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끝난 미국 장이
장초반은 강보합으로 진행되다가
생산자물가 지난월대비 상승으로 나오면서
급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정도 하락하면서 무난하게 끝난편인데
낙폭이 급하게 떨어진걸 보면 상당히 긴장하고있는게
느껴지네요
곧 13일 Cpi 그리고 바로 연준 결정이 나오는데
제이피모건에서 아주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계속내면서
겁을 주고있습니다.
일단 Cpi가 8%대가 나오면2200깨지는것도 염두에 둬야합니다
일전에 2150정도까지 밀렸었거든요
호실적 소비주들도 이게 마지막 잔치일수도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빠질수있습니다.
첫번째는 다들 빌려서 사업하는데
기준금리에다가 가산금리 더해서 그걸로
사업해서 이익을 남긴다는게 지금 상황에서는
애플과 테슬라 외에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행중입니다
그러면 버티는회사는 먼가?
유보금가지고 치킨게임해서 생존하면
승자독식구조로 가는거죠
삼전이 치킨게임준비중입니다..
세계에서 짜내기 제일잘하는 회사중하나가 삼전인데
하이닉스가 이걸 잘할거같진 않구요
굉장히 부정적입니다..어려운시기를 지날거같네요
완전히 기로에 섰습니다
보통은 9월정점으로 내려오는데 그 내려오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해서
긴축절정이지만 동결수준이 길어져서
시장에 영향을줄것이다
이게 보편적인 생각이었는데
Ppi가 역주행하면서..설마 Cpi가? 이런 인식이 있습니다
만약에 Cpi가 8%대가 나온다 7%대? 6%대 하면서
시나리오를 생각할수있는데
지금은 8%대도 대비해야한다는인식같아요..
물론 저는 좀 오바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유가 곡물그리고 인건비 상승으로인한
나비효과로 오른 실물경제가
가격탄력성문제로 이어지는거지만
유가 곡물은 한참빠진 상황입니다
소비둔화도 현실화되었구요..
탄력성의 문제를 고착화되는 문제로 보고
대비를 하지는 않을거더라..
코로나가 가장 큰 문제였고-경제자체가 붕괴되는 상황이었으니
그다음이
살리려고 유동성 공급한 이후에 치르는 댓가.
지금 인플레이션이고
그로인한 후폭풍이 생산과다 소비위축 문제입니다.
이 심리적인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로 이어진다면
2200깨질수도있다
그냥 심리적인 문제였다
7%대 초반정도나오면서
차분하게 경기둔화와 함께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잠잠해지고있다 하면..그냥 지금수준 2400전후에서 정리가되는수준이 될꺼에요
제이피모건측에서 6.5%기준금리 기준
확률을 2.8배 보통 회사들보다 높게잡으면서
이걸 아마겟돈이라는 표현을씁니다
그리고 다른뉴스에서는 그래봐야
미국 지수가 10%정도빠지고 말것이다..
앞뒤가 안맞는 말같지만
일단 지금 다이먼이 가장 설득력있게 말하고있으니
부연하자면
아마도
6.5%까지 금리를 높일수있는데..이건 현실가능한 이야기다
즉 Cpi도 8%대라는 조건..정보를 입수한걸수도있죠
그상황이라면.
아마겟돈 상황 자산이 녹아내리는 자산붕괴현상이 온다..
그런데 지수는 10%정도빠진다
즉 이미 내릴만큼 내린거고.
지금부터는
Ipo와 부동산 그리고 코인으로 축적한 소수들이
기준점 이하로 내려오는 주식들을
선별해서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그게 지수기준으로 10%정도면 충분히 빠진걸로 볼것이더라
이야기하는거에요.
위 상황이 이해가 되시면 다행입니다.
즉 지금 10%정도의 지수 하락수준을 바닥으로 인식하는거고
그때부터는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가 가동이 되더라
즉 지금은 어떤상황이 벌어져도
주요기업들의 실적이나 시장점유-제가 이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죠 이런 면에서보면
10%정도 빠지면 시장경제가 존속하는한 더이상 빠질수는 없다..즉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힘들어도
밥은 먹고 차는 타고 그럴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같습니다
또하나는
6.5%로인해서 경제 붕괴 수준까지 가서
지수가 10%빠지는 순간
연준과 재무부에서 바로 마셜플랜 가동한다
이런 의미도됩니다..
중국은 이제 시작되는거고..
시장의 붕괴보다 지수는 이미 더 빠진상황이라서
시장붕괴신호에지수10%하락이면 정부에서
마셜플랜을 가동할수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는거고
그 조건에 맞춰서
메이저 들이 주요기업 우리로치면 코스피 200에 해당하는
주요종목들과 지수를
일정가격이하로 내려오면 자동으로 흡수하도록
프로그래밍했을것이다.
그러면..정부가 그런것도 모르고..
세계경제 침체가 긴축이 될때는 자연스러운거고
정부가 별로 할수있는게 없다.하고 나오면
언론통해서 압박하고
보유한 신평사통해서 정부와 기업들을
조지면서 재정지원책과 뉴딜을 가동하라고 하는거죠...
일전에 제가
트럼프 집권가능시나리오에서 벌어지는 몇가지
내용을 설명한적이있어요
그리 된다가 아니라
조건을 ..즉 단서를 달았잖아요..
지금 내용은
닥친 내용인데
13일 Cpi의 조건에 따른 연준의 결정과
거기에 다른 시장의 반응과
정부의 대응
그리고 프로그램 매수 이렇게 표현한거에요
그러면 여기서 시장에 있는 개인은 머냐
저기보고
잘 대응해야죠..
뉴스 보고 해설하고
주말은 이걸로 퉁치는걸로.
비트코인은 어제 설명드린 내용중 하나 남은게 이거네요
하나는
거래소와 은행간의 유착을 대선후보중 하나인
리즈 워런이 들여다보겠다.
즉 규제가 들어가서 불법을 캐겠다 이런 내용
그러면..와..이제 건전한 코인만남겠다...캬..좋노
이제 악재끝?
응 아니야...코인자체가 시장이 침체되는거야
그다음은 코인채굴 이슈도 저런식으로
이제 가격도 앞으로 떨어질것이라서
더이상 채굴이슈도없는것이더라...
이렇게 사그러듭니다
파생과의 연동성은 지난 6월 1.5만불이야기했는데
1.6만불정도에서 파생 다 터져버리고
이젠 독립적 움직임을 가져가더라..
그리 있다가
유동성이 다시 확대되는 어느시점에 보면
슬그머니 매집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리고 코인을 지금 저리 규제한다고 하는데
대형사건 터지고 잠잠해지면
입법은 없던게 되더라..
그거 악착같이 규제한다고 법안상정하고 난리 피우는
사람은 코인투자자한테 괜히 뭇매맞습니다..
원망들을짓을 정치인이 하려고 하지 않아요.
사우디가 생각하기에...
미국손잡고 있다가
미국말 안들으면
이란이 사우디 폭격한다고 할때
미국이 청구서 내민다 이거에요..
이제껏 미국 일방주의에 휘둘렸는데
이젠 그러고싶지 않더라.
시진핑하고도 관계트고
시진핑이 이란하고도 친하니까.
시진핑시켜서 이란애들 못쳐들어오게 니들이
알아서 말 잘해라..이런 상황 만들어달라는거죠..
그것뿐이냐..
중국경제 문제하고 연관해서
사우디가 공략하는거에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중국이 관여안한건 선수가 못온거뿐이더라
경기장도 중국이 지었고
광고주도 중국이고
물건들도 중국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옴시티 그거 함부로 믿고 까불면
큰일난다고 한거였고
일본이랑 사우디가 틀어진게
증산이나 감산이니 하는문제가 절대 아니더라
빈살만이 여론전을 주도해서
투자도 하고 수익은 니들이 알아서 내고
우리는 니가 경제효과를 이정도 누린다고 하는
홍보에 편승하는 것만 해주마.이거였어요
우리정부는 여기에 넘어간거고
일본은 안넘어간거에요.
일본정부가 기업들 윽박질라서 Mou라도 체결하고
엉? 하니..기업들이
응..기시다 너 집에 갈래? 한거에요..
화성이주 프로젝트를
2017년부터 하고있습니다.
그게 사실 지구에서 테스트하는게
지금 네옴시티 건설입니다
화성 테라포밍하려는 회사들한테
네옴시티는 껌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결국 화성간다고 설레발치는게
지구상의 미개발지를 개발하는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이재용이 uae가는것때문에
5g이슈가 났어요.
인텔Ceo만나는걸로 팹리스 이슈가 나겠죠?
좀 잠잠해지면
메타 오너 만나면 메타버스 Vr ar 이슈도나겠죠?
그 섹터들이 후다닥 오르고 다시 내려오고를
반복하는거에요.
이전대통령을 특사 단행한다 안한다
사면복권한다 안한다 이걸 보면안됩니다.
이건 정치적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걸 보면안되고
이번
화물연대 파업문제로
지지율이 40%를 돌파합니다
지지율이 올라갈때 하고싶었던일을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명박 사면
그리고 민영화와 일본과의 관계개선이고
과거사 위원회 자기하고픈대로 교통정리하는게 나오죠
이게 되어야지 그다음
기시다와 정상회담에서 서로 주고받을 선물을
정리할수있어요
그중에서
기시다에겐 과거사문제 정리하고 덮어간다
그리고 우리기업들..그 기업들이
일제시대때 도움준기업이니..혹은
이후에 일본 지원으로 큰 기업 예를들면
포스코 그런기업이니
이런 우리기업들이 재단만들어서 할머니들과 피해자들
보상하고.
일본기업은 건드리지 않고..
대신 일본은
우리와의 관계정상화를 이유로
불화수소등 소부장 제재를 풀어버리는걸 카드로
드리밀겠죠?
언젠가
제가 탈원전과 원전으로의 회귀 문제
이게 정치적으로 선거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탈일본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꺼에요..
이게 북한문제도 해당이 되고
그렇습니다..
이걸 어떤시각으로보고 주식을 준비해야하는가
문제 가 있습니다
지금 중국 리오프닝도 그렇구요
야튼 이건 정리할 기회가있을거고.
이 내용이 이미 샜던거같아요
사실 Ppi가 전월비 오른다는 생각은
거의안했을거에요
저도그랬거든요
일단 저는 먼저 의심한게
리세션 우려 이게 현실화가 되면서
호재로 작용한 긴축정점론을 누른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초반에 했는데
연준3인자의 이야기와 이창용이야기
다이먼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긴축의 연장 동결만되어도
기업이 어렵다 하는 내용외에도
긴축을 더가져가는
4.5%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공유하고있구나
생각했어요..
일단 매파들이 아닌
중앙은행에서 다소간 유화적인 인사들까지도
저러는거보고
Ppi와 Cpi에 대한 정보가 이미 새었고
심상치 않구나 하는 짐작만했는데
실제로 전월비 상승나오면서
그 시점부터
최근 단기 반등노리던 미국지수를
눌러버렸습니다.
오히려 최근 상승이후에 하락세가 아직은
덜빠진거야..하는 신호를 준거죠.
테슬라의 힘은
승용차가 아닙니다
세미와 트럭엑스입니다.
자율주행이 가장 필요한거고
픽업트럭과 저 컨테이너트럭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꺼에요
저걸 위해서 이제껏 승용차가 나온거구요
저게 펩시에 인도가 되는 상황입니다.
저게 게임체인저가 되는상황이고
저는 이번 긴축우려가 지나고나면
테슬라가 다시 반등을 크게 할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
완성차와 테슬라가 별 차별화를 못합니다
자율주행외에...완성차들이 따라잡기 시작하는데
그완성차들이 미처 못따라가는게
저 세미트럭과 픽업트럭
그리고 전기차위에 자율주행프로그램 심어서
그걸로 빅데이터를 형성한 테슬라를 따라가려면
시간이 좀필요하더라...
트위터를 인수할때
정치적 목적 이야기를한적있어요
또하나는 본인이 트위터로 저런짓할때
테슬라 주가빠질거 몰랐을까요?
본인말대로 별로신경안쓰는거에요...
어차피 세미와 픽업트럭 나오면 주가는 제자리 가는거고
빠질 타이밍에 저런 트위터 같은 주가빠지는 모멘텀을
같이 써버리면되는거더라...
이건 정치적인 이야기지만
그냥 하는 이야기에요
제가 친북이라거나 진보적 성향을가졌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사실 정치자체를 좀 멀리하려는 편이에요
그런데 저런 뉴스를 보면 눈살을찌푸리게되어서
한마디 하는거에요
대북제재가있어요
유엔제재 미국독자제재 그리고 일본이 단독제재 한다
우리도 동참한다 이런 이야기를해요
그러면 북한이 제재가있어서
외화벌이를 못해요..
그런데 북한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외화를 벌어서
북한 백화점에 로렉스가깔린다 이런 뉴스가 나와요
제재를 피해서..이색히들...
어...니들이 어딜 제재를 피해서 우회해서
외화벌어서..어 로렉스도 사고..어?
이 색히..
하면서 씩씩대는 모습이연상되네요..
쳐다보고있으니
저런뉴스 내는거보고있으니
그냥 한심해서..그러는거에요.
고물가 고착우려....라는게
그야말로 우려에요.
이게
올 여름 정점찍은
곡물 유가로인한
나비효과 도미노효과로
인건비를 포함해서 기타등등
모든 소비자 생산자 물가 상승요인을 만들어온거고
그리고 데모를하잖아요
우리도 올려달라
원가 핑계로 소비자 필수품들 가격 올리잖아요
그게 순서대로 오다가
거의 9월10월까지옵니다
그런데 진즉에 곡물 유가는 정점찍었어요
경기좋다고하는데
그 가격상승으로인한 객단가 상승요인이지
소비자체가 활성화되거나 는건 아니더라
이타이밍에 리오프닝이 엮이면서
계산을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그리고 그 하이라이트과정에 지금있는거에요
Cpi가 어떤상황으로 가던지
재정지원이 가든 마셜플랜 뉴딜이 있건간에
일단
경기침체는 확실한거에요..
그리고 개별 물가들은
차근차근 내려오는중이에요
고착화는 말도 안되는소리에요.
우리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물가 라는단어에서
기초물가
유가 곡물 등등을 보세요
인건비는 고착화되죠...정치적인거니까
하지만 시장경제가 작동하는 유가 곡물은
쭉내려와요
120불찍고
반토막인 60불까지는 너끈히 내려옵니다..
그러면 기초원자재 가격이 내려오는데
실물물가가 안내려오는 이런상황은 어찌되는가?
주저앉는거죠...
고착화라는걸 지금 10월에 정점찍고
2달지나고나서 다시 리바운드가 나는걸 보고
하락은 일시적으로 여전히 물가 상승구간에 있다 하고
이야기하고픈거에요
그런데
이게 정치적 외교적 문제로인한게 1차였구요
그게 러시아 우크라 내전이나
코로나터지고나서
자원무기화 현상이었죠..
다음은
이걸 극복하고자
돈을 일시적으로 푼
올초에 미국 4조불 재정지원 통과였어요
이런현상이 다끝나고나서도
저런 고물가가 유지될까요?
그럴리가...
한마디 하자면..
태세전환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됩니다
금리인상이 멀었다하다가
결정하고나서
전광석화처럼 밀어부치듯이
경기침체가 현실이 되고
사람들이 진짜 죽어나가면
동결이후에 자산매입확대와 양적완화와
재정지원 이런건 순식간에 진행이됩니다.
삼성이 시작했고
미국 주요기업들이 이걸 단행합니다
이게 의미있는게
긴장하고
이제부터 롤러코스터 내려갈때라는걸
공유하고있는거에요
이럴때는 급작스런 폭탄이 터지는일은 드뭅니다.
제이피 모건이 두가지 내용
6.5%기준금리 될확률
다른회사보다
2.8배 더 높게 보고
이게 되었을때에..실물이 무너지는데
자산이 다 녹아내리고
그렇지만
지수는 최대 10%정도빠지는게 맞을것이다..이게 멀 의미하는지는
초반에 설명잘했어요..
일단 카드하나 나옵니다
경기부양책 카드 나오죠
지준율인하 나와요
그리고
인민의 삶과 개성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마스크해제 이야기와
한한령해제 이야기
그리고 유커들 단체여행 허용문제들
판호발급
그리고 중국Ott에서 한국 유명 드라마들 상영이
되는거에요..
묶어놨던
인민의 마음을 이제 풀어주는데
경제침체가 심각해요
지표 나오는거 안좋게 나와요..
그래서 이걸 면피하는수단으로
일단 재정지원 지준율인하등을 단행하고
그리고 저런식으로
인민의 문화생활을 권장하고
즐거움을 누리게끔..당에서 배려한다..이렇게 나오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반정부시위자와 정부의 정책이나
경제문제를 비난하는 사람과
저렇게 풀어주는것으로 즐거워하는 친정부성향 사람들간에
싸움을 붙이는거에요...
그 타이밍에 위에 몇가지 포인트가있죠?
화장품은 이전에는
한국화장품과 제조가 대장이었고
여행은
유커 단체여행상품 어디에 모객 하고 나오면
롯데관광개발이 치솟았어요.
초반과 좀전에 설명했던 내용이죠
초반 내용이 굉장히 중요해요
상반되는 내용아닙니다
아마겟돈이라는데 왜 지수가 10%밖에 안떨어진다고하는거지
같은 제이피모건 다이먼의 의견인거같은데..하시는분
제가 설명해놨으니 여러번 읽고 헷갈리지 마세요
순환매 접어들었어요..
오래걸렸지만
이제 한숨돌리는분들도 계시겠네요...
이까지 할께요
주말 잘보내시고
해야할 공부가 많아서
저는 이만 총총총
월욜아침에 대박뉴스에서 만나도록해요.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시간날때들어와서 답하리다...
윗쪽은 눈온다면서요?
여긴 흐리네요..빗발이 잠간 흩날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