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11호. 거시 지표가 연준 입장을 번복하게 만든다는 기대감.

대박스탁 2022. 10. 6. 14:32

 

 

제목 이거하나면 되겠네요..

 

미국장이

오펙플러스(오펙은 사우디중심의 조직이고 플러스는

그외에러시아중심의 세력입니다)코로나 이후에

최대 감산인

일 배럴당 200만을 결정하면서

유가가 2%뛴 내용과

연이틀간 급등한미국장 부담감으로

미국은 장조반 하락으로 쭉 진행하다가

후반에 다이내믹하게 회복합니다

 

실업청구였나? 야튼 구직청구 내용이

인플레상승과 반하는 결과물이 나오면서

연속적으로 금리인상 강공드라이브를 어느정도

완화할수있다는 기대감이

장후반에 다시 나왔거든요.

 

그리고

우리장도 이어서 어느정도 올라오리라 봤지만

생각보다 너무 강하게 올라옵니다

코스피만 의미두면됩니다

코스닥은

지금 거래량이나 모든면에서 얕은물과같아서

변동성이 강합니다.

 

오펙과 오펙플러스는

 

지금 바이든과 미국 힘빼기 작전을

하니까

당연히 저런 딴지를 놓는거고

유럽도 사실

미국중심의 질서에 대해서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이번 러시아 사태로인해서

이게 일시적으로 봉합된거죠.

 

그런데 하나 희한한게 있죠

 

제가 어느사건이 벌어질때

 

동일한 성격의 사건인데

어떤건

금리인상의 요인이 되고 어떤건

금리인하의 요건이 되더라

그리고

 

어느 지점에 있느냐에 따라서

반등포인트가 되던지

반락 포인트가 된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서 먼저 봐야할게

지금 금리방향성과 지수의 움직임이

어디쯤있는가를 먼저 보고 그다음

사건을

이해해야한다는 이야기를

꾸준히 하고있어요

 

단편적으로 사건을 하나하나 떼면

지수와 상관관계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금리인상결정-이게 지금은 강도의 문제지

11월에도 단행해야하는데

그럴수록 상방 하이라이트피치가 강해지고

정확히는

지수하락의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 강해지고

이게 오래될수록

반발매수세도 누적되더라

즉 파산하고 더이상 힘을 못쓰는 사람이

널부러지고나서

재가 되는게 아니라

 

남은 사람이 그 자금을 흡수해서 굉장한

속도로 강세장으로 진입하게 되더라

 

즉 중립금리 약간 오버하는수준에서

이벤트들이 잔존한 상황이라면

v그리면서 이구간이 짧고

완만한 리먼이후의 10년간의 꾸준한 강세장이

나오는건데

그게 아니라

중립금리를 훌쩍 오버하고 고름을 다 짠 상태라면

단기간에 훌쩍 올라올수있다는거죠

약 1.25%정도의 금리인하 여지가있어서

동결이후에..남은 산업세력의 이익을 위해서

빌미만 생기면 빠르고 강력한 금리인하를 통해서

경제엔진을 돌려야한다는 명분을 만드는거죠

 

이게 우리가 모르는 비하인드에서 벌어진게

아마도 코로나 정도될꺼고..

그외에 합의 될만한게

미중무역분쟁 갈등 격화사건이 있을거고

그렇습니다..

 

지금 관점은

리세션 진입하고 이후에

얼마나 망가지느냐어디까지 망가지느냐 문제고

 

지금 나라들 환 공격당해서 어려워지는 나라들나오고

다음은 기업들 나오죠

그다음은 금융인데우리도

하나 지금 튀어나온게 있어요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닌거같은데

통폐합대상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조금후에 언급할께요..

 

즉 7월9월 금리인상 이야기로인해서

2200전후로 바닥을 형성한 상황에서

11월에 자이언트스텝이 된다고하면

겁을 먹는게 아니라

현금가진 사람들은 이제 다 떨어져나간건가?

하고...매수세가 훨씬 강하게 되는거에요.

 

이게 중립금리인 7월이전과 이후과 확연히 달라지는 내용이더라

그리고

이전에는 사건이 생기면 인플레 요인이다..해서

악재로 작용했는데

이제는 그 사건으로인해서 리세션요인이다

금리동결에서 인하 요인으로 봐서 일시적 급락 이후에

빠른 리바운드 이후에 전고점을 바로 돌파하는

그런걸 보게되는거에요..

 

이게 산업으로보면

구조조정의 효과거든요

 

구조조정의 효과를 이제 톡톡히 누리기 시작하는거죠

 

저는 아직도-이번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했잖아요

그리고 제주항공

이렇게 대형항공사 lcc이렇게 대장으로봅니다

이유는 제주항공은 이후에 애경그룹자체가

제주항공으로 이름을 바꿀정도로 지원하고

사활을 걸거라고보고있거든요.

 

그외에는 이번 환 파동으로인해서 굉장히 망가지고

조정을 받을거에요.

 

제주항공과 다른항공이 좀 다른점이라고 보는데

에어부산은 지역 기업체들- 부산의 주요 기업체들이

대주주더라구요 좀 유리한면이 있기도 하지만

제주항공은 아마 망가진다면

애경그룹자체가 다 망가지는게 아닌가 생각할정도입니다.

 

야튼 이런식으로 진행이 될꺼에요

오늘장은

저는 약보합 수준으로 내다봤는데

미국장에 좋은 내용이있는건지

아니면 전날 다른장에 비해서

싱거워서 뒤늦게 수급이붙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리스크는

러시아 핵공격과 북미간 갈등..이게 지금 심각하죠

어쨌거나 지금상황이면

항모가 돌아오는상황에

탄도 미사일2개 쏠 깡이라면

핵실험도 단행한다고 봐야하거든요

 

단계적 해법은 없을거같고

이란 북한 러시아 다 한꺼번에 다 해결되고

금리결정 인플레 이런것도 다 끝날거같습니다

 

그런데 저런 초대형 악재들이 내재되어져있는데

지수는 반등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이런식입니다

이라크 전쟁때도..엊그제같네요..벌써 시간이 그리

지났나..터지면서 주가 대반등합니다.

 

둘이 엠바고건거 아닌가싶을정도로

별말이 없네요

 

전략투자 이야기나오고

재무투자 이야기 나오고 하는데

저런 두루뭉실한 입장까지 이야기를하고

이야기가 끝난거같아요

제시한 금액이

엔비디아에서

400억불에서 지금 600억불로 뛰어서

50%상향되었다고 하는데

일단 만나서 둘이 상의하고

공개는 조금있다 하자고하는건지

혹은 금액이 아직 비싸게..손정의가 불러서

형 아직 안급한가보네요..하고

시간을 좀더 둘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전의 무식한 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글로벌 정보가 다 공개되어져있는상황이라서

시장과 기업이

돌파구를 찾는게 어렵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파산하는거고

 

그래서 이번 인플레 사건-이것도 외교적 요인이 촉발한거고 부동산만 잡으면됩니다

이게 끝나고 나서 인위적 금리인상을 제거할

요인만 나오면

경기침체가 오래가지 않을것이더라..

 

대공황 이후에 그리고

1987 블랙먼데이 이후에 벌어진

경제침체는 정말짧았어요

imf가 후폭풍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그리 길게 가지는않았어요

 

팩트정리해보자면..

 

1997년 11월즈음에 imf이야기가 나오고

1998년 2월경 imf구제금융받을거에요

 

그 신년 전후로 대기업무너지고 실업률과 금리 환율치솟고

디게 어렵다고 생각하실텐데

그이전의 삶이 너무 풍요롭고 빠르게 올라온이유도있습니다

아..국민의 사치와 방종으로 이리된거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단기간에 과도한 성장을 하면서

통제불능한 소비 행태..근과거기억으로

그게 부풀려진 측면이있다는거죠

 

처음겪는 불경기라서

자살자가 속출하고 사채업자들도 자기네들도

쫓기는입장이니 과도한 추심을하고

이런거였죠...

 

그런데...1998년 초 dj취임하고나서

카드발급등을 통해서 빚이 훅 늘어나는 그런정책을

마약처방한것도있지만

1998년 4월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pcs가 도입됩니다.

 

그것도 대학에 들어와서 마케팅하고 애들한테

팔아제끼는거죠

 

그전세대는

 

셀룰러 011 skt와 017 신세기 통신이 있었구요.

 

삐삐를 거쳐서 과도기에

시티폰이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대역대의 모바일

pcs라는게

kt 와 한솔 엘지텔레콤에서

시작합니다

011 017 016 018 019이렇게 되죠

 

그래서 코흘리개 들도 핸드폰 들고다니는

시대가옵니다

이게다 카드발급 빚의 위력이긴 합니다만

 

나중에 011이 017 흡수하고

016이 018 한솔흡수하고

019가 살아남고해서

 

011 016 019이렇게 남고

이게 skt kt 엘지 텔레콤 지금의

이대로굳어져가는거아임미꽈?

그리고 앞번호는 010으로 통일하고.

경기부양책쓰고 밀레니엄거치고 닷컴버블생기고

닷컴버블터지면서 기술주들 대폭락겪고..그렇게

밀레니엄시대가 문을 엽니다

 

여기서 두가지

아임에프라고 통칭하는

아시아금융위기의 리세션 고통과

이후에 닷컴버블 후폭풍을 보면

전자는 imf끔찍했지..하고 이야기하고

닷컴버블 굉장했어..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그 이후로는 어떤사건이 나오더라도

금융기술의 발달로인해서

극복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이게 구조조정의 시간이 단축되는걸 의미하기도합니다

 

멍청하게 망해져서 질질 끌리는일은 없다는거죠

더군다나

닷컴 3차혁명이후에

웹시대 모바일시대를 거쳐오고

코흘리개 초딩과 유투버 틀딱 영감님까지

정보를 다 받아들이는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해결책을 모색하거든요..

 

전쟁외에는 어려울게 없습니다

 

이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리세션이 과하게 와도 그리 길지 않구나

생각을하는거에요

그리고

또하나

 

대공황이 대단했다고 하는데

지금보면...그닥입니다.

 

블랙먼데이 코로나 대공황 이 순서로

주가 폭락이 왔어요...

 

지금 가장 공포스러운건 저거에요

 

물론

우리가 코로나라는 역대 최고수준의 지구멈춤도

극복해냈는데

저것도 극복해내겠죠뭐..

 

야튼 코로나가 의미있는건

모든 국가의 정책이나국제공조

경제메카니즘을

다 마비시킨사태였더라

 

그래서 그때의 사건을

누가 어떻게 해서 잘했다 못했다라는건

없었어요

대응을 누가 잘했느냐지..

터지는걸 예측할수가 없었더라

터지고 난 사후의 대응이 기술이었고

 

저 핵버튼도 마찬가지입니다

터지고 나서

요오드 알약 사놨네 안사놨네 하고

싸울정신이 없어요...

 

아마 1400대 아래로 내려올것도 같습니다

환 리스크가 훅 줄었어요.

미국의 달러수요가 핵심인데

부동산 관련해서

정점돌파하고 내려오면서

흡수가 된상황입니다

파운드 초강세 나오고나서

순식간에 환율안정화되는모양새에요

다음 문제는

저 전쟁문제

저걸로인해서

월가 파생파는애들이

아이고 나죽네 해서

전세계자산팔고 달러 다 흡수하는 장면외에는

달러강세가 지금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게 굉장히 의미있는거에요

리먼 이후에

가장큰 월간 하락

즉 리먼때가 가장 다이내믹하게 떨어진거고

그이후는 이렇게 폭발적으로 떨어진게 없다

이런 이야기고

평균 18%정도떨어진 뉴욕을보면

이게 왜 자꾸 의미있느냐 하면

리먼 버블때보다

이번 고점이 훨씬 높았고

 

그리고 고점의 총액대비 18% 그것도

부동산 최정점의

뉴욕에서 빠지고 거래가 된거라면

물론 통계잡기 어려울정도로

거래량이 미미하겠지만

 

이거라면 거기 연동된 부동산파생 상품의

마진콜이 이미 정점에서 흡수된거라고 봐야합니다

 

이게 머하고 비슷한지 봅시다

 

가령 이전의 리먼즈음의

뉴욕부동산 평균정점을 50으로 치면 이번이

100정도 두배정도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비트코인이 일전의

정점이 2만불 2017년말과 2018년초가

그랬다면

이번 정점이 6만불이었어요

둘다 파생이 붙어서

조금만 내려도

마진콜이슈로인해서

주식이든 자산 달러표기가능한걸

팔아제껴야했어요

2022년 3월 긴축시작이후에

코인이 6만불부터

1.7만불까지 내려오면서

코인 폭락

나스닥 폭락이됩니다

나스닥이 코인폭락을 불러온게 아니라

약 4조달러의 시총을가진 비트코인의-총 코인들인가?

거기에연동된

etf를 비롯한 콜상품의 하락으로인한 마진콜

강제청산 피하기 위한 자금수요가 주가 하락을

부추긴거였단 이야기죠..

 

이후에

나스닥 상품들

애플 신용도 테슬라 사고

등등이 있어요

이후에 남은

가장 큰 파생사고는

유가가 하나있었고

유가충격이 있었는데

다음은 환율 이것도 넘어갔죠

곡물도넘어갔어요

 

하이라이트는 가장 강력한 상품인

부동산 파생상품이 남은거에요

 

이게 연착륙기대하기 어렵다는 파월의 말이

9월에 나오면서 리세션이후에

파산하는 금융사 리스크가 있었는데

일단 한고비 기가막히게 넘어간거에요

 

영국 감세철회로 국가 신용도 리스크를

슬쩍 피해간거였고

이게 환리스크를 잠재운거였고

 

그러면

이게 머냐

미국을 최선두로

아래로 강한 나라들 중심으로

파산하는 나라의

꼬리자르기 수준이 한참낮아지는거에요

제가 oecd국가중 일부라고했는데

그보다는 개도국 중진국중일부로

한단계하향이 되는거고

 

이제 남은게 부동산인데

으이구 18%평균내린게 머라고..하실테죠?

 

3300포인트에서 2700포인트까지 빠지고

2400까지 빠질때

이 빠짐이 역대 최고수준이었거든요

이때 촉발한게

정점 6만불 비트코인 하락시에

요구당하는

마진콜의 총액이 엄청나서

주가가 훅빠진거였어요

이번 2500포인트에서2100포인트..뒷다리 떼고

400포인트빠진게

저 환율리스크에 이은

부동산 정점에서 평균 18%빠지면서

콜잡던..조정되는 마진콜 이슈가

적용된거라고 봐야해요

이게 수치로는안나와요..

 

보통 정점에서 30%정도 빠지면..파생리스크는

정점지났다고 보거든요

이제 금융사에서나 주요기업중

분식회계가 터지느냐 마느냐입니다

경기가 좋을때는

그냥 저냥 넘어가지만

이제부터는 금고 빈거 잔고안맞는거

들통나거든요

이게 터지지만 않는다면

혹은 터지더라도

주요기업만 아니라면

완만하게 하락하고 정점지났다고

반발매수하면서

오락가락하는거에요...

 

11월에 파월 갈등 엄청날거같네요

부동산 딱 한번만 더빠지면되는데...하면서

결행해? 말어..하면서

갈등할거같아요..

 

드디어..

애플이후에

금융사 메이져까지

신용평가..투자등급 강등이 나옵니다

 

이게 절정이에요

더볼것도없어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나오면

거의 신평 정리 되는분위기죠

그외에는

잔챙이만 남는거에요

아마 다른기업들

애플을 비롯한

다른기업들도나왔을텐데

뉴스낼정도의

중요한 내용이 아닐거고

금융사들 어제 오늘 같이 나올거에요

주요한게 안나오는거에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는거같네요

 

다 나와서 뉴스화되면 좋겠다만

무의미하다싶으면

저런회사 몇개만 내고

넘어가겠죠.

 

저렇게 투자등급하향이 나오면

도미노로 투자한회사들 마이너회사들

신평도 같이 하향됩니다

그러면 유보금 더 준비하라 권고오고

채권회수 권고오고

신평하향으로인한 이자율상승이나

원금 상환 통보 오고

이런식으로 진행이됩니다

 

나스닥 주요기업과

ib까지 나왔어요...

부동산내용도 나왔어요

 

이제 핵전쟁외에

리스크 다 튀어나온겁니다

 

우리나라 중국 등의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미국상황으로인해서

세계경제 마비가 옵니다

그러면 아슬아슬한 국가도

미국경제가 괜찮으면 유야무야 넘어가고

미국이 지금처럼 저렇게 나먼저 살자 해서

달러표기 국내에서 요구받으면

취약점 국가들 파산하는거에요...

 

급감했다는 이야기를하는데

보유액이 역대최고수준에서

정권넘겨받은거고

그다음은

미국의 달러표기 요구가 역대최고수준

즉 부동산 하락으로인한채권담보요구액이

역대 최고수준에서 하락했을거라고

예측할수있죠

그러니

당연히

절대값..감소액 절대값은 최대가 당연하고

이상할거 없고

다음은 감소비율 그리고

절대값중 외환 절대 금액과 단기상환해야할 비율

이런걸 고려해야합니다

그런데 정보가 안나와요

어렵다 라고 이야기하면

산은을 비롯한 주요 공기업들 한전등을

매각해야할 명분을 주는거고

아니면

한은에서 저런 구체적인 내용을

브리핑안하는게 있는걸수도

이전에 없던 수준의 보유고의 움직임이니까

이창용이

설명해본들 니들이 알겠어?

그리고 설명해서 득보다 실이 많을수도..해서

안하는걸수도..

 

야튼 저 내용을 다 염두에둬야합니다.

 

지금 이게 팽팽해요

 

일단

9월적용

에너지 가격하락이 있고

다음 내용은

원자재가격 코로나 이전수준으로 내려온상황

부동산 정점찍고 고점대비 18%하락

이런 내용이 호재에요

그래서 빅스텝이하도 기대해볼만하다가

낙폭과대와 맞물려서

상승한거였고..

맞죠?

 

반론은 머냐

 

에너지가격 곡물가격상승이후에

유동성 확대에서

cpi를 끌어올린배경이

몇개 더있어요

3조불짜리 연방정부 예산

그리고 임금상승율과

서비스가격상승등은

거의 영구 상승이거든요

이건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요

그이후에

하우스렌탈비용이 cpi요인이었는데

문제는

집값하락 이후에 바로

재계약시에 내린집값대비 렌탈비용을

책정하느냐..그럴리가

이게 시간이 필요할거고

또하나는 역으로 이자는 늘어난상황이어서

집주인은 렌탈비용을 오히려 올리는 관점으로

보고있을거라서

이 균형점이

지난9월 하락을 반영할리가 만무하다는거죠

기대 인플레는 훅 내려왔을거에요

하지만 실질 인플레 저런 cpi ppi는

시간이 필요하더라...

 

그래서 당장 기조전환 안될걸?

하는 의견이 나오는거에요..

 

수요자체가 둔화되는데 저게 될리가

일단 나이스하게 감산하고 같이죽자 모드인데

미국 현재 비축유와 생산량이 역대 최고수준이거든요

그러면 미국만 돈을 더 버는꼴이 될수있어요

원유수요량이 발표될껀데

이 내용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조금지나면

오펙과 오펙플러스가 균열이 생길꺼에요

 

증산때는 서로 니밀락 내밀락 하더니

 

테슬라 흐름은 네이버랑 비슷하네요

초대형투자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하는거죠

돈의 가치가 올라가고

이자가 올라가는 시점에

조금더 기다렸다가

더쌀때 사지..혹은

왜사?

이런 기조에요

 

테슬라 주주는 매수철회하라고 압박중입니다.

 

일론머스크의 머릿속에는

인수후에

트럼프 계정도 살려주고

이후에 그 빌미로

트럼프 등에업고

중국시장 협상할때

좋은 조건으로 진입하고싶다 이런거겠죠

이미 중국시장가있지만

트럼프 재집권하면

이런게 더 격화될테니..

 

26조원이라고 나오네요

어제뉴스에는

5조원이고

전북은행이

현재 1조 몇천억이 걸린건데

이자가 올라가면서

전기생산대비

효율이 안나오고

수지가 역전이 되면서

전라도 분들

특히 전북가면

저게 산과 들에 쫙깔립니다

고장도 잘나고

그거 주선하고 수수료받던회사들은

지금 나자빠지고

그래서 저분들

파산하고 그러면

대출해준 은행이 뒤집어쓰고

이런패턴이거든요

문제는

이걸 놔두면 천천히 파산하는데

저렇게 들쑤시면 순식간에

파산이되는거죠

대출연장도 못해주죠

다른방법자체를 못찾게 하는거고

그렇게 하지도 않아요

당연히 회생가능성없는 채권을

왜연장대출해주느냐 ?해서

배임걸릴까봐

금감원과 검찰무서워서

채권회수 손실처리 수순으로가거든요

저게 전북에 많고

전북은행 대출이 많아서

전북은행 통폐합대상되겠죠?

그러면 광주은행하고 합치려나?

부산은 경남은처럼 이미합친건가?

 

산은에서 저런거 걸린거 없는가

들여다보겠죠?

그리고 산은애들

부산의 금융센터옆 부지로 이사시키겠죠?

 

산은 여의도부지는 팔아서 니들사고친거

메워야지 어디서 버티느냐 이렇게 나오겠죠?

 

일전의 키코사태처럼

그렇게 흐를수도있더라.

 

미국이 증산하고 비축유 풀고 바쁘겠네요

 

저내용나오면서

신재생에너지 석탄 이런것들

그리고 조선주도 더 가겠네요.

 

일전에

벼락거지 타령하고

그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잘한다는 말은 못한다했던 내용이죠

벼락거지 타령하다가

벼락노예된다고

저 채무 해결못하면

청춘가고 호호할배때까지

저러고살아야해요

언제나

벼락거지

상대적 박탈감

억울함 호소인들은

저런걸 겪습니다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분노하고

정권향해서 삿대질하고

그걸 부추기는 사람이 생기면

나중에 저 후폭풍을 보게됩니다

 

그게 리먼전에도그랬구요

그전에는

닷컴버블때도그랬어요

공교롭게도 전부다

dj 노무현 문재인

진보정부때

벼락거지 타령이 있었네요.

 

그리고 그 댓가를 치뤄야하고

개인은 그 댓가가 굉장히 오래갑니다

하지만 그 리세션 어둠의 터널은

산업에서는 그리 길지 않아요

개미들이 쥔 푼돈 털어먹은놈들이

다 장악하는데에는

시간이 그리 길게 필요하지 않거든요..

 

저임금노동자

나쁜말로하면

바닥을깔아줄 사람이 부족하니까

외노자 외부유입에 대해서

이민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니까

이런식으로

만들어내는거에요...

아마존이 조금후면

경기방어주행세를하게될꺼에요

지금식품주들도 그렇구요

 

경제가 어려운사이클을 진입하면

저런 소비재에서 점유가 좋은 회사들이

주가가 잘 견뎌냅니다

물론 저 회사는

리비안손실처리하는 아픔이생길지도..

너무 막말하는건가?

 

아마존의 전기차수요 전기트럭까지 다 내다보고

투자한거같은데요

 

생존가능성을 그리높게 안봅니다.

 

저 내용은

파월과 파월을 둘러싼

연준이사중에서

연준이사들을 비판하는거에요..

 

순화한건데

뒤집어말하면

파생 금융기술세력의 입장을 대변해서

금리정책을 결정하고

영향미치려 하는 나쁜놈들이

문제다..하는거에요

인플레 문제는

 

원자재 가격하락이 이미 진행된거고

부동산문제외에는 다 통제된상황이고

남은건 외교적 문제로

그게 확대 해석되는건데

 

그걸 왜곡한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저게 오늘뉴스같은데

원문 다 찾아서 보세요

 

22년 3월부터 대박특강에서 했던 기조가 그대로나와요..

 

그런데 저게 소수설이었다는게 문제죠

지나고 나면

대박이 의견과 저 교수의견이 맞았다하겠지만

 

영향력은

연준이사들- 뒤에 월가 파생세력을 등에업은세력

문제가 되면 퇴직하고 월가 가면되는 저 세력이

미디어와 정치 기술금융세력을 다쥐고있어서-

이 커서

 

그리 될수밖에없더라 이야기에요...

 

통제 못할거같으면

파월이 내려와야지

욕받이 무녀나 하고있으시노..

 

이까지 할께요.

 

환리스크가 훅빠지면서

전쟁리스크외에는

리스크보다 낙폭과대가 쎄다 이런심리가 있는거같아요

 

계속

v를 만들어가면서

악재흡수해나가는중입니다

매수매도는

 

장 보면서결정하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