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95호. 강력 긴축 예고 이후에 후폭풍/한쪽은 경기 침체 우려 한 쪽은 소형주 장난질

대박스탁 2022. 9. 16. 14:45

 

 

벌써 금요일이네요

 

추석 연휴덕에 탓에

월요일까지 쉬고

화 수 목 금 4거래일만 있어서

금방 한주가 간 기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특강 후다닥 쓰고

오후장 보고

다음은

6시 이후에 시간외까지 보고

시황과 주간마감을 하겠습니다.

 

 

지금장은 어쩌면 너무 심플한 상황입니다.

 

제가 예상한.

일단 긴축에 대한 구체적인 약세장이

지수를 얼마나 끌어내릴지는 모르지만

현재로는

저는 0.75%반영하고 2400공방전을 보고있구요

지난 저점 종가기준 2290선 장중 2280선을

구체적으로 뚫는건

몇가지 조건이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리세션의 구체화 신용문제나 모기지 사건

등등을 제시했어요.

 

오늘 내린건

긴축문제 즉 금리인상 공포가 아니라

그로인한 결과물로 인해서 내린겁니다.

 

즉 리세션의 일환이라는거죠.

 

그 증거 몇가지 말씀드리죠.

이런 장에도

급등섹터는 나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과거력있는 꼴통섹터들이더라.

 

그리고 물리면 꽤나 아픈 독사같은 녀석들이더라..

 

이렇게 큰 판을 다 보지 않으면

도무지 길을 알수가 없는 그런장세입니다.

 

메인스트림은

잭슨홀이후에

상승분 반납하고나서

 

다시 이 약세장에서

사이드 주식들

작전을 거는 섹터들이 들썩거려서

주식하는 사람들은 그리 몰려들 가고있을거구요

 

대형주중심으로는 긴축이후에 긴축발작 우려로

고통받고있고

 

이런 산업의 정리 외에

각국정부는

소비진작 책을 내어놓기 마련이고

산업적 요소가 어려워지면

내는게 비산업적 요소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해제 카드를 가지고

사람들을 달래고 시선을 돌립니다

그게 관광카드입니다.

 

그래서 리오프닝 주식들이 차근차근 올라오는걸

우리가 볼수있구요

거기서도 너무오랜시간 긴축이나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워서 유증많이하고 고통받은회사들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경우가있어요

그런 회사들은 일시적으로 폭등해도

실적 개선전에 기대감만으로 오른거라면

파산할수도있더라 이게 가장 난해한 지점

감자나 유증등으로 주가 훼손사건이 벌어질법한

가능성이 있는주식들이 있고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좀 나은편이구요

 

왜냐?

 

제가 일전에

 

위기일때 대형주의 유리함에 대해서 이야기했죠

 

저같은 합리적인 사고를 추구하는..추구하는이지

합리적이다 이런말 안했어요.ㅋㅋ

 

코로나때

그래도 누군가를 만나야하고그러면

일단

거기가 장사를 하는지-이전에 왕성할 활동하던곳도

언제하는지 알아보고 전화해야하는데

급하고 귀찮으면

그냥 스타벅스 어느지점이었더라...

기억나시죠?

 

그래서 코로나때 다른 커피샵들 재무가 주저앉을때

스타벅스가 로컬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수준의 실적을 올렸더라.

 

4차산업 메인스트림은 b to b비중이높아서 저런거 모르겠지만 리오프닝 업체들은 이런 심리가 많이 작용하게될것이더라..그래서

지금산업재편과 구조조정이 강제로 진행되는구간에서

저 부분을 또 들여다봐야하더라..

 

오늘 이야기중 핵심은 3가지에요

긴축으로인한 직접 피해 기술주들 중심의하락세

그리고 긴축으로인한 후폭풍 다우 코스피

그리고 원자재 상승이후에 수요둔화 문제로

내리는것들 오늘 유가 관련이 그렇죠

그래서 제가 긴축공포이후의 후폭풍이 적용된거라고했고

그리고

 

그래도 밥은먹고살아야하니

소형주 품절주를 가지고 도미노식 작전을 치는주식들

그런데 그게 새롭지가 않아...주식들

 

이렇게 3개로 나눠서 생각하면되고

그리고 하나만 더 잔소리하자면

이런일이 벌어지고나면

이걸 읽고 아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

다시 반등이 오고 조정이 되고하면

잉?할거라구요

이런 템포 흐름에 대해서 이해해야하고

 

이정도면 오늘장 거의 다 이해한거라고 보면됩니다.

 

3가지 현상과

이게 움직일때 파동을 가지는데

그 파동이 기술적인요소나

다른 외교적 결정이나 이런게 있고

결정적인 저점 고점을 뚫게 되는건

몇가지 조건이 부합해야하는데

고점은 악재반사익 섹터 작은걸로는 저축은행과 채권회사들이 있었구요

저점은 긴축후폭풍 리세션 우려 지금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건 하우징 부문입니다..

 

이번 cpi주범이 주택렌탈비용폭증이었구요

7월 자이언트스텝전 7월 중순경 최근래 최고 폭락 저점 지명된게

5.9% 모기지이율이었구요

다음 폭락을 불러올 빌미가 이게 될꺼고

이 내용이 앞으로 가장 주시해야할 구체적인

수치더라 이야기한거

이제 두달되었는데 까먹으신건 아니시죠?

 

환율 신용평가 그리고 금융과 국가의 구체적인

부도 내용들은 현상일뿐이더라.

 

그럼 어서 정리해봅시다.

 

 

수순이긴 하지만

이게 좋은 수는 아니에요

한두번한것도 아니고

디트로이트살릴려고

별짓을 다해도

어찌안됩니다

이게 트럼프때도 그렇고 바이든때도 그렇고

역대 어느정부나

미국은 저 디트로이트 3사때문에 골치에요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저런 내용

정부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자기네들을 살린다는걸 아니까

기술개발을 할필요도 없고 내수도 풍부하고

그러니

단차문제도 그렇고

전자장비결함은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부품도 비싸요

그러니 수출경쟁력은 똥망이에요

그러니 저가 as긴 제품은 일본차 그리고 이제

한국차로 넘어간거고

프리미엄급은 독일차를 사는거고 그런거죠.

 

가전도 삼전 엘지가 다 접수한거구요

이 삼전 엘지를 견제하려고

미국이 바보짓한거 다 나열하자면

이야기가 깁니다

결국은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게만들어서

세계재패하게 만들었죠..

 

야튼 우리가 어릴적부터 배우기로

세계화를 하고

싸고 좋은품질의 제품을 소비자가 누리게 하는 좋은것

자유무역..wto이렇게 배웠잖아요

그런데

일단 진영을 갈라서 자유무역의 범위가 줄고

거기다가 반대진영을 견제하고 자국이익을보호한다고

다시 자국산업중심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행태.

그러면 당연히 자국 기업들이

그 보조금만큼 가격을 내리고 점유를 올리느냐?

그럴리가...보조금 슈킹하고 불이익당하는

수입기업들보다 약간싸게 제품을 내고

그 이익을 낼름 하고...

 

이런 패턴이죠

물론 이게 다시 내수로 돌아가지만

시장원리대로라면 퇴출되고 멍청해지는 수순이죠.

 

이 내용이 당연히 소비자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보조금 정책은 세금먹는 하마가 되는거구요.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선택지가 그거밖에없겠죠

11월 선거 치뤄야하고

캠페인에서 미국의 승리다..이런 이야기를해야하니

그리고 나중에 댓가를 치르게되겠죠

 

미국 걱정할 상황이 아니네요.

 

이번 cpi에서 의미가 있는 두가지가

하나는

 

주택 비용의 상승 요인이었어요

이게 경기침체를 불러올수있더라

그리고 위에 나온 내용하나

 

금리정책으로는

인플레를잡을수가 없다..

결국은 리세션이 와서

어부지리로 인플레가 잡혀야한다

 

이게 머하고 비슷한거냐면

문재인정부에서

갖은 수를 다써도

주택가격 안잡힙니다

유동성이 풀리는 타이밍에 이게 잡힐리가 없는거죠

그걸 가지고 머라고하면안되고

십수번에 걸친 정책변화로

국민과 세정당국과 세무사들을 괴롭힌 댓가를

선거로 치른거다 이렇게 보는게 맞구요

 

그리고 반대로 이번정부는

연착륙하고자

부동산 가격지지하고자

별의별짓을 다해도

막을수가없어요

은행으로 미국으로 자금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부동산 가격을 지지합니까

 

결국 결과적으로

윤정부는

부동산가격잡겠습니다했는데

정책으로잡은게 아니라

그냥 잡힌거죠..

 

인플레도 마찬가지에요

금리정책으로 잡은게 아니라

말이 좀 이상하다만

수요둔화로 잡히게되는거에요

 

벼룩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이번 cpi폭등의 결론은

니들이 그렇게

인플레 물가 2%하겠다면 해봐라

그런데 인플레 2%잡게되는건

금리정책이 아니라

결국은

경기침체구간에

산업수요둔화되고 해서

알아서 잡히는거다

이런 이야기가나오는거고

 

그 결과물로 나오는게

경기침체 우려로

나스닥뿐아니라

다우 섹터도같이 내려꽂기 시작할거더라.

 

이제 폭락하고나서

사람들이 나죽네 하고 아우성치고나서

재정부양책이나 관주도의 뉴딜이 나오는 지점

즉 잿더미가 되어야지 반등이 생기는거에요

 

낙관하지 마세요.

 

드디어 6자를 보게되네요.

 

이게 후폭풍이 클꺼에요

이번

cpi에서하우징부문의 기여?가 컸었는데

저런모기지 집값 렌탈 이런 부분이야기나오면

이게 얼마자 비중이 큰건지 생각해봐야하고

저내용이아마도

유럽 미국 그리고 순차적으로 우리장

 

cpi폭등으로인한 대형 금리인상 예고이후에

조정받고 2400에 걸쳐진게

다시 내린게 바로 저 발표나고나서에요.

 

그리고 그 증거로

유럽이

은행주가 오른겁니다.

 

제가 메인스트림의 약세 외에

3가지중에서 두번째 지명한 내용이죠

 

포스코의 문제로인해서

철강주 강세인데

왜 전혀 연관이 없는 심지어

반사익이 아니라 손해를 볼수있는

관련 소형철강주까지 오르느냐

일전에

 

소형철강주들 후판가격상승

조선수주의 빌미로

폭등했던거 기억나시죠?

그렇게 끌어올리고 떠넘기고 집에갔어요

그게 올상반기에 한번있었죠?

 

이게 재연되는거고 또하나

엔터주에서 작전주로 돌변한게

이수만 지분넘긴다는 이야기로

끌어올린

sm그룹주식들

최근에는

한류이야기로 네옴시티와엮어서

sm그룹주가 폭등하고

오늘은

라이크기획 이수만개인회사격인데

sm엔터그룹이 여기에

프로듀싱 맡기고 돈을 지급해서

한진그룹에서 돈되는거 맡아서 하던 그회사..어딘지

기억나시면댓글다시라

그런 일하던 회사처럼 존재하다가

느닷없이

계약종료 할수도있다

이수만 나와서

주주들이원하면..이러면서

갑자기 또 띄우죠

 

이 내용이에요

 

마지막 내용이었던

리오프닝 관련

 

일본은 외무성에서 좀전에

부인했던데

한일정상회담 합의한거 아니다

우리는 바쁘니

뉴욕서

한 30분하지 않을까 조율중이다 이랬구요

기시다내각에서는

오다가다 얼굴이나 보려나? 이런상황이구요.

 

우리는 박진장관발표고

일본은 외무성관계자..뭐 국장급 실무자나 되려나?

그런 사람 발표구요

 

그건 그거고

일본이 어제인가 발표한게 그거죠

관광입국 다시 진행하는거에요

그래서 비자 여는것과 단체관광여는이야기를한거에요

그러면 우리와가깝잖아요

상호주의에 따라서

비자여는것 이야기가 나올꺼구요

그리고 곧

미국에서..실내마스크 지금상황어떤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규제풀거같은데요..이게 중앙정부차원인지

주정부단독으로하는게 뉴스가 될지모르겠는데

이게되면 우리도 당연히

따라갈꺼에요

물론 늦가을에

오미크론확진자들 면역력약화와 mrna백신본격접종시에 맞은것 면역력약화가 있어서 4차접종요인이 있고

재감염 문제가 불거질수있지만

 

야튼 우리도 실내마스크 해제 간을 본상황이구요

미국이나 주요국이 그렇게 하면

아마 그 내용이 나올거고

이건 화장품주식에 직접영향을 미칠꺼에요.

 

연준이 만든건 아니죠

키운거죠.

 

주가 상승의 요인은 아니구요

두개는

그냥유동성이 공급되니

거대한 종양덩어리가 된거고

저둘에는

etf와 mbs가 엮인상황이더라 했어요

 

그래서 긴축이 진행되면서

저 상품들의 가격이 내릴때

미 연준과 바이든행정부는

코인과 모기지중에서

코인은 방어할 생각이 없었구요

모기지는 긴축시절에도

mbs채권매입을하면서 방어를했어요

 

그래서 벌어진일이

4조불 시총까지간

비트코인과 그 코인들

비트코인 6만불 이게

제가 보는

etf콜시작된지점을

1.5만불

이게 작년 캐나다상품부터 시작이었구요

그래서 제가 1.5만불터치하면 거의

코인 하락이 나스닥 하락을 불러오는

마진콜로부터 자유로울것이다했구요...

6만불부터 내릴때마다 나스닥 대폭락이왔어요

그리고 7월 초순 fomc앞두고 긴축공포절정일때

지수는 2280찍고

비트코인은 1.7만불찍으면서

연동은 할수있지만

비트코인 파생상품 마진콜로 나스닥이 주저앉는

데스 스파이럴로부터는 자유롭더라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반등해서 2만불가고

다시 지금 그언저리에 놀고있지만

지금은

오히려 etf하락상품이 발행된 상황이구요..

 

다음은

모기지 이야기에요

 

이게 긴축으로인해서 직접영향은

비트코인이 받았다면

그 후폭풍으로 나오는게 모기지 문제라고

거듭 이야기드렸고

긴축의 1차 효과인 코인발 폭풍보다

이게 더무섭더라

4조불이 다빠져서

1조불정도 지금 코인시초잉 되는지점이구요

그래서 제가 모기지 금리를 눈여겨봐라 했는데

6%돌파가 나오죠

이게 이번파동에 처음이에요

7월초순에

5.9%때 시장이 경약하고

나스닥이 연속 급락했더라.

 

지금이까지 왔어요

모기지 폭탄은 핵폭탄인데

지금 이게 시한폭탄인지 혹은

선택적인문제인지

판단이 안되는거에요...

 

개인적으로는

7월 정점론이득세할때 즉

2280찍고 2550수준까지 올라올때를

50%정도로 봤고

그이후에 잭슨홀때70%이상의 확률로 본상황이고지금

cpi결과보고 90%수준으로 충격은 있고

그게 어느정도에서 방어하느냐 수준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삼전이

55000원대까지왔어요.

 

제가 필라델피아 지수와 삼전과 우리 지수를

보면서 주식장의 버블이나 상황을 이해해야한다고했는데

 

봅시다..

 

일단 4차산업의 탑티어 삼전은 이전처럼 가격 폭락이 되지는 않을것이더라

 

그런데 정말 사람들 심리가 희한한게

 

삼전의 고점9만을 자꾸언급해요

삼전이 이렇게빠질수있느냐 하면서요.

 

9만때도 삼전 무적론이 돌면서

내리면 사면되연.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이게 가장 합리적이고 동의를 많이하는 이론이라서

그런거같아요

이 둘다 오류가 있죠

 

삼전이 우리나라 지수의 30%를 책임지고

고용도 책임지고

실제적인 영향력 1위가 이재용이고

 

이런 이야기를

 

진보 보수진영이 다 하니까

하나하나 뜯어보지 못하고

저걸 믿어서 그래요

반박하면

너빨갱이 이런 상황이잖아요

 

일전에

제가 2016년 2017년 즈음일꺼에요

삼전 액분을하죠

그 액분을 하는 타이밍이

삼전 역대급 주가 상승과 버블이 생기는지점이에요

유동성의 확대로인해서

기술주들 버블이 생기고

심지어

연준 긴축 예고가 나는지점이에요

 

그래서 삼전을 견제하는듯짜고치는듯한

그때그 헷지펀드가

몇가지 조건을 드리미는데

지네가 투자하면서

이사진투입하게 해달라

그리고 액분

그리고 배당성향늘려라 이거죠

 

이때 우리나라 두개기업에 개입하는데

이게 삼전과 현대차였습니다

물론 투자해놓고 지들뜻대로되는것도없고

손실만 보고났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과연

 

그때 개인투자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경영분쟁유도하면서

 

주가 부양을위한..액분을 제시하고

삼전이 못이기는척 받아들입니다

 

그 시점이

긴축전 버블이 가장 많이낀

삼전 역대 최고실적

4차산업 본격화되기전 산업재편 직전

그때 액분된

개미들이 나도 이제 삼전 주주될수있구나

해서 접근성을 높인 가격이 5만이에요

 

이때 삼전 질문을 가장 많이받았는데

두가지로 압축해서 답했어요

 

유동성 역대최고수준이라서 긴축예고된상황에서

개미들을 더끌어들이고자 하는것

 

그리고 실적 버블 다 만든상황에서 한 가격이5만이다

그리고 빠진다 4만까지 기다리자...

제가 4만즈음이 바닥이라고 예상한게 아니라

유동성 금리결정만 가지고

설명한거에요

3.8만까지갔나요?

4차산업 재편으로인해서

 

대마로 자금이 몰리는 상황이니

저수준까지 가겠느냐만은

5만도 제가 그 당시 제시한

유동성 확대국면에서 긴축앞두고 버블이 생긴

인위적인 액면분할이었다 하는거에요

 

이렇게 보면

9만이라는가격이 얼마나 유동성 뽕을 맞은건지

이해가 되는거고

긴축국면에서 산업 구조조정을 앞두고

tsmc와 인텔들과

싸우는 측면..치킨게임하는국면에서

바닥을 함부로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섣부른

건가에 대해서 이야기를하고싶은거에요

 

내리니 하는말이다? ㅋㅋㅋ

대박이가 그런 인간이던가요?

 

긴축정점론에서는 잠잠했죠

지금 삼전이 내리는건

재고자산이 어마어마하더라 이야기와

공급과잉과 소비둔화에 대한

공포가 지수와 삼전으로연동된거에요..

 

지수는 내려도 삼전은 오를꺼다 주장하는사람

혹은

삼전만 뚝떼서 언제 올라요 하고 설명하는사람은

주식을 하면 안되요..

 

지금 삼전의 6.2만에서 5.5만까지의 급격한 하락은

기술주 하락이후에

굴뚝주 하락후폭풍입니다

삼전의 포지션이

기술주보다 굴뚝주에 더 포지션이 크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나스닥 하락의 핵심인필라델피아 지수의 연동을 하지만

긴축이후에 리세션으로번지면

다우와 연동하는 성격이 있더라..

 

그러면 삼전의 바닥을 구축하는 몇가지 조건도

보이실꺼고

이게 우리나라 지수와 거의 비슷하게 가더라

이런걸 알수가있죠

 

이걸 두고

윤의 무식함으로 우리나라 주식이 무너지고

미국한테 뒤통수맞아서 현차 삼전이 내린다

혹은

문재인이 이재용 핍박해서 산업을 망친거다

이 영향으로 삼전 5.5만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분을보면

 

속상하니까

 

약주드시고 아무이야기나 막하시는거라고

생각합시다

 

의미두지 마시구요

 

 

이까지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천천히 가도괜찮습니다.

올라오는거보고

청산할거 하고

좋은타이밍에 신규매수나 추가매수들어가고그럴꺼에요

 

저는 6시넘어서 돌아옵니다.