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Tsmc 삼전 필라델피아지수 나스닥 트럼프 대만
이정도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버핏의 버크셔가 아마 티에스엠씨를 왕창산거같아요
그게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이슈인거같은데
왜 이런결정을 한것일까 그리고
이건 매번 옳은결정일까
다른변수는? 지난번 델타항공사건처럼 이변은 없나
이런걸 좀 살펴보면 될거같아요
아 이런건 대박라디오로 해야지 제맛인데
사실 글로 쓰는것도 재밌지만
티키타카가 되는 사람하고
이런 주제를 가지고 같이 이야기를해나가면
저도 정리가 되고 이게 참 게임처럼 재밌단 말이지
아쉬워요.
토욜 한명 등판하는데 잘 키우는 아름다운 청년.
그때 이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을리가....
코흘리개라서..아직 멀었+_+
12월에 또 한명 부산옵니다
캠핑장에서 만나기로약속했는데
벌써 기대되네요+_+
어서 오시개+_+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저를 보려면
미리 이야기해야합니다..그래야지 시간도 미리빼고
예약해야하는곳도 미리 이야기하고 그렇습니다.
뒷뜰있는 사람들의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
누구가 그러더군요
요트는 본인이 살때보다
가까운이가 살때 좋은거라고
뒤뜰있는 별장을 누가 사게끔 뽐뿌질해야겠습니다
가까운이를하나 찾았는데 위치가 가깝지 않네요+_+
싱거운 이야기는 이만 하고...
저를 만난 이들은
빈말 아니니 해운대 오게되면
미리들 말하세요
가능하면 시간빼서 커피라도 한잔하게..
------
밤새 미국장이
굉장히 출렁거렸습니다
이게
2020년 5월 6월이후에 벌어지는
디커플링상황에서의 주식장 특징인데
방향성이 좀 다르더라.
그땐 경기회복이 멀었는데
유동성 공급이 폭발적이라서
변동성이 엄청났습니다
주식역사상 단기변동성이 가장 큰 사건이었죠
최근에도
말도 안되는주식이 상한가를 막 가고 -잡주말고
이런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래서 보편적인 이론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파생변동성이 주식장의 변동성을 높여놔서
정신이 없을꺼에요.
이럴때는 후행으로
아마 이럴것이다 정도만 생각하는데
단기변동성은 어렵고
약 1주일정도로 나눠서 보면
거의 예측치가 맞는데
당일 하루하루는 좀 어렵습니다
이게 밤새 있었던 미국장에서
생산자물가지수 호조에 소비자물가지수처럼
4개월연속 하락으로인해서
물가잡혔다 환호하고
반도체 지수 상승
버핏회사가
티에스엠씨 산내용으로
미 장에서 10%이상 오르거든요
필 지수는 3%이상오르고
나스닥이 그수준으로 오르고
다우는 좀 못하고
그런데
러시아가 100여발 쏜 미사일중 두발이
폴란드떨어지면서
2명이 죽어요
이걸로 인해서
나스닥은 그리 안빠지는데
다우는 좀빠져요
보합권에서 끝나죠..
이런 상황으로 한국주식장이 시작했떠라.
보편적으로 보면
필 지수가 저리 오르고
Tsmc투자 내용이 나오면당연히
삼전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으로
코스피가 훅 오르고 시작하는게 정석이거든요.
그런데 그러지 않았어요
양 지수가 쭉빠지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오를 정점으로
양전환합니다.
이런 상황을 주린이들이 겪으면
아..우리가 알던
나스닥 필 지수 반도체 코스피 삼전 이런 연동성이
정답은 아니구나 생각하거든요
예외적인 장세를가지고
저런 이론을 무기력화 하고 포기하면
나중에 진짜 강에서 뗏목에 의지한 인생을
살게됩니다
그런거 아니구요
파생이나 정 저점에서의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디커플링을 만들어내더라
그걸 확대해서
주간 단위로보면
거의 예측치와 비슷하더라
이렇게 보는게 맞는거에요,.
제가 주식과 인생에서 가장 혐오하는 사람이
보편적인 상식외에 예외구간이 있다는 이야기를하는데
그 예외구간을 확대해석해서
보편적인 이론을 무력화하고
무용론을 들고 나오는 사람
혹은
보편적인 이론 상식을 너무 신봉한 나머지
예외구간에도 그게 적용이 되어야한다고
부르짖는 사람
이 두가지 인간을 혐오합니다.
그리고 같이 일도하지 않고
가능하면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이게 기후변화로 따지면
여름에 폭우가올때 대비하는 내용 과 연관이 있고
그런 사람이 주도권 결정권을 잡으면
홍수사태가 나서 사람이 죽고 그렇습니다.
주식에서 파생변동성 구간에 걸려서 죽는경우도있고
그렇죠잉..
야튼 이런 예외구간을 지나오면서
아..그럴수도있구나
해야지
무용론을 들고 나온다거나 저런 예외구간만 신봉한다거나
하면 안되요잉...
그래서 제가 정신병자처럼
프레임과 흐름에 관해서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해설하는거에요
그래야지 살아남습니다
어떤견지에서 어떤 흐름에서 어떤 프레임에서
이게 예외적인 상황인지 아닌지를
이해해야지
주식시장에서 수렁에 빠지지 않더라.
후행 해설만 잘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후행해설도 못하는 사람은
예고도 못해요.
그리고 제가 후행해설만 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야튼
최근에 이야기한..
하방 박스권을 조금씩 높여오고있고
최근 하방 저점에서 정점까지 다가오면서
악재가 나오더라
금리인하를 빨리 결정할수없다
그리고 금리동결을 가져가는조건들이
경기침체의 심각한 조건이라서
마냥 좋아할게 아니다
즉
박스권 상방에서 벌어지는 악재가 나오기 시작하는
지점이더라
그래서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거더라..
그래서 반도체 호조와 폴란드 사태대응뿐아니라
하방압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더라.
이게 지금장세에요
워낙
저점에 대한 확신이 강한지라.
여간해서는 무너지지 않고 리바운드..하는
장세에요.
버핏의 Tsmc이야기 아니죠잉..이번엔
멍거가 해설했던데
그 내용이 시장에 꽤나 확신을 주는거같습니다..
철강처럼
다음 타자인
반도체의 저점인식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게 만드는...이런인식이죠
야튼 뉴스해설하면서
위에 내용봅시다.
어제 이야기에요
감원이 본격화되죠
일단 먼저 하니까
좀나은거구요.
나중에 몰려서 구조조정하는회사들은
더 어려운처지에 몰릴꺼에요
야튼 언제나
빅테크들 대형회사들이 선제적으로 이런일을합니다
이게 경기침체의 신호중하나입니다.
역시 이 내용이 나오죠
경기침체 경기가 안좋아야지
먼가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그중에 하나가
금산분리완화입니다
지금은
은행이나 금융권이 산업을 소유하는걸 제한하죠
왜냐?
치킨게임한다고 돈을 있는대로 끌어쓰다가
나중에 다 터지면
나라가 휘청하거든요
미국은 이게 철저히 금지되어있고
일본이 금산분리 안하고
경제호황때 돌격앞으로하다가
은행이 무너지면서
너무 어려웠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다시 금산분리완화를 시도하네요.
삼전 삼성생명과 연관이 있을거같아요.
삼성의 은행소유 머 이런거죠.
아 싱거운이야기.
세번째 환자가 나오네요
뒤에 나오는 내용봅시다.
이어서 나오는 뉴스에요
제가 일전에
소형설치류 조류등으로인한
인수공통감염병은
전염력은 높고
치명율은 낮은 특징을 가지는데
이번 코로나 19는 왠지
델타 타이밍때
치명율이 확 올라가는 희한한일이있었더라
전염력은 그대로고 치명율이 확 올라간거였더라.
그리고 어떻게 된건지
오미크론변이가 오면서
치명율이 고전적인 수준으로 뚝떨어지더라..
기억나시죠잉?
만약에 역으로
포유류 대형동물과 접하고 전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
낙타의 메르스
원숭이의 에이즈 에볼라 원숭이두창이
고전적으로
엄청난 치명율에 낮은 전염력을 가지는데
이게 만약 변이가운데에
전염력이 확 올라가는 코로나 19랑 반대상황이
생긴다면
치명율은 그대로..전염력이 일시적으로
훅 올라가면
난리가 나는거죠.
위에 내용이
전염력이 높지 않아서
지금의 방역 역량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그러면 스파이크변이돌기가 하나 미쳐버려서
전염력이 늘어난다면
당연히 대응이 안된다는 이야기죠.
원숭이+천연두에요
천연두는 전염력이 높아요..
코로나는 약 2년반이 걸리고있는 상황이잖아요
2020년 2월부터
2022년 지금 11월이에요.
특징은 특정시점에서 치명율이 훅올라가고
전염력은 언제나 일정했더라..
그러면 반대성향을 지닌
조류/설치류의 소형동물이 아닌
포유류의 대형동물로인한 공통 감염이
치명율은 일정하고 전염력이 일시적으로 훅올라간다면...
사람들은 공포에 쩔어서 저기에 시선을 다 뺏길텐데
어떤 경제적 변화가 생기는지를 지켜봐야합니다.
이게 버핏의 오판에들어가는 내용중하나에요.
야튼 다음턴은 이걸 가장 주의깊게 눈여겨보고있습니다
물론
4차산업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로 인해서
충분한 데이터가 모이고 저런일이 벌어질필요?가 없다면
해프닝으로 넘어갈수도있겠죠
어쩌면 저런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비하는것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하면 해프닝이 되는겁니다..
먼소린지 아시려나? 브리세이스증후군같은거에요..
대박이도 브리세이스꽈인듯.
위에 내용이 그거죠
소비자물가 다음에
생산자 물가빠진다
야호..
하지만
필요충분조건까지 빠진다면
그 내용이 머가 들어가는고하니
심각한 경기침체입니다
단기간에 충분한 수준까지 빠지려면
필수입니다.
그러려면
금융권이 감당못할 수준의 먼가 벌어져야합니다
역으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할때
다 망가져야할 회사들..제약 바이오회사들이
엄청난 유동성덕분에 살아나버렸어요
이건 뭐..정신줄놓는상황이 나온거죠
갭투자 이야기나
코인이야기나
모든 이론을 뒤집는 그런상황이 온거였고
이제는 그 댓가를 치르는거에요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까지
단기간내에 만들어내려면
좀 심하다싶을정도의 고통을 겪어야합니다
코인이나 주식은 겪었고
부동산도 겪고있죠
부동산이 가장 후행입니다.
그리고 산업에서 아..이정도면 보통 이겨냈는데 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상황이 오는거에요
조금있으면
은행에서 채권회수가 강하게들어옵니다
살려달라고
가서 빌어도 안되요
은행도 우리도 짤리고 망하게 생겼어요..하는거에요
이 과정을 우리는 막 들어가고있는거에요.
버크셔에서 투자한 내용으로
티에스엠씨가 폭등하고
필 지수가 오르고
나스닥이 같이 오르는데
이걸 멍거가 해설하기로
경기침체에 들어간거맞다
하지만
반도체는 여기서 경쟁을하고
결국은 턴오버하는 품목이라서 결국은
성장할것이다 좋은 투자라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를해요
저는 멍거를 좋아해요
저는 버핏과 멍거를 어떻게 보냐면
노무현과 문재인으로봅니다
노무현대통령시절에도 실세는 문재인으로
생각하고
아마 블루하우스내에서도 문재인과 더 상의를 하고
신뢰했을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 두번한거라고 제가 깔깔댄거고
버핏과 멍거중에서
저는 멍거를 더 신뢰합니다
버핏이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할때
3차산업이후에
타이밍을 놓친게
사이버 세상진입에서의 저 내용이었어요
멍거는
이미 간파해서
애플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한거고
버핏이 뒤에 따라간거죠..
야튼 멍거 행님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제 98세 시네요
우리나이로는 99세시네요..흑.
멍거행님이
경기침체구간에 진입하고
치킨게임구간에 진입하는데
반도체 3강 정도는살아남는다고 보는거같아요
그게 티에스엠씨 삼전 인텔정도라고보고
치킨게임에서 에스케이는 글쎄요...
그런데왜 삼전이 아니고 티에스엠씨일까?
이번타이밍이 온게
시진핑 바이든 만나고나서
결론나는데
이번 정상회담의 결론이었어요
그건 머 뻔한 이야기죠
그리고 그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설이 가라앉을것이다
이걸 예측하고
3분기에 미리 투자를한거에요.
지정학적 위험이 없어지는걸 본게 아니라
그때쯤이면 이미 적용이 되었을것이다
그리고 본격 반도체 회사들의 치킨게임이 시작될때
이미 반도체 저점이 먼저 들어온거다본거죠
그리고 후행으로 대부분의 지수와 산업의 치킨게임이
진행된다
긴축구간에서 성장구간 가기전에
선 진입되는 인프라 투자중에서
반도체가 최 우선순위다 이런 이론입니다.
이제부터 그러면
파산하는 회사들이 줄줄이 나와야지 정상이죠..
여기서 하나 변수는
일전에
코로나 전에
2019년 전에
유행하던게
비산업적 요소의 투자였어요
여행인프라등 항공투자등이었어요
왜냐면
인구가 많은
동아시아쪽이
밥먹고 살만해지니까
여행으로 눈을 돌린다 이런거였어요
그래서
버핏이
델타항공주식을 왕창샀는데
물론 애플도 왕창샀죠
애플산건 가격결정력가진 회사 어떤상황에서든
소비가 되는 제품을 생산하는..이런거였고
델타도 위에 말하는 저런 내용이었는데
코로나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질지 몰랐던거같아요.
야튼 그래서 크게 손절친 내용이있죠
그리고
그외에도 다 손절치고
청산하고 애플만 쥐고가서
결국은 뒤집기 성공하는데
지금 문제는 머냐
만약에
제2의 코로나 판데믹이
포유류로 온다면
치킨게임의 시간이 길어지는거에요.
산업수요가 확 둔화되는거죠
그러면
이번 투자 타이밍이 좀빠른걸수도있다
만약에
2025년 직전정도가 아니라
이번 타이밍 이어서 이게 와서
Mrna리보헥산 방식의 백신 완성을 위한
먼가가 생긴다면
또 오판한거죠.
넘어갑시다
다 설명하려면
날샌다.
이번 선거에서
굉장한 이변입니다
디샌티스가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에서
역대 최고격차로 이긴거와
히스패닉계표를 많이가져온게
이긴다는건 알았지만
디샌티스는
트럼프가 키운인물이거든요
선거전에
이긴다는건 알았지만
공화당내 지지율격차가
7대1일정도로
거의 이변없다 수준인데
이게 뒤집힙니다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디샌티스 1위 2위가 트럼프에요
트럼프의 호들갑 깨방정으로
상원내줬다 이런게 있는거에요..
디샌티스가 되면
머 분석을 더 해봐야 알겠지만
트럼프수준의 극동아시아 정책은 추진안하겠죠
그러면 이민 안가도 될거같습니다.
트럼프가 되면
대만은 중국이 먹고 거기에 해당하는
개인적 선거적 이득을 트럼프에게 주고
한반도는 팽개치고
일본한테 한반도몫까지 방위비 뜯어내고
일본통해서 무기만 한반도에 밀어넣고
삼전 평택 쑥대밭만들고
이런 시나리오였는데
확률이 좀줄어들었어요
일단 트럼프가 설치는 공화당과
민주당 원팀과의 선거는 해볼만하다- 중간선거전에는
트럼프 공화당이 대선때 압승할 확률이
높다였어요
이제 조지아 재선거만 봐야하는데
거기서도 만약 민주당이 이긴다하면
트럼프는 아주 어려워질꺼에요
어떤 패턴인고하니
트럼프가 디샌티스 조지겠죠..얼마전에도
비아냥대던데
그리고 결국은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고
바이든이든 누구든
민주당 연임으로 결정나는 그런상황이 되는겁니다..
주식하다하다 이젠
미 대선까지 신경써야해..할수있지만
이게 거시적 경제흐름을 결정하거든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제2판데믹유도를 누군가 한다면
시점이 결정되는거에요.
결국은 이렇게 되면
디샌티스가 부상한 공화당과 트럼프의 대결이 재밌어집니다
트럼프가 재선을 당연히 나오는상황에서
하원의장 멋쟁이 공화당맨이 정계은퇴선언해버립니다
아마 압박받았겠죠...
하나는 죽었죠..
디샌티스와 혈투가 꽤나 재밌을거같아요.
그리고 줄줄이 파산하게될건데
바이낸스도
안전할거같지 않습니다.
야튼
폴란드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일단
러시아는
고의아님요했어요
대응할 방법이 없어요
이 내용으로
사료주식 들이 장초반 들썩입니다
확전일지 아닐지도 알수없어요
미국무부에서
이거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했어요
역사상 처음 나토 영토가 고의든 아니든
공격당해서 사망자 2명이 나온거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2차산업 3차산업 4차산업이 확산 확정될때에는
사건사고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으로
과하다 싶을정도로
많습니다
구조조정도 확실하게되고
저항하는 국민이나 노조도 무력화시킬정도의
통계를 벗어나는 수준의 사건이
생기기마련입니다
그리고 낮은수준에서의 금리가 장기간 유지되면서
상황이 종료가 되는데
다시 미국은
2.25%를 중립금리로보지만
거의 1%수준의 금리상황에서 쭉 가야하는
엘자형 상황을 맞이하게될꺼에요..
이까지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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