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65호. 5거래일째 하락 - 긴축 이후에 후폭풍이 현실화되는 분위기/이때부터는 외교적으로 갈등이 풀리기 시작하는 게 정상.

대박스탁 2022. 12. 8. 15:05

 

 

어제 시황쓰면서 수요일인지 목요일인지 헷갈려서

편집전 선물옵션만기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가끔 이런 실수를 합니다.

 

얼마전엔 발송실수가 생겨서

9시넘어서 대박뉴스가 나가지를 않나.

여간해서는 잘 안하는 실수가 가끔생기네요.

 

오랫만이죠

5거래일연속으로 하락마감한다면...

 

뉴스도 공포스러운뉴스만 줄줄줄 나옵니다

 

낙관하는 뉴스는 중국 봉쇄 노빠꾸상황

한일정상회담 시도할꺼구요

 

지금 윤석열지지율 40%돌파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강경대응 영향입니다.

 

이제 좀 신이나서 하고픈것들 하려고 들꺼에요.

 

그중에서 한일간 정상회담 그리고 한일관계출구전략쓰려고 할꺼구요.

 

반도체 불황에 접어드니

화이트리스트제도니 블랙리스트제도니

불산이니 하는것들 갈등해봐야 별 의미없어지니

서로 카드맞추고할꺼에요

 

반일운동시들해질꺼구요

일본도 우리 자극해봐야 별로 얻을거 없다생각할거고

한일정상회담 기점으로

일본도 피씨알검사도 폐지하고

본격 관광입국으로 회귀할꺼에요.

 

최근래 가장 핫이슈였던

네옴시티와 우크라 재건 이슈는

이면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러면 건설주 급등했던것들 내려오면서

채권문제 부채문제 다 불거집니다.

 

우리도 노마스크하고 제로코로나

일본 방역다 풀어버리면

극동아시아 갈등이 일단락 되는거죠.

 

경제 위기를 규제풀고 여행다니고 이런소소한

재미로 덮어버릴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 전개됩니다.

 

이 섹터가 아직도 제대로 올라오지 않았어요

단기급등에대한 부담감으로

최근래 한이틀 조정이 있었는데요.

 

기술적 조정정도로 보면됩니다.

 

중국 소비관련주

중국 경기부양책

지준율인하 이런카드들이 남아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2300대도 깨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있고

 

13일 Cpi결과와 상관없이 내년상황넘어가기전까지는

괜찮은 반등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좀더 빠지는게

주식하기는 좀 수월한편입니다.

 

뉴스 해설하면서

후다닥 정리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거시경제 전문가 간담회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 경기는어느때보다 어렵다고합니다.

 

긴축발작이 거의 100%확실해져가는시점이 왔구요

왜냐? 이게 3%대 중후반의 중립금리 약간오버지점이면 커버가되는데

지금은 완전히 망가뜨리고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따라서 올린 소비재들

필수 관련품목들의 가격이 올라간 상황이고

가처분 소득대비 필수 소비금액들이 너무 올라버린상황이에요

그러면 약한고리부터 슬금슬금 망가지기 시작하더라

이게 인터벌이 있더라

 

농심을 비롯한 경기방어주 성격들은

가격 올리고 일시적으로

매출총액이 오른거더라

리오프닝 영향빼면

단가가 오른거지 매출 갯수가 오른건 아니더라

그러면 시간이 지나고나면

객단가 오른걸로 갯수를커버하다가

이게 와르르 무너지는 시점이 생길수있더라

물론 필수소비재는 매출이 어느정도 방어가 되지만

사람들이 부채문제로 신음하기 시작하더라...

 

이 착시 가격 인터벌로인한

경제문제를 전혀 인지 못하고

뉴스에서도 경기좋다..지금 미국이 이런 훼이크를

쓰는거에요.

여기에 속으면 큰일나더라.

 

2021년도 초반

제가 사람을만나는것도 아니지만

야튼 아주 가끔 톡하거나

연락하는 사람들

 

다들 하는이야기가

공치러 다닌다였어요

공치는게 거 몇푼하지도 않지만

제가 궁금해서 물은게..

공치러 다니고

여행좀 풀리면

못간 해외들 나간다고 하는데

니들은

 

일은 언제하니? 하고물었어요.

 

온통관심사가

그런건데

니들은 언제 노동을 하는거니?

전부다 건물주 이신거니? 하고 물었어요

 

한참 엠제트 세대 골린이 이야기가 유행했잖아요

인스타형 사진찍는거

지금도 나옵디다

야외온천 인생사진이라면서....

 

드라마에서는

청년이

어느날 일해야지 두주먹 불끈쥐면

테니스코트만한 개인사무실에서 아르마니 쫙빼입고

외국인 바이어 만나고

점심시간에 깔깔대면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그리고 커피도 한잔하는데..

 

현실은

칸막이 오피스에서 정신없이 전화받고

식사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떼우고

커피는 믹스커피요.

밥먹고 믹스커피 한잔하면

다시 일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를 지나오면서

현실과 유리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저런걸 꿈꾸다보니..

 

랜선여행이니 머니해서

 

감각을 잃어버린거죠

감각 잃어버려도 하는건

먹고 자고 그런거잖아요

그래서 농심은 팔려요

 

하지만 골프채는 이제 당근에 내놔야 하고...

 

이런일이 지금 벌어지고있는거고

빠르게 현실인지하는사람은

부채를빠르게 줄여가는데

골프채 제값받을때 내놓은사람이 그래도

정신빨리 차린사람이죠

이제서야 못견뎌서 명품가방 골프채 내놓는 사람은

헐값에도 안나가서 끙끙대는거죠..

 

코로나때 현실이 아니라

사이버 세상이 한 18개월정도 유지도면서

감각을 다 잃은거에요

코로나라서 힘든게 아니라

원래 별볼일없는 인생이었는데

코로나 아니면 유럽다니고 하와이힐튼가서 일광욕하고

그런 인생인줄 착각하는데

원래 본인 인생 그리 럭셔리 하지 않았거든요...

 

야튼 코로나끝나고나서 일시적으로 그런삶으로

밀어부치다가

부채가 터지기 시작하는거죠..

회사도 마찬가지에요

정신없는 회사는 본인회사가 어려운게

코로나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미리미리 정신차리고 부채줄이고 허리띠졸라매면

기회가 오는데

그러지 않은 회사들...어려워지는건데

 

지금 그 하이라이트로 가는거에요

적당히 하면 좋겠구만

기어코 중립금리를 한참 오버해서 그걸끌고가는거에요

 

완전히 망가뜨리고 선점하겠다 이런거죠..

 

우리는 그 지점을 향해서 가고있습니다

추경호가

거시전문가들 불러서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거죠.

 

지금 저 논의는

어떻게 이 거시적 문제를 피해갈것인가

이겨낼것인가를 논의하는

한가로운자리가 아니라

 

어디까지 꼬리자르고

어디까지 지원해서 살릴것이냐

이런걸 논의하는자리라는거죠.

 

이를테면

소행성이 지구로 향해서 오는데

그걸 쏘아서 비켜가게 해야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건 기술자들 과학자들 모아놓고 하는이야기죠

지금상황은

이미 그시간은 지나버린거고

 

충돌시의 충격과

대피소에 누구를 넣을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정도 되겠수다...

 

즉 저 자리는

말로는 전문가들 간담회지만

그보다는

어느정도 충격이 올거니까

누구까지 살릴지를 결정하는

정치적인 자리라고 생각하면되겠수다

이게 얼마전 국힘당 유승민이 한 이야기되겠수다

지금은

리세션 충격을 피할수 없다

어디까지 살릴것인지 정치적 결정을

빨리 해야한다..이런 이야기 올씨다.

 

오늘 이 뉴스가 나오고나서

물량 출회가 나옵니다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 하나

그리고 선물옵션 만기 조정으로인한

기술적 조정입니다

즉 모멘텀이 끝난건 아니에요..

 

이런 비슷한일이

닷컴열풍때있었어요

그때는

화장품중 저가화장품이 굉장했는데

저런 이슈이후에

엔터와 결합해서

다시 중국과 잘지내면서

한참 잘나갔어요

 

일본에서 우리나라 화장품들이 잘나갔어요

중국화장품 수준이 낮아서 우리께 잘팔린다?

이젠 아닌다..그런건 아니구요

 

일본도 자기네 화장품들 에스케이투나 세계적인 브랜드가

있어요

그것과는 상관없더라

 

이번 리세션 충격에서

2등 3등 회사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꺼에요

삼전은 장기투자를 결정하고 노빠꾸상황인데

에스케이는 지금 10조투자 철회합니다

같이 치킨게임하다가 죽을거같아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현금 쥐고있으면서

부도 파산은 막아보자

지금 이상황은 어떻게든 피해보자 이런거엥

 

빅3정도가 살아남는다 하면

삼전 티에스엠씨 그리고 인텔정도?

그외에는 다들 힘들겠네요

 

또 나옵니다

최근에

리튬테마로 끌어올린종목 이야기하면서

전혀 상관없는 회사들도

엮어서 무자본 인수 이슈를끌어댄거죠

이게 두번째 기획기사네요

 

포스코홀딩스 정도는 좋더라 그외에는 어렵더라 하지만

포스코 홀딩스도 저 내용덕에

오버슈팅된거더라...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섬뜩합니다.

저기서 이름 오르내리는회사들이

과연...이번 긴축에서 주가 폭락하는걸 봤는데

저걸 그대로두겠습니까?

돈이라도 챙기려고 기타법인이나 조합으로 주가 끌어올린거

패대기 치기시작하겠죠

결산할때보면

허위공시 이야기나 증자했던것들

통장에 있느냐?

니들 지금 수익은 나느냐 이런거 따지면

어려워지는거죠

그래서 외부감사하고 실갱이 하고 그시간동안에

주식 팔고있겠죠.

 

어제 한 이야기네요..

 

이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였어요

 

테슬라가 코로나 붐때 폭등해서

따라간다고

애플카 갑니다 소니카 갑니다..한건데

 

차가 없어서 못파는시절.지금도 그렇죠

그래서 일단 만든다 하면

주가도 올리고

우리 금방만들수있어요..이런거지만

이젠

만든다 하면 초대형투자 주가 악재 이렇게되니

부랴부랴 철회하는거에요

 

독삼사와 현기차

주요차들

2년걸리네 마네 하던것들

신차 취소 쏟아져나오면서

물량 금방받습니다

생산과잉과 소비위축시대로 곧 접어듭니다...

 

슬그머니 예상하기로

이번 경기침체구간이 끝나갈즈음에

애플카 이슈가 다시나오면

저는 삼성차도 나올거같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지금은

전장사업에 치중해야하니까

입다물고있지만

점유가 되고 경쟁력이 된다고 판단하면

삼성차도 만들꺼에요

 

이게 애플하고 차이점인데

애플은 완제품만 만들잖아요...

삼성은

자사폰도 만들고 액정 반도체 다 공급합니다.

 

이게 삼성스타일이더라.

 

그러면 삼성 부품관련주들

또폭등하더라..

이제 노빠꾸에요

빠르면 봄까지는 정리가 될건데

순서가 있더라구요

왜 노빠꾸라고하느냐

 

중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령..이라고하는걸

굉정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시진핑이 그런거 잘해요

주석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번복할수없는

 

이런걸 변개치못한다해서

왕의 언어라고 표현하거든요

 

말실수도안하고 말도 조심하는편이죠

그런데 시진핑의 입에서

지금나오는발언들이

노빠꾸언어들이에요

그러면 밑에서

주석의 명령이다 해서

스케쥴빼는거에요...

 

조지아 이기고나니

바로 바이든 재선 출마 이야기나오네요

 

사실 미국 민주당은

누가 나오면 이긴다 진다는 별로 없어요

수퍼스타가 없잖아요

 

민주당후보는 누가 나오나 비슷한거고

오히려 공화당이

트럼프냐 아니냐 문제가있는거죠

 

야튼 저 내용은

바이든이 얼마전엔 부정적 의견피력하다가

중간선거 선전에 나올수도하다가

지금은 나온다로 굳어지는거에요..

디샌티스가 나오면 공화당이 이긴다

트럼프가 나오면 공화당이 진다

이런 기류가 있습니다

조지아가 상황을 많이 바꿔놓네요.

 

 

저는 변수를

첫번째

경기침체시에 연방정부에서 얼마나 대응을

잘하느냐 하나로 보고

만약에

제2의 코로나

짧고 강력한 대형포유류발 유행이 왔을때

연방정부는대체로 잘할거고

플로리다일꺼에요..디샌티스가 얼마나 대응을 잘하느냐

거기서 만족도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이 두가지가 다음 바이든 재선을 가르는 분수령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부디 재선전에 터지기를

 

이것도 얼마전 이야기한거죠

 

자꾸

금리인상 천정 절정론을끌고 오는데

최근래 2500까지 올라온게 이거였어요

 

그 기대감으로 치고올랐는데

지금 동결로 6개월만 유지해도

아주 아작이 나는상황이에요

12월부터 다시 결정된

금리들

기준금리+가산금리를 보면

한숨이 푹푹나오는데

금리 내려준다해도 얼마나 견딜까하는데

12월에 또올리고

내년에 2월에 올린다

그러면

내년여름전까지는

지금수준의 금리이하로 내려올확률이 없다

그러면

사실상

 

3%이상의 이익률을 기록하는 몇몇회사빼고는

다들 시한폭탄이 되는거에요

 

이 내용이 부각되면서

 

2400까지 깨진거고

획기적인 금리인하 요인

즉 Cpi에서 6%대 이하..금리동결을 곧 시행할수있다는

명분이 없으면 어렵더라...

 

지금 러시아 우크라발 악재가 다시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상쇄가능한지 여부를 좀 이야기할께요.

 

나중 뉴스에 나오지만

핵사용이야기가 다시나옵니다

몇일전

드뎌

 

..미국은

러시아 본토 공격해서

일크게 만들지마라 젤린스키 하면서

하이마스를 사거리 조정해서 줬는데

드론으로 폭격해버립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그리고 크림반도도 이번기회에 되찾겠다

이렇게되니

푸틴이

핵사용 이야기 나옵니다

본토공격받으면 핵사용한다 이야기했거든요

그리고 또하나

장기전 가자 이러고있어요

이번 전쟁이 이번겨울을 다 넘길때쯤되면

우크라 완전 지옥일거같은데말이죠...

 

그래서 우크라 재건관련주는

한번더 밀리는거에요

핵을사용해야지

오히려 우크라 재건주가

이슈가되겠죠

그런데 방사능오염된곳에 누가가서 재건함?

 

인플레 요인중

러시아 우크라 전쟁이있다고했는데

저기에는

곡물과 에너지 파동이었어요

 

천연가스 이슈

그런데 지금 경기침체로진입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훅줄어들고있고

다변화..즉 중동발 천연가스가 엘엔지선을비롯해서

다른라인으로

유럽으로 가고있어요

우리는

미국 연동제라서 가격상관없어요

 

또하나

곡물은?

응...브라질대통령이

털보할배돌아옵니다.

 

보우소나루처럼 무기화 안할거같아요

원래 미국하고 그리 사이좋은 분이 아닌데

미국이 초청하니 흔쾌히 기쁜마음으로

가겠다합니다

 

미국민주당과는 잘맞으니까..

 

코로나 종식과함께

농업생산량증대

수출 이런기조가 생기겠죠

 

코로나 재발발만 하지

않으면

러시아 우크라 전쟁 장기화는

인플레 요인인 두가지 상품이

이전처럼

충격적이지는 않을꺼에요..

 

 

결국은 수소산업으로간다고보는데

지금은

거쳐야할 산이 너무많아요

이걸 민간기업 한둘이 혹은

국가가 이걸해서

표준화될때까지 끌고가다간 파산합니다

 

전기차 시대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이 와야하고

이걸 추동하는 사건이 와야하는데

두번째 코로나 명분이

기후변화로인한

극지방 해빙 그리고 거기있는

숨은 바이러스 발발 이나

혹은

인간의 자연파괴로

동물이 인간 생존지역 침범

그로인한 문제로

인수공통감염병이 발발

이런 이슈에요

 

그리고 이게 다 탄소배출관련이다

수소가 가장적다

수소생산은

원전 .그중에서도 작은지역을 커버하고

안전한

Smr -지금은

천문학적인 돈을들이고

잘사는 나라만 만드는

원전인데 이걸 극복하고

Smr을 통해서 작은지역 범용성을 높이고

이걸 가지고 수소 생산을 하고

인프라...저장 이동수단을 표준화하는방법만이

지구의 온도를 2.5도 이하로 상승을 막을수있다...

 

이 모멘텀입니다..

 

인류의역사는

누군가는 희생해온 비윤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역사입니다..

 

좀 잔인해보이는 역사죠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었습니다...

 

다음턴은

면세점과 카지노라 캅니다

이타이밍에

카지노 엮은 작전주가 중국하고 엮어서

또설칠꺼에요..

 

파월발 경기침체..

 

아이고 이 할배는

2019년까지 잘해놓고

두번째임기직전부터 임기동안에

욕이란 욕을 다 퍼먹고

역사의 죄인으로남겠네요

 

풋냉키수준으로 욕들을듯.

 

 

지금상황은

젤린스키는

여기서 어정쩡하게 끝내면

자기 신변이 어찌될지 몰라서

노빠꾸고

미국은

엥간히 하다가 끝내라 하는거고

러시아도 알아서들 해라

우리는 전쟁끌고가고 본토건드렸으니

핵도 건드릴수있고

천연가스 잠그는건 내 특기다

다시 추워지는데

젤린스키 미국이나 유럽이 설득못하면

 

난 니들 죽어나가도 책임못짐..이러는거에요

 

잘하면 젤린스키

젤린스키 측근에게 살해당할지도...

 

푸틴이 아니라 애국충정 젤린스키 사랑하는

측근이 살해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수도있습니다

푸틴에 대해서 더 혐오하는 어떤이가...

 

 

 

이렇게 위메이드의 위믹스는

사건종결이 되는군요

이제 더이상의 모멘텀이 있나모르겠네요?

 

남은건

거래소 부정부패문제가 터지고나면

더이상의 악재는 없다해서..

그냥 가격이 오르든 말든

지수에는 영향을 안끼칠건데 말이죠

 

가장 핫한건

아마도 그런일은 없겠지만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가 밝혀지면서

비트코인 이벤트가 종결하는 상황정도겠죠

이러면 진짜 모든것이 정리되는건데

그런일은 제가 생긴다 만다 모르겠고

야튼

마지막남은건

 

거래소 비리 캐고 폭탄터지고 잠잠해지는겁니다..

그러다가 맙니다

입법? ㅋㅋㅋㅋ

 

코인으로 아작난 사람들많은데

그걸 관뚜껑못박았다가

그 원망...날아가는 표를 누가감당함

 

2018년도에도 그런일이있었는데

적당히 하다가 말았어요

그 덕에 이 난리가 난거지만

 

누가 그런 정치적인 리스크를 짊어지겠어요

득도없는데...

 

그리고 사토시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는다면

저런 이벤트는 또올꺼에요

다음

공격적 금리인하 타이밍에....

 

이까지 할께요.

 

단기급등에 대한부담감으로

리오프닝 주식들 일시적 조정이 났는데

중국모멘텀은 일차 상승은 정리된거고

저는 이번달안에 한일정상회담 이슈가 날거같아요

 

일본쪽 종목이 아직 상승여력이 더있다고

보고있구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