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09호. 충격 흡수를 하는 걸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대박스탁 2022. 10. 4. 14:30

 

 

3연휴일이이번은 꽤나 길게 느껴졌습니다

추석보다 더 긴거같더라구요

다음주도 3연휴네요.

 

그러고 나면 이번해에는 더이상 연휴는 없는거같은데..맞는가 모르겠네요.

 

월말에 연휴가 끼어서

좀 수월하게

대박노트를 정리하게되었습니다..

 

저도 마음이 이럴진데

읽으시는 마음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제가 일전에..특강에서

 

언론의 특징이

 

저점일때와 고점일때가 다르다는 이야기를했습니다

 

고점일때는 고의성이짙은 사고를 쳐대기 시작하고

그게 사고라는걸 인식하는데에는 굉장히 오랜시간이

필요하고 그리고 그게 터질때쯤에는

이미 여기저기 워낙 사고친 사람이 많아서

비난을 피할수있더라.

 

그게 주식유투버 언론 그리고 정부의 정책 등등으로

비난이 분산되기 때문에

용감하게 돈이나 벌자해서

의도적 뉴스를 보내더라..

물론 멍청해서 보내는 뉴스

멍청해서 영상을 올리는 유투버가 있습니다

 

이때는 거대한 물줄기라는 개념이 있어서

사고를쳐도 이게 맞다 그르다 별로따질 경향도

생기지 않고

에이..괜찮겠지합니다.

 

이런시절을 우리는 지나왔어요

이게 21년 초부터 22년말까지의 객관적인?상황입니다

그리고 약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이 되니

역시 비난의 화살이 분산됩니다

의도를 가진 누군가가..정부의공격꺼리로 제공하기도하고

어느순간 주식유투버들 쉴드치다가 하나둘 사라지기도하고

조금더 지나면..이제 시작되는 시점인데요

비난할 기운도 없고 그게 무슨의미냐..하는 시점이옵니다

그게 지금 코인이 벌써 그 과정을 지나오고있어요.

그리고 이때 유행하는 말이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라는 말입니다.

 

조금더 지나면 주식에서 마음이 탁 내려앉는 순간이

오고 그다음은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이 마음이 탁 내려오는 순간은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구간에

완전히 진입한거에요

 

주식보다 부동산이 레버리지가 큽니다

그래서 본인이 가진 자산대비

대출비중이 커서 조금만 올라도 덩어리가 커서

큰돈을 만질수있는데

역으로 이자가 조금만 올라도

덩어리가 커서 근로소득으로 커버가 안되는 지점이

옵니다..가능하면 이 비중이크고

돈이 된다 생각하는 이걸 방어하려고

소비도 줄여보고 다른자산도 팔아보고 하면서

마지막까지 버티는거에요

그래서 레버리지 큰 자산의 특징처럼

서서히 흐르다가 후다닥 폭락 하는 지점이오는데

지금은 흐르는 지점이고 이자감당안되는 지점이

개인에서 금융의 손실처리되는지점이오면

동시에 두개가 나옵니다

실물자산의 위기와 정부의 대책

그래서 리세션증거로 저걸 두개보고

주식은 이후의 선반영된 폭락을 보면서

다양한 형태로의 유동성공급과

구조조정 가능성을 기대해서

지수는 이제부터 올라가기시작하는겁니다

 

유동성공급이 나면서

경제회복은 요원한 상황에서

지수는 서서히 오르다가 급 피치를 올리고

경제회복이 서서히 진행이 되던게

2020년 5월부터 상황이고

이제는 역으로

경제가 기울기전부터

지수는 급격하게 빠지고

이후에 경제가 기울다가 부동산을 통한

리세션 확인구간에 진입하면서

지수가 반등을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금융은 실물경제에 선행한다

이런말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코로나는 좀 드문경우인게

코로나로인해서

글로벌경제가 세계대전처럼 멈춰버렸어요

물류도 멈추고 공장도 멈추고 소비도멈추고

그래서 그런 이상폭락..선제적으로 반응해야할

금융이 내릴 시간이 없어서

한번에

2100p에서 1500p까지 내린거고

이후에 다이내믹한 상승이 온거더라

오를때는 서서히 오르다가 급피치를 그리는거에요

이걸 설명할때는

지리산에 소나기가 내릴때를 비유하면 적절합니다

계곡에 있는데 비가 좀 내리노 하고 하늘쳐다보고있으면

정상즈음은 좁고 가파릅니다...

하단은 너르고 편만합니다

그래서 여간 위에서 초반에 내려와도

하단에 물이 크게차지 않지만

어느순간 좁고 가파른만큼 빠른속도로 내려오는

물로인해서

순식간에 물이 밀어닥치는거에요

그래서 계곡 아래의 입장에서보면

초반에는 서서히 물이들어차는것처럼

지수상승이 더디거든요.그때 근과거 통계

속도를 가지고 지수의 상승을 예측하면 당연히

안맞겠죠?

이게 2020년 3월부터 5월본격화되면서

시간과 유속으로인한 계곡의 물의 양..

즉 유동성공급이 지수를끌어올리는특징이고

 

반대편에는 어떻게 전개되고있는지를 우리가

보는 상황입니다.

 

누 가 나 대신 유투브좀해주라..응?

저 내용을 가지고 해설을 잘할수있는

신체건강하고 목소리 아름답고

저걸 다 흡수할수있는 지성을 갖춘

멋진분 하나 있으면

스터디 하면서

유투브 하나 운영하고싶네요..

인기는 없겠지만

보람찰거같은데..

 

저는 체력이 다해서.. 저 내용을

하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아니면 누가 만화로라도 그려주라...응?

 

사람들이 저에게 요즘물어보는게

이자와 부동산과

지수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

물어봐요

 

다들 머 전문가들이 아니고

예민하게 이걸 들여다본게 아니니까

 

이제야

금리 즉 유동성의 공급과 흡수가

지수와 자산가격중 부동산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제서야 깨닫는거에요

그리고 그 이후에 전개될것

바닥과 낙폭 이런것에 대해서

물어와요

 

위에 내용이 그거에요

 

저 내용을 잘 이해해두면

주식하면서 10여년에 한번 잘써먹는게 아니라

 

부동산 금융투자 상품투자 등에 골고루 잘써먹을수

있어요

저걸 근간으로

조금더 나가면 정책 외교 그리고

본인이 지방 행정도시에 근무하는 정책과에 있다면

거기에서도 써먹을수있는게있어요..

 

정책연구소있다면 국회예산따서 정책연구비도

받아서 연구도 좀하시고하면

나랏돈으로 지식을쌓을수있는 일타쌍피입니다.

 

저는 대박스탁하면서

덕분에..본의아니게

이런 이야기까지 하게되면서

좋은 친구들도 생기고

참 행복합니다..

 

야튼 사고로 인한 유동성 확대-이게 저는

4차산업을 앞당기고 완성해가는과정이라고했어요-

이후에 긴축을 통한 구조조정, 즉 확정된

4차산업 핵심회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거르기 과정을 지나면서

금융과 부동산..다 통칭

상품자산들의 가격추이를 설명하는겁니다.

그중에서 후반부

역대최고수준의 확대 이후에

역대 최고수준의 긴축으로진입할때에

이후에 벌어질 지수와 부동산과의 관계를 설명하는거에요.

 

긴축은 모든과정이

전반부

유동성확대-즉 민간자본을 통한

산업의 진전을 꾀하고..이게 알앤디비용을

민간과 국가에 떠넘기는 작업입니다

이후에 이걸 확정하고 해내는 회사중심으로

재편하고 다음은

미국중심으로 달러강세를 만들어서

저런 회사들을 구매할수있는 구매력을

강화하는 작업으로

 

미국에 달러를 흡수하는 과정

그 이유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상품시장의 폭락을

대비한 마진콜 이유로 미국내로 달러를 흡수하면서

미국외에 자산들의 상대적 가치를 하락시키고

이 턴이 지나면서

 

삼전이나 tsmc중국의 소비층확보한 핵심회사들

byd이런회사들을 미국중심 월가에서

싸게집어먹는 작업을 하는겁니다

 

지금 삼전이

5.3만원정도라면

1100원수준이던 달러에서

1400돌파한 시점에서 20%정도 달러구매력이

향상된거에요

그러면 지금 삼전의 가격은

4만원전후로 미국애들이 달러로 구매할수있는거에요

여기서

5만원에 1500원정도라고하면

3.5만원 이하에 삼전을 구매하는 효과를 가지는거죠

정점대비 거의 3분의 1지점으로 미국애들이

삼전 지분확보하는겁니다

이걸 위해서

2018년부터 헷지펀드이용해서

압력넣는척하고

액면분할하고 개인의 삼전 비중을 역대급으로 늘리고

그들에게 9만원대까지 사게만들어서 자기들의

가진지분을 비싸게 떠넘긴이후에

저런 상황에서

삼전을 위에말한 메카니즘으로 사는 그런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게

 

지금벌어지는 모든 사건의 핵심이더라.

 

그래서 금융위기급..

 

긴축의 하이라이트는

환율과 신용평가더라..

 

ipo와 역대급 무증이후에 매도를 꾸준히하면서

삼전을 살수있는 현금을 확보한것

그리고 코인의 3조불

 

이 자금이 지금 어디서 대기중이며

환율대비

1100원이던게

1500원육박하면서

약 30%디스카운트까지 누리는 상황

 

이걸 계산해보면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알수있죠

 

4차산업 핵심회사들

수직계열화된회사들 중심으로

이걸 확보하면

철강이후에 전자 산업 이후에

반도체중심의 수직일원화 된

4차산업 핵심회사들을 집어삼키고

주도권을 쥘수있는거죠.

 

이게 가장큰것

그다음은 인프라를 싸게집어삼키는것

그래서 정부를 궁지에 몰고

국제자본금융 imf나 세계은행

그리고 신용평가사를 활용해서

 

주요국이나 관광인프라가 좋은곳의

자산을 싸게 집어삼키는것

그리고 농업회사들 에너지 회사들을

집어삼키면서

 

다음시대 핵심회사들을

싸게집어삼키는 용도로

지금 비트코인이나

ipo붐이나 환율이나 이런걸 다 움직이는거에요

 

그중에 바이오산업도있구요

고전적인

dna방식의 백신에서

플랫폼방식의 mrna방식의

알앤디를 각국의 코로나방역예산으로

다 대주고

이제 수지가 안맞아서 안만들던

인수공통감염병중

에이즈 에볼라를 비롯해서

인류를 위협하는 이게-창궐하면 멸망이죠

이걸 대응할수있는 기틀을 마련한거라는

명분으로

백신산업 장악한거에요..

 

음모론 같죠?

 

제가 이 이야기를 2017년 봄에 이야기했던거에요

그때 이야기가 지금반쯤 전진한거라고 보면됩니다

 

지금은 긴축의 후반부 하이라이트를 지나고있는거고

부동산만 건드리면되는거에요

다들 부동산터지면 주식 나락으로? 이런 이야기하는데

그 지점은 와야하고.터진다까지는

말못하겠어요

정부의 대응이 아마 선제적일거같아서요

 

미국이야기입니다

우리정부는 터지기를 바라거나 혹은

사고가 나서 나라 자산을 팔아서

대응해야하는 상황을 기다릴수도있어요

 

제가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정부의 목적은

헌법상

국민의 보호지만

이걸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정치인은 대응하는경향이 있다했어요..

 

거기에 맞게 대응하면됩니다..

 

야튼 이러나 저러나

바닥을 치는거고

부동산의 위기는 주식의 상승을

유발한다 이 메카니즘 기억하시고

지금과는 다른차원의

위기감이 오는타이밍이옵니다

위기감이라고했어요

위기라고안하고...

 

이까지가 지금상황이고

 

저도 지금 상황이되면

 

급락일때..아..아직 멀었나?하다가도

급반등나면...선반영끝났나?하는 생각이들기도합니다

이게

v구간

w구간을 진입했을때 드는 생각인데

왜이렇게

 

마음이 춤을 추는고하니

반대진영

유동성 확대가 되는시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상승피치를 올리고있어서

얼마나 오르느냐의 문제로 대응해서

마음이 여유로워지기시작하는

방향성이고

 

지금은

갈한 마음

여유가 없고

유동성만큼이나

기대감이 없어서

상승과 하락에 대해서

 

예민하게? 라기보다는

그냥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거에요

 

저도 이런데 다른분들은오죽하겠어요..

 

이게 저점에서 나타나는 증거들이에요

 

뉴스 몇개보고

마저 이야기하고

장보겠습니다.

 

차량인도량이 예상치하회하면서

8%정도 급락합니다

 

제가 본게

 

애플 신용평가 하향 이야기이후에

테슬라를 지목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그리고 또하나

애플의 하락이후에

나스닥이 회복하는 힘을 볼것이다

이번에 테슬라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나스닥은 영국영향으로

급반등합니다

두번째 v구간 w를 그리면서 견조한건 보여주고있어요

테슬라의 신용평가 내용

매수의견이 멈춘게 아직 발표안납니다

이게 나와야지 적절하고

그다음은 ms-저는 아마존과 더불어서

데이터산업등 기초 4차산업 우위를 봐서

오히려 낙폭이 덜하리라고 봅니다

이런 핵심기업들

엔비디아는지난번 한번맞은거같은데

맞으면서

리바운드 되는걸 주의깊게 볼거에요

그러면 긴축으로인한..11월도 금리인상 자이언트스텝의견이 더높던데..이번

의사록공개와 베이지북공개는

이래서 의미가 더 큽니다.

 

악재흡수하면서 리바운드들어오는걸 주의깊게 보고있고

이런 회사들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거고

진짜는

다음턴인

금융회사들 은행파산이나

신용평가 하향이 터지느냐 문제입니다

이게 부동산과직접적인영향이 있습니다.

 

3000-3300-3000 이 구간은

환희구간이라서 별의미없다고 보고

3천구간에서 우리가 300p씩 폭락할대

특징이 전부다

마진콜문제였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해서..급락을 가져온요인은

저런거였구요

이게 급등을 가져온요인과 동일합니다.

 

다음턴은 리세션진입과 부동산가격 하락을

유도하겠다는 늬앙스로말한

파월의 의견에

부동산 mbs채권등 상품파생 마진콜 이슈-이게지금달러강세를 만들어내는데

이게 현실화되는지점이

이번 사건의 종결점이고

이게 금융사 신평 사고이런걸로 완성됩니다

 

고점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증거들이있듯이

바닥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있는데

고점에 대한 의견은 오히려 잘 정리가 되어져있지만

바닥에 대한 증거는 잘없어요

잘 모르기도하거니와

재미도 없거니와.공포스러워서

저처럼 전설의 고향을못보던 사람은

피하고싶어하거든요

야튼

이런게 증거들입니다..

 

다 와간다는 생각이드시죠?

시간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현상으로 판단하시면 더 잘보입니다

 

크로노스를 넘어서 카이로스.

 

테슬라악재를 흡수하고도

양지수가 꽤나 상승했고

그영향으로 우리도오릅니다

왜냐?

 

위에 나온대로

환리스크중

꼴통인 영국발 호재가 나오면서

하락분 만회한거에요

그래서 일본 우리나라 태국등 환리스크요인

나온증시들이 반등을 강하게 하는걸로 보이구요

우리나라 외에 아직 안봤어요+_+

 

여기서 하나

만약 2일 선거에서

보우소나루가 당선되고

감세정책 펴고했다면

바로 공격당했을거더라

30일로 2차투표연기되었네요

진짜 브라질은 모르는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룰라가 당선될확률이 높은상황에서..한달동안에

검찰수장출신인 보우소나루..집권대통령이

무슨수작을 부릴지가 기대됩니다+_+

 

브릭스중에서

러시아 인도 중국 브라질중에서

지금 조용한나라가 없습니다

이중에서 하나 크게 망가지면

대공황확정입니다만

저는 그리 심각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에효..

코인이 잘 버텨주니..비트코인

달러설이 나오죠

이게 저분이 머 동네 꼬마도 아니다만

직업적 특성상

코인에 대해서 호의적 발언을 할수밖에 없는입장이죠

 

제가 일전에

2280일때 1.7만불이던

코인이

2150수준에서도

1.8만불 버티는게- 이게 환율생각해보면

이 메카니즘이 맞나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야튼 그런 이야기를하니

바로 튀어나오는게

비트코인의 달러화..라는 의견

제가 달러행세라고했어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버티는건

숏etf발행된이후에

롱etf와 균형점에 서면서 마진콜이 강하게 작용안하는걸로

보거든요.

 

그런데 어김없이

비트코인의 달러적 성격이 나옵니다

저런뉴스가 나올때가 위험할때에요..

그리고

저는 1.5만불이 비트코인 etf리스크 거의해제된지점이라고봤는데

이 이야기가

2020년 겨울에서 다음해 초에 이야기한거고

지난 봄에

1.7만불진입하고

리바운드 크게하면서

거의 마진콜리스크 해제된거아닌가

생각하고있어요..

 

이후는 나스닥에 연동되는수준이고

이번에

나스닥 폭락대비

비트코인 하락세가 좀 완만한편인데

이게 일전에

나스닥 정점이후에

마진콜 걸린 시점까지의 비트코인 하락세가

연동되고나서

이후에 해제된요인이라는

이야기를 드렸어요

 

개별 상품으로파악하지말고

저런 옵션 만기일과연동될만한 리스크로

이해하는게 주식건강에 좋습니다.

 

대략 설명할건 이정도고

 

낙폭과대와

영국정부발 리스크로인한

환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반등이 강하게들어온것-생각보다 더강한건

아마도 우리나라가

저 환리스크 노출로인한

급락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다음턴은

말씀드린대로

나스닥 대장주의 리세션우려로인한

신평하향 그리고 폭락이후에 리바운드를

예상하고있습니다..

 

그외에 이번달

주요 리스크와 핵심사항은

대박노트월간메일에 다 적어뒀고

저는 그걸 중심으로 한달지낼생각입니다..

 

악재에 대한

개별종목장세는있습니다

그것도 대박노트 월간메일과

대박뉴스에 적어뒀는데

 

호재에 대한 개별종목장세는

품절주 중심으로 장난치는거지

그게 진짜 상승요인이라고

믿거나 하지마세요

신진에스엠이후에

양지사 이야기 뉴스에 공식적으로 떴습니다..

 

 

어려운이야기만 해서

송구합니다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다리 다친덕분에

운동일정을 다 빼고있는데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나니

 

한분한분

만나기로했던분들-최근에도 만났는데

만나는걸로..

물론 상승장에 만나면 유쾌하고

하락장에 만나면 왜라는 생각이들기도

하시겠지만..

 

 

 

아 그리고

유럽출장다녀오시는분..

 

부럽습니다..

저는 대박스탁한 이후에

기껏해야

일본 몇번 다녀온게 전부네요

두번인가?

 

감사합니다.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는 장상황따라 판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