

 

시공간이라고하죠

경기를 보는 눈을 가지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후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자분들은

좀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간혹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로- 어차피

우리는 마라도나나 펠레를 못보고 자란세대니까..

 

호날두 메시

 

그리고 호나우도 지단 정도를

최고로 칩니다..

 

그런데 지금은 메시를 역사상 최고 위대한

선수로 치지만

간혹 지단을 최고라는 사람이 있어요..

 

이유는

경기를 보는 시야가 탁월하거든요

 

챔스 월드컵 유로 다 우승도했고..

감독으로 챔스 3연패는 역사상 최고의 성과죠

그래서 축구인으로 최고를꼽으면

지단이 최고일수도있습니다

 

이런 싱거운 이야기를 왜하느냐

 

주식을 하면서

 

고민하는게

 

어떤 고수의 이야기

그 기법

 

그분이

먹는 방법은

상따 매매

승률몇프로

추종매매

 

도요타 오르면 혼다 사라

 

이런것처럼

 

이격도를 두고 많이 벌어진

주요종목을 사면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가 뒤늦게 추격을

시작해서 수익이난다

뭐 이런걸

두고

 

기법이라고 이걸 해보자 저걸 해보자 하잖아요

 

이런것들은

 

축구로 치면

드리블 능력이냐 슈팅능력이냐 패스능력이냐

이런것과 비슷합니다

 

그 하나하나를 잘해서 실력을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게 먹히는 구간이냐

지금 우리는 어떤장세를 지나고있느냐가

더 중요한거에요

 

대형주 수급장세냐

테마주 우세장세냐

전체적으로 폭락장세냐

이걸 가리는것

 

이걸 완벽히는 못가리죠

그러면 지수베팅만 하면되는데

야튼

전반적으로 이런것에 대한

식견과 승율이 높은사람

그다음은

 

적절한 장세에 맞는 칼을 가져나오는거에요...

 

장 상황을 파악하고

타이밍을 재고

그리고 적절한 칼을 낼것인가

 

숨어서 때를 기다릴것인가

 

이게 중요한거에요..

 

조바심도 나고

이런 정석대로 공부하는게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워보여서

대체로 포기하거든요

 

그리고

 

어떤 유혹이 있느냐

21년 봄부터 22년 여름까지

근 18개월간에 걸쳐서

 

온갖 잡놈들이

유투브 개설해서

본인이 머나 된양 설쳐댔어요

 

말같지도 않은 뭐 그런거?

 

코인도 주식도 부동산도

 

엄청난 붐과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이 난무하던 시절을

지나왔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 후폭풍을 겪고있는겁니다

그 후폭풍이 다 지나가고있는중이죠

 

후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머가 남느냐

 

쓰라림이 남습니다..

 

상처가 생길정도로 베였는데

더이상 칼에 베이지는 않지만

이미 베인상처가

쓰라리고 그런거죠....

 

36개월간의 코로나 상황을 지나오면서

개인적으로 저도 큰일을 여러개 치뤄냈고

 

그리고...

주식장도 엄청난 에너지소용돌이가 몰아쳤습니다..

 

그런데

이런장세에서

정신을 차리고

이런 장세가 왜벌어지느냐

하고

정신줄 놓지 않고 버틴다는건

 

정말 엄청난 에너지와집중력

그리고 절제력이 필요한거에요

 

이걸견뎌낸다는게 정말 어려운거에요

 

유혹도 이기기 어렵고- 그래서

많은이들의 존경과 선망이 대상이던-물론 저는 아니지만

그런분들이 뻘짓거리해서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그분들이 가르치는대로

배워가던 사람들이

 

무용론에 빠지기도하잖아요...

 

쉽게 배우고 익히고 돈벌고싶은 욕망과

그걸 부추기는 사람들과

그런 시류...

 

이런걸 극복하고

 

시장을 이해하고

 

프레임과 흐름을 만들어가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공간의 이해를 넓혀가고

그전에 기본기를 다져가고

 

그리고 거래를 하나하나 완성해가면서

승율을 쌓아가는것...

 

이게 주식입니다.

 

이걸 이해하면

 

단단해지면

기법이니 특별한 비결이있니

하는것에 속지 않고

유혹되어서 시간낭비 하지도 않습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길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대박스탁 하는동안에

 

살갑게 굴면서

 

많은이들이

 

더 좋은 방법있고

누가 이런걸 하고

만나보라 참고해보라 하면서

얼마나 저를 어이없게 한지 모르실거에요

 

두가지 목적 정도되겠죠

내가 가진 방식에 대한굴복을 요구하거나

혹은

 

학동들

저랑 같은길을 가는 학동들을 이끌고

지들이 원하는 그 지점 그방법으로

넘어오든지

그학동들을

넘기라는거겠죠...

 

제가 그런선택을 할리가....

 

일순간의 이득이나

단기적으로

유리한것같은 그런 선택을 하기에는

그분들은

제가 코로나때 반짝 하는사람일줄로 알건데

 

생각보다 뿌리가 깊습니다

그 뿌리가 썩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 뿌리덕분에

아직도 흔들리지 않고 있고

 

방법이 잘못된게 아니라

실력이 부족하고

집중력이 부족할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대박스탁을 떠나는분은

두부류정도됩니다

 

하나는

대박이가 추구하는 방식이

너무 고루하고 지겹고 힘들어서

쉬운길로 가고자하는분들

 

하나는 대박이가 추구하는방식을

대박이도 잘 못해서

형편없는 대박이 꼴도보기 싫어서...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저만 잘하면

 

평화로운 대박스탁..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혹한이랍니다

 

얼어죽지 마시공...

 

내일 특강때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