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20호. 왜 미국보다 변동성이 없지?라고 생각하신다면/블랙스완 외에는 심지어는 블랙스완이온다고 하더라도/생각보다 침체는 심각하고 짧더라.

대박스탁 2022. 10. 22. 17:14

 

 

계속 간보기 시전중입니다.

 

근 2년간의 추세 패턴을 정리하면서

흥분구간 이후에

긴축준비구간-그런데 이게 두개의 주요 외교분쟁 내지는 3개겠네요..으로인해서 일정이 당겨지고 강해지고 단축되어지는-이건 더 봐야겠지만-그리고 본격 하락 구간과 가속도붙는 구간 완화구간 하방 박스권 구간 다음 하방다지고 상승준비구간까지 설명드렸어요.

 

이걸 중간 중간에 글만읽는분은 못느끼시고

대박노트 월간메일에

한달 준비할때 이제 어떤구간 진입합니다..하고

대략 설명을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제 하방바닥다지고 올라오려는구간이다 하니

근과거 기억에

코로나 폭등을 생각하시고

막 흥분하시는데

생각보다 우리가 변동폭이 안크니 맞나 아닌가?

그리고 동일하게 거시적 악재가 튀어나오는데

겁을 먹기도 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조금더 지나면

장세호전인데

돈이 급해서...나도 안다..주식 오르는거

그런데 지금 나가야할돈 많다..하는 구간이

튀어나옵니다.

 

거기서 실물경제 파탄?이 나도 외인들은

겁을 안먹어요

왜냐 정부정책이 코너에 몰려서

금융적 호재를 남발하거든요..

 

조만간에

손그림으로

변동성이 어떤방식으로 정리되어져가는지를

설명드릴께요..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야튼 몇일전에 제가

반복해서 설명한것중에서

펀드를 구성할때에

 

100억을 있다하면

보통은..특별한 펀드가 아니라면

안정성위주에 비중을 먼저 싣고

그다음 미들레인지 그다음은 투기성

이런식으로 진입을 시작한다고했어요.

 

그럴수밖에 없어요

펀드를 구성하고

이사회를 설득하고 하는과정중에

사람의 특별하고 신통한구석보다는

보편적 인식 안정성 이런것에 기대서

생각할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수급도

미국중심의 기축통화국우선 그다음은

미들레인지 국가

그다음은 인프라급 산업과 주요기업들

마지막에 투기성이렇습니다

 

그래서 오를때도

초반은 슬그머니 조정받으면서 저점을 높여가고

유동성이 긴축에서 중립 그리고 완화로되는지점정도되면

미들레인지에서 본격적으로

돈이 돌기시작하고

이후에 후폭풍이죠..이번 코로나 폭풍때보셨죠?

산업과상관없이 사람들이 흥분해서

투기성 자산에 몰리는상황

그런데

 

이게 노련하지못하면

이과정에 대해서 저점높다 곧 비트코인 1억간다

주식들 폭등한다

하고 코로나 근과거

 

시점으로보면

3300갔던 시점이

1500갔던 시점 이후의 과정보다 가깝잖아요

그러니

뇌는 근과거 기억이 더 크고 강렬하게

심지어 심리적으로 그렇게 되어야한다는 바램도 투영됩니다

그리고 어렵고 두려운 시절을 지나면서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그쪽으로 자꾸 사고를

몰고갑니다...

 

비관적인 장세는 벗어나는건 맞지만

유동성...즉

 

비가 내리고 나서 계곡물이 불기까지

과정이 있고 시간이 필요하다는것

이해하셔야합니다..

 

꿈틀대면서 기계가 돌아가다가

힘차게 돌고 거기에 힘이붙어서

가속도가 붙는..자동차 달리는거

비유하면되겠네요

거기에 대한 관념을 잘 생각하셔야해요

근과거에

가속하면서 신나게 달리던게

시동걸고 슬금슬금 속도 높이던 그 구간보다

더 가까워서 장이 바로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힘든건 힘든거고 바램은 바램이고

시장은 그런감정과 상관없이 움직이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하는말이

그렇게 내려꽂고나서

미국장은 저리도 활발한대

우리장은 왜 이렇노 하실꺼에요

 

이게 먼 소린고하니

바로 바램이에요

힘들다 그렇게 되어야한다 이것과

시장의 메카니즘의 괴리가있는거죠

 

주식시장으로 보면

떼쓰는것처럼 보이는거죠...

 

야튼 그래서

미국장이 어제 호조였어요

실적장세 진입에 대한 이야기했고

주요 종목이

폭등하게되면

거기에 편승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이야기했어요

어제의 스타는

로블록스였습니다

게임주식이기도하고

ar vr관련이기도하죠

이쪽으로 수급이 우리도있을거같노라했어요

 

그리고 악재흡수하고 반등한것처럼

미국장 강세에장초반 반영되고

점심전에 중국장 영향받을거다했구요

 

중국 홍콩장이미국장처럼치고나가지 못합니다

 

이 내용이 있죠

전인대 진행중인데

 

성장율발표를 미루고있어요

제로코로나 영향으로 얼마나 나쁘길래

이런 이야기가 돌고있어요

이건 나중에

 

이번 전인대에

저 내용과 대만 침공 이야기 두개를 떼어놓고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드리고.

 

험악한이야기가 계속나옵니다

그런데도

지수는 저점 높여가는중이에요

 

결정적인

금융사고 신용평가 문제가 발생하면

일시적 급락이 나오지만

이젠 장이 물러서려고 들지 않을꺼에요.

 

명품시계 가방 리셀링이 주춤해지고

고가 골프회원권도 슬금슬금 내려가고

왜이런일이 벌어지느냐

부동산 담보대출 방어를 위해서

저런것들이 차근차근 다 내려오는거에요

 

골린이들 코로나때

코인하고 주식하면서 인생 뒤집혔다

부동산갭투기하고 그런 친구들

골프친다고..

까불락 대시던 형들

자산가격 하락에

부채가 늘어나기시작하니까

처음에는

손목에 찬 로렉스 서브마리너를 처분하고

비엠더블류 넘기고

골프채 팔고 공치러 갈시간없다고 하고

조금있으면 일때문에 바쁘다는게

그런의미가 아니라

생존의 의미가 되는시점이오는거에요

 

그런데 왜 주식은 올라?

이걸 구조조정 효과로 보는거에요

 

결정적인게

반도체 재고증가 소비위축내용에

반도체 감산 이야기 나오니

주요 회사

삼전과 tsmc 인텔에서 이런 이야기 나오면

마이너리그는다 사망이거든요

이걸 일종의 구조조정효과로 보는거에요

 

기업이 어려워서

산업계 경제가 다 어려우면

구조조정에 대한 명분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감원한다 정리해고한다

비주력 자산판다 하면

뉴스에서는

부채비율증가 돈안되는산업 손절한다

비사업용부동산 판다

돈맥경화시작인가?

이런뉴스가 나오면

안그래도 주식 내려와서 어려운데

이러다가 다 죽겠다하고

슬쩍 반등하고 슬쩍반등하면

반등장세인가생각하다가도

저런뉴스보면 본인처지와 뉴스가 동일한 지점보면서

청산을 하기시작하는거에요

 

우리는 이런 지점에 확실히 진입했습니다.

제조업 지수가 빠지죠

리세션 시작된거에요

그런데

그리 길지않아요

 

고통스럽고 짧습니다

 

이전에는

정보의 속도가 느려서

정부가 대처하는것도 느리고했는데

이젠어렵다 힘들다 하는게

실시간으로 글로벌 생중계가 되는장면이라서

정부의 대처가 느릴수가 없어요

 

그리고 과거에

아이엠에프와 닷컴버블 리먼브라더스사태 등등을보면

실물무너진다 하고 리바운드..주식의 리바운드뿐아니라

실물의 리바운드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1997년 11월에 imf이야기 나오고

1998년 2월에 아마 서명했을텐데

그해 4월에 처음으로

pcs가 공급됩니다

016에서 진행한거죠

이게 지금쓰는 셀룰러랑 다른 좀 염가의 머 이런건데

이런 소비를 확인하는 산업이 생긴다는건

뭐 금방 회복되더라는거죠..

 

이번에도 그럴꺼에요

 

대만 침공에 대한 내용

무력사용 포기한거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통일한다

이런게 이번 전인대 핵심내용중하나죠

나중에 다시 설명드리죠

 

본격 부동산 하락이 나옵니다

11월즈음을 정점으로본다면

약 3개월후가되면

더이상 못버틴다가 튀어나옵니다

실물대표선수 부동산과

금융대표선수 주식은

약 6개월전후의 텀이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부동산가격 슬금슬금하락하는데

이래저래 멀 판다는 이야기 나오고 하는건

이제 심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돈이 부족한 시절에 진입한거에요..

버블이 빠지는거죠

불과 서너달 전까지만해도

사람들 심리속에서

주식반등 곧이고 부동산도 바로 다시 튀어올라서

참아보자..이런거였어요

그래서 부동산담보대출막는거외에도

로렉스도 차고있고

bmw새로산것-코로나 위기때 산거죠

그리고 해외여행 열리기만해라..

그리고 bmw는 흔하니 파나메라 신형 나오면 곧 사리라 하고 웨이팅 걸어두고 한 시절이있는데

 

지금 일본밀린 수요가있어서 밀어닥치지만

 

주춤할꺼고..

웨이팅풀리고 손님 차받아가세요하는데

아..그냥 bmw더 탈려고가 아니라

bmw도 팔게 생김

로렉스 서브마리너 팔고

아이폰에 맞는 애플워치로 바꿔버림..

이런시절이 오는거에요

 

이정도면 양호한거고..

 

매매도 전세도 떨어지고

월세만 오른다 하는데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했죠.

 

전가하면되는데..

이게

문재인정부시절에

정점의 좌측에서 벌어지는일

세금올리면

세입자 전세든 월세든 전가하믄됨

하면서 세입자를 볼모잡고 싸우는거에요..

 

이 방식대로

금리올리니-정부기관이 맞긴맞죠 한은이.

그러니 같은방식대로

응..그래 그러면 월세전환하고 월세 올림요

하는거에요..

 

더 큰집에서 작은집으로는 이사못한다

큰차 타다가 작은차는 못타겠더라

이런 이야기를

언제 하느냐

 

코로나 시작 이후에

유동성 풀리고

투기성 자산의 가격이 올라갈때

사람들이 목도리 도마뱀행세하고

본인이 먼가 큰 능력이있고

이전의 본인과는 다르다는 착각을할때

벌어집니다

그런데 깨몽하고 아...내가 꿈을 꿨구나 하는

생각을할때쯤

작은차를 못타는게 아니라 차를 타는것도

다행스럽구나..

 

작은집으로 이사가면 불편한대가 아니라

누울자리라도있는게...빚쟁이 잡으러

안오는것만해도 다행이구나

하는시절이 와요

그중에 철없는 사람은

경매넘어가고 파산하고

이런사람들이 나오는 지점이 오면

다른방식으로

월세가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지금 물가 올라있죠?

나중에 이게 어떻게 올라가느냐

할인점이 생기고

묶음판매가 생기고 이래요

 

예외적인건

삼전 프리미엄라인과 애플아이폰처럼

충성도 높은고객 확보한곳

루이비통 프라다는 그렇지 못할거고

 

샤넬이나 에르메스정도가 방어할건데

성장율은 못할꺼에요 마이너스 성장합니다..

 

분명해요...

 

위에 말한 충성도 높은고객 확보한 지점과

필수재의 실적 방어가 지수를 견인하고

나머지는 유동성이 늘어나기전까지는

죽어나가는거에요..

 

닥터둠의 예상이 맞았어..

캬...

여윽시..저형이 리세션 온다고했거든..

하면서 리세션에 대한 강한

경고를 한걸 기억하면서

지금 이상황이 너무 이례적이라고 착각하는 바보들이

이젠

저 심각한 침체상황도 받아들일건데

10년? ㅋㅋㅋㅋㅋ 저 양반 노벨상 누가 좀 반납시키면좋겠노...

 

제가 대박스탁하면서

경제와 정치는 이란성쌍둥이다라는

명제를가지고

설명하면서 깨달은거에요

 

율사출신의 경제학자 미스타 파월센세의 외교적 무식함이 얼마나 황당한지오

 

노벨경제학상받았다고 한마디씩하고

비중있게 실어주는 신문사들 둘다 싸잡아서

 

통섭의 학문에서

한쪽만 연구한 사람의 편협함과 무식함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별무리없이 통용되지만

특정시점 특이점이 오는구간에서는

얼마나 무지함을 드러내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공부 더하러 콜롬비아나 하버드 갈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듭니다..

 

지금 하이퍼인플레

긴축의 강도가 늘어난건

첫번째는

코로나 사태로인한

유동성 확대 유도 이게

4차산업 주도권잡으려는 기업과 국가의

경쟁구도

이외에

외교적 갈등 미중- 중국호주-러시아 우크라로 이어지는

내용으로인해서

긴축의 시점이 당겨지고

강도가 강해지고

속도가 빨라진거였어요..

그런데

 

경제학자 출신들이 이 내용에

지금 글로벌 경제가 종속된다는걸

전혀 이해못하는거죠..

이걸 이해못하면

외교에 대한 무지랭이가 되면

국내정치의 수에 대해서도 무지랭이가

될수밖에 없고

 

동굴의 우상에 갇힌

우매한 분들이

노벨경제학상받은분의 말이니

무조건 옳다 하다가

한강에 갈때는

그분이 입수 보증서도 안끊어준다는걸

알면서 허무해하더라....

 

한강에 시체가 범람해서

어쩔수없이

고통스럽게

한강변

나무에 목매달아야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더라...

 

gtx니 머니 이런거아니라니까.

어제

이야기한

엔비디아나 tsmc의 실적이 나빠서

주가가 내려꽂은게 아니라니까..

 

정점에서는

의도를 가진 뉴스로

주식과 뉴스 내용이 같이가니

꼬드기는 기사들..그래서

기사의 강도에 따라서

지수와 산업의 흐름이 같이 가니

대체로 맞아떨어짐

나중에 큰 댓가를 치르지만

저점구간에서는

의도를 가진뉴스를 낼 이유가없음

누구도 돈을 주거나

기사 의뢰를대체로하지 않음

그러니 자극적이거나

그럴듯한 기사들만 난무하는거임

그래서 이때는

같은 내용으로

같은 신문사에서

정반대의 내용이 나옴..

 

이제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왜 내가

그리 재미도없는

거시와 지수이야기

그리고 산업과 외교이야기

금리와 지수관계에서

지금 우리는 어디쯤오고있는지를

딱짚어서 지금구간만 말하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나열하는냐면

저런뉴스가 나왔을때

내가 어떤 맥락에서

선제적으로 이야기했는지를

이해하시라는거에요

속도나 높낮이가 좀 다를때도

아..저게 저런 부분이 약간 변동이 있구나

하고 이해해야하는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맞네 그르노 맞노 그로노 맞노 그르노 만하는

홀짝하는 개초딩이 되더라.

 

최근래 달러강세가 된

주요요인중하나가

말썽꾸러기

시티오브런던맨

영국정부가

 

대규모 감세안 내면서

imf가 니들 그러다가

파산 피똥싼다 경고하고

그게 그대로 글로벌 위기가 되어버림다

그래서 철회한다는 내용만으로도

반등을 하고

아예 재무장관 경질하고

대부분의 감세안을 다 유턴하겠슴다 어제 발표하고..

아 어제 오랫만에

블룸버그에서

영국의회 생중계해주던데..저 그거 엄청좋아하거든요

빙둘러앉아서

총리 나오고 의원나오고 하면서

발언하고 반박하고

이러는거..지적 스포츠의 정점이라고 보는데

어제 그걸 주요 뉴스로 보내던데

그 내용으로

미국장이 강세였어요

 

글로벌 리스크가 더 낮아졌다고 보는거에요

 

영국발 감세안 전면철회수준의 내용과

위에 국채금리 낮아진거 바로 위 내용 인용하면되고

그다음은 반발매수..이 내용도

최근에 제가 추세 이야기한거고

왜 미국의 반등강도가 쎈건가는

저점지나면서

수급이들어올때

탑티어들 국가나 기업과 인프라들 중심으로

먼저 수급을 밀어넣어서 그렇더라..

 

훗날 10년채우고 나서

제가 쓴글들을 순서대로

서너번 읽어서

완전히 다 외우시면

죽을때까지

주식장에서 해설못하는내용은 안나올꺼에요

 

해아래 새것없거든요

 

솔로몬이 그랬어요

 

그런데 뒤에 나오는게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다 그랬어요...

 

3분기 실적장세 진입하면서

주요 기업의 실적으로

지수가 더강하게 반등

아니면 조정 이런장세가 벌어집니다

이미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공개되었으니

참고하시공..

 

마지막 이야기하고

마무리합니다

 

이번 전인대에서

두가지 핵심이 머냐면

하나는

중국이 대만 통일할것이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지금희토류부터 비철금속

반등하는데

좀 오바스러운거에요

미국이 2027년쯤보는데

 

이게 아마도

긴축이후에 동결 그리고 특정사건으로인해서

유동성확대되고

다음 완전히

4차산업 교통정리하는 작업할때

즈음이 되지 않을가싶습니다

이유없이 대형사고치지 않아요

지금

러시아의

에너지 곡물 인질극

인플레 유도 긴축강도 속도 높이는것도

마찬가지고

특히나

 

4차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두고

 

tsmc의 대만과

삼성의 남조선이 있거든요

 

2027년정도되면

 

미국 휴스턴을 중심으로

산업과 국방무기 전반적으로

필요한

반도체공장과 생산능력희토류등

핵심원자재의 공급원을

장악한 상황이 될거니까

그때쯤이면

 

중국이 대만먹으면서

미국과 협상이 될것이다

굳이 미국이 반도체 우위점한상황에서

대만가지고 심각한일을

겪으려 할것인가? 생각하는거죠

중국은 급한거고

미국은 느긋하니

먼가 다른걸 제시하면

미국정부..이게 트럼프가 될런지 아니면

지금의 민주당 정권연장이 될런지 모르지만

이런 판단을 할것이다

 

이런거에요.

 

대박이가 이런소리할때마다

갸우뚱..머지 했던분들

 

다른건 몰라도

이런 이야기는

거의 현실이됩니다..

그리고

 

성장율발표를

예정보다 미루는건

일단

안좋다..지표가 얼마나 안좋길래

이런 이야기를하잖아요

기본적으로는 안좋다 여기는거고

 

그래서 전인대 영향으로 미룬거고

이 내용이

두가지 요인이죠

헝다를 중심으로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가봐

 

제로코로나 영향이 큰가봐

이 내용으로

우리가 다른주요국에 비해서

증시가 많이 내린거에요

 

그런데 왜 제로코로나를 고집했을까

단지 전인대일까?

ㅋㅋㅋㅋㅋ

 

중국이 언제부터 인민의 건강에

그리 관심이 많았다고...

 

어차피 긴축을 통한

버블을꺼트려야하는데

이런방식보다는

방역전쟁을 통해서

교통정리를 하는내용이 있는거죠

 

그리고 전인대 끝날즈음에

 

연임 선물로

체제안에서 자유로운..이라는선물로

제로코로나도 풀고

인민들 마스크도 풀고-풀었나?

단체여행도 풀어주고

그렇게

 

떡밥 던지는거죠

 

그래서 일본의 무비자 철회내용이후에

무비자 재개하니

관광이 올라오는거고

화장품부터 여행주들

일본과 중국관광객 의존하는

산업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는거죠..

그외에

중국소비력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면세점이나 이런것들도

실적이 얼마나 안좋길래

제로코로나가 치명적이었네 하면서

갑론을박할때

똘똘이 스머프들은

열심히 사모으는거에요...

 

jtc보세요..그런데 이건

워낙 대형유증을 해서 겁이났는데

리바운드 굉장하네요

최수혜주였는데..

 

제주도는

일본여행풀리고 어렵다고? 지금 대한항공

티켓구하기가 평일에도 어렵던데?

 

그리고 제로코로나 끝나면

유커귀환인데?

 

아 이까지하고

 

저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시황때돌아옵니다.

 

생각보다 큰악재로인한

공포에 질릴법한

 

아 추세전환아닐꺼야..

하고 대박이고 심쿵하는

포인트가

매수포인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